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산범는 2010년쯤 만들어진 괴담이 아니고요. 지금은 부산 해운대, 그 센텀, 예전엔 지명이 수비삼거리였어요. 수영비행장이라고도 했는데, 거기서 성불사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삼호가든 아파트가 있고 11동이 끝동인데 11동 후문쪽 주택가에 국민학교때 살았고 동네에서 당시에(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그 당시부터 동네에서 제가 실제로 들었던 괴담이 맞습니다. 아마 그 당시 그동네 살았으면 아는 사람이 반은 될듯.. 작년인가? 저희 누나도 알고 있었데서 깜놀.. 같은 강동국민학교 출신이었거든요. 80~90년대 강동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다녔을정도 동네 아이들나이면 알듯요. 오히려 그 보다 훨씬 전부터 돌았던 소문이었을지도요.
해운대 재송동에 옛날부터 장산범의 전설이 있어고 저가 어린적 1970년대 할머니께 자주 듣는 괴담이였음
범정골이라는 옛지명도 있음
스라소니 입니다.
미스테리는
카메라화소가 높아질수록 제보가 적어진다는게 없다는 증거...
뻥이여 저걸터트리는 인간은 돈이여 ㅋ
일단 장산범는 2010년쯤 만들어진 괴담이 아니고요. 지금은 부산 해운대, 그 센텀, 예전엔 지명이 수비삼거리였어요. 수영비행장이라고도 했는데, 거기서 성불사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삼호가든 아파트가 있고 11동이 끝동인데 11동 후문쪽 주택가에 국민학교때 살았고 동네에서 당시에(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그 당시부터 동네에서 제가 실제로 들었던 괴담이 맞습니다. 아마 그 당시 그동네 살았으면 아는 사람이 반은 될듯.. 작년인가? 저희 누나도 알고 있었데서 깜놀.. 같은 강동국민학교 출신이었거든요. 80~90년대 강동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다녔을정도 동네 아이들나이면 알듯요. 오히려 그 보다 훨씬 전부터 돌았던 소문이었을지도요.
맞습니다
재송동 전설입니다
그니까 그냥 괴담인걸 ...
뭘 그케 진중하게 얘기하노
용산에도 출몰하면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괴생명체 넘좋아요
장산에서 군생활했는데 나 군대 있을때는 이런이야기 전혀 없었는데… 그때는 군사보호구역이라 민간인은
못들어왔음..장산 정상올라가면 전경 죽여줌
미군통신부대 폐허된 곳에서 노루 봤어요 고라니 말고. 뿔이 엄청 나더라구요
딱봐도 그 스펀지 여러개 달린 그 이름은 기억은 아나지만 그거 같은데 ...참
제발 수입해서 키우던 동물들을 우리나라에 산하에 방생하지 마라 제발부탁한다
요세는 드론으로
확인을 얼마던지
당장 할수있는데
뭐가 그리 궁금
하나요.
한강 벰은 부표라던데
진짜 있는거야
왜그걸 한마리라고 생각을하죠
장산범의 실체가 궁금해오ㅡ
마디가 있는데...
이젠 올릴게 없는 모양
사실 장산범은 야생 고라니로 밝혀진지 오래입니다 영상에 잡힌건 그냥 촬영자가 고라니를 처음봐서 뇌피셜 갖다붙힌거고 두번째 절벽에서 발견된건 다른계체 고라니 였습니다
몇년전 영상이 구먼 장산범 사람으로 확인했다는데 한강은 모르고요
장산범이 아니고 산에 불법으로 걸어놓은 현수막이 바람에 날린게 아닐까?
방송국도 참 답답하다. 놀 때가리 방송국만 뭐 하나 놓곤 딱 봐도 살아 있는 물체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그걸 알리를 치냐
장산범 동영상은 몇 년 전에 윤시원이 사람인 것 으로 검증까지 끝내버리던데요?
사람이아님 어떻게 그먼거리를 3분만에 ㄷㅡ
당연 누군가 장난질 한겁니다 중요한것은 지금은 첨단시대가 아니던가요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바랍니다.😅😅😅
키큰시츄인데 흰털? 장산범은 없네요 안타까워
장산에 부스럭 소리만 나도 한때 신고 빗발쳐서 겨올라갔드만
한번도 비스무리한거도 본적없고
답답한게 매스컴은 뭔가 이슈를 만들어야돼니 자꾸 ㅋㅋ 껀덕지 만든다고~
비닐일겁니다 아마 저때가 폭우 쏱아진후가 아닐까요
목격담만있고 증거나흔적도없는 장산범
새 조류동물인가
장산범 아니여도 중형견 사이즈 삵만 봐도 산에서 거의 호랑이급이라는 ㅋㅋㅋ 😊 노란색 삵이 있나?! 한 5미티 7미터앞에서 5에서7킬로정도의 아니다 15킬로인가 울 강쥐만했으니 왜 그렇게 노랗지?! 삵이나 고양이과치곤 너무 누리끼리했는데 10년도 더 된 기억이지만 기괴한 형체도 아니였는데
솜털이 서는 그런 생날의 느낌의 동물이고 한낮이였는데 기억의 오류인가 😂 모르겄다. 산에 짐승만나면 조심히 걸어서 도망가길 뛰면 난리남 강쥐가 그렇듯이
다마도
혹 로보트
저는 괴생물체라봅니다
두루미 같은거
세상에 이런일이 대체 왜 종영했나요?
알비노 고라니 아닐까?
삵괭이가 높은곳에서 흙을 뿌린다고 했습니다
군작전지역이였는데 군인들은 왜 목격담이 없었을까?
저거 장산범 실제로 장산에서 본 사람이 있다는뎅
흰색 염소일 가능성이 크네
서울 한강에는 기름제거 띠
바야바
탈춤 춡때 그게 장산범 아니에요??
비닐봉지~~~ㅎ
오물풍선 드립치고싶네
솓두껑보고 놀란다
바야바 아님?
윤시원이 밝혀냇다.고화질로 확대해봄 사람임.ㅋㅋㅋㅋ
저거 그거다 강이나 바다에가먼 그물 을 잡아주는 게 끊어진거다
그걸 부표라고 한단다
아직도 이딴걸로 조회수끌고있네 ㅋㅋ
재미만 있으면 굳이 사실 확인을 할 이유가 있나?
산양
물건이름 : 오탁방지망
배 찌꺼기 부표
오탁방지막.ㅋㅋㅋㅋ
혹세무민하고 헛소리 하면
잡혀가서
주사맞고
매~ 맞는다
주사맞을래~
그넘의 장산범
몇년된것을 여기서도 우려 먹는구나 ㅎ 결국은 아닌것을 왜 자꾸 크게 보도하네...ㅎ구독자 수 올리기 ㅎ
괴물은CG밖에없어
아직도 장산범 타령이라니 ㅋㅋㅋㅋ
기밤이나 다를게 없는 영상이구만.
한장의 사진으로 오만때만 음모가 스믈스믈 교차검증도 없고 무조건 괴물이라고 우기는 ㅋㅋㅋ 이야긴나 재밌게 만들지 이건 머 ㅋㅋㅋㅋ
우짜라고 어😂
부표를 모르나 여자는 왜 -_-ㅋ 진짜 무식한건가요 ㅎㅎ
장산범
북에서 보낸 오물풍선 ㅋ
실제로 존재하지않음.. 영상편집 주작 만들어서 퍼지게 만드네 ㅎㅎㅎ
450미터를 5분에 이동했다는 것은 인간도 500미터를 5분이면 걷는다.
사람이 뛰어 갔다면 항상 다니는 길이라면 3분도 안걸린다
사람이 백색 방충복을 입고 걸어간 것 같은데요?
두마리인가 보지
너도 봤는데 작던데
응 나도
윤시원 리스트를 보세요 장산범 디나옴
그런거 없으니까 정신차리세요 ㅋㅋㅋㅋ
백로나 왜가리 일듯 ㅋ
잡으면 탕도 못끓여먹고
할짓죳나없냐
없으면 딸딸이나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