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차수막 높이 부족해서 잠기는거 아님? 다른 뉴스? 유튜버보니 그렇다던데요. 바다 앞 땅 건설 허가 내주지 말아요. 고집 부리면 국가 세금 안 들인다고 하세요. 마린싣티나 이마트 롳데 다 바다앞인데 나중에 어떻게 할려고 그런지... 앞으로는 1층은 물에 잠기니 주차장도 위로 짓게 하고 1층 못쓰게 만들어야 될듯. 그리고 대교처럼 다리른 잇는 구조로 건물을 만들어야 되는 시대가 올꺼임. 뉴욕처럼.
담배(흡연자 아저씨들 담배 값 낸다고 쓰레기 좀 던지지 마라. 담 배 안 피면 모두가 행복하다. ), 쓰레기, 낙엽 때문 인게 대부분이니까 제발 !!!!!!!!!!!!! 관련 청소나 기술 좀 개발해!!!!!!!!!!!!!!!!!!!!!!!!!!!!!!!!!!!! 하수구 근처에 쓰레기 방지할 수 있는 것만 개발해도 수해 방지에 많은 도움 되겠다.
작년에 가보니 진짜 언제 심한 자연재해가 될지 알수 가 없어보였어요.저 들도 생계가 있어서 계속 장사를 하지만 참위험해 보였습니다 수많은 돈을 투자해서 해수면 방지 대책을 방지턱을 세웠어도 모세프로젝트라도 심해져가는 침수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자연재해가 더 심해지기전 인구이동등 거주지를 옮겨서라도 시민안정을 ..비싸기는 무지 비싼 동네 베니스 ...
자연식물식, 아니면 완전식물식이라도 실천합시다. "(축산업을 비롯한) 육류 생산 부문에서 전체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방출하고 있다." -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해수면 상승도 극심한 기후 변화의 하나 겠지요! 그 영향력이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 행동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 두려움이나 불안감에 휩쓸리지 않을 내면의 강한 힘도 길러야 할 것 같아요. '무너지는 세상에서 당신은 중심을 잡아야 한다. 당신은 강인해야 하고, 단호해야 하며, 더 현명하고, 더 탄력적이어야 한다. 상당히 불안할 것이고, 매우 어려울 것이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아픔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중심을 찾아야 하고, 다가오는 어려움에서 이 중심을 꽉 잡고 있어야 한다.' 무너지는 세상에서 중기 잡기, 작가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글인데 기후 변화의 일상을 받아들이고 맞이하는데 많은 영감을 주는 글이라 공유해봅니다
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어차피 각국의 이해관계 조정은 불가능하고 강제할수없다. 그렇기때문에 인류전체가 한마음으로 자원과 힘을 모아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것은 가능하지않다. 유일한 방법은 각자도생 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 대처하며 생존을 해나가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기후변화 억제를 위한 국제협약은 기후변화가 급속하게 발생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둔화시킬수 있을 지는 몰라도 막을수는 없다. 인류가 기후변화억제를 위해 노력하면 막을수있다는 환상과 착각을 벗어나 피할수없는 인류의 운명이며 인류문명은 리셋되는 수준의 변화를 겪게 될것이다. 이것은 절망이며 동시에 희망이다.
인디언들은 뭔가를 행할 때 최소 5대를 심사숙고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자연과 환경은 후손에게서 빌려 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몸이란 조상과 선조로부터 물려받아 잘 관리하여 후손과 자녀에게 고스란히 물려주는 것이다. 후성유전학에 따르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삼대 이후까지 영향을 미친다 한다. 그럼에도 마치 자신만의 몸인 양 아무거나 먹고 마시며 마음대로 행동하는 등 모두의 몸을 훼손하고 파괴한다. 여기서도 배려와 존중이란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 만약 밥상에서 지구환경과 건강, 생명과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깨어있는 소비를 한다면, 우리가 우리 몸의 필요와 이 지구의 필요를 반영한 음식을 선택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약자인 소규모 식품 생산자와 기아에 시달리는 전 세계 사람들을 지지하는 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지구온난화를 제어하고 오염을 줄이며 자원을 보호할 뿐 아니라 소중한 지구와 숱한 생명들을 보호할 수 있다. 음식은 세상을 보는 창이다 / 고용석 2011년
베니스와 같은 아름다운 수상도시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인식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기후 변화와의 싸움에 참여해야 합니다. 모세 프로젝트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도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지역이 함께 노력하여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지식뉴스] "주한미군의 진짜 용도는..." 트럼프는 '한국 독자 핵무장' 전격 허용할까 (ft. 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 SBS / 교양이를 부탁해](http://i.ytimg.com/vi/z58keDETpcw/mqdefault.jpg)
![[지식뉴스] "주한미군의 진짜 용도는..." 트럼프는 '한국 독자 핵무장' 전격 허용할까 (ft. 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 SBS / 교양이를 부탁해](/img/tr.png)
![명태균 "부끄럽고 죄송하다"면서도‥"돈 안 받아" 주장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08일](http://i.ytimg.com/vi/hdDHBYQ-YYg/mqdefault.jpg)
기후위기가 아니고 인류위기임.이미 늦었음.2030년되면, "그래도 2022년은 살만했는데.."라고 말하며 살거라는 영국다큐멘터리에 기후학자 인터뷰가 기억남.
애초에 어느 행성을 봐도 생명체가 살기 힘든 환경인데
지구는 너무 오래 평화로웠음
베네치아는 도시 구조적으로 배수구나 하수시설이 바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서 피해가 더 큼
이따금 비가 오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산마르코 광장에 가면 바닥이 물에 젖어있는 경우가 있음
달리말하면 방벽을 세워 바닷물을 막아도 다른 경로 물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
슬프다. . .언젠가 꼭 가봐야지 한 하와이는 불타고 베니스는 물에 잠기고
아름다운 관광지들. . .가보기도 전에 다 사라지게 생겼네 ㅠㅠ
천국은 그런거랑 비교할수 없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소망을 걸어 보세요~~
몰디브도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자연의 힘을 이길수는 없을 것 같다 ㅜㅜ 인간이 결국 이길 수 없으니 지켜야지. 자연은 위대하고 그것을 보존하고 지키는것은 인간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
원피스에 워터세븐처럼 누군가 혁신적인 사람이 나와야되는데
환경문제는 개구라임ㅋㅋㅋㅋㅋ
핵오염수도 그냥 방류하는 시댄대 누가 환경파괴를 입에 담을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서민들이 에너지 쓰는게 아까우니까 그냥 겁주는거
@@loloji5646 그럼 베니스는 뭔데?
뭘 지켜? 인간이 생존 하려면 자연을 생활 환경에 맞게 조성시켜야 하는데 왜 그걸 파괴라고 부름? 어차피 그게 자연인데
아름다운 베니스에 가보는게 내 버킷리스트였는데… 기후변화가 너무 무서운걸 요즘 체감할 수 있네요…😢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베니스 지금 이랫다 저랫다 합니다. 물이 말라버릴때도 있고 해수면에 더 증가해서 저렇게 1층을 사용못할때도 있습니다.
0:24 불타는 땅이 하와이, 그리스로 번지는거 보니 말세의 시간이 다가왔네요.
기후위기!!!매우 심각합니다.
뉴스를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할꺼면 당장 20~30년 앞을 말해야 위기감을 느끼지 2100년이라하면 그렇구나 하고 말지
곡창지대가 잠기면
쌀이 비싸지겠군요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로에 물이 없어서 곤돌라 운행이 안되어 관광업에 지장이 있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말이죠..신기하네요
20년 전부터 우기때 물에 잠겼는데 그런 뉴스는 걸러서 보셨나 봐요
걸러봤다니..... 나도 그뉴스봤는데???ㅋㅋㅋㅋ
@@chief150 유튜브에 베니스 가뭄만 쳐도 나오는걸 이렇게 이야기하시네
@@순악질 국어를 못함?
몇달전에 베니스에 물이 없어서 곤돌라 멈췄다고 난리두만..
주기적으로. 만조가 오면 물이 차오르지 않나요? 참 뉴스 할거 없나봄
베니스 작년인가 올해 초엔가
물이 말라서 관광객도 못받을 정도라고 했던것 같은데...
몇해전 여행갔었던 베니스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 해수면 상승으로 위험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갔다와본척 하지마세요
갔다와본척 하지마세요22
@@안사요안사-h3p 갔다와본척 이라뇨? 갔다온 영상도 있고, 갔다 왔으니, 글을 남긴것 뿐 입니다
@@GKOVDGFT-0097 갔다와본척 이라뇨? 갔다온 영상도 있고, 갔다 왔으니, 글을 남긴것 뿐 입니다
저도 올해 초에 다녀왔는데...너무 환상적이어서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언젠간 다시 한번 가고 싶은곳임.
와아! 현실 폰타인!
앞으로 지구는 물과 불의 싸움이 될것이다. 물에 잠겨죽거나 불타는 날씨에 쪄죽거나 둘중 하나일듯
추가로 영하온도와도 싸워야죠
일전에는 또 너무 베니스가 건조해서 문제라고 하더만 한 도시가 극과극을 달리네요.
작년인가요 가뭄으로 물길막혀서 배로 이동을 못한다는 뉴스를 본거같은데...
이탈리아 차수막 높이 부족해서 잠기는거 아님?
다른 뉴스? 유튜버보니 그렇다던데요.
바다 앞 땅 건설 허가 내주지 말아요.
고집 부리면 국가 세금 안 들인다고 하세요.
마린싣티나 이마트 롳데 다 바다앞인데 나중에 어떻게 할려고 그런지...
앞으로는 1층은 물에 잠기니 주차장도 위로 짓게 하고 1층 못쓰게 만들어야 될듯.
그리고 대교처럼 다리른 잇는 구조로 건물을 만들어야 되는 시대가 올꺼임.
뉴욕처럼.
이제 각 집집마다 고무보트를 둬야 되는 날이 오려나...
Unfortunately, it is very sad to see that so many people harm the environment, and the consequences are so tragic, it is really regrettable.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론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지 않는 지금의 탐욕적 자본주의와 그걸 유지하려는 세계 경제 시스템이 범인이죠.
자연 재해 ᆢ
정말 무섭네요 ᆢ
담배(흡연자 아저씨들 담배 값 낸다고 쓰레기 좀 던지지 마라. 담 배 안 피면 모두가 행복하다. ), 쓰레기, 낙엽 때문 인게 대부분이니까 제발 !!!!!!!!!!!!! 관련 청소나 기술 좀 개발해!!!!!!!!!!!!!!!!!!!!!!!!!!!!!!!!!!!! 하수구 근처에 쓰레기 방지할 수 있는 것만 개발해도 수해 방지에 많은 도움 되겠다.
이십년전에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모든 길이 물에 침수되어 책상을 주욱 이어서 그 위로 사람들이 비닐을 쒸운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더라고요 ....습도는 엄청 높지 사람은 바글바글하지 짜증나서 도는줄 알았어요...
큰일 났드앙...환경문제가 이제 진짜 심각하다고 인지해야된다...
사정이 이런대도 강대국이나 재벌.대기업들은 별 신경 안 쓰는듯,...
미국은 트럼프떄 자국의 이익에 방해된다고 파리 협약도 탈퇴해 버렸죠.
일본은 자기나라 이득을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벼르고 있고...
그동안 많이 해무따 아이가
중국 미국 이런곳은 환경 신경안씀 ㅋㅋ
작년에 가보니 진짜 언제 심한 자연재해가 될지 알수 가 없어보였어요.저 들도 생계가 있어서 계속 장사를 하지만 참위험해 보였습니다 수많은 돈을 투자해서 해수면 방지 대책을 방지턱을 세웠어도 모세프로젝트라도 심해져가는 침수는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자연재해가 더 심해지기전 인구이동등 거주지를 옮겨서라도 시민안정을 ..비싸기는 무지 비싼 동네 베니스 ...
냄새도 엄청나더라구요.
베니스에서 장사하려면 어느정도 살아야된다... 명동 길거리장사처럼
갔다 와본척 지린다 진짜
문화 유산에 아름답고 보존가치가 높은 건물들에 예술품들이 가득한 베네치아라 이탈리아 정부랑 국민들이 포기 못해요.
모세 프로젝트까지 하고 별 방법을 써도 자연의 힘이 워낙 거대해서 얼마나 버틸지
@@jokjok2나대는건 거니가 제일 잘해요 우리가 나대는건 나대는 축에도 안들어요
한국은 해수면의 상승 위험을 피하도록..안전할수 있도록 대책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지역의 문제라면 어떤 대책을 마련할수도 있겠지만,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외에는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확실하게 줄여 나간다 해도 늦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잼버리도 못하는데 해수면 상승은 무슨 ㅋㅋㅋ
인구도 줄어서 옮겨살아야지
대책같은 소릴해라...ㅋ
전 해안가와 휴전선까지 뒤 덮는 거대한 5층 높이의 둑 쌓는 대 공사 하는 것 외엔 답 없습니다.
가장 걱정되는건 원자력 발전소 인데.... 그거나 좀 취재해보지
강남도 지대가 낮아서 비오면 동양에 베네치아로 관광특구 만듭시다
무섭다
1층이 부식되면
건물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네
매일매일 워터파크 개장하는 그날까지 산업단지의 화력은 멈추지 않습니다
인간은 말입니다......당장에 죽지 않으려고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해수면 문제, 탄소중립 문제 등등이 해결되기는 쉽지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폰타인 폼 조졌다ㅠㅠ
남얘기가 아니다.. 부산 해운대며 인천공항이며 위험지역이다..
이탈리아 여행중 베니스가 제알 좋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폰타인이 돼버렷ㅠ
저지대는 대비 …배수로 등 개선 필요함 주택집도 높게 지어야함
선진국들이 싸우느라...이런거 관심없음...
우리나라 같은 작은나라가 막을 수 없음....
그냥 다 같이 죽는 날을 기다릴 뿐......
부동산은 하나하나 처분할 시기......
하루빨리 지구를 떠나는게 상책이다. 다시는 지구에 오고싶지않다! 😊😊😊
볼 수 있을 때 많이 봐두자..
그 옛날 도스시절 베네치아 라는 게임이 있었죠. 아무리 노략해도 결국 물에 잠김 ㅠ
작년인가 몇달전에 베니스 하구에 물이 마르고있다고 뉴스나오더니 들쑥날쑥한 기후현상이 정말 종잡을 수 없네요..
비 많이오면 베네치아 잠기는건 이미 수십년 전부터임. 걍 비안오면 마르고 비많이오면 잠기는거지 그 격차가 심해진거고
6개월전 가뭄으로 곤돌라 운행이 안된다고 할정도로 수로가 말랐다는 뉴스가 있어요
국가의 역량을 이런 문제에 대한 대처에 집중해야 하거늘.. 참으로 걱정이다.
우리나라도 해안가 도시들은 안전하지 않아요. 남극에 초원이 생기고 있는데
에휴..해수면 200m 하강이 아닌 해수면 조금이라도 상승이라서 너무많이 아쉽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에휴..북극과 남극에 얼음이 녹으면 완전한 기체로 변하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자연식물식, 아니면 완전식물식이라도 실천합시다.
"(축산업을 비롯한) 육류 생산 부문에서 전체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방출하고 있다."
-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우리나라도 안전치 않아요
특히 섬나라.. 그 큰 제주도도 80프로 이상 잠기겠죠....
지금이라도 자연을 아끼고 대책을 새워야 할거 같아요 ...
이쯤 됐으면 영웅이 나타날 때가 되었는데
지난달 베니스다녀왔는대 집을 내논대도 있더군요~
가격이 5억원대라 팔릴련지?^
바다는 놀러가는 곳이지 주거하는 곳이 아니에요. 아름다운 오션뷰를 찾아 바다 근처 지어진 전 세계 수 많은 건물들은 염분으로 부식되고,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겨도 감수하셔야죠. 물의 도시 잖아요 😝
오 포세이돈님 🧜🏻♀️신님 🧜🏻♀️신이시여 🧜🏻♀️
해수면 상승도 극심한 기후 변화의 하나 겠지요! 그 영향력이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 행동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 두려움이나 불안감에 휩쓸리지 않을 내면의 강한 힘도 길러야 할 것 같아요. '무너지는 세상에서 당신은 중심을 잡아야 한다. 당신은 강인해야 하고, 단호해야 하며, 더 현명하고, 더 탄력적이어야 한다. 상당히 불안할 것이고, 매우 어려울 것이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아픔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중심을 찾아야 하고, 다가오는 어려움에서 이 중심을 꽉 잡고 있어야 한다.' 무너지는 세상에서 중기 잡기, 작가 마샬 비안 서머즈가 쓴 글인데 기후 변화의 일상을 받아들이고 맞이하는데 많은 영감을 주는 글이라 공유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뭘 어떻게 하기엔 너무 늦었어요. ㅜㅜ
올라가는 나라 내려가는 나라.. 많음 조작에 속지마시실
저 나라만의 문제가 아님 ㅠㅠ
도로 침수가 여러번인데, 저 위험한 하수구 위치를 깃발로 표시를 해놔라!!!
사실상 5년도 버티기 힘들 수도 있음
없어지기 전에 가봐야겠네요;;;
남의 나라일이 절대 아닙니다
도시를 버리고 땅좋은 곳 찾아서 새로 건설해라.
16년 전에 베니스 놀러가기 전에도 이런 뉴스 계속 나왔었고 이틀날 아침에 일어나니 높은 나무판 길이 생겨져있더라 이미 해수면 상승 문제는 오래되었지만 지금까지 관리가 완벽하게 안되는건 그냥 할 일이 크게 없다는거지
끄덕하면 기후변화 환경위기 아무대나 막 갖다 붙이기 바쁜 뉴스들
해수면을 나추고 싶으면 황량한 곳에 나무를 심고 물을 충분히 줘라.. 또는 사막에도..
세계가 이래서 끝나겠네 지구가 살아질날오겠네. 하나님 인간이 너무죄가많습니다..주여..😢😢😢😢😢😢😢😢
여름이니 그러지
우리 어릴때는 여름만되면
폭우가 많았다
집앞 하천은 넘쳐흘렀다
해수면 상승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지구가 살아있다는 증거~~!!
폰타인 ㄷㄷ
아틀란도시 되게 생깄네 베니스가
미리 방수작업해서 수상도시로 바꿀 준비해야할듯
새만금간척지는 어떻게 해야? 그곳에 공장을 짓는다는데 침수는 물론 배수 시설도 무지하게 클텐데 어찌할깡?
큰돈 들여서 뻘짓 하는거 아닐까요...
관광도시에 관광을 금지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어차피 각국의 이해관계 조정은 불가능하고 강제할수없다. 그렇기때문에 인류전체가 한마음으로 자원과 힘을 모아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것은 가능하지않다. 유일한 방법은 각자도생 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 대처하며 생존을 해나가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기후변화 억제를 위한 국제협약은 기후변화가 급속하게 발생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둔화시킬수 있을 지는 몰라도 막을수는 없다. 인류가 기후변화억제를 위해 노력하면 막을수있다는 환상과 착각을 벗어나 피할수없는 인류의 운명이며 인류문명은 리셋되는 수준의 변화를 겪게 될것이다. 이것은 절망이며 동시에 희망이다.
복지니 뭐니 이딴 거 하지말고 도태될 인간은 도태시키는 것도 답임. 인구가 줄면 자연스럽게 수요도 줄어서 탄소 저감 가능해짐.
이대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유엔 총회를 열어서라도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화석연료 사용을 대폭 줄여서 기온 상승을 막아야 합니다.
육류와 화석연료 생산자들이 어떻게 IPCC의 최신 보고서를 물타기했나
과학자인 저자들은 더 많은 식물 기반 식단들과 모든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를 권고했다. 그러나 그러한 권고사항들이 최종 보고서에 실리지 못했다.
마이클 토머스
2023. 3. 24.
2:31 기자 폰 전화 온건가
자연을 무자비하게 파괴를하니 자연한테 보복을 받는것이다.계속 자연을 파괴하면 지구의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하루에 남극의얼음이 60억톤이 놋는다는데.
남극에 풀밭이 생기고 있음...저거 2100년까지 안갈듯
남극빙하가 다 녹으면 60m 해수면상승..
그냥 망하는 거임
이걸 돈으로 막을 수 있겠어?
무섭겠다 눈으로 확인이 되니
어떤 과학자들은 해수면 상승, 기온변화 거짓말이라더니 ... 저런 사람들 뒤엔 기업들이 돈주고 연구 조작한다더니.... 이젠 현실이랑 팩트 앞에 어떤 말로 거짓을 조장할는지 궁금해지네요.
워터월드가 실화가 되가는구나...
2003년에 베네치아 갔을때도 점점 잠긴다 했는데..그런데 베네치아 집값은 점점올라서 엄청비싸다고 들었어요. 관광수입때문에 임대가 잘나간다는 영상방송.. 가라앉고 있는데 아이러니 하네요.
매년반복되는건 보수해야
지면높일 수도 없고//물빠졌을때 해결해야//
뭘 어떻게 보수함
님말대로 지면도 못높이는데
물 위 도시
수시로 바다 수위 상승 빈번
10여년 전 갔다 온 뒤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최근 잦은
침수 사태 보니 안터깝네요.
해수면이 상승으로 넘 힘들어 요
연구에 연구를 해야겠습니다
후손들한테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우리 모~~~두~~~ㅠ
인디언들은 뭔가를 행할 때 최소 5대를 심사숙고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자연과 환경은 후손에게서 빌려 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몸이란 조상과 선조로부터 물려받아 잘 관리하여 후손과 자녀에게 고스란히 물려주는 것이다. 후성유전학에 따르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삼대 이후까지 영향을 미친다 한다. 그럼에도 마치 자신만의 몸인 양 아무거나 먹고 마시며 마음대로 행동하는 등 모두의 몸을 훼손하고 파괴한다. 여기서도 배려와 존중이란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
만약 밥상에서 지구환경과 건강, 생명과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깨어있는 소비를 한다면, 우리가 우리 몸의 필요와 이 지구의 필요를 반영한 음식을 선택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약자인 소규모 식품 생산자와 기아에 시달리는 전 세계 사람들을 지지하는 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지구온난화를 제어하고 오염을 줄이며 자원을 보호할 뿐 아니라 소중한 지구와 숱한 생명들을 보호할 수 있다.
음식은 세상을 보는 창이다 / 고용석 2011년
베니스와 같은 아름다운 수상도시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인식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도시들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기후 변화와의 싸움에 참여해야 합니다. 모세 프로젝트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도시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지역이 함께 노력하여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해야 합니다.
2100년이라.. 77년 남았다는 소린데 해결방안 모색하는 시간과 실행하고 보완까지 하려면 빠듯한 시간같네요. 자녀들을 위해서 지금 뭐라도 해야합니다.
어떤 전문가 7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수면 상승이 문제가 아니라 지표 기온이 상승하는 것이 더 중대한 문제입니다.
영화속 내용이 현실로 가네요
폰타인?
ㄹㅇ 물의도시로 업그레이드 설계 오졌다
관광비 받아서
공사 해야 되겠네요
방벽을 쌓아야될듯
그냥 기후변화를 다 가져다 붙이는구나 ㅋㅋㅋ
강릉은 이종사촌살았는데
20년전에도 침수 했었다
일본처럼 해외에 땅을 많이 사놔야 할텐데 과연 그렇게 할런지.............
석유 고갈이 먼저 되는거 아님?
쓸데 없는 침수걱정 ㄴㄴ
정치 +토건+환경단체
콜라보 준비 언론 판 까는거?
20년전 인구폭등 물부족 난리친거
뭐하나 맞춘게 있음?
한반도도 위험해요 3면이 바다이니.....여기가 가라앉으면 저기서 솟아올라요
이주하면 soc 성장률 뻥튀기
대도시 하나 더 생기네 부럽
그래서 일본은 언제 물에 잠기냐?
왜그러냐? 일본에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사는데 그사람들 생각은 안하냐?
오션뷰가 오션화 되겠네요.
옛날에 가보고 너무이뻐서 신혼여행으로 또 가고싶었는데.. 힝
인천공항이 잠기는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이해가 안되네요
오래전 육지였던곳이 바다 아래 도시 그걸 우리시대에도 이제 시작 결국 고지대가 새로운 도시로 변할것 근데 이게 빨라도 100년이후이니 지금사는 세대는 아무리 떠들어도 남일.....
걱정하지 말고 침수가능지역에는 땅팔아라 그리고 지대가 높은 지역으로 땅을 사둬야지
베니스. 추억속 수상택시 곤돌라
다리밑으로 지나기기도 했는데 해수면 높아지면 다리 위로 다니는거 아닐까
"예전에는 물 속의 저 다리 아래로 곤돌라가 지나가곤 했답니다" 라고 관광안내원이 설명하는 상상함
😢
환경 지키자고 헛소리하는 것보다 사람한명 없앨때마다 탄소발생량, 쓰레기 생산량, 평생 환경운동 한것보다 효율적임
이탈리아까지 가셨구만요.. 여기 동해안 등명낙하사도 모래언덕을 다시 공사중인데..
예년보단 훨씬 오른상태라
인간은 자기입에 흙탕물이 들어오기전에는 남의일로 여긴다
자연재해는 많이모여산다고 결코 봐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