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호주 최고의 약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탑 수준이구요. 다만 약대를 간다는게 호주약사로 활동하고자하는 것이라면 영주권이 필요합니다. 이 약사로서의 영주권취득에는 아무래도 QLD VIC NSW주가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네 고2까지 학업하고 진학하든 고2까지 학업하고 파운데이션 진학하든 마지막 학년성적 조건이 되면 됩니다

졸업비자 가 가능한 나이가 35세이기에 호주에서 다른 학업을 해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봅니다

졸업비자 가 안되면 현실적으로 어렵다 봅니다

졸업비자 가 안되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네 댓글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호주대학을 나오지 않튼 경우는 호주에서 학업한 사람에 비해 점수제 기술이민에서 점수가 확실히 불리합니다 따라서 INVITATION 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미국학위에 경력까지 탄탄하다면 호주기업으로 부터 스폰서 (단순취업이 아니고 그 회사도 심사랄 받아야하고 일정부분 자금고 들어가서 몇개월 취업비자로 호주입국까지 기다려줘야합니다. ) 를 받으면 됩니다. 물론 이역시 호주학위와 호주내 경력있는 경우에 비해서는 좀 불리할것입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사이버대학 이나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는 호주이민에서는 전문대 학위 즉 디플로마로 인정이 된다보셔야합니다. 그리고 점수제기술이민은 현실적으로 호주에서 학업한 호주학위가 아니고서는 eoi를 통한 invitation 가능점수까지 도달하기 힘듭니다

학생비자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가능여부가 달라집니다. 워홀후 신청하면 무조건 학생비자는 어렵다고 할수는 없고요. 다만 같은 조건인 경우 아무래도 워홀 후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경우가 학생비자 받기는 더 까다로운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시점에 영주권을 목적으로 삶기에는 호주에 댜해 아직 모르는곳이 많을 겁니다. 우선은 어떤 전공분야를 대학애서 공부할지에 따라서 호주가 좋은 선택일수도 있고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에서 "호주유학클럽" 을 검색해서 전체공지글에 보면 "호주유학 전공선택 방법"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다양한 전공들에 대한 세부영상자료를 모아놓았으니 차근차근 보시면 어떤 전공일때 호주유학이 장점이 되고 호주대학 졸업후 호주내 취업의 기회가 주어지는지 등 파악이 될겁니다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info@honew.com.au 이매일 주시면 호주현실에 맞는 조언드리지요

없습니다. 호주에서 일을 할려면 먼저 일할수있는 비자가 있어야합니다. 비자르류받을려면 우선 해당분야 취업으류하고 이전 댓글로 조언드린데로 그 회사도 심사를 받는 스폰서가 필요한것이구요

학점등을 살펴야하겟지만 호주대학에 따라서 정식 한국학사 학위만 있으면 별도로 prerequisite 과목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도 있으니 가능합니다. Info@honew.com.au 이매일로 자세한 이력서와 최종학력성적증명서 를 첨부해서 구체적으로 문의 주시면 살펴보고 현실적인 조언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네 댓글감사합니다 호주는 기본적으로 240불트인데 오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인정되는 자격을 취득하는것과 일을 할수있는 비자를 얻는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한국의 학력 과 경력으로 호주학위에 준하는 조경디자이너로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호주에서 일할수 있는 비자가 없다는것이 문제입니다. 호주에 있는 조경회사가 본인을 디자이너로 채용을 하고 + 해당 회사도 심사를 받아서 스폰서 자격을 얻고 + 본인도 디자이너로 인정이 된다면 임시취업비자를 신청해볼수있습니다. 그럼 몇달후 취업비자를 받고 호주에 올수있는데... 과연 호주에서 학업도 하지 않았고 호주에서의 경력도 없는 사람을 함께 일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업체도 큰 돈 들여 심사를 받으면서 까지 본인을 스폰서 하겠다는 회사를 찾으시면 SID 임시취업비자를 신청해볼수있습니다 쉽지 않은 얘기입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자세한 답변 너무감사합니다 그럼 취업하지않고 제가 오너로 혼자 경력만으로도 조경디자이너 설게회사를 차릴수는 있는방법이 있는지요

한국고등학생이면 고3 수능 점수가 호주대학 입학심사에 기준이 됩니다 각 학과마다 그리고 대학마다 cut off 수능점수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과라면 G8 대학의 경우 330ㅡ350 점 정도의 수능표준점수면 지원해 볼만하구요 의료관련 전공들은 이보다 대체로 점수가 높습니다. G8대학의 경우 한국수능점수, SAT, IB, A LEVEL 등의 점수가 있으면 지원가능하구요 수능점수없이 내신만으로 대학 1학년진학은 G8 대학은 어렵습니다. 추가로 고2까지 마치고 고3을 하지않고 파운데이션을 거쳐서 대학에 입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파운데이션은 고2의 성적이 내신 4ㅡ5등급이면 G8 대학 파운데이션 과정 진학 가능합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고2 마치고 파운데이션 으로 진학할려면 고1 마치고 고2과정 시작할때 우선 지원을 해놓고 차후 고2성적을 추가 제출하면 됩니다.

현직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아이들이 더 안따깝게 느껴지네요. 입시공부가 대학공부의 밑바탕이 잘 되지 못한다는것은 재수 삼수한 학생들이 대학공부를 더 잘따라간다고 볼수없는것으로 어느정도 타당한 말이라고 봅니다. 한국도 호주대학처럼 입학은 좀 더 열고 졸업기준은 좀 더 높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네이티브 들도 어렵다는 수능영어같은 문제 풀게 하지 말고요...

고등학교이후부터 현재까지 한 모든 학업내역 (영문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영문이력서 영어성적 여권등을 가지고 먼저 지원할수있습니다

네 매우 높다고 보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코비드비자 이후에 학생비자는 받기 매우 까다롭습니다

2월에 신청하셨으면 벌써 10달 다되가는데.. 저는 6개월째네요.. 온쇼어로 6월에 코비드에사 학생비자 신청했습니다 ㅠㅠ

네 쉽지 않아 보입니다

네 매년 마다 다를수 있지만 지원자가 대략 그정도 될것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 의대는 진학이 힘든것이지 일단 그 어려운 경쟁을 뚤고 진학한 겨우는 대부분 졸업은 하게 될것으라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학업이 따라가기 쉽다는것은 아니지만 그 만큼 학업능력이 검증된 학생을 뽑았을테니 오히려 유급율은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honew 아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다른 영상에서 의대지원자들이 보통 정원의 30배..? 라는말씀을 들었습니다. 혹시 시드니대와같은 md international 과정도 마찬가지일까요...??

네 호주에 온 시점에 따라 그 당시 적용된 이민법도 달를겁니다. 지금의 이민법튼 현실적으로 30대후반이면 한국에서 호주업체로부터 스폰서를 받고 취업비자를 받지 않은 상태라면 현실적으로 어렵다 봅니다

네 어느나라가 더 쉽냐 어렵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영주권제도 자체가 다른것 같습니다

주신 보만으로는 구체적인 상황 파악은 어렵습니다. 예상컨데 HSP 과정으로 학생비자를 신청하신듯한데... 일반적으로는 뒤에 이어질 정규학년과정과 함께 신청했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호주일선학교들이 방학에 들어가 있으니... 오퍼를 1월중 받기가 쉽지 않을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일단 호주를 나가야할수도 있어보입니다. 쉽지않은 상황이네요. 아뭏든 어떤 학교의 10학년인지 모르지만 최대한 오퍼를 빨리받고 COE 도 빨리 받을수 있도록 해보셔야겠네요.

information systems 분야는 MLTSSL 즉 중장기필요직종에 속하기에 점수제이민과 취업이민 모두를 고려햐볼수 있습니다. 다만 NSW 시드니 대도시에서 공부하는 만큼 주정부스폰서 190 점수제이민은 현싳적으로 어려움이 있을것이고 취업이민은 아무래도 점수제이민 보다는 졸업이후 영주권을 손에 쥐기까지 더 긴 시간이 필요하게됩니다. 그래서 유학을 고려할땨 영주권에 비중을 더 둔다면 아무래도 NSW, QLD, VIC 가 아닌 지역이 좀 더 유리한것은 사실입니다

네 등업 도와드렸습니다^^

네 이것은 한국보건복지부에서 시험자격을 줄지 말지의 기준을 살펴보셔야할듯합니다. 그런데 먹상 호주대헉에서 학업해보면... 보통 한학기4과목으로 1년 8과목이수하는게 일반적인데... trimester 라고해도 막상공부햐보면 1년 12과목은 무리가 있을거에요.

네 등업 완료되었습니다.

6:39 내용을 살펴보시면 schools and higher degree by research sectors.. 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기유학 및 기타 과정에 대한 예외가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조기유학은 호주 입장에서는 렌트 경쟁 심해지는거 빼고 (이건 모든 유학 이민에 해당되니 어쩔 수 없음) 완전 남는 장사라 가능하면 제한 안할거예요. 무료인 공립에 천만원 넘게 내지, 학비 뿐 아니라 학원 등 부가 레슨 받고 라면만 먹일 수 없으니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부대비용이 많아 지역경제에 이바지하지, 일하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원천 금지되어있으니 현지인 일자리 안 뺏지… 제한하더라도 최후순위일 듯 ㅎㅎ

네 모든 비자제도는 철저히 자국중심의 행정이니까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 초조하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조기유학 앞두고있는데 8월부터준비해서 교육청오퍼가늦어 겨우겨우 11월13일 홍체인식으로 초조하게 기다리는중입니다;;; 벌써항공을두번이나 바뀠는데;; 25년1월28일학기가 시작인데 1월15일까진 나올까요??! 아님 관광비자로라도 먼저들어가서 거기서변경을 받을순없을까요?!!;;

영상에서 설명드린 go slow visa 정책에는 조기유학은 예외라서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는모르지만 최근에 특히 조기유학 비자가 많이 지체되고있는데... 조심스런 예측이지만 통계상 2024년 입국자수가 일정수 이상 넘지 않게 하려는듯보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1월이면 비자가 나오지 않을까 봅니다

네 댓글감사합니다

12월19일부터 시행되었지만 아직 80%를 채울상황은 아니니 현재 6개월째 비자를 못받은 경우라면 그 분 개인상황 때문으로 보입니다

공학은 호주에서 학사 또는 석사를 졸업하면 기술심사 가관인 EA에서 기술심사가 통과됩니다 이후 개인의 조건에 따라, 학업한 지역 주정부에 따라 점수제이민 혹은 취업이민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어학연수 과정은 cap 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근데 어학원 6 개월 다니면 영어능력에 도움 되나요? 차리리 한국에서 미국. 영국. 호주인 친구 사귀는게 훨 날듯 싶네요. 돈 아끼세요.

영어를 익히는 목적에 따라 다르게 보셔야할듯합니다. 생활영어를 익히는것이 목적이라면 네이티브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은기회가 되는것이규요. 호주 정규대학과정에서 공부하려면 이런 생활영어가 아니고 글쓰기 훈련이 되어져야합니다. 이 에세이 쓰는 훈련은 친구보다는 EPA (대학준비영어과정) 가 더 효과적이긴 할겁니다

호주 이민성 웹사이트에 가셔서 뉴스 섹션에 보면 ministerial direction 111 뉴스가 있을거에요 그 내용속에 파일로 연결되는 링크가 나옵니다

@@honew 감사합니다!

일부 특수한 전공들은 지원시가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과는 선지원, 선심사, 선배정 원칙입니다. 보통 학옵시작일로부터 1년 전부터 지원을 합니다 간호학처럼 마감이 빨리되는 의료분야 학과들은 1.5년 전에도 지원을 합니다. 따라서 현재 고3인 학생들은 고2마친 시점에 지원하면되고, 학사 졸업반 대학생은 마자막 학년 올라가면서 지원하면 됩니다

네 위 사항이 이미 시향이 되었지만 현 상탸에서는 아직 80%에 도달한 university 는 거의 없을겁니다. 가능하면 좀 더 빠르게 신청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같은 케이스인데 한국에서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급히 최대한 빨리 들어가서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학업시작 날짜와 개인의 조건응 종합적으로 살펴봐야합니다. 참고로 eta 비자로 입국해서는 호주내에서 학생비자 신청 할수없습니다

한국에서 학생비자 신청후 안나오면 우선eta비자로 입국 후 기다려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이 eta 로는 학업시작으류허락하지 안ㅍ을 가능성이 높고 만약 eta 비자로 입국후에도 제때 학생비자가 안나오면 다시 호주를 나가야하는 정말 난감한 상황이 연츌될수도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재밌다는 분은 잘 못봤는데.... 칭찬 고맙습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info@honew.com.au 이메일로 가능하면 자신의 이력서와 최종학력성적증명서 를 첨부해서 구체적으로 문의 주시면 살펴보고 현실적인 조언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네 한 개인이 국가의 미래까지 살펴가며 자신의 계획을 세우기는 힘들겁니다. 10여전전 한국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할때에 비해서는 최근의 한국현실은 청년들에게 참 어려운 상황인듯 보입니다

네 호주이민성 입당에서 생각을 해봐 주시는 분은 처음인듯합니다. 그 수만은 사람들의 개개인의 상황을 일일이 파악해서 심사하는것은 분명 엄청난 챌린지 일겁니다. 그러다 보니 예상과 다른 심사결과도 종종 나오고요... 하지만 호주국익을 위한것이니 호주가 감당해냘수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