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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개-m4o]

머니게임2도 나왔으면 좋겠네요ㅜㅜ

[@바123]

환율이나 경제는 정말 하나도 모르지만 고수 배우 눈빛이 진짜 누구 죽일것같은 눈빛이라 몰입이 잘 되네요...어르신 역도 로비와 관계가 자본권력을 만든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몰입이 잘 돼요...대사랑 연출도 너무 좋음ㅠㅜ 갈치조림 카플 보려 왔는데 경제 이슈 넘 재밋어요...

[@바123]

초여름 아침 7시 이러네...맑고 청량하고.깨긋하고.어쩌구...그냥 사랑한다고해라...ㅋㅋㅋ

[@luna1783]

유진×혜준만 파다가 경제 관심 생기고 나서 자세히 봤는데 진짜 잘만들었더라 몇번 보다보니 귀에도 들어오고 이해도 되고 계속 보게됨 빠져듬

[@바123]

ㅠㅜ30:36부터 이 머니게임의 진수가 드러남.. 알확천금을 노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고모부를 개인의 잘못만으로 보기보다 신화를 동경하게 만드는 사회가 잘못된거라고 말하네...

[@renatadomingues8124]

Muito bom que pena que ainda não foi traduzido para o português

[@금순패밀리]

마지막에 유태오가 출국하려다가 여권버리고 다시 돌아가는데 심은경한테 돌아간거라고 믿고싶어요ㅠ 고수도 좋지만 유태오랑 심은경러브라인이 더 좋아요ㅎㅎ😁🥰

[@July-zw4hl]

오오~ 오랫만이네요. 존잼 드라마였는데.

[@바123]

아 ㅣㅋㅋㅋㅋㅋㅋㅋ24:00 아재 둘이 서로 쫓는거 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를 위하는 마음으로 투섴ㅋㅋㅋㅋ 하 강남 빌딩 하나면 감옥 몇년갓다오는게 대수냐고 하는거 진짜 현실적이라서 할말이없네...넘 재밋어요

[@조경아-c8e]

꿈 사람에 대한 꿈

[@정은향-e1j]

연기력에 감탄하고 작가님에게도 찬사를 보냅니다.

[@미스터블랙-w1m]

보고잇는데 ㅁ모르겟네

[@deepdude4719]

Please I want to know the name of the actor that plays the lead. (I am not talking about Teo Yoo or Hae Joe)

[@woyoq]

고수 gosu

[@정은향-e1j]

고수는 독보적인 배우죠..신비로운 눈빛을 지닌..그런 배부였는데 여기선 눈빛이 달라졌어요.
몰입도 최고~

[@긍지높은쫄병]

그래도 저기 대통령은 경제를 좀 아는 모양

[@brienkim8471]

남자들의 드라마....지지고볶고
사랑하고 이별하는 연애스토리를
여성작가분들이 좋아하겠지만,
이런 찐 경제 드라마가 있었다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성민 배우분이 순양그룹 회장되시기전
경력을 경제 부총리로 ㅎ

[@sugarkim3589]

심은경씨 한테 돈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