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눈치보고 상황보며 판단해야되네 진짜 여자가 남자 조아서 단둘이 여행가자 할경우도 있지만 그저 여자쪽이 자신의 힐링 운전해줄 남자ㆍ밥ㆍ술ㆍ숙박비 내주고 뭐 한번쯤은 대주거나 명분상 의 지켜달라는등 멘트...음 ...호구 가 되느냐 .. 호구가 되는걸 알면서도 홀려 따라가는 냐는 결국 남자역시 본인 선택 인거여 .. 얼마전 결혼한 지인 누나가 힘들다고 힐링여행 가자 동행부탁한다 했었는데.. 순간 0.1초 어? 단둘여행 = 섹스 생각에 헤벨레 조아했지만 1초만에 위험 리스크가 넘 크다란 생각에 당일치기 여행으로 바꿈.. 뭐 .. 다행이 진정되서 그런가 결국 거주중인 지방 도시 한바퀴 정도? 밥ㆍ카페 수다 간단 일반적인 건전한 그냥 누나 동생 밥한끼 한걸로 마무리 되는 상황ㅎ ㅎ 그냥 혼자 괜히 생각이 많아져서 글 끄적엿는데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뭐 남녀사이 지인사이 에서 섹스 하나의 놀이ㆍ 운동 개념 으로 한번 할수도 있지만 십여년 쌓아논 인간관계 친누나같은 존재라 없어지면 넘나 상처 일까 ...걱정아닌 걱정? ㅎ 역시 그냥 밥 맥이며 이쁜카페ㆍ바다카페가서 이야기 들어주면서 토닥토닥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20대였음 무조건 섹스 지만 30대 되니 정신적 안정ㆍ이성 이 성숙? 자제심이 생겼네요 성욕이 줄어든 노화 현상도 맞을거고요ㅎ 다들 힘들겠지만 남사친ㆍ여사친 끝까지 섹스하지말고 인간관계 유지해보세요 잘하면 평생 귀한 친구 생기는겁니다 ^^ 경험상 ㅅㅅ하고나면 사귀거나 안 사귀게 되면 한ㆍ두달 S파트너 관계 하다 결국 ㅃㅃ2 되었던게 기억나네요 다들 우정 ㆍ의리 한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하나 확실한건 여자가 먼저 여행가자고 하는거면 그 남자도 객관적으로 외모가 괜찮은 사람이라는거임ㅋㅋㅋ 아무리 편하게 가고 싶어도 암만 친해도 진짜 남자같지 않은 사람에게는 가자는소리 안함ㅋㅋ
여행을 가게 되면, 한 방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아무 일도 안 생기는 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네요오😊
애초에 방을 따로 잡은 거면, 여행 가기도 전에 선을 긋는 거겠죠
여행가서 찜질방가서 여자 남자 수면실 따로 잣어요
텔잡고 한방에서 자도 속옷바람으로 잔다래도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10년지기 누나랑 그런상태
썸녀가 아내가 되었다. 아 이때 조심했어야했다. ㅜㅜ
아는 후배가 벚꽃피면 벚꽃 축제가자고 하는데 빼박인가요..??
그냥 갈사람이없거나 호구해달라는거
이걸 3년이 지나서야 확실히 깨달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심오한 심리가 있었군요
99% 후자의 경우이고, 그런 후자의 경우를 우리는 전문 용어로 호구라고 한다.ㅇㅇ
둘이 유럽여행 가자는 건 뭔 심리임? 이용하겠다는 건가
내가 좋아하는거 알텐데 ..
하.. 기분 좀 뭣같네
아는 여자애가 계속 둘이서 일본 여행가자고 해서. 제가 좀 당황하네요... 제가 얼버무리면 또 꺼내요😢
하. . 추석때 바다보러가자는데 ㅋㅋ 후자일거같은데😂😂
온천 같이 가자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좀 씻고다녀라 라는 심리
@@ddakong22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같은 호텔방에서 취침하고 한 침대에서 한 이불 덮고 다는데도요?
이번에 온천 가기 싫어서 같이 프랑스랑 이탈리아로 둘이서 해외여행 가고 싶다네요. 돈 아낄려고 같은 숙소에 머물자는데요.
제정신이세요? 😂
여자친구인데도 여행가서 아무일도 안생기는경우도 후자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아뇨 그건 여자는 이미 속옷 아래위로 세트로 맞추고 있는 상황이에요
님이 바보임
@@AA-ty5zq ㅋㅋㅋㅋㅋㅋㄱㅋㄱ팩폭
근데 나한테는 너랑 서울 이태원 가면 좋겠다 그러던데 웃겨가지고 ㅎㅎ
정답!! 대부분 99.9는 후자임 그래서 안감
여성분들은 이성과 아무렇지않게 여행을 갈 수도 있는거군요 아하!
여성중에 이성과 아무렇지않게 1박2일여행갈수있는 사람은 백명중에 한명 있을까말까인데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네ㅋㅋㅋㅋ 어휴ㅋㅋ
@@user-wue8fj3u29d 본댓도 꼬아말한 거 아님?
단순히 진짜 여행만 갈 것이냐 가서 서로간의 썸이 생길 것이냐 허허허..
후자의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허허허..
사기 친거고 호구 된거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진다.avi
892할려구😊
결국 눈치보고 상황보며 판단해야되네
진짜 여자가 남자 조아서 단둘이 여행가자 할경우도 있지만
그저 여자쪽이 자신의 힐링
운전해줄 남자ㆍ밥ㆍ술ㆍ숙박비 내주고
뭐 한번쯤은 대주거나 명분상 의 지켜달라는등 멘트...음 ...호구 가
되느냐 .. 호구가 되는걸 알면서도
홀려 따라가는 냐는 결국
남자역시 본인 선택 인거여 ..
얼마전 결혼한 지인 누나가
힘들다고 힐링여행 가자
동행부탁한다 했었는데..
순간 0.1초 어? 단둘여행 = 섹스
생각에 헤벨레 조아했지만
1초만에 위험 리스크가 넘 크다란 생각에
당일치기 여행으로 바꿈..
뭐 .. 다행이 진정되서 그런가 결국 거주중인
지방 도시 한바퀴 정도? 밥ㆍ카페 수다
간단 일반적인 건전한 그냥
누나 동생 밥한끼 한걸로 마무리 되는 상황ㅎ
ㅎ 그냥 혼자 괜히 생각이 많아져서
글 끄적엿는데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뭐 남녀사이 지인사이 에서
섹스 하나의 놀이ㆍ 운동 개념 으로
한번 할수도 있지만
십여년 쌓아논 인간관계
친누나같은 존재라 없어지면
넘나 상처 일까 ...걱정아닌 걱정?
ㅎ 역시 그냥 밥 맥이며
이쁜카페ㆍ바다카페가서 이야기
들어주면서 토닥토닥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20대였음 무조건 섹스 지만
30대 되니 정신적 안정ㆍ이성 이
성숙? 자제심이 생겼네요
성욕이 줄어든 노화 현상도
맞을거고요ㅎ
다들 힘들겠지만 남사친ㆍ여사친
끝까지 섹스하지말고 인간관계
유지해보세요 잘하면 평생 귀한
친구 생기는겁니다 ^^
경험상 ㅅㅅ하고나면
사귀거나 안 사귀게 되면
한ㆍ두달 S파트너 관계 하다 결국
ㅃㅃ2 되었던게 기억나네요
다들 우정 ㆍ의리 한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난 내년에 모든게 끝났다.
과연 행복할까요 2년 지난 후에 소감 좀
악마님 비추드림.
여성분들이 그런 생각과 판단을 하는지 눈치 못챘네요.
진화심리학자들은 목소리나 체향에 본능적으로 끌린다고 하죠 존아자르 페로몬향수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