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들가진 엄마로서 만감이 교차한다 남편과 나는 이프로그램 보면서 바로 이혼시킨다 둘이 합의 봤다 다행이 아들이 30인데 똑소라나게 지일하는데 결혼생각이 없단다 남편은 쌔빠지게 일하고 들어와서 집안일도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아이도 챙기고 차라리 로봇을 하나 집에둬라 저 부엌봐라 아이 어린이집가고 도대체 뭘하는건지 더이상 할말을 잃었다.
장모+아내 조합 최악 장모가 남편에서 쌍욕한 순간 이 관계는 깨졌다고 보면 됨 붙을수있는 방법은 단하나 아내가 제엄마와 손절하고 남편편을 들어줬어야... 알콜중독이 드러나서 억울하세요? 나도 여자지만 님이 더 문제에요 빡치게 해놓고 다 남편탓이래 제발 아이들데리고 도망치세요 남편분
누군가 이렇게 이혼을 바래본적이 없는데...이 둘은 서로에게, 그리고 애들을 위해 헤어지는게 답인듯요. 여자분 커리어도 그렇지만, 특히 생계를 위해 한번 일 해보시기 바랍니다...얼마나 빡센지. 그걸 알기에 밖에서 일만하던 저도 아기가 태어나고 육아 집안일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서로 일을 분담한건데 뭐가 그리 억울한가요...애들앞에서 술을 그리먹구 에휴...
아내분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이🎉죠. 친정엄마가 아마도 나르시시스로 이러한 성향이 대물림되었을거에요. 가장 슬픈 점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정하지 않아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점, 끊임없이 남 탓 하고 부정적인데 꼭 착한 회피형 남자를 골라서 희생양으로 삼고 자기자존감 채우며 살아가는거일뿐 말로는 뻑하면 이혼하자 하지만 절대 이혼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만만한 상대를 괴롭히는 스타일로 어떤 관계도 결국은 끔찍한 파행이죠. 이혼 밖에 답이 없는데 이 남편은 성향이 착한데다 너는 무능항 사람이야 등등 가스라이팅 당해왔기 때문에 자존감 떨어져있고 자기탓이라 생각하며 아이들한테 미안해하며 이혼도 쉽지 않울거에요. 여자는 이 방송 후에도 치료받으러 절대 가지 않아요. 남편이 심리상담받고 뭐가 문제인지 인식하고 해결 방향을 찾아가야 해요.
소장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제목 보고 너무 공감가서 들어올 수 밖에 없었네요. 저도 보면서 자신을 피해자로 가두면 주변은 다 악마화 될텐데.. 라는 걱정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랑 엄마 같아서 보면서 몇번 욕이 올라왔어요. 저희 엄마가 저 여성분처럼 주기적으로 싸움을 걸고 제가 분노할때까지 긁어요. 제가 오죽하면 나랑 싸우는게 재미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전 결국 엄마랑 안보는데 세상 편안한 마음으로 삽니다. 저거 당해보면 미쳐요. 특히 순진할 수록 화를 내며 대응하는 자신을 떠올리다 자괴감에 빠져요. 여성분 보고 조기교육이라 하셨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저희 오빠가 딱 저래요. 엄마랑 오빠 싸우는 꼴을 보고 있으면 짐승들 같아요. 별것도 아닌걸로 쌍욕을 하고 서로를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취급 합니다. 그 둘을 본다면 나와 같은 피가 흐르는 인간들이 맞나 싶습니다. 제가 이 부부를 보면서 왜이렇게 불편한데 자꾸 찾아보나 싶었는데 소장님 설명을 들으니 내 이야기였구나 인지하게 되네요. 저 남성분 꼭 이혼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상 물리적으로 멀어지고 연락도 안하니 정서적 독립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근 1년간 성장이 어마어마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저 여성분도 우리엄마도 궁극적으로 정서적 독립이 어려운데 환상이 너무 큰게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오롯이 혼자가 되봐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 같아요.
보는 내내 저 여자분 폭군 같았는데 보는 눈은 똑같네요 남자를 열받게 해서 욕하게 만들고 남자를 엄청 무시하네 여자 눈빛.. 뱀의 눈같아 만날까 겁난다 남편이 뒤지게 안 패는게 신기하네요 본인 잘못은 일도 없고 남편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ㅎ 거기다 술은 오지게 먹고 저런 엄마에게 아이들은 뭘 배울까
나는 육휴때 애둘 다 내가 돌보고 살림까지 했어도 행복했는데 내가 아이들을 온전히 케어할수있겠끔 큰돈은 아니지만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참 고마웠다. 맞벌이라서 아이들 종일 볼수있는 그때가 너무너무 행복하고 아쉽고 그랬는데...남편은 주1회 분리수거만 해줬다 그것만도 너무 고마웠다. 아이들의 시간 정말 빨리가요. 정말 이쁠때입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두살터울 딸 둘 첫째3살때 둘째 낳고 둘째 3살때 맞벌이 시작. 도합4년을 집에 있었는데 애기들 응급실갈때 말고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나혼자 이렇게 애기들 이쁠때 독점해도 되나 할정도로 남편에게 고맙고 안쓰럽고 미안했음. 맞벌이 시작후 진짜 지옥이었지만 그래도 남편탓 이딴거 안했어요. 늘 짠하기는 했어도요.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지 않아도 자기가 여력이 되면 최선을 다해 같이 육아했음. 남편이든 아내든 밖에서 돈버는게 얼마나 더럽고 치사하고 자존감 박살날일이 많은데. 남편을 조금만 안쓰럽게 생각했다면 그걸 남편이 못 느꼈을까? 못 느끼더라도 크게 결격사유없음 아빠가 없는자리에서도 아빠에게 감사할것과 존재감을 계속 확인시키는게 맞는듯요. 저 부인은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싸고 있음. 같은 여자로써 이런말 하기 싫지만, 매를 버는 스타일에 상대편을 죽고싶게 만듦.
눈빛부터 심상치 않은데 거기다 술까지 어떻게 하면 남자 죽일까 하루종일 술 마시면서 곱씹고 씹으면서 싸우려고 기다리는거 아이들 따윈 신경쓰지도 않아 지 신상 지가 긁는거지 저런 남편있음 업고 다니겄다 일도 안하는데 무슨 독박육아야 살림하고 육아라도 해야지 그것도 저대로 못하는게 무슨
주위 사람들은 그 동안 남편을 얼마나 미친놈으로 알고 있었을까. 밖에 나가서 말을 안했을리가 없는데. 남편 없을때 애들한테 남편 욕 분명히 했을거고. 나도 애들 키우는 엄마고 엄마들끼리도 남편 불만 얘기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은 아니거든. 불만있지만 상대방도 나의 어떤 모습을 못마땅해하는지 다 알고 있고. 심각한 알콜의존 지적했더니 그건 인정 안하고 자꾸 남편 쪽으로 화제 돌리는거 보니 참 구차하더라. 저런 정신머리 가진 인간이 애를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저 여자는 제비같은 남자 만나서 도박, 바람 이런거 겪어봐야 지금 남편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게될건가? 괜찮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이상한 사람 된다는 실예임. 이번주 중간퇴소하는지 챙겨봐야겠어요 예고편에 중간퇴소하면 어떻게 책임져야 하냐며 우는게 진짜 가증스럽게 보이더라 진짜 투견같음.
저여자 우리엄마같았다. 저남자 우리아빠같았고..엄마와의 싸움에 남편이 중재해주길바란것도 같았다.그런데 나는 남편에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했다. 몰래 내남편에게 전화해서 혼낸걸알게 됐다. 엄마란사람에게 이혼하는꼴보고싶으면 내남편에게 뭐라하라고 으름장을 놨다. 아빠란사람이 내남편하고 이혼하면 남이라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았다. 나는 순한 내남편하고 평생함께할거라고 생각했다. 맨날싸우는 엄마아빠나 이혼하지. 맨날 이혼하고 싶다면서 나한테하소연하고.아주어릴때부터 그랬다. 어린나한테 이혼하고 싶다고 서로 욕하고. 어린나한테 이제는 다시는 그런이상한 세계에 발들여놓지않기로 마음먹었다. 이제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까. 내삶을 살아야겠다
부인은 정말 누구를 만나든 최악의 사람으로 만들고 있군요.
자신도 자신의 주변 사람들도 모두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 같음..
남편 가해자로 몰고 유리하게 이혼하려 했는데 그 계획이 망해서 다 때려치우고 나가고 싶은 상황
저 여자는 스스로 저 상황에서 탈출 못할듯해요.. 남편을 더 나쁜놈을 만들고 싶었던건 맞지만, 이혼을 하려고 했다는건 말 뿐일것같네요.
빙고~~
@@Olalaa1123저도 여기에 공감해요. 같이 욕해주길 바랬던거지 이혼은 아닌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정말 이혼을 원하면 냉정한 부분이 보이는데 저 여성분은 그게 안보였어요. 오로지 자기 연민을 위해 위로 받으러 나온 느낌..
정답
월급 처음 듣고 이혼 생각 접은거 같아요
제일 많이 하시는말 "이혼해야대" ㅋㅋ 저도 진짜 동감입니다. 최소한 남편분은 반성의 기미는 있는데 아내분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바뀌기 어렵다고 봄니다....
같은 여자로서 정말 끔찍했어요ㅠ
크게 동감합니다.눈보면 살기가 느껴졌어요.
저 아내는 본인이 이 남자랑 살기엔 너무 이쁘고 아꺕다고,더 멋진 남자랑 살수도 있을거란 환상이 있는듯. 숙소에서 자신이 눈물흘리는 그림 그렸던데 완전 애들이 그리는 공주님그림 이더라구요 .뾰족한코에 왕방울 눈을 가진.사랑과전쟁중에 왕밤 아가씨편 생각났음
눈물도 그렁그렁 맺힌 그림..
뭔 피해의식인지?
공주병
참 아들가진 엄마로서 만감이 교차한다 남편과 나는 이프로그램 보면서 바로 이혼시킨다 둘이 합의 봤다 다행이 아들이 30인데 똑소라나게 지일하는데 결혼생각이 없단다 남편은 쌔빠지게 일하고 들어와서 집안일도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아이도 챙기고 차라리 로봇을 하나
집에둬라 저 부엌봐라 아이 어린이집가고 도대체 뭘하는건지 더이상 할말을 잃었다.
다이어리에도 “나는 내가 너무 아까워.”라고 쓰여있었어요
아니 지가 선택해서 결혼해서 살아놓구 뭔 피해자 코스프레인지..나 모지리라고 전국민 앞에서 모질아웃 하는건가😅
장모+아내 조합 최악
장모가 남편에서 쌍욕한 순간 이 관계는 깨졌다고 보면 됨 붙을수있는 방법은 단하나 아내가 제엄마와 손절하고 남편편을 들어줬어야...
알콜중독이 드러나서 억울하세요? 나도 여자지만 님이 더 문제에요 빡치게 해놓고 다 남편탓이래
제발 아이들데리고 도망치세요 남편분
여자 미친것 같아요
치료 받아야되요
아내분이 상대방 무시하고 자존심 짖밟아서 화를 안낼수 없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같아요… 남편이 잘못한거 백번 맞는데, 아내분도 대화방식 문제가 많아보여요. 병리적 나르시시스트가 아닐지 의심되요.
의심아닌 확신
남편아 남자로써 말하는데, 저 여자 바뀌려면 최소 5년임 (바뀐다는 가정 하에). 괜히 스스로 또 최소 5년 고문하지말고 차라리 혼자 살아라~ 그리고 안바뀔 확률이 결국은 90%임.
저여자랑 조금은 닮아있는 폭군같았던 내모습을 되돌아보니 정말 너무 쪽팔리고... 혐오스럽고, 후회가 되었다. 아줌마 고마워요 내가 얼마나 쓰래기같았는지 그렇게 살면 왜안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겻 만으료도 현재는 아내분이랑 완전 다른사람인거죠
누군가를 보면서 내자신을 비추어 볼수있는 사람은
저여자랑 완전히 다른 사람이에요
저역시나 나이와 반비례하게 가고있는
제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할때가 많아요
그래도 우리는 우리실수 인정 하고
뭐가 잘못인지 정도는 알고있으니....
핫팅^^
자기객관화가 되시는군요.
바뀌시면 되죠
바뀌시면 훌륭하신거죠👏👏
저도 저영상보면서 저렇게하지말아야지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멋집니다... 자아성찰되느냐 안되느냐가 큰차이입니다
저 아내분은 사회생활도 시작하지 마시길. 일반 회사 들어가면 그안에서 직원들 이간질해서 패거리 나누고 분위기 망하게 할 것임. 뭔 이혼하자는 건지도 모르겠는게 이혼해서 어떤 방식으로 살수가 있나 . 생계능력도 없어 보이더ㆍ데? 남편 양육비 빨아서 살라고? ㅋㅋ
차라리 술 빨리 마시고 이세상 뜨는게 저 가족에겐 축복일듯
와..
동감입니다
여자분이 어렸을때 엄마한테 보고 자라고 가스라이팅당해서 자기가 피해자인걸루아는듯..
다른 어떤남자를 만나도 똑같을듯
😅
😅
근데또 세상이 웃긴게 저런것들이 명줄이 길드라고요
와 여자관상 봐라..
누구하나 잡아먹고는 끝내겠단
저 표정. 표독스럽다 진짜
쌍수하고 늦은 어깨뽕 잔뜩 찬 화나있는 불독같음
저 여자분 엄청 센 남자 만나야 됨
인내력점수 8점 이면 이건... 병적이네 치료받아야함...남편을 바라보는눈에 적개심이 너무강함
저 아내분은 사회생활 안해봤나봐유 😮 남편분이 이혼하고 새장가 가는게 베스트
했대요….. 놀랍게도
진짜ㅜㅜㅜ 제발 남편분 안전 이별하세요...😢 아이들 다 데려가야하시는거 아시져....애기들도 정신병걸려요
이혼이 여럿 살린다
알콜중독이라 경제활동할 의지도 없어보이고 이혼은 그냥 허세부리는거 같아요.. 주위에 이혼할 결심하는 여자들 젤 먼저 하는게 맞벌이거든요..
누군가 이렇게 이혼을 바래본적이 없는데...이 둘은 서로에게, 그리고 애들을 위해 헤어지는게 답인듯요. 여자분 커리어도 그렇지만, 특히 생계를 위해 한번 일 해보시기 바랍니다...얼마나 빡센지. 그걸 알기에 밖에서 일만하던 저도 아기가 태어나고 육아 집안일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서로 일을 분담한건데 뭐가 그리 억울한가요...애들앞에서 술을 그리먹구 에휴...
저 여잔 남편이 뭘해주고 잘해준다해도 절대적 인간무시하는 타입~
절대적 나쁜여자
그나마 자식낳아줬던거 하나로 방패삼아 핑계거리로삼아요~ 천성자체며 눈빛자체가 고약함
아내분 이 영상을 꼭 보셨으면...
아내분 밖에서 피땀흘려 일 하세요 꼭
남에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겪어봐야함
이혼숙려 처음에 보다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못보겠어요 이제 ㅡ. ㅡ 매번 '이사람이 여태 본 사람중에 젤 심하다' 생각하는데 그다음 화에 더욱더 심각한 분이... 요약히고 분석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만 볼수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작진은 꿀 빠는 거져ㅋㅋㅋ
그냥 남자가 여자를 잘못만났다 저여자를 안만났더라면.. 순한여자 아니 자기와비슷하여자와 만났더라면 얼마나 안싸우고 잘 살았을까.. 그저안쓰럽다
아내를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데 밖에서도 똑같이 새는 스타일. 저런식으로 바깥으로 나오는 전업주부 종종있는데 성격이 이상해서 결국 집으로 돌아감.
남편이 넘 불쌍함 참을만큼 참던데..
나가서 일하라 하지마요. 사회에 저런사람 있으면 같은 직장 사람 여럿 죽습니다
아내분이 이 영상 꼭 봤음 좋겠어요. 어차피 봐도 자기잘못 인정 안할 인성이긴 하지만…
아내분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이🎉죠. 친정엄마가 아마도 나르시시스로 이러한 성향이 대물림되었을거에요. 가장 슬픈 점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정하지 않아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점, 끊임없이 남 탓 하고 부정적인데 꼭 착한 회피형 남자를 골라서 희생양으로 삼고 자기자존감 채우며 살아가는거일뿐 말로는 뻑하면 이혼하자 하지만 절대 이혼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만만한 상대를 괴롭히는 스타일로 어떤 관계도 결국은 끔찍한 파행이죠. 이혼 밖에 답이 없는데 이 남편은 성향이 착한데다 너는 무능항 사람이야 등등 가스라이팅 당해왔기 때문에 자존감 떨어져있고 자기탓이라 생각하며 아이들한테 미안해하며 이혼도 쉽지 않울거에요. 여자는 이 방송 후에도 치료받으러 절대 가지 않아요. 남편이 심리상담받고 뭐가 문제인지 인식하고 해결 방향을 찾아가야 해요.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야 쓰레기버렷! )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저는 깜짝놀랏어요,,,.세상에../남편은 그런데 상담가에게 보호본능을 느낀다고하더라..남편이하는말이(덩치가 커도 아내를 보호하고싶대)..할말을 잃엇습니다..
예전에 결혼지옥에도 저런 비슷한 부부 나왔었는데.. 부인이 사회생활하는분이었던걸로 기억나요 ㅜㅜ 평소에 공격적이란 소리도 들었는데도 본인문제가 뭔지 모르더라구여
따박따박 분석하는 것 들으니 속이 다 시원함.
일단가정주부가 술을 알콜중독자처럼 마시는 자체가 이혼감이에요 같이살아주는 남편이불쌍하더만 내딸이저러면 등짝이라도 때려주고싶더라고요 남편분살려면 이혼하시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눈빛이 말을 하는여자
변하지도 않는다
소장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제목 보고 너무 공감가서 들어올 수 밖에 없었네요.
저도 보면서 자신을 피해자로 가두면 주변은 다 악마화 될텐데.. 라는 걱정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랑 엄마 같아서 보면서 몇번 욕이 올라왔어요. 저희 엄마가 저 여성분처럼 주기적으로 싸움을 걸고 제가 분노할때까지 긁어요. 제가 오죽하면 나랑 싸우는게 재미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전 결국 엄마랑 안보는데 세상 편안한 마음으로 삽니다. 저거 당해보면 미쳐요. 특히 순진할 수록 화를 내며 대응하는 자신을 떠올리다 자괴감에 빠져요. 여성분 보고 조기교육이라 하셨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저희 오빠가 딱 저래요. 엄마랑 오빠 싸우는 꼴을 보고 있으면 짐승들 같아요. 별것도 아닌걸로 쌍욕을 하고 서로를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취급 합니다. 그 둘을 본다면 나와 같은 피가 흐르는 인간들이 맞나 싶습니다. 제가 이 부부를 보면서 왜이렇게 불편한데 자꾸 찾아보나 싶었는데 소장님 설명을 들으니 내 이야기였구나 인지하게 되네요. 저 남성분 꼭 이혼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상 물리적으로 멀어지고 연락도 안하니 정서적 독립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근 1년간 성장이 어마어마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저 여성분도 우리엄마도 궁극적으로 정서적 독립이 어려운데 환상이 너무 큰게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오롯이 혼자가 되봐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 같아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왔을텐데 남편이 퇴근하고 왔는데 불쌍하지도 않나요 저여자분 제발 술부터끊어요 진짜 같은여자로서ㅇ부끄러운 사람이예요
남편 너무 안쓰러워요...... 확신의 10년이 되기전에 빨리 이혼하시길.... 술때문에라도 조만간 몸에 큰 이상와서 병원비때문에라도 그 때는 남편한테 이혼 얘기쏙 들어가고 치댈지도 모름... 제발 벗어나세요....
남편은 마음과 생각을 말로 표현할줄모름 ~ 결과적 화를내게함으로써 자기 합리화함
남편의 약점을 알고있구 그걸 이용하고산거에대해 스스로 자존감만 높아짐
집안일은 술기운에 하는거며 술먹기위한 전술
남편 연봉이 억대가넘고 순수 생활비로 500씩 주고있는 상황입니다.
남편 등골 빼먹고 모자라서 골수까지 먹고도 더 더더
불쏘시개가 딱 맞는 말 부처라도 빡 돌게 만드는 여자의 말투 사람을 슬슬건드려 참을수없게 만들고 결국에는 자기도 쳐맞고 저건 병이다
남자가 욕한다고 아내는 불만인데..본인은 더 해요.근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자기 객간화가 안된 사람이죠. 저도 병리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방송보며 생각했어요..진심 애를 위해서라도 정신과 한번 가봤으면 해요.
패널들이 저여자 눈치를 보고 말을 잘 못한다. 저런 성격은 사회생활 절대 못한다.
보는 내내 저 여자분 폭군 같았는데 보는 눈은 똑같네요 남자를 열받게 해서 욕하게 만들고 남자를 엄청 무시하네 여자 눈빛.. 뱀의 눈같아 만날까 겁난다 남편이 뒤지게 안 패는게 신기하네요 본인 잘못은 일도 없고 남편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ㅎ 거기다 술은 오지게 먹고 저런 엄마에게 아이들은 뭘 배울까
남자랑 아이들이 불쌍해
생판 남한테 남편 편 드는거 같다고 살기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 처음 봄 무서워~
남편성격이 유순해서 이런프로 나온거지 성격 똑같은 배우자 만났음 뉴스 사회면에서 봤을지도...
ㄹㅇㄹㅇ 아니 그전에 결혼하지도 않았을 듯요....
남자든 여자든 저런 눈빛 가진 사람하고는 사는거 아님
소장님 분노의 1시간20분을
저도 함께함ㅋㅋㅋㅋㅋ
전업주부는 독박육아란 단어좀 금지부터시키자!!!
근데 느낌이 저순진한 남편은 평생당하고 살것같은 느낌 불쌍타~~¡¡¡¡
여자분정신과치료시급해보임
나는 육휴때 애둘 다 내가 돌보고 살림까지 했어도 행복했는데 내가 아이들을 온전히 케어할수있겠끔 큰돈은 아니지만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참 고마웠다.
맞벌이라서 아이들 종일 볼수있는 그때가 너무너무 행복하고 아쉽고 그랬는데...남편은 주1회 분리수거만 해줬다 그것만도 너무 고마웠다. 아이들의 시간 정말 빨리가요. 정말 이쁠때입니다.
이게 맞지.. 남편의 외벌이로 내새끼를 .. 온전히 엄마가 맘편하게 볼수있음에 감사한거...
저도 그랬답니다.
두살터울 딸 둘 첫째3살때 둘째 낳고 둘째
3살때 맞벌이 시작.
도합4년을 집에 있었는데 애기들 응급실갈때
말고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나혼자 이렇게 애기들 이쁠때 독점해도 되나
할정도로 남편에게 고맙고 안쓰럽고 미안했음.
맞벌이 시작후 진짜 지옥이었지만 그래도
남편탓 이딴거 안했어요.
늘 짠하기는 했어도요.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지 않아도 자기가
여력이 되면 최선을 다해 같이 육아했음.
남편이든 아내든 밖에서 돈버는게 얼마나
더럽고 치사하고 자존감 박살날일이 많은데.
남편을 조금만 안쓰럽게 생각했다면 그걸
남편이 못 느꼈을까?
못 느끼더라도 크게 결격사유없음 아빠가
없는자리에서도 아빠에게 감사할것과
존재감을 계속 확인시키는게 맞는듯요.
저 부인은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싸고 있음.
같은 여자로써 이런말 하기 싫지만, 매를
버는 스타일에 상대편을 죽고싶게 만듦.
저도 저 아내를 보고 나도 저런면이 없지않아 있었음을 깨달았네요. 근데 최근 들어갔던 회사에서 남편과 비교되는 내월급과 냉혹한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견디질 못하는 나를 보며 그동안 고생한 남편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나오더군요ㅜ
ㅜ 글서 저는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합니다 ㅋ
성장과정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준..장모를 보면 딸을 알수 있다는..모전여전의 산증인.
서장훈님께 발끈?뭐지?
이해력 딸려?
장모도 남탓하는 스타일이네요
저 아내가 먼저 긁는것같던데 남편은 그래도 좋게얘기하고 노력하는모습보여주는게 잇엇는데 저여자가 문제가많은것같은데요 이혼하는게 답인것같은데
진짜 표독스럽게 생겼네 후덜덜
친정엄마 아내 두사람 싸움에
그화를 남편한테 돌리는거 보구
같은여자지만 재수없어더라
다른댓글 봤는데
남편한테 보호받지못하고 있다고 여자가 말했는데
남편이 밖에서 돈벌어와서 집에서 편하게 술먹고 안주먹고 하는게 보호받는거라고 하드만
평범하고 부모가있는 가정에서 보통으로 자란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혼가정 특히 모녀가정 진짜 이건아니다는걸 느낌
밖에 나가서 일을 안해보면,
남편의 입장을 이해할 정도의 경험조차 없다면.
자기가 힘든것만 힘든것이고
남편 나가서 일하는건
놀다온다고 생각할듯
저런 개념없는 여자 만날까봐 아들 하나 있는데 결혼장려는 하기 싫다 남자가 밖에서 경제활동 하는데 집에서 육아하는걸 독박육아라고 표현은 잘 못됐다
저임산부는 좀 딸려보여 누군가 교육시키며 살면 가능하고 ..또 다른여자는 경제행위를 다 박탈하면 같이 살기 가능한데.. 저 여자는 알콜중독이 문제가 아니라 옆사람을 죽고싶게 만들고 자존감을 녹이는게 문제.
애들 사춘기때 후회할일 생긴다.
상담사가 아내에게 "병리적이다" 라는 표현을 깊게 이해하지 못 할 거라는 걸 알고 그렇게 표현한 듯 ㅋㅋㅋㅋㅋ
남편하고 자식은 날씬한데
여자는 살쪄있는 이유가 있지
과거에도 그랬을걸
그보다 좋은남자를 만날수있을까 아내의행동이
저여자랑 어떻게 살아요 제발이혼하세요 술을좋아하는여자가 어떻게 아이들을 잘키우겠어요 남편이 넘 불쌍해요
아내 자신에게 화나고 싫은점을 남편에게 투사하는거 아닌지,,이 아내분 보고있으면 불안조마, 남편 아닌 다른사람들을 대할때도 무섭더라....
최악의 여자예요 남편은 이런 여자랑 어떻게 사나요? 빨리 헤어지세요 지 행도믄 생각안하고 상대방만 탓하고 알콜중독자일뿐
서장훈.. 조만간 뒷목잡고 쓰러지는거 아닌지 걱정되네..
'투사적 동일시'가 제대로 생각나는 아내의 모습이었어요
소장님 정답
아내분 상담을 꼭 받으셔 하는것 맞습니다 .
지금 본인의 화 대상이
남편이나 나중에는 자식으로 변합니다 .
타인과의 대화도 어렵고 반듯이 상담 아주 많이 받으셔야 합니다.
본인을 위해서 !
저 장모하는짓과 딸하는짓은
막되먹은 재벌가에서 가난한 사위 대하는 드라마속..
얼마전 모 항공사 땅콩사태..
그건 재벌가 모녀기나하지..
눈빛부터 심상치 않은데 거기다 술까지
어떻게 하면 남자 죽일까
하루종일 술 마시면서 곱씹고 씹으면서 싸우려고 기다리는거
아이들 따윈 신경쓰지도 않아
지 신상 지가 긁는거지
저런 남편있음 업고 다니겄다
일도 안하는데 무슨 독박육아야
살림하고 육아라도 해야지
그것도 저대로 못하는게 무슨
이여자 사회 나오지마세요. 핵폭탄 여러사람 잡는다, 제발😢
울 신랑 이거보고 천사랑 살고있다고 느끼고 있네요..여자로써
상처가 곪고 골아서 저렇게 된다고 이해할려고 해도 심한듯...
아내분 가축부부 남편이랑 둘이 살면 좋을것같은데 🤦
오케이 좋아요 .찰떡부부
남가축 죽어요 ㅋㅋ
저 여자는 누구랑 결혼해도
폭군폭언남편 만든다에 한표!!
안 맞으면 다행이다
같은 여자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속된말로 저남자!
요리하기 얼마나 쉬운 스타일임!
남편을 폭군으로 만든게 본인인지 인지를 못함 ㅉㅉ 늘 남탓만하고 본인 힘든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유형 차라리 이혼하는게 나은거같고 이혼하면 잘살기는커녕 더 힘들게 살거뻔함
옆사람의 자존감을 박살내고 쳐박는..제일 피해야할..다른 여자들을 한심하다는듯 말하니..자기 심각성을 넘 모르는듯.
보는 내내 욕받게 안 나오는 이상한 여자
빨리 이혼하고 애들하고만 사세요
저 여자랑 같이 살면 애들도 이상해짐
이혼 찬성합니다.
남자가 잘못하긴 했는데 여자도 자기 잘못이 있다는 걸 인정 안 하는 개 가장 심각한 문제. 남편을 끝까지 몰아부쳐서 도대체 뭘 얻으려는 건지. 박수도 양손으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심각하긴 하더라.
보기에도 부부같지않고 모자지간같네요
자신을 몰라도 어쩜 저렇게 모를수있을까 싶더라구요 저두 거울치료가 많이 되었습니다 나도 어쩜 저럴수가 있겠구나... 라고
아내분 남는 시간에 살도 뺄겸 돈좀 버세요 찾아보면 할수 있는일이 많아요
저런 사람은 일 다니면 직장동료 괴롭혀요.....😊😊
여자가 문제더라 남편은 위로받아야됨
명박사세요
친정엄마 사위에게 상처주고
그부모 에 그딸ㆍ
지들 잘못을 전혀
언제부터 전업주부가 독박육아, 독박살림이란 말을 했는지. 가사도우미란 직업도 있지만,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면 각자 맡은 역할을 하는 건 당연지사. 나가서 일하고 그 돈으로 소주 사드시길
두 분 다 답답 하던데...ㅜㅜ
아내는 애들 앞에서 술 마시고 감정 주체 못하고 시비걸고
남편은 애들 생각해서 일단 좀 피하던지ㅜㅜ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아휴ㅡㅡ
이유가 어쨌든간에
둘이 그냥 철 없는건 똑 같더군요
애들이 제일 불쌍해요ㅜㅜ
주위 사람들은 그 동안 남편을 얼마나 미친놈으로 알고 있었을까. 밖에 나가서 말을 안했을리가 없는데. 남편 없을때 애들한테 남편 욕 분명히 했을거고.
나도 애들 키우는 엄마고 엄마들끼리도 남편 불만 얘기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은 아니거든. 불만있지만 상대방도 나의 어떤 모습을 못마땅해하는지 다 알고 있고.
심각한 알콜의존 지적했더니 그건 인정 안하고 자꾸 남편 쪽으로 화제 돌리는거 보니 참 구차하더라. 저런 정신머리 가진 인간이 애를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남편 존나 착하다 ㅠ ㅠ
진짜 토나온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인간같지도 않은 여자
남편 애들 데리고 도망가는게 최선임
아이고... 안타깝다....
저 여자는 제비같은 남자 만나서 도박, 바람 이런거 겪어봐야 지금 남편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게될건가?
괜찮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이상한 사람 된다는 실예임.
이번주 중간퇴소하는지 챙겨봐야겠어요
예고편에 중간퇴소하면 어떻게 책임져야 하냐며 우는게 진짜 가증스럽게 보이더라
진짜 투견같음.
아이들이 진짜 불쌍합니다.
당장 엄마 아빠 이혼하고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거나 시설에 보내야합니다.
알콜중독은 가족들에게 지옥의 불구덩이에 있는 고통읗 안겨줍니다.
가수 이지현씨가 나와서 웬만하면 이혼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
두분이 매일 싸우는 불안한 환경이라면
차라리 이혼하고 한부모 가정이 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여자 우리엄마같았다. 저남자 우리아빠같았고..엄마와의 싸움에 남편이 중재해주길바란것도 같았다.그런데 나는 남편에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했다. 몰래 내남편에게 전화해서 혼낸걸알게 됐다. 엄마란사람에게 이혼하는꼴보고싶으면 내남편에게 뭐라하라고 으름장을 놨다.
아빠란사람이 내남편하고 이혼하면 남이라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았다. 나는 순한 내남편하고 평생함께할거라고 생각했다. 맨날싸우는 엄마아빠나 이혼하지.
맨날 이혼하고 싶다면서 나한테하소연하고.아주어릴때부터 그랬다. 어린나한테 이혼하고 싶다고 서로 욕하고. 어린나한테 이제는 다시는 그런이상한 세계에 발들여놓지않기로 마음먹었다. 이제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까. 내삶을 살아야겠다
이미 알콜중독이고 몸엔 이상 증세가 나타날것이다
한달 술값을 벌 러 남편 은 발어야한다
알콜중독 고치기는 정말힘들다
이혼 못해요
술값 벌어다 주는사람
같은 내용을 수없이 반복하는 이느낌은 기분탓인가??
지금 10분 봤는데, 한 시간 내내 같은 말만 하나요? 그럼 그만 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거다... 이 얘길 해주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