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곽이네] #32. 저희 살아 있어요.(집사가 이제 학교에 적응을 하고 저희 소식을 올려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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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ongyihan7406
    @songyihan7406 3 года назад +1

    우왕 걱정했었어요~~ ㅎㅎㅎㅎ 잘지고 있어 좋아요

  • @한이브초롱맘
    @한이브초롱맘 3 года назад +3

    ㅜㅁ..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코 막내야..ㅜㅁ...

  • @nerdutvtv4103
    @nerdutvtv4103  3 года назад +10

    미안해요 너무 오랜만이죠?
    학기가 시작하고 새로운 일을 하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어요
    올해는 새로오신 선생님들도 매우 많으셔서
    새로운 분위기에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오신 선생님 분들 중에
    "울곽이네"를 신경쓰고 돌봐주시는
    선생님분이 계세요.
    울곽이네를 너무 잘 돌봐주고 계세요.
    혹시나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No No
    선생님이 고양이를 돌보기 위해
    학생들과 동아리도 만들었답니다.
    일명 '더사세'
    더불어 사는 세상에 약자래요.
    선생님이
    교장 선생님께는 예산을 따서
    50만원이나!!!
    고양이 사료를 비롯,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답니다.
    작년에 막내는 예산 문제로 TNR을 못했어요.
    지금은 된다고 합니다.
    그럼데 막내 배가 심상치가 않아요...
    지금 걱정입니다.
    후에 확인은 해봐야겠지만,
    도움을 구할수 있는 곳에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아무튼 너무나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과 학생들을 보며
    오늘 하루도 무사히 기분좋게 마무리 합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일기 같이 긴 댓글을 써보는데,
    유튜브가 일기장처럼 되어 가고 있네요.
    나중에 보면 추억 돋을거 같아요.

  • @권수정거울
    @권수정거울 3 года назад +2

    애기가 애기를 가지다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