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밸런스 윤홍균(오픈1) vs 안드로 신수희(오픈1) | 제4회 고릴라캠핑배 전국오픈 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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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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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밸런스 윤홍균(오픈1) vs 안드로 신수희(오픈1) | 제4회 고릴라캠핑배 전국오픈 최강전 - Спор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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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희 선수 진짜 빠르네요 간결한 스윙 등등
여자 탁구의 정석같은
잘봤습니다. 신수희선수 전면 V47 뒷면 블로우피쉬플러스로 알고있어요 V47많이들 사용하지는 않는 러버인데 스메시 전형과 잘맞는거 같네요
역시 탁구 최상의 기술은 역시 스메싱
이네요 ㅎㅎ 진짜 폼 멋지네요 신선수
감사합니다😁👍
이 경기가 기다려졌는데 드디어 보네요~전 신수희 선수가 6대4정도 승산이 있다고 봤는데 맞혔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놀랍네요. 신수희 선수가 약점을 잘 파고 드네요. 근의 공식에 숫자 넣으면 답이 나오듯이 거의 같은 패턴이 보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타고라스의 정리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이런 빠른박자가 여자들에 장점인데 남자들 속수무책입니다
멋있다♡♡♡
공 던지고 나면 손 바로 빼면 안되요,,? 임팩트따라 손늦게 빼지 않고, 매너서브 남자선수님 잘 봤습니다.
역시 국대 클라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출인데 여자라고 1점받고 하는거 좀 이상해요. 진짜 탁구대회 규정이 멋대로고 이상하다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매우 공감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4회째이다보니 이전 대회들 성적을 기준으로해서
여선츨 오픈 1부들의 입상이 드물다보니 핸디 1점을 준 듯합니다.
이전 대회에서는 가볍게 윤홍균 선수가 이기긴 했습니다
그래도 좀 애매한 규정이라고 봅니다.😅
그냥 남녀오픈도 그렇고 선출도 그렇고 공평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여자부수를 낮추더라도 핸디를 없애는게 맞아보입니다
이게 참 애매 하죠 실제 여 선출들 중에도 확실히 뛰어난 선수들도 있지만 맨위 상위층의 남여 비율을 보면 확연히 남자가 많으니 핸디를 받는 경우가 일반화 된듯 하군요 아무래도 성비 갈라치기는 아니지만 동등한 조건으로 시합하면 아마도 여 선출은 참여를 안할듯 합니다. 그렇다고 디비전이나 경남 일부 시합에서 실험적으로 여 선출을 여성부 시합에 배정 했지만 이건 뭐 양민 학살 수준으로 1부 여자분을 보내버리니 지금 핸디 규정이 비교적 적당하다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