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에게 못할 일입니다. 내 선택이 다른이(가족도)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후진국 에서 선교하시는 분들의 자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잘못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남의 생명도 중하지만 내 아이의 생명도 중요하다고 생각들었어요. 자녀가 그런 삶을 이해하고 선택했는지 묻고 싶더군요.
나도 아들이 어른스럽다는걸 칭찬하는게 답답해죽겠음. 애는 애일때가 제일 좋은건데 나이보다 어른스럽다는건 속이 너무 빨리 커버렸다는거임. 그 속에 어떤 슬픔과 아픔과 인내를 갖고 사는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지. 저 애가 과연 온전히 저 상황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선택한건지 물어보고싶음.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가 뭐 한 것이 아빠가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딸은 장애가 심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하고 치료조차 불가능하고 시설에 맡길 법 하지만 한국이 장애인 복지자 열악해 학대하여 죽일 가능성이 있고 지인에게 맡긴 것에는 아무래도 자기 대신 맡길 친인척이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랬을 겁니다.
그 사람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가 뭐 한 것이 아빠가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내가 아들이면 평생 엄마 원망할듯하다 하루종일 칭얼거리는 소리 듣는거 절대 쉬운일 아님.. 심지어 친누나도 아닌데... 결국 마지막에 누나 돌봐야되는건 아들일텐데 답답하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생기면 그때가 진짜 원망스러울듯.. 어느여자가 남편 친누나도 아닌 사람을 같이 돌봐주고 싶겠냐고;
애인의 아픈 자식...그것도 중증 장애.... 여성분이 선하신건 백번 인정하지만, 그런 딸 보는 어머니분의 마음은 어떻고 어린 나이에 어른이 되어야 했을 친아들분의 마음은 어떨지... 저는 그저 혜진양 친아빠가 괘씸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습니다. 너무 괘씸해요..진짜 잘하세요 장모님한테도 아내분한테도
친아빠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가 뭐 한 것이 아빠가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욕이 아니라 이게 현실이지. 부모가슴 아들가슴에 상처내고 남의자식 키우는게 장난인가 아무리 본인이 좋다해도 밥먹는거보셈.. 온가족 다 지쳐보이고 웃음기있는사람 아무도없음. 부모님은 딸이 좋다니까 포기한거고 아들은 사춘기 겪을새도없이 양보부터 배웠는데 당연히 이해불가지.. 나도 부모지만 난 저 아들이 제일 안됐음... 물론 아들이 남긴 댓글보니 건강히 잘자랐는데 그래도 참... 꿋꿋한게 마음아픔.
혜진이를 마음으로 낳은 자식으로 받아들이고 헌신을 다해 키워온 혜진이 어머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영상보면서 저희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할머님 할아버님도 따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을지 헤아려지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드립니다.
엄마이신 분이 천사는 맞습니다. 하지만...혜진이는 키우는 것보다 전문적인 시설에 맡겨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부모님과 친자식들에게는 천사가 아닌 골치 일 것 같네요 하루아침 장애를 가진 손녀가 나타나고 친아들은 사랑받아야 하는데 그걸 못 받고 있네요 지금 문제는 아들인것 같아요 지금이야 엄마 엄마 하면서 도와주지만 나중에 공부 시작하면 방해꾼밖에 안되죠 매일 우는데 진짜 솔직히 하면 저는 키우는거 반대 합니다.
친부가 마냥 나쁘다고 하기가 그런 것이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한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ShpicySrimp 그건 아니고 부모라면 자기 자식 키워야 되는 건 맞지만 그 사람도 사정이 있었는지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거였는데, 무책임하거나 나빠서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앞뒤 사정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비난하니까 그런 겁니다. 저도 무작정 변호하는 거 아니예요 따님이 장애가 심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하고 치료조차 불가능하고 시설에 맡길 법 하지만 한국이 장애인 복지가 열악해 학대하여 죽일 가능성이 있고 지인에게 맡긴 것에는 아무래도 자기 대신 맡길 친인척이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랬을 겁니다.
이해 안되는거 투성이지만.. 일단 제일 이해안가는거 왜 혼인신고를 5년동안 안함????? 너무 무책임하지않나요 현재 같이 살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사실혼 관계도 성립안되고 게다가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일한다는데 애만 저리 놔두고 저 나이에 5년동안 그냥 사귀고 있다고? 무슨말도안되는소리임?? 남자 대체 뭔 생각임?
가족분들 정말 보통분들이 아니네요~저정도면 친자식도 케어 하기 힘든데 남을 그것도 5년씩이나 앞으로도 계속 자기딸로 생각 하신다는말씀에 정말 감동받았읍니다ㆍ엄마나 가족분들 아마도 천사가 환생하신분 들이 아닌지 정말 복 받을시 거예요~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ㆍ
친딸이 아니라니...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님은 진정 천사시네요. 힘없고 고통받는 아이를 가족 분들 모두 사랑해주시니 성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짜증난다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더 힘들겠네
5년동안 자신보다 누나를 더 챙겨줬을텐데 그것도 갑자기 생긴 누나를....지금 한창 사춘기일텐데도 어른스러운것 봐...말을 저리해도 아직 엄마사랑 필요할 나이인데
어린나이지만 많이 어른스러운듯... 삶이란 참 뭔가..
저도 보면서 그 생각만 했음...
흐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우ㅜㅠㅜㅠㅜㅜㅜㅠ
엄마 사랑은 나이 먹어서도 필요함,, 아들 불쌍
저 아들도 착하니까 이해하고 받아주겠지. 그래서 더 잘 자라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들 불쌍하게 만드는 건 이런 댓글 다는 당신들임. 그냥 아들 장하다. 멋지다 해줘도 될 걸 ㅉㅉ 뭐만 보면 비판 못해서 안달
아기 친아버지란 분은 들으세요. 5년 동안 결혼도 안 하고 아이를 저렇게 맡기는 건 진짜 무책임함의 끝판입니다. 이제 아이는 하늘 나라로 갔다지만, 진짜 저 여자와 가족들에게 평생 종일토록 은혜 갚으세요. 그게 사람의 도립니다!!
하늘나라 갔어요..?
엥 진짜요?
하늘나라요??
너나잘해라 임마
미안하고 죄스러워 하는데도 못 잡아 먹어서 난리네. 시민독재충들
아들이...왜케 불쌍하지....기분 탓인가...댓보니까
혜진이 엄마로 나오시는분 힘내세요 보다 아들이 불쌍하다 라는 댓이 훨 많턴데...내가 생각해도...아들 겁나 불쌍함...
엄마는 엄마 욕심대로 사는거고 거기에 따른 책임은 가족이 공유하고 있네.. 가족들이 천사다. 할머니 우는 것도 맘아프고 소중한 시기에 엄마손이 필요한데 아들이 안타깝네
엄마는 경계성 장애있는듯
애인의 장애 딸 봐주면 더 사랑해줄거란 착각
인간의 본성은 절대 저럴수가 없음
결론은 남자한테 빠지면 부모도 자식도 안보인다는거
아니 애아빠는 자기 친딸인데 왜 전혀 양육에 참여하지않고 애인한테 모든걸 떠앉기는거지..헐 5년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애를 앉고있는게 얼마나 몸이 부담이 가는데..
한남 종특..
투스카론 입이 걸레시네요
@@TUSCARON 응아니야
@@tndus123654 인정 입니다
자기 일아니라고. 또 그들만의 사정이 있지않겠어요? 함부로 남에사 왈가불가좀 하지맙시다
저분은 사람이 아니라 천사네.
자기가 낳은 자식도 버리고 죽이고 하는세상에 그것도 정상도 아니고 내자식도 아닌중증장애인을 저리 키운다는건 보통 쉬운게 아니다.천사같은 맘씨를 가졌네요.복받으실거예요~
천사라기 보다는 바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짜 자기 아들과 노부모들은 어떻게 하는지. 그 것도 죄입니다.
@@hkm497 누가 누구한테 죄라고 하냐 ㅋㅋㅋㅋ 너가 신이냐? ㅋㅋ 남의 인생 너가 함부로 씨부리는게 죄란다 ㅎ
@@hkm497 아니 누가 누구한테 죄라고 하냐ㅋㅋㅋ니가 뭐 판사냐 신이냐?ㅋㅋ니가 남의 인생 함부로 죄라 그러는거 그게 죄란다 ㅎ
@@hkm497 그렇게 말하는게 더 죄에요. 어떻게 저런 천사같은 분을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언제나 축복이 함께 하시길요ㆍ
부탁한 지인도 이상하다 ㅋㅋㅋㅋ 저런 애를 부탁하는건
이런말하면안될것 같지만 민폐지.....좀 그런아이도아니고
많이그런데....그리고 아들도 착하네 피 한방울 안섞인 사람을
저렇게 제보도해주고 엄마가 착하니까 아들도 착하지
저런애거아니고 그냥 이런 부탁하는게민패에요
@@2013teful 민폐예요
@@EISTP-A 오타
@토끼와거북이TV우주서하 무슨 소리에요?
애가보면 슬프다는걸 왜 의문문으로 말씀하시는거죠?
@강강강서은 와.....인성
부모님께는 불효고 아들에게는 미안한 삶이다.대신에 남들에게는 칭송받아야 마땅하다. 세상에 공짜가 없나보다.
이게 맞다. 양쪽 다 경중을 따질 수 없음,,
아 이거네 이거야...
부모와 자식에게 못할 일입니다. 내 선택이 다른이(가족도)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후진국 에서 선교하시는 분들의 자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잘못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남의 생명도 중하지만 내 아이의 생명도 중요하다고 생각들었어요.
자녀가 그런 삶을 이해하고 선택했는지 묻고 싶더군요.
내아이들에 신경더써주시고 내부모더챙겨드리는게 도리지
보면서화가나요
나도 아들이 어른스럽다는걸 칭찬하는게 답답해죽겠음. 애는 애일때가 제일 좋은건데 나이보다 어른스럽다는건 속이 너무 빨리 커버렸다는거임.
그 속에 어떤 슬픔과 아픔과 인내를 갖고 사는지 아무도 모른다는거지.
저 애가 과연 온전히 저 상황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선택한건지 물어보고싶음.
진짜 입이 안닫아지네;; 세상에 이런 일이다... 자신의 딸도 아닌데 저렇게 돌볼 수가 있다니....
우엑!!1변째다우엑!!!!!🤮🤮🤮
@@skinqw ?
혜진이가 자꾸 어려진다하고 더 칭얼댄다고 하니
어디가 안좋은가봅니다 ㅠ
힘든중에도 행복을 나누는 가족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모든 복이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천사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천사같은 나음애
저의마음을 뭉클하게하네요
부디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늘
하느님에께 기도
하겠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행복하
시길 빕니다 .
남의 애 때문에 가족이 전부 죽을상이네.. 저 가족이 불쌍하다.. 안타깝지만 자기 자식은 본인이 키워야지 왜 생판 남이 키우고 있어 생각없은 애비 때문에 3대가 고생이네
ㅇㅈㅜㅜ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가 뭐 한 것이 아빠가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딸은 장애가 심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하고 치료조차 불가능하고 시설에 맡길 법 하지만 한국이 장애인 복지자 열악해 학대하여 죽일 가능성이 있고 지인에게 맡긴 것에는 아무래도 자기 대신 맡길 친인척이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랬을 겁니다.
아들이 무슨죄야... 장애인도 중요하지만 저 아들은 엄마가 없어진 기분일듯... 정말 아들도 좀 생각좀 해줘라.... ㅠㅠ
16살이면 부모님의 관심이 별로 필요없을텐데
@@추운게싫어 처음에 문열어줄때봐봐요 엄마를 발랄하게?불르잖아요
ㅇㅈㅇㅈ
진짜 저 장애인 때문에 집안에 짐 덩어리도 생기고 엄마가 없어지고, 원치도 않은 새아빠도 생기고
그렇게 뭔가를 키우고 싶으면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 게 나을 것 같고 누군가를 돕고 싶으면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셔서 장애인복지관 가서 일하시면 될 듯 싶어요.
@@hkm497 장애인 때문이라뇨 그거 장애인 비하발언이고 저분이 이 말 들으면 정말 퍽이나 좋아하시겠네요 좀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진짜 제가들어도 너무 화나네요
아들 불쌍함 엄마가 필요한 나이에 생판 남한테 뺏기네 에휴..... 저건 착한게 아님
ㄹㅇ 내가 저 아들이였으면 애정결핍으로 개삐뚤어졌을거 같음
나도 그생각함 내가 저 엄마라면 내 친아들 생각해서라도 안그럴것 같은데
넌 못되서 저분을 이해못할거다 넌 니 자식이 저러면 버릴인간이지
@@박봉-c3n 싸가지없네 ㅋ
엄마가 천사예요 아기 친아빠와 결혼해서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친딸도 아닌데 이건 진짜 아닌듯
주변 가족들한테까지 피해와요 ㅠ
친자식이 우선이죠
전문적인 시설에 있는게 더나을듯
헐 친딸 아니에요??
이혜원 네네 영상 끝까지 보면 나와요
저도 시설이 더 좋을거같아요.. 저 아주머니 마음은 알겠는데 친아들이 너무 안됐어요..
맞는 말인듯ᆢ한데 ᆢㅠ
그냥 친아빠가 문제있는것같은데.. 시설에맡기는게 최선이라는말에 동감합니다 가족들이 다 힘들고 피해가가는데 봉사하는마음이라도 환경이안되면 무조건적으로 좋은건아닌것같아요
인성이 미쳤다 이세상 인성이 아닌듯..
할아버지 할머니분들도 인성이 좋으시니 저런 천사같은 딸이 나올수밖에 너무 착하셔서 내가 다 속상하네요 이런분들이 잘되시고 부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예요
걍 연출이것지 .;;; 이복손녀도 아니고 그냥 남인데 거기에 장애까지.... 에겅
마리블리 ㅇㅈ이요요ㅛ용
@@베르나르-r4w 누가 남이에요?
저 18살 소녀가요?
@@나는한마리에코끼리 ㅇㅇ
마리블리님..할아버지 할머니 표정을 보시길 딱 싫어하는표정이고 애도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 안갈려고 난리피우는건 평상시 한번도 안안아주고 구박햇다는증거임..
아니.. 저 여자의 친엄마 친아빠는 딸의 '애인' 자식을 같이 돌보고, 딸 고생하고 희생하는걸 부모로서 보고만 있어야하네? 와 부모속이 어떨까. 미친다진짜. 또 친자식은 무슨 죄임??
진짜 결코 좋게 보이지가 않는다 ㅋㅋ 친아빠란 작자는 도대체 뭐하는거지? 도대체 어떤 염치로 저렇게 애를 맡기는거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 게다가 한창 사춘기로 힘들 친아들한테는 5년간 가슴에 대못 박고 있네... 이건 진짜 좀 아니다
진짜 대단하다.. 인간이 아니고 천사인게 분명하다.. 진짜 대단해요..
방송으로만 봐도 울음소리가 듣기 힘든데. 가족분등 진짜 대단하시네요
❤❤❤❤❤❤❤❤❤❤❤❤❤❤❤❤❤❤❤❤❤❤❤❤❤❤❤❤❤❤❤❤❤❤❤❤❤❤❤❤❤❤❤❤❤❤❤❤
추석 연휴 재미 해주세요
건강 챙기 해주세요
부모님 효도 엄마 ♥ 아빠
말씀 잘듣고 해주세요
건강 챙기 해주세요
왕 돼지 복 받으세요
왕 돼지 복받으세요
천사분들이시내 ㅜㅜ 어쩜 가족분들이 다 인품이 좋으실까 남동생도 사춘기 일텐데 너무 착하고 ~~ 저집은 정말 대대손손 꼭 복받으실거에요 ♡
몽이꼬밍 ㅠㅠㅠㅠ 슬프네요
맞아여ㅠㅠ 갬덩^~
이런건 나라에서 지원해줘야지.. 이상한짓거리로 세금낭비하는 문정부 ㅉㅉ
맞아여ㅠㅠ
@@bubble_iam 장애인 연금은 옛날부터 나왔었는데요? 나라에서 장애인 다가정 교육비 지원해줌? 여가부에서 뻘짓거리한돈으로 저런 불우한분들 도와줬으면 사용하고 남는 돈인데?
혜진이를 키워주시는 저 어머니는 복받으실거임...
친자식이라도 힘든일이고 사랑없이는 절대로 할수없는일.
할아버지 할머니의 인품을보니
그 부모님의 그따님인듯..
정말 부모님부터 인성이 훌륭하시다ㅠㅠ
혜진이네 가족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남편분은 부인분한테 삼보일배 하셔야할듯.... 이런 사람 세상에 없음 ..
이 가족은 무족건 부자가되고 복이올거예요 그리고 아들은 너린나이에 또 함참사춘기 일탠데 무조건 복이올겁니다 계속 돌봐주고하면 돈이. 많아질거니까 힘들어 하지는 말아주세요.이가족들은 또 말하지만 복이오고 무조건 행복할겁니다.여러분들도 천사이니 모두 행복하셨으면합니다.
저런 아이를 왜 남에게 맡겨서 남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지 원...
엉망은 아니죠 저거 봐요 온 가족이 뤼엽다고 공주 같다고 하고 저 오빠도 보석같은 자가 누나라잖아요 저 엄마도 엄청 잘 챙겨주고
@@jiakim5958 뭐래 가족 다 힘들어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뿌잉-m6s 그래서놀리는거에여? 애가 이렇게 힘들어보이는데?!
@@박우-z6g 애가힘들어보이는데 누나라잖아여? 그럼진짜 누나죠18살이면
@@박우-z6g 뭐 보지도 않았는데 왜 반말아야?
와 저 엄마된분은 너무 아름다운사람이다...
친자식이라도 저렇게 돌볼수있을지..
세상에 어찌
저런 천사마음을 가진
분이 있나~~
할말이 없네~~~~
조으신거 가튼데...?
@@김희은-y1d ......................
친아들이 진짜 너무 함들것같음 ㅜㅜㅜ
피가 1도 안 썪인 사람이랑 같이 살아하는게 얼마나 함드냐 엄마의 사랑도 걔가 다 가져가고,,
장애시설에 맡기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애 봐줄사람 때문에 사귀고 있는건 아닌지. 아이 아빠 마음이 진심이길바래요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으니까 진심일 거예요
내배아파낳은 6개월된아기한테도 밥먹일때 밤에자다 너무자주깨서 칭얼거릴때..정말 너무피곤하고 체력이딸려서 소리지르고 화내곤후회도하고그러는데...
진짜대단하시다...ㅠㅠ
나도 반성하고 우리애기한테 더잘해줘야지ㅠㅠ
마자요...ㅜ제자신을..반성하게되네요!! ㅜㅜ
저게 이상한 거예요...
한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니라니 너무 존경스럽습니다ㅠㅜ
@@nellon1109 이상한게 아니라 대단한거죠
@@nellon1109 왜 이상하다 생각하죠??
혜진이 엄마도 대단하지만 친정부모님 동생모두 훌륭하신분이네요. 혜진이 친아빠도 좋으신분같으니 두분 쭉
잘 되셨으면 좋을거같아요
저 분의 착한 마음씨를 좀...이용했구나 ㅠㅠ
좀이 아니라 그냥 이용한 듯 ㅠㅠㅠ
그 사람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가 뭐 한 것이 아빠가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슬프기도 하고 대단하시기도 하고ㅜㅜ
각박하기만 한 세상에
천사가 내려오신 것 같네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엄마는 맞지만 아들이 힘들어보입니다. 저나이는 한창 사춘기라 친구랑 있고 그럴 나이인데 정말 누나를 너무 잘챙기고 말도 이쁘게 하고 .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혜진양 안울때 참 이뻐요 .
어릴때 입양도 아니고
와ㅡㅡㅡㅡ
이건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네
진짜 복받으실거라 말하기도
대단하시네요
혜진이 아버지는 진짜 엎드려서
절해도 모자라다
내가 아들이면 평생 엄마 원망할듯하다 하루종일 칭얼거리는 소리 듣는거 절대 쉬운일 아님.. 심지어 친누나도 아닌데... 결국 마지막에 누나 돌봐야되는건 아들일텐데 답답하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생기면 그때가 진짜 원망스러울듯.. 어느여자가 남편 친누나도 아닌 사람을 같이 돌봐주고 싶겠냐고;
ㅇㅈ 좀 더 있으면 공부할 나인데 저거 못들어주지
아...... 정말 저런귀한분도있네요. 멀쩡한 내자식도 키울때힘든데, 할말이없게하네요 ㅜㅜ.. 건강하세요,복받으실겁니다!
혜진이 키우시는분 인간 천사네요 이땅에서 받는 모든축복 받으시고 대대 손손 천대까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애인의 아픈 자식...그것도 중증 장애.... 여성분이 선하신건 백번 인정하지만, 그런 딸 보는 어머니분의 마음은 어떻고 어린 나이에 어른이 되어야 했을 친아들분의 마음은 어떨지... 저는 그저 혜진양 친아빠가 괘씸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습니다. 너무 괘씸해요..진짜 잘하세요 장모님한테도 아내분한테도
같은 마음임.
엄마의 선택이기에 착한 아들이 그저 좋게 따라준거같고 받아준거같은데 저 어린 나이에 어른이 된건 칭찬받을게 아니라 위로받을 일임.
친아빠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가 뭐 한 것이 아빠가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hee-chan 안그래도 빠듯할 편모가정에 장애인 딸까지 맡긴다니... 정신머리 없는거지
아픈 아이 돌보시는것도 대단하시지만. 정작 친아들이 굉장히 우울해보이는게 더 안타깝네요 ㅠ
그러니까요 아들도 아들 나름대로 마음을 다독여줘야 할듯 해요 아들이 너무 안됐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Dhwvaksuevwksusywhwjgdvdhsisuegehejeoowiwhbdhsuehehjeishegbehshwjwooqihbdjhdhdhejeuhwjwoudhveejiwuwhehehehejuxhheiwuhehehwjwjshehhdbdbsbjwjwkwiehehhdjsjaihevsiwjgrhrhdhshwjkwhsbeihejwisushejeuegegejkwihdvbdiei2i2ijwfvrryeggeidhdvdjeieu1
친아들이 마치저인것 같아요
혜진이 어머니 몸 잘 돌보세요.
엄마 건강하셔야 혜진이도 ...
진짜 어머니 너무 천사다...........아들도 행복해졌음 좋겠다
천사고 나발이고 이해불가 도저히.....친딸도 아니고 왜 키우는거예요? 아무리 불쌍하다지만 ..........아들이 더불쌍......;
이보세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친딸도 아니지만 소중하게 키운분이십니다 욕하지마세요
@@이학빈-s1j 욕한적 없는데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 가족이 상처받지 않을까요?
욕이 아니라 이게 현실이지.
부모가슴 아들가슴에 상처내고
남의자식 키우는게 장난인가
아무리 본인이 좋다해도
밥먹는거보셈.. 온가족 다 지쳐보이고
웃음기있는사람 아무도없음.
부모님은 딸이 좋다니까 포기한거고
아들은 사춘기 겪을새도없이 양보부터 배웠는데
당연히 이해불가지..
나도 부모지만 난 저 아들이 제일 안됐음...
물론 아들이 남긴 댓글보니 건강히 잘자랐는데
그래도 참... 꿋꿋한게 마음아픔.
@@bonlee7695 그래도 좋다잖아요! 아들도 좀 불쌍하지만 좋다면 좋은거지 왜 그렇게 말해요?
대단하시긴하지만 친아들과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러시지 말앗어야해요...5년 된거면 친아들이 초등학생이었을텐데 친아들한테 상처주는 거 같네요..
한사람이 착하다고 하지만 어찌 한가족분들이 다 착하고 한마음이라니 이세상에서 참말로 믿기힘든일인거 같아요ㅠ
혜진이를 마음으로 낳은 자식으로 받아들이고 헌신을 다해 키워온 혜진이 어머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영상보면서 저희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할머님 할아버님도 따님의 마음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을지 헤아려지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드립니다.
마음이 답답해오는건 저뿐인가요?
혜진엄마 멋쟁이셔~
당신이 천사 입니다
멀쩡한 아이도 캐리어에 넣어 죽인 쓰레기도 있는데
감동입니다
힘들어도 즐겁게 생각하고 살면 즐거운 일이 생긴 답니다
존경 스럽네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맞아요
운명 입니다
엄마 홈런볼 주는 거 넘 감동 ㅠㅠ 누가 도와줬음 좋겠다..!!
어머니..너무 힘들어보이셔요..복지시설에 맞기셔야 할것같아요..
어머니도 나이가 점점 들으실텐데....잠도 많이 자시고 밥도 열심히 먹으셔야죠
복지시설에 맞기시고 보고싶으실때마다 가서 보세요...너무 힘들어보이세요 ㅜㅜㅜㅜ...
아들 진짜 고생했다 지금은 좀 편해졌길...
엄마이신 분이 천사는 맞습니다.
하지만...혜진이는 키우는 것보다 전문적인 시설에 맡겨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부모님과 친자식들에게는 천사가 아닌 골치 일 것 같네요 하루아침 장애를 가진 손녀가 나타나고 친아들은 사랑받아야 하는데 그걸 못 받고 있네요
지금 문제는 아들인것 같아요
지금이야 엄마 엄마 하면서 도와주지만
나중에 공부 시작하면 방해꾼밖에 안되죠
매일 우는데 진짜 솔직히 하면 저는 키우는거 반대 합니다.
진짜 가족이네요!!
사진 액자 속의 가족 모두 복 받으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온가족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 진짜
사랑이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세상을 본 것 같습니다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바램대로 오래 행복했음 합니다
혜진어머니 자기자식 기르는것도 힘든데 남의자식 거기다 음직아지도 못하는 아이를 정말정말 대단하시고 훌륭합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히길을 기원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부모를 별별사건들이많은 이시대에 당신은 최고의 천사이십니다.정말힘든일인데 저렇게 끝없는 사랑을베푸시다니 영상보는동안내내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도입양해서딸을 키워본사람이거든요.두분인연에 평생행복을빕니다.할아버지 할머니 남동생도요.
쉬운 일 이 아닌데 정말 큰 사랑을 베푸시네요 가정에 좋은 일 과 복 이 가득하시길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머님 건강 조심하셔요.
난 이제 집 도착 했어요 나 🙌 😎 😄 🎶 😁 😉 🙌 😎 😄 🎶 😁 😉 🙌 😎 😄 🎶 😁 😉
김태현님 눈치좀 보고 말하든가하세요.
살맛나지않는 삭막한 이 세상에서 이런 선한 분들이 계셔서 이 땅에서의,,삶에 소망을 가져봅니다!
내가 저 아들이면 삐뚤어 졌을 을도 있을 것 같은데 아들이 착하네
친부 뭐하는 놈임 ? ㅋ ㅋ 참 답답하다
친부가 마냥 나쁘다고 하기가 그런 것이 이혼했고 한부모 가정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일해서 생계유지를 해야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는 지인에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고 자신의 딸을 지인에게 맡긴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고 보답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무책임한 인간이라면 맡기고 아예 안 돌아오고 연락 두절이 됐죠
@@hee-chan 이분 친부 본인인가? 친부 비판하는 댓에는 전부 댓달고가네
지새끼 지가 키워야지 남자라고 애 못키우나? 걍 ㄹㅈㄷ 정신머리고
@@ShpicySrimp 그건 아니고 부모라면 자기 자식 키워야 되는 건 맞지만 그 사람도 사정이 있었는지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거였는데, 무책임하거나 나빠서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앞뒤 사정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비난하니까 그런 겁니다.
저도 무작정 변호하는 거 아니예요
따님이 장애가 심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하고 치료조차 불가능하고 시설에 맡길 법 하지만 한국이 장애인 복지가 열악해 학대하여 죽일 가능성이 있고 지인에게 맡긴 것에는 아무래도 자기 대신 맡길 친인척이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랬을 겁니다.
친아들도 손 많이 갈 나인데
5년이라 했으니까 아들이 11살때부터 저렇게 사셨다는 건데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저건 시설에 맞기는게 더 맞는거같아 암만봐도
세상에 이런 분도 있군요. 너무 힘든 데.....대단한 사랑입니다. 혜진이 미소 지을 때 천사같네요.
칭얼거리는게 아니라 아파서 고통스러워 내지르는 소리 같아요ㅜ
따님 을 지극정성 잘 해주시니
축복과 은혜가
임하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있길 바랍니다
아멘ᆢ
아멘
아멘
혜진씨 대단하십니다
세상에 그렇게 힘든날들을 어찌 감당하고 살아가는지 천사네요 천사 세상에
복받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혜진은아이 이름인것 같네요!
옆에 펼쳐진 성경책..정말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교인이란 생각드네요.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실천하는 천사님들..16살 아드님도 참잘키웠구요.천사가족들.행복한날만 있으시길..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책임이 얼마나 막중할까
어쩜 천사들이 한 집에 있나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칭송받아 마땅하고 꼭 도움의 손길들도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엄마도 천사지만 아들이 심각하게 천사다
천사 엄마한테 태어나서 더 천사같은 아들이 나온듯
천사에 부처...한창 사랑받고 자라야할 나이에 못 받았을테니
이해 안되는거 투성이지만.. 일단 제일 이해안가는거 왜 혼인신고를 5년동안 안함????? 너무 무책임하지않나요 현재 같이 살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사실혼 관계도 성립안되고 게다가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일한다는데 애만 저리 놔두고 저 나이에 5년동안 그냥 사귀고 있다고? 무슨말도안되는소리임?? 남자 대체 뭔 생각임?
제2의 이은해? 보험 노릴수도
정말 대단하신분이다.. 자기자식한테 애정없는 부모도 넘치는데 ...그냥 대단하시다...말로표현이안되네요 ㅜㅜ감동
참 힘들게 사시지만 밝은 표정이라 더 슬퍼보였고
아이도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했는데....
마음으로 낳은 딸이라는 말에 울컥 했습니다,
혜진이 엄마 , 동생, 할머니 , 할아버지 모두 너무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어요.
목포새순 교회 다니시는거 같은데... 넘 감동입니다~
저런 천사가 세상에 존재하다니
정말 놀랐네요. 어찌 그리할 수 있을까 정말 감동입니다. 이렇게 착한분은 하늘에서 복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부디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동은 개뿔 친아들은 밤에 시끄러워서 자겠나 아니 친엄마가 아무상관없는 이상한애 데려와서 자기한테 관심도 많이안주고 이상한애한테 관심과 사랑을 주면 사실상 '나도 친아들이 아닌가?'라고 생각 겁나 많이하겠누
그러게요...
인정요..
아니
오빠너무고마워요
이댁시쿠분들은
천사가
아니고
어찌이런사랑으로
이아이을받아들을
수있을까요
세상에어머니.얼마나
팔?마음아프곘어요
아가너는
한순간짤음
생을살다간다
해도
수십년살면서
받는.사랑.정성얼마나
행복한삶을살다가기에
마약건강이
안줗아이별하거든
편지보낸오빠
그리고
널진정한사랑으로
키워주신
엄마할머님
할아버님께
영원한
등불이되거라
다음후세에 만나거든
이가족가
행복하거라
어머니오빠가족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건강잘
챙기세요어머니
광주봉선동사는
76세할머니가
혜진어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천사같은 엄마에
대견스런 아들의 모습에 뜨거운 감동을
받습니다. 이 가정의 앞날에 생명의빛이 훤하게 비춰옴이 감지 됩니다. 힘내세요.
천사시네요
헤진이가 정말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네요
엄마마음 저도느껴요 부디행복히게 오래 오래 함께 하셨으면 해요 헤진어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건강하시고 행복한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 너무 고귀한 일을 하시네요 아무나 할 수 없는... 혜진이 예쁘게 키우시려면 어머님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아들 너무 착하다.. 어유
아이고 계속 아이로 남아있는구나ㅜㅜ 어머님 진짜 대단하시고 혜진이 진짜 건강하기만 하자ㅠㅠ!!
아들분이 진짜 착하고 좋으신거 같다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런 천사같은 분이 계셔서ㅜ정말 다행이에요. 꼭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친딸도 아닌데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시는거 보면....저 엄마분은 천사가 따로없다 ...
동생한테 아빠라고 칭얼거리고 안기는 거 보면 아빠보다 더 잘 챙겨주고 옆에 있어줬다는 거겠지 ㅋㅋ 아빠는 뭐하는 사람이냐? 그냥 장애아 떠맡기는 것부터 인성이 ;;
저 어머니에게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너무 아름다우시다 웃으시는 모습이 저 동생분도 정말 어른스럽다 저 나이면 한참 사춘기고 반항할 수도 있는 시기인데 너무 멋있다
이 세상에 하늘의 천사가 내려왔네....
큰 축복 을 받으실 거에요...꼭 그렇게 될겁니다.
남동생이 진짜 착하다....
어떻게 키우냐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ГошаРубчинский-э3у ㅡㅡ
@@ГошаРубчинский-э3у 뭐하는새끼지
@@hn02100 뭐라고 했는데요?
@@oneus_wife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야동링크같은거 썼던거같아요
@@hn02100 아하 넵
엄마가 완전 천사고 착하시다.
어머님 천사시네요...멀쩡한 애도 보듬기 힘든세상에...김광석 딸이 생각나네요..그 여자는 돈만 쓰고 다니고...
흐엥 너무 좋은일 하시네영 ㅠㅠㅠㅠ
글게요
울고있어여(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가족분들 정말 보통분들이 아니네요~저정도면 친자식도 케어 하기 힘든데 남을 그것도 5년씩이나 앞으로도 계속 자기딸로 생각 하신다는말씀에 정말 감동받았읍니다ㆍ엄마나 가족분들 아마도 천사가 환생하신분 들이 아닌지 정말 복 받을시 거예요~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ㆍ
칭얼거린다고 다 받아줄 필요는 없는데 ㅜㅜ 진짜 갓난아기야 커서 애착문제때문에 되도록 안울리고 달래지만 ㅜㅜ 울어도 필요한 시간에만 안아주는 훈련이 필요할거같아요.. 원래 아기들 잠 재우는 훈련시킬때도 그래요 ㅠ운다고 계속 안아주면 안돼 ㅠㅜ..
어머니가 아들 마음도 잊지 않고 꼭 보듬어주셔야할거같아요ㅠㅠㅠ
와...저사람들 천사다..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도 안되는 큰 사랑이다..
저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천사다..
세상에는 숨어있는 천사가 많으네요~힘내세요!천사님♡가족 모두가 진심 천사네요~그부모의 그자녀입니다!부모님도,혜진이 엄마도,또 그아들도...모두 너무 멋집니다!맘으로나마 응원 할께요~홧팅♡♡♡
와.. 내가 동생이였으면 몇번이고 가출했음 진짜 ㅋㅋ 동생이 진짜 착하다 .. 어느 날 갑자기 매일 시도때도없이 칭얼거리는 소리 듣고 사랑 뺏기는데.,, 나라면 진짜 제정신아니였을듯
진짜 혜진이랑 오래오래 건강히 잘 지냇으면 좋겠어요~매일 안고 생활하며 지내다가 없으면 그 허전함이 더 힘들기에 아빠도 고마운 마음 잃지말고 엄마,할머니,할아버지한테 지금도 잘 하시겠지만,더 노력했으면 좋겠네요~친딸키우기도 벅찬데 엄마가 너무 대단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