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알을 줍다가 처음본 그녀의 얼굴… 심쿵!! 내동생의 친구~ 예쁜 당신 어디갔다가 이제 왔니? ^^* 조영남 최유라씨의 지라시 웃음편지연달아 들어보셔요 배꼽잡는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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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 0:00 홍시아가씨,
    14;27 군자교 그녀,
    29;20 어머니와 도둑,
    44;58 오십만원의 댓가,
    추억에 빠져 볼까요?
    라디오에서 나오던 우리들의 사람사는 이야기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많이 웃고 공감하던 내용을
    모아 모아 들어보셔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힐링하시는 시간 되세요~
    #웃음편지, #지라시, #조영남, #최유라

Комментарии •

  • @음메야-f5u
    @음메야-f5u Год назад +1

    크크크 잼나요
    도발적인 홍시키스 해보고 시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