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 자켓의 용도는 찬바람으로 부터 체온손실을 차단하기 위함으로 보온과 직접 영향이 있습니다. 일반 등산객인 들은 용도와 상관 없이 패션으로 입고 다니지만 암벽타는 전문 등산인은 봄,가을에 암벽 음지에 붙어 있을 경우 부피가 많은 패딩 제품이 아닌 부피가 작아 휴대가 용이한 방풍자켓으로 칼바람으로 부터 체온을 보호 합니다
겨울에 지리산 중산리 코스로 안쉬고 올라가면 땀이 줄줄흐르죠.그래서 좀 추워도 가벼운 플리스자켓 입고 출발하다가 티만 입고 올라가죠.천왕봉에 올라가면 대포바람이 불죠.얼른 바위로 피해서 보온을 하죠.선생님 말씀대로 땀을 적게 흘리는 것이 보온의 방법이죠.우리나라에서는 옷만 잘 갈아입으면 고가의 외제 등산복 필요없습니다.겨울철은 좀 번거롭더라도 여벌의 옷을 준비하고 필요에 따라 입고 벗고를 잘하면 무탈하겠죠.
한눈에 보기 좋아요.
아우터 소개하는 유튜버중에 가장 잘정리해주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풍 자켓의 용도는 찬바람으로 부터 체온손실을 차단하기 위함으로 보온과 직접 영향이 있습니다. 일반 등산객인 들은 용도와 상관 없이 패션으로 입고 다니지만 암벽타는 전문 등산인은 봄,가을에 암벽 음지에 붙어 있을 경우 부피가 많은 패딩 제품이 아닌 부피가 작아 휴대가 용이한 방풍자켓으로 칼바람으로 부터 체온을 보호 합니다
우와~ 일목요연하네요 사진 까지 연결되어서 더 이해가 됩니다
소프트 쉘도 아우터 카테고리에 넣어야 합니다.
물론 극한에서는 미드레이어로 쓰이긴 하지만
아우터로 개발된 자켓입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소프트쉘도 쉘자켓입니다
👍👍👍
알기쉬운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와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아니 이렇게 도표까지 정말 자세하네요
과학적인 설명 최고십니다!!!
너무 비싸서. 국내산에 저런거 비싸지 않고 실용적인 국내 제품으로도 등산 잘 다니고 있어요
ㅎㅎ 이분은 아직 저체온 경험이없내요
레이어링의 목적은 체온유지 즉 땀관리 입니다
베이스가 땀이 젖어있음 산의 기온으로 속이얼어버립니다 그럼 피부의 체온을 뺏기죠
이때 어떤 보온자켓을 겹처입은들 갈아입기전까지 계속 체온을 뺏겨 저체온옵니다
보온을 안해서 저체온이오는게아니고 땀때문에 저체온이 온다는걸 알려줘야 레이어링의 기본을 설명하는거죠 보온이 안돼 저체온이온다고 착각하게끔설명하시내요 땀이 속에서얼어서 겉옷은 따뜻해도 땀이얼어 체온을 뺏습니다 극동계산행은 . . .
베이스 미들레이어는 땀배출하는 기능성옷이고 아웃레이어가 쇼쉘 하드쉘 패팅 등이 보온 용입니다 땀배출해야하는 미들레이어가 보온이라고 생각하면 땀관리 자체가 안됩니다 (미들은 당일 날씨에 맞는 두께를 선택 운행중에 본인 체질에 맞게 입는 정도입니다 운동하면 체온이올라가 베이스와 미들 만으로도 운행가능하게되고 그땀관리 쉬운 서늘하고 춥지않고 따뜻하지않는 온도가 유지돼 기능성옷이 제기능을 발휘해땀 이없는 쾌적한 산행이됩니다 이게 레이어링입니다)
주차장에서 부터 서늘하고 따뜻하지않고 춥지않게 아웃레이어까지입고 들머리시작부터는 아웃레이어벗어주면 그온도가 유지됩니다
겨울에 지리산 중산리 코스로 안쉬고 올라가면 땀이 줄줄흐르죠.그래서 좀 추워도 가벼운 플리스자켓 입고 출발하다가 티만 입고 올라가죠.천왕봉에 올라가면 대포바람이 불죠.얼른 바위로 피해서 보온을 하죠.선생님 말씀대로 땀을 적게 흘리는 것이 보온의 방법이죠.우리나라에서는 옷만 잘 갈아입으면 고가의 외제 등산복 필요없습니다.겨울철은 좀 번거롭더라도 여벌의 옷을 준비하고 필요에 따라 입고 벗고를 잘하면 무탈하겠죠.
자세한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역쉬~~👍👍
간만에 배낭 정리나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오들로 제품 알게되어 찾아보니 이 역시 품절이라 구하기 쉽지 않네요 ㅎㅎ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이월상품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곳들이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