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 봅시다.. 유학생= 영어가 네이티브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외국인 학생에 호주 현지에 속하기 현재는 힘든 즉 현지의 가족이나 친척의 형성 불가능.. 호주 대졸자= 영어 거의 네이티브+제 2외국어 가능자 현저히 많음+ 호주 국가가 보호해야 할 시민+ 현지에 친적 가족 형성 많음.. 과연 같은 능력이면 누구를 선택 하겠습니까??? 결국 유학생은 정말로 능력이 너무 출 중 하지 않은 이상 결과는 뻔 한 것이죠...
@@honew 경쟁에 대한 비자 해결??? 과연 한국은?? 한국이 외국인 노동자 차별이 꽤 많이 심한 편입니다… 호주는 외국인 노동자 대우를 할 만큼 했다고 봅니다.. 이들 아쉬우면 영국 뉴질랜드 노동자 유입하면 그만이고,, 3D 업종이면 인디아들 유입 시키면 된 다고 봅니다.. 어디까지 공정한 비자에 대한 경쟁을 허락 할 수 있을지??? 외국인에게 관대하게 한다고 해서 선을 넘으면.. 이들은 언어가 통하는 다른 외국인을 채용 하면 그만 이라 봅니다...
호주취업을 하려면 우선 영주권이 필요합니다. 특히 경제학 관련전공은 주로 큰 규모의 기업에서 사람을 뽑는 분야이기에 더더욱 그 사람의 비자조건이 취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비자는 주로 영주권을 말하는것이고요.. 그런데 경제학 은 졸업후에도 영주권을 얻기는 힘든 대표적인 전공입니다 따라서 취업의 기회도 매우 제한적일것으로 판단됩니다
어느나라든 완전할수는 없을겁니다. 그래도 호주에서 20여년 비즈니스 하면서 돈봉투 찔러주었단 얘기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업종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럴수 있다고는 보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차이, 빈도수를 따지면 한국과는 많이 차이는 날겁니다. 여러가지 국제기구나 단체등의 공식화된 자료를 보더라도 그렇구요. 아뭏든 호주도 지상천국이 아니라는것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이견이 없을것이구요. 감사합니다
직종에 따라서 호주백인이 아닌것에 대한 안보이는 유리천장이 없다고는 할수없어요. 방송관련 미디어분야 정치분야 등이 대표적이라 봅니다. 하지만 그외 분야는 아시안 백그라운드 이민자여도 영주권 과 영어에만 문제없다면 자신이 공부한 만큼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수있다 봅니다. 공학분야, IT분야, 교사, 의료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일반 대형 로펌에만 가도 아주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근무를 합니다. 다만 영주권을 받았지만 영어적인 한계가 있다면.. 네 직종에 따라 어려움이 있을텐데... 그건 자신의 언어적인 부분이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PART2.] 호주대학교별 취업율, 호주유학생 졸업하고 취업안되는 이유 분석 [호주유학클럽 TV]](http://i.ytimg.com/vi/mbwZH3m-QWU/mqdefault.jpg)
![[PART2.] 호주대학교별 취업율, 호주유학생 졸업하고 취업안되는 이유 분석 [호주유학클럽 TV]](/img/tr.png)
![지난 오랜시간 호토박이가 지켜본 호주영주권유학에 도전하면 안되는 10가지 유형을 알려드립니다. 이런분들 호주영주권유학 도전하지마세요!! [호주유학클럽 TV]](http://i.ytimg.com/vi/C3GlsfcJwqw/mqdefault.jpg)
![한국과 호주의 30,40대의 모습을 비교해보자! (주택소유, 미래인구, 실업율 등등) 과연 호주 영주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호주유학클럽 TV]](http://i.ytimg.com/vi/nZEokQwWDE4/mqdefault.jpg)
취준중인데 잘 보고 갑니다ㅠㅠ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해 봅시다..
유학생= 영어가 네이티브보다 현저히 떨어지고 외국인 학생에 호주 현지에 속하기 현재는 힘든 즉 현지의 가족이나 친척의 형성 불가능..
호주 대졸자= 영어 거의 네이티브+제 2외국어 가능자 현저히 많음+ 호주 국가가 보호해야 할 시민+ 현지에 친적 가족 형성 많음..
과연 같은 능력이면 누구를 선택 하겠습니까???
결국 유학생은 정말로 능력이 너무 출 중 하지 않은 이상 결과는 뻔 한 것이죠...
네 그래서 더더욱 비자해결이 되어야 그래도 어느정도 경쟁을 해볼수 있는것이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honew 경쟁에 대한 비자 해결??? 과연 한국은?? 한국이 외국인 노동자 차별이 꽤 많이 심한 편입니다… 호주는 외국인 노동자 대우를 할 만큼 했다고 봅니다.. 이들 아쉬우면 영국 뉴질랜드 노동자 유입하면 그만이고,, 3D 업종이면 인디아들 유입 시키면 된 다고 봅니다.. 어디까지 공정한 비자에 대한 경쟁을 허락 할 수 있을지??? 외국인에게 관대하게 한다고 해서 선을 넘으면.. 이들은 언어가 통하는 다른 외국인을 채용 하면 그만 이라 봅니다...
제가 딱 궁금하던건데 감사합니다🎉
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고서 원문 전체를 차근차근 보셔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감사합니다
근데 취업율이 기준이 기간이 어떻게 되는건가요??궁금해요
돌업후 4ㅡ6개월 시점에 취업한 비율이고, 다시 이들이 3년이 지난시점에서의 풀타임 취업율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경제학은 데이터가 따로 없는데 경제학은 석사 연봉비율과 취업율이 어떤편인가요?
호주취업을 하려면 우선 영주권이 필요합니다. 특히 경제학 관련전공은 주로 큰 규모의 기업에서 사람을 뽑는 분야이기에 더더욱 그 사람의 비자조건이 취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비자는 주로 영주권을 말하는것이고요..
그런데 경제학 은 졸업후에도 영주권을 얻기는 힘든 대표적인 전공입니다
따라서 취업의 기회도 매우 제한적일것으로 판단됩니다
😊
😊
감사합니다
호주는 지상천국이 아닙니다. 한국의 인맥, 비리가 싫어서 호주왓지만 여기도 사업권따낼려고 돈봉투찔러주고 카지노 돈대주고...여기도 똑같습니다.
어느나라든 완전할수는 없을겁니다.
그래도 호주에서 20여년 비즈니스 하면서 돈봉투 찔러주었단 얘기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업종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럴수 있다고는 보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차이, 빈도수를 따지면 한국과는 많이 차이는 날겁니다. 여러가지 국제기구나 단체등의 공식화된 자료를 보더라도 그렇구요. 아뭏든 호주도 지상천국이 아니라는것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이견이 없을것이구요. 감사합니다
@@honew 호주로컬들과 유학 이민자들은 취업할때 노는물이 달라요, 여기도 좋은일자리는 다 인맥이라고요, 이민자들은 로컬들이 꺼리는 직종에 과자부스러기 줏어먹는 수준이에요
직종에 따라서 호주백인이 아닌것에 대한 안보이는 유리천장이 없다고는 할수없어요.
방송관련 미디어분야 정치분야 등이 대표적이라 봅니다.
하지만 그외 분야는 아시안 백그라운드 이민자여도 영주권 과 영어에만 문제없다면 자신이 공부한 만큼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수있다 봅니다.
공학분야, IT분야, 교사, 의료분야는 말할것도 없고 일반 대형 로펌에만 가도 아주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근무를 합니다. 다만 영주권을 받았지만 영어적인 한계가 있다면.. 네 직종에 따라 어려움이 있을텐데... 그건 자신의 언어적인 부분이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honew 박사학위받고 it잘나가는사람이 호주와서 영어못해서 바보되는거 많이봅니다. 첨단산업분야도 3D직종이지만 영어잘하는사람들몫이지 유학생들의 몫은아닙니다.
네 호주에서 일하려면 첫째 비자 (전문직일수록 영주권 필요) 둘째 영어 그리고 세번째가 기술입니다. 비자와 영어 안되면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인정받기 힘들고요...
정말 전문가시네요 학사말고 테이프도 영상 만들어주세용~
영상 초반에 있는 보고서 표지에 이름을 구글검색하시면 보고서 전체 내용으류보실수있고 거기에 tafe 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있으니 이해하기가 훨씬 좋아요 많은 도움 되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네이버 카페도가입했어요,, 초고속 등업 부탁드릴께요 카페 닉네임 더고운
등업 완료되셨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