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외풍이 많아서 춥지요.., 근데 그 환경에 적응되면 아파트에 오면 답답하고 머리 아픈 현상이 있습니다. 연세드신 시골 현지인 분들이 아파트에서 못살겠다 라고 하시는 이유 중 하나 지요. 실내 공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외풍이 센 대신 공기가 항상 환기 되니 ... 아는 지인은 시골집 사서 겨울 한번 지나더니 춥다면서 집안 내부를 샌드위치 팬널로 싹 둘러버렸어요. 그랬더니 바깥 소음도 안 들리고 보온도 좋아서 아주 만족 하더라고요..
시골 매서운 추위에 엄청 고생을 하셨네요.. 월동 준비나 제대로 하고 겨울을 나셨으면 그나마 덜 했을텐데...... 텃밭에 야채들 심어서 보충하셔야지요 뭐 ~~ 작년에는 식자재값만 1인 100만원은 더 들어갔더군요.... 식재료로 아껴서 기름값 퉁치세요.....ㅋㅋ 텃밭도 서툴고 고생이 되겠지만요... 그래도 해보면 잘 하실겁니다.... 주위에 할머니 친구분들 다 전문가분들이잖아요.... 영상 보니까 뭐 ~ 잘 하고 계시네요 ㅎㅎ 화이팅 !
맛있는걸 얼마나 해드시려 장작을~어우야! 뭐를입으셔도 잘어울리시는👍.. 쪼끔?번거로운게 있고수고스러운게 있어도 시골의 멋?군고구마등 있고 도시의 멋?편리함 있지요~어디든 다 내맘을 나눌사람이 있음 행복한거지요~~ 시골간 노처녀말고 싱글로 부탁드려요~노처녀하시면 흔히 첫사랑만 실패 안했어도 ㅋ😂 군침질질..와..고기가 .. 탐난다 했으니.. 메모메모 하는 어른이 고기는저런거 맥주는 😂😂
저도 아무 연고도 없는 전북 부안으로 건강과 사업실패를 이유로 막연하게 홀연단신 부안의 시골집에 귀촌해서 반자연으로 2년정도 살다가 우연한 사고로 인한 늑골골절로 CT촬영을 하다가 대장암을 발견하여 3기라는 청천벽력같은 날벼락 같은 진단을 받고 생사의 기로에서 50%의 생존 가능성에 죽을만큼 힘든 항암치료12번을 1년반여 동안 받다가보니 30KG이라는 원하지도 않던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요양병원에서 3달간 빠졌던 살을 다시 찌우다보니 근 2년 가까이 집에 신경을 못쓰고 비우게되어 집 주인이에게 암치료 때문에 집을 장기간 비우게 되었고 퇴원하면 다시 잘 가꿔가며 살겠다고까지 하였는데 퇴원하고 집에와서 이 악물고 혼자서 잡풀과 주변정리를 하던중에 집주인이 처음엔 유산상속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그래서 집을 매매를 해야된다는둥 나중엔 집을 매매해서 자선단체에 기부한다는둥 초딩도 알아차릴 속보이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그냥 집을 비워주던지 아님 100평도 아닌 겨우 10평 남짓한 집과 땅 50여평을 저보고 8천만원을 주고 매입을 하라고해서 부동산에 알아본결과 주변시세보다 2배나 비싸다 하여 자선단체 기부한다면 아픈 나도 불쌍하게 여기시어 주변시세로 저에게 파시는게 어떠냐 했더니 그럼 집을 비워달라고 해서 쫓겨나듯 집을 비워주고 모텔에서 2달동안 장기 투숙을 하며 주변의 시골집 임대 나온곳을 알아보고 다녔는데 임대물건은 거의 없고 다 매매만 있더군요! 아무리 저렴하게 나온 시골집이라도 나중에 다시 팔려고 하면 거의 헐값아니면 매매가 힘들다는것을 2달동안 집보러 다니다 보니 12년동안이나 안팔린 집도 있더라구요! 나머지 집들도 비워 있던 기간이 만만치가 않아 집을 산다고 해도 나중엔 애물단지로 남게 될듯 싶어 그럴바엔 아예 부안을 떠나 땅끝마을 해남쪽으로 이사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여기나 거기나 아는이 없는건 마찮가지이지만 나름 마을분들과 친하게 지냈었고 이웃마을 분들도 친해져서 아쉬움이 좀 있지만 어차피 저는 전국 어디서든 금방 적응하니까 상관 없으니 이왕이면 따뜻한 남쪽에서 살아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시골집찾기 밴드 회원들과 전국 투어를 보름정도 하면서 해남에서도 몇일 있었는데 따뜻하기도 하고 일단 인심도 좋아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여기 저기 싸이트와 밴드에서 천천히 집 알아보고 있으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또한 기회가 주어질것이라고 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신께서 다시 살게도 해주셨으니 주거공간도 반드시 주실거라 믿습니다. 암튼 녹록치 아니한 시골생활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알콜소독은 조금만 하세요!^^
꼭 좋은 집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공가랑들어가셔서 주인분과 잘애기해보시면 빈집이 많기에 원하는 지역별로 찾아보시고 귀촌귀농센타에 한달살기등 미리신청하시어 살아보시고 지역주민들과 어울려서 한번 경험해보세요. 요새는 각 지역별로지원해드리는것도 정부에 많습니다! 한번 준비해서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서 이쁘고 귀엽네. 시골에서 30대는 아주 애지. 시골 생활하면 극복해야할것; 1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요즘 시골은 주변에 공장있고 생활쓰레기 태우는 냄세도 난다고 한다) 2 풀벌레동물도둑추위눈과의 전쟁 3 편의성 부족 4 이웃들과 친해져도 문제, 싸우면 더 큰 문제 5 저소득, 농사지어 돈이 안된다. 특히 여자 초심자는... 지난 겨울 도시가스 난방비로 전보다 2배이상 썼다. 난방비가 많이 올랐다.
나는 귀촌 3년차이고 지방도시 가운데에서 월세로 산다. 위의 문제점을 많이 해결할수 있다. 농지는 세군데 모두 십키로이상 떨어진곳. 두군데는 자연환경 보전지역이라 매우 청정하다. 하나는 보전관리지역인데 거긴 일하다 보면 하루에 한두번 축사냄세가 나고 앞뒤로 사과과수원이라 농약도 많이 친다. 집은 도시가스 들어오고 연식이 좀 된 집이라 겨울에 춥긴하다. 집에서 흙은 화분 몇개가 끝이다. 초보농부가 하는 농사는 자신이 소비하는 것, 판매용으로 생산하기가 어렵다. 즉 일자리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도 도시가 더 유리하다. 내가 가꾸는 식물 호두나무 30개, 오갈피 200평, 두릅 600평, 엄나무 100평, 소량의 텃밭작물 고추, 가지, 토마토, 가드닝 작약... 만약 농업을 전업으로 하겠다면 임대를 추천한다. 토지소유는 500평 이하로 하는게 좋다. 농지은행이나 이장을 통해서 임대. 귀농 대출로 농지를 사면 대출이자와 원금상환이 장난 아니다. 귀농빚쟁이 되서 신불자가 될 확율이 높다.
시골이 힘든점도 많지만 좋은점도 얼마나 많다구요 ?
능금이님은 시골시장구경 스타일이라서 즐겁게 적응하실꺼에요 .
화이팅 입니다 !
시골 살면서 가능한건 자급자족하면서 생활력은 강해지는듯해요^^
왜이리 멋있게 보이죠.😅😅
시골집 외풍이 많아서 춥지요.., 근데 그 환경에 적응되면 아파트에 오면 답답하고 머리 아픈 현상이 있습니다.
연세드신 시골 현지인 분들이 아파트에서 못살겠다 라고 하시는 이유 중 하나 지요. 실내 공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외풍이 센 대신 공기가 항상 환기 되니 ...
아는 지인은 시골집 사서 겨울 한번 지나더니 춥다면서 집안 내부를 샌드위치 팬널로 싹 둘러버렸어요. 그랬더니 바깥 소음도 안 들리고 보온도 좋아서 아주 만족 하더라고요..
우와.... 뭔가 진짜 멋져요...👍 내가 바라는 30대의 모습... 저도 곧 따라갈게요 언니ㅎㅎㅎㅎ😮❤
현실적인 일상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서 겨울보단 난방비적게 들어서 다행이겠다요~
시골생활이 좋은점도 많을거니 긍정적으로즐기시길~^^
P.s) 실제목소리가 더낫네요^^ㅋ
시골 매서운 추위에 엄청 고생을 하셨네요..
월동 준비나 제대로 하고 겨울을 나셨으면 그나마 덜 했을텐데......
텃밭에 야채들 심어서 보충하셔야지요 뭐 ~~
작년에는 식자재값만 1인 100만원은 더 들어갔더군요....
식재료로 아껴서 기름값 퉁치세요.....ㅋㅋ
텃밭도 서툴고 고생이 되겠지만요...
그래도 해보면 잘 하실겁니다....
주위에 할머니 친구분들 다 전문가분들이잖아요....
영상 보니까 뭐 ~ 잘 하고 계시네요 ㅎㅎ 화이팅 !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적응 잘하세요 ㅋ
영상 감사합니다 ✨✨
능금님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는중,,,,,,
ㅋㅋㅋ ㅋㅋㅋ ㅋㅋ. 숫가락으로 맥주딴 능금님
예전영상들 없어졌네요?
웃고싶을때 보면 미소짓고좋았는데,,
능송이님 아쉽다요ㅡㅡ
화덕에 불씨라.......
불머리 앓는다는말 모르시는군요
잘못하면 병원입원합니다
차라리 화목난로를 놓으시고
나무는 아카시나무를 때시면
집안 난방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시골집 찿아 다닙니다
농사지을껀 아니구 쉼터로 쓰면서 작품활동 할껍니다
근처에 빈집있음 알려주세요
시골살이는 즐기기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시골도 반찬가게 있나요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어먹어야하나요
누구 조력을 받아 만든건지 이전에는 없었던 영상에 정보와 재미 요소가 들어가서 한층 더 괜찮은 영상 퀄이 되었어요 👏👏👏
능금씨 오랜만인데....전에 아파트 영상 싹 없어졌네요?....
능금님 영상을 잘 볼게요
맛있는걸 얼마나 해드시려 장작을~어우야!
뭐를입으셔도 잘어울리시는👍..
쪼끔?번거로운게 있고수고스러운게 있어도 시골의 멋?군고구마등 있고 도시의 멋?편리함 있지요~어디든 다 내맘을 나눌사람이 있음 행복한거지요~~
시골간 노처녀말고 싱글로 부탁드려요~노처녀하시면 흔히 첫사랑만 실패 안했어도 ㅋ😂
군침질질..와..고기가 ..
탐난다 했으니..
메모메모 하는 어른이 고기는저런거 맥주는 😂😂
다음 영상이 궁금합니다
오랜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
ㅋㅋㅋ 역시 주랭랑이 최고죠 얼어 죽는거 보단 ^^
시골 참 좋죠.ㅎ
3주. 넘도록. 영상이. 없다는건. 언니집에서. 쭈우욱?? ㅋㅋ, 포기하셨나?
저도 아무 연고도 없는 전북 부안으로 건강과 사업실패를 이유로 막연하게 홀연단신 부안의 시골집에 귀촌해서 반자연으로 2년정도 살다가 우연한 사고로 인한 늑골골절로 CT촬영을 하다가 대장암을 발견하여 3기라는 청천벽력같은 날벼락 같은 진단을 받고 생사의 기로에서 50%의 생존 가능성에 죽을만큼 힘든 항암치료12번을 1년반여 동안 받다가보니 30KG이라는 원하지도 않던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요양병원에서 3달간 빠졌던 살을 다시 찌우다보니 근 2년 가까이 집에 신경을 못쓰고 비우게되어 집 주인이에게 암치료 때문에 집을 장기간 비우게 되었고 퇴원하면 다시 잘 가꿔가며 살겠다고까지 하였는데 퇴원하고 집에와서 이 악물고 혼자서 잡풀과 주변정리를 하던중에 집주인이 처음엔 유산상속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그래서 집을 매매를 해야된다는둥 나중엔 집을 매매해서 자선단체에 기부한다는둥 초딩도 알아차릴 속보이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그냥 집을 비워주던지 아님 100평도 아닌 겨우 10평 남짓한 집과 땅 50여평을 저보고 8천만원을 주고 매입을 하라고해서 부동산에 알아본결과 주변시세보다 2배나 비싸다 하여 자선단체 기부한다면 아픈 나도 불쌍하게 여기시어 주변시세로 저에게 파시는게 어떠냐 했더니 그럼 집을 비워달라고 해서 쫓겨나듯 집을 비워주고 모텔에서 2달동안 장기 투숙을 하며 주변의 시골집 임대 나온곳을 알아보고 다녔는데 임대물건은 거의 없고 다 매매만 있더군요! 아무리 저렴하게 나온 시골집이라도 나중에 다시 팔려고 하면 거의 헐값아니면 매매가 힘들다는것을 2달동안 집보러 다니다 보니 12년동안이나 안팔린 집도 있더라구요!
나머지 집들도 비워 있던 기간이 만만치가 않아 집을 산다고 해도 나중엔 애물단지로 남게 될듯 싶어 그럴바엔 아예 부안을 떠나 땅끝마을 해남쪽으로 이사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여기나 거기나 아는이 없는건 마찮가지이지만 나름 마을분들과 친하게 지냈었고 이웃마을 분들도 친해져서 아쉬움이 좀 있지만 어차피 저는 전국 어디서든 금방 적응하니까 상관 없으니 이왕이면 따뜻한 남쪽에서 살아볼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시골집찾기 밴드 회원들과 전국 투어를 보름정도 하면서 해남에서도 몇일 있었는데 따뜻하기도 하고 일단 인심도 좋아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여기 저기 싸이트와 밴드에서 천천히 집 알아보고 있으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또한 기회가 주어질것이라고 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신께서 다시 살게도 해주셨으니 주거공간도 반드시 주실거라 믿습니다.
암튼 녹록치 아니한 시골생활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알콜소독은 조금만 하세요!^^
꼭 좋은 집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공가랑들어가셔서 주인분과 잘애기해보시면 빈집이 많기에
원하는 지역별로 찾아보시고 귀촌귀농센타에 한달살기등 미리신청하시어 살아보시고 지역주민들과 어울려서 한번 경험해보세요.
요새는 각 지역별로지원해드리는것도 정부에 많습니다!
한번 준비해서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브이로그 자주 올려주세요!
시골 사는 지인 집에 가서 봤더니..
겨울 내내..
화목 보일라에..
트럭으로 2트럭 땠다고 하네요..(나무)
돈으로 200만원...
와우 너무 예쁘세요
폭주의 끝은 안보여주시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귀촌 준비 중인데 도움을 받고 싶네요 연락처 좀 부탁해도 될까요
택배 배송은 오나요??
재밌게 잘 봤어요~~~~
더하지도 빼지도 꼼꼼히 지켜보며 맘에 드는 집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 능금님 말에 공감 백퍼하고 구독취소~~풉ㅎ
도시 접고 정한곳은 어느 지역인가요~~?무척 추워 보이는데
사실 세컨집으론 모를까 말이죠.^^
어려서 이쁘고 귀엽네. 시골에서 30대는 아주 애지.
시골 생활하면 극복해야할것; 1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요즘 시골은 주변에 공장있고 생활쓰레기 태우는 냄세도 난다고 한다) 2 풀벌레동물도둑추위눈과의 전쟁 3 편의성 부족 4 이웃들과 친해져도 문제, 싸우면 더 큰 문제 5 저소득, 농사지어 돈이 안된다. 특히 여자 초심자는...
지난 겨울 도시가스 난방비로 전보다 2배이상 썼다. 난방비가 많이 올랐다.
나는 귀촌 3년차이고 지방도시 가운데에서 월세로 산다. 위의 문제점을 많이 해결할수 있다. 농지는 세군데 모두 십키로이상 떨어진곳. 두군데는 자연환경 보전지역이라 매우 청정하다. 하나는 보전관리지역인데 거긴 일하다 보면 하루에 한두번 축사냄세가 나고 앞뒤로 사과과수원이라 농약도 많이 친다.
집은 도시가스 들어오고 연식이 좀 된 집이라 겨울에 춥긴하다. 집에서 흙은 화분 몇개가 끝이다.
초보농부가 하는 농사는 자신이 소비하는 것, 판매용으로 생산하기가 어렵다. 즉 일자리를 구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도 도시가 더 유리하다.
내가 가꾸는 식물 호두나무 30개, 오갈피 200평, 두릅 600평, 엄나무 100평, 소량의 텃밭작물 고추, 가지, 토마토, 가드닝 작약...
만약 농업을 전업으로 하겠다면 임대를 추천한다. 토지소유는 500평 이하로 하는게 좋다. 농지은행이나 이장을 통해서 임대.
귀농 대출로 농지를 사면 대출이자와 원금상환이 장난 아니다. 귀농빚쟁이 되서 신불자가 될 확율이 높다.
누구나 꿈꿔왔던 시골생활 근데 장기로는 힘들것같다
젊었을때엔 ..
머슴이 되고싶은 1인입니다.
나무 잘할자신잇어요.ㅎ
지난 동영상 사라졌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 에어컨은 설치 가능한가요?
인터넷과 전기는 들어오나요
컨텐츠로 곧 준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오지가 아닌이상 다 들어올겁니다.^^
손이 얼어있네요..😂
누나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분갈이 쳤더니 시골집사이트가 안 나오는데 어떻게해야 나오는지요?
240만원 시골집 구했습니다.고정댓글 보시면 자세히 적어놨구요
영상에 설명도 해놨습니다~
시골에서 살아보기 신청하는것과
매매,월세로 구하는 법이있어요~
잘알아보시고 좋은집 구하셔요^^
화면 사이즈가 계속 줄어드네 ㅎㅎ
소리는 나만 안나는건가?
내복 입읍시다.
녹음을 안하셧다 😑
능금이 neung-geum-i님 아주예쁘군요.
아~~ 이렇게 시골여자가 되셨구나..
이분 아프리카 bj 였던거 같은데....비제이 안하고 이거 하나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