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을 살리겠다" "갈곳잃은 수많은 영혼을 위해, 나타의 희망을 위해 너의 협조가 필요하다" "죽음의 집정관이 널 이 긴 여정에 오르게 한 거였어" 대사들로만 유추해보면 르노바와 계약해 자기 가족, 동료,전우들의 영혼을 몸안에 품고, 그들을 다시 살리기 위한(아니면 진정한 죽음을 주기 위한) 여정이 아닐까 싶어요. 그 대가가 죽음이면 상대해야할 강적만 주간보스로 남기고 플레이어블 희망은 날아가는걸까...
이걸로 양자택일은 확정됐다고 봄. 마비카가 플레이어가 되든 카피타노가 플레이어블이 되든 둘 중 하나 뿐이지 둘 다 나올 일은 없음 그 중 카피타노가 논플레이어블이 되는 게 개연성에 맞음 그렇다고 마비카가 마냥 집정관의 권능을 계속 행사할 수 없고, 아마 마무리에 여행자가 뭔가 큰 걸 해내면서 불의 신상도 불속성 여행자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 힘은 춥디추운 스네즈나야에서 큰 도움이 되겟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을 살리겠다"
"갈곳잃은 수많은 영혼을 위해, 나타의 희망을 위해 너의 협조가 필요하다"
"죽음의 집정관이 널 이 긴 여정에 오르게 한 거였어"
대사들로만 유추해보면 르노바와 계약해 자기 가족, 동료,전우들의 영혼을 몸안에 품고, 그들을 다시 살리기 위한(아니면 진정한 죽음을 주기 위한) 여정이 아닐까 싶어요.
그 대가가 죽음이면 상대해야할 강적만 주간보스로 남기고 플레이어블 희망은 날아가는걸까...
아,,,,,음,,,
카피타노 대장님 죽지는말라줘...
RIP
ㅠㅠㅠㅠㅠㅠ
이걸로 양자택일은 확정됐다고 봄.
마비카가 플레이어가 되든 카피타노가 플레이어블이 되든 둘 중 하나 뿐이지 둘 다 나올 일은 없음
그 중 카피타노가 논플레이어블이 되는 게 개연성에 맞음
그렇다고 마비카가 마냥 집정관의 권능을 계속 행사할 수 없고,
아마 마무리에 여행자가 뭔가 큰 걸 해내면서 불의 신상도 불속성 여행자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 힘은 춥디추운 스네즈나야에서 큰 도움이 되겟지
1:40 겜안분임?
켄리아의 멸망 이후 잔존부대를 이끌다 나타에 도달했고 그 당시 나타의 연기 주인 부족을 덮친 심연을 보고는 켄리아가 멸망하던 순간을 떠올라 전투에 참여해 함께 싸웠다고 카피타노가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켄리아 전쟁때 왔다고 하는거지
아 막간에서 처음으로 나온게 아니구나 ㅈㅅ
그렇다고 갑자기 가면벗르면서 미소년돼는것만은...제발 그것만은...그냥 갠지할아버지로 플블나오면 좋겠네요
어림 없지 가면 확!
육체가 전부 썩었는데 미소년이 어떻게 되겠냐
다행(?)이도 몸이 다썩어서 그럴일을 없다네요~여행자랑 페이몬도 경악을 해버릴정도로 망가졌기에 미소년은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