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나를 따로 보자는 시모..남편과 결혼하면 내 인생을 망칠거라며 남편의 과거를 알려주는데..모든 진실을 알게되고 시모의 검은 속내가[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ddpark9927]

남편 입장에서는 자기 가족이 가족이 아니라 기생인간들이네.

[@이명숙-e9f6j]

저런에미는차라리없는게낮다.손절이답

[@yeondu_eternity]

접근금지 명령 어기면 법에 걸려요

[@김인영-g8l]

이런 엄마면 연 끈어야지

[@user-ri7ver1bl2ue]

😅자식이 무슨 은행이냐 ㅜ사는거도 힘든데...자기네들끼리 잘살면 그게 효도지 ㅠㅠ뭘 뜯어가려고 해 ㅜ가족이라도 무조건 감싸주면 안된다 끊을땐 끊어도 된다 ㅜ천륜 그게 얼마나 힘들게 하는 족쇄인데...

[@박희순-h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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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o1l]

시애미 천성이 재생불량 쓰레깁니다. 쓰레기는 치워버리는게 맞고요 버린쓰레기는 주워담는게 아닙니다. 사람천성 절대 안바뀝니 다. 인연을 맺지 말던가 확실하게 버리는 게 맞고 요. 아니다 싶을땐 모질어져야 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junghyeopcha6861]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

[@경애김-l8b]

시모생활비 한달에100만원이면 더주지마세요 연끊으세요

[@혀니츄-e1l]

1등 😂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at-Hi4649]

남편과 시누이가 어렸을 때부터
철딱서니가 없었던 어머니는
결국 돈에 집착하는 돈의 노예가
되고 말았고,
시누이도 그런 사람으로 만들었군요.
남편도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짓은 이제
그만하고,
사연자 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려고 했건만......
그 아줌마는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끈질기게 돈을 구걸하러 찾아오는군요.
이러니 벌금만 옴팡지게 물고,
집도 전세로 이사가고,
어쩔 수 없이 일도 하게 된 거죠.
앞으로 살면서,
남에게서 돈 받아먹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으면 합니다만,
아직도 지금의 처지를 남 탓으로
돌리는 것을 보니,
정신을 덜 차렸군요.
시누이도 알바라도 구해서
일 해야 할 상황에
돈 많은 남자에게 접근하여,
기생할 생각만 하고 있고요.
제 어머니가 그렇게 가르쳤는데
어쩌겠어요.
스스로 깨우치지 않는 한,
저러고 살 텐데 말이죠.
사연자 님의 남편 분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부터는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봅시다. 😊

[@문은순-x2k]

참 기가막힘니다 시어머니가 뭐저래자식이 잘살길빌어야지 돈으로만번 시어머니가엄마가아니네요 손절잘했어요 오늘도잘듣고갑니다

[@금숙양-c5m]

맞아요 제이의 박수홍을 보는거갇아요

[@박지현-d1w]

제2의 박수홍이있다면 제3의 장윤정도 있어요😊😊

[@비둘기-q6s]

그 애미에 그 딸이네

[@星海령경샘]

파양하세요. 법적인 문제 안생기게요.

[@김경자-f2f]

철거머리

[@윤순향-m2x]

한달에 생활비가 오백만원도 작다고?
시어미미친인간아니야
한달에 오백쓰는사람이
몇이나될까
말이안되는예기네ᆢ

[@킬쑥]

3등!!

[@이매화-h2u]

(아내분이아줌마아가씨랑요^^잘해준거아니에요^^생활비를왜줘요^^일해서요^^그건은알서하는거아니에요^^시누리도일해서요돈벌어서요일해요^^가지지에요^^시누이가치워^^빨래는돌려요^^

[@경미이-j8i]

꿈도 야무져 언제 철들래

[@성은-c7z]

딸 집에 큰 냄비 있지 엄마
보신탕 해서
먹어라

[@ks5855-b9d]

또 착한척 하는여자 나왔네~~

[@lamhod]

주제를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