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이쁜 우리맘] "밤만 되면 무서웠어.."...뒤늦게 털어놓는 아내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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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휴먼다큐 [마냥 이쁜 우리맘]
    68회 : 미워도 다시 한번
    전라북도 정읍시의 기운을 받고
    이정숙 어머니를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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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si7ws8cf8c
    @user-si7ws8cf8c Месяц назад

    짜안하네요 옛날 사람들은 무조건 복종 서로 잘하면 서로에게 잘하게 되겄죠.남편의 사랑이 남아 있으니 희생할수 있겄죠. 정말 안이쁜 남편은 안보고 싶답니다.당신은 대단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