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하고 늦게 들어오면 집에 있는 다큰 딸자식은 쌀이라도 씻어놓고 남편은 청소기라도 밀어나야 함께사는 가족으로의 의리다. 같이 산다고 가족이 아니다. 서로르루불쌍히 여기고 아끼고 돌봐야 진정한 가족이다. 능력있는 여자가 집에서 저런대우밖에 못받는다는게 씁쓸한 현실이다.
저도 워킹맘인데 대학간 아들이 엄마 저녁 어떻게 해? 하고 문자가 오길래 엄마 곧 퇴근이니 저녁 차려놔라 했어요. 집에 오니 고기굽고 밥상 차려 놨더라구요. 엄마는 종이 아닙다. 아이들도 남편도 가사를 골고루 분담해야지요. 집에 있는 사람이 식사 준비하고 퇴근하는 사람 맞아 줘야지 바쁜 워킹맘들 주부라는 세미타이틀때문에 가사일까지 전담해야 하니 대한민국맘들 등골 빠지겠어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 서로를 아껴줘야지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리는 행복은 사상누각입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가족입니다.
남자가 돈 벌어오는 건 당연하고 일도 안하면서 집안육아는 반반이 기집들발상. 집 하나 장만할 때 혼수 쪼금 챙기고 남자에 기대는 것도 기집들 발상. 연애할 때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더 많이 내야된다는 것도 기집들 발상. 군대는 남자가 원래부터 의무적으로 갔으니까 남자만 가는 게 당연하다는 것도 기집들 발상. 에효 한심스러운^^
양소영이동치미에서 친정엄마 그만오라는 이야기 남편에게 들었다고 했을때 돌아가는엄마 모습을 상상하며 많이 눈물이 났었다 그때 그이후부터 그남편이 궁굼해지더라 얼마나 고매한 사람이길래 그런이야기를 입밖에 낼수있을까? 그리고 양소영이 물 좀 달라는데 얼척은 진짜 저 남자 ㅇㅇ없다
자격지심은 무슨.. 저분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세청 고위간부 하셨던 분임. 1급 공무원 지낸 분 같은데 군으로 치면 3성 장군이나 검사로 치면 검사장급까지 지낸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세청장 직전에서 미끄러져서 그렇지 재벌들도 발 아래로 보고 주무르던 사람이 계속 자격증 가지고 활동만 한다 뿐이지 일개 변호사 외에 별 경력도 없는 아내한테 자격지심을 가질 수 있다는건 상식에서 너무 먼 소리 같네요. 국세청 1급 공무원이면 동시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면서 사회적으로도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런 사람이 무슨 취업제한인가 걸려서 그렇지 취업하면 대기업 최고임원급이나 감사 같은걸로 바로 가는거에요
@@노불-h5k ㅎㅎ 아내 대하는 태도를 다 보고도 자격지심이 상식에서 먼 소리라구요? 그럼 뭔가요? 자격지심이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회적스펙이 우수하다고 아내를 저리 대하는 태도가 자격지심이 아니다....? 그럼 딴 뭔가가 있겠조? 사회적스펙말고. 그리고 저분 스펙은 전혀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스펙이 그정도면 뭐해. 마누라를 저리 대하는데...
@@밀크네일상 음..빡친 분노같은게 느껴지네요. 뭐 그냥 그렇다는 말씀이고 남편 분의 이력이나 경력으로 볼 때 어느 경우라도 변호사 아내에 자격지심을 가질 수 있을만한 위치는 아니다 라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찾아보니 국세청 2인자라는 국세청 차장을 지낸 분이네요. 서울경찰청장, 서울국세청장 같은 사람들이 이분과 같은 급입니다. 국회의원들도 의식하고 조심히 대할 만한 위치였다고 보면 돼요
@@노불-h5k 이것보세요. 사회적 위치가 어떻고 저떻고.. 그것만이 아내에게 자격지심 느끼는 원인이라 생각하는 당신은 아직 어린 학생? 저분 딸? ㅋ 그냥 웃고 갈께요.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 이정도만 하고 갈께요. 님은 부디 남자라면 아내한테 저렇게 몹쓸향동 하지 마시고. 여자라면 부디 저런남편은 거르시길..
딸들도 이기적 돈있으니까 지들 먹고싶은거 시켜먹고 . ...얼른 일어나 아빠가 그모양이면 물을 가져와야지 엄마가 없는게 . 얼마나 서러운데 버릇이 너무 없다 . 저러고 지 잘랐다고 하겠지 남보다 못하네 내가 옆에 있었으면 얼릉 가져다줄건데... 울 엄마 그래서 나만 보면 물고 빨고 했나보네.. 그리운 엄마 ....
양 변호사님 얼굴도 미인이고 성격 좋아 보이시고 열심히 사시는데 사람은 다 가질 수는 없나 봐요 보는 내내 마음이 찡하네요 남편이 엄마한테 하는 거 보고 자녀들은 똑같이 하는 거 같더라고요 미우나 고우나 가족인데 자식 보고 사는게 또 엄마의 자리 이더라고요 우리 부모님 세대도 보면 항상 보따리 싼다고 하면서도 끝내 사지 못하는 걸 보면서 나 자신도 엄마가 되어 보니까 자식을 두고 헤어지기가 참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여자들의 아픔은 비슷한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는 남이 화목한 가정 보면 질투 나고 부럽고 그랬는데 요즘엔 남들이 그렇게 살면 내 자신은 그렇지 못할지라도 내 마음이 기쁘고 또 남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면 마음이 아프고 그렇더라고요 양 변호사님은 직장도 있고 이제 애들도 거의 큰 거 같고 그러니 이제는 가족으로부터 좀 자유함 그게 필요 할 것 같네요
양소영 아줌마 남편은 부인을 무시하는군요. 왜 저런 취급 받으면서 사는지~차라리 이혼하세요. 혼자 고생한다고 알아주지 않아요. 양소영 아주머니 늙어서 골병들어요. 딸들이 이기적이군요.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건 아들,딸 몫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자녀가 부모 고마움을 모르고 부모의 수고를 당연히 여기는게 문제.(자녀를 잘못키운듯 합니다.)자녀가 엄마 마음을 좀더 헤아렸으면 좋겠네요.
@@oseowa 밥도 차렸는데 부탁도 못하나요 가부장적인 아저씨들이 아내를 집안일하고 자기 수발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고쳐야 하는데 물 좀 떠다달라는 말에 집중하다니 ㅋㅋㅋㅋㅋㅋ... 님이 말한 돈 번다고 집안일 안 하고 아내한테 대접 받길 원하는 가부장적인 아저씨가 물 떠다달라고 하는 거랑 저 아내 분이 물 떠다달라고 하는 게 같다고 생각하세요?
@@oseowa ..? 저는 님이 가부장적인 아저씨들이 아내한테 물 떠다달라고 하는 건 고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라는 말을 하셔서 저런 댓글을 단 겁니당 부부 사이에 물 떠다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죠 누가 밥 차리고 누가 돈 벌고 이런 이야기는 물 떠다달라고 하는 거에 영향을 주는 말인가요? 저건 그냥 부탁이잖아요ㅠ 내가 밥 차리고 돈도 버니까 너가 물 떠와 하는 말이 아니라. 그리고 저 아내 분은 갱년기라서 신경 써줘야 하는 시기예요 갱년기인데 밥을 차린다고? 이 말이 왜 나왔겠어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가족인데 배려라고는 없어보이고 서로 한발짝 만이라도 양보하면 좋을거 같은데 소영님 넘 안쓰러워 보여요. 토닥토닥 물론 방송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곤 해도 본인들이 보시고 느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잘못된 부분이 뭔지 모른다면.....아휴
난 다 이상함 물달란 소리에 저리 반응하는 남편도 이상하고 엄마 오기 전에 치킨 먹고 아무것도 안 하는 딸들도 이상 피곤한데 또 굳이 한 상 차려내어 밥 먹는 양변호사도 이상;; 여자들 중에 완벽하게 커리어도 살림 남편 케어까지 하면서 산다 이러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어필하면서 인정받고싶어서 스스로 하인 역할하는 여자타입인건지 다 이상함
양소영 님 저게 연출이 아니고 진짜라면 지금부터 태도를 바꾸셔야 합니다 남편에게 집안일 분담 시키고 아이들도 교육시켜서 집안일을 하게 하세요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닙니다 혼자 다 떠안고 가지 마세요 한 순간에 훅 갑니다 보는 내가 분노가 치밀어 화가 나네요 세상에 종일 일하다 들어온 사람한테 식구들의 저 태도가 뭡니까 도대체!!!
여기서 남편욕하는 여자들아 저런게 꼴뵈기무지싫고 이해가 안되지 그런생각이 들면 결혼하기 힘들거나 결혼해도 바로 이혼녀된다 남자는 뭐 마냥편한줄 알지 물론여자도 힘들지 남자도 힘들고 열개중개 3-4개만 맞아도 그냥사는거여 열개중에 9개 맞는 사람있으면 잘살거같지 ㅋㅋ 배려심.착하고 다갖춘 사람도 살다보면 그게 단점이 되는 시간이 온단다
진짜 어처구니가없네요 아니 변호사님이 뭐가 부족해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사시는지~~🤬 그냥 화가 막~~~~ 나네요 양변호사님 팬이예요 힘내시고.. 이제 와서 바뀌지는 절대로 없을텐데.. 남편깨서는... 현명하신 분이시니까 ... 맘대로 할수없는게 또 가족이라~~~ 암튼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
![[TALK 쏘다] "너 임신 안 했으면 이 결혼 반대했어!" 명절 때마다 시어머니에게 듣는 독한 말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yUO3hqhq5V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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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시는군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빠가 그러니 딸들마저 엄마 귀한줄 모르고
맞벌이 하면서 어찌 앉아 있다가 해주는 밥 받아 먹나? 이해 할수가 없네, 남자가 일찍 왔으면 밥을 해 놔 야지. 여자 몸이 무쇠가 아니다.배려심 없는 남자는 꼴도 보기 싫어ᆢ
@JIN GIN 저 상황 은 밉상 맞음! 외벌이 집에 남편 만 번다면 더군다나 하물며 외벌이라도 나이 들어서도 같이 살아갈 아내 물 한잔 못 떠줄 심성이면.. 으..
@JIN GIN 네이놈!!! 남자욕 쳐멕이려고 작정한거?
저 사람은젊었을때부터 그렇게 생활한 사람이고 젊어서도와주고 거드러줘야 나이먹어서도 하는거에용 보면 몸에 습관이 안잡혔는데 뭘 하겠어요~~~!!
가사도우미 쓰세요
근데대부분이 맞벌이해도 여자가 밥차리는게현실.., ,
남편분 집에서 먼저 쉬고있었잖아요
아내분 퇴근후 바로 저녘준비하며
힘든데 물한잔 편하게 못갔다주나요?
그리고 딸들 아빠가 안떠주면 엄마물떠드려야지ᆢ
카메라앞인데도 저러는데 평소에는알만하네요 다잘하는남자만나긴 어려운건가봐요ㆍ잘난여자도 보통인여자도 남편들이저런사람많은거 같아요ㆍ다맘에드는부부는없나봐요ㆍ그냥참다가 갱년기가되니 슬프고 한심하고 그만살고싶어지고
저도 딸들이 아무도 안 움직이는 거 보고 깜짝 놀랬네요
@@ajpark9818 맞아요 물은 목마른 사람이 떠다먹고 밥은 지가 차려먹어야지 왜 아내한테 몇십년 받아먹나요 맞벌이인데
밥은 누가 차려달라고 했나? 본인이 밥먹고싶어서 차린거고 같이 먹자고 권유해서 같이 먹는거지 뭔 밥차린거 갖고 유세를 떨려그래 그럴거면 차리지마
@@PeterWoo7 ㅋㅋㅋㅋㅋㅋㅋ꼬소하다요
엄마가 일하고 늦게 들어오면 집에 있는 다큰 딸자식은 쌀이라도 씻어놓고 남편은 청소기라도 밀어나야 함께사는 가족으로의 의리다.
같이 산다고 가족이 아니다. 서로르루불쌍히 여기고 아끼고 돌봐야 진정한 가족이다.
능력있는 여자가 집에서 저런대우밖에 못받는다는게 씁쓸한 현실이다.
돈벌고 집안일에
하루종일 일하고오면
밥이라도 해놓고
딸들은 상이라도 차려서
엄마를 도와야지
모든걸 혼자 할려면
진짜 성질나죠
남편분 아이들, 엄마에 대한 태도 180도 바꾸어야. 정상입니다. 아래 댓글들. 구구절절 옳은 말. 귀담아 듣고 변하세요. 어떻게 참고 살았지. 저라면 다 두고 도망갈 것 같아요.
아들이어도 마찬가지고요 너무 다들 이기적인듯
정말ᆢ이래선 안된다. 딸들은 뭐하는겨? 다컸구만ᆢ남편도 저럴수가 ᆢ너무 가부장적 ᆢ으휴ᆢ엄마는 북치고 장구치고 ᆢ저러다 갱년기 오면 죽고싶지ᆢ. 몸이 지쳐 힘들어용
인정받는 남자가 집에서
받는 대접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니 더 못하다는게 맞다.
TV 나오지 마세요.
양 변호사님 가족들.
사랑하는 와이프가 일끝나고와서 저녁까지 모두 준비해줬는데 물떠주는게 그리 어려운일인가? 사고방식하고는..
이남자는이여자한테전혀관심없이같이사는동거인...
@JIN GIN 본인의 결혼생활에 사랑이없다고 모든 10년차부부가 사랑하는 감정이 10프로도 안남았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제 주변에는 아직도 서로 애틋하게 지내시는분들 많으십니다.
물한잔이 문제가 아니라 귀찮게 자질구리한거 시키는게 문제인거지. 시중 드는 느낌이니까. 남자도 마찬가지로 자질구리한건 직접 하는게 맞고
글게요
그냥시나리오예요
제발 발끈하지마세요
엄마 오는 시간 맞춰서
밥 차려주는 가족이 하나라도 있으면
정말 힘날 것 같으네요.
능력있음 혼자사는게 쵝오다
회사 갔다오자마자 밥차려 주는 건 당연할걸로 여기고 물 한잔에 회사 직원이냐는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온 건가 이러니 페미니즘이 생기는거다
물좀 줘.......
이말이 그렇게 놀랄 일 ......???
난 이게 더 놀랍다 🙄
권위의식
남존여비 사상에
쩔어 사는 남편으로 보여져요
그런 남편을 보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하면 양소영님
진짜 슬플거 같아요
사고방식을 바꿔주지 않으면 평생 고생이니
반찬 등 아무것도
준비해 놓지 말고
한 열흘 여행 다녀 오세요
저도 저 남편분의 놀라는 그 표정에 더 놀랐어요
그러게요
남편 표정도 그렇고
남편이 저러면
딸이라도 내가갖고올게ㅡ해야는데
가만히들 있네
@@moon8636 그러게요...딸 둘이 있어도 아무도 신경 안쓰네요 너무 엄마를 아끼거나 대우를 안해줘서 같은 주부로써 안쓰러워요
열등감에 쩔어 감정적인 남자 정말 꼴불견이다. 저런 놈들 회사에서 보면 살기까지 느껴짐.. 저런 남자랑 왜 살까?
저도 워킹맘인데 대학간 아들이 엄마 저녁 어떻게 해? 하고 문자가 오길래 엄마 곧 퇴근이니 저녁 차려놔라 했어요. 집에 오니 고기굽고 밥상 차려 놨더라구요. 엄마는 종이 아닙다. 아이들도 남편도 가사를 골고루 분담해야지요. 집에 있는 사람이 식사 준비하고 퇴근하는 사람 맞아 줘야지 바쁜 워킹맘들 주부라는 세미타이틀때문에 가사일까지 전담해야 하니 대한민국맘들 등골 빠지겠어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 서로를 아껴줘야지 누군가의 희생으로 누리는 행복은 사상누각입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가족입니다.
남편도 딸들도 너무한다!
가정 교육이 필요한집!
남편분 아내에게 너무 권위적이셔요
진정한 상남자는 아내를 섬기 줄 아는 거랍니다ᆢ양변호사님께 따뜻하게 대해주시기를~~~
권위적인분아닙니다
국세청고급관료출신입니다
저집안 엘리트집안이예요
댓글보니까 참
자기 물은 자기가 떠오라는데 뭐가 권위적ㅋㅋㅋㅋ 누가보면 남편이 아내보고 물 떠달라는 줄 알겠어ㅋㅌㅋㅋ
맞벌이 여자가 저녁하는건 당연하고
얻어먹으며 물은 못떠준다 ... 아직 멀었네 구세대여서 긍가
ㅆㅇㅈ
너네는 밥차리면서 물도 정갈하게 세팅해놔라. 요즘 시대가 너무 좋아져서 정신을 못차리네 아주ㅋㅋ 삼일한을 정부에서 시행해야돼
남자가 돈 벌어오는 건 당연하고 일도 안하면서 집안육아는 반반이 기집들발상.
집 하나 장만할 때 혼수 쪼금 챙기고 남자에 기대는 것도 기집들 발상.
연애할 때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더 많이 내야된다는 것도 기집들 발상.
군대는 남자가 원래부터 의무적으로 갔으니까 남자만 가는 게 당연하다는 것도 기집들 발상.
에효 한심스러운^^
@@토리도-s6t 기집들이라니 ... 댁에 집에계신 여자보고도 그런표현쓰나요?
@@커피향기-d6w 이름부터가 참.. 당신같은 가시네한테만 그렇게 말하는디요^^
의무는 싫어하고 권리만 찾으려는 족속
너무 잘하려고
애쓰시지 마시고
밥대신
피자,치킨 먹어도 됩니다.
날마다 먹는밥
하루씩
탄수화물 안먹어도 됩니다.
남편께 섭섭해 하지마시고
편하게 사세요.
변호사일도 바쁘고 힘든데
주부일도
완벽하게 하시려면 힘듭니다.
엄마가 너무 고생하네요. 평소에 너무 가족한테 잘해주시나봐요. 다들 엄마가 일하고 상차리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감사해 하지도 않네요.
요즘 다 그렇게 키우죠뭐.. 오냐오냐 하면서
버릇을 잘못들인게지요
엄마혼자서 고생하면
나중에 골병듬.
지들이 병간호 할건가?
이기적인 것들.
엄마가 슈퍼우먼이냐
엄마도 집에와서 쉬고 싶고
대접받고 싶다.
어릴때 요리같이 하고 딸들이랑 친함이 있어야하지만 여긴 공부만하는 집안같음
아내는 뒷바라지
전체를 봐야겠지만
...
변호사님 외로워보이십니다ㅠ
가족안에 있지만
보듬어 지지않는 ...
제발 대본이길.....딸들은 공감능력이 없는건가 엄마랑 같이 기다렸다 먹지 물한잔 떠주면 뭐 팔이 부러지나
딸들은 공부만하는 딸이라 뒷바라지만 해주면 되나봐요
그르게요 일찍오면 밥도차려놓고해야지요 맞벌인데 당연히해야죠
세상에ㅠㅠㅠㅠ유능한 변호사도 저렇게 사는구나 ㅠㅠㅠ 양소영 변호사님 눈물나오네요 ㅠㅠㅠ
요즘같으면 다 이혼각. 인터넷으로 결혼 현실 다 알아서 결혼을 안하죠 20대30대 초반은~
맞벌이 하는데 아내는 오자 마자 밥 차려야 하고
남편은 물 하나 못 떠다주나?
완전 꼰대 구먼 시대 착오적인 꼰대
니 집구석이나 신경써라 냄비야
@@한남동007 댓글이 참 거시기하네요 틀린말 아니구만
한남동 말 신경쓰지 마요 저도 30살 남잔데 님 말이 맞아요 한남동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한남동007 말 뽄새 하고는ᆢ
맞벌이든 외벌이든 여자배려 인성이들됐네요
오죽하면 죽고싶다는 심정일까
힘내세요
대화가 안되면 이혼이 답이네요
자식들이 성공한 부모덕에 어려움없이 커서 배려심자체가 없네. 엄마가 일하고 늦게들어오면 당연히 밥 해놔라 이것들아..
부인이 진짜 대우 못받고 사네 신기할정도다
충분히 사랑받고살수있는븐이
넘 착한 양변호사님
사랑듬뿍주는 남자에게로~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엄마맘을 헤아릴만한 나이인데 엄마항함 딸들표정과 남변 인정머리하곤....양변호사님이 마이참고 사네
진짜 능력있고 멋진여잔데..집에 들어가면 저렇게 되야된다는게 넘 맘아프다.
힘들게 일하고와서 밥까지 차려야되고
물 좀 달라는 말에 저렇게 정색하고 달려드는 남편이라니...애들 분가하면 이혼이 답이실듯요.
자식들도 넘하네.엄마가 같이먹자고
연락도했는데 기다리지.. 뚱한얼굴로
밥먹고 ,퇴근후 들어와도 내다보지도
않고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함.
치킨 처먹고. 밥맛이 없지
밥처먹으라고. 하니 짜증이나지
내일 아나콘다 울트라 똥싸겠네
팔뚝만한거 😝
서운할듯 하다못해 먼저 먹는다고 얘기라도 해주면 좋겠다
자식이래도 아닌건 아니다 서운하다 기분 안좋다 이런건 표현해야 자기행동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것 같음 ㅎ 전 그래서 울애들한테 그냥 얘기해요 ㅎ 그런건 너 행동이 잘못된거라구요 ㅎ 앞에선 삐지고 궁시렁대고 화내도 지딴에도 생각은 하는지 나중에와서 아까 자기가 미안했다고 얘기 하더라구요 ㅎ 표현은 해야 상대방도 알아요 변호사님 힘내세요 멋진 여성이세요^^
남편이나 아이들이나.....
가정이 아니라 함께 지내는 공동체 단체도 서로 아끼고 챙겨주고 보살펴주는데
혼자 아둥바둥하고 너무 슬퍼요.ㅠㅠ
우울증 오는것 당연하네요.
보살펴줘야하고 받는곳은 없으니...ㅠㅠ
물 좀 주란 말에 눈 부라리는 저 남편 와!!진짜 밥맛이네...평상시 어떨지 선 하네.
방송이라...눈으로 욕하고 있어요ㅎ
열등감.
물은 셸프죠
@@나무그늘아래-r1k 남편은 퇴직한걸로 알아요 일하고 와서 부랴부랴 밥상차린 부인에게 물 한잔 떠 주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집에 3명이나 있었으면서 밥하나 못해놓나?
식탁 세팅ㄷ 해 놓지.
남편놈이나 딸년들 참~
물좀 달라는 아내에 쳐다 보는 눈깔( 저건 사람 눈이 아님) 물하나 떠주는게 그렇게
티꺼운데 아내가 차린 밥은 어떻게 처먹어?
그것도입이 미어져라 상추 쌈 싸서.
사춘기여도, 엄마한테 짜증낸 적 있어도, 엄마 일 하고 오면 힘들까봐 집안일 하고, 엄마가 해둔 반찬이지만 밥 차려두었는데.....
와아.. 남편도 딸도 봉건시대 사람이구나. 제가 갱년기라면, 지금까지 쌓인 서운함 때문에 속상하고 미치겠어요 ㅠㅠ
물 좀 떠주면 큰일 나나?
사람 왔는데 드러누워 나와보지도 않고.
일 하고 막 들어와 차려주니까 입이 터져라 쌈 밀어처넣어 먹고는.
눈 똥그랗게 뜨고.
밉상이네.
윤여정님도 그렇고 가만 보면 똑똑한 여자들이 은근 남자 보는 눈이 없는 듯.
난 물 떠주고 싶은데 ...
@@azaaza1006 본인이 똑똑하고 남편분이 하자가 있다라는 표현하시나요?
공부만하느라
가족인데 참 냉정해 보인다 나만 느낀게 아니네...
난 혼자라 섬뜩하게 느꼈는데 ...
양소영이동치미에서 친정엄마 그만오라는 이야기 남편에게 들었다고 했을때 돌아가는엄마 모습을 상상하며 많이 눈물이 났었다 그때 그이후부터 그남편이 궁굼해지더라 얼마나 고매한 사람이길래 그런이야기를 입밖에 낼수있을까? 그리고 양소영이 물 좀 달라는데 얼척은 진짜 저 남자 ㅇㅇ없다
같은 여자로 서 짠하고 안쓰러워요
아파서 병원에 한달동안 입원한적 있는데 변하지 않더군요
헐 왜 살고 있을까요? 울엄마한테 그딴 얘기 날리는 인간이랑 그건 인간 됨됨이가 안된건데 물도 방송이라 그러네 어쩌네 그게 말이 됨? 딱 봐도 가부장적인 느낌 풀풀 나는데 능력도 있는데 진즉 이혼하지 애들 땜에 쉽게 이혼도 못했을거 생각하니 맘이 아프다 진짜
진짜 미친*이라고 욕하고 싶네요 ㅠ
물을 떠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기겁을 하는 얼굴을 해야 하나 ㅜ 와이프들도 기겁하세요 ㅋㅋㅜㅜ
음..난 부모님 맞벌이하셔서 집안일 내가 다 해두는데;; 저 집은 엄마만 하는게 당연하다는 분위기눈... 가족이면 내가 해도 엄마 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니 당연히 할 일이라 생각하는데...남편분 모습도 꼰머~
남편이 무시하니까 딸들까지 저러네
남편이 자기가 못하면 엄마 도와드라고 딸들한테 말이라도 하든지...남편이 아내를 아끼고 서로 그래야는거 아니겠어요
가부장적 모습이 기가 차네여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죠
딸들도 보고배우는거구나..
백퍼 남편이 자격지심있음. 애들도 어쩜 저렇게 엄마를 저리대할까... 보고배우는게 그래서 중요함
퇴직해서 그런가봐요
자격지심은 무슨.. 저분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세청 고위간부 하셨던 분임. 1급 공무원 지낸 분 같은데 군으로 치면 3성 장군이나 검사로 치면 검사장급까지 지낸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국세청장 직전에서 미끄러져서 그렇지 재벌들도 발 아래로 보고 주무르던 사람이 계속 자격증 가지고 활동만 한다 뿐이지 일개 변호사 외에 별 경력도 없는 아내한테 자격지심을 가질 수 있다는건 상식에서 너무 먼 소리 같네요. 국세청 1급 공무원이면 동시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면서 사회적으로도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런 사람이 무슨 취업제한인가 걸려서 그렇지 취업하면 대기업 최고임원급이나 감사 같은걸로 바로 가는거에요
@@노불-h5k ㅎㅎ
아내 대하는 태도를 다 보고도 자격지심이 상식에서 먼 소리라구요?
그럼 뭔가요? 자격지심이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회적스펙이 우수하다고 아내를 저리 대하는 태도가 자격지심이 아니다....?
그럼 딴 뭔가가 있겠조? 사회적스펙말고.
그리고 저분 스펙은 전혀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스펙이 그정도면 뭐해. 마누라를 저리 대하는데...
@@밀크네일상 음..빡친 분노같은게 느껴지네요. 뭐 그냥 그렇다는 말씀이고 남편 분의 이력이나 경력으로 볼 때 어느 경우라도 변호사 아내에 자격지심을 가질 수 있을만한 위치는 아니다 라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찾아보니 국세청 2인자라는 국세청 차장을 지낸 분이네요. 서울경찰청장, 서울국세청장 같은 사람들이 이분과 같은 급입니다. 국회의원들도 의식하고 조심히 대할 만한 위치였다고 보면 돼요
@@노불-h5k 이것보세요. 사회적 위치가 어떻고 저떻고.. 그것만이 아내에게 자격지심 느끼는 원인이라 생각하는 당신은 아직 어린 학생? 저분 딸? ㅋ
그냥 웃고 갈께요.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 이정도만 하고 갈께요.
님은 부디 남자라면 아내한테 저렇게 몹쓸향동 하지 마시고. 여자라면 부디 저런남편은 거르시길..
변호사도 퇴근하면 집에서 빈둥거리는 남편 밥차려주고도 물한잔 못얻어먹는다는..
진짜 결혼선배로서 조언한다.
얘들아~능력키워 혼자살아..연애만해~~
결혼하면 아무리 좋아서 난리치던 남자들도 반이상은 저렇게 되는게 현실이다.
결혼은 무덤이더라~~
나도딸에게혼자살라고하는중....
남편직업 뭔지 모르시죠?? 저도 몰라요 그러니 남편얘기 안하잖아요 근데 남편분에 대해 엄청 잘아시나봐요? 동창이신가ㅋㅋㅋ
@@oseowa 직업이 뭐든, 아내도 일하고 돌아와 피곤한 몸 이끌고 저녁상을 차렸는데 기껏 물 한잔에 내뱉는 말씀이 참 야박하시네요.
그건 아닌거같아요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를 만나야죠. 술담배 안하고 아이들한테 최고인 남편을 만나서 100프로 만족함.
이혼 전문 변호사인데 본인은 이혼 못하네 남편 완전 이혼감인데
어떻게하면 이혼감인가?
퇴근한 아내가 혼자서 상차리고
아내가 물 한잔 떠달라고 하는데
딴청 부리잖아요.
이혼감이죠.
간큰남자네
@@해돋이관광 역지사지 해보면 답이 나오는데요 .
물안떠다줬다고 이혼하냐?
이집은 문제가 좀있네! 애들도 남편행동도 좀 심각하네 저정도 와이프면 서로 주방일도 도와가며 살아야지 물좀 달라는데 멀뚱멀뚱 다큰 딸들도 똑같이 ... 참 한심하네요
저딱으로. 하면서 부모는 꼰데니 뭐니
개소리 짖거리지. 어린나이도 아니면서
지 행동이 잘못된건 생각않하지.
부메랑 되어. 니가슴에. 꽂치길
딸들도 사실 좀.. 맘에 안듬.. 굉장히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ㅋ
딸들도 이기적 돈있으니까 지들 먹고싶은거 시켜먹고 . ...얼른 일어나 아빠가 그모양이면 물을 가져와야지 엄마가 없는게 .
얼마나 서러운데 버릇이 너무 없다 . 저러고 지 잘랐다고 하겠지 남보다 못하네 내가 옆에 있었으면 얼릉 가져다줄건데... 울 엄마 그래서 나만 보면 물고 빨고 했나보네..
그리운 엄마 ....
아빠나 딸들이나
전혀 배려가 없어
사는 재미가 없고
내 가정 생각하면
우울증에 빠질거 같아요
양 변호사님 얼굴도 미인이고 성격 좋아 보이시고 열심히 사시는데 사람은 다 가질 수는 없나 봐요 보는 내내 마음이 찡하네요
남편이 엄마한테 하는 거 보고 자녀들은 똑같이 하는 거 같더라고요
미우나 고우나 가족인데 자식 보고 사는게 또 엄마의 자리 이더라고요
우리 부모님 세대도 보면 항상 보따리 싼다고 하면서도 끝내 사지 못하는 걸 보면서 나 자신도 엄마가 되어 보니까 자식을 두고 헤어지기가 참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여자들의 아픔은 비슷한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는 남이 화목한 가정 보면 질투 나고 부럽고 그랬는데
요즘엔 남들이 그렇게 살면 내 자신은 그렇지 못할지라도 내 마음이 기쁘고 또 남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면 마음이 아프고 그렇더라고요
양 변호사님은 직장도 있고 이제 애들도 거의 큰 거 같고 그러니 이제는 가족으로부터 좀 자유함 그게 필요 할 것 같네요
뭔가..그 아버지의 그 자녀들이라는게 느껴지네요. .
애는 아부지 혼자 키우나 ㅋㅋㅋㅋ
애들이 뭐 얼마나 큰잘못을했다고 ㅋㅋㅋ
@@YelloMilk 네..잘못 없으니 저렇게 키우심 되겠네요. 어머니 영향도 받겠지만 아버지 행동 보니 아버지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적은건데 제 개인적인 의견이 불편하신가요??
과몰입 즉당히해라 남의집일에 ㅋㅋㅋㅋ
아들은 디게 착합니다....
진짜 이아저씨 ....변호사님이 갱년기로 눈물 날만 하네요~~
양변호사 참 ㅡ고생좀하겠네 ㅡ남편보니 아주권위적이고 ㅡ보수적이네 ㅡ요즘남자아니네 ㅡ
꼴에 남자라고 무슨 권위 ㅡ그냥 그렇게하는게 남자답다생각했겠지
얼굴도 이쁘고 많이 배우고 똑똑한데 왜저런남자 만나셧지 남편 얼굴 성격 다 별로구만 게을러 터지고 조선시대인줄 아나 조만간 이혼소리 나오겠군 여자들 50이면 인생 다시 생각할나이인데 남편 정신차리세요
이기적인 남편이네,, 밥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가??일하고와서 와이프가 밥도차려주는데,,
양소영님이
바로 잡지 못한 가정
현실이 아쉽네요
울 친구들 몇명보니
작은 회사다녀도 남편들이 일찍오면
애들과 밥 차려먹고 치우기까지
하던데ㅠㅠ
예쁘고 친절하고 능력도 있는
와이프 좀 아껴주세요!
물도 못 떠주면, 저녁이라도 하던가..게을러서
우리집은 애들이 벌떡 일어나서 떠 줌 ㅋ
@@leekelly6511 애들 잘 키우셨네요~
우리집 아들도 물떠줌.
우리집은 절대 혼자서
집안일 안함.
다 같이 집안일 함
나는 아들한테 말함.
게으른자는 밥먹지마라.
밥값 했냐
혼자서 고생하면
어디 그게 가족이냐
하고 교육시켰음.
처음부터 말 잘듣었던건 아님.
그러나 내가 하는 말에
수긍하고 집안일 도와줌.
양변호사님이 너무 아깝다 저런 남편은 참 이해 안간다 아내도 힘들게 일하는데 같이 집안일 하는것도 아니면서 물도 안 갖다주냐 어이없다
남편이 부인을 저리 대하니 애들도 엄마한테 인정머리가 없네요 양변호사님 불쌍하다ㅠㅠ
남편이 와이프를 완전 무시 하네
점잖은게 아니고, 무거운 느낌
물하나 달라는데 저렇게 인정머리 없이 말하네
딸들도 엄마에게 부드럽지 못하고
이집도 행복 하곤 거리가 멀다.
무시하는게아니고 속으로 열등감이 있어서 그런듯하네요~ 열등감있는사람들이 보통 무시할수있는대상(중요부분)에게 무시하는행동을 하죠. 강약 약강 이라고.
남편이 가부장적이고 고리타분하게 생겼네~
카메라 아니였음 밥그릇 와이프한테 던질 눈빛.
맞네요 가큰 딸들은 뭐하고있대? 엄마가 돈벌러 갔다오면 지들이 밥좀해놓고 잇음 손가락 뿌러지남
딸들 뭐하는거야?
니네 엄마가 모처럼 함께 밥 먹자는데 못참고 미리 먹고 있나?!
정말 못됬다
남편은 남편이고 딸이라도 엄말 이해해줘야지~~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양변호사님은 볼때마다느끼는게 천상여자라는 느낌ㆍ분위기 미인이심
남편놈아
나같으면 업고 다니겠다
곁에 있을때 잘해라
여편네야
나같으면 떠받쳐살겠다
옆에 있을때 잘해라
ㅋㅋㅋ업고 다니긴 ㅅㅂ
물 떠오라하면 업고다니긴 ㅆㅂ 바로 엎어치기 안 당하면 다행임
자녀는 아빠가 갖는 배려심을 닮습니다. 아내에 대해서 평소 배려가 없으시니 자녀들도 그게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입니다.그동안 수고하고 고생한 아내와 엄마에게 이젠 감사하는 마음을 갖길 바래요
애들 결혼시키고 이혼하세요 저런남편 더 니이들면 짐입니다 쓸모없는 짐은 버려야해요 댓글 저남자가 꼭보길
맞는말이네요 쯔쯔쯔
꼭 맞는 말씀입나다
저는65세남자지만 저집실랑이해안가요 배웠다는사람이
동감입니다 갈수록 더합니다 책은 뭐하러 봅니까? 화나네요
이혼하세요
대체 저 인간은 어떤책을 볼까?
저기요? 아저씨 그러시면 아니아니 되어요. 양변님 힘드시잖아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구요 인상은 선비 같으신대 그래도 두 따님 배우자가 따님한테 그러시면 화내실것 아닌가요? 저는 양변님 원픽 이어든요
나였으면 저 말 듣는 순간 남편 밥그릇 국그릇 치웠다;;;
저 논리면 아내분께선 집에서 직원역할, 하인역할이라 밥 차려준건가요 남편 표정도 너무 밉상임 제발 대본이였던거면 좋겠다
뭔생색 평소에도 엄마가 밥차릴텐데 물한잔 떠다주면 직원되는줄 아는 놈이 밥을차리것냐
정보) 이미 밥을 먹고있었다...
물론 어머니 입장에선 치킨이 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지만
@@oseowa 영상 안봤나요ㅋㅋ 치킨은 딸들이 먹고 있었죠 남편은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었고.
@J. Alfred Prufrock 집이 김밥천국임? 그럼 밥 차린 아내는 식당이모냐?
@@이사니-m4h 그럼 역으로 영상외는 상정안하시나요?? if) 평소에 안하던짓을 해서 or 그냥 가까운사람이 마실거라고 생각했다거나
양소영 아줌마 남편은
부인을 무시하는군요.
왜 저런 취급 받으면서
사는지~차라리 이혼하세요.
혼자 고생한다고 알아주지 않아요.
양소영 아주머니
늙어서 골병들어요.
딸들이 이기적이군요.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건
아들,딸 몫인데~
요즘은 대부분의 자녀가 부모 고마움을
모르고 부모의 수고를 당연히
여기는게 문제.(자녀를 잘못키운듯 합니다.)자녀가 엄마 마음을
좀더 헤아렸으면 좋겠네요.
저런 남자랑 사느니 그냥 혼자 살아라..와이프 물좀 떠다줄수 있는거지.
그런 맥락이면 가부장적인 아저씨들이 와이프한테 물 가져와라고 하는걸 고치지 않아도 되는거죠??
옛문화중 안좋은건 고쳐야되는데 그걸 하시면 안되죠 사모님...
집에 계신 남편에거 가진 불만을 여기 푸시는거지만 비난은 안좋아요~
@@oseowa 밥도 차렸는데 부탁도 못하나요 가부장적인 아저씨들이 아내를 집안일하고 자기 수발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고쳐야 하는데 물 좀 떠다달라는 말에 집중하다니 ㅋㅋㅋㅋㅋㅋ... 님이 말한 돈 번다고 집안일 안 하고 아내한테 대접 받길 원하는 가부장적인 아저씨가 물 떠다달라고 하는 거랑 저 아내 분이 물 떠다달라고 하는 게 같다고 생각하세요?
@@김-b5e1d 그부분은 말이 맞는거 같은데 두가지 관점이 저랑 다르시네요
1. 저집은 맞벌이다 (한쪽은 벌고, 한쪽은 집안일하는것도 동등한위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 이미 밥을 먹고있는데 본인의지로 다시 챙겨서 먹은거다
(물론 같이 안먹고 엄카로 긁어서 말없이 먼저 먹는건 안좋죠)
결론:그래서 물은 그냥 가까운사람이 가져가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oseowa 맞벌인데 왜 지는 밥 안차리냐? 이딴 새기들 때문에 엄한 남자들이 욕 처먹지.
@@oseowa ..? 저는 님이 가부장적인 아저씨들이 아내한테 물 떠다달라고 하는 건 고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라는 말을 하셔서 저런 댓글을 단 겁니당 부부 사이에 물 떠다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죠 누가 밥 차리고 누가 돈 벌고 이런 이야기는 물 떠다달라고 하는 거에 영향을 주는 말인가요? 저건 그냥 부탁이잖아요ㅠ 내가 밥 차리고 돈도 버니까 너가 물 떠와 하는 말이 아니라. 그리고 저 아내 분은 갱년기라서 신경 써줘야 하는 시기예요 갱년기인데 밥을 차린다고? 이 말이 왜 나왔겠어요
열심히 살았는데, 양변이 우울한 이유가 공감되네요...참 안타깝습니다.
받기만 하는 이기적인 인간
남편, 아버지라는 타이틀로 갑질!
엄마가 너무 좋으신데.. 다컸는데 설것이 시키고 분담시켜야 힘든것을 알아요 안해보면 몰라요!
남편분 열등감이 있군요
완전 공감합니다ㆍ
열등감은 누구나 있지만 저분은 미성숙하신거 같아요.
똑똑한 변호사도 남자보는 눈은 없으시네
학교공부만 잘했다고
똑똑한게 아니예요.
연애를많이안해봐서 공부만하셔셔 그런듯
남편 진짜 밥맛이다.물 떠 달란말에 저따구로 쳐다보냐.지는 맨날 차려주는 밥쳐먹으면서.
나같음 당장끝이네요.
눈을기냥ㅡㅡ아휴
남 편 이 선 비다
남 펀 이 선 비다
참말로 왜 같이 사나 모르겟음요 일할때는 똑 부러지게 잘하는 소영님 남자 보는눈은 영 없는듯 ㅎ
나도 남자지만 저남편 못쓰겠네...ㅡㅡ
남편은 무슨책을 보는거야? 맨날 고전이나 전공서적 말고 세상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책을 봐라. 책 아무리 많이 봐도 세상에 대한 사유가 없으면
그냥 꼰대일 뿐이다.
많이 배운 변호사도...
결혼하면 별 수 없네..;;;;;
변호사가 직업이에요 별것있나요
요즘 결혼 안하려는 이유중의 하나겠죠~~
@@샤프란-q5i 좋은 직업이죠
@@샤프란-q5i 아깐 어떤 댓글에선 남편 직업 뭔줄 아냐고 하시던 분이 여기 댓글에선 변호사 별거 아니라 하시네~ 이야 이중작대 오지네!
학교공부 많이한거랑
인성이랑은 전혀 다름.
한마디로 인성과 학교공부는 별개.
아무상관없는 것임.
딸들도 다컷네 엄마가오기전에 밥을 좀 해놔야지
양변호사님 남편도 훌륭한신분입니다
국세청차장까지 지내신
고급 공무원출신입니다
정권을 잘맞났다면
국세청장까지 할수있는분인데....
양소영씨 좋은신랑만남겁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다들 너무들 하시네요. 가족인데 배려라고는 없어보이고 서로 한발짝 만이라도 양보하면 좋을거 같은데 소영님 넘 안쓰러워 보여요. 토닥토닥 물론 방송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곤 해도 본인들이 보시고 느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잘못된 부분이 뭔지 모른다면.....아휴
퇴근하고 밥까지차렸는데 딸들이애초에 첨부터 물을눈치껏 떳어야지ㅋ 멀뚱멀뚱멍청하게앉아있고ㅋ엄마가 아빠한테 물떠줘이랬으면 딸이 눈치껏 제가할게요하고 했어야됐는데 ㅋ이거마저 눈치도없고 오늘저녁먹자고 약속까지해놓고 치킨피자시켜먹은자체도 눈치가없고 맘에안드는구만 ㅉ.ㅉ 나14인데나보다 예의없죠ㅋ
애비는 밥만얻어먹는주제 물하나못떠주나ㅉㅉㅉㅊㅉ
그냥 하루 나가서호텔에 가서쉬세여 스트레스많이 쌓이신 상황 마치 볼멘목소리가 그걸말해줍니다 언능 쉬세여 터지기전에 ...ㅠㅠ
양변호사님 그미모와 지성과 부족함이없는데 너무 헌신하시네여 내가 울컥 짠하네요 ㅜㅜ
딸이나 아빠 참. 못났다
방송이라서그러나하는생각도하지만. 웃기는집안이내~~ㅠㅠ
변호사님 마음이 완전 공감되네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출산한 지 6개월때 넘어져서 무릎 골절로 수술하고 집에 와서 남편한테 뭐 좀 시켰다고
남편 왈, 니가 상전이냐라는 말에 완전히 정 떨어짐.
어쨌든 10년만에 이혼했어요.
ㅎ 어처구니가 없네 . 일하고 들어와서 음식까지하고 하는데 물 하나 못떠주나? 옆에 딸들은 뭐하는거임. 그새 아빠한테 배웠나ㅎ
나중에 와이프 아파서 누워있으면 병수발은 커녕 병원에도 안올 표정이네. 내신랑이였으면 밥상 뒤집어엎었다 ㅡㅡ
병원에 보내야 함 ..
병명 ? 공주병...
그럼 옆에 있는 애들 한테 시켜야지.
ㅋㅋㅋ
내 아내가 밥상 엎으면 숟가락으로 교육 좀 시키고 7첩 반상 정갈하게 다시 차려오라고 한다..
많이 엎어라~
저렇게 딸들이 컸음 엄마일 돕던대~~,,ㅠㅠ 남편분도 나이가 드셨네요^^
사랑하는 가족끼리 물떠주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
사랑표현 안하면 습관됩니다.
사람같은 몇없는 댓글이네요...
나같으면 저런 남편 밥 안해준다. 서로서로 최선을 다해도 모자랄판에....
남편도 애들도 욕 좀 먹어야
책만 많이 읽으면 뭐해 마누라에게 봉사정신도 없는데ㅡㅡㅉㅉ
자기딸들자신같은사위만나면 좋을까? 딸을둘씩이나키우면서도...마누라도귀한공주였따
난 다 이상함 물달란 소리에 저리 반응하는 남편도 이상하고 엄마 오기 전에 치킨 먹고 아무것도 안 하는 딸들도 이상 피곤한데 또 굳이 한 상 차려내어 밥 먹는 양변호사도 이상;; 여자들 중에 완벽하게 커리어도 살림 남편 케어까지 하면서 산다 이러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어필하면서 인정받고싶어서 스스로 하인 역할하는 여자타입인건지 다 이상함
아내가 물 좀 달라고 하는게 .. 직원 이냐구 받는거보면 아내가 잘나가니 자격지심같은게 있으신가....
평상시에 안그랬을수도
댓 지우셨나. 없네. 방송삼아 그냥 부탁해본걸수도 있죠. 물 떠주는게 뭐 그리 힘든일이라고. 근데. 남편이 한 대답이 저리 나오니.. 오히려 놀랐는데..자격지심은 아니시겠지만..
자격지심있는거죠
아량 없는 남편
매력 없어보여요~
집구석이 별로네..
남편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그냥 혼자사세요..
이만큼 키워놓고 뒷바라지 했음 됐네요..
겉으로 볼때는 변호사에 티비에도 나오고 멋진여자인줄 알았는데 참나원..
화려한 싱글로 사세요 이제..
할만큼 한거 같습니다.
저 여잔 변호사나 돼서는 남편종처럼 사네
내아는 언니는 남의쪽 힘빠져 자빠져 못 일어나는날
뽈대기를 왕복으로 때리고
얼굴에다 가래침 밷고 나쁘고악하다고욕해줏다더라
저 남편 국세청장 다음인 국세청 차장 1급 공무원까지 한 사람임 ㅋㅋㅋㅋㅋ
아니 남편이 일직오믄 밥좀해서 아이들도주고 마누라좀 챙겨주면 안돼요 왜 늦게까지 일하고 온 마누라한테 밥을 ~당신딸들도 댁같은 남편 만나믄 좋겠소
딸들이 다 아빠닮았네
진짜 불변의
법칙이다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면 자식도 똑같이 엄마를 무시한다
아내가 남편을 무시하면 자식도 아빠를 무시한다
물한잔에 눈빛이 살벌하다...
남보다 못하네요!😖😖😩😩
남자는 왜 그럴깡 ㅠ
이래서 결혼하는 게 싫음 ㅋㅋㅋㅋ
저런꼰대는노후가힘듭니다
양소영 님 저게 연출이 아니고 진짜라면 지금부터 태도를 바꾸셔야 합니다
남편에게 집안일 분담 시키고 아이들도 교육시켜서 집안일을 하게 하세요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닙니다 혼자 다 떠안고 가지 마세요 한 순간에 훅 갑니다 보는 내가 분노가 치밀어 화가 나네요 세상에 종일 일하다 들어온 사람한테 식구들의 저 태도가 뭡니까 도대체!!!
양변호사님 진짜
그미모에 그능력에
왜사시는지
나같음 당장이혼
솔까말 미모는 아니지 ㅋㅋ
얼굴은 농촌 아낙네 스타일 ㅎ
미모래ㅋㅋㅋㅋ
에들도 다컷구만 배달음식시켜먹을께 아니라 저녘준비를 해도 데겠구만 애들도 철닥소 니 없고 남편도 싹수가~ 아내를 조선시대 여자 취급하네 배웠다는 사람이
답답하네 물컵에 받침대해서 물한잔 올리면 양변호사님 눈물흘리겠네요 다른가정에서는 아무것도 아닌일이 지만
가족끼리 물한잔 떠다달라는데 뭔회사타령이야~ 그리고 상황딱보고 딸들 엄마 내가떠다줄께 하고 버뜩버뜩일어나떠오지 엄마일하고 밥차리고 가족중에 물한잔떠다줄사람이없냐!!
전 애들한테 얘기해요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되 배려도 해야 한다구요 그냥 자기만 생각하는건 이기적인거라구 ㅎㅎ 저같음 퇴근해서 밥까지 차리는데 물쯤은 떠다달라 하기전에 떠다줄것 같은데 밥차린거 고맙고 미안해서리 ㅎ
밥차려주지말고 밥달라하면 여기가 식당이냐??? 그래요.둘다 돈버는데 왜 여자만 밥차리나요??? 똑같이 해야지...어이없다.퇴근하자마자 밥차린 아내가 아무 일도 안한 남편에게 물달라는게 정색할 일인가???
물 달라는 요청이 일상적인 요청으로 보이지 않아서 남편님이 놀라심.ㅎ평소에 남편님께 좀더 요구하며 사시면 길들여지기는 하겠지만 맘씨 고운 양변호사님이 양보하며 사시는듯..
요구하기전에 좀더 배려하며 사는 가족이면 좋겠지만 우리 가족도 저와 비슷해서 이해가 감..
저 아자씨가 한 행동이 잘 한건 아니지만.. 사람을 길들인다는건 .. 동물한테나 하는거죠..
길들인다라... 님붙이면서 말하시지만 정말 악질이네요 아름님도 목줄차고 산다 이러면 기분나쁘실텐데... 댓글길이보다 생각이 짧으시네요
여기서 남편욕하는 여자들아
저런게 꼴뵈기무지싫고 이해가 안되지
그런생각이 들면 결혼하기 힘들거나
결혼해도 바로 이혼녀된다
남자는 뭐 마냥편한줄 알지 물론여자도 힘들지 남자도 힘들고 열개중개 3-4개만 맞아도 그냥사는거여 열개중에 9개 맞는 사람있으면 잘살거같지 ㅋㅋ
배려심.착하고 다갖춘 사람도 살다보면 그게
단점이 되는 시간이 온단다
양소영변호사 귀엽고 말도 잘해서 남편에게 공주대접받는줄...
아니 물 좀 주라는게 저렇게 놀랄 일인가 ㅋㅋ 사지 멀쩡한 사람이 자기밥 하나도 못차려먹고 와이프 올때까지 기다리는것도 웃김 ㅎ
진짜 어처구니가없네요 아니 변호사님이 뭐가 부족해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사시는지~~🤬 그냥 화가 막~~~~ 나네요 양변호사님 팬이예요 힘내시고.. 이제 와서 바뀌지는 절대로 없을텐데.. 남편깨서는... 현명하신 분이시니까 ... 맘대로 할수없는게 또 가족이라~~~ 암튼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
비슷한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며 결혼한것을
자신이 그렇지 못했다고 막비난하시면 역으로 저 변호사님에게 민폐에요 허접도 구분못하는 헛똑똑이같다고 얘기하는 맥락이죠
그건 양소영변호사가알아서할겁니다
@@oseowa 남의견 참견마시고
아 남편 밥이라도 해놔라 미친... 쳐 누워서 책보다가 아내 왔는데 쳐다도안보고 아내가 차린밥 받아먹으면서 물달란말에 정색빠는거 진짜 꼴보기싫다 어우 웩
다큰딸들이 둘이나 있구먼 일하고 오시는 엄마 저녁상도 못차려주냐 남편도 매너완전 빵점이고 참서글프다
공부만하는 집안임.
남편이 아내를 위하지 않으니 딸들도 엄마를 위하지 않는겁니다 다큰 딸들이 집에 있으면 밥이라도 해놔야지 전기 밥솥에 밥하는게 어려워요? 힘들게 일하고 오는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군요
남자여보 꽝이다.
지쳐서 돌아와 밥도 차렸는데
여자여보만 진빼고.
왜 같이 사나요?
좀 도와주시오.
말투가 독특하시네요ㅋㅋ 남편과 아내등 다른 말이 많은데ㅋㅋㅋ 어원은 차별적 상황이 있지만 지금은 그뜻이 아니라 단순명사잖아요ㅋㅋㅋ
참 ㅡ무심한남자네 ㅡ애들이뭘배울까 ㅡ정말가부장적이다 ㅡ남편 ㅡ능력도되는여자가 ㅡ남편을 휘어잡지는못하네 ㅡ저여자가얼마나 피곤하면저럴까하고 한잔떠주면되지 ㅡ참 ㅡ이상한조선시대남자가 ㅡ양변고생좀하시것소 ㅡ여성들의격을좀 높여갑시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