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전열함들은 극소수였고 그리고 저때보단 좀 더 예전이긴 하지만 헨리 모건과 바솔로뮤 로버츠 같은 해적의 경우 함대와 사병들을 이끌고 다니며 해군과 요새들도 털어버린 전적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총독으로 부임하여 인생을 끝낸 헨리 모건을 제외하면 결국에는 다 해군에게 지기는 했지만요.
아니 근데 솔직히 4편부터 씹망한게 범선들끼리 나무튀기는 싸움 보러갔다가 갑자기 밧줄들을 마법으로 움직이지않나 배들은 별로 나오지도 않고 밸붕 크라켄 없어지니까 5편에서는 뼈밖에없는 배가 뚝배기 들고 내려찍지않나 대포는 쏴보지도 못하고 주인공인 잭스패로우는 술주정뱅이 미치광이 만들어놓고 영화상 세계관 최강 배 중 하나인 블랙펄이 도주용으로만 쓰이고 꽁지빠지게 도망가다가 삼지창을 깨부수더니 개판이됌 난 개인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은 배 들 전투씬때메 본건데 3편까지 멋있다가 그담부터 걍 판타지 동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범선이나 전열함 기준으로 엔데버 같은 포 100문 전열함이면 30~50문 함들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예로 미국 대형 44문 프리깃들은 영국의 38문급 표준프리깃들을 1대1 상황에서 간단히 제압하고, 심지어 다수의 함선에 포위된 상황에서도 상당히 오랫동안 전투력을 유지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졌죠. 영화에서 블랙펄은 주인공보정이고 플라잉더치맨이야 판타지급 함선이지만, 정상적인 실제교전이라면 펄과 더치맨이 한꺼번에 덤벼들어도 배수량차이로인한 안정성, 선체두께, 화력투사량으로 인해 엔데버에게 게임이 될수가 없습니다.
플라잉 더치맨도 배니까 격침될수있죠. 블랙펄과의 싸움때도 손상이 좀 났으니 사일런트 메리 호는 말그대로 들이박고 내리찍기때문에 아무리 잠수탈수있다해도 손상은 클듯. 메리 호는 부딪혀도 거의 손상은 없다고 보면 되고요. 요번에 해군함대 깨불술때처럼. 물론 배에 대해 자세하겐 나오진 않았지만... 거의 그렇다고 봐도 무방할듯싶네
우유 우유 더치맨이 제일 강한 배일거 같네요 더치맨호는 칼립소가 죽은자들을 저승으로 보내라는 미션을 주고서 동시에 준 배죠 절대로 패배하라고 준 배가 아닙니다. 그리고 살라자르는 죽은자이고 데비존스의 눈에 띄면 저승으로 끌려가겠지요 순수 화력으로 따져도 더치맨의 화력은 못당하죠 절대 침몰되지도 않고 크기도 커서 메리호와 부딫힌다고 해도 밀리지 않고 심지어 회전대포까지 있어서 추격과 동시에 포격가능한데다가 역풍일때만은 메리호보다 빠릅니다. 죽은자가 저승사자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무척 그립고 향수 어린 영화의 리뷰 잘 보았습니다.T_T 당시에도 영화 속 대사 중 "The world is getting smaller." "No. The world has getting less interesting." 을 들으면서 세상의 참 많은 것들이 드러나며 낭만이 점차 사라지는구나, 하며 쓸쓸하게 느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리뷰는 심지어 아마도 지금보다 애기였을 리뷰엉이님께서 6년 전에 제작하셨다는 게 너모 슬퍼요 흑흑... 새삼 좋은 영화였다는 게 기억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는 배 자체의 성능만 따지면 1.블랙펄: 속도가 (심지어 유령선보다도!) 제일 빠름, 대신 화력은 좀 꽤 빈약. 전형적인 치고빠지기 전용으로 전면전은 솔직히 주인공 보정 아니었으면..;; 2.플라잉더치맨: 블랙펄보단 느리지만 그래도 세계정상급 빠르기, 동규격 함선들중에선 짱짱한 축에 속하는 화력, 전면 리볼버대포 장착, 무엇보다 잠수 가능(!) 3.엔데버: 범선 최종테크트리인 전열함, 속도 대신 화력 몰빵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사생결단 각오했으면 최소한 양쪽 배 둘 다 반파, 잘하면 블랙펄정돈 가라앉힐수 있었을거같은데...) 4.앤여왕의 복수: 전면 화염방사기 말고는 별거없음. 5.사일런트 메리: 대포만 76문을 가진 준 전열함급인 주제에 속도가 플라잉더치맨보다 빠르고 블랙펄에 필적함(!)...인데 아작나고 유령선이 되면서 대포 반 가까이 없어짐...인데 그래도 블랙펄 대포수랑 비슷한데다, 유령선이라 '이미 부숴졌으니 더 부실수 없지!' 라는 미친 논리로 무적 판정(그 플라잉더치맨도 일단 대포 쳐맞으면 너덜너덜 해졌는데!) 플러스로 배자체가 앞부분을 들었다가 내려쳐서 갤리온 한척을 반쪼가리 내는 등 정말 쓸데없이 개사기...
사일런트 메리 vs 더치맨 궁금하긴 한데 애초에 둘이 비교자체가 다른게 전자는 선원들이 물리적 화학적 공격이 안통하고 후자는 물리적 화학적 공격이 먹히지만 복원이 가능한점임 , 크라겐 있으면 최강이라고 하던데 5편에 모나크호를 선수로 들이받아 삼킬때 화약고 폭발이 일어났는데 그때 메리호는 멀쩡했음 , 다시말해서 크라겐의 공격은 의미없음 , 물리적 화학적 공격이 안통하고 통과해버리는데 물리적 공격이 베이스인 크라겐이 어떻게 통과되는 물체를 건드리겠음? 전자의 선원들 특징 : 바다 위를 걸을수 있으며 잠수가 가능하다 , 물리적 화학적 공격을 통과한다 , 대신 육지를 못걷는다 후자의 선원들 특징 : 바다에 잠수가 가능하다 ,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 육지를 걸을수 있다 , 물리적 및 화학적 공격이 가능하나 물리적 공격은 경직과 고통만 받을 뿐이며 화학적 공격인 화염인 경우 내장이 타서 심한 고통을 받지만 회복이 가능하다(2편 망자의 함 윌의 화염검 참고 , 이때 한 선원의 복부에 해산물 내장이 나와서 비명지르며 리타이어 , 대신 라이어스 다이스 게임때 복부 부분 복구됨) 결론은 둘을 비교하는건 무의미함 , 승부가 안남 , 전자가 물리적 공격이 통하면 후자인 더치맨이 이기겠는데 물리적 공격이 안통하고 통과해버리니 단순히 크라겐의 유무가 있든 없든 비교자체가 쓸데없음 , 굳이 저주가 풀리고 평범한 범선자체의 스팩을 비교하자면 전자가 포문도 3배나 많은 100문 3층갑판 갤리온이니 전자가 압살하긴 할거임 그리고 존스가 바다에 떠도는 망자를 저승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건 맞는데 살라자르는 그와 별개로 강력한 바다의 저주에 걸린 언데드 상태임 , 바다에 떠도는 망자에 해당은 되지만 존스의 능력이 발현된다면 진작에 저승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깨야만 모든 바다의 저주가 풀린다는데 그 대단한 칼립소의 저주 역시 풀수 있는게 포세이돈의 삼지창이라 존스가 살라자르를 어떻게 할 수가 없을거라고 봄
모르시는게 있으신거 같은데 '블랙 펄'이 원래 이름이 아닙니다. 잭이 동인도회사에 있을 시절 배의 이름은 '바람난 처녀 ((Wicked Wench)'호 였고 이후에 잭이 부활한 '바람난 처녀'호의 이름을 '블랙 펄'로 바꾼겁니다. 불에 타서 쌔까맣게 변한 모습을 보고 '블랙 펄'이라고 지었다는 말도 있고 원래부터 검은빛을 띄고 있었다라는 말도 있는데 이번에 개봉한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를 보면 전자가 맞는말인듯 하구요. 영상에서는 계속 블랙 펄 이라고만 언급이 되서 말슴드렸습니다.
dndud1615 일단 살라자르는 일종의 유령인데 더치맨은 저승사자입니다. 유령이나 좀비에 대해 뭔가 방비책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대 인간전 능력만으로 보면 크라켄을 가진 데비 존스가 더 뛰어나지요.(그나저나 윌 이 인간은 아들이 빙의당했는데 돕지도 않고 뭘 했던 거야.....)
영화라 조금 억지스러운부분이 있기는 한데 유령선은 제처 두고서라도 애초에 블랙펄과 앤데버 는 급수가 다른배죠 근데 영화라 비슷하게 보이는거라 저런건데 블랙펄은 잘봐도 갤리온급이고 앤대버는 전열함 혹은 일등 전열함급인데 상대가 안되죠 ㅋㅋㅋㅋㅋ 영화라 그저 비슷한 크기에 배로 나온거일뿐 현실에서는 좀 차이가 큽니다.
언젠가는, 제가 상상하는, 원피스가 현실(현대)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를 구상한, '일명' '현실판 원피스'라는 한국 애니메이션 '해양전략 하이테크'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현대의 해적왕이 처형되고, 한국 출신 해적 선장 미사일(성씨 미, 이름 사일)이라는 주인공이 해적왕이 되기 위해서 '하이테크'라는 보물을 노리는 스토리입니다. 제가 상상하는, 미사일의 머리는 뾰로롱 꼬마마녀 민트같이럼 민트색, 옷은 소닉같이럼 파란색입니다. 빨간자에게 대적하니요. 참고로 '전제'가 쓰이는 애니메이션이에요. 현대 해적이 캐리비안 해적 시기같이럼, 어떻게 강해졌는지라는 전제입니다.(해적의 함대 운용) 요즘 해적은 전부 다 약하죠.
블랙펄은 스피드는 최강이지만 순풍일 때 얘기여서 살짝 주인공 배여서 위상과 간지만 넘치는 것 같고 버켓 배는 단순히 서로 맞붙었을 땐 최강인것같고 앤 여왕의 복수호는 앞에서 내뿜는 불때문에 무시를 못 하겠네요 배들이 싹 다 나무여서... 플라잉 더치맨은 추격 중에도 삼연포로 공격 가능하고, 선원들도 사기, 배 자체가 재생도 가능해보이고 속도도 상황가리지 않고 블랙펄 다음으로 빠른 배고 버켓이 더치맨과 충돌하지 않고 심장을 이용해 계속 부려댔고 이때문에 동인도 회사가 바다를 장악했으니 누구에게나 위협적인건 사실인 것 같네요 5편에서 살라자르가 판 칠 수 있던 것도 윌이 행동을 하지 않은 것과 더치맨의 선장이 데비 존스가 아니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켄이 있었다면 가히 최강의 배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더치맨은
플라잉 더치맨이 격침이 된다는 가정과 선원 순간이동을 빼고 현실적인 해전이라는 가정하에서는 버켓이 제대로 지휘만 내렸으면 엔데버가 블랙펄과 더치맨을 박살낼 가능성이 높네요. 애초에 엔데버는 기동성을 중시한 해적선이 아닌 군에서 쓰는 전열함입니다. 처음부터 대포 몇십발은 맞으면서 싸우라고 만든 배인데...
캐리비안의 해적이 실화라고!? 빨리 보러가자엉! ruclips.net/video/nEsoJ6Ftn7E/видео.html
리뷰엉이: Owl's Review 알았다엉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는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금화의 저주로인해 선원들이 무적이였기때문입니다. 백병전으로 썰어버리기만하면 됐거든요.
그대신 감각도 사라져서 먹을것도 못먹고 쾌락도 못누림....
근데 저주풀림 ㅅㄱ
근데 바르보사 어케 살아남? 주술쓴것같긴한데
@@쥔마잇 바다의신 칼립소가 살림
@@어악-w6e 칼립소가 아니라 티아달마가 살렸습니당
블랙펄은 모두가 탐내하는 배라는 점 자체가 매력적인데, 플라잉 더치맨은 등장하는게 너무 멋있음 .. 데비존스가 선장일때도 더치맨 등장하는게 너무 멋있어서 좋았음 😗 (데비존스 보기 무서워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3:59 저 따까리 목소리 개좋네
히헤헤헤헿 ㅋㅋㅋㅋ 따가리
따까리가 개쎄보임..맞짱뜨면 질듯..ㄷㄷㄷㄷ
하아아이....크엡틴..
캐리비안의 해적에서는 블랙펄이라던지, 주인공 해적선들이 무척 전설적인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실제로 저 당시 서로 마주보고 싸우던 함대함 전투 방식에서는 유럽 열강들이 사용하던 거대한 3~4층 전열함들을 당해낼 수 없었죠.
스피리투스 애초에 해적이 정규군에 대적할 수 있을리가 없지요. 다만 도망가는 건 잘하겠네요.
해적들은 무역선을 공략하니까요
당연 해적은 해군만나면 도망치는게 답 경찰과 도둑인데ㅋㅋㅈ
해적선 대부분이 노략질한 쾌속선 무역선들인데 당연ㅋㅋㅋ그리고 3층 4층에 대포 100대씩 우겨넣고 다니는 전열함들은 기함인 경우가 많고 함대단위로 다님
4층 전열함들은 극소수였고 그리고 저때보단 좀 더 예전이긴 하지만 헨리 모건과 바솔로뮤 로버츠 같은 해적의 경우 함대와 사병들을 이끌고 다니며 해군과 요새들도 털어버린 전적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총독으로 부임하여 인생을 끝낸 헨리 모건을 제외하면 결국에는 다 해군에게 지기는 했지만요.
사람보다 배가 불쌍해지는 신기한 영화
배가 불쌍할 바에는 그 배와 선장과 운명을 함께 하는게 나으면 명예로운 일이지도ㅠㅠ
03:51 저 3연발 대포는 지금봐도 간지나네요
결국은 크라켄 앞에는 모두다 평등하군요
황유찬 최소죽창급
캐리비안에선 그냥 죽창
이제 크라켄이 없으니까...
황유찬 사일런트 메리호는 무적의배로 알려져있음
@@nana-rt1tw
물론그것도 불침함이라...침몰만안돼는거지...
블랙펄이 군함도 아니고 해적선도 아니고 노예 수송선이었 배였는데에도 매우 빠른 이유는
불에 타서 바다에 가라앉았던 배를 다시 되살린거라 매우 가벼운 설정이라는...
와우 그런 설정이 있었군요
블랙펄이 사기인이유 주인공배니까ㅋㅋ
영화안에서도 개빠르다고나옴 눈에는 안보이지만 ㅋㅋ
@@현-g8c 눈에도 안보일정도로 빠르다구?
@@가나다-z2v ㄴ 그냥 그래보이는데 빠르단거임
ㅋㅋㅋ
속도 최강 블랙펄
파워, 속도 최강 플라잉더치
파워, 능력 다재능 앤여왕의 복수
오 그래도 선원들 선장 모자 떨궠ㅅ다고 배돌리라고하네 충성심 ㄷ
ㄴㄴ 그 전에 모자 떨궜다고 배 돌리라고 스패로우가 떼 쓴 적 있어서 그럼
내모자아아아 빼애애액
엑셀군 잭이 모자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한 편이죠.
도요토미 히데요시랑 떠도 이김???
실제로 캐리비안의 해적이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 해군이랑 떠도 이기냐는 거죠
동인도회사에 잭 스패로우가 있을 당시 배 이름은 '위키드 웬치'입니다. '블랙 펄'은 불타버린 위키드 웬치호가 데비존스에 의해 다시 부활했을 때 까맣게 그을린 모습을 보고 잭이 붙여준 이름이구요.
6:29 다구리엔 장사가 없다
아니 근데 솔직히 4편부터 씹망한게 범선들끼리 나무튀기는 싸움 보러갔다가 갑자기 밧줄들을 마법으로 움직이지않나 배들은 별로 나오지도 않고 밸붕 크라켄 없어지니까 5편에서는 뼈밖에없는 배가 뚝배기 들고 내려찍지않나 대포는 쏴보지도 못하고 주인공인 잭스패로우는 술주정뱅이 미치광이 만들어놓고 영화상 세계관 최강 배 중 하나인 블랙펄이 도주용으로만 쓰이고 꽁지빠지게 도망가다가 삼지창을 깨부수더니 개판이됌 난 개인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은 배 들 전투씬때메 본건데 3편까지 멋있다가 그담부터 걍 판타지 동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그 위풍당당하던 바르보사의 앤 여왕의 복수호는 불 한번도 내뿜지 못 하고 잠깐 보여주다 안 나오고 블랙펄은 후반에 도주용으로 쓰이고 전설의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호는 초반 후반 잠깐 모습만 비춤
캐리비안의 해적3처럼 함선전투신을 기대하고 왔지만 사일런트 메리호가 위에서 찍어대기만하고 나오라는 배도 잘 안나오고 마법만 부리다 끝남
@@자면뭐하니-q4n 살라자르랑 따까리들이 너무 밸붕임 언데드인건 둘째치고 아예 물리공격 자체가 안통하고 메리호도 침몰하지 않는 불침함이라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까 주인공들이 도망다니기만 함 그리고 캐리비안 해적에 포세이돈 창은 뭔가 안어울림
블랙펄이 애착이 가는데 문제는 계속 박살나는게 딱한게 단점.....ㅠㅠ
플라잉더치맨은 사기 3류일체이고 앤여왕의 복수는 울 거북선처럼 불을 뿝는 용의 배이고 앤데버는 가르친바와 같이 겉보기에는 크고 위풍당당치고는 종이호랑이나 다름없는 배.....ㅡㅡ
플라잉 더치맨은 느린대신 파괴력을 얻음
근데 역풍이불면 더사기
5편을 봤는데 잭의 모자는 잭이 선장이 되고 부하들에게 공물로 받은거더라고요ㅎㅎ
네우 이번5편은 기존 스토리를 완전히 무시한거라 아마 첫 해적질로 산 모자일듯 싶네요
@@HM-rq2bi ㅇㅈ 5편 설정은 걍 무시하면 되죠. 개쓰레기 영화임
@@user-ks1eu7of9w 너무하네
@@우는핀 뭐가너무함,,,,처음에있던 설정다무시한건데
실제 범선이나 전열함 기준으로 엔데버 같은 포 100문 전열함이면 30~50문 함들과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예로 미국 대형 44문 프리깃들은 영국의 38문급 표준프리깃들을 1대1 상황에서 간단히 제압하고, 심지어 다수의 함선에 포위된 상황에서도 상당히 오랫동안 전투력을 유지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졌죠. 영화에서 블랙펄은 주인공보정이고 플라잉더치맨이야 판타지급 함선이지만, 정상적인 실제교전이라면 펄과 더치맨이 한꺼번에 덤벼들어도 배수량차이로인한 안정성, 선체두께, 화력투사량으로 인해 엔데버에게 게임이 될수가 없습니다.
Rage Raptor 문제는 더치맨이 일종의 유령선, 불침함이라는 건데 더치맨이 평범한 갤리온이면 버켓이 데비 존스를 부릴 이유도 없었겠지요. 사실 3편 초반에 해적들을 학살하는 장면을 보면 적게 잡아도 4:1인 상황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때만해도 진짜 리뷰였구나
인터스텔라 이후였죠 아마
플라잉 더치맨 vs 사일런트 메리호 진짜 보고싶었는데 안나와서 너무 아쉽다.
진짜 서열1위 싸움이라생각. 사일런스메리호가 저주받기전이나 후나 사기인디 플라잉더치맨이랑 수중전은 몰라도 전면전은 내리찍기로 한방에 당할듯
ㄱㄴㄷㄹㅁㅂㅅㅇㄱㄴㄷㄹㅁㅂㅇ 플라잉더치맨은 격침안돼고 선원들도 불사신일껄요
플라잉 더치맨도 배니까 격침될수있죠. 블랙펄과의 싸움때도 손상이 좀 났으니 사일런트 메리 호는 말그대로 들이박고 내리찍기때문에 아무리 잠수탈수있다해도 손상은 클듯. 메리 호는 부딪혀도 거의 손상은 없다고 보면 되고요. 요번에 해군함대 깨불술때처럼. 물론 배에 대해 자세하겐 나오진 않았지만... 거의 그렇다고 봐도 무방할듯싶네
둘다 불사긴한데 솔직히 살리사르 쪽이 더 득많은 불사라 생각되네요
더치맨이 크라켄만 있어도 해볼만할텐데 ... 뭔가 좀 애매하긴해요 ㅋ
아르만도 살라자르의 사일런트 메리 호도 빼놓을 수 없는 함선입니다. 전함 때에도 해적선들을 여유롭게 해치우고 저주 받았을 때에는 선체를 올려서 내리찍는 필살기를 지녔으니카요.
3:54 아이폰 11pro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블랙 펄의 원형인 위키드 웬치는 원래 검은색이 아니었는데 베켓에 의해 불타 가라앉고 데비 존스에 의해 인양이 되는 과정에서 지금과 같은 검은색 배가 되었죠.
깡 전투력으로만 따진다면 최근 5편에서 살라자르의 함선으로 나온 사일런트메리가 아닐까싶네요. 애당초 아무리 잘나봐야 갤리온 함선인 타 해적선들과 다르게 사일런트메리호는 포문만 100문이되는 전열함이며, 영화중에서 혼자 해적선 4~5척을 개박살냈죠. 거기에, 저주이후로는 살아움직이는 동시에 비실체여서 물리적공격이 통하지않고, 바람까지 무시해서 가고싶은대로가는 유령선이됬으니 배의 능력만으로 봤을때 사일런트메리가 강하지않을까싶네요.
우유 우유 더치맨이 제일 강한 배일거 같네요 더치맨호는 칼립소가 죽은자들을 저승으로 보내라는 미션을 주고서 동시에 준 배죠 절대로 패배하라고 준 배가 아닙니다. 그리고 살라자르는 죽은자이고 데비존스의 눈에 띄면 저승으로 끌려가겠지요 순수 화력으로 따져도 더치맨의 화력은 못당하죠 절대 침몰되지도 않고 크기도 커서 메리호와 부딫힌다고 해도 밀리지 않고 심지어 회전대포까지 있어서 추격과 동시에 포격가능한데다가 역풍일때만은 메리호보다 빠릅니다. 죽은자가 저승사자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플라잉 더치맨 선수포가 실전에서는 의미 없는 이유: 배의 약점은 선수와 선미임. 옆면이 파손되면 떠있을수 있지면 여기에 포탄을 맞으면 그대로 가라앉음.
무척 그립고 향수 어린 영화의 리뷰 잘 보았습니다.T_T
당시에도 영화 속 대사 중
"The world is getting smaller."
"No. The world has getting less interesting."
을 들으면서 세상의 참 많은 것들이 드러나며 낭만이 점차 사라지는구나, 하며 쓸쓸하게 느꼈던 기억이 나는데, 이 리뷰는 심지어 아마도 지금보다 애기였을 리뷰엉이님께서 6년 전에 제작하셨다는 게 너모 슬퍼요 흑흑... 새삼 좋은 영화였다는 게 기억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전방의 적까지 공격할수있다는점은 매력적이네요
각자의 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다좋네요 ㅋㅋ
저주시절 블랙펄이라면 크라켄없는 더치먄이랑 막상막하였을것같네요 그리고 저는 죽은자는말이없다 편이 설정 붕괴심해서 없는 편이라고 칠렵니다 ㅎㅎ
들리는 소문이지만 잭 스패로우의 친아버지가 모는 함선이 존나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슴..... 캐리비안의 해적 도데체 어디까지 갈것인가....?
해적법전 관리인 티그
ㅋㅋㅋㅋㅋ키스 리처드
키스리처드ㅋㅋㅋㅋ
-USS 모니터 같은 철갑선 나오면서 끝남.-
@@stoner63a9 야마토급 두두등장
플라잉더치맨의 진짜 공포: 물에 흠뻑 젔었음에도 잘만 터지는 화약
이때는 몰랐다....이사람이 과학유튜버일지...
3:59초 하이~캡틴~
요는 배 자체의 성능만 따지면
1.블랙펄: 속도가 (심지어 유령선보다도!) 제일 빠름, 대신 화력은 좀 꽤 빈약. 전형적인 치고빠지기 전용으로 전면전은 솔직히 주인공 보정 아니었으면..;;
2.플라잉더치맨: 블랙펄보단 느리지만 그래도 세계정상급 빠르기, 동규격 함선들중에선 짱짱한 축에 속하는 화력, 전면 리볼버대포 장착, 무엇보다 잠수 가능(!)
3.엔데버: 범선 최종테크트리인 전열함, 속도 대신 화력 몰빵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사생결단 각오했으면 최소한 양쪽 배 둘 다 반파, 잘하면 블랙펄정돈 가라앉힐수 있었을거같은데...)
4.앤여왕의 복수: 전면 화염방사기 말고는 별거없음.
5.사일런트 메리: 대포만 76문을 가진 준 전열함급인 주제에 속도가 플라잉더치맨보다 빠르고 블랙펄에 필적함(!)...인데 아작나고 유령선이 되면서 대포 반 가까이 없어짐...인데 그래도 블랙펄 대포수랑 비슷한데다, 유령선이라 '이미 부숴졌으니 더 부실수 없지!' 라는 미친 논리로 무적 판정(그 플라잉더치맨도 일단 대포 쳐맞으면 너덜너덜 해졌는데!) 플러스로 배자체가 앞부분을 들었다가 내려쳐서 갤리온 한척을 반쪼가리 내는 등 정말 쓸데없이 개사기...
사메는 대포 원래 100문인데 사고나고 76문 된겁니다
3:21 죽은자는 말이없다에서 나오는 과거이야기에서 저 모자는 해적 선장이 돼었을때 선원이 준 모자입니다.
애초에 그 영화는 기존 설정들 다 무시한 개쓰레기 영화라 그냥 없는영화로 치셈 123편까지 고어버번스키 감독이 만들어놓은 기존설정들 싹 다 개무시함;
사일런트 메리호도 좀 사기긴함 배 반토막 낼수있는 능력도 가지고...선원들은 총이랑 칼 다 안통하고...
사일런트 메리 vs 더치맨 궁금하긴 한데
애초에 둘이 비교자체가 다른게 전자는 선원들이 물리적 화학적 공격이 안통하고 후자는 물리적 화학적 공격이 먹히지만 복원이 가능한점임 , 크라겐 있으면 최강이라고 하던데 5편에 모나크호를 선수로 들이받아 삼킬때 화약고 폭발이 일어났는데 그때 메리호는 멀쩡했음 , 다시말해서 크라겐의 공격은 의미없음 , 물리적 화학적 공격이 안통하고 통과해버리는데 물리적 공격이 베이스인 크라겐이 어떻게 통과되는 물체를 건드리겠음?
전자의 선원들 특징 : 바다 위를 걸을수 있으며 잠수가 가능하다 , 물리적 화학적 공격을 통과한다 , 대신 육지를 못걷는다
후자의 선원들 특징 : 바다에 잠수가 가능하다 ,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 육지를 걸을수 있다 , 물리적 및 화학적 공격이 가능하나 물리적 공격은 경직과 고통만 받을 뿐이며 화학적 공격인 화염인 경우 내장이 타서 심한 고통을 받지만 회복이 가능하다(2편 망자의 함 윌의 화염검 참고 , 이때 한 선원의 복부에 해산물 내장이 나와서 비명지르며 리타이어 , 대신 라이어스 다이스 게임때 복부 부분 복구됨)
결론은 둘을 비교하는건 무의미함 , 승부가 안남 , 전자가 물리적 공격이 통하면 후자인 더치맨이 이기겠는데 물리적 공격이 안통하고 통과해버리니 단순히 크라겐의 유무가 있든 없든 비교자체가 쓸데없음 , 굳이 저주가 풀리고 평범한 범선자체의 스팩을 비교하자면 전자가 포문도 3배나 많은 100문 3층갑판 갤리온이니 전자가 압살하긴 할거임
그리고 존스가 바다에 떠도는 망자를 저승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건 맞는데 살라자르는 그와 별개로 강력한 바다의 저주에 걸린 언데드 상태임 , 바다에 떠도는 망자에 해당은 되지만 존스의 능력이 발현된다면 진작에 저승에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깨야만 모든 바다의 저주가 풀린다는데 그 대단한 칼립소의 저주 역시 풀수 있는게 포세이돈의 삼지창이라 존스가 살라자르를 어떻게 할 수가 없을거라고 봄
한가지 쓸데없는 지적질 하자면 플라잉 더치맨에 탑재된 삼연장포(?)는 리볼버가 아니라 개틀링입니다.(리볼버는 총열은 한개에 약실이 여러개, 개틀링은 총열과 약실 모두 여러개). 어쨌든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잭 첫해적질로 산모자가아니라 스페인 함대 죽음의섬에서 이기고 선장된기념으로 부하가 공물로 전 선장의 모자를 바친거에요
그리고 이 영상은 5편이 개봉되기 전에 만들어진 영상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5편 영화의 설정을 감안하지 못한거죠.
형... 오랜만에 영화 리뷰다운 리뷰를 본거같아.... 아 4년전꺼구나......
케라비안해적5 외국에서 봤는데 굉장히 눈호강과아쉬움이있었습니다 월터너에 캐리 그리고 불사들에전투... 예술같은 칼싸움을 기대했지만 크흑..!
모자는 자신이 첫 선장이 될 때 선원들한테 조공을 받은 물건이라 소중하게 여기고있습니다.
캐리비안해적1,2,3편 내가 11살 2011년도이 어릴적 처음으로 접해봄 트랜스포머랑 당시 존나 멋있엇다 진짜
이야;; 잭 스패로우는 사기탬이 몇개냐;; 나침반에다가 배에다가;; 각종 지도들;;
블랙펄 주인공격 배이며 1편부터 개근했고 영화제목자체에 배이름이 붙은 유일한 해적선 바로 블랙펄의 저주 캐러비안의 해적시리즈가 있게한 작품이죠
이 영상이 업로드되고 4일 후에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개봉했다고 한다.
5편 함선도 업데이트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모르시는게 있으신거 같은데 '블랙 펄'이 원래 이름이 아닙니다.
잭이 동인도회사에 있을 시절 배의 이름은 '바람난 처녀 ((Wicked Wench)'호 였고
이후에 잭이 부활한 '바람난 처녀'호의 이름을 '블랙 펄'로 바꾼겁니다.
불에 타서 쌔까맣게 변한 모습을 보고 '블랙 펄'이라고 지었다는 말도 있고
원래부터 검은빛을 띄고 있었다라는 말도 있는데
이번에 개봉한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를 보면 전자가 맞는말인듯 하구요.
영상에서는 계속 블랙 펄 이라고만 언급이 되서 말슴드렸습니다.
속도 1 블랙펄
파워 1 더치맨+크라켄 까지
지구력 1엔여왕의 복수
이최강배 3 척이다 젝 지인들배ㄷㄷ
플더가 젤 사기지 재생가능에 선원들도 괴물들이고 궁극기 문어괴물에 다른 배들은 테란의 벙커 같은 존재들이면 플더는 저그의 성큰이나 같다
알고리즘은 리뷰엉이님이 영화 유튜버라고 하네요!
뭐 마법안따지고 앤여왕의 복수, 블랙 펄, 플라잉 더치맨 죄다 1급 전열함인 엔데버한테 실제로는 발려야 합니다. 저런 것들이 엔데버한테 덤빈다는거는 플래쳐급 구축함이랑 아이오와의 대결이나 마찬가지. 30~40개 정도 쏘는 프리게이트함(호위함)이 전함을 이긴다는게 말이 안되지
주인공 버프인데 어쩔수엄죠ㅋㅋ
2급 전열함이 98문인대 그러면 동인도회사가 가장 강력한 전함이 100문이면 거의 1등전열함 급이내 ㄷㄷ
플라잉 더치맨호 리뷰할때 나온 음악좀 말해주세요 ㅠ ㅠ
the kraken
@@Miserrable 감사합니다! ㅜ ㅜ
영상 마지막에 유튜버끼리 상부상조 보기좋네요
방대한 세계관을 갖고 있는 영화들을 세션별로 나눠서
유튜버끼리 콜라보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6:48 원피스에 나온거
여기가 영화 리뷰 채널이었어?
앤여왕인가뭔가.. 결국은 5편에서도 그냥 엑스트라...
두세번 나오고 끝나는건 함정ㅋㅋㅋ
개인적 생각으로 그 뭐니 그 사일런트 메리호인가
고잉메리호인가 그배가1위로 멋지고
다음이 복수호가 멋진든
데비존스 해적단vs 살라자르 해군 누가 강할까요 똑같이 바다속에서 숨 쉴 수 있고 똑같이 통과하는 능력이 있지만 살라자르 선원들은 사람에게 빙의하는 또 다른 특별한 능력도 있는데 궁금하네요
dndud1615 데비존스압승 예상이네요 데비존스해적단은 순간이동도돼고불사인데 뭐로이기죠?
응응응 살라자르도 불사아닌가요?
dndud1615 일단 살라자르는 일종의 유령인데 더치맨은 저승사자입니다. 유령이나 좀비에 대해 뭔가 방비책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대 인간전 능력만으로 보면 크라켄을 가진 데비 존스가 더 뛰어나지요.(그나저나 윌 이 인간은 아들이 빙의당했는데 돕지도 않고 뭘 했던 거야.....)
데비존스쪽은 불사는아닌거같네요 ㅋㅋ
불로 쪽에 가까운거같습니다
망자의함에서나 세상의끝에서나
총에맞고 칼에 베이면 죽긴했거든요 ㅋㅋ
조현우 죽진안음 대신 행동이 무뎌지죠
엔데버가 블랙펄 플라잉 더치맨에게 둘러 쌓였어도 둘의 포를 합친것보다 많아서 포를 쏘면 이길 수도 있었다………
이미 버켓은 블랙펄과 더치맨의 위력을 봤기 때문에 포기한 상태였죠
영화라 조금 억지스러운부분이 있기는 한데 유령선은 제처 두고서라도 애초에 블랙펄과 앤데버 는 급수가 다른배죠 근데 영화라 비슷하게 보이는거라 저런건데 블랙펄은 잘봐도 갤리온급이고 앤대버는 전열함 혹은 일등 전열함급인데 상대가 안되죠 ㅋㅋㅋㅋㅋ 영화라 그저 비슷한 크기에 배로 나온거일뿐 현실에서는 좀 차이가 큽니다.
캐리비안은카리브 해라는뜻으로 카리브 해 의해적이란뜻이고 죽은자는물을걷는데다가죽지는않지만 육지에올라오면 유령이기때문에 죽습니다. (공중에서날아오면잭 스패로우죽일수도...?) 활써도죽을듯
거북선이 최고다.
현실적으로는 그렇지만 이쪽으로는 아닌듯 합니다. 여기나온배들은 다 비정상이기 때문입니다.
거북선은 전열함 앞에선 종이배보다 약한대요
거북선도 대포 앞에선 ㅎㅎ
여러분 국뽕에 취해봅시다 ㅋㅋㅋ
토트넘 토트넘 펄--럭
03:20 모자산거아님 맨마지막편보면 어린잭스패로우때 선원한테 받은 모자임
그거 설정오류에요. 애초에 5편 자체가 개쓰레기 영화라 나침반 설정부터 틀려먹음
@@user-ks1eu7of9w ㄹㅇ 에초에 전시리즈에서 다른ㅅㄲ들한테 준것만해도 6번정돈데
누가모래도 블랙펄호가 최고징
루린은 사랑입니다 거북선앞에선 모두가 평등함
@@반박시니말이다틀-v4y ㄴ 거북선도 플라잉더치맨이나 블랙펄호 엔데버호한테 개털림 ㅇㅇ
플라잉 더치맨 vs 니미츠급 항모
누가 이기나요?
엔데버가 공격하는 설정이었음 펄하고 플더 반갈죽 확정이었을듯
엔데버도 데비 존슨의 심장 가지고 그래서 그런거지 아니었으면 크라켄도 안죽였을것이고 엔데버 까불다가 침몰당함
사일런트 메리는 별로라서 안 넣은 건가요?
영상 업로드가 캐리비안의해적5 개봉전이라 그런듯
잭 모자가 살라자르 따돌리고 배 선장 되고 선원들이 조공으로 모자랑 모자에 달려있는 장식걸이들을 줬죠.
6:39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
원피스가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인가
모티브 인물은 같으니 뭐ㅣㅋㅋ 저도 원피스 생각남
언젠가는, 제가 상상하는, 원피스가 현실(현대)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를 구상한, '일명' '현실판 원피스'라는 한국 애니메이션 '해양전략 하이테크'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현대의 해적왕이 처형되고, 한국 출신 해적 선장 미사일(성씨 미, 이름 사일)이라는 주인공이 해적왕이 되기 위해서 '하이테크'라는 보물을 노리는 스토리입니다.
제가 상상하는, 미사일의 머리는 뾰로롱 꼬마마녀 민트같이럼 민트색, 옷은 소닉같이럼 파란색입니다. 빨간자에게 대적하니요.
참고로 '전제'가 쓰이는 애니메이션이에요. 현대 해적이 캐리비안 해적 시기같이럼, 어떻게 강해졌는지라는 전제입니다.(해적의 함대 운용) 요즘 해적은 전부 다 약하죠.
저는 이번 시리즈에서 나온 침묵의 메리호.. 여러 해적들이 연합해서 싸워도 못이겼다고 하던디...
크라켄도 과학적으로 리뷰해주세요
이영화가 좋은점은 다른배영화랑은 다르게 포탑을 재대로맞음
다른영화는 다비껴가는데
주인공배도 차별없이 포탑다맞음
캐리비언 해적은 .. 3편 이었나? 영화 전체 스토리가 해적 연합 만든다고 개고생하더니 정작 1:1 매치로 전쟁이 끝나는 어이 없는 엔딩을 보고 기대조차 안합니다. 뭔가 대단한걸 보여줄 것 같이 진행하다가 허무하게 끝냄.
블랙펄이 불탔다가 다시 떠오른 배여서
매우 가볍기 때문에 다른 배보다 훨씬 빠른 것
블랙펄이 플라잉 더치맨이랑 호각을 다툴수 있는 이유가 먼저 속도가 빠르고 앤데버는 전열함이라 느리고 3편에 소용돌이에서 싸움이 안돼요
선원들이 불사인건 아니지만 진짜 실전에선 플라잉더치맨이 최강이죠 뒤에서 올라와서 학살하면되니깐
룰루랄라 근데 좀 애메한게 그 해산물(...)들을 죽일 수 있을지는 의심스럽더라고요. 소라 머리는 머리가 날아가도 멀쩡히 움직이고 말하니.....
룰루랄라 아뇨 더치맨호의 선원들은 전부 불사이고요 윌이 더치맨호 선원 배를 갈랐는데 죽지않고 영화 중간중간 나오죠
dmrn dk 헥터ㅠㅠㅠ가 주례보면서? 그 머리 늘어나는 애 목을 잘랐을 때 죽은거 아니었나요..?위에분이 말하신 소라같은 특수 케이스거나 아니면 죽거나 그런걸루 알고있었는데..
아마 죽은건 아니고 머리가 사라진체로 돌아다니거나 머리가 다시 재생됬겠죠?
편집 ㅈㄴ잘하신다. 다음 영상 안 볼 수 없게 만듦
리뷰엉이님ㅎ 오늘도 재미있는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ㅎ 재밌어여♡
감사하다엉!
저 잭스패로우와 블랙펄 예전 이야기는 어디서 나와요??
더치맨 대포도 그렇고 다 가라앉아서
한 20년 가라앉은 것 같은데 어떻게 대포가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리뷰엉님 캘비 다시 보셔야 할듯요 잭은 죽을뻔한걸 더치맨이구해준적이 없어요 살려주는 대신 값을 요구한거죠 글고 인터셉트랑 다음 무슨밴지 몰라도 베캣이 이끄는 함대도 단지 이건 사업일 뿐이라는데 더치맨이 뒤지고 윌 터너가 더치맨을 이끌 뿐더러 잭까지 그뭐냐 칼립소의 폭풍을 빠져나와서 머리에 과부화 혼란 오누상태에서 2vs1로 갑자기 꺽고 다굴치니까 포기한거죠 제 추측이지만 가장 강한배는 블랙펄이 맞습니다 가장강한것도 잭이구요 원숭이 말고
일하자 제가 설명해드림 칼맂소 알져? 여자 그 여자가 칼립소가되어 바르보사가 칼립소오..더치맨이 어쩌구저쩌구 해기하자 빡쳐서 재앙 폭풍의 회용돌이 카리스브리스아갈이를 소환하죠 근데 영국선장은 둘다 뒤지거나 둘중하나 뒤지거나 예상했는데 하는말니 호음.. 둘다 살아있엇군뭐 그러고 더치맨이 뒤지고 윌터너가 선장이되고 둘다 자기를 저격하니 잡생각들고 그래.. 이건 단지 사업일뿐이야 뻔하잖아요?
일하자 니 말 들으면 더 대갈이 안굴려감 저 욕하는건 알겠는데 님 iQ 가 딸리는걸 어쩌겠습니까 평민들은 이해못할 대작 영화인데 ㅋ 트랜스포머처럼 대작이죠
일하자 알아 듣기도 싫은데 왜 알아들어야함 너님이나 이해하심?
횡설수설 ㅋㅋ 정신나간사람이 쓴듯
파란열차 아니 영화 설정이 그런데 시ㅡ밬ㅋ 그럼 아니 코미디잖아요 미친넘들아 죽일수 있던걸 살려준다 함은 크라켄이 블랙펄 혼자 잭이 있을때 그때 살려줘서 하면 인덩함 근데 값을 요구한거죠 선원 100명 영혼
블랙펄은 안쵸비씨의 카를로 벨로체와 비슷한 것 인가요?
블랙펄, 더치맨은 유령선이고 앤여왕의복수는 마법쓰니깐..ㅈㄴ쎌수밖에
블랙펄은 스피드는 최강이지만 순풍일 때 얘기여서 살짝 주인공 배여서 위상과 간지만 넘치는 것 같고 버켓 배는 단순히 서로 맞붙었을 땐 최강인것같고 앤 여왕의 복수호는 앞에서 내뿜는 불때문에 무시를 못 하겠네요 배들이 싹 다 나무여서...
플라잉 더치맨은 추격 중에도 삼연포로 공격 가능하고, 선원들도 사기, 배 자체가 재생도 가능해보이고 속도도 상황가리지 않고 블랙펄 다음으로 빠른 배고 버켓이 더치맨과 충돌하지 않고 심장을 이용해 계속 부려댔고 이때문에 동인도 회사가 바다를 장악했으니 누구에게나 위협적인건 사실인 것 같네요 5편에서 살라자르가 판 칠 수 있던 것도 윌이 행동을 하지 않은 것과 더치맨의 선장이 데비 존스가 아니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켄이 있었다면 가히 최강의 배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더치맨은
M. Shady 저분이 블랙펄이 화력이 조금 딸린다고 소개해주셨는데 블래펄호는 더치맨과 싸워서 호각을 이루는 거의 유일한 배입니다. 화력도 절대 무시 못하죠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는데 과학유튜버가 설마? 이러고 있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앤여왕의복수호랑 그 죽은자는 말이없다에서 나오는 배는요.
아 나왔구나
사일런트 메리가 없다니!!!
어릴때봐서 이해는못하겠고
3편에서 마지막에 싸우는장면 졸잼
여기가 그 과학 유튜버의 유산인가요?
앤 여왕의 복수호 포문은 몇개임?
플라잉 더치맨이 격침이 된다는 가정과 선원 순간이동을 빼고 현실적인 해전이라는 가정하에서는 버켓이 제대로 지휘만 내렸으면 엔데버가 블랙펄과 더치맨을 박살낼 가능성이 높네요. 애초에 엔데버는 기동성을 중시한 해적선이 아닌 군에서 쓰는 전열함입니다. 처음부터 대포 몇십발은 맞으면서 싸우라고 만든 배인데...
핸론 혹시 말은 안되겠지만 야마토 군함이랑 블랙펄,플라일 더치맨이랑 연합에서 1:2로 싸우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요.참고로 근접전에서
물론 크라켄도 포함해서
Storm trooper 음... 크랑켄 빼면 야마토가 모든 면에서 이기는데 크랑켄은... 뭐 미리 발견해서 폭뢰로 죽인다면 야마토의 필승이죠.
핸론 문제는 더치맨은 유령선, 그러니까 일종의 유령인데 그게 침몰이 가능할지는;;
movilegoe 아뇨 그냥 쏘면 회복 못할정도로 뒤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배가 블랙펄 배한테 대포를쏘는디 사람이 날라갔어...ㅠㅠ 불쌍하답..ㅠㅠ
5편의 사일런트 메리는 어떨런지
사일런트 메리호가 제일쌤
6분16초에 가장 윗층 4번째칸 문 안열림ㅋㅋㅋㅋㅋ
저영화는 어느 나라의 모 해적만화의 모티브가 되기도했죠
근데 배에 빠르고 느리고를 배에서 결정 하는게 뭔가요?? 배의 무게인가?? 엔진은 아닐테니
블랙펄은 전형적인 갤리선인데 실제 해전에서 32문이면 쓰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