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전쟁나면 중국군이 북한을 돕는다는 구실로 북한땅 들어가 장악해 먹을 겁니다 일본군은 한반도 아작내고 독도 뺏고 우리나라 본토에 들어와 다 파괴하고 미일중러와 영토 갈라먹기 하겠지요 이러니 정치인들이 해먹고 범죄덮느나 전전긍긍 말고 강대국들의 움직임을 보고 남북이 화해하여 후대룬 위해 정신차려야 합니다
장인어른이 2년전까지 말키우셨습니다 장제사 셨고요 과하마(제주마)도 있었고요 준마도 있었는데 준마는 모델처럼 날씬하고 옆으로 좁습니다 높아서 기병들이 타고 내리기도 힘들고 등판이 좁아서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생각보다 넘어지거나 앉고서는것도 둔하고 잔부상도 잘 당하고요 처제가 마장마술 선수였는데 삑하면 말이 다쳐요.. 겁도 많고요 그리고 준마는 몸이 얇아서 생각보다 힘 없어요 힘은 조랑말이 옆으로 더벌어져서 힘이 좋고요 조랑말도 4백키로 이상 이고요 몽골 기병들도 망구다이 전술 쓸때 말위에서 뒤로 활쏘던 기병들 전부 조랑말 탔습니다 힘좋고요 사람으로 치면 사모아인 처럼 정면에서보면 준마들 보다 벌어져서 떡대 더 좋아요 승질머리도 더럽습니다ㅋㅋ 오토바이 탄다면 높이가 2미터면 마음놓고 자유자재로 그위에서 두손놓고 활쏘고 되겠어요? 떨어질까 불안한데.. 조랑말은 어깨 높이 140수준이라 기수가 덜불안하고 훨씬 안정적입니다
현재 경주마는 유럽말 몽골이 세계 정복 할수 있었던 이유는 고구려 말기술이 건너 갔기 때문 입니다 대조영의 9대손이 쿠빌라이칸 입니다 몽골 사람들은 우리를 코리안 이라고 안합니다 솔롱고스라고 합니다 무지개가 뜨는 나라라고 하죠 형제라고 생각 합니나 그래서 우리도 몽고반점 이야기 하고요 애기들이 엉덩이에 반점이 없으면 한족 계멸 입니다 이야기가 두서 없지만 몽골은 우리하고 피가 많이 썩인 사촌쯤 됩니다
어느대기업 처럼 나만이 최고이며 내가 하지 못하면 남들도 할수 없다는 착각~~~~고려는 저 기술에 의존 최고 이다 라고 하엿고 더 높은 능력을 개발 하지 못하엿지~~~대기업의 나만이 최고이다 하당 폭망한것처럼 고려도 나의 기술이 최고이다 하면서 망하엿다 라는 생각이든다~~적은 백만대군이다 그들을 물리칠 방도가 없다면 망하는것이다 그레도 저기술로 3번의 백만대군을 막앗스나 동생의 나라인 신라의 베신을 막아 내지 못하엿지 배신이 무서운 이유이기도 하겟지 나는 공격 불가능한대 배신자는 공격하여 나를 죽이니까 말이다 베신 당한지 알랏슬때 난 죽어가야하니까~~~
고구려는 금속 등자를 채용한 세계 최초의 국가였습니다 금속 등자가 있었기에 세계 최초의 중갑기병이 나올 수 있었던거고요 고구려는 기원전 1세기에서 기원후 7세기까지였는데요 3세기 이전에 이미 금속등자.마갑을 사용합니다 금속가공기술력이 당대 세계 최고였죠 (3세기에 동북아에서 출발한 훈족은 서진을 하죠) 한반도 일대가 야철이 풍부한 땅이기에 그 모든게 가능했던겁니다 부여계...고구려계가 백제로 가야로 이어지고 가야는 '철의 왕국' 으로 불리죠 가야의 주요 무역품인 철정(쇳덩이 상품)은 당시 동아시아에서는 국제화폐나 다름없었습니다 금속을 잘 다루는 전통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유일하게 금속젓가락을 쓰는 문화로 이어집니다 도기.자기.목기를 주로 식기로 쓰던 고려를 지나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식기가 대부분 합금인 유기로 대중화됩니다 유기 식기는 당대에는 세계 어느문화권보다 가장 우수한 식기였습니다 ..
@@namchangp.1721 남창? 피셜? 모르면 공부를 하셔야지 함부로 '피셜'이라니... 참... 금속등자 없이는 중갑기병은 불가능하다는 이치를 모르지? 중국이 왜 고구려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냐면... 세계최초의 금속등자 채용과 함께 세계최초의 중갑기병부대를 운용한게 고구려라는게 확인되었기 때문이여 더 길게 말해 줘도 알아들을 의도도 능력도 없을거 같은데 자료는 스스로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남창~ ...
부여가 빠졋네요 차이나가 부여가 지들역사라고 전세계 알리고 잇음 하바드아시아 연구소에서 나온 출판물이 차이나 지원으로 출판하고 있음 러시아연구자도 부여가 한국사 아니라는 글 발표한거 보면 아무래도 부여 위치가 몽골 이북인듯 흑룡강 이북쪽이나 엄청 위에 잇는 러시아 땅에 걸쳐잇으니 러시아 연구자들이 관심가지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 발견된건가요? 경남지방에서 발견된거 같은데요. 경주 왕릉에서도 고구려 장수왕 놋그릇이 발견돼었습니다. 한반도는 고구려 영역이었다가 5세기이후 시나가 남부지방을 점령하게 된것입니다. 신라의 본거지는 양자강유역의 안휘성 인근입니다. 그곳에 경주,팔공산, 함산, 우산국, 동해현 감은사, 문무왕릉 등 신라관련 지명들이 다 있습니다.
@@J.S_Lee 야.. 고구려 패망후 천년이 지난 조선시대에도 철제 갑옷을 입은 병력은 장교급 이상이고 대부분은 수십겹으로 빗대어 꿰맨 종이로 만든 갑옷이였어... 인구 100만도 안되는 고구려가 무슨 상공상이 발달 했다고 철제갑옷으로 정예군이 무장해??? 그냥 최고 지휘관급이나 입었겠지
@@청연진 ㅉㅉ 17세기 만주를 통합하고 거대 중국을 집어삼킨 후금의 인구가 80만였어 고구려가 영토가 넓다고 인구도 많다고 생각하나?? 그건 니 착각이야 고구려는 농경보단 사냥 수렵 약탈에 집중했고 고구려 패망시 패패후 포로로 끌려간 유민이 20만이야.. 고구려 중심부 방어하고 피난갔던 모든 인구가 끌려간거라고 인구 100만이면 높게 측정 해준거야
텡리 택리 구리 고리 고구리 목구리 무쿠리 등으로 불린것 아닌가. 고구려라는 발음이 과연 맞는가? 다민족국가, 왕조국가의 왕조사관, 주류가 유목민인 나라 등의 관점에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단일민족 민족사관아니면 식민사관 뿐이니. 이대로면 고구려라 부르는 나라의 역사는 몽골을 흡수한 중국의 역사로 귀결될 듯 우리역사는 중국인만 한자로만 기록하지 않았으니 고대사를 제대로 알려면 중앙아시아는 물론 인도 로마제국에서도 우리와 관계된 건 없는지 찾아야 하는데. 대한민국 주류역사학자들은 새로운 연구보다는 일제강점기 이후의 지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국처럼.
2001년, 중국의 역사왜곡인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이끈 마대정(馬大正)은 동북공정(고구려,발해 등)에 대해서 "순수한 학술연구가 아닌, 국가이익을 위해 복무하는 학술연구"라고 말했다. 이 말은 중국이 중국의 이익을 위해서 역사왜곡을 한다는 것을 잘 드러낸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서북공정(西北工程,신장), 서남공정(西南工程,티베트),몽고공정(蒙古工程,몽골)도 역사왜곡이다.
중장갑 충격기병은 특별하지않고 어느나라에나 냉병기시대엔 필수로 다 있는 병종임. 그리고 저런 찰갑도 그냥 흔하디흔한 유라시아 대륙의 보편적인 갑옷양식중 하니일뿐임. 비유하면 걍 전차 부대임. 현대국가라면 다 육군있고 육군에 전차부대의 규모는 달라도 일단 다 장비하고 있는거랑 같음. 그리고 전차부대만으로 지상전수행하는것도 아니듯 걍 병종 하나로 전쟁하는 것도 아님. 왤케들 철갑기병이다 거북선이다 편전이다 특정 무기 하나나 병종하나에 국뽕섞는지 이해가 안감.
원시부족처럼 살던 일본에
저런 철갑두른 고구려 인들이 들어왔을떼
그들에게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싶네
고구려 인들을 '신'이라 생각했겠지
그런 원시부족한테 식민지당하다니ㅜ하아
조상님들 죄송합니다
@@gghj-x9s 그런 원시부족을 고구려인들이 가서 장악하고 지배한거지
일본의 지배층은 고구려, 백제 후손들
국뽕지랄도 정도것..
미소국이 고구려말로 된장국임 고구려는 된장을 미소라 했음
@@gghj-x9s 일본 지배층이 고구려, 백제 후손들인데....?
우리의 고구려역사를 중국놈들은 지들거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화가 납니다
남북 전쟁나면 중국군이 북한을 돕는다는 구실로 북한땅 들어가 장악해 먹을 겁니다 일본군은 한반도 아작내고 독도 뺏고 우리나라 본토에 들어와 다 파괴하고 미일중러와 영토 갈라먹기 하겠지요 이러니 정치인들이 해먹고 범죄덮느나 전전긍긍 말고 강대국들의 움직임을 보고 남북이 화해하여 후대룬 위해 정신차려야 합니다
ㅇㅈ
이재명 : 쉐쉐~
셰셰 하면 중국꺼 ㅋㅋㅋ 이제 중국하고 형제국이다 중국 까면 이재명 싫어 한다 해 셰셰
@@어디고 그저 정치적 갈라치기 댓글이 당신들 인생 목표야?
장인어른이 2년전까지 말키우셨습니다 장제사 셨고요 과하마(제주마)도 있었고요 준마도 있었는데 준마는 모델처럼 날씬하고 옆으로 좁습니다 높아서 기병들이 타고 내리기도 힘들고 등판이 좁아서 자유자재로 몸을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생각보다 넘어지거나 앉고서는것도 둔하고 잔부상도 잘 당하고요
처제가 마장마술 선수였는데 삑하면 말이 다쳐요.. 겁도 많고요
그리고 준마는 몸이 얇아서 생각보다 힘 없어요 힘은 조랑말이 옆으로 더벌어져서 힘이 좋고요 조랑말도 4백키로 이상 이고요 몽골 기병들도 망구다이 전술 쓸때 말위에서 뒤로 활쏘던 기병들 전부 조랑말 탔습니다 힘좋고요 사람으로 치면 사모아인 처럼 정면에서보면 준마들 보다 벌어져서 떡대 더 좋아요 승질머리도 더럽습니다ㅋㅋ
오토바이 탄다면 높이가 2미터면 마음놓고 자유자재로 그위에서 두손놓고 활쏘고 되겠어요? 떨어질까 불안한데.. 조랑말은 어깨 높이 140수준이라 기수가 덜불안하고 훨씬 안정적입니다
지금 승마용은 유럽에서 들여온 말이죠... 우리 토종말은 쪼랑말입니다... 크기는 승마말과 나귀 중간 크기... 제주에 많이 있음...성질 더럽고 함은 장사...
몽골이 기마는 최고라고 그러던데요...!!!^^티비서 본것 같았어요
고구려는 조랑말과 믹스 과하마를 쌌다는데
현재 경주마는 유럽말
몽골이 세계 정복 할수 있었던 이유는 고구려 말기술이 건너 갔기 때문 입니다
대조영의 9대손이 쿠빌라이칸 입니다
몽골 사람들은 우리를 코리안 이라고 안합니다
솔롱고스라고 합니다
무지개가 뜨는 나라라고 하죠
형제라고 생각 합니나
그래서 우리도 몽고반점 이야기 하고요
애기들이 엉덩이에 반점이 없으면 한족 계멸 입니다
이야기가 두서 없지만
몽골은 우리하고 피가 많이 썩인 사촌쯤 됩니다
조랑말이 400kg이 넘는다 이건 아닌데 조랑말은 그렇게 무게가 나가지 않습니다 보통 한우 암소가 350~400정도입니다
고구려 철갑 기병 최강 입니다.
동천왕, 고국천왕은......
중갑기병은 경기병에게 당합니다
기병 자체가 기동이 멈춰지면 보병한테 강제로 끌려내려오는 신세예요
근데 선비족 전연 후연도 같은 중기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광개토호태왕께서 더 굉장하신 겁니다. 허약하고 숫자만 많은 적을 이긴게 아니란 점에서요.
@@미제드론 중갑기병은 보병을 상대로 합니다. 그 중갑기병 잡는게 경기병이고요. 당연히 유목민족도 중갑기병이 있죠. 그들에 약탈당하는 농경국가들의 보병을 부숴야되니까요. 유목민끼리의 전장에서는 성을 함락시키는거외에 초원에서는 거의 경기병의 속도전을 기반으로 싸웁니다.
우리가 힘이 생겨 언젠가 만주지역을 수복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쉬운일이 아니것지만 그래도 기대해 봅시다
간도땅도 돌려 받아야지.홍콩,마카오도 돌려 받는데
어느대기업 처럼 나만이 최고이며 내가 하지 못하면 남들도 할수 없다는 착각~~~~고려는 저 기술에 의존 최고 이다 라고 하엿고 더 높은 능력을 개발 하지 못하엿지~~~대기업의 나만이 최고이다 하당 폭망한것처럼 고려도 나의 기술이 최고이다 하면서 망하엿다 라는 생각이든다~~적은 백만대군이다 그들을 물리칠 방도가 없다면 망하는것이다 그레도 저기술로 3번의 백만대군을 막앗스나 동생의 나라인 신라의 베신을 막아 내지 못하엿지 배신이 무서운 이유이기도 하겟지 나는 공격 불가능한대 배신자는 공격하여 나를 죽이니까 말이다 베신 당한지 알랏슬때 난 죽어가야하니까~~~
이런 양반들은 이스라엘이나 러시아 잘한다고 응원하겠지?
힘있다고 전쟁일으키고 옛날에 자기땅이었다고 뺏어버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거 보면..
@@전차-d9f홍콩은 불평등 조약으로 뺏긴거고 우리는 힘이 없어서 점령당한거고요 그런식이면 우리도 몽골한테 땅 줘야됨
저당시에 저만큼의 철을 사용했다니...😮
요동 근처는 땅에 철광석이 굴러다니는 곳이라고...
그걸 신라놈들이 1등해먹으려고 중국
에 다넘겨준거잖아요 이승만 같은놈들
무순 같은 곳을 보면 채굴할 필요도 없이 철광석과 석탄이 바닥에 굴러다니는 곳이죠
요동은 그 잠재력이 대단했는데 만주를 통일한 세력이 요동을 먹으면 중기병이 쏟아져 나와서 중국 대륙을 휩쓸었습니다
@@권진형-x6j하지만 몽골이...
철이 쏟아져 나온건 지리적 특성인데
그걸 저 시대에 엄청나게 많이 제련하고 만들어서
말에다 입힌게 신기
현재 군편제로 따지면 거의 기갑부대 수준이네요 비용도 그정도 들어갔을듯 한명당 탱크 한대값
맞아요 현대전에서는 기계화부대가 과거 기병역할을 한다고 하죠
조선시대에도 기병 한기는 기와집 세채값이 든다고 했어요. 저런 중장기병도 아니었을텐데요
@@제천대성-n7q저렇게 강인하게 나라를 지켜었는데 신라를 지나 고려때까지 조선은?
역사극도 이렇게 재현해서 찍어 보면 멋있을것 같은데...
돈은누가주고?
그러게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 무거워서 소화할 연기자가 없을듯
@@hansohuie자슥 삐딱하긴?
고구려는
금속 등자를 채용한 세계 최초의 국가였습니다
금속 등자가 있었기에
세계 최초의 중갑기병이 나올 수 있었던거고요
고구려는 기원전 1세기에서
기원후 7세기까지였는데요
3세기 이전에 이미
금속등자.마갑을 사용합니다
금속가공기술력이 당대 세계 최고였죠
(3세기에 동북아에서 출발한 훈족은 서진을 하죠)
한반도 일대가
야철이 풍부한 땅이기에
그 모든게 가능했던겁니다
부여계...고구려계가
백제로 가야로 이어지고
가야는 '철의 왕국' 으로 불리죠
가야의 주요 무역품인 철정(쇳덩이 상품)은
당시 동아시아에서는 국제화폐나 다름없었습니다
금속을 잘 다루는 전통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유일하게 금속젓가락을 쓰는 문화로 이어집니다
도기.자기.목기를 주로 식기로 쓰던 고려를 지나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식기가
대부분 합금인 유기로 대중화됩니다
유기 식기는
당대에는 세계 어느문화권보다
가장 우수한 식기였습니다
..
세계최초의 중갑기병은 어디피셜임?
@@namchangp.1721
남창?
피셜?
모르면 공부를 하셔야지
함부로 '피셜'이라니... 참...
금속등자 없이는
중갑기병은 불가능하다는 이치를 모르지?
중국이 왜
고구려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냐면...
세계최초의 금속등자 채용과 함께
세계최초의 중갑기병부대를 운용한게
고구려라는게 확인되었기 때문이여
더 길게 말해 줘도
알아들을 의도도 능력도 없을거 같은데
자료는 스스로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남창~
...
카타프락트 병종은 기원전 이란계 민족들에서 처음 나오고 초원을 따라 북중국에 전해지고 고구려에 온건데 참
@@미제드론이게 맞지.
그렇지만 그 카타프락도 등자를 사용하지 않았음. 이건 몰랐지?😂
현실적으로 재현되어 시가행진을 보고 싶다.
위대한 고구려여!🐎🛡🗡
@19-gb6fb 요즘 변태 홍씨 자주 보는갑제.👽☝
@19-gb6fb 요즘 변태 홍씨 자주 보는 갑제.👽☝
@19-gb6fb 댓글 좀 지우지 마라. 니도 찌라시당이가? 👍👽☝
고구려 무사들 근력을 비롯한 체력 수준이 대단했네요. 소방 복장 공기호흡기까지 다 갖추고 계단오르기만 해도 부하가 느껴지는데 사람 몸무게를 몸에 걸치고 전투까지 치렀다니...적의 입장에서는 무시무시했을 듯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교육을 뒤엎어야한다!!
고구려의 위대함 더 연구 발표되야하는데
지리적 위치로 힘들고 어렵다는 게 속상합니다😢
갑옷입힌 중무장한 말로 적보병에 달려들면,,,보병들 그냥 치여죽겠네요,,ㄷㄷ
교통사고;,
고구려 이후 대표적인 예가 금나라 중장기병의 송나라 보병 학살이었죠
말 자체가 커서 위압감이 큰데 갑옷까지 입고 무기도 휘두르는 인간까지 합체해 있으니 근처엔 있고싶지 않겠죠 공격하단 내가 죽을테니 다 비켜나겠죠
대신 보병한테 둘러싸이면 역으로 당하죠
팔랑크스는 중기병도 못당해내지. 중기병 순삭.
저시대에 철기병 한필 생산비가
요즘 시대 탱크 한대값일듯
그거보단 비교도 안되게 쌈
유럽도 철갑옷을 입는데 그들은 무거워보이는데 고구려는 비닐처럼 조각을 내어 가볍게 만든거 같아서 놀랍습니다. 인쇄술도 세계 최초입니다.
책보고 역사유트브 보고
애국합시다🎉
지금 전차 전술과 같다는게 엄청난겁니다
무거운 철갑. 말도 사람도 무게의 힘들었겠다
그래서 군마는 큰말을 선호했음
삶이 전쟁인데 살려면 먼짓은 다했을듯 70키로는 개꿀일듯 저당시
현대의 말 품종이라 다르긴 한데 평균적인 승마용 말은 200kg까지는 가뿐하게 듬
마차용 짐마 중에선 그것보다 배는 더 드는 녀석도 있고
고대라서 좀 다르긴 할텐데 마갑 + 개마무사 정도는 어떻게 됐을듯?
그래서 전쟁할때만 잠깐 마갑을 입히고 평소에는 안 입혔다고 하죠.
@@사과나무-j9y 병신같은 소리 하지 말아라. 전쟁하면 무슨 무게가 갑자기 가벼워지기라도 한다냐?
고구려 그 기상과 역사는 내내 대한의 자랑임을
기마족 부여여서 온거임
그전엔 기마족이 건국한
고조선 연합 안에 잇던 나라들임
진짜. 개쩐다. 저거입고싸우다니. 진짜대박
말:살려줘
멍ㅊ한 인간들아 이렇게 둔하게 포장해놓고 뭔 기병전을 한다고 하니? 진짜 말살려라이다.
ㅋㅋㅋ......
선조의 혈통을 이어받아 강병육성 에 힘쓰자
중국에선 고구려 말갈족이라고 교과서에 써놨네요 한국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한민족이라고 크게 공표해야 합니다 그전에 고조선 그리고 고조선이전 배달국 다 알려야 합니다
부여가 빠졋네요
차이나가 부여가 지들역사라고
전세계 알리고 잇음 하바드아시아 연구소에서 나온 출판물이 차이나 지원으로 출판하고 있음
러시아연구자도 부여가 한국사 아니라는 글 발표한거 보면
아무래도 부여 위치가 몽골 이북인듯 흑룡강 이북쪽이나
엄청 위에 잇는 러시아 땅에 걸쳐잇으니 러시아 연구자들이 관심가지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원대륙땅의 본주인 단군고조선의 후예들 고구려철갑기병이 오늘날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다 🇰🇷👍 👉👉👉
우리민족에게 영광이 잇으라
저런 능력으로 정복전쟁도 하고했어야지 싶네!
어디서 발견된건가요?
경남지방에서 발견된거 같은데요.
경주 왕릉에서도 고구려 장수왕 놋그릇이 발견돼었습니다.
한반도는 고구려 영역이었다가 5세기이후
시나가 남부지방을 점령하게 된것입니다.
신라의 본거지는 양자강유역의 안휘성 인근입니다.
그곳에 경주,팔공산, 함산, 우산국, 동해현 감은사, 문무왕릉 등 신라관련 지명들이 다 있습니다.
오 제대로 아시는 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되었습니다
환빠 ㅉㅉ
와우
역시 고구려의 철갑기병대 개마무사도 개간지난다.
마갑무게 70kg
철갑기병갑옷 추측 무게 최소30~50kg
기병 몸무게 60~80kg 이였을건데
그 무게를 버티고 달린
말이 더 신기함.
비늘이 아니라 미늘입니㉰...
맞아요 미늘. 철판을 얄게 단련해서 각각을 이어 붙여서 화살촉도 뚫을 수 없게 만들었지요.
말이 저 무게를 버틴다니‥ 대단하고 한편으론 불쌍
메탈의 민족이죠...대부분 사람들이 모르지만...
철갑갑옷이 발전되어 확실한 전차부대가 되었군요
저 무게를 견뎐다니
진짜 대단하다
와 말까지 철갑을 둘렸으니 사람의 보호차원이 우선이겠지만 말까지 보호를했던 우리조상 고구려님들에게 크나큰 경의를 표합니다
정복 아니고 고토회복이 맞지
조선 부여 고토 회복
제목 수정 해주세요😮
선조들이 말달리고 누비었던 만주벌판 아 우리의역사 고조선부터 ㅡㅡㅡㅡㅡㅡ>대한민국까지 끈질기에 살아온 민족혼 이제통일 이루고 우리의선조땅 되찿는것이 후손의도리라고 봅니다 현제가고파도 못가는 내나라 우리땅 ㅠㅠㅠㅠㅠ 반듯이 찿아야 합니다
말들이 힘들었을 듯.
북경도 고구려 땅이었다
고구리 개마무사 당시에는 핵무기급이다
철갑과 찰갑을 제대로 구분해서 써주십쇼
아마 용어가 아직 정립전에 방송한 것일수도 있죠...
말못하는 말이 얼마나 힘들었을꼬😢
고구려의 다물군이 아니면 절대 착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아주 희귀한 갑옷 입니다.
말이 저무게를 어찌감당
철갑기병이 지금으로 치면 전차부대
철기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족 장교계급 특정 부대만 가능했고 나머진 그냥 천조각 고기방패죠
이게 진실임.
뭔가 철갑기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듯 한데 검색 좀 하세요
애초 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병이 저런 철갑을 입었다는 이야기 자체가 없구요 보병까지 철갑입었으면 철갑보병이죠?
철갑기병 자체가 정예병이라 당연히 적은수에요 정예가 뭘 뜻하는지는 아는 지능은 갖추셨죠? ㅋㅋ
@@J.S_Lee 야.. 고구려 패망후 천년이 지난 조선시대에도 철제 갑옷을 입은 병력은 장교급 이상이고 대부분은 수십겹으로 빗대어 꿰맨 종이로 만든 갑옷이였어... 인구 100만도 안되는 고구려가 무슨 상공상이 발달 했다고 철제갑옷으로 정예군이 무장해??? 그냥 최고 지휘관급이나 입었겠지
@@김선생-d5i조선은 사대국가 유교국가라 전쟁과 거리가 멈니다.
그리고 당시 고구리 인구가 100만이라는거 근거없습니다. 모르는거죠 그건 제발 진짜마냥 무의식적으로 말하지마세요 그건 모르는겁니다.
@@청연진 ㅉㅉ 17세기 만주를 통합하고 거대 중국을 집어삼킨 후금의 인구가 80만였어 고구려가 영토가 넓다고 인구도 많다고 생각하나?? 그건 니 착각이야 고구려는 농경보단 사냥 수렵 약탈에 집중했고 고구려 패망시 패패후 포로로 끌려간 유민이 20만이야.. 고구려 중심부 방어하고 피난갔던 모든 인구가 끌려간거라고 인구 100만이면 높게 측정 해준거야
제주말 정도는 되어야 자 무게를 얹고도 안정적으로 전투를 할수 있어요 그래서 몽고말과 우리나라 제주말이 인기가 좋았죠
🐎 : 70kg의 병사에 70kg의 철갑장비..그냥 날 죽여라
텡리 택리 구리 고리 고구리 목구리 무쿠리
등으로 불린것 아닌가.
고구려라는 발음이 과연 맞는가?
다민족국가, 왕조국가의 왕조사관, 주류가 유목민인 나라
등의 관점에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단일민족 민족사관아니면 식민사관 뿐이니.
이대로면 고구려라 부르는 나라의 역사는 몽골을 흡수한 중국의 역사로 귀결될 듯
우리역사는 중국인만 한자로만 기록하지 않았으니
고대사를 제대로 알려면 중앙아시아는 물론 인도 로마제국에서도 우리와 관계된 건 없는지 찾아야 하는데.
대한민국 주류역사학자들은 새로운 연구보다는 일제강점기 이후의 지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한국처럼.
본래 구려라는 나라로 불렷다고 합니다 .고조선의 제후국 이기도 합니다 추모왕께서 구려에 들어가 왕이되고 세로운 고구려가 됬다고 합니다
아니 삼국사기에 고구려라고 가장 많이 씌여있고 장수왕이후에야 고려라고 사용되었죠
조선시대에도 고구려라고 했음
멋지고 지혜롭다
말이 얼마못가서 지칠것같은데.70kg를 두르고 싸울수있을까.
말들도 다른말과 다른 훈련된 말이라고 합니다.
기병은 가능.
말이 달리면서 그위에서 창으로 내리꽂는 것만해도 백퍼 살상이라서ㅋㅋ
전마가 전투 직전에나 착장하던 아이템입니다. 전장 운송은 짐말들이 보좌했고, 전쟁무기의 발달과 변화에 따라 중갑기병 전술이 먹히던 시절도, 경갑기병이 유리하던 시절도 각 각 있었죠.
저런 말들은 수많은 말들 중에 최고의 피지컬을 가진 말들만 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만 쓸 수 있었습니다.
고려거란전쟁에서 나오던데~^^
저런 기동전술은 평야지대에서만 가능. 고구려 주요 활동무대가 요서쪽임이 확실.
제 밑이 말입니다
안타까운 점이 고구려 시기에도
이렇게 막강한 중기병을 이용했는데,
이후 시기에는 이런 강력한 중장갑 기병을 운영했다는 정보가 없네요. ,;
오히려 기마전술이 늘어나서 없어졌다고 하네요 돈도 많이 들고 중갑 입히고 꽝 들이박는 형태에서 여러 진형을 쓰기 시작하면서 무장이 가벼운 경기병이 더 뛰어났기 때문이죠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건데 전투 끝나고 수리하는 거며 저 무게를 감당하게 만들기 위해 전투마도 훈련시켜야 하고 그렇게 만든 하나의 기병, 말 셋트가 죽는다면 손실이ㄷㄷㄷ 아주 그냥 다 돈이네 돈
철갑을만들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투입되는 제조공장 대장간이있었겠죠? 크
말이 그러면 거의 200kg 가까이 되는 무게를 지탱하면서 전쟁했던거네 중장비무게에 사람무게에 사람이 착용한 중장비무게까지 ㄷㄷ
사람도..
특히 말도..
근육이 장난 아니게 발달했을것..
힘이 얼마나 좋았을꼬..
동북3성.. 우리 옛땅 발해의 후손인 북한 사람들의 깡따구 기질이 다 이어 엮은 철갑 처럼 그 기백과 전투 기질도 유전되 이어 받았을것..
근데 저렇게 무거우면 기동력도 떨어지도 말도 금방지치지 않았을까요
거북선처럼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위력적일꺼같은데
아쉽다 북한에 고구려 유적지들 엄청 많을텐데 드라마 단골 소재가 조선 고려 고구려인데 주 배경들이 요동쪽이니 발굴해야 하는데
역사는 고구려를 우리나라라고 하지만 그당시에 대단한 나라였는데 시대를 흘러갈수록 왜 점점 다른나라에 짓밟히는 나라가 되면서 인구수가 반토막이 났을꼬 ㅠㅠ 북한이랑 찢어져서 땅도 작아보이고
즉 말이 죽어났단 얘기...
광개토태왕이 10년만 더 사셨어도 휘황 찬란한 영토 대확장으로 세계사에 떨쳤을것을.. 알렉산더대왕도 그렇고 단명이 아깝다
말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엄연히 따지면 우리는 신라 인 후손 임..
고루려 망하면서 유민들 다 끌려가고 고구려 동쪽 살아남은 곳은 발해가 되는데 거란에 ㅕㅡ멸망하면서 금나라쪽 되고...
백제.멸망하면서 지배층 대부분이 일본 가고....
사실.신라인임...
이후 우리는 대륙으로 영원히 가지못함
다 안 끌려감. 그리고, 신라 백제 고구려 사람들이 힘 합쳐서 당을 물리쳐버렸음. 발해유민들도 고려에 귀순했었음.우리는 고구려, 신라, 백제, 발해의 후손 맞음.
저우언라이도 만주쪽의 땅이 과거 우리의 땅이었다는 것을 인정했었음.
중국의 저우언라이 전 총리는 중국의 동북공정과는 다르게 ,고구려와 발해를 한국의 역사라고 인정했음.
저우언라이 전 중국 총리가 1963년 6월28일 북한의 조선과학원 대표단 20여명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외사공작통보’(외교업무공보)의 ‘저우언라이 총리 중국·조선 관계를 논의하다’라는 문서를 참조.
2001년, 중국의 역사왜곡인 동북공정(東北工程)을 이끈 마대정(馬大正)은 동북공정(고구려,발해 등)에 대해서 "순수한 학술연구가 아닌, 국가이익을 위해 복무하는 학술연구"라고 말했다. 이 말은 중국이 중국의 이익을 위해서 역사왜곡을 한다는 것을 잘 드러낸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서북공정(西北工程,신장), 서남공정(西南工程,티베트),몽고공정(蒙古工程,몽골)도 역사왜곡이다.
저 중기병이 당시에는 탱크아님?
저정도면 정면으로 박아도 될것같은데
조선시대만 해도 중기병 하나에 기왓집 3개 들어간다고 했어요 저시대면 탱크 이상일듯..
@@오토모-d3r 지금으로 비교하면 아파트 3채야? 라고 할수있지만 당시에는 집가치가 요즘대비 저렴했죠... 불과 몇십년전 강남 아파트가 2천만원이 안되던시절 BMW3시리즈가 5천만원이 넘었죠 ㅋ
철기(고구려)와 청동기(중국)의 대결
탱크나 다름없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지금 한국은 어떻게 변했을까?
영화나 드라마 찍을때 철갑이 아니더라도 프라스틱으로라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찍으면 현실감 짱일텐데....
강감찬 고려거란전쟁에서 전투씬이 쫌.....예산부족 시간부족이라지만...
삼국사 고구려본기 광개토왕조나 광개토왕비에 철갑기병이 주력이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철갑을 광개토왕 시대에 개발한 것도 아니고. 고구려 벽화에 나오는 기병이나 발굴유물을 보고 추측하는거죠.
햐~
쩐다
무장색 패기 먼 과거시절
너무 강력해서 오만해진 철갑기병
북위태조 도무제 탁발규= 아틸라= 광개토 태왕
서양사람들은 판갑 우리는 찰갑(비늘갑옷) 판갑보다 찰갑 한수위에 있다
고구려 말 전부 만주 벌판에서 피똥싸며 다죽었다
실제 고구려 기병은 기동력이 우수한 경기병이었단다.
빠른 기동력으로 수당군을 괴롭혔단다.
하지만 철갑기병은 위나라 관구검에게 대패 당하죠
대패안했음 관구검이 대패했는데 쳐발리고 예상치못하게 수도로 직공한거 힘대결에선 고구려가압승했음
그건 광개토대왕보다 훨씬 이전이죠^^
중장갑 충격기병은 특별하지않고 어느나라에나 냉병기시대엔 필수로 다 있는 병종임. 그리고 저런 찰갑도 그냥 흔하디흔한 유라시아 대륙의 보편적인 갑옷양식중 하니일뿐임. 비유하면 걍 전차 부대임. 현대국가라면 다 육군있고 육군에 전차부대의 규모는 달라도 일단 다 장비하고 있는거랑 같음. 그리고 전차부대만으로 지상전수행하는것도 아니듯 걍 병종 하나로 전쟁하는 것도 아님. 왤케들 철갑기병이다 거북선이다 편전이다 특정 무기 하나나 병종하나에 국뽕섞는지 이해가 안감.
조상땅 언제 되찾을까😢
그철갑은 2000년전 유물인가요???
우리 민족의 자존심
대고구려!!!
사람 50~60kg+ 사람갑옷+ 말갑옷 = ??
이렇게 무겁게 태우고 말이 달릴수 있는건가. ....???
중기병은 한번만 돌격할 수 있었습니딘.
@@츄베릅-r4w 아하~ 감사해요. 글고 너무 늦게 답글 봐서 죄송...
70키로 갑옷으로 무장하고 싸우려면 이만기나 강호동 수준이 되어야
5000명의 철갑 정예군사, 떳다하면 다 도망갔다
저렇게 훌륭한 철갑을 만드시고 중원을 누비고 다니셨는데 ~
징기스칸의 선조 고구려
광개토때 칭기스칸 쳐들어왔음 방어 쌉가능 한가요?
말이나 사람이나 제대로 싸우겠나 무거워서
고구려의 철갑기병은
청나라의 철갑기병의 시초인가?
- 고구려는 혹시, 여진족의 공동 조상인가?
여진과는 다르죠
수나라는 선비족 이 세운 나라 입니다
고구려 침략하다 멸망한 나라 죠
그뒤로 당나라 가 바통을 넘겨 받은 것 같지만
민족 이 다릅니다 한족이죠
지금도 많은 소수 민족이 있는 것처럼요
@@송민종-c2z당나라도 선비족입니다
당을 세운 이연이 선비족 국가인 북주의 귀족입니다
당을 한족이라 여기는건 오직 중궈런측 주장입니다
그들은 징기즈칸도 한족이라 떠드니 말입니다 😂😂😂
돈이 많이 필요 해
사실 한국뿐만이 아니라 비잔틴 동로마도 이 철기병을 쓰고있었지
저런 병법진을 구사하려면 왼손잡이가 많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몬가 전투 고증은 믿겨지지가 않네
병법은 무엇이고 진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이 확실하군.😂
@@츄베릅-r4w 병법은 군사를 운용하는 방법이고, 진은 병사의 오열을 배치한 것. 뭐가 잘못 됐나요? 모르는 건 당신 같은데
@@g04jee 음... 맞습니다. 둘다 혼용하시길래 혼동하신 줄 알았지 뭡니까.
그런데 말이 너무 무거워서 평소에는 갑옷과 마갑을 벗고 따로 운반 했을 듯
정은쟈응 : 백두산 아니죠, 장백산 맞습니다
와 북한에 고구려 유적 진짜 많을텐데 진짜 궁금하다
위대하다 우리 광할한 한반도 영토를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