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이 되기위해선 머리(이성,의식,좌뇌)와 가슴(직관,무의식,우뇌)이 일치해야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기때는 두가지가 일치하다 자라면서 수많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게되면서 점차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내가 아닌 나인척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죠. 내면의 상처들을 들여다보고 무의식 정화가 이뤄질때부터 원하는 삶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무의식 정화가 먼저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우울증을 겪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거나 마약중독이 됩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말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이기는 나 유능한 나 인정 받는 나만 사랑했습니다. 요즘 날 봐달라고 내가 버린 내면 아이 무능한 나 지는 나 인정 받지 못한나 느껴주고 에고에게 안전하다고 얘기하며 지켜보고 허용 해주니 결국 사랑을 경험 하기 위한 재료였다는것 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감정을 좋은것이라 계속 에고에게 이야기 하며 그 축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무의식, 마음공부 하면서 가족과 싸우는 일도 없어지고 제 스스로의 생각에 갇혀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적어져서 참 좋아졌지만 '정말 심각하게 게으르다. 엄청나게 일을 미룬다.' 라는 숙제가 남아있어요. 몰랐는데 제 안에 정말 어마어마한 질투심이 있더라구요. 정말로 '나는 저렇게 될 수 없어서 아픔이 느껴지려하잖아! 그래서 화가 나!' 라는 느낌이었어요 아픔이 분노로 정말 빠르게 위장해버리던데, 앞으로는 아파해도 괜찮다고 느껴주려고 해요. 잘 분석해보니까 저는 그냥 돈 많은 집에 태어나서 돈 많거나 어쩌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부럽긴해도 밉지는 않던데 노력해서 생긴 능력으로 잘나가는 사람을 보면 막 밉고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게으른 면이 많다보니, 노력해서 성장하는 사람, 노력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된 사람들을 보면 어떡하냐.. 나는 저렇게 노력할만한 내면의 에너지가 없어서 저렇게 될 수 없는데, 저 사람은 해냈네? 나는 못하는데 너는 왜 해내? 라는 질투심이 올라와요. 왜 나는 저렇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뭐가 절 이렇게 게으르게 만드는 건지 분석을 더 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댓글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똑같이 하루를 보내도 종일 쌩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활동해도 기운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죠. 타고난 에너지라는 걸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희망적인 건, 감정정화를 하다보면 억눌린 감정 에너지가 나가면서 몸도 많이 가벼워지더라고요. 그러고 싶지 않아도 게으를 수밖에 없는 마음을 알아주면서, 게으름에 대한 숙제도 천천히 같이 해결해보아요..!
부자가 되고싶어 시크릿, 마음공부를 접했는데요 지금은 이룬것이 없고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의지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차라리 부족하고 멍청하고 게으르더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게 지금 제 모습인거같아요 저는 부자가되고싶을때 무능력한 사람을 미워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의 모습을 조금은 덜 미워하고 있어요 부자기 되고 싶지 않다고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제가 부자가 되지 못하고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파서 그냥 되고싶지 않은걸로 결론내렸나봐요..ㅎㅎ 마음을 느끼고 있는건지 오히려 회피하는건지 .. 모르겠네요 솔직한 마음을 적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댓글 남기면서 생각돌아보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아름님, 솔직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자가 되고 싶다!' 생각해도 '그럴 능력이 없는 걸...'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부자가 되고 싶지 않아!' 생각해도 '너 그냥 회피하는 거 아니야?' 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도, 되지 않고 싶다고도 편하게 느낄 수 없는 거지요. 우선은, 부자든 아니든 지금 이 모습을 아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으니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보면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의 현실을 바라볼 때 드는 아픔을 느껴주다보면 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싶은지, 현재로 충분한지 답이 나올 거예요..!
저는 2번과 3번에 해당했었네요. 2번 부자가 되면 뺏긴다고 느꼈기에 돈이 있으면 써버리기 바빴고, 저도 모르게 돈이 생기면 써버리기 급급했던 모습 3번 부자가 될 수 없는 게 낫다고 느꼈던 모습 저와 부자를 다르게 바라봤었어요. 부자는 특별하니까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부자를 보면 부럽다고 느꼈고 나는 저렇게 될 수 없을거야.. 라는 것을 자주 느꼈었어요. 부자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내면에서 부자가 미쳤다고 널 만나줘? 라는 것도 있었구요..
마침 어제 저녁에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잤는데 어쩜 이렇게 이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의식과 무의식이 일치하지 않고 오히려 무의식은 예뻐지는 걸 싫어한다는 것 까지는 저도 느껴져요! 그렇다면 예쁜 사람들을 불편해하고 싫어하는 무의식을 어떻게 정화하고, 어떻게 예뻐지고 싶다는 의식과 무의식을 일치시킬 수 있나요? 그 방법이 궁금해요!
반가운 제니님💕는 마음은 다른 말로 하면 는 것인데요. '예뻐지는 게 왜 두려울까'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느껴보길 권합니다. 한 가지 방법은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를 꾸밀 때, 내게 어떤 공격의 목소리가 올라오는지 보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해야 해?', '이런 데 돈 쓰는 거 아까워', '남들이 나를 가볍게 보면 어떡하지?' 등등 다양한 목소리가 올라올 수 있는데요. '아, 이런 마음이 들어서 내가 두려웠구나' 알아차리고 느끼다 보면 '예뻐지기 싫다'는 마음에 끌려가지 않고 더 아름다워질 수 있어요..!
저는 오랫동안 자기 안에 있는 생각을 순간순간 말로 잘 표현하는 사람을 너무 질투해왔어요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을 선호하다보니 비교적으로 열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인정하고 한단계 나아가고 싶은데, 혹시 다른 사람에게 나룰 말로 잘 표현하여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도 부탁드려요 요뚜님 ~~ 영상 보고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있어요
제가 요즘 고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영상이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사랑 받고 싶은 마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느껴지는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 받고 싶은 마음에서는 내가 성형을 하면 내가 원하는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자꾸만 무엇을 해야지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계속 올라 옵니다. 부자를 바라보는 무의식에서도 자꾸 사람들에게 동정 받는 것이 싫으면서도 그것을 무척이나 바라는 마음 사이에서 많이 괴롭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성공이고 부자가 되는 것이라면서 나에게 펼쳐지는 현실은 반대의 상황 즉 빚에 허덕이고 사건 사고가 터지고 남들에게 안타까움과 동정을 받게 되는 현실이 펼쳐지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 나고 있습니다. 알아 차려주고 느껴주는 것에서 나아가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마음 공부를 하면서 아예 몰랐던 것에서 많이 알아 간다 생각 하는데 진도가 나아가지 않아 괴롭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Lovely찐님.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마음이 느껴져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을 제대로 느껴주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즉각적으로 '넌 뭔가를 해야 사랑 받을 수 있어!' 하는 마음이 올라와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느끼려 하면, 동시에 '부자 되기 싫어. 가난해서 동정받고 가여움도 받고 싶은 걸?' 하는 마음이 떠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방해합니다. 이럴 때는 2차로 뜨는 더 솔직한 마음을 먼저 느껴주세요. '넌 열심히 노력해야 사랑받을 수 있어' 하고 공격하는 마음, '가난한 상태로 남아 계속 동정받고 싶은' 마음부터 인정하며 느껴주는 거예요. 이런 마음들은 못나고 미워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사랑받고 싶은, 사랑받지 못해 아픈 마음입니다. 빨리 뭐라도 해서 사랑받자, 부자가 되자! 재촉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뜨는 에 먼저 공감해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제가 잘하는 걸 드러내면 항상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 걸 뺏긴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항상 잘 된 걸 일부러 알리지 않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제 걸 따라해서 잘 되면 그 사람이 비겁한 방식으로 성공한 것 같아서 괘씸했어요ㅜㅜ 따라하는 사람도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클수록, 관계가 잘못되면 어쩌나 싶은 두려움도 커지는 것 같아요. 특히, 장거리처럼 이모저모 신경쓸 게 많은 상황에서는 '더 잘 해야지', '더 좋은 시간을 보내야지' 힘이 들어갈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좋은 관계, 이상적인 관계에 집착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일부러 힘을 빼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연애를 응원할게요..🥰
💖특별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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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이 되기위해선 머리(이성,의식,좌뇌)와 가슴(직관,무의식,우뇌)이 일치해야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기때는 두가지가 일치하다 자라면서 수많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겪게되면서 점차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내가 아닌 나인척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죠.
내면의 상처들을 들여다보고 무의식 정화가 이뤄질때부터 원하는 삶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무의식 정화가 먼저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우울증을 겪다 옥상에서 뛰어내리거나 마약중독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도 잘하시고
정확히 알고 계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결하지만 핵심이 다 들어있어서 고맙습니다
이만큼 알게되기까지 얼마나 애쓰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질투하는 마음, 미워하고 끌어내리고싶은 마음부터 인정해줘야겠군요! 선생님! 친절하고 쉬운설명 감사합니다❤ 요뚜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요~❤
선생님 항상 좋은말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이기는 나 유능한 나 인정 받는 나만 사랑했습니다. 요즘 날 봐달라고 내가 버린 내면 아이 무능한 나 지는 나 인정 받지 못한나 느껴주고 에고에게 안전하다고 얘기하며 지켜보고 허용 해주니 결국 사랑을 경험 하기 위한 재료였다는것 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감정을 좋은것이라 계속 에고에게 이야기 하며 그 축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사랑을 경험하기 위한 재료라는 표현이 참 좋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무의식, 마음공부 하면서 가족과 싸우는 일도 없어지고 제 스스로의 생각에 갇혀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적어져서 참 좋아졌지만
'정말 심각하게 게으르다. 엄청나게 일을 미룬다.' 라는 숙제가 남아있어요.
몰랐는데 제 안에 정말 어마어마한 질투심이 있더라구요.
정말로 '나는 저렇게 될 수 없어서 아픔이 느껴지려하잖아! 그래서 화가 나!' 라는 느낌이었어요
아픔이 분노로 정말 빠르게 위장해버리던데, 앞으로는 아파해도 괜찮다고 느껴주려고 해요.
잘 분석해보니까 저는 그냥 돈 많은 집에 태어나서 돈 많거나 어쩌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부럽긴해도 밉지는 않던데
노력해서 생긴 능력으로 잘나가는 사람을 보면 막 밉고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게으른 면이 많다보니, 노력해서 성장하는 사람, 노력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된 사람들을 보면
어떡하냐.. 나는 저렇게 노력할만한 내면의 에너지가 없어서 저렇게 될 수 없는데, 저 사람은 해냈네? 나는 못하는데 너는 왜 해내? 라는 질투심이 올라와요.
왜 나는 저렇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뭐가 절 이렇게 게으르게 만드는 건지 분석을 더 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댓글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똑같이 하루를 보내도 종일 쌩쌩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활동해도 기운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죠. 타고난 에너지라는 걸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희망적인 건, 감정정화를 하다보면 억눌린 감정 에너지가 나가면서 몸도 많이 가벼워지더라고요. 그러고 싶지 않아도 게으를 수밖에 없는 마음을 알아주면서, 게으름에 대한 숙제도 천천히 같이 해결해보아요..!
오늘 감정해소 거울보며 했더니 저를 미워하며 못믿고 행복하길바라지않는 저랑 대화했어요😂 억눌린마음풀고 제 무의식과 잘지내고싶어요
재능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재능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겠네요..! 근데 재능과 관련해 어떤 부분이 궁금하세요?
@@yogurt_lid 재능이 없다고 포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마음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생각했지만 사실 요뚜월드가 해석하는 재능이 궁금해서요😃
부자가 되고싶어 시크릿, 마음공부를 접했는데요 지금은 이룬것이 없고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의지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차라리 부족하고 멍청하고 게으르더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그게 지금 제 모습인거같아요 저는 부자가되고싶을때 무능력한 사람을 미워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의 모습을 조금은 덜 미워하고 있어요
부자기 되고 싶지 않다고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제가 부자가 되지 못하고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파서 그냥 되고싶지 않은걸로 결론내렸나봐요..ㅎㅎ
마음을 느끼고 있는건지 오히려 회피하는건지 .. 모르겠네요 솔직한 마음을 적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댓글 남기면서 생각돌아보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아름님, 솔직한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자가 되고 싶다!' 생각해도 '그럴 능력이 없는 걸...'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부자가 되고 싶지 않아!' 생각해도 '너 그냥 회피하는 거 아니야?' 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도, 되지 않고 싶다고도 편하게 느낄 수 없는 거지요. 우선은, 부자든 아니든 지금 이 모습을 아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으니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보면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의 현실을 바라볼 때 드는 아픔을 느껴주다보면 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싶은지, 현재로 충분한지 답이 나올 거예요..!
@@yogurt_lid 와 복잡했던 마음에 너무 큰 답변을 주셨네요 제가 지금 현재 모습을 보며 답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그걸 피하지 않고 느껴보는 걸 더 중요시해야겠네요 ㅠㅠ
저는 2번과 3번에 해당했었네요.
2번 부자가 되면 뺏긴다고 느꼈기에 돈이 있으면 써버리기 바빴고, 저도 모르게 돈이 생기면 써버리기 급급했던 모습
3번 부자가 될 수 없는 게 낫다고 느꼈던 모습
저와 부자를 다르게 바라봤었어요.
부자는 특별하니까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부자를 보면 부럽다고 느꼈고
나는 저렇게 될 수 없을거야.. 라는 것을 자주 느꼈었어요.
부자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내면에서 부자가 미쳤다고 널 만나줘? 라는 것도 있었구요..
공감합니다..
마침 어제 저녁에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잤는데 어쩜 이렇게 이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의식과 무의식이 일치하지 않고 오히려 무의식은 예뻐지는 걸 싫어한다는 것 까지는 저도 느껴져요! 그렇다면 예쁜 사람들을 불편해하고 싫어하는 무의식을 어떻게 정화하고, 어떻게 예뻐지고 싶다는 의식과 무의식을 일치시킬 수 있나요? 그 방법이 궁금해요!
과거 기억속에 억눌려있는 감정을 발견하고 느껴주시면 됩니다 어떤 감정이 올라온다면 피하지마시고 그대로 느껴주세요 사랑으로 감싸준다고 생각하고
반가운 제니님💕는 마음은 다른 말로 하면 는 것인데요. '예뻐지는 게 왜 두려울까'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느껴보길 권합니다. 한 가지 방법은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를 꾸밀 때, 내게 어떤 공격의 목소리가 올라오는지 보는 거예요. '그렇게까지 해야 해?', '이런 데 돈 쓰는 거 아까워', '남들이 나를 가볍게 보면 어떡하지?' 등등 다양한 목소리가 올라올 수 있는데요. '아, 이런 마음이 들어서 내가 두려웠구나' 알아차리고 느끼다 보면 '예뻐지기 싫다'는 마음에 끌려가지 않고 더 아름다워질 수 있어요..!
초라한 나를 인정하고 졸업해서 잘난 내가 되는 길로 가자
뚜뚜빠이 요요하이🖐🏻
🙌🙌
퇴근후 듣고있어용
수고하셨습니당🤍
감사합니다 🥰
귀여운 푸린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자기 안에 있는 생각을 순간순간 말로 잘 표현하는 사람을 너무 질투해왔어요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을 선호하다보니 비교적으로 열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인정하고 한단계 나아가고 싶은데, 혹시 다른 사람에게 나룰 말로 잘 표현하여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도 부탁드려요 요뚜님 ~~ 영상 보고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있어요
제가 요즘 고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영상이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사랑 받고 싶은 마음,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느껴지는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 받고 싶은 마음에서는 내가 성형을 하면 내가 원하는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자꾸만 무엇을 해야지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계속 올라 옵니다.
부자를 바라보는 무의식에서도 자꾸 사람들에게 동정 받는 것이 싫으면서도 그것을 무척이나 바라는 마음 사이에서 많이 괴롭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성공이고 부자가 되는 것이라면서 나에게 펼쳐지는 현실은 반대의 상황 즉
빚에 허덕이고 사건 사고가 터지고 남들에게 안타까움과 동정을 받게 되는 현실이 펼쳐지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 나고 있습니다.
알아 차려주고 느껴주는 것에서 나아가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마음 공부를 하면서 아예 몰랐던 것에서 많이 알아 간다 생각 하는데
진도가 나아가지 않아 괴롭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Lovely찐님.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마음이 느껴져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을 제대로 느껴주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즉각적으로 '넌 뭔가를 해야 사랑 받을 수 있어!' 하는 마음이 올라와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느끼려 하면, 동시에 '부자 되기 싫어. 가난해서 동정받고 가여움도 받고 싶은 걸?' 하는 마음이 떠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방해합니다.
이럴 때는 2차로 뜨는 더 솔직한 마음을 먼저 느껴주세요. '넌 열심히 노력해야 사랑받을 수 있어' 하고 공격하는 마음, '가난한 상태로 남아 계속 동정받고 싶은' 마음부터 인정하며 느껴주는 거예요. 이런 마음들은 못나고 미워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사랑받고 싶은, 사랑받지 못해 아픈 마음입니다. 빨리 뭐라도 해서 사랑받자, 부자가 되자! 재촉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뜨는 에 먼저 공감해주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진쏠미님이랑 영상 전개방식이 뭔가 겹치는 것 같아요 ..!
그렇군요,,요뚜만의 스타일을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저는 제가 잘하는 걸 드러내면 항상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 걸 뺏긴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항상 잘 된 걸 일부러 알리지 않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제 걸 따라해서 잘 되면 그 사람이 비겁한 방식으로 성공한 것 같아서 괘씸했어요ㅜㅜ 따라하는 사람도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따라하는 사람 대처법..(메모) 저도 고민해보고 추후에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요즘 영상 제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
영상과 다른 이야기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있는데
장거리라 걱정이 많아요
오래 만나고 싶을 때
어떤 식으로 마음가짐을 해야 될까요?
서로 지칠까 봐, 그에게 버림 받을까
무서워요 🥹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클수록, 관계가 잘못되면 어쩌나 싶은 두려움도 커지는 것 같아요. 특히, 장거리처럼 이모저모 신경쓸 게 많은 상황에서는 '더 잘 해야지', '더 좋은 시간을 보내야지' 힘이 들어갈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좋은 관계, 이상적인 관계에 집착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일부러 힘을 빼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연애를 응원할게요..🥰
@@yogurt_lid 답변 감사해요
힘을 빼는 게 남자친구와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집중하면
될까요? 😮
넵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되, 미래의 일에 대해선 '통제권'을 내려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