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줘야 함. 죽을 일이나 부도덕이나 범죄가 아니면 강압적으로 요구하면 안 됨. 그가 바뀌길 원한다면 부탁을 하고 인내해야 함. 나머지는 그가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함. 그가 선택한 길에 고난이 있어도 힘이 되어주고 같이 가줘야 함. 그게 사랑임.
모성애적 마음 한켠엔 이 사람의 삶에 대한 동정심과 자기 덕분에 이렇게 됐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는 자랑심리(이것도 일종의 나르시시즘임)가 같이 있음. 가임기는 본인이 결혼을 제때 안하느라 놓쳤고, 후세 볼일은 희박해, 저 부부는 애 낳는 걸로 해결을 못봄. 근데 필립은 이 삶을 자기가 성인으로서 선택한 것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을 잊지말아야 함.
필립님 성장을 들으면서 눈물 흘렸어요...늘 tv에서 필립님을 뵈면 뭔가에 짓눌린? 웃는데 행복한가? 의구심이 들었어요 마냥 즐거운 게 맞나?...늘 그늘이 느껴졌었거든요...연예인 고민은 안 봤는데 오늘 필립님은 끝까지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그럼에도 참 곱게 잘 자란 것에 감사해요 미나님께서 필립님 많이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지양할 부분이 뭔지 정서적인 교감으로 서로의 부족한 것들을 잘 채워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잖아요 기적같은 오늘 더 행복해야지요^♡^
미나씨가 남편에 대해 좀 불안한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연예계 말고 다른 사회생활을 못하게하고 왜냐하면 자기가 못보는데서 잘나가서 혹시 다른사람을 만날까 불안해서 저정도면 능력만 갖춰지면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데 자기가 잘아는 분야인 자기의 시선이 미칠수있는 연예인 생활을 고집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디까지나 이건 제 개인생각입니다
사랑하면서 위한다는 마음으로 원치않는 과한 통제를 하게될때가 있죠. 조금 부족해도 필립답게 살수있도록 어느정도는 지켜봐 주세요 미나님. 미나님의 바램대로 사는삶이 겉으로는 완벽해보일지 몰라도 필립이 살고싶은 삶은 아니니 결국 속으로 병들겁니다. 어떤게 상대를 위하는걸까요? 후회하시지말고 욕심 내려두세요. 상대가 원치않는걸 계속 강요하는것도 폭력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월건하는겁니다. 조금 유연해지길바랍니다.
집착하고 통제하는 거잖아요 사랑이라고 포장해서 말하지만 속내는 돈 잘버면 젊을 여자 만날까봐 일 못하게 하고 생활력 없애게 하는 건데 가스라이팅이고 가정폭력의 하나인데 여자라서 욕 안먹는듯 필립은 본인이 무능력하다 생각하고 우울감 있어 보이는데 그게 가스라이팅 결과 입니다
애초에 경제력없는건 원래 남편이 그랬고. 오히려 남편 힘없게 손발자르고 그럴거면 중국어를 왜 알려주고 안늙게 썬크림 왜 챙겨주나요 가뜩이나 인지도 없고 매력없는 남편 뭐라도 하나 더 만들어주려고 부득부득 채널에 끼워주고 홍보해주느라 정신없는 미나씨를 왜 그런식으로 표현하나요
미나씨 나이 그냥먹는게 아녜요 지금쯤되면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여유 지혜 내려노음이 어울어져야 삶이 편해져요 이세상에서 자기 혀도 통제가 안되는데 하나의 생명체=인간=남편을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하려하다니요...어린 남편이 착해서 참지만 지금 고치지 않으면 짧은 미래에 탈나요 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필립씨 고생많으시네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보이네 물론 미나씨 잘못이라기보단 돈많은 누나 젊은 남자로 결혼하다보니 후에 몰아치는 이념과 가치관, 자라온 환경이 계속 충돌하는것 같음... 뭔가를 같이하기보단 필립씨하고싶은거 하게 냅두고 미나씨도 하고싶은거 하고 그런게 낫지않을까요? 부부 너무 붙어있어도 싸웁니다ㅎㅎ
필립님 마음도 이해가 되고 미나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필립님은 좀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좀 하고픈 맘이 있고 미나씨는 사랑하는 사람이니 건강이든 일이든 뭐든 잘 되기를 바라니까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거지요 서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주고 대화하면서 풀어가면 될거 같으네요 그래도 둘 다 넘 이뻐 보여요 두 분 참 좋으신 분들인거 같아요
잠깐 보는데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숨 막혀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냥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상대적으로 과거보단 나은 삶이겠지만, 그렇게 십년 이십년 흘러갈텐데 평생 타인을 위한 타인에 의한 인생만 남겠습니다. 필립씨, 이제부터라도 일단 자기 자신을 위해 사세요. 뭐가 중요한가요? 뭐를 위해 자기의 행복을 희생합니까? 미나님, 아무리 남편이지만 (심지어 자식이라도) 내 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조금 내려 놓으시고 남편님 숨통을 좀 틔워 주세요.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간과하시는게 필립이 본인일 알아서 잘 하고있고, 경제적으로 문제없는데 미나가 저렇게 간섭한다면 병이겠지만, 7년째 수입도 없고 본인 어머니 빚도 4000미나가 갚아줬는데도 맨날 12시간 이상 자고있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있음 배우자로써 잔소리 안하겠어요?? 본인들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미나정도면 천사죠. 미나가 못하게 한다고 핑계대지말고 뭐라도 본인이 하고싶은일, 해야할일 저질러서 꾸준히 시작해보세요. 그럼 미나도 별수있나요~ 다들 미나가 엄마같다그러시는데 필립이가 아들처럼 구니까 자연히 엄마처럼 되는겁니다.
저는 두 분 다 이해되고 응원해요! ^^ 필립씨 성품 정말 온화하시고, 미나씨도 남편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마음 아파하기 때문에, 결혼해서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말라고 대학가라고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상대방을 위한거라도 필립씨가 힘들어하니 잔소리는 줄이시는 게 좋겠어요^^; 두 분 행복하게 즐겁게 재미나게 사셨음 좋겠어요 ^^
필립씨가 하고픈대로 다하고 살길 기원합니다 저번에보니 트로트도 잘 부르시고 트로트가수하셔도 엄청 대박나고 돈도 많이 버실것같아요 아내에게 모든걸 맞추고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자신의 삶은 자신 스스로가 결정하는것이고 혼자서 따로 떨어져 생활해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고 노래 잘하시니 업으로 하셔도 되고 잘하는걸 할때 젤 행복합니다 자신이 젤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시고 조금은 이기적이셔도 됩니다 필립. 화이팅~!!!!
힘들겠다 둘다,,남편으로써 경제적 능력이 안되니 와이프한테 눈치보이고. 나이도 저래 많고 미나씨는 너무 젊은 남편이랑 사니 뭔가 불안한 맘도 있을거고 아무튼 양쪽다 힘들겠어,, 미나씨가 맘을 조금만 더 편하게 갖고 필립씨 한테 대해주세요 어려도 남자이고 남편이다보니 …본인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클거같아요 그래도 두분 끝까지 이 결혼생활 잘 하시리라 믿고 축복합니다 !!
미나씨가 필립씨 알바하는 거 엄청 반대하던데 어릴때 너무 고생한 게 안쓰러웠는지 못하게 함 예전 방송서 봄 다른집은 남자가 돈 안 벌어 오면 솔까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미나씨는 필립을 정말 사랑하는 거 같더라 근데 필립이 하고 싶은 거 하게 놔두세요 그게 필립을 위하는 거에요
잘때가 제일 편하다는말 저도 공감해요ㅠㅠ 저도 한참 힘든시기에 약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일을해야했기에 주말이오면 특히 금요일밤 토요일밤이 제일 마음 편했어요 밖에 나가지않고 오롯이 혼자 있는게 너무 좋았거든요 수면제와 안정제를 먹으며 자더라도 그때가 정말 제일 편할때였고 사람한테 상처받고 다치고 어디에 말못하는 나만의 힘듦을 깜깜한 밤이 되었을때 세상도 고요한듯 했고 그냥 차분하게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시간이 말할수없이 행복감을 줬어요ᆢ지금은 다 지나왔지만 필립씨가 하는 말들의 의미를 무엇인지 알것같아서 그냥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요 힘내시고 진짜 잘됐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만 하세요❤
미나씨가 33세 필립씨의 나이를 이해하시고 때로는 필립씨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게 숨통을 트게해 주시는것 같아요 본인이 하고싶은 다른일도 해서 미나씨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생활비도 주는 작은 기쁨을 느낄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필립씨의 바른생각과 미나씨의 책임감과 넘치는 사랑 모두 응원합니다~~♡
남편이 진짜 진국이네...어려서 철없다 생각할수도있지만 전혀 그래보이지않고 성품이 온화하다...
@@MK-rh9lz
인물도 좋고 올곧게 잘 자랐네
필맆이 행복했으면좋겠다!
잘때가 제일 행복하다니. ... 얼마나 숨이 막혔으면 ...😢
아들도 저렇게 통제하면 못견딘다ㅜ
제발 그만하길ㅜ듣기만 해도 숨막힌다
필립이 진짜 잘 참았네 오죽하면 자는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우냐ㅜㅎ
우울증 전조 제발 눈뜨지 말고 이대로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 묻어 있는 말입니다 제가 늘 제발 잠자다 죽길바라고 산적이 있거든요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필립이 새로운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부부가 아니라 모자같음
필립이자유롭가니살게놔둬라..부인이너무간섭하믄 그건아닏ㄴ.나이가어려도. 진국인것같은데
@@김채라-i4y 모자 맞습니다 그냥 애완견이죠 잠자리노예
결혼생활은 서로 좋다는 거 열번하는
거보다 싫다는 거 한번 안하는 게 현명하다.
ㅇㅇ 맞다
현명
👏👏👏
ㅇㅈ요
애키우네요 미나씨.애들도 저리키우면 부모 싫어해요
필립씨 가정사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미나씨 필립씨 지켜주고 돕고 싶어서 간섭하는거 알겠지만 필립씨가 하고 싶은거 해보게 해주세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자유좀 주세요.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손 아귀에 다 움켜잡지 말구요
😊😊😊😊😊😊😊😊😊😊😊😊😊😊😊😊😊😊😊😊😊 6:58 😊😊😊😊😊😊😊😊😊😊😊😊😊😊😊😊😊😊😊😊😊😊😊😊😊😊😊😊😊😊😊😊😊ㅑ
본인은 좋은뜻으로하는거라지만 상대는 아니야ㅡㅡ엄마와 아들아니고 엄마와 자식도 그런식이면 못견뎌
필립이 많이 지쳐보여요.
짠하네요😢
필립 성장과정이 그랬기 때문에 품어줄 수 있는 연상을 원했는데 결혼해 보니 똑같이 통제 받고 힘들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컷기 때문에 그려려니 참고 사는듯. 보통 사람은 저렇게 통제 받으면 이혼각 이죠.
30몇년을 다르게 살아온 사람을 나와는 다른 인격체로서 인정하고 감내해야 맞춰집니다.
한쪽만 당기면 한쪽은 무너집니다..
줄다리기와 같은거죠.
사랑한다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줘야 함. 죽을 일이나 부도덕이나 범죄가 아니면 강압적으로 요구하면 안 됨. 그가 바뀌길 원한다면 부탁을 하고 인내해야 함. 나머지는 그가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함.
그가 선택한 길에 고난이 있어도 힘이 되어주고 같이 가줘야 함. 그게 사랑임.
편안하고 행복하게
그게 최고죠
잘못된만남
둘이 맞아서 사는거다. 힘들어 진다고 이리 나와 솔직히 대화하니 좋은 싸인~ 오박사님 코치 받아서 최대한 고치고 변화하면서 잘 사시길~~ 행복하세요~~
배우자가 저렇게까지 통제적이라니....
남편이 스스로 더 빠져나갈 생각을 강하게 키워주고 있는 어리석은 아내
나이가 많아지고 얼굴에 자신이 없어지니 통제를 하는거 같은데..좀만 더 가면 후회할꺼에요..
저는 통제했다는 생각안하는데. 필림의 지나친 염치와 미래를향한 미나의 견해 차이인것 같은데 다른 남자들같았으면 합리적인고 논리적인 미나의의견을 수용했을 것같은데.
애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미나가 고생이 많네...라면, 늦잠, 자세 이런걸 교정해주고 살다니~! 거의 아들키우는 느낌이네..철저한 자기관리형이랑 자유분방한 생활스타일이 결혼했으니 어렵긴하겠다..이래서 부부는 가치관과 목표점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하는법....
@@오리시안맞아요 나이가 좀 차이가 나야지...늘 불안하니까 몸매관리 얼굴관리 저것도 피곤할텐데....필립이 그나마 책임감과 의리같은 걸로 곁에 있어주고 참고 하는거지... 돈 없는게 죄다ㅜㅜ하루 24시간 통제라니....숨막힐거같아ㅜ😮
배우자가 아니라, 조련사군요.
어린애들도 이리 지시받으면, 정신병 걸려요.
7년도 아니고 17년이나 어린남편,,,
얼마나 불안할지 알겠다
으 계집들 자기합리화 하는 거 보소 ㅋㅋㅋ
잘때가편하다는게 죽으면 편하지않을까하고 생각하고 눈물이 난것같다
저도 같은 생각 들었어요ㅜㅜ
필립씨가 잘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울먹이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보여요ㅜㅜ
마음의병이 된듯 측은함..
저러면 오래가기 힘든데ㅡ여자는 독재자같고 안바뀔듯.필립씨옆에 편안한 여자가 있어야 기를 펴고 살텐데ㅡㅡ늘 선생과 제자, 선배와 후배같은 정신으로 사는거같아 딱하고 안타깝네..
미나는 필립에 대한 양가감정이 있을듯 ..사랑하는 남편으로서 모성애적인 마음으로 남편이 잘됐으면 좋겠는 마음과 만약 남편이 잘되서 젊은 여자 만나 늙은 자기는 버려지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으로 가둬두고 싶은 마음
오 이 댓글이 공감되는군요 ㅎ 그래서 일하는 것(잘나가는 것에 두려움) ...그러면서도 남편을 챙겨주면서 잘되기를 바라기도 하고...😊
정확한 표현같아요ᆢ이번편 보면서 저도 똑같은 감정을 느꼈답니다😢
모성애적 마음 한켠엔 이 사람의 삶에 대한 동정심과 자기 덕분에 이렇게 됐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하는 자랑심리(이것도 일종의 나르시시즘임)가 같이 있음. 가임기는 본인이 결혼을 제때 안하느라 놓쳤고, 후세 볼일은 희박해, 저 부부는 애 낳는 걸로 해결을 못봄. 근데 필립은 이 삶을 자기가 성인으로서 선택한 것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을 잊지말아야 함.
또또 여자가 연상이면 나오는소리😅
엄청 공감되는 댓글...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미나님 자기 욕심이에요 상대를 위한 거라고 착각하지마세요
끝까지 보고 말하세요
숨막혀죽을듯
미나씨는 어떤 남자든 자기 중심적 지적질 할 스타일 ~
공주병에 사사건건 잔소리에 살아줄 남자 없어요
미나씨 정신 차리셔요
필립씨도 두손두발 들었다는 신호로 보여요
근데 들어보면 다 맞는 말이긴 함
@@rulurala2023아 니 지금 틀린말.맞는말 따지는게 아닌데..^^;;
오랜친구사이도 권유로말하지 저정도는 그냥 식사끝나고 치카치카해~나갔다왔음 손씻어~9시면 코자요~하는 맞.는.말하는 부모위치로서아님??
저두사람은 부부임 ..여기서 뭔 맞는말이라니..그럼 상대는 틀린 요굴하는겁니까?..ㅡ ㅡ
아이 인가요.. 간섭하고, 통제를..
결혼 생활에 가장 큰 문제는
상호간 배려가 없으면 끝입니다.
필립 형 군생활 fm으로 하고 사람 좋은거 그 당시 부대원이 다 알았음
늘 화이팅입니다 행님
👍👍👍👍👍
남자분 천사네요..어리면철이없어야하는데 품어주는게 인품이 너무뛰어납니다
필립의 속 깊은 성품
볼때마다 느끼는데 저렇게 눈물 훔치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파요
미나씨 관리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원하는 자유로움을 주는 미덕도 있었으연 하네요
그러니 여태 살 수 있는듯 해요.
천사는 오바고. 어리다고 철이없다는건 편견이다. 나이많아도 어린것들 많고 나이적은데 철든 애들도 많다. 부부면 상대방을 위해 품어주는것 또한 당연하다.
@@nolgozappazida 미나지인님인듯.
필립이 진짜 착하긴하다... 요새 남자들 연상이랑살아도 이혼하고 젊은애들골라서 새장가가면 그만인데. 꾹 참아가면서 산다는게 진짜 필립이가 너무 착해...ㅠㅡㅠ
미나씨도 서로 사랑해서 그러는건 알지만 풀어줘여 인격체로...
사랑해서 잔소리 하는게 아니고요. 그사람 성격입니다. 누굴 만나도 잔소리 한단 소리죠.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는게 사랑입니다.
빙고
아이고... 우는거 보니까.. 쌓인 울분이 많은데.. 그러다 우울증 와요 필립씨... ㅠㅠ
이미 우울증 중증인듯 보임..
쉽게 고쳐지질 않을거같음
사람은 잘안바뀌는데~ 필립씨 환경이 달라져야 자유로와질듯
부모의 통제 아내의 통제...힘들겠어요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제는 통제라고 느끼기 어렵죠
쇼혹 ㅛ
그런 환경에서 컷기 때문에 그나마 사는듯. 자유롭게 큰 사람은 못버팀.
어후...
필립님 성장을 들으면서 눈물 흘렸어요...늘 tv에서 필립님을 뵈면 뭔가에 짓눌린? 웃는데 행복한가? 의구심이 들었어요 마냥 즐거운 게 맞나?...늘 그늘이 느껴졌었거든요...연예인 고민은 안 봤는데 오늘 필립님은 끝까지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그럼에도 참 곱게 잘 자란 것에 감사해요
미나님께서 필립님 많이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지양할 부분이 뭔지 정서적인 교감으로 서로의 부족한 것들을 잘 채워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잖아요 기적같은 오늘 더 행복해야지요^♡^
17살이면.. 엄마지..
엄마마음 ㅜㅜ
잘때가 행복하다는말.. 참 가슴아프다 필립...
뭐가 엄마냐 27살차이도아니고 17살이면 충분히 좋아하면 결혼할수있지 비난하지마 너가판단하며 댓글달지마
딱봐도 엄마랑 아들이다
@@복복복-x9l 니눈엔 비난으로 보이냐~ 난독증이네 ㅋㅋ 공부좀해라~ 답글질 하기전에
그냥 보편적인 결혼이 아니니 많이 노력하셔야....
전에는 16살에시집가서 17살에 애낳음
미나씨 사랑은 믿어주는 거예요. 내가 옆에서 일일히 가르쳐주는거, 믿지 않는거 그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고 자기 고집이예요.. 사랑의 반댓말은 미움이 아닌 두려움입니다. 남편분의 자유를 주고 존중해주세요,
ㅋㅋㅋ 필립 진짜 귀엽게 생겼다 애기같앵
아무리 사랑의 방식이라도 상대가 불편해하면 자기가 좀 바꿔야지,
그렇지 않으면 저 관계는 끝난다
자식 키우듯이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하면...결국 지쳐요.. 둘다 성격이 강한 사람끼리 였으면 늘 부딪힐건데
에고~~ 다섯살 먹은 내 자식도 잔소리하면 싫다고 하는데 다 큰 성인 남편한테 왜 그러시나요~~ 미나씨~~ 마음에 안 차시겠지만 그냥 편하게 이해하며 사세요~
그게 썬크림 백번 바르는 것보다 주름 덜 생깁니다~♡
오은영 박사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 두분다 행복했으면해요
이해는무슨 이혼해라
필립씨 마음속은, 이러지도 저러지도(헤어지고도 싶고,타인시선도 두렵고..참고살자니 숨막히고)못하는거 같아보임..
오은영 선생님과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잔소리도 사랑의 표현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지금은 너무 많이 좋아요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늘 응원해요 멋진부부!!
잣대로 잰다면 어느 부부가 이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어요
여러 삶의 과정을 통해
함께 익어 가더라구요^^
솔직한 맘을 드러내며
서로간 치유 되어 가길 바라며
방송출연 하신 용기 있는 두분 멋지고 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 홧팅하세요 ~😊
당사자는 매일이 괴로워 죽을것 같아요.
ㅜㅜ
두분 다 정말 마음도 예쁜 사람들 같아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서로힘들텐데
어찌이런일이ㅠㅠ
남자가아무리어려도
여자는 남자한테기대고싶어한다.
억지로 끌려가며 결혼 생활 하네요
긴세월 행복 하려면 혼자 자립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얼굴에 항상 슬프고 안쓰러운 웃음이 있어요
미나씨가 남편에 대해 좀 불안한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연예계 말고 다른 사회생활을 못하게하고 왜냐하면 자기가 못보는데서 잘나가서 혹시 다른사람을 만날까 불안해서 저정도면 능력만 갖춰지면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데 자기가 잘아는 분야인 자기의 시선이 미칠수있는 연예인 생활을 고집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디까지나 이건 제 개인생각입니다
유년시절을 힘들게 살았는데...
결혼마저... 힘들다 ㅠ 불쌍해 ㅜ.ㅜ
내말이요. 지금이라도 와이프한테 독립하여 경제력을 키워야할 듯요,
방송에 나올때보면 필립 자신이 없이 사는 느낌.. 항상 웃고있어도 웃는게 웃는게 아닌 느낌.
공감1000%
슬퍼보여요
미나그늘
에서가아닌
필립이란 이름으로 노래, 연기 잘
안되고 있으니 그럴수밖에
평생 나르시시스트 아빠에 부인에. 그 곁에서 기 다 빨리고 자기 자신으로 수용받고 살지 못하는 카산드라 증후군. 부모는 선택한게 아닐지언정 배우자는 본인이 득이 된다 생각해서 선택한 것이니 성인답게 선택에 책임을 져야함.
영혼이 없어보여요. 저는 저 필립님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남을 위해서 사는 인생이 아닌 주체적으로 살고 싶은대로 사는 삶이요. 나르시스트들에게 둘러쌓여있으면 저렇게 됩니다 착한 심성으로 태어났으면
나이 차이가 아니라 성격 차이인 듯 !
뭐든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야 마음이 안정되는 성격과
좋은 것도 옆에서 너무 채근을 하면 질려서 하기 싫어지는 성격
준비운동도 하고 몸 좀 따뜻해 질 때까지 기다려 줬으면 하는데 상대가 그러지 않으니 숨이 막히는 거지
영상 끝까지 다보면 이유가 있기에 두분의 사랑에 저는 무한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도 완벽한 부부도 없고 사랑표현방식이 모두 같을순 없어요
두분만의 방식으로 예쁘게 맞추며 사랑하시길 바래요
필립씨가 참아서 7년 버텼는데 이젠 지쳐버린듯 ~
어렵겠네요
각자 독립하세요 못삽니다
@@합격인생짤이 아닌 프로 끝까지 보면 다르게 생각 할겁니다.
미나씨 남편에게 저유를 주세요. 사랑한다면요….필립씨 너무 불쌍하잖아요.
사랑하면서 위한다는 마음으로 원치않는 과한 통제를 하게될때가 있죠. 조금 부족해도 필립답게 살수있도록 어느정도는 지켜봐 주세요 미나님. 미나님의 바램대로 사는삶이 겉으로는 완벽해보일지 몰라도 필립이 살고싶은 삶은 아니니 결국 속으로 병들겁니다. 어떤게 상대를 위하는걸까요? 후회하시지말고 욕심 내려두세요. 상대가 원치않는걸 계속 강요하는것도 폭력이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월건하는겁니다. 조금 유연해지길바랍니다.
간섭하고 통제하려는게..배우자가 아니고 엄마같다...😢
사랑할때는
관섭하고통제
할수있는데
사랑이 없으니 싸울일도 없고 무관심
영혼이 죽은듯
@@으짜-i2b사랑하면 통제 않함.
통제는 자기 중심적인 자기 만족 이기적인거임
엄마보다 더하네... 김정은 같네
엄마가 그래도 숨막혀서 못삽니다. 본인의 불안괘 통제 욕구 때문에 타인을 갉아먹는 거죠. 그건 사랑이 아닌데 참..
17살여자가많다는건.항상불안하지.
남자가.너무어리니까.오래가지않을듯
바보같은남자애네.완전구속하고.장난감다루듯이.엄마라도.저러면안되지.
귀공자얼굴에 그렇지못한 성장과정 ㅠ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이하신듯
의지할사람 하나없는 척박한환경속에서 저렇게 곱고바르게 성장한거 너무 기특함 ㅜㅜ 물개박수!!
미나씨의 보살핌 케어 사랑
너무많이 느껴지지만
필립씨입장에선 괴로움일수도 있을듯함
그래도 미나씨의사랑을 알겠으니
괴로워도 감수하는것같은데
미나씨!
필립씨를 조금만 놔주삼
부모의케어도 엄청난사랑의 표현이지만 받는자식입장에선 힘들수도있음
하물며 부부인데 더하겠지...
쨌든 조금씩 양보하면서
두분 행쇼!!!
예쁜사랑 응원합니다 ❤
진짜 집착도의심하는사람도봣는데 피곤하죠 싫어하는행동 안하는게 100번맞아요~ 아는사람와이프랑비슷한것같기도하고 ~~ 본인은 지금모르는상태에요 비슷한사례를보면서 자기자신을 알기를 바라고잇습니다
내 자식도 고등학생 이상 되면 그렇게 못합니다.
남편을 사육사가 사육 하듯이 하면 어쩌나요.
필립은 다시 태어나 원하는 삶을 살길 🙏
듣기만 해도 숨이 막힌다 !
웃고 있는 얼굴마저 슬퍼 보이는 필립 😭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 !
뭔말을 이렇게해요
편하게 살라니까요 ...잘못말했나요?
류 필립씨 영상을 보면서 너무 멋진사람이라는걸 알았어요~^^
변치않는 팬이 되겠읍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신혼초기..남편과의 성격차이.삶에방식. 모든것이 부딫칠때..부부모임이나 지인들모임가면..얘기끝에 꼭 눈물이나고 서러울때가 있었다..필립마음 백퍼 공감!!헤어지기도 그렇고.살려니 숨막하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착한남자구나ㅠ
여자가 경제력이 있으면 무능한 남편을 쉽게 보는게 있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필립씨 너무불쌍하네요 자랄때도 지금도 미나씨는 필립를너무 생각해주고 사랑해서그러는건데 힘들었나봐요 미나씨 우는거봐요 남인우리들도 들으니까 눈물이나는데미나씨는 얼마나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겠어요 미나씨 잔소리조금만줄여서하세요 잔소리안듣는 잠잘때가좋다잖아요 두분 행복하길빕니다
필립씨도 엄청 스트레스받겠다.....ㅜㅜ
힘드시겠어요 ㅜㅜ
모성애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늙어서도 구속받으면서
사는게 얼마나 힘들까요....ㅜㅜ
집착하고 통제하는 거잖아요
사랑이라고 포장해서 말하지만 속내는 돈 잘버면 젊을 여자 만날까봐 일 못하게 하고 생활력 없애게 하는 건데
가스라이팅이고 가정폭력의 하나인데 여자라서 욕 안먹는듯 필립은 본인이 무능력하다 생각하고 우울감 있어 보이는데 그게 가스라이팅 결과 입니다
애초에 경제력없는건 원래 남편이 그랬고. 오히려 남편 힘없게 손발자르고 그럴거면 중국어를 왜 알려주고 안늙게 썬크림 왜 챙겨주나요 가뜩이나 인지도 없고 매력없는 남편 뭐라도 하나 더 만들어주려고 부득부득 채널에 끼워주고 홍보해주느라 정신없는 미나씨를 왜 그런식으로 표현하나요
뭐래 진짜 경력단절 시키는게 목표였으면 유튜브도 같이하고 프로에 데려나와주고 중국어 배우게 하고 연기 배우게 도와줬겠음? 남자가 여자한테 쓰는 수법이라 그 쪽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건가?
필립씨가 직업을 갖는것도 싫어하고 노래하는것도 싫어하면서 다른걸 계속 배우라고 하는걸보면 미나씨의 심리가 보입니다ㆍ겉으론 필립씨가 뭔가를 할수있도록 지원해주는듯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자기능력으로 먹고사는 필립씨를 자기손아귀에 잡아두려는 심리가 있는것같아요ᆢ필립씨도 많이 힘들어보여요😢
카산드라 증후군. 미나는 코버트 나르시시즘이 강함.
@@냥아치-d6c
유튜브 필립님이 개설한거에요
편집도 직접하시고
노래강습도 하시고
뮤지컬 주인공도 하시고
현재 K4그룹의 가수시고요
다재다능한 분인데 겸손한거고..
두분 서로에게 필요한 좋은 커플같아요.
미나씨 나이 그냥먹는게 아녜요 지금쯤되면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여유 지혜 내려노음이 어울어져야 삶이 편해져요 이세상에서 자기 혀도 통제가 안되는데 하나의 생명체=인간=남편을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하려하다니요...어린 남편이 착해서 참지만 지금 고치지 않으면 짧은 미래에 탈나요 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필립씨 고생많으시네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보이네 물론 미나씨 잘못이라기보단 돈많은 누나 젊은 남자로 결혼하다보니 후에 몰아치는 이념과 가치관, 자라온 환경이 계속 충돌하는것 같음... 뭔가를 같이하기보단 필립씨하고싶은거 하게 냅두고 미나씨도 하고싶은거 하고 그런게 낫지않을까요? 부부 너무 붙어있어도 싸웁니다ㅎㅎ
아 필립씨가 쌓인게 많구나 ..... 서로 포기할건 포기하고 이해할건 이해해서 살면 좀더 서로에게 좋은 배우자가 될거에요. 화이팅❤
필립님 마음도 이해가 되고 미나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필립님은 좀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좀 하고픈 맘이 있고 미나씨는 사랑하는 사람이니 건강이든 일이든 뭐든 잘 되기를 바라니까 자꾸 잔소리하게 되는거지요
서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해주고 대화하면서 풀어가면 될거 같으네요 그래도 둘 다 넘 이뻐 보여요 두 분 참 좋으신 분들인거 같아요
미나가 생각을 바꾸어야함
두분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금쪽상담소끝까지보니 느껴지네요~~
토닥토닥 행복하게 서로 정서적교감 나누면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자식도 저리안해.
남편이 천사네.
답답해서 하루도 못살듯.
그래서 나이차이 많이나면 안좋음
남자든 여자든
문제가 아무래도 더 생김..
오래 못가거나 필립이 미치거나. .안스럽네
자유라는것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건데
누굴위한 통제인지. .정신병이 먼저 올듯
모든지 적당한게 좋은거임
인형의 집에 예쁘게 앉아서 자기 뜻대로 움직이는 인형이길 바라는건가요? 내 배로 낳은 아들도 그렇게는 안 키웁니다. 경제적 활동까지도 못 하게해. 자존심까지 짓밟아버림. 길들이는건가?
신랑이 자기보다 많이 어려서 불안한거 아닐까요?
엄마가 자식에게 그러면 도망간다.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산다. 성장하며 남자 형제를 겪어보지 않았나봐요. 아들 키우면서 남편을 이해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지더라
잠깐 보는데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숨 막혀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그냥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상대적으로 과거보단 나은 삶이겠지만, 그렇게 십년 이십년 흘러갈텐데 평생 타인을 위한 타인에 의한 인생만 남겠습니다. 필립씨, 이제부터라도 일단 자기 자신을 위해 사세요. 뭐가 중요한가요? 뭐를 위해 자기의 행복을 희생합니까? 미나님, 아무리 남편이지만 (심지어 자식이라도) 내 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조금 내려 놓으시고 남편님 숨통을 좀 틔워 주세요.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헤어지긴 뭘 헤어져요
그런 충고는 본인 인생에나 하세요
뭘헤어져요;;;;;;;
각자 독립하세요
미나씨한테는 어떤 남자든 자기 중심적 지적질 스탈
여러분들이 간과하시는게 필립이 본인일 알아서 잘 하고있고, 경제적으로 문제없는데 미나가 저렇게 간섭한다면 병이겠지만, 7년째 수입도 없고 본인
어머니 빚도 4000미나가 갚아줬는데도 맨날 12시간 이상 자고있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있음 배우자로써 잔소리 안하겠어요?? 본인들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미나정도면 천사죠. 미나가 못하게 한다고 핑계대지말고 뭐라도 본인이 하고싶은일, 해야할일 저질러서 꾸준히 시작해보세요. 그럼 미나도 별수있나요~ 다들 미나가 엄마같다그러시는데 필립이가 아들처럼 구니까 자연히 엄마처럼 되는겁니다.
끝까지 안보셨나요?필립씨가 잘때가 제일 행복하다잖아요ᆢ미나씨가 아무런 관섭과 통제안하고 조용한 시간이니까요ᆢ그 말속에 필립씨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다 느껴지는데 겉만보고 속을 들여다보지못하시는군요ㅜㅜ
경제적으로 가정을 이끄는데 자기분량을 못하니까 주눅이 드는건 사실
필립씨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요. 미나씨도 사랑해서 그런거예요. 앞으로 더 좋은 관계가 되길 바래요
새롭게 보았어요
뭐든 열심이실 필립씨
많은 사랑을 주시는 미나씨
응원합니다~ 화이팅!!!
남편을 통제하는 줄 알면서도 권력의 추를 놓기 싫은거겠지. 그게 본인이 편하니까. 남자는 정신이 피폐해지는 줄도 모르고
정형돈ㅋㅋㅋ 되게 가슴아프게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저거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7년동안 일 없는 남편을 케어하는게 쉬운일일까....
일이 없는게 아니라 필립씨는 뭐라도 하고싶은데 미나씨가 자꾸 못하게 한다잖아요ᆢ필립씨는 가수가 꿈이었는데 노래하는것도 싫어한다고 영상 다 보시면 나와요ᆢ
필립은 결혼생활이 힘든거다 미나와의 결혼이 싫은거야 필립착할필요없어
이건결혼생활이아니라
그냥아이를통제하는느낌이들어
저두분 나쁘게 보지마세요 원래 부부는 서로 맞추면서 살잔아요~응원들해주세요🙇🙇🙇
저는 두 분 다 이해되고 응원해요! ^^
필립씨 성품 정말 온화하시고, 미나씨도 남편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마음 아파하기 때문에, 결혼해서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말라고 대학가라고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상대방을 위한거라도 필립씨가 힘들어하니 잔소리는 줄이시는 게 좋겠어요^^;
두 분 행복하게 즐겁게 재미나게 사셨음 좋겠어요 ^^
뭔가 멋있다. 필립이 나이는 더 어리지만 생각이 깊으신거같아요
걍 미나의 인형이냉😱😱😱😱😱😱
아이없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도 나이차이 나는 남편이랑 살지만 저렇게까지는 안하는데...아들키우시는 느낌이에여
내가 울 고딩 아들에게 하는 것과 비슷함
남편분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말하는거 너무 듣기가 좋아요
22222
왜 증국어를 가르치려하는지 하기시른것을 억지로하면 스트레스받지~
중국 연예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듯
필립씨가 중국에서 더 인기가 있을거 같긴 함
중국에 진출해야할 계획을 세웠거나 기획사에서 준비하라 했을수도 있을듯요 그럼 미나씨는 필리씨가 중국말 못해서 오래 고생하는것 보다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였을 거라 생각해요
필립씨가 하고픈대로 다하고 살길 기원합니다
저번에보니 트로트도 잘 부르시고 트로트가수하셔도
엄청 대박나고 돈도
많이 버실것같아요
아내에게 모든걸
맞추고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자신의 삶은
자신 스스로가 결정하는것이고
혼자서 따로 떨어져
생활해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고
노래 잘하시니 업으로
하셔도 되고 잘하는걸
할때 젤 행복합니다
자신이 젤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하시고
조금은 이기적이셔도
됩니다 필립. 화이팅~!!!!
필립...이렇게 가슴 미어지는 사연이 있군요~여리고 마냥 착해 보였는데...그안에 미나씨는 안쓰러워 챙긴다.는 마음이 관섭이 되는군요.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에 제데로 전달이 안되는...제발 이 부부 행복을 빌어 봅니다.필립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오은영 박사님 정말 말씀 잘하시고 명강의 정말 박사가 괜히 대는게 아닌걸 알았어요 정말 멋져요 홧팅 항상 주님의 축복만 가득하시길
힘들겠다 둘다,,남편으로써 경제적 능력이 안되니 와이프한테 눈치보이고. 나이도 저래 많고 미나씨는 너무 젊은 남편이랑 사니 뭔가 불안한 맘도 있을거고 아무튼 양쪽다 힘들겠어,, 미나씨가 맘을 조금만 더 편하게 갖고 필립씨 한테 대해주세요 어려도 남자이고 남편이다보니 …본인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클거같아요 그래도 두분 끝까지 이 결혼생활 잘 하시리라 믿고 축복합니다 !!
필립진짜 착한가보다 저걸참고 살다니
3.4살 나이든 아들 관리중 같아요.ㅜㅜ
어떻게 둘이 24시간을 붙어있어요?
필립 사주 봤는데,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미나씨가 필립씨 알바하는 거 엄청 반대하던데
어릴때 너무 고생한 게 안쓰러웠는지 못하게 함 예전 방송서 봄
다른집은 남자가 돈 안 벌어 오면 솔까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미나씨는 필립을 정말 사랑하는 거 같더라
근데 필립이 하고 싶은 거 하게 놔두세요 그게 필립을 위하는 거에요
필립 늘 짠하다 이젠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좀 살아 배짱도 키우고 억눌리지 말고 가슴펴고 당당히 살길
필립님 지금 외모가 미나님땜에 관리되시는거에요😊😅 미나님의 잔소리도 문제지만 필립님의 무관리도 문제 두분이 잘합의하에 고쳐서 중간지점 찾으시면 좀더행복하실듯요 서로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중하세요 시간이 짧아요 남은시간 인생짧아요 언제갈지 모릅니다
남편이지 아들이 아니잖아요 나이차를 생각하시고 남편이 편한대로 해주세요 세대차이가 분명 있을꺼예요 저도남편이 연하라서 처음에는 집착하고 제 위주로 해왔어요 근데 잘못된 방식이였더라구요 미나님 화이띵 ❤
필립님 욱하는 짤들 봤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ㅋ 저랑 성격 비슷하신것 같아요 욱하기 전까지 얼마나 인내하고 버티셨을지 알것 같아요 두분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져 행복하고 예쁘게 사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왠지 가져서는 안되는걸 가지고나서 어쩔줄몰라하는 모습이 느껴지네
아무변화없이 이관계가 계속될수 있을까?
사랑하면 혼자만의 시간도 존중하게 되는겁니다.
ㅎㅎㅎㅎ 두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것이 보이네요 행복하실거니 그냥 평온하게 하세요 사랑스러우십니다 두분다^^
그냥 헤어지세요
서로 피폐해줘서 막장으로 갈수잇어요‥ㅠ
여자가 더 사랑하는것 같아
미나씨 피곤한 스타일
숨막혀
마지막 최양락씨때매 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골때리넼ㅋㅋ근데 뭔가 억울하게생기셔서 그런가 저런말해도 막 욕은 못하겠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골때린다는 말이 딱인듯ㅋㅋㅋㅋ옆에서 듣는사람은 짜증나겠지만 보는 사람은 넘 웃김ㅋㅋㅋㅋㅋㅋ다른 사람이 하면 열받을 말도 저 아저씨가 하면 기가차서 걍 웃긴거가틈
잘때가 제일 편하다는말 저도 공감해요ㅠㅠ 저도 한참 힘든시기에 약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일을해야했기에 주말이오면 특히 금요일밤 토요일밤이 제일 마음 편했어요 밖에 나가지않고 오롯이 혼자 있는게 너무 좋았거든요 수면제와 안정제를 먹으며 자더라도 그때가 정말 제일 편할때였고 사람한테 상처받고 다치고 어디에 말못하는 나만의 힘듦을 깜깜한 밤이 되었을때 세상도 고요한듯 했고 그냥 차분하게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시간이 말할수없이 행복감을 줬어요ᆢ지금은 다 지나왔지만 필립씨가 하는 말들의 의미를 무엇인지 알것같아서 그냥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요 힘내시고 진짜 잘됐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만 하세요❤
저랑 비슷하신 분이네요.. 힘내요 !!! 우리 !!! ㅠㅠ
필립은
다시 태어나
원하는삶을 살길
제생각에는 필립우
결혼생활보다 더
자기인생을
더 멋지게사셨음
좋겠어요
서로 존중하며 사세요
제 친구는 동갑 남자와 결혼했고 전업주부인데 남편 쥐잡듯합니다.ㅎㅎ 꼭 권력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부부간에 이런 문제는 다른 집에도 있는 것이니 앞으로 잘 조율해나가기 바랄게요~
둘다 착하고 좋은 사람인거 같아
필립.미나씨 영상 오해없이 예쁘게 볼수있게 되었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미나씨가 33세 필립씨의 나이를 이해하시고
때로는 필립씨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게
숨통을 트게해 주시는것 같아요
본인이 하고싶은 다른일도 해서 미나씨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생활비도 주는 작은
기쁨을 느낄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필립씨의 바른생각과
미나씨의 책임감과 넘치는 사랑
모두 응원합니다~~♡
필립.미나님 부부
각자 위치에서 보면
본인이 더 힘들다고
생각할수도...
서로 조율해서
잘 살아보시길..
나이차이가 너무많이나면 그만큼 이해심이 더많이필요하고 인내심도
많아야되는거 같아요
보통사람들보다는 더더욱노력을
해야할듯...
사랑은 상대를 기운나고 행복하게 해주는 건데... 이미 서로가 스트레스고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움이 아니라면 결혼생활의 가치가? 책임과 의무에 짓눌리지 말고 기쁨을 찾아가시길
멋진 부부^^행복하세요👫🏌♂️🩵💛🩷
넘 마음아팠어요!! 필립미나커플 다시봤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