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кие Вы всё красивые, улыбчивые!!! Приятно Вами любоваться, прекрасная улыбка, ю счастливые лица!!! Прекрасная девушка, общение всё прекрасно!!! Одно НИЧЕГО НЕ ПОНИМАЮ, НЕТ РУССКОГО ПЕРЕВОДА!!! ВСЁ РАВНО ОЧЕНЬ ПРИЯТНО ВАС ВИДЕТЬ МОЛОДЫХ, КРАСИВЫХ, ВЛЮБЛЁННЫХ!!! С ЛЮБОВЬЮ К ВАМ ИЗ МОСКВЫ!!! СПАСИБО!!!
Growing up in a religious country it was hard for me to explore my sexuality, gay people were considered to be sinful and taboo and I never wanted my family and friends to also look at me that way. I kept my feelings hidden and suppressed as I was anxious to confront them head on. It wasn't until middle school when I was exposed to different contents on the internet, I first came to know what the lgbtq+ community was and learned I wasn't alone in what I was feeling. I am 18 now and have still yet to find the time where I am ready to come out and fully live as myself. But it is thanks to creators like you taiki and noah that help people find comfort and assurance that me and others aren't alone in this, thank u.
For a heterosexual like me - - an 85-year-old grandmother with two gay grandchildren - - hearing your experiences, not theoretical ideas, is very enlightening, and helps me understand my grandchildren more thoroughly.
@@JD-qx3lb Lov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and I absolutely cannot imagine rejecting a person because of how they are born. I love my grandchildren, and blessedly they love me and return.
솔직히 카요님 예전에 나온 영상에서 처음 봤을 때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어요. 그냥 엄청 예쁜 일본 여자모델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마냥 잘 웃으시고 밝은 생각만하면서 사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말 하시는 거 들어보니까 여러 생각을 많이 하시고 속이 깊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스트레이트지만 오늘 세분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얻어가는게 많았어요.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이성애자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돼요. 여러 미디어에서 성소수자분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이런 이미지구나 라고 편협하게 생각해왔었는데 카요님 말 들어보니까 역시 함부러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솔직히 부끄럽지만 몇년전만 해도 전 성소수자 분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던 사람이였어요. 대학교 1학년 때 친구들하고 건대에서 밤 늦게까지 놀다가 스킨쉽하고있는 게이분들을 직접 보게되고 그 이후에 뭔가 궁금해서 유투브에 검색하게 됐었어요. 왜 이 사람들은 게이가 된걸까라는 지금 보면 바보 같은 생각으로 서치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우연히 게이로 태어난 소년의 힘든 일상을 담은 단편 영화, 반대로 이성애자가 성소수자가 되는 세상을 담은 단편 영화를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됐어요. 그런 영상들을 보고 내가 정말 무례했구나 싶었고 왠지 모르게 죄송하기도 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미디어 교육이 이성애자들에도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이런 교육들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재밌고 꽤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에 필수항목으로 정체성의 다양성을 꼭 넣어야한다고 생각하게하는 영상이에요. 어른이 된 제가 지금와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 유난히 여성스럽고 여자친구들과 다니던 친구는 성인이 된 지금 트렌스젠더가 돼 있을거 같고, 중학생때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용기있게 제 친구한테 고백한 여학생은 지금쯤 좋은 파트너를 만나 예쁜사랑을 하고 있을거 같거든요. 성인이 되고 학교가 아닌 큰 사회에 몸을 담고 살면서 내 시각이 넓어지니 그제야 어릴때 보였던 친구들이 다르게 생각이 되니까.. 그땐 저도 어려서 그저 남자애가 되게 여자같다 , 여잔데 같은여자한테 고백을 하네? 라며 그냥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갔던거 같은데 (내 일이 아니니까) 머리가 커진 지금 돌아보니 절대 쉬운 일이 아니였다는걸 이제야 깨닫는거죠. 그땐 나자신이 크기 바쁜 시기였기도하고 솔직히 그런거에 대해 교육이나 설명을 받은적도 없었으니까.. 커서 나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된 지금에서야 그때 그친구들의 외로움과 힘듦이 생각나고 너무 늦었네라고 생각되면서 지금이라도 자라는 새싹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교육과정에서 정립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래봐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는 평범한 신인류들을 보이지않는거 마냥 숨길게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화합해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고 응원해봅니다.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오늘 영상 너무 너무 좋아요🥺 사실 콜라보라길래 좀 더 신나는 컨셉을 생각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할줄은 몰랐어요 세분 이야기 들으면서 이것저것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됐어요 카요님 되게 공감도 잘해주시고 이야기 너무 잘 들어주셔서 완전 힐링 조합이네요... 노아님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내가 이상해 내가 잘못이야 하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오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브랜드라든가 유행에 크게 관심이 없고 유행하면 꼭 다 해야해? 난 안할래 하는 청개구리 타입인데 중학교를 올라가니까 다들 나이키 신발이다 아디다스다 뭐다 이야기를 하는데 전 그걸 꼭 입고 신어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고 그냥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게 또래 친구들 사이에선 뭔데 혼자만 어른스러운척 하냐 싶어서 재수없게 보였었나 싶어요 그래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 때문에 내가 이상하구나 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되게 오래 괴로웠었어요 근데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고 사회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보니 내가 굳이 잘보이려 맞추고 애쓰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분명 누구에게나 최소 한명쯤 그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과의 만남이 바뀔 계기를 주고 세상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거겠죠? 그래서 노아님이 고등학생때 만난 친구분도 그렇고 타이키님이 도쿄와서 느꼈던 기분도 그렇고 어느 정도는 공감이 돼요ㅎㅎㅎ 두 분 얘기하는데 남자답다 여자답다 이런 말이 많이 나왔는데 동아시아가 유독 그런게 심한것 같아요 스테레오 타입을 만들고 거기서 어긋나면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게다가 소수자라면 소수자인걸 알리는 순간 그 사람이 행동하는 모든걸 소수자는 그렇구나 하고 쉽게 일반화 해버리고 그래서 더 내 행동을 검열하게 되고.... 모두가 모두를 어떤 하나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 사람으로 봐주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어쩔 수 없는 어른이라 조심한다 해도 알게모르게 편견 어린 시선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될 때가 있어서 참.. 어렵네요ㅠ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다른 의미로 되게 마음이 힐링되고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최고👍👍 이제 당장 카요님 채널에 1편 보러 달려갑니다🏃♀️🏃♀️🏃♀️
타이키노아 채널을 구독하고 계신 구독자님. 혹시나 제 댓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에 카요님, 타이키님, 노아님 세 분과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계시거나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지실 땐 적어도 이 채널의 구독자 수만큼의 사람들은 당신을 이해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카요님, 세상에… 넘나 예쁘시다😍 노아님께는 죄송하지만, 오늘 미모 원탑은 카요님께 양보하셔야겠어요😏 오늘 영상은 세 분과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을지 모르는 구독자분들께 많은 힘이 될 수 있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에 저까지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ㅠㅠㅠ진짜 오늘도 너무 좋은 말을 들은거같아요!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진달까 ㅎㅎ 진짜 언젠가 사람들이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앞에있는 사람 그대로를 경험하고 판단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카요님 다른영상에도 나오셨던거 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이쁨 ㅜㅠ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
watching how have both of you came out gave me a sense of comfort. especially when you guys talked about the moment when you truly found yourself. this episode is really meaningful!
well that was very refreshing to watch. For me, i suspected i was Bi a long time ago around 17 but i never had the courage to admit it. then i met a girl at my work and i just fell for her. she was gay and we had that special bound she helped me accept who i am today. and what you said is right when you find people who love you for who you truly are then you have that turning point in your life and you feel amazing. thank you for sharing you stories with us.
잘봤습니다 많은생각을하게 하네요 저또한 편견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되고 사람끼리의 사랑인데 남자 여자가 중요한게 아닌걸 알았어요 이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편견이 바뀔거란 생각은 안들어요 일부분은 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겠죠 남의시선이 문제인가요 두분진실된 사랑을보면 다들 느끼지않을까요 그렇지않은사람도있겠지만 주변 아니 전세계 사람들의 응원해주는 사람이이렇게 많잖아요 힘내시고 겉으로 강한척 안하셔도 노야님의 순수한부분이. 많다는걸 느꼇어요 아 ~~~한국에서도 bl웹드라마 시맨틱에러라고 큰사랑받고있어요 항상 힘내시길 그리고 머리 길으시지 마세요ㅠㅠ
I grew up in a very religious family, so their beliefs were rooted in me. I had a hard time trying to accept who I am, I hated myself. At 12, I realized that I was different but I hid it in the depths of my heart, around 16 or 17 I finally accepted me. Today, I'm 20, I'm a pansexual and nonbinary person but I'm still dealing with some stuffs. I hope one day I can really achieve the light in the end of the tunnel.
I realized that I was bisexual when I was in high school. Back then, I knew that as much as I am attracted to women, I was also attracted to other genders. I was bullied because the way I looked, the way I talked, the way they perceived me and they even said things that weren't true about me and even saying things that are transphobic even though I am cis man yet it's very harmful towards trans individuals. I came out as Bi to my friends and followers on Instagram yet I haven't came out to my family because I fear of being shunned. To this day, I am proud of who I am and I will stand alongside other people who are LGBTQ+. Plus it was great to see Kayo in y'alls video because she is awesome. All three of y'all are beautiful and kind. Cheers to y'all. 😊💙💜💗
Taiki is truly a beautiful person inside and out. Externally he usually has a very cold expression, but we all know by now that he has a big heart. He's a deeply sensitive, loving guy. I truly adore taiki. Taiki, never change. I hope you always know you are loved. While watching this video and others before I always notice how Noah is looking at taiki when taiki gets vulnerable. When taiki is talking about any struggle in his life, Noah really looks like he's ready to wrap taiki in his arms. Noah wants to protect taiki. It's clear that their love for each other runs deep, and it's beautiful to see. I watch a lot of couple vlogs and too often I usually see one of them throwing the other "under the bus" (making them look bad basically). Taiki and Noah have their moments, but they are the only couple I've seen that respect each other majority of the time. I even see Noah sticking up for taiki if taiki says something bad about himself. You guys warm my heart with your positive content, and it's apparent by some of the comments that you are also making a difference. I hope my words can be encouraging if either of you ever doubt yourselves. As long as your hearts are in the right place you can be sure that everything will eventually work out for the best. You guys work so hard. I appreciate you. Fighting! ✊ P.S. Kayo is so beautiful!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여자가, 남자가, 아니라 너이기 때문이다~ 그걸 깨달고 이해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흘러 보냈네요~ 저와같은 부모세대가 좀 더 빨리 이해하고 시야를 넓혔더라면... 혼자 힘들고 외로워하는 우리아이들이 학창생활을 좀 더 행복하게 보낼수 있었겠죠? 부모가 바뀌어야 자식들도 바뀝니다 왕따시키는 문화도 그 부모에게 배웠고 몇평에 사는 친구냐도 그 부모하는 말 따라하면서 배운거죠... 늦긴했지만 이 나이에 bl도 즐겨보고 여러분 영상도 보면서 삶에 대한 시야도 넓어져서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bl보다가 남편한테 걸렸는데 오히려 큰소리 쳤어요~ 그게 어때서!!! 사랑하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금방 지나가요~ 모두 행복해지세요♡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As an educator, I see the real need to teach acceptance for diversity and LGBTQ students. Educational systems everywhere need to provide greater protections and supports for these students' mental health and safety.
Thank you for sharing this wonderful video. This gives your fans a realistic look at your journeys on your sexuality. This was very educational and inspirational to me,because I look at my journey and how it was difficult and painful to endure. After the initial rejection from my parents I left the family dynamic and work on my own life. I got involved with AIDS epidemic as a testing counselor and devoted my time helping those whose life was challenging because of rejection. It created a sense of belonging and comfort in supporting the LGBTQ COMMUNITY. I applaud your tenacity and dedication to share your life’s journey with us. 🥰❤️🏳️🌈🙋♂️
こんな素敵なチャンネルで言うこと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私は幼い頃、兄から性的虐待を受けていました。男性は皆怖いものだと思って育ってきました。でも、タイキさんのような穏やかで優しい男性もいるんだって知ることが出来て、とても安心しました。自分のセクシュアリティはなんなのかまだ分からないけれど、人としてタイキさんたちが大好きなことは明白です
Какие Вы всё красивые, улыбчивые!!! Приятно Вами любоваться, прекрасная улыбка, ю счастливые лица!!! Прекрасная девушка, общение всё прекрасно!!! Одно НИЧЕГО НЕ ПОНИМАЮ, НЕТ РУССКОГО ПЕРЕВОДА!!! ВСЁ РАВНО ОЧЕНЬ ПРИЯТНО ВАС ВИДЕТЬ МОЛОДЫХ, КРАСИВЫХ, ВЛЮБЛЁННЫХ!!! С ЛЮБОВЬЮ К ВАМ ИЗ МОСКВЫ!!! СПАСИБО!!!
Growing up in a religious country it was hard for me to explore my sexuality, gay people were considered to be sinful and taboo and I never wanted my family and friends to also look at me that way. I kept my feelings hidden and suppressed as I was anxious to confront them head on. It wasn't until middle school when I was exposed to different contents on the internet, I first came to know what the lgbtq+ community was and learned I wasn't alone in what I was feeling. I am 18 now and have still yet to find the time where I am ready to come out and fully live as myself. But it is thanks to creators like you taiki and noah that help people find comfort and assurance that me and others aren't alone in this, thank u.
I hope you can live freely as you are.
For a heterosexual like me - - an 85-year-old grandmother with two gay grandchildren - - hearing your experiences, not theoretical ideas, is very enlightening, and helps me understand my grandchildren more thoroughly.
Bless you Shelley
Thank you for having a beautiful view of life 🙏🏼❤️
@@JD-qx3lb
Lov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and I absolutely cannot imagine rejecting a person because of how they are born. I love my grandchildren, and blessedly they love me and return.
솔직히 카요님 예전에 나온 영상에서 처음 봤을 때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어요. 그냥 엄청 예쁜 일본 여자모델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마냥 잘 웃으시고 밝은 생각만하면서 사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말 하시는 거 들어보니까 여러 생각을 많이 하시고 속이 깊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스트레이트지만 오늘 세분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얻어가는게 많았어요.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이성애자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돼요. 여러 미디어에서 성소수자분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색안경을 끼고 이런 이미지구나 라고 편협하게 생각해왔었는데 카요님 말 들어보니까 역시 함부러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솔직히 부끄럽지만 몇년전만 해도 전 성소수자 분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던 사람이였어요. 대학교 1학년 때 친구들하고 건대에서 밤 늦게까지 놀다가 스킨쉽하고있는 게이분들을 직접 보게되고 그 이후에 뭔가 궁금해서 유투브에 검색하게 됐었어요. 왜 이 사람들은 게이가 된걸까라는 지금 보면 바보 같은 생각으로 서치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우연히 게이로 태어난 소년의 힘든 일상을 담은 단편 영화, 반대로 이성애자가 성소수자가 되는 세상을 담은 단편 영화를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됐어요.
그런 영상들을 보고 내가 정말 무례했구나 싶었고 왠지 모르게 죄송하기도 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미디어 교육이 이성애자들에도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이런 교육들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재밌고 꽤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私は自分をカテゴライズされるのが嫌いで（特に性別）浮いていました💦未だによくわからないけどTaikiくんNoahくんの動画見始めてから私は私という考えに至ります✨
すごい楽しかった。っていうか勉強になった。
私はストレートの女子ですが、LGBTQ＋の方々が自分のセクシャリィティに悩み、そこから自分を受け入れて飛躍していく過程って、自分に自信が持てない、今の世の中を生きづらい人たち全般が参考に出来ることなんじゃないかといつも思う。
セクシャリティの部分ではマジョリティの私だって、トピックが変われば「変わってるね」とか「やばくない？」とか言われること多々あるもの。
世の中は誰だって視点を変えれば多数派にも少数派にもなりうる。少数派を攻撃してる人たちだって、いつ自分が逆の立場になるかわからない。
優しさって相手の立場になって考える、つまり想像力を働かせることだと思う。LGBTQ＋の人たちに限らず、「自分がもし当事者だったら？」っていう想像力は社会全体を平和にする温かいミルクみたいなもの。逆に少数派だからと言って無視したり攻撃したりするのは世の中を冷たく塩辛くさせて、結局は自分自身もしょっぱい思いをしなきゃならなくなる。
今回の動画を見て、私は改めてそう感じ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後も応援しています。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에 필수항목으로 정체성의 다양성을 꼭 넣어야한다고 생각하게하는 영상이에요. 어른이 된 제가 지금와 생각해보면 초등학생때 유난히 여성스럽고 여자친구들과 다니던 친구는 성인이 된 지금 트렌스젠더가 돼 있을거 같고, 중학생때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용기있게 제 친구한테 고백한 여학생은 지금쯤 좋은 파트너를 만나 예쁜사랑을 하고 있을거 같거든요. 성인이 되고 학교가 아닌 큰 사회에 몸을 담고 살면서 내 시각이 넓어지니 그제야 어릴때 보였던 친구들이 다르게 생각이 되니까.. 그땐 저도 어려서 그저 남자애가 되게 여자같다 , 여잔데 같은여자한테 고백을 하네? 라며 그냥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어갔던거 같은데 (내 일이 아니니까) 머리가 커진 지금 돌아보니 절대 쉬운 일이 아니였다는걸 이제야 깨닫는거죠. 그땐 나자신이 크기 바쁜 시기였기도하고 솔직히 그런거에 대해 교육이나 설명을 받은적도 없었으니까.. 커서 나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된 지금에서야 그때 그친구들의 외로움과 힘듦이 생각나고 너무 늦었네라고 생각되면서 지금이라도 자라는 새싹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교육과정에서 정립시켜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래봐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는 평범한 신인류들을 보이지않는거 마냥 숨길게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화합해 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고 응원해봅니다.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오늘 영상 너무 너무 좋아요🥺 사실 콜라보라길래 좀 더 신나는 컨셉을 생각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할줄은 몰랐어요 세분 이야기 들으면서 이것저것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됐어요 카요님 되게 공감도 잘해주시고 이야기 너무 잘 들어주셔서 완전 힐링 조합이네요...
노아님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내가 이상해 내가 잘못이야 하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오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브랜드라든가 유행에 크게 관심이 없고 유행하면 꼭 다 해야해? 난 안할래 하는 청개구리 타입인데 중학교를 올라가니까 다들 나이키 신발이다 아디다스다 뭐다 이야기를 하는데 전 그걸 꼭 입고 신어야 할 이유도 잘 모르겠고 그냥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게 또래 친구들 사이에선 뭔데 혼자만 어른스러운척 하냐 싶어서 재수없게 보였었나 싶어요 그래서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 때문에 내가 이상하구나 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되게 오래 괴로웠었어요 근데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고 사회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보니 내가 굳이 잘보이려 맞추고 애쓰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분명 누구에게나 최소 한명쯤 그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과의 만남이 바뀔 계기를 주고 세상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거겠죠? 그래서 노아님이 고등학생때 만난 친구분도 그렇고 타이키님이 도쿄와서 느꼈던 기분도 그렇고 어느 정도는 공감이 돼요ㅎㅎㅎ
두 분 얘기하는데 남자답다 여자답다 이런 말이 많이 나왔는데 동아시아가 유독 그런게 심한것 같아요 스테레오 타입을 만들고 거기서 어긋나면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게다가 소수자라면 소수자인걸 알리는 순간 그 사람이 행동하는 모든걸 소수자는 그렇구나 하고 쉽게 일반화 해버리고 그래서 더 내 행동을 검열하게 되고.... 모두가 모두를 어떤 하나로 정의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 사람으로 봐주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어쩔 수 없는 어른이라 조심한다 해도 알게모르게 편견 어린 시선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될 때가 있어서 참.. 어렵네요ㅠ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다른 의미로 되게 마음이 힐링되고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최고👍👍 이제 당장 카요님 채널에 1편 보러 달려갑니다🏃♀️🏃♀️🏃♀️
｢私達、新人類｣最高ですね( *´艸)クィアなのでめっちゃ共感できました。
私は去年まで高校生でした。自分の高校はセクシャルマイノリティを笑うような空気は一切なかったし数人の友人にはカムアウトしてましたが、完全にオープンにはできませんでした。やっぱり学生時代の雰囲気より、今まで育ってきた環境の方が自分のセクシュアリティやジェンダーアイデンティティを認めてあげられる要因になりやすいと思います。絵本の中にゲイが普通に出てくる、とか幼稚園生の男の子がスカートの衣装を選ぶことも普通、とかそういう時代になって欲しいです。
テレビの中のネタじゃない、こういうコンテンツが身近にあることがとても嬉しいです！
素敵なお話に引き込まれて、もっと聞きたくなりました✨またインスタライブ等でもコラボしてください❤️🔥
私はタイキくんとノアくんに出会ってから、より視野が広がって新しい発見が多くあります。キッカケを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カヨさんのトークもとても好きです✨
相談にのってほしくなりました🌝
自分の人生しか生きられないから、ひとりひとりが自分の心に素直に、相手を思いやりながら、心地よく生きていきたいですね🌞✨！！！
そして、今回もビンさんの編集が本当に素敵です❤️🔥😻！！！！！！ビンさんの動画編集見てると、画像だけじゃ伝わりきれない、"皆さんの良い所"がすごく伝わってきて、動画を見るたびに魅力を感じています✨✨
※長文でごめんなさい！🙇♀️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집중해서 봐버렸다...
신인류... 역시 뭐든 한 끝 차이인거임...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ㅜㅜ 이런 콘텐츠 너무 좋네유ㅜㅜ
私も個人的にとても自分に自信が持てないタイプの人だったのですが、タイキさんやノアくんと出会ってから、世界中のいろいろな物事に触れる機会を持つことができてそれが楽しくて、かよさんが言っていたように少しでも「自分が自分の味方になれるようになった」気がします。自分だけの価値観にとらわれず、視野を広げることの大切さを教えてくれたのは2人です☺️🌈
타이키노아 채널을 구독하고 계신 구독자님.
혹시나 제 댓글을 읽고 계시는 분 중에 카요님, 타이키님, 노아님 세 분과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계시거나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지실 땐 적어도 이 채널의 구독자 수만큼의 사람들은 당신을 이해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카요님, 세상에… 넘나 예쁘시다😍
노아님께는 죄송하지만, 오늘 미모 원탑은 카요님께 양보하셔야겠어요😏
오늘 영상은 세 분과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있을지 모르는 구독자분들께 많은 힘이 될 수 있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에 저까지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自己受容って誰にとっても必要なことですね☺️
私はTaikiさんやNoahさん、かよちゃんをもっともっと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いたいな。
こんな素晴らしい人達ががいるのよ〜って知ってもらいたいな。
それがLGBTQ+への理解が深まる一歩になるし、何も特別じゃないんだよって知ってもらう機会になる気がします。
そして、悩める若者にも勇気を与えられるはずです！
前半タイキが置物になってたw
今凄くいい時代だよね。昔の人は死ぬまで生きにくい時代だったはず。
3人みたいに発信してくれる人って大切だと思ったよ
胸の奥に響く動画でした。結局は自分の幸せって自分でしか見つけられないですからね。そう捉えたNOAHちゃんの芯の強さがまた内から湧く美しさに繋がるのかもと思いました。人が人を愛してるだけという単純で当たり前な事なので、早くL〜とかという枠なんか無くなればいいと思います。
카요님 타이키님 노아님 용기내서 어려운 얘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この3人の組み合わせ好き〜！！かよちゃんお話進め上手！！幼少期の話聞けてすっごいうれしいです😆
ㅠㅠㅠ진짜 오늘도
너무 좋은 말을 들은거같아요!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진달까 ㅎㅎ
진짜 언젠가 사람들이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앞에있는 사람 그대로를 경험하고 판단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카요님 다른영상에도 나오셨던거 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이쁨 ㅜㅠ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
진정한나를찾고
나답게사는것은
얼마나아름다운일인가.
세사람은이미충분히아름답습니다.
이들의앞날을축복하고,
좋은일들만가득한행복의나날들이길바래요.
여성,남성 외 또 다른 성이 존재하는 다양성에 인정하고 인정받는 세상이 되기를~응원합니다
watching how have both of you came out gave me a sense of comfort. especially when you guys talked about the moment when you truly found yourself. this episode is really meaningful!
私はフィリピンのハーフで親戚にたくさんゲイもオカマもレズもいます〜〜
だから全然偏見？なにそれ？って感じ〜〜
みんな同じ人間じゃんね〜〜💓💓
well that was very refreshing to watch. For me, i suspected i was Bi a long time ago around 17 but i never had the courage to admit it. then i met a girl at my work and i just fell for her. she was gay and we had that special bound she helped me accept who i am today. and what you said is right when you find people who love you for who you truly are then you have that turning point in your life and you feel amazing. thank you for sharing you stories with us.
잘봤습니다 많은생각을하게 하네요 저또한 편견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되고 사람끼리의 사랑인데 남자 여자가 중요한게 아닌걸 알았어요
이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편견이 바뀔거란 생각은 안들어요 일부분은 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겠죠 남의시선이 문제인가요 두분진실된 사랑을보면 다들 느끼지않을까요 그렇지않은사람도있겠지만 주변 아니 전세계 사람들의 응원해주는 사람이이렇게 많잖아요 힘내시고 겉으로 강한척 안하셔도 노야님의 순수한부분이. 많다는걸 느꼇어요
아 ~~~한국에서도 bl웹드라마 시맨틱에러라고 큰사랑받고있어요
항상 힘내시길 그리고 머리 길으시지 마세요ㅠㅠ
佐藤かよさん相変わらずお綺麗ですね😳❣️初めて、TVでみたときは衝撃でしたよ🥺ほんまに笑
私は今のところ笑、女に生まれて男が好きで、LGBTQの方の本当の気持ちとかは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でも理解が深まったというか。十人十色って、言葉好きなんですけど、さらに好きになりました🌈悩んでる子が見たらきっと勇気をもらえるんだろうなー😊
I would love to hear and see Been’s story and childhood pictures too!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ies!
お二人の幼少期のお話しを聞きたいと以前、LIVE配信でコメントをして読んで頂けたので今回の動画は嬉しい限りです。トランスジェンダーの友人やまだカミングアウト出来てない知り合いも居るかも知れません。自身の言動に気を付けていこうと感じました。今悩んで居る人達の希望を持てる発言に心が届きますように……
I grew up in a very religious family, so their beliefs were rooted in me. I had a hard time trying to accept who I am, I hated myself. At 12, I realized that I was different but I hid it in the depths of my heart, around 16 or 17 I finally accepted me. Today, I'm 20, I'm a pansexual and nonbinary person but I'm still dealing with some stuffs. I hope one day I can really achieve the light in the end of the tunnel.
いつも楽しく動画みてます☺︎
学生時代、友達や親に好かれ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と思って必死できつかった頃を思い出しました。
ここ数年、自分を理解してくれる友達と出会えて、とても楽しくなりました。
友達に自己肯定感を高くした方がいいと言われてどうやったらいいのか悩んでましたが、自分もこれからいろんな人に会って自信をつけられたら、、と希望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For the sake of humanity we need to respect each other💕💕💕🌈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My Japanese is not good yet, I'm also transgender and I really look up to Kayo🥰
Omg , you guys pictures are being featured in one of the Japanese Drama called 'He's expecting' ❤️🥰🥰💞
이번 영상으로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으로 용기를 참 많이 얻어 가네요! 신인류에 무릎이 탁!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틀리게 바라보지 않는 세상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I realized that I was bisexual when I was in high school. Back then, I knew that as much as I am attracted to women, I was also attracted to other genders. I was bullied because the way I looked, the way I talked, the way they perceived me and they even said things that weren't true about me and even saying things that are transphobic even though I am cis man yet it's very harmful towards trans individuals. I came out as Bi to my friends and followers on Instagram yet I haven't came out to my family because I fear of being shunned. To this day, I am proud of who I am and I will stand alongside other people who are LGBTQ+. Plus it was great to see Kayo in y'alls video because she is awesome. All three of y'all are beautiful and kind. Cheers to y'all. 😊💙💜💗
Taiki is truly a beautiful person inside and out. Externally he usually has a very cold expression, but we all know by now that he has a big heart. He's a deeply sensitive, loving guy. I truly adore taiki. Taiki, never change. I hope you always know you are loved.
While watching this video and others before I always notice how Noah is looking at taiki when taiki gets vulnerable. When taiki is talking about any struggle in his life, Noah really looks like he's ready to wrap taiki in his arms. Noah wants to protect taiki. It's clear that their love for each other runs deep, and it's beautiful to see.
I watch a lot of couple vlogs and too often I usually see one of them throwing the other "under the bus" (making them look bad basically). Taiki and Noah have their moments, but they are the only couple I've seen that respect each other majority of the time. I even see Noah sticking up for taiki if taiki says something bad about himself.
You guys warm my heart with your positive content, and it's apparent by some of the comments that you are also making a difference. I hope my words can be encouraging if either of you ever doubt yourselves. As long as your hearts are in the right place you can be sure that everything will eventually work out for the best. You guys work so hard. I appreciate you. Fighting! ✊
P.S. Kayo is so beautiful!
3人のお話を聞いて 視野が広がりました。特別な人ではない わたし達と変わらない 普通なんです。あなたが幸せ なら私も幸せ に尽きますね❣️💪
선 리플 후 감상❤
보고 왔어요!!
저에게도
위안이 되고 용기가 생기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ㅠㅠ
고마워요!!
今回は佐藤かよさんと３人のトークとてもよかったです！それぞれの今まで経験してきた事、思っていた事など聞けて嬉しかったです。😃私の息子の仲良しのお友達グループにもトランスジェンダーの女の子がいますが、息子も他の男友達も全くそういう事はきにしていなくて、その女の子とはとっても仲良しのお友達です✨息子もそんなの関係ないじゃんと言っていて、凄く感動しました✨｢みんな違ってみんないい｣ですね😃
素敵なお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昨日偶然タイキさんのインスタを拝見させて、今日二人の動画を最初からずっと観てたら新しい動画アップされてすごく嬉しい😃🎶
I also thought that Taiki is the type of men that would have a lot of male friends in the school 😅 but it's actually Hantai!!!
와~~ 시간이 짧다 느껴질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노아씨 머리길러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여자가, 남자가, 아니라 너이기 때문이다~
그걸 깨달고 이해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흘러 보냈네요~ 저와같은 부모세대가 좀 더 빨리 이해하고 시야를 넓혔더라면... 혼자 힘들고 외로워하는 우리아이들이 학창생활을 좀 더 행복하게 보낼수 있었겠죠?
부모가 바뀌어야 자식들도 바뀝니다
왕따시키는 문화도 그 부모에게 배웠고 몇평에 사는 친구냐도 그 부모하는 말 따라하면서 배운거죠...
늦긴했지만 이 나이에 bl도 즐겨보고 여러분 영상도 보면서 삶에 대한 시야도 넓어져서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bl보다가 남편한테 걸렸는데 오히려 큰소리 쳤어요~ 그게 어때서!!!
사랑하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금방 지나가요~ 모두 행복해지세요♡
I loved hearing your 3 life stories! I wish we could have heard from Been, too!
오늘 처음 알게 되어서 첫영상부터 정주행중입니다,, 영상이 길어서 너무 좋네요ㅎㅎ 무엇보다 형님들 모두 비주얼이 호달달하십니다🫢 일본에서의 동성결혼이 합법화 돼서 얼른 결혼하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I’m not gay or trans but I found this just lovely and caring. Thanks to you all. ❤️💕❤️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As an educator, I see the real need to teach acceptance for diversity and LGBTQ students. Educational systems everywhere need to provide greater protections and supports for these students' mental health and safety.
Just wanted to let Kayo know that she is my idol💗
If they combine their child photo together they'll get their future child photo lol
기다렸어요 콜라보 방송❤
Im hetero,but accepting you all for who you are,i admire you for beiïng yourself!
And i love Noah's nails!!!:)))
Enjoyed hearing this kind of topic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ies with us🤍
Thank you for sharing this wonderful video. This gives your fans a realistic look at your journeys on your sexuality. This was very educational and inspirational to me,because I look at my journey and how it was difficult and painful to endure. After the initial rejection from my parents I left the family dynamic and work on my own life. I got involved with AIDS epidemic as a testing counselor and devoted my time helping those whose life was challenging because of rejection. It created a sense of belonging and comfort in supporting the LGBTQ COMMUNITY. I applaud your tenacity and dedication to share your life’s journey with us. 🥰❤️🏳️🌈🙋♂️
新人類的要素最高です🤣差別したり嫌がらせしたりする人たちを、半ば蔑みながら(心の中で)日々人生ぶち歩んでます✨もちろん心無い言葉に曝されるとちょっとしんどくなるけど、ま、こちとら先進的な人しか受け付けないので✋ってな感じのバイブスで学校の廊下をランウェイしてます🕺自信持って生きてこ〜❣Happy Pride🌈
素敵な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自分が思うほど、人って､他人を真剣にジロジロ見てないよ。自然体に生きていれば 大丈夫って気がする！
Ciao dall`Italia. Siete deliziosi.
Vi ho ammirato oggi nel drama "kentaro è incinto" nel belissimo schermo pubblicitario per Unibe
Bellissimi!!!!!!
なんか感動しました🥺
The loving way Noah looks at Taiki😍
KAYO POLICE😍😍😍 I love her!!
今のNOahさんから
想像出来ないわ
佐藤かよさん綺麗❤
귀여워어어어
Thank your for making this video! 😊
Such a great conversation + discussion!
I am a work in progress 🥹
誰にでも悩む時期はありますよね。
ましてやいじめの他にジェンダーでいじられるのはダブルで辛い。
それを乗り越えて来た、タイキ、かよ、ノア、他のlgbtの人達は心が強くて優しい人だと思います。
そんなlgbtの人と仲良くなりたくて私は、allyなったけど、きっかけがなくて、コミニュティの場に行っても、もうそれぞれ仲間が出来てて、逆に私1人が浮いてしまった事もあった。
もっとフランクにな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ちなみに…わたし、カヨちゃんと生年月日が一緒なんです❤
かよちゃんのチャンネルから来ました‼️素敵な関係をこれからも続けてください☺️
かよさん麗しい、年々ますますお綺麗で…お三方ずっと眼福です♡内面から出る美しさです！
自分はノンバイナリーなので、なんとなくずーっと上手くかわせてたような気がします！今のオープンになりつつある時代に生まれ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Taikiさん小学生時のジャニーズJr.って嵐やタッキーがいた「8時だJ」世代だと思うんですけど、誰が推しだったか伺いたい😌
タッキーでした🤣🤣🤣
タッキーだったんですね？！お答えいただいて有難うございます😉
노아님은 가끔 공감가는 얘기를 하신다니깐요....화법이 직설적이거나 자신감이 없거나 하는 등의....
와~배우 한소희님이랑 가수 바다님얼굴이살짝씩 보이네요 존예ㅎㅎ
14:08 ここわかる。自分の「女らしさ」と戦いたくて、男らしく頑張る気持ち。今も自分は葛藤、瞑想中です笑
Thanks for sharing this with us stay safe happy healthy and strong together forever love you both God bless and thanks for the engsubs 💖💖💖💖💖💖💖💖💖💖💖💖
이런 주제의 대화는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Taikiさん、Noahさん、カヨさん素敵なお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皆さんがいるおかげで、これからの世界が多様なセクシャリティにもっと理解あるものになる気がします☺️❤
This is so lovely!
혹시 넷플릭스 일드 배경 사진 모델로 나오셨어요? 드라마 보다가 맞는거 같아서 반가워서 댓글남겨봐요 ㅋㅋ
혼자만 보기엔 아까운 영상
Just wanna say that she is really beautiful ❤
Today’s atmosphere is like parents with daughter.
Deep talk ❤️❤️❤️
Cutie Boys
Subscribe recently you guys are really adorable ❤️ worth watching ur videos 💙stay together forever💓
Alguém mais viu eles na série da Netflix ?🥰
❤️💜💙
❤❤❤ Love from Sweden
繁體中文字幕👍🏼
💕
Traduza pra o português 🇧🇷
❤❤❤
💝 💝
I see the rings hehehe
are they engaged?
@@lujzadobrossy3603 I don’t think they are but we can only dream - I’m looking forward to a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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