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노래들이 지금에서야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건 사랑타령이나 하는 그런노래가 아니라 사회이슈에 대한 생각을 음악으로 풀이하면서 강한 메세지를 준다는 점이죠. 전사의 후예 = 학원폭력 내가 필요할때 =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곡 열맞춰 = 대한민국 교육현실 비판 WE ARE THE FUTURE = 어른들의 고정관념 파괴 빛 = IMF 극복과 희망을 노래 아이야 = 씨랜드 화제사건 아웃사이드캐슬 = 장애인을 위한 곡 등등......
가수긴 가수다 .. 녹화를 하루죙일했을텐데 댄스와 함께 노래도 라이브로 한두곡도 아니고 진짜 1세대 아이돌이 있었기에 지금의 BTS 를 비롯해 여러 아이돌 및 가수들이 전 세계에 KPOP을 알릴수있었던거.. 유난히 '빛' 이라는 곡을 들으면 힘도 나는데 울컥한다. 고맙습니다. 기획해준 MBC 와 함께 해준 여럿 가수분들 추억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코로나19 잘 버텨 주고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조금만더 힘냅시다!!
Kangta always sings this song with SM artists in SMTown ending but it must've felt so different, nostalgic and emotional for him to sing it again with the same men he wrote this for after so many years. i'm tearing up :'(((
We can see it on his face, full of happiness. He is the one who wrote and composed this song, but he gave the highlight of the song to other members, its shown how he think highly of his members. He didnt just think of him self. I really wish they are not end it just by having reunion.But really come back with new album. Because all of them are great song writers/composers. Like song by Tony Ahn for JTL, My Lecon was really really famous in South East Asia mostly my country Indonesia back then in early 2000s till now.
Also JTL's A Better Day was really famous in Viet Nam, many Vietnamese singers did the covers and young generation knew this song! Without Intenet, H.O.T conquered Asia!
Not just in love with them, but starve of them lol I'm really craving of them since their reunion, their reunion just made me want more, its feels not enough. Was said hoping for their reunion now I want their real come back and them on variety shows like Radio/Video Star, Running Man and Knowing Brother :D
Riana ZeinF me too i am actively supporting their recent activities bc of their reunion comeback tho i have been a fan for quite a while (maybe 4-5 years?). you guys sound like you have been a fan for longer thats nice
98년 힘들때 나온 노래죠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도 이 노래 들으시고 가사가 좋다고 하셨죠 그때 저의 아버지가 다니시던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서 퇴직금도 3년이 넘어서야 겨우 받으셨죠 그나마 저의 아버지가 아는 그 당시 아이돌 가수는 H.O.T정도니까 ㅜ ㅜ 아버지 폰 벨소리도 빛으로 했죠 이 노래 들을때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저희들을 위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당신의 땀으로 저희를 키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들은 저희를 낳으시고 아버지는 가장의 의무라는 희생의 직책을 가지고 사셨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you can see a lot of fans are already getting old.. imagine they listened to this song when they were still young, and now they listen to this again while they're already raising their kids.. maybe that will be me for 15 years later when i watch stray kids' concert.. oh my god,, the memories 😢😢
그 시대를 살지는 않았지만 그 당시 세기말 노래들은 뭔가 저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노래가 많았던 거 같고, 그 울림이 20년이 훌쩍 지날 때까지 전해진다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진짜 지금은 이때의 감성의 노래가 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감동만큼은 평생 안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여러분 웨딩크리스마스 한 번만 들어보세요 가사가 너무 설레고 예쁘고 다 해요 멜로디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막 여름 시작 되는 날씨에 무슨 캐롤이냐 할 수 있겠지만은 정말 최고입니다... ㅠㅜㅜㅜ 요즘 애들인 제가 들어도 너무 좋아요 진짜 천재라는 말에 공감하고 가요 ㅠㅠ
Just so new fans know : They were and still are pioneers of SM along with S.E.S .. I just knew last year that H.O.T even got an award from MTV which was definitely the most popular thing at the time..
과거 영상 쭉 보고 또 다시 보는데 2018 공백기 큰 채로 한달 연습하고 하는게 더 느낌이 좋네요. 단순히 화질 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그땐 '상품성' 이 강했고, 지금은 '음악성' 이 춤선이나 이런 곳에 멤버 하나 하나가 관심이 좀 더 가있고 정성이 들어가있고 좀 더 삶의 알 수 없는 연륜들이 쌓여서 더 자연스럽고,, 상당히 본질(?)에 더 가까운 느낌을 받네요. 상품성이 더 높았던 과거시대때의 전설로서 보여줄 수 있는 H.O.T가 있고, 문화예술의 본질성, 순수 음악성, 표현성 등 '음악산업'과는 거리를 둔, 완벽히 곡에 더 집중한 전설로서 보여줄 수 있는 H.O.T가 따로 있다는 것에 감상의 즐거움과 놀라움과 감동을 함께 받습니다.
SM literally has set the standards for their future groups sharp dance and strong vocals while performing live. H.O.T litera the pioneers of kpop idols
To bad for H.O.T, SME assume them as experimental group before Shinhwa. Thats why they dont bother to let H.O.T disbanded at the peak of their career just because the members demand more paid to renew the contract but they only give chance to Kangta. If not they maybe the successfull group as EXO made for SME. Back then SME really dont know how to treat their idols very well thats why many idols leave and sued the company. Basically company like SME think idols are just their products.
Im just 18, but I get to stan H.O.T way back 2016. I really love this song of them and I am one of those tearful fans who is really really happy that they are Back. THE REAL LEGENDS ARE BACK.
watching SMTown performing this song makes my heart very happy. but it's in different level when H.O.T. sang the song. it feels like a lost kid has found his way home. this performance is nostalgic in so many levels. thank you for this opportunity Infinite Challenge! im crying my eyes out watching this 😍
No wonder these boys were the kings of the first gen idols, to this day Kangta's vocals are still top tier, Heejun being a true triple threat, Woohyuk still dancing like a 20year old idol, Tony charming and sweet and our maknae Jaewon who was always reliable and the one looking after the team :) Truly blessed to have been a K-pop fan since first generation ❤️❤️❤️
내 인생이라고 불릴 수 있을만한 시절부터의 시작과 끝을 이 사람들과 함께 했다. 정말 이 사람들이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여전히 너무 응원하지만, 그냥 함께 늙어가는 입장에서 우리 같이 잘 살아봐요. 내 영웅. 내 삶의 이유였던 내 아이돌. 이렇게 보니 너무 고맙고 좋네요
![[무편집] 무한도전 토토가3 H.O.T - 전사의 후예](http://i.ytimg.com/vi/631bfFu7vaU/mqdefault.jpg)
![[무편집] 무한도전 토토가3 H.O.T - 전사의 후예](/img/tr.png)
![[무편집] 무한도전 토토가3 H.O.T - 캔디(Candy)](http://i.ytimg.com/vi/eUrUDcJcYvI/mqdefault.jpg)
![[무도] "키워주세요~🤗" 17년 만에 돌아온 H.O.T🤍 M세대 다 모여🎉 '토토가 H.O.T' 1편 MBC180217방송](/img/1.gif)
IMF 터졌을때 국민들 힘내라고 함께 이겨보자고 고딩때 작사작곡함. 이 노래는 그래서 아직도 명곡.
@@유땡-w5c 영화 국가부도의날 보면됨
18살 작곡
@@user-mover 19살때 만듦 97년도에 만들고 98년에 발표함
작사만 한거 아닌가요?
작사 작곡 편집올 다했어요 ㅎㅎ
지금 코로나로 고생중인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 빛이 울리길
아멘...
ㅠㅠㅠㅠㅠ 우리 앞으로 활기차게생활합시다!!
나이스!!!!
우리 모두 힘내요
화이팅!
가수는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때 그 시절을 함께한 시대를 대표하는 추억인것 같다ㅜㅜ
하..HOT..보고싶다.......,
H.O.T 보고싶다 ㅠㅠ
IMF 는 힘든 때였지만 20대시절이라 그리워지는
맞아요
이들보며 젊은날 추억하네요
그룹 색깔 + 응원봉 + 응원구호 + 팬소설 + 팬굿즈 등등 ... 모든 한국 아이돌문화 처음 만든게 H.O.T 팬들임...
감사할 따름임 진짜...
@@jse4736 빅뱅 지디 말씀하시는 거면 맞습니다 풍선같은 거는 H.OT가 먼저 했는데 응원봉은 지디가 먼저입니다
응원봉은 일본에서 건너온거
@@김덕배-p1u 아닌데 응원봉은 풍선은 밤에 안보이니까 콘서트장밖 비공식 노점상들에서 팔던게 시작임
정신나간 사생팬도 HOT가 처음이지
강타는 ㄹㅇ 대단한게 IMF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어린나이에 이 곡을 썼다는게..
맞아요!!!
혼자 sm에 남아서 이사 하는 이유 일듯 싶음
19살때 쓴곡임ㅋㅋ대단
진짜 명곡입니다...천재아닐까 싶음
이지훈과 신혜성이 이걸보고 얼마나 부러워할까?
아니 잠깐만 이거 ar이 아니라 라이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옛날가수들 중에 노래 못하는 가수 없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개지리네 ;;
놀랍게도 그렇답니다.ㅋㅋ
지리네요 진짜 ㅋㅋㅋㅋ
옛날에는 키우는게 없어서 원래 잘하는애들 데려다 바로 썼거든
교육도 제대로 없었고 악으로 깡으로 살아남던시절 ㅋㅋ
그 시절 가수는 진짜 재능으로만 되던 시절임ㅋㅋㅋ
H.O.T노래들이 지금에서야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건 사랑타령이나 하는 그런노래가 아니라 사회이슈에 대한 생각을 음악으로 풀이하면서 강한 메세지를 준다는 점이죠.
전사의 후예 = 학원폭력
내가 필요할때 =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곡
열맞춰 = 대한민국 교육현실 비판
WE ARE THE FUTURE = 어른들의 고정관념 파괴
빛 = IMF 극복과 희망을 노래
아이야 = 씨랜드 화제사건
아웃사이드캐슬 = 장애인을 위한 곡
등등......
하나 보태자면 전쟁의 위험을 알려주는 투지도있었죠ㅎ
또 보태서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는 일제시대를 비판하는 반일곡이고 '파랑새의 소원'은 탈북자들을 위한 노래였죠ㅠㅠ
혜유you tube 학원폭력이 맞습니다. 그리고 사랑노래가 문제는 아니지만 요즘은 너무 많이 나와 문제인거죠. 그에 반해 H.O.T.는 사랑 노래뿐만 아니라 사회비판적 노래까지 소화해내기에 요즘보다 나은겁니다.
혜유you tube 안 씨발 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
최석현 그래서 좋아♡
IMF때 이노래가 위로의 노래였다면 지금 현재는 코로나로 힘든 모든이들의 힘이되는 곡
HOT 빛, GOD 촛불하나 이 두곡은 정말 가사가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빛은 ㄹㅇ SM 역사상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함
동감.. 지금까지도 이 노래를 넘는 SM 노래는 없다고 생각
괜히 대상탄게 아님
인정
가수긴 가수다 .. 녹화를 하루죙일했을텐데
댄스와 함께 노래도 라이브로 한두곡도 아니고
진짜 1세대 아이돌이 있었기에 지금의 BTS 를 비롯해 여러 아이돌 및 가수들이 전 세계에 KPOP을 알릴수있었던거..
유난히 '빛' 이라는 곡을 들으면 힘도 나는데 울컥한다. 고맙습니다. 기획해준 MBC 와 함께 해준 여럿 가수분들 추억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코로나19 잘 버텨 주고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조금만더 힘냅시다!!
저당시는 립싱크아닌가요?
@@댁골촌놈 놉놉
HOT는 라이브 다 했어요 데뷔초 부터 해체전 까지
버스타면서 감상중인데 이 댓글로 인해 눙물이 ....힝9 책임져용! ㅠㅠ 신랑이 옆에서 토닥여주네요 ㅠㅠ
@@jang-gyulee206아닐 걸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것을 잃지 않게 가사에 포함 되어있는거.....강타가 10대때 썼다는게 놀랍다....
그시절에는 그냥 희망찬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경험하지 못하면 알수없는 .....
저 시절에 다른 사람이 쓴 곡들 가수이름으로 많이 올림. 지금도 그렇고
진부함은 있지
이건 원곡으로 들어야한다 진짜
모든게 완벽한 노래임
대한민국에 다시 못 나오는 것: 1세대 아이돌 같은 그룹, 무한도전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진짜 럭키한 인생이다.
Kangta always sings this song with SM artists in SMTown ending but it must've felt so different, nostalgic and emotional for him to sing it again with the same men he wrote this for after so many years. i'm tearing up :'(((
We can see it on his face, full of happiness. He is the one who wrote and composed this song, but he gave the highlight of the song to other members, its shown how he think highly of his members. He didnt just think of him self. I really wish they are not end it just by having reunion.But really come back with new album. Because all of them are great song writers/composers. Like song by Tony Ahn for JTL, My Lecon was really really famous in South East Asia mostly my country Indonesia back then in early 2000s till now.
I saw your comments many times recently. Are you falling in love with H.O.T.? hehe
Also JTL's A Better Day was really famous in Viet Nam, many Vietnamese singers did the covers and young generation knew this song! Without Intenet, H.O.T conquered Asia!
Not just in love with them, but starve of them lol I'm really craving of them since their reunion, their reunion just made me want more, its feels not enough. Was said hoping for their reunion now I want their real come back and them on variety shows like Radio/Video Star, Running Man and Knowing Brother :D
Riana ZeinF me too i am actively supporting their recent activities bc of their reunion comeback tho i have been a fan for quite a while (maybe 4-5 years?). you guys sound like you have been a fan for longer thats nice
스엠콘보고 온사람
이미 이노래는 너무 유명해서 알고 있었음ㅋㅋㅋ근데 스엠콘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다시옴
@@niddonggo90cm 와 ㄹㅇ 슴콘 맨날 이거 불러서 지겨웟는데 어제 온콘에선 너무 감동이었음
저 그때 슴콘 보고 지금 보러왔네요.
빛 넘 좋아요 👍🏻 🙂
sm콘서트 끝날때 부르는노래ㅠㅠ 언제들어도 행복함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왔군
98년에는 멜로디와 HOT에 대한 팬심으로 이 노래 좋아했는데, 직장인 아재가 된 지금은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ㅠㅠ 힘들때 찾아 듣게 되는
HOT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운.. 저 시절엔 아이돌이 이런 노래 불렀는데..
꼭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젠 없어 .
옛날부터 최애곡인데 언제들어도 이 노래는 희망이랑 빛을 주는 기분임.
가사도 예쁘고 들으면 기분좋아져
스엠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거냐 니네가 만들었고 지금의 너네를 만든 그룹이잖아 적극적으로 움직여봐!!!!!
다시 뭉칠려면 스엠뿐만아니라 각 소속사랑도 미팅해야돼요.
강타말고는 4명은 다 소속사가 다르니까요..ㅠ
평범한남자 그리고 각 멤버들 소속사랑 미팅도 해야죠.. ㅠ
이슬기님 그래도 문희준 토니 재원 셋이 같은소속사고 장우혁은 본인소속사라 스엠이랑 멤버들맘만 맞다면 어려운일은 아닐거에여
에스엠 지금 현역 아이돌도 그 때처럼
관리 못해서 스엠이 일했다
스엠이 스엠햇다 하는데
절대 안 챙겨줄 듯요ㅠ
아이돌 잘 뽑아 놓고
관리안해주는건 지금이나 그때나ㅠ
99년... 종말론과IMF으로 진짜 우중충했는데 이사와게 이노래들었을때 참 힘이 된 노래였죠..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이시국에서도
힘이되는 노래
노래자체가 너무 명곡임 90년대를 대표하는 노래중 하나
강타오빠 목소리 듣는 순간 소름.. 저때 진짜 강타인기 정말 많았는데 ㅜㅜ 목소리만으로 그때의 추억을 소환해주네요.. 그냥 따듯하고 선하고 순수했던 강타오빠의 보이스. 에이치오티의 아이덴티티... 그 목소리만 들어도 그때 생각나요 ㅠㅠ 오빠 고마워요
Vivien Lee m l
Let's admit it SM artist is everlasting, still love by their fans
1세대가 왜 재능충이라고 부르는지 보여줌...
저 격한 춤을 추면서 생라이브
작사자곡..
놀라운거는 에쵸티는 안무도 거의 직접 짰음
이때의 가수들은 진짜 끼쟁이만 했던 시절이죠. 에쵸티도 신화도 모두.. 흑흑 갑자기 그립네요ㅜㅜ
저땐 트레이너도 없던시절이라 1세대 아이돌중 몇몇분들은 욕많이먹었엇음 요즘엔 개인트레이너도 있던데 1세대아이돌이 진짜 고생했지@@두개의X
98년 힘들때 나온 노래죠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도 이 노래 들으시고 가사가 좋다고 하셨죠 그때 저의 아버지가 다니시던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서 퇴직금도 3년이 넘어서야 겨우 받으셨죠
그나마 저의 아버지가 아는 그 당시 아이돌 가수는 H.O.T정도니까 ㅜ ㅜ
아버지 폰 벨소리도 빛으로 했죠
이 노래 들을때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저희들을 위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당신의 땀으로 저희를 키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들은 저희를 낳으시고
아버지는 가장의 의무라는 희생의 직책을 가지고 사셨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무리 어리고 잘생긴 아이돌이 나와도 우리에겐 오빠들 뿐이에요♥♥♥
you can see a lot of fans are already getting old.. imagine they listened to this song when they were still young, and now they listen to this again while they're already raising their kids.. maybe that will be me for 15 years later when i watch stray kids' concert.. oh my god,, the memories 😢😢
저도 티비에서 많은 아이돌 공연많이 봐도 hot 팬들처럼 울고 행복한표정 지으면서 공연보는 팬들은 못봤네요~~그리고 이렇게 간절한표정과 열광하는 모습은 어느 현존하는 가수들한테도 본적없어요 대단해요 hot forever~
IMF때 우리나라 경제가 바닥일때..에쵸티 빛노래가 나와줌..정말 하나의 빛이였죠
맞아요..
하나되어
라는 곡도 엄청난 힘이 된 노래였구요~!
그 시대를 살지는 않았지만 그 당시 세기말 노래들은 뭔가 저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노래가 많았던 거 같고, 그 울림이 20년이 훌쩍 지날 때까지 전해진다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진짜 지금은 이때의 감성의 노래가 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감동만큼은 평생 안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왜 눈물이나지 이노래들으면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어릴때라 기억도 안나는데 20년전으로 돌아간거 같아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새해 첫날부터 들으면 뭔가 희망이 생길 것 같아서 들으러 왔어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보니 이재원이 무대매너 좋네 여러 지역 돌아다니면서 교감해주고...막내여도 괜히 에쵸티가 아니었다
강타는 진짜 천재인거같다 저노래 작사.작곡 다한걸로아는데 빛 노래 작사작곡할때 고등학생이었을텐데 ㄹㅇ 천재인듯... 아조시 다시봣어요 리스펙..ㅜㅠ핵명곡...
yona prinsloo 환희도 개좋음 강타작사 작곡함 곡임
중요한건 강타는 정식으로 음악을 전공한게 아님. 유영진한테 어깨너머로 신디랑 미디 익혀서 가사쓰고 멜로디만든거임ㄷㄷ
오히려 가장 저평가된 아이돌...
그러니깐 SM이사하는듯
강타가 과연 작사작곡 다한건지 의심갈정도의 띵곡
진짜 여러분 웨딩크리스마스 한 번만 들어보세요 가사가 너무 설레고 예쁘고 다 해요 멜로디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막 여름 시작 되는 날씨에 무슨 캐롤이냐 할 수 있겠지만은 정말 최고입니다... ㅠㅜㅜㅜ 요즘 애들인 제가 들어도 너무 좋아요 진짜 천재라는 말에 공감하고 가요 ㅠㅠ
코로나시대 전 모여줘서 선물을 주고 계속 반복하고 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미래를 알고 쓴 가사 인것 같아요. 코로나 끝나면 이 노래 왠지 더 대박날듯.
MBC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고삼생활의 큰 활력소에요
시험 잘보세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한 가수..
H.O.T. 이다섯명뿐 💛💙❤💚🧡
Just so new fans know : They were and still are pioneers of SM along with S.E.S .. I just knew last year that H.O.T even got an award from MTV which was definitely the most popular thing at the time..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 through my kpopper life although i've not born when they were still active.
Feel the same
Im here again after smtown live cultural humanity
Same😭
Same. Kangta singing in the video alone without the rest of h.o.t broke my heart. So I had to come here.
Me too!
@@mimpj6346 cos all of the members are left expect for kangta heis still in SM
정말...빛이라는 노래는 가사를 들을 수록 멜로디를 들을 수록 아름다운 노래에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빛 ! 그냥 빛임 지금 시대에도 아니 어느 세대가 들어도 가사가 전혀 안밀리는 곡 !
이제 구질구질한 거기거 거긴 사랑노래 말고 이런 장르 를 좀 만들어 줫으면 ㅠ ㅠ
과거 영상 쭉 보고 또 다시 보는데 2018 공백기 큰 채로 한달 연습하고 하는게 더 느낌이 좋네요. 단순히 화질 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그땐 '상품성' 이 강했고, 지금은 '음악성' 이 춤선이나 이런 곳에 멤버 하나 하나가 관심이 좀 더 가있고 정성이 들어가있고 좀 더 삶의 알 수 없는 연륜들이 쌓여서 더 자연스럽고,, 상당히 본질(?)에 더 가까운 느낌을 받네요. 상품성이 더 높았던 과거시대때의 전설로서 보여줄 수 있는 H.O.T가 있고, 문화예술의 본질성, 순수 음악성, 표현성 등 '음악산업'과는 거리를 둔, 완벽히 곡에 더 집중한 전설로서 보여줄 수 있는 H.O.T가 따로 있다는 것에 감상의 즐거움과 놀라움과 감동을 함께 받습니다.
그때 고등학생이던 내게 오빠들은 힘든시기를 이겨내는 원동력이었고 지금을 하얗게 추억하게 해줄수있는 소중한 존재임
Imf시절 모두가 힘들때 이노래가 진짜 빛이 되어줬지
요즘 사는 게 힘들어서 유튭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이 노래가 너무너무 위로가 되네요ㅠㅠ 밝은 노랜데 너무 뭉클하고ㅠㅠ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H.O.T는 우리의 마음속에 모두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빛납니다 H.O.T노래 의미 하나하나가 감동적이다 토니 강타 희준 재원 우혁 모두 사랑합니다
봐도 봐도 이공연은 울컥한다~~~ 진짜 이말은 하고싶다 클라스는 영원하다~~~
지금 아이돌도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하지만...이런 노래가 없어...
ㅇㅈ
캔디.빛.전사의후예.행복. 이노래들 역주행가자 챠트씹어먹자~~~~~ 진짜배기 레전드^^ 그리고 잠실주경기장에서 십만명이 볼수잇는 콘서트 한번더 합시다 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일어나라 hot팬들이여 ~~ 왕의 귀환이다~~
진심 소름 진정한 왕의 귀환
왕이 드디어 귀환했어요~ 우리나라 학교 조퇴금지령.최초의 지하철 연장운행. 대단합니다~진짜 레전드.전국 hot 팬들이여 일어나세요 왕이 귀환을 환영합시다 그리고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한번 더 해요 소원임~
드뎌 왕의귀환 넘조아여 에이치오티
이재원은 보컬도 랩도 준수하게 잘하네요 새삼 다시 보게된다
SM literally has set the standards for their future groups sharp dance and strong vocals while performing live. H.O.T litera the pioneers of kpop idols
To bad for H.O.T, SME assume them as experimental group before Shinhwa. Thats why they dont bother to let H.O.T disbanded at the peak of their career just because the members demand more paid to renew the contract but they only give chance to Kangta. If not they maybe the successfull group as EXO made for SME. Back then SME really dont know how to treat their idols very well thats why many idols leave and sued the company. Basically company like SME think idols are just their products.
지금 들어도 너무 힘나는 노래~ 삶의 빛 같은 노래.. 고미사영 H.O.T.
진짜 당시에 1세대 아이돌 탑이였다
대단했었지
토니 음색이 진짜 너무 좋음
내가 H.O.T.곡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곡을 이렇게 다시 보네요^^
저의 15세의 겨울을 따듯하게 해 주던 소중한 명곡이에요^^
우울함으로 마음에 병이 든 많은 분들에게 이 곡은 정말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은 에스엠 애국가가 된 곡...98년도 10대였던 나에게도 그당시 10대였던 3~40대들에겐 추억의 곡
이재원!
우유 냄새날때부터 지금까지 팬입니다~은근 못하는게 없는 재원오라방^^응원합니당♡
이말 진심 공감
어릴땐 분명존재감 없었는데
못하는게 없음
H.O.T
대한민국 가요계를 평정한 1세대 아이돌그룹...
지금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확진되어 치료 받는 사람들, 답답한 방호복을 입고 확진자들을 보살펴주시는 의료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격려와 위로의 노래.
언제가 코로나 사태가 모두 종식되서 기쁨의 축제를 여는 축복의 날이 꼭 오기를 바라며
코로나 확진 격리중에 여기서 놀고있쑴다..또르륵
30대에 다시 들을수 있는 이 순간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이 노래를 들을때면 항상 즐거웠던 10대때를 생각하니 그것또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당신들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Im just 18, but I get to stan H.O.T way back 2016. I really love this song of them and I am one of those tearful fans who is really really happy that they are Back. THE REAL LEGENDS ARE BACK.
역시 다섯이 함께일 때 가장 빛이 난다..ㅠㅠ 다들 빛이 나ㅠㅠ H.O.T. 고마워요 무도 고맙습니다 단콘 갑시다!!!!!!!
And now SM has use this song as their anthem. Kinda touching since HOT is their directly BIG senior ♥️
역시 이 5명은 HOT에 있을때 가장 멋있고 잘 어울린다 역시여 역시ㅎㅎㅎ
제일 좋아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최초이자 가장 좋아했던 가수를 재결합 시켜줘서
감사했던 프로젝트
안칠현 어케 이런 노래를 만들었어
마음에 마데카솔을 발라주네ㅠㅜㅜ.
오빠~~ 고마워요👍❤
당신도 빛❤ 우리도 빛이에요❤
watching SMTown performing this song makes my heart very happy. but it's in different level when H.O.T. sang the song. it feels like a lost kid has found his way home. this performance is nostalgic in so many levels. thank you for this opportunity Infinite Challenge! im crying my eyes out watching this 😍
역시 빛픽쳐 일편단빛 기승전빛 👍👍👍
지금 중학생인데 이런 좋은 노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
이제 고등학생이겠네요.. 힘든시기 화이팅해요
지금 노력하는거 꼭 이하님의 미래에 돌아올거에요
아...존나 눈물날거같아 ㅜㅠ·...이 노래는 그냥 레전드😍👍👍👍👍
노래의 시작을 알리고 끝도 알리는 관중들의 수미쌍관식 환호... 원곡의 음원에도 그대로 녹아있는 그 환호가 굉장히 감동스럽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수미쌍관식 환호가 왜이렇게 웃기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미상관 아닌가욤 !?
HOT 노래 중에 난 이 노래가 가장 좋더라.. 모든게 완벽해
No wonder these boys were the kings of the first gen idols, to this day Kangta's vocals are still top tier, Heejun being a true triple threat, Woohyuk still dancing like a 20year old idol, Tony charming and sweet and our maknae Jaewon who was always reliable and the one looking after the team :)
Truly blessed to have been a K-pop fan since first generation ❤️❤️❤️
강타가 빛이란 노래를 잘 만들었네 멜로디 너무좋고 가사도 너무좋고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된다
언제가 코로나의 악몽을 벗어날 수 있기를, 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악몽이 끝이 났을 때 사람들의 멀어진 거리가 다시 가까워지고 서로가 격려와 위로를 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엄마세대 - 에쵸티 인생곡
딸세대 - SM타운 애국가
요즘 사람들은 정말 힘들때
H.O.T의 '빛'과 유승준 '열정'을 카세트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는 느낌을 알까?
정말 힘이 됐었다...
그 시절 초등학교 6학년일때는 몰랐는데 마흔을 바라보며 HOT 노래를 다시 들으니 가사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사회에 많은 메세지를 던졌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지금까지 활동했던 그리고 활동하고 있는 모든 그룹중에서 탑1이라고 생각하는 슈퍼그룹~~~
이걸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숨소리가 안들려 이게 무슨일이야 개 좋네
IMF 시대에 들었던 노래를 코로나 시국에 또 듣네 ㅠㅠ 토토가 때만 해도 이런 일상을 상상할 수 없었는데... 빨리 공연도 보러 가고 마스크 없이 생활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진짜 힘들다 ㅠㅜ
내 인생이라고 불릴 수 있을만한 시절부터의 시작과 끝을 이 사람들과 함께 했다. 정말 이 사람들이 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여전히 너무 응원하지만, 그냥 함께 늙어가는 입장에서 우리 같이 잘 살아봐요. 내 영웅. 내 삶의 이유였던 내 아이돌. 이렇게 보니 너무 고맙고 좋네요
Woohyuk.. 😍😍 he seems so happy.. And he looks like eunhyuk.. Both are my favorites..
올 라이브네 ; 이게 진짜 수준이라는거구나
근본
4:09 안승호 표정 예술ㅋㅋㅋ 깨물어 주고싶다😁
I LOVE H.O.T
Tony😘
Kangta😘
Jaewon😘
정말저노래가, 요즘코로나로인해서빛이되기를~~~
희망적인 가사 가 그 시절 힘이 되었음
힘들때 생각나는 노래.. 20년이 지났어도 마음을.울리는 노래
끝에 토니 예! XD 이표정 너무 귀여워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원래 1절후렴 강타오빠가 부르는건데 토니오빠가 부르라고 양보한거 진짜 스윗..
진짜 강타는 배분의 천재임
20여년전 imf로 힘들던 시국에 큰 힘이 됐다는 노래.. 다시 또 국민에게 큰 힘이되기를
Don’t trust any SM stan who doesn’t know this song.
정말 가사며 멜로디며 너무 아름다운 노래🤍
라이브인데 왜 음원처럼 들릴까 와.....신기하네....
다른 무대에서 보고 왔는데
숨소리가 안들리는 48만원짜리 마이크 썼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토니만빼고ㅋㅋㅋ
앜ㅋ 숨소리가 안들리는 48만원짜리 마이킄ㅋㅋㅋ 마지막에 예~!할때 토니 마이크가 한 몫 함!!
얼마나 순수한 마음이었으면 이런 노래가 나온거지. 소주 한잔 하고 들으면 눈물이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