가스라이팅 가해자 모먼트 10:50-> 남들이 영선이(본인)가 옮긴 거처럼 볼 거다 (혜선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게 아니라 남들이 보기에 자기 잘못으로 몰아갈 거라고 생각하고 울음) 11:10 -> 혜선이가 거절한다(혜선이 탓) 가스라이팅 피해자 모먼트 15:14 -> 모든 것을 자기탓하고 영선이 입장에서만 생각함(: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피해자의 행동) + 6:01 “한쪽이 넘어지면 ‘저’도 넘어지거든요” -> ‘한쪽’과‘반대쪽‘을 사용하지 않음. ‘한 쪽’(혜선)이 본인(‘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예방하는 것만이 손을 안 잡는 목적임을 드러냄 -> 혜선의 입장에선 생각하지 않음
솔직하게 둘이 떨어져서 있어야되요 왜 멀쩡한 애가 저렇게됬나 볼려면 저도 같은 친구가 말 더듬었는대 같이 다니면서 저도 말을 더듬어서 놀랬습니다. 아직도 친구 이긴하지만 20살넘어서 학생떄처럼 많이 못만나는것뿐 입니다. 솔직하게 떨어져 지내야되요 상황보면서 해결해야됩니다. 연락을 끊어라! 아닙니다.
뭐지 왤케 혜선이란 분 말투가 어눌하고..뭔가 퇴행한 느낌인데 신체뿐만 아니고 아니 아무리 친구 좋다지만 저렇게 됐는데도 같이 다닌다고..? 아니 감동을 넘어서 걍 이상하고 무서운데? 그리고 무슨.. 무슨 집안일을 도와주고 그러지 둘다 아픈데 저게 친구라 부를 수 있는건가;; 건강한 관계는 아닌거 같은데
이불깔아줄때 혜선씨 양발이 정발향을 바라보네요.. 제생각엔 가스라이팅 같아요. 영선양보다 상태가 더 심각한데 지속적으로 도와주면서 착한아이, 착한사람 느낌이고 영선이에게는 자기때문이것 같은 마음이 들면서 영선양 주변에 혜선양 본인만 남는 그런.. 마음 치료 받으면 좋겠는데 ㅠㅠ
@@SRL-z6v 가스라이팅도 종류가 있지만 혜선양이 하는 가스라이팅종류가 제일 무서운것같아요. 욕하고 폭하듯하면서 무시하는 그런게아니라 은연중에 영선양의 정신을 조종하는거에요. " 결국 너 위하는건 나밖에없지? 너를 생각하는것도. 그러니까 네 곁엔 나만있어야해. 그러니까 내말잘들어야해 우리 착한아이" 이런 정신조종이 가스라이팅입니다. 나중에 잘되면 근데 다 너탓 이거요.
영선씨는 신체적으로 외로울 수 밖에 없고 혜선씨는 성격적으로 외로울 수 밖에 없고 비 장애인으로써 장애인을 챙기는 모습에서 칭찬 받고 관심 받고 그러는 게 좋다가 시간이 흘러 우리 둘은 비슷하니까 신경끄세요 단계까지 이르러 보행을 따라하게 된듯 얼마나 오랜 세월 돌 봐줬으면 영선이가 원래 나쁜 아이라는게 아니라 혜선이 행동들에 대해서 당연시 여기고 있음 혜선이가 집에 갈때 장면은 정말 압권인듯. . 응 이제 나 집에 혼자 있고 싶어 가 가 가 이런 느낌. .
혜선이는 집에서 관심과 보살핌을 못 받고 자라 영선이의 잔소리와 구박 마저 좋아하는 것 같다.. 공부해 빨리! 이 소리에도 기분 좋아하는 것 같아.... 영선이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거야.. 내가 없으면 영선인 안돼. 이걸 스스로 만드는 거... 집에서는 자기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못 느끼니까... 저렇게 걷게 된 건 심리적인 게 큰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거. 나도 고1때 귀여웠던 친구 말투와 행동 부러워했다가 어느새 따라하고 있는 날 발견했었지.. 따라하다 보면 결국 내것이 됨.... 몸이 적응을 해서.. 혜선이 걸을 때 팔을 많이 흔드는 것도 그렇고.. 억지로 걸으니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저 걸음에 근육도 자리를 잡았겠지.. 지금이라도 제대로 걷는 연습을 해서 저 상태로 굳지 않게 해야할 텐데... 신경에 이상이 없다는 검사 결과가 모든 걸 말해준다ㅠ 성인되고 각자 생활이 생기고 서로 못 보면 돌아 오겠지.... 고치겠지...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근황이 궁금하다..
둘이는 손은 안 잡고 다녀요?라고 물었을 때 "한 쪽이 넘어지면 저도 넘어지거든요." 말 들을 때부터 의아했음 "한 쪽이 넘어지면 다른 쪽도 넘어지잖아요." "한 쪽이 넘어지면 혜선이도 넘어지잖아요." "제가 넘어지면 혜선이도 넘어지잖아요." 같은 말이 나와야 할텐데 오랫동안 영선학생인 혜선학생한테 받는 거에 익숙해져있구나 싶다 거기다가 설겆이에 저녁밥에 이부자리까지 깔아주고 그거 끝나니 30분 더 걸어서 자기집.. 나도 특정 피부병때문에 걸레빨거나 설겆이 겁나는데 고무장갑끼면 충분히 혼자 할 수 있을텐데 받는 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거 같음.. 혜선학생은 착한아이컴플렉스 같은 느낌이고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가스라이팅화 된 거 같음 진심으로 둘 관계 걱정된다..둘은 따로 지내야 할 듯
혜선이라는 학생이 정상이라는게 드러나는 부분이 05:55 보면 실제 병을 앓고 있는 영선학생의 다리는 다리가 휜채로 그 모양 그대로 앞으로 걷고 있으나, 혜선학생의 다리는 일반인과 같이 무릎이 정면으로 곧게 나오다가 발을 디딜쯤 안쪽으로 안장다리가 되도록 의도적으로 발끝을 과도하게 돌리면서 딛는 모습이 보입니다.
혜선이 정말 착한 거 맞는데 너무 안타깝다.. 이건 정상적인 친구관계로 보이지는 않는다 혜선이가 자연적으로 다시 원래대로 치유되면 좋겠다.. 근데 혜선이가 영선이 집에가서 저렇게 설거지며 밥 다 차려주고 이부자리까지 봐주고 오는데 헤선이 부모님은 그냥 왜 놔두는거지..?? 이해가 좀 안가는데..?ㅠㅠ 혜선아 지금은 몸도 마음도 치유됐길바래..ㅠㅠ
같은 고등학교나왔습니다 저보다 두학년 아래인 친구들이였는데 친분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영선님 걸음걸이가 불편해보여서 확실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항상 두분이 짝꿍처럼 붙어다녔고 그때는 확실히 친구분 다리는 멀쩡했습니다 졸업하고 일년있다가 우연히 tv를 통해 봤는데 많이 놀란 기억이나네요 아무래도 학교가 그리좋지 못해서 나쁜친구들도 많았고 평범한 친구들은 다니기 많이 힘들었을껍니다 저도 근황이 궁금하네요
* 근황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 페북으로 혜선씨 근황 찾았는데 두분 다 대학교도 졸업하시고 잘 지내시는 것 같아요! 근데 사진 보니까 혜선씨는 다리가 불편해서 계속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19년 이후로 근황은 안올라왔는데 가족분들도 잘 계시고 대학 친구분들과도 잘 지내셨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정말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페북 보니까 대학 다니면서도 두분이서 계속 만나신 것 같고 졸업 이후부터는 같이 찍은 사진이 안올라오네요 또 뭐 자기가 잘 아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둘 다 죽었다 뭐다 이러면서 루머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맙시다 .. 인간입니까 ?...
하지마비라는걸 잘은 모르지만 원래 병을 가지고 있던 친구는 걸을때 발 내딛을때부터 발이 안쪽으로 굽어져서 내딛는데 작년부터 병을 가지게 된 친구는 걸을때 발이 정상적으로 앞쪽을 향하다가 안쪽으로 꺾이는데,,, 진짜 이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따라하게 된게 아닌가 싶은데,,,
혜선이가 영선이 방에서 이불 깔아줄때 걸음걸이가 저렇게 심하지 않은거 보니 뭔가 있는것 같다. 약간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어서 마음의 상처가 있었나?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교우관계에 있던 영선이 한테 전적으로 빠지게 됐다는... 본인이 아닌이상 알수 없지만 넘 안타깝네요.
이걸 정상적인 친구 관계라고 볼 수 있나... 혜선이랑 영선이 관계를 분리하고 혜선이에게 심리적 치료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영선이에 대한 죄책감이나 기타 다른 심리적 요인이 신체까지 적용하게 된 것이 아닌지.... 심각해지기 전에... 혜선이에게 심리적 치료를..... 정상적인 우정이 아니야.......
세상에 이런 일이 보면서 안타깝거나 놀라운 회차는 있었지만 이건 보다보니 기괴하네;; 다른 댓글들이 말하듯이 이건 가스라이팅인데.. 혜선이가 수치적으로도 정상이고 잠깐잠깐 정상적으로 걷는게 보이는데도 영선이와 있을때 저렇게 있는 것은 가스라이팅이지. 영선이가 혜선이 대하는 태도 보면 맞는듯하다...
현 고1인데 혜선이 똑똑하고 머리 좋아 보이는데 친구 돕느라 시간 너무 허비하는 것 같아 좀 안됐네. 고등학교 야자 안하면 4시 30분에 마치고 2시간 반 집에 걸어가면 7시임.. 거기다 친구 돕고 지 집가면 10시 족히 넘길텐데 그 시간 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전교 11등이면 영리한건데 제발 공부 좀 더하지..
엄마와 아빠의 장애, 자신에게도 병이 올수 있다는 두려움, 병상의 아버지를 돌보면서 부모간애착이 어느정도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상황에 장애를 가진 친구의 등장이 자신의 미래, 혹은 확실한 자신이 가야할 모습이라도 생각했을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그 친구와 관계에 집착하고 자기고 그와 똑같이 가는것에 오히려 안심을 하는(물론 정상이 아니죠) 그런 심리상태일지도 모르겠어요.
심리학 박사학위 취득자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혜선이의 학창시절 사진들을 보면 항상 혼자 찍은사진 과 단체사진엔 친구들이 피해 떨어져있고 혼자 마이를 입는 등 전형적인 정신병을 갖게된 사람들의 학창시절 사진과 비슷해보입니다. 그로 인해 추측 해 볼때 혜선이는 관심이 고픈 아이였고 영선이를 도울 때마다 받는 칭찬과 관심이 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잠깐 받는 관심일 뿐 바로 영선이에게 관심과 걱정,이 돌아갔을 경우가 크죠 그로인해 항상 친구들과 선생님,주변사람들에게 관심과 배려, 도움을 받는 영선이를 보고 영선이의 걸음걸이까지 따라하는 지경까지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혜선이가 영선이의 걸음걸이를따라했다면 약 1년 간 지속 된 것인데 인간이란 원래의 본능이 있어 실수로 원래 걸음걸이가 노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을 보니 혜선이가 정상적인 걸음걸이를 하는것 과 다른 영상엔 공을 주으러 갈 때 정상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혜선이가 저렇게 연기를 했다면 영선이는 혜선이가 정상적인 걸음걸이를 하는 모습을 종종 포착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영선이는 과연 혜선이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혜선이가 연기하는 것을 눈치 챈 내가 혜선이를 원래처럼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혜선이를 멀리하며 혜선이를 돌이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혜선이가 지금은 나를 도와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를 떠나 나와 다르게 평범하게 인생을 살아갈 사람 모른 척 한다면 혜선이는 계속 연기할 것이고 그럼 서로 불편한 생활을 할 것이고 그럼 서로 같이 의존할 것이고 혜선이에게 도움도 받고 동질감도 느끼면서 오랫동안 우정을 함께 할 수 있게 눈 감을 것인가 저는 영선이와 혜선이가 정말 착한 아이들로 보입니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복한 삶을 살고있으면 좋겠네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레전드] ‘엄지공주 혜진이와 딸 바보 엄마’ 풀버전 다시보기ㅣ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Instant Capture)ㅣSBS Story](http://i.ytimg.com/vi/wXZIbXVPfxQ/mqdefault.jpg)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레전드] ‘엄지공주 혜진이와 딸 바보 엄마’ 풀버전 다시보기ㅣ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Instant Capture)ㅣSBS Story](/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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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아니다.... 설거지 밥 빨래 이불 다해주고 마지막엔 자기혼자 자기집까지또 30분을 걸어...? 이건 건강한 관계가 아님.
신의 (조상의얼)연결 해주신 인연이예요!!!!
@@飯野恵美-c1x 님이 아우구스티누스임?ㅋ
@@飯野恵美-c1x 뭐래 다른댓에서도 그러더니;;;작작하세요
@@코코초이의숨겨진딸 ! 나쁜생각이 아니라 저승에서 못이룬사랑! 조상끼리 도와주는거야! 77억1분! 조상의 끼리 이승에서 실컷 같이 나눔!!
@@飯野恵美-c1x 제발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저게 어떻게 봐야 저승에서 못이룬 사랑? 님만 따로 사는 세계가 있나?
아픈 딸이 친구집 가서 설거지에 밥까지 해주고 30분이나 위험하게 걸어서 집에 오는걸 어떻게 그냥 두지?
물론 딸의 착한 마음은 예쁘고 아이의 우정도 존중하는 거겠지만, 당장은 아이가 덜 힘들고 안전한게 우선 아닌가...
그래서 혜선이 다리가 더 심해진 듯..치료 잘 받고 정상으로 돌아오길..아이고 눈물나
전 집이랑 학교가 1시간 거리라서 버스비 없을땐 걸어갔는데 다리도 불편한데 그정도 걸으면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영선양은 왜 혜선양에게 의지하는것 처럼 보이죠?저는 너무 이상하네요..
왜 혜선이가 영선이 시종같아 보이지...?
너무 당연스럽게 모든 호의를 받는 것 같음
혜선이는 진짜 넘 바보같이 착해서 상처 많이 받고 자랄 것 같음...
11:12 영상안보노? ㅋㅋ
@@HannamLunatic 보노보노
에효 말 진짜 함부로한다... 님이 쓰는 그거 악플입니다;;
그렇게 볼 수는 있겠지만... 아닌거같음...
이 영상 하나보고 상처많이 받고 자랄꺼같다니요 그건말은 쫌..
혜선이에게 쓴 편지보면 '너가 머리 자르기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자르게 했던거..아마 그때 나는 무언가 너한테 바라는게 있었나봐' , '내가 너의 다리, 너가 내 다리인듯이' 이런말이 있더라고요..정상적인 친구관계는 아닌것 같았어요. 혜선이라는분 지금은 괜찮아졌길 바랍니다
2년전에 교통사고 저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승에서 못다한 인연!!!!
@@飯野恵美-c1x 에....?
@@Roiho_ 정신병자예여 무시하세요
한 몇초쯤에 그 편지 나왓어요??
@@송이가꿀꺽 네..
가스라이팅 가해자 모먼트
10:50-> 남들이 영선이(본인)가 옮긴 거처럼 볼 거다
(혜선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게 아니라 남들이 보기에 자기 잘못으로 몰아갈 거라고 생각하고 울음)
11:10 -> 혜선이가 거절한다(혜선이 탓)
가스라이팅 피해자 모먼트
15:14 -> 모든 것을 자기탓하고 영선이 입장에서만 생각함(: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피해자의 행동)
+ 6:01 “한쪽이 넘어지면 ‘저’도 넘어지거든요”
-> ‘한쪽’과‘반대쪽‘을 사용하지 않음. ‘한 쪽’(혜선)이 본인(‘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예방하는 것만이 손을 안 잡는 목적임을 드러냄
-> 혜선의 입장에선 생각하지 않음
나도 둘다같이 서로 넘어져요
이게아니라 본인이 넘어진다는 늬앙스
모든주체가 본인..이기적..
이분 천잰데 진심으로.. 찐 천재다..
그냥 이상황을 존나 부정적으로 보는거 같은데 저거 그냥 반대로 좋은 말로 표현해도 다 말됨
이 댓글 자체가 엄청난 가스라이팅인거 같은데요
한쪽이넘어지면 -> 이부분은 좀 이상하게 들리긴 한데 어쨋든 영선이가 장애 정도가 심각해서 자기 위주로 말할수 있다고 봅니다
예리하시다
@@vynyl 가스라이팅의 전형적인 수순임. 영선이가 처음부터 의도한게 아니라고 해도 혜선이 같이 시종을 자처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의지하는걸 넘어 무의식중에 주종관계가 성립되어버림. 떨어뜨려놓는게 최선이라고 봄.
솔직하게 둘이 떨어져서 있어야되요 왜 멀쩡한 애가 저렇게됬나 볼려면 저도 같은 친구가 말 더듬었는대 같이 다니면서 저도 말을 더듬어서 놀랬습니다. 아직도 친구 이긴하지만 20살넘어서 학생떄처럼 많이 못만나는것뿐 입니다. 솔직하게 떨어져 지내야되요 상황보면서 해결해야됩니다. 연락을 끊어라! 아닙니다.
저승에서 행복하게 살길! 인연(조상끼리)!!
@@飯野恵美-c1x 이냥반이 뭔 말을 해도
공감도 가네요
@@유주아의일상일기 여기미국의땅 하와이 주점경영너! 니에비,니에미! 서울전차 못타봤지롱!!!
2년전 교통사고 하늘나라 행복하시길!!
혜선이가 지금 걷는거 보면 따라하는 느낌임 진짜인지 정신병인지 몰라도 떼어놓아야 할듯 영선이는 당연히 호의받고 있는 느낌이고
저걸 와 따라했다고 생각하누..
@@찬이-i1h 무의식 중에 따라하는것.... 행동이 친구를 따라가게 되는 것.
진짜 좋아하면 그런 경우 있음 동생이 큰아이 따라하는거 처럼
친한친구랑 있다보면 말투가 닮듯이 그런듯
천상의 저승배필” 있다로 이승맺을 인연!!
이게 동등한 친구 사이인가?....내가 보기엔 좀 이상한데... 영선이는 어느새 그걸 당연히 여기고 혜선이는 친구에게 지나치게 빠진거같은... 착하다를 넘어 뒤로 가니까 이상함
2년전 교통사고둘이서 ㅎ늘ㄴ라 행복우정!
@@飯野恵美-c1x ?? 둘다 돌아가셨어요?
@@飯野恵美-c1x5252 너도!너도!
@@user-jb9nx9bs4x 아뇨 저분 계속 저런 댓 달아요;;
@강혁 ! 인생의맛 한번 맛보게 믿을수일들 얼마나 기가찬일, 조상의얼등등 있는지!
몸에 이상이 하나도 없는데 친구행동 보고 무의식중에 따라간거라고..? 이건 심리치료라도 하러 정신과에 가야지. 그리고 냉정하지만 친구랑 떨어뜨려 놓는게 맞다. 멀쩡한 애까지 장애로 살게 할 순 없지
떨어뜨려놔야함
신의 인연 ! 하늘나라에서 행복날개 펴시기!
@@飯野恵美-c1x 미친사람아 작작해;;;;;
@@飯野恵美-c1x 작작좀 하시길;;;
@@飯野恵美-c1x 미쳤어요?
이 거 본방 본 기억이 나는데..부모님이 무뚝뚝하시던데.. 가정이 주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없어서 더 친구에게 의지를 해서 저런 거 아닌가 안타까웠어요 꽤 예전이었는데 잘 지내고 있길
11:48 ???
@@김경희-q1h7b ??저 엄마분이 심리치료같은거 아빠가있어서 하지말라던데 딸보고
헤선이 어머님이 청각장애2급, 아버님은 뇌출혈이라서 그런거같아요..
이런거 보면 멘탈적인 부분이 정말 몸에 많은 영향을 주는듯..
힘내세요
@@김민경-b2p8l ㅠㅠ 뭐야 ㅠㅠㅠㅠㅠㅠ 이 댓글 보고 갑자기 왠지모르게 눈물터졌어요 ㅠㅠㅠ
@@은진-p4z 착하시네요
ㄹㅇ
@@sadfasdf3425 일시적으로 잠시동안 펼수 있어요
9:55 혜선이 말 끊고 안녕,안녕,안녕 계속 보내려고하네 귀찮다는 듯이ㅋㅋㅋㅋㅋㅋ심지어 목소리도 점점 커짐 그냥 부려먹으려고 옆어 두는 듯
헐...
내가 다 억울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어떻게 지내려나..
만만한종이 필요함
헐.. 😑
궁예금지 악플금지
혜선씨 부모는 억장 무너질듯
우...웃어?!!
@@박진수-m7t ????
와 내가 천번째 좋아요
@@당기세요-g2t 오 여기서 만났네요ㄷ
@@심성민-h7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만 봐도 혜선이라는 분은 혼자 마이를 걸쳐 입거나 이런걸 보면 제대로 의사소통하고 얘기를 할 수 있는 원만한 친구들이 제대로 없었던 것 같음 그래서 몸에 이상이 오고 자기가 힘들면서까지도 영선이라는 분 옆에 있으려고 했던 거인듯 ㅜ
다른친구들과 좀 떨어져있네..
@I Su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게 모자란 건 아니잖아요...
@@신희-q6o모자라다의 사전적 뜻이 '지능이 정상적인 사람에 미치지 못하다'임 대인관계에 능숙하지 않다고 해서 지능이 모자란 건 아님 그리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 수도 있음 그러니까 남한테 말 함부로 하지 마셈 다 본인한테 돌아옴
@@신희-q6o 진짜 말 심하네
모지랭이 맞잖어 ㅅㅂ
10:40 아니 이렇게 미안해서 글썽일정도면 집안일을 시키지를 말아야지;; 진짜 미안한거 맞긴한거야? 친구한텐 미안하고 내가 편한건 좋다라면 그건 뭔 심보야
난중에 서로 의상하는일 생기면
내가 시킨거아니고 니가 좋아서 한거잖아
왜 고마워해야하는데?
라고 말할 유형
미안해서 우는 게 아니라 자기가 비난받을 수 있는게 싫은듯;;
@@dawson6607 ㄹㅇ 나도 이 생각 듦 말 할 때도 영선이가 옮긴 거 아니냐라면서 우는 거 보면
ㄹㅇ 무서운 X....
영선이란 친구가 너무 당당함. 밥해주는게 당연하고,설거지해주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혜선이라는 친구는 약간 영선이 눈치보는것 같음
자존감이 낮고 눈에 띄지않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몸이 아픈 아이가 친구가 되어 서로 도우며 같이 지내면서 무의식중에 정말 닮으려고 하는 그런것인듯..
그러나 먼가 갑을처럼 느껴지니 참..ㅠㅠ
혜선이...영선이를 도와주는 자기 모습에 더 만족하는거 같은 느낌...뭔가 기괴하다 자기를 파괴하면서까지 과하게 남을 도와주는거...그건 아냐...
5:55 혜선이 발을 보면 멀쩡한걸 볼수있음 걸을때보면 발이 앞으로 잘 돌아감 영선이는 진짜 마비라 발 방향이 그대로이고
와
진짜네 오른쪽은 발이 가로로 되어있는 상태 그대로 걷는데 왼쪽은 발을 땔때 원래대로 돌아왔다 발을 다시 딛을 때 가로로 바꿈
천천히 해서 보면 더 잘보여요
지린다
8:13 여기도 펴지는거같은데
아니 이걸 친구관계로 아름답게 포장한다고..? 둘 사이에 서열이 존재하는것같은데,,
ㅇㅇ 저건 정상적인 친구관계가 아님
ㄹㅇ 어른들 뭔 생각이냐 이게 친구야?
이거 예전에 방송보 나도 어린나인데 뭔가 가슴속 이상한 마음이 자꾸 생기고 십년이지난지금도 기괴하다생각하고있었음. 다시보니까 당연하다는듯이 친구도움받고있는 친구가참신기하네
뭐지 왤케 혜선이란 분 말투가 어눌하고..뭔가 퇴행한 느낌인데 신체뿐만 아니고
아니 아무리 친구 좋다지만 저렇게 됐는데도 같이 다닌다고..? 아니 감동을 넘어서 걍 이상하고 무서운데? 그리고 무슨.. 무슨 집안일을 도와주고 그러지 둘다 아픈데
저게 친구라 부를 수 있는건가;; 건강한 관계는 아닌거 같은데
드리마많이봤노
@@YELIMEEE 드라마는 저런게 드라마지
모자란 것 같음..
영선이는 이 댓글을 보면 상처받겠어요
영선이가 시켜서 집안일 도와 주는게 아닌데
둘다 안타깝네 ㅠㅠ
@@검룡소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했었지요.. 다리가 돌아간 이유가 친구에 대한 이입? 감정적 요소 때문이란걸 보기 전까지요. 뭐 그래도 좋은 대학 갔다고 하니 참 다행이네요
이불깔아줄때 혜선씨 양발이 정발향을 바라보네요..
제생각엔 가스라이팅 같아요. 영선양보다 상태가 더 심각한데 지속적으로 도와주면서 착한아이, 착한사람 느낌이고 영선이에게는 자기때문이것 같은 마음이 들면서 영선양 주변에 혜선양 본인만 남는 그런..
마음 치료 받으면 좋겠는데 ㅠㅠ
9:46 진짜네요 소름
정말이네요
혹시 가스라이팅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SRL-z6v 가스라이팅도 종류가 있지만 혜선양이 하는 가스라이팅종류가 제일 무서운것같아요. 욕하고 폭하듯하면서 무시하는 그런게아니라 은연중에 영선양의 정신을 조종하는거에요. " 결국 너 위하는건 나밖에없지? 너를 생각하는것도. 그러니까 네 곁엔 나만있어야해. 그러니까 내말잘들어야해 우리 착한아이"
이런 정신조종이 가스라이팅입니다. 나중에 잘되면 근데 다 너탓 이거요.
가스라이팅 맞는듯ㅋㅋ
아니 어케 저럴수가 있지;; 경직성 하지마비가 전염될리도 없고.. 우연치고는 너무.. 이분들 근황도 알수있었으면 ㅠ
@@김수진-o2w7h 네?어디에 나왔어요??
@@김수진-o2w7h 이런 걸로 장난치면 틀림없이 지옥 간다
@@김수진-o2w7h 네?????
고통사고래 ㅋㅋㅋㅋㅋㅋ
장난치지 말자 잼민이취급받기 싫으면
@@김수진-o2w7h 구라면 너 조두순
영상에는 없지만 억지로 머리 자르게 하고 영선이가 자기랑 헤어스타일이 같다고 좋아했다는 편지도 나오고, 12살에 친구집 가서 살림도 도와줬다는거 보면 정서적으로 건강한 관계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일종의 가스라이팅 아닌가?
의사선생님더 굉장히 조심스러운 추정이라고 하시네요..! 심리상의 이유라면 얼른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가스라이팅밖엔 생각 안나네 이상하게
사실 이게 맞지
@Eriksen Espen 쉽게 말하면 잘못된 행동을 당하면서도 그게 잘못된건지 인지 못하는거용
그사람 탓 아닌데도 말돌려서 탓하면 그사람은 죄책감을 가지게되는 구조
이렇게 힘든 장애로 등. 하교 하는 이들에게 나라에서 복지장치를 마련해야한다.
통학차를 제공하고 가사돌보미도 보내주고.
우선 구청에라도 어떤 도움이라도 청했으면 합니다..
가스라이팅이 뭐에요?
영선씨는 신체적으로 외로울 수 밖에 없고
혜선씨는 성격적으로 외로울 수 밖에 없고
비 장애인으로써 장애인을 챙기는 모습에서 칭찬 받고 관심 받고 그러는 게 좋다가 시간이 흘러 우리 둘은 비슷하니까 신경끄세요 단계까지 이르러 보행을 따라하게 된듯
얼마나 오랜 세월 돌 봐줬으면 영선이가 원래 나쁜 아이라는게 아니라 혜선이 행동들에 대해서 당연시 여기고 있음
혜선이가 집에 갈때 장면은 정말 압권인듯. .
응 이제 나 집에 혼자 있고 싶어
가 가 가 이런 느낌. .
혜선이는 집에서 관심과 보살핌을 못 받고 자라 영선이의 잔소리와 구박 마저 좋아하는 것 같다.. 공부해 빨리! 이 소리에도 기분 좋아하는 것 같아.... 영선이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거야.. 내가 없으면 영선인 안돼. 이걸 스스로 만드는 거... 집에서는 자기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못 느끼니까...
저렇게 걷게 된 건 심리적인 게 큰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거. 나도 고1때 귀여웠던 친구 말투와 행동 부러워했다가 어느새 따라하고 있는 날 발견했었지.. 따라하다 보면 결국 내것이 됨.... 몸이 적응을 해서.. 혜선이 걸을 때 팔을 많이 흔드는 것도 그렇고.. 억지로 걸으니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저 걸음에 근육도 자리를 잡았겠지.. 지금이라도 제대로 걷는 연습을 해서 저 상태로 굳지 않게 해야할 텐데... 신경에 이상이 없다는 검사 결과가 모든 걸 말해준다ㅠ 성인되고 각자 생활이 생기고 서로 못 보면 돌아 오겠지.... 고치겠지...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근황이 궁금하다..
둘이는 손은 안 잡고 다녀요?라고 물었을 때
"한 쪽이 넘어지면 저도 넘어지거든요."
말 들을 때부터 의아했음
"한 쪽이 넘어지면 다른 쪽도 넘어지잖아요."
"한 쪽이 넘어지면 혜선이도 넘어지잖아요."
"제가 넘어지면 혜선이도 넘어지잖아요."
같은 말이 나와야 할텐데
오랫동안 영선학생인 혜선학생한테 받는 거에 익숙해져있구나 싶다
거기다가 설겆이에 저녁밥에 이부자리까지 깔아주고
그거 끝나니 30분 더 걸어서 자기집..
나도 특정 피부병때문에 걸레빨거나 설겆이 겁나는데
고무장갑끼면 충분히 혼자 할 수 있을텐데
받는 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거 같음..
혜선학생은 착한아이컴플렉스 같은 느낌이고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가스라이팅화 된 거 같음
진심으로 둘 관계 걱정된다..둘은 따로 지내야 할 듯
설겆이가 아니라 설거지가 맞는말 입니당
@@상여자-y4n 이런 댓글에서 맞춤법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리고 님도 틀렸잖아요. '맞는말 입니다.'가 아니라 '맞는 말입니다.'가 옳아요.
@@상여자-y4n 원래는 설겆이가 맞는 표현이였는데 지금까지도 그렇게 쓰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용
그니깐요 영선이는 말할때 무조건 기준이 자기인것 같다고 느낌 ㅋㅋㅋㅋ
맞춤법 고치는 거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들 꼭 사회에 나가서도 꼭꼭 맞춤법 틀리세요! 사회에서 맞춤법 틀리면 다른 얘들이 뭐라 생각하겠냐 나이 어린 거 티 좀 내지 마
감동적인게 아니라 기괴한데...? 병원가야되는거아님? 가스라이팅 ㄷㄷ
내가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자들중에 제일 근황이 궁금한 출연자 두명..
2011년 10월 27일 질병으로 사망하셨다네요.이번 11년 7월이 최신 자료이기 때문이죠.
@@카러플4년차 개소리 ㄴㄴ
@@카러플4년차 네???
@@악력왕-n1j 죄송합니다.제가 잘못 써 버렸습니다..ㅠㅠ
9:56 호의 받을대로 다 받아놓고 빨리가란식으로 인사하네
지금 보니가 정말그렇네요
인성이 불고기 뚝배기네
친한 사이는 확실히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 이용해먹는다가 정확 ㅋ
뭐 진짜 부랄친구 같은 사이로 느끼면 아픈데 부랄친구가 찾아와서 밥 빨래 설거지 청소 다 해줬는데 저럴 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저 부분에선 진심으로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느낌이 듬.. 약간 "난 레즈가 아니고 여자가 싫다 너 동성애자 같아서 싫다" 라는 느낌임
@@aimthresh6639 걍 귀찮아보이는데
혜선이가 계속 영선이 밥 차려주고, 설거지 대신해주고 하는거보면 영선이를 만나게전에 친구가 없었던거 같음 그래서 친구 존재가 고마워서 더욱 그러는거 같고
그냥 똑똑한 애가 순진한 친구 잘 이용하는 걸로 밖엔 안보임,,
웃을일이.아니라.
혜선이는 삘리 띠어놓고 심리치료 해주세요 ㅜㅜ 혜선이라도 피지컬문제가.아니라면 빨리 낫게해줘야죠 ㅜㅜ
감동적이라기보다는 별로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거같고 어딘가 모르게 소름 돋음
기괴함
이건 진짜 좀 조심스럽긴 한데
서로 친구관계도 여의치 않으니까 단짝인 친구한테 심리적으로 종속되다 못해 다른 부분들도 다 공유하는걸로 보일 수 밖에...
정상적이고 건강한 친구 관계를 만들게 해줘야지 감동적이라는 식으로 프레임을 씌워서도 안되는거같구요
혜선이 저 친구는 따라하는거 같은데.. 집까지 가서 저렇게 수발 다 들어주는거 보면 저 친구는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어서 저러는거 같다
ㅡ
혜선이는 조심스러운얘기지만 학창시절 친구라고 말할수있는사람이 주변에 없었고 영선이는 그걸 이용해서 혜선이의 모든걸 지배하고있었고 혜선이는 그런 지배를 당해서라도 친구라고 말할수있으니까 당해도 옆에있었는듯 나도 왕따였다가 친구가 한명이라도 생기면 겁나 잘해줬었음 매점가서도 내가산다하고 학교앞 분식집에서도 내가 산다하고 그걸 다른애들까지 이용해먹더라..
9:46 보면 혜선이 다리 정상적으로 보임
너무 무섭네요ㅠㅠㅠ
@@tv-fk6pf 왜요?
@@tv-fk6pf 아픈 사람인데 왜 무서워요
장애인 비하도 아니고
@@드럼지망생 제 생각에는 아픈 다리가 정상적으로 보이니까 친구를 위해서 일부러 아픈척 한 거 같아서 무섭다는거 아닐까요? 정확하진 않지만..
7:13 버스 내리는 장면보면 정상으로 보이는데 앞에 친구
@엣지누나 헉 그러네요
의사 선생님이 무의식 중에 장애가 닮아간거라는 추정을 하신데요
소오름
다행
둘다 내릴때 정상같아요
진짜 이건 좀... 친구가 너무 시녀같음.. 그리고 설거지는 고무장갑 끼고라도 할수 있자나...
이거인정...
일부러 마음이 약한 애를 이용해 그런 걸지도...
9:51 이때 너무 ...
둘의 사이가 틀어졌다는건 맞는것같네요
둘 페북 찾아보면 지금은 페친도아니고 혜선씨는 이때영상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시는것같고 영선씨는 사회생활도 하면서 많이 달라진 모습이네요. 갠적으로 둘 사이 틀어졌고 영선씨성격으로 혜선씨가 팽당했다는게 진짜같네요
엥?어디요?
저도 확인하고 싶은데 .. 검색해도 나오지 않네요. ㅠㅠ
페북에 정혜선치면 나오고 거기서 친구 이영선 계정 두개보여요
@@fkkebbs8892 느낌표가 물음표가 되서.. 감사합니다~!
??정혜선님 페북에 저 친구분이랑 찍은사진 그대로 있는데요?
모두가 혜선이가 정상이라는거 알고 있음 혜선이가 집안일 도와주는것도 영선이가 친구혜선이가 정상 이란걸 암묵적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죄책감이 없는거지.
혜선이..... 진짜 착하다... 자기도 아픈데.. 영선이를 먼저 챙기고... 저런친구 진짜 부럽다..👍
걍 호구아닐까요
@@보랑이호지털-z5e
왜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아픈 사람들한테..
@@에단-s6b 죄송티비..
@@보랑이호지털-z5e 네
엄마같은 친구가 있어셔 힘들겼네
근황올림픽에 제보해주세요!
근데 이상한건 혜선이가 증상이 더 심함...
@@wixksns 누가 따라한거에요?
@@wixksns 이 상황 설명좀......
@@sujin8084 안경 안쓴분이 먼저 저랬는데 안경 쓰신분이 똑같이 된거임
@@my1felicity 감사합니다^^
재작년에 저 혜선이라는분 학과 교수님 교양수업 들은적 있는데 이분들 얘기 하고 영상도 보여주셨었음 두분 지금은 틀어졌다고 함
헐? 실례가 안된다면 혜선님을 가르치신 교수님께 수업을 들으셨다는건가요? 지금은 습관 고치셨다고 하시나요?..
@@김예림-q6e 2년이나 지나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요ㅠ 안고쳐졌다고 하셨어요!
@@ahsjeoewowk 헐 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
@@ahsjeoewowk안 고쳐짐? 아니 개에반데
혜선이라는 학생이 정상이라는게 드러나는 부분이
05:55 보면 실제 병을 앓고 있는 영선학생의 다리는 다리가 휜채로 그 모양 그대로 앞으로 걷고 있으나, 혜선학생의 다리는 일반인과 같이 무릎이 정면으로 곧게 나오다가 발을 디딜쯤 안쪽으로 안장다리가 되도록 의도적으로 발끝을 과도하게 돌리면서 딛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네.. 뭐지?
@@eric9970 그렇게는 얘기 하심 안돼요.....
친구가 좋아거 무의식 적 으로 하는것 같아요
@@아니뭐-s7e 그니까요..
혜선이 정말 착한 거 맞는데 너무 안타깝다..
이건 정상적인 친구관계로 보이지는 않는다
혜선이가 자연적으로 다시 원래대로 치유되면 좋겠다.. 근데 혜선이가 영선이 집에가서 저렇게 설거지며 밥 다 차려주고 이부자리까지 봐주고 오는데 헤선이 부모님은 그냥 왜 놔두는거지..?? 이해가 좀 안가는데..?ㅠㅠ 혜선아 지금은 몸도 마음도 치유됐길바래..ㅠㅠ
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닮아 가려는걸까...
안타깝다...
저아이의 친구에 대한 인식이 너무...
세상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우정관계가 일방적으로 맞추고 돕는다는건 아니라고 알려주고 싶다. 격하게 ㅜㅜ
같은 고등학교나왔습니다 저보다 두학년 아래인 친구들이였는데
친분이 있는건 아니였지만 영선님 걸음걸이가 불편해보여서 확실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항상 두분이 짝꿍처럼 붙어다녔고 그때는 확실히 친구분 다리는 멀쩡했습니다 졸업하고 일년있다가 우연히 tv를 통해 봤는데 많이 놀란 기억이나네요 아무래도 학교가 그리좋지 못해서 나쁜친구들도 많았고 평범한 친구들은 다니기 많이 힘들었을껍니다 저도 근황이 궁금하네요
교통사고로 2년전에 둘이 돌아가셨대요
@@김수진-o2w7h 어디서 나왔어요?
두분다 명문대 가신거는 아는데 한분 고려대,
@@김수진-o2w7h 너도 지금쯤 죽었겠지~
@@김수진-o2w7h 이상한 소리 하지마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네..
아무리 친구가 좋고 닮고싶어도 좋은것만 보고닮자...
9:55 뭐야 이제 밥해주고 설거지 해주고 이불깔아줬으니까 필요없다고 보내는건가 ? 7년간 해오던 일이니까 ? ㅋㅋ 계속 안녕 안녕 안녕 하면서 가라고 의사표현하네 ㄹㅇ 마님과 종이냐 ..?? 혜선아 너 몸부터 챙기자 ㅠㅠㅠ 오히려 너가 더 보살핌 받아야하는데 왜 남까지 챙겨 ....저 얘는 널 보살펴줄 마음도 없어보이는데 ㅋㅋ
근데 진짜 친한친구가 행동하면 나도 따라하게 되어있음 그러면서 가치관이 바뀌는거고 그래서 부모님이 친구를 잘 사귀라고하는듯
친구의 아픔을 나누어 가지려는 마음이 너무나도 크져,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 닮아졌을지도... 너무 아름다운 우정이며,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 한명을 얻기 힘든데... 친구라는 인생의 보석을 함께 나눈 두 분이네요.
* 근황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
페북으로 혜선씨 근황 찾았는데 두분 다 대학교도 졸업하시고 잘 지내시는 것 같아요! 근데 사진 보니까 혜선씨는 다리가 불편해서 계속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19년 이후로 근황은 안올라왔는데 가족분들도 잘 계시고 대학 친구분들과도 잘 지내셨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정말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페북 보니까 대학 다니면서도 두분이서 계속 만나신 것 같고 졸업 이후부터는 같이 찍은 사진이 안올라오네요
또 뭐 자기가 잘 아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둘 다 죽었다 뭐다 이러면서 루머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맙시다 .. 인간입니까 ?...
오 근황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아마 저렇게 오랫동안 비정상적인
걸음으로 다니면 결국 진짜 다리에
분명 무슨문제가 생길거예요ㅠㅠ
정상적인 애는 하루아침에 그렇게 됐는데 영선이는 멀쩡한건가요 그럼?ㅠ
@@옝-t6j 인스타보니까 영선씨도 휠체어 타고 다니시더라구요
@@Jinzzang030인스타아이디 알려주실수있나요 ㅠㅠ
지금와서 보면 우정이 아니라 한 친구가 한 친구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상황이었던 것... 물론 일부러는 아니었을 수 있죠. 하지만 몰라서 한 행동이라도 타인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 것이라면 둘을 우정이란 이름으로 같이 두면 안됐었던 것 같습니다.
10:32 영선이라는 분도 물론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들(영선이가 옮긴 거 아니냐는 거 ㅠ)땜에 맘고생 하신 것 같은데 친구분에게 미안함보다는 짜증나고 억울한 감정이 먼저 느껴짐...
그리고 합리화
4:45 사진보면 좀 무섭지않냐? 따돌림도 좀 받았을거같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같은데 걱정되네
나도 말 심하게 더듬는 친구랑 가치 노니까 가치 더듬길래 어쩌지 하다가 반 갈라져서 자연스레 멀어지니 다시 돌아왔는데..
진짜 분리해야됨.. 멀쩡하던 얘가 갑자기 장애가 생기다니..
나만 너무 화가나는건가
혜선이 어머님은 뭐하시지??
영선이랑 떼어놓을 생각을 하셔야죠 ㅠㅠ
혜선이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
하지마비라는걸 잘은 모르지만 원래 병을 가지고 있던 친구는 걸을때 발 내딛을때부터 발이 안쪽으로 굽어져서 내딛는데 작년부터 병을 가지게 된 친구는 걸을때 발이 정상적으로 앞쪽을 향하다가 안쪽으로 꺾이는데,,, 진짜 이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따라하게 된게 아닌가 싶은데,,,
너무 감동적이다 ㅠㅠㅠ 자기도 아픈데 친구를 도와주는것도 힘든데 ㅠ 더 힘들겠다ㅠㅠ
이정도면 우정의 천사다 ㅠㅠ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ㅠㅠ
아니;저건 친구가 아니잖아..
영상보는내내 충격먹었다...
저 둘은 떼어놓는게 답인듯.
계속놔두면 서로더힘들어지고..
게다가 고무장갑끼면
설거지도 할수있을텐데..
저건 친구가아닌듯..
저럴바엔 차라리 부모님을돕겠다.
그래서 근황이 궁금해요
취재해주세요
에휴.... 감정이입돼서 댓글들 읽다가 마음이 넘 힘들다.. 혜선님의 근본적인 심리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성인 돼서 만나는 사람들한테도 자기파괴적으로 맞춰 주고 희생하다가 상처받기를 반복반복할 텐데..ㅠㅠ 휴~
영선이 존나 양심없네 지네 집까지가서 일이랑 밥 다 해주는데 지는 맘편허게 앉아있고 지가 봤을때도 혜선이가 더 불편해보였는데 다 받고 뭐하는거지? ㅋㅋ
그러게요ㆍ혜선이가 그간의 한 행동을 봐서 얘는 이렇게 해도 되겠다 싶었나봅니다ㆍ
결론 ㅡ 친구에게 잘 해 주면 안 된다ㆍ
@@jhintomang2290 결론이 좀 이상한데…
@@jhintomang2290 근데 결론이 그게 뭐죠?
세상에 둘없을 두 분의 우정에 찬사 보냅니다. 짠한 마음에 울었습니다. 난치병이라지만 완치되어 평범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영선&혜선양의 삶을 응원합니다.
보고나니까 감동이 아니라 소름인데?
7:15 엥 혜선이 정상으로 걸음; 걍 그런척하는듯
혜선씨는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드립니다
근황올림픽님 이분들 근황 좀 찾아주면 좋겠다.. 너무 궁금함
@@감자-chip 아닌거같아요 2016년까지 계속 된거보면 ㄹㅇ 떨어지긴 힘듦..
@@감자-chip 맞아요 영선님 페북 친구 목록에 혜선님이 없어요 …ㅠ
@@무먕-m9k 어디서 찾음?ㅠ 정혜선 치면 바로 나오는데 이영선은 누군지 모르겠음..
혜선이 가스라이팅의심되는데 심리치료일단해봐야하는거아닌가 조심스럽게 의견내볼께요 학창시절에 정말 좋아하는 친구의 아픔에 공감할수도있는일이긴한데 의학적증상없이 저렇다는건심리적치료필요해보여요 저보다언니신데 이제 성인이니 쾌유되시길바랍니다
아프사존나깜짝아 눈뚫린귀신짤인줄
@@차유정-o9t 내새끼한테왜그래요 ㅜ 이리와봐요잘생긴거 보여줄께요 ruclips.net/video/_kDlli5iEYA/видео.html
@@차유정-o9t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kue_jaqqy 아 반응 너무 유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혜선이라는 친구는 ㄹㅇ 천사네
혜선이가 영선이 방에서 이불 깔아줄때 걸음걸이가 저렇게 심하지 않은거 보니 뭔가 있는것 같다.
약간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어서 마음의 상처가 있었나?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교우관계에 있던 영선이 한테 전적으로 빠지게 됐다는...
본인이 아닌이상 알수 없지만 넘 안타깝네요.
장애가있는 친구를 돌보면서 은연중에 본인은 정상이고 그게 미안한 마음이 투영되서 그런게 아닐까
페북 보니 영선이라는 분은 못알아볼만큼 엄청 예뼈진 사진 올리고 취직도 여러군데 잘하고 잘 지내고 있던데.. 혜선?이라는 분은 페북 사진 보면 오히려 더 안좋아진 느낌
ㅇㅇ네 그렇다네요..심해졌다고
저희 학교 학과라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우희힝 정말 안타까워요. 역시 사람은 자기 인생 살아야 하나봐요. 영선이라는 분은 잘 지내시는 것 같던데..
@@mosfd4995 둘이 다른 학교가고 심하게 다퉈서 떨어졌는데도 심해지기만 했다네요...정신적인걸까요 안타깝네요..혜지씨는 진심으로 사랑했던것 같은데..
페이스북 아이디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이걸 정상적인 친구 관계라고 볼 수 있나...
혜선이랑 영선이 관계를 분리하고
혜선이에게 심리적 치료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영선이에 대한 죄책감이나 기타 다른 심리적 요인이 신체까지 적용하게 된 것이 아닌지....
심각해지기 전에... 혜선이에게 심리적 치료를.....
정상적인 우정이 아니야.......
쓰읍 뭔가....혜선이가 다해줄려고 그러고 영선이는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하는거같은...???
한부분만 보고 그렇게 얘기하는건 좀..
일부분이 맞기는한데... 16분 영상동안 뭔가 께름칙한 기분을 떨칠수없음..
@@closed-hyun 세상을 더 살다보면....저분들이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가짜로 우는사람도 존재해유
@@김태경-v1o7n 그니까요
@@closed-hyun 고무장갑
"전생"이라는 단어 밖에 더오르지 않지만
부디 저 이쁜 소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만 음...
친구 장애 만들어놓고 부려먹을거 다부려먹네
평생 장애로 힘들게 살아라
2011년 10월 교통사고로 18살에 돌아가셨습니다.
@@뭐-mueo 네??? .....
@@에단-s6b 아앗...잘못 달았습니다.죄송합니다.ㅠㅠ
뭔가 심리적인 요인일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전염병도아닌데 왜 갑자기...
혜선 님이 일부로 모방한 것 같지는 않고 친구에 대한 선망이 무의식적으로 모방으로 바뀐 듯합니다. 마음 치유가 먼저일 듯합니다.
아니, 몸 불편한 친구가 몸 편한 친구를 따라 정상이 되어야지 왜 멀쩡한 친구가 비정상인 친구를 따라가지?
너무 XX같은 경우라 화가 나네
부모님 억장 무너지시겠네
둘을 떼어놔야할 듯
가스라이팅이 아니고 이건 공의존적인 관계같은데..? ㅠㅠ 심리가 신체를 저렇게나 장악할수 있다니.. 공의존은 정말 심각하게 위험한 상태인데ㅠ
ㄹㅇ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영상에 가스라이팅이라고 부를만한 부분이 있지도 않은데 왜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지...? 너무 용어를 남발함
혜선이 복받을거야...정말 착하고선하구나...
복은커녕 미련해서 벌 받은 것 같아요
@@아음-u9j 너 그렇게 악하게 말하면 언젠가는 너에게 그대로 부메랑처럼 돌아간단다 한번뱉은말은 주워담을수 없기때문에 신중히 생각하고 말해야지?
@@아음-u9j 미친거니
@@아음-u9j사람들은 과연 자기 자식이 혜선이 같은 케이스가 되어도 단지 착하다고만 말할 수 있을까요.. 모순적
선한거랑 멍청한거랑 다른것임
세상에 이런 일이 보면서 안타깝거나 놀라운 회차는 있었지만 이건 보다보니 기괴하네;; 다른 댓글들이 말하듯이 이건 가스라이팅인데.. 혜선이가 수치적으로도 정상이고 잠깐잠깐 정상적으로 걷는게 보이는데도 영선이와 있을때 저렇게 있는 것은 가스라이팅이지. 영선이가 혜선이 대하는 태도 보면 맞는듯하다...
천사두친구 제가 엄마라면 엄미로선 둘이 떨어져지냈으면 좋겠네요 둘을 위해서 ㅜㅜ
여학생 두명 근황은 어떤가요?
현 고1인데 혜선이 똑똑하고 머리 좋아 보이는데 친구 돕느라 시간 너무 허비하는 것 같아 좀 안됐네. 고등학교 야자 안하면 4시 30분에 마치고 2시간 반 집에 걸어가면 7시임.. 거기다 친구 돕고 지 집가면 10시 족히 넘길텐데 그 시간 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전교 11등이면 영리한건데 제발 공부 좀 더하지..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코로나때 건강 조심하세요
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네 감사합니당 😻
지금 28살이겠네요...9년전 영상이 있는걸로 봐서는...
잘 있을까 근황이 궁금하네요..
2년전 교통사교 둘이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게ㅛ어요! 이승사랑 처럼!!
@@飯野恵美-c1x ???교통사고라뇨
@lack B 휴ㅠ 혹시 죄송하지만
근황좀 알수있으까요ㅠ
@lack B ㅠㅠ넹 알겠습니닿
@lack B ?? 근황도 모르면서 지랄인건 어케알고 욕하시는거에요
와.. ㅠ 친구도 챙겨주고 진짜 착하다 언젠간 꼭!! 다시 월래 모습으로 돌아올거에여!! 힘내세요!!
방금 폐북 보고왔는데 혜선이라는 분이 영선님을 연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혼자서 엄청 좋아하시고 챙겨주시고 친구 사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과하긴 하네요 진짜 이제 서로 페북 친구도 아니고,,, 떼잉 ,, 우정은 한 때임
인스타 보니까 지금도 잘 지내시더라구요
@@user-bh9il6ck7o 그럼 다행이네여 ㅎㅎ
@성이름 커뮤니티같은 거 하나도 안 하는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ㅠㅠ 븨응 ㅎㅎ
혹시 인스타 머라구 치면 나오나여...? 근황 궁금해샤요~~
@@JJ-jj4ms 개구라임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안듦... 이건 진짜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듯...
엄마와 아빠의 장애, 자신에게도 병이 올수 있다는 두려움, 병상의 아버지를 돌보면서 부모간애착이 어느정도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상황에 장애를 가진 친구의 등장이 자신의 미래, 혹은 확실한 자신이 가야할 모습이라도 생각했을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그 친구와 관계에 집착하고 자기고 그와 똑같이 가는것에 오히려 안심을 하는(물론 정상이 아니죠) 그런 심리상태일지도 모르겠어요.
저 두분의 관계가 정상적이진 않은것 같은데.... 저걸 우정으로 포장하네.... 그리고 어떻게 심리만으로 병이 똑같이 걸리지?? 좀 무섭다..... 저 혜선이라는 분 영선이라는 분한테 너무 헌신적이다 09:56 인가에서도 막 친구를 내쫒네...
심리학 박사학위 취득자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혜선이의 학창시절 사진들을 보면
항상 혼자 찍은사진 과 단체사진엔 친구들이 피해 떨어져있고
혼자 마이를 입는 등 전형적인 정신병을 갖게된 사람들의 학창시절 사진과 비슷해보입니다.
그로 인해 추측 해 볼때 혜선이는
관심이 고픈 아이였고 영선이를 도울 때마다 받는 칭찬과 관심이 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잠깐 받는 관심일 뿐 바로 영선이에게 관심과 걱정,이 돌아갔을 경우가 크죠
그로인해 항상 친구들과 선생님,주변사람들에게 관심과 배려, 도움을 받는 영선이를 보고
영선이의 걸음걸이까지 따라하는 지경까지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혜선이가 영선이의 걸음걸이를따라했다면
약 1년 간 지속 된 것인데 인간이란 원래의 본능이 있어 실수로 원래 걸음걸이가 노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을 보니 혜선이가 정상적인 걸음걸이를 하는것 과 다른 영상엔 공을 주으러 갈 때 정상적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혜선이가 저렇게 연기를 했다면 영선이는 혜선이가 정상적인 걸음걸이를 하는 모습을 종종 포착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영선이는 과연 혜선이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혜선이가 연기하는 것을 눈치 챈 내가 혜선이를 원래처럼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혜선이를 멀리하며 혜선이를 돌이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혜선이가 지금은 나를 도와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를 떠나 나와 다르게 평범하게 인생을 살아갈 사람
모른 척 한다면 혜선이는 계속 연기할 것이고 그럼 서로 불편한 생활을 할 것이고 그럼 서로 같이 의존할 것이고 혜선이에게 도움도 받고 동질감도 느끼면서 오랫동안 우정을 함께 할 수 있게 눈 감을 것인가
저는 영선이와 혜선이가 정말 착한 아이들로 보입니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행복한 삶을 살고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둘이절교했어요 영선이는 더 저거보다 성격심해지구요 혜선이는 팽당헸어요
@@체리숑이 엥 어케 알아요??
ㅇㄷ
@@체리숑이 와드 박습니다 소식 알려주세요
일단 영선이 인성이 개차반이라는건 잘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