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 진하면 사랑보다 위대합니다. 기냥 살아유. 모자쓴 년이면 어떠하고 쓰레기 주워서 더럽다해도 된다. 일년 365일 근심 걱정하는 이 마음 주님께 가져가야지유. 지우개로 지우고 치매환자처럼 다 잊어버리고 내려 놓으라고. 주먹 풀고 주먹 쥐지 말라고. 산 입에 거미줄치랴? 희망입니다. 걷는거 거 좋지유. 그 방콕보다는 물병하나들고 걷고 또 걸어요. 번뇌가 사라지지요. 땀이 나서 시원한 물로 씻으면 물개 박수 혼자 칩니다. 웃으면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별사모니만 들어 오시면되는데 어머님 문병하시는가 봅니다. 별사모님 어린 왕자님도 세시부터 그대를 기다리더라고요.참는게 좋은 건가 아프다고 아프다고 난리치는것이 정답인고? 세상에 알 수 있는 일은 없고 복 받고 사는것이지. 내 노력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그 어떤 거대한 손이 우리를 움직이네요. 이판에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전기 물 까스 등유 모두 모두 줄이고
무슨 말씀이든 즐겁고 다정하십니다. 웃음소리도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즐거운일이 내게 생긴듯합니다 ㆍ개인적인 말씀도.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 하는것같아 너무 친근 하고 좋기만합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에 심술을 부려데는지‥ 알수가없군요. 마음에 안맞으면 한번에 클릭으로. 듣지않으면 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요구가 많고‥ 참 예의가 없군요 ‥ 기준이아닌 이들의 이야기에 맘상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이 좋아 모인 이곳에도 듕국산 고춧가루같은. 행동을 하는 이가 있군요 늘 감사히. 행복하게 듣습니다
아.. 정말 이분 글 쓰시네요 정말 가을이라 글이 착착 마음에와 붙습니다 멋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와 좋은 글에...머물다 갑니다 저도 이분 채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끝에 이야기 하신 책읽는 목소리와 스타일에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는게 사실이랍니다 물론 자작나무님과 몇몇 북튜버분들의 목소리와 책의 내용이 들리는것들이 훨씬 더 잘 들리거든요.. 북튜버는 읽는 스타일과 목소리에 따라 호불호가 있는것도 사실인 듯 싶습니다 저는 자작나무님의 읽는 스타일 너무 좋아요 웃으시는것도 좋고.. 개인 이야기 하시는것도 양념처럼 좋구요.. 그리고 감정을 넣어 읽으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멋진 10월 아침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원만한 북튜버님들 모두 구독중이네요.. 포근한목소리 현준님 책 출간 하셧군요. 현준닝 목소리 베스트~~!! 입니다. 귀를 거치지않고 가슴으로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자작님이 음성이 저에겐 베스트 오브 베스트 구요^^; 많은 북튜버님들로 세상을 좀더 따뜻하게 보게되었습니다. 모두들 매일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현준님 목소리 못지않은 목소리 입니다 ㅡ부드럽고 착한 남자의 목소리 그 자체 입니다 정말 온화하고 잠이 금방들어 제되로 끝까지 들어 본적이 거의 없어요 😝 Hahaha ㅡ 그래서 두번 세번을 듣는답니다 ㅡ 이래가지고 그많은 작품을 언제 다 듣지요 참 잠꾸러기 같으니 ㅡ 감사합니다 ㅡ
"삶이 겨울이라고 햇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앞이 보이지 않던 차갑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스스로에게 말해주며 저를 다독였던 말입니다 늘 저는 저 자신에게 가장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그러니 이 시간 이 공간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잠시라도 행복해 합니다^^ 아직은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여기까지라도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작님 중후한 목소리, 진공 포장해서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정합니다 항상 따뜻합니다~^^
통통 물이 오른 봄날의 나무같은 자작님. 나는 자작님이 제일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섯살 꼬맹이 같지만 환갑을 넘긴 할미랍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이제는 눈도 어둡고 아들이 오디오북을 소개해서 대학도서관에서 듣다가 유튜브로 넘어왔습니다. 유튜브는 나를 보고 있나봅니다. 자작님 글만 자꾸 보여줍니다. ㅎ... 자작님의 말을 듣고 현준님 검색해서 두어편 들어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유튜브 책읽기에 매달려있는데 현준님은 한번도 안 보이기에 처음 들어봅니다. 자작님의 살아있는 방송이 좋습니다. 웃고 싶을 때 웃고 그리고 자작님의 개인이야기도 정겹습니다. 자작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세요. 자작님이 싫으면 안 오면 되잖아요.ㅎ 그래도 점점 독자가 늘어나서 백만 북튜버가 될거예요. 이제는 사람냄새가 그리운 외로움의 시대입니다. 새벽3시... 어쩌다 잠의 꼬리를 놓쳤습니다. 늘 자작님 목소리들으면서 잡니다. 감사드리면서..!
현준님의 목소리가 공기반 소리반이긴 하지요^^ 그 편안함이 좋아서 마음이 힘든 불면의 밤에 많이 들었어요. 자장자장 고생했다고 속삭여주시는것 같아서 위로가 되었어요. 자작님은 듣는 사람을 울고 웃게 만드는 자작님만의 치명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제게는 자작님을 만나는 시간이 치유의 시간이랍니다👍
현준님 목소리도 잔잔하니 좋으신데 전 자작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기분업되서 더 좋아요~ 자작님도 언젠가 자작님만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요즘 날씨가 겨울을 성큼 다가왔어요. 추위에 약한 제 몸이 걱정이되지만서도 거스를수없는 자연을 맘 단디먹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죠. 건강 조심하세요~자작님♡
소중한 자작님! 고민하지 마세요.. 책 읽으실 때 감정을 듬뿍 넣어서 읽어주시고 슬쁠 땐 울면서 함께 따라 울며 위로와 치유가 됩니다 웃기는 대목에서는 껄껄 웃어주시면 저는 깔깔거리며 웃을것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도 들려주세요ᆢ 우리는 서로가 이어진 하나의 우주이기에 함께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가슴아파하면서 서로를 보듦어 주면서 살아가요 들려오는 소식마다 씁쓸하고 분통터지는 사건들 속에서 ᆢ 따뜻하게 토닥여주면서 희망을 안고 살아가요 우리 ~~~~~ 💐 💕 💜
현준님 목소리도 좋지만 저에게는 자작님의 소리가 인생을 좀더 깊이 알고 군더더기 없이 꾸밈없이 친구되어 주는 느낌이 매력입니다.맞죠?~ㅎ.ㅎ 50중년 인생의 여러 고비를 지나온 저에게는 자작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도 한답니다. 자작님은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아 현준님 저도 들어본적 있었는데요 책을 내셨군요 축하드리고요 아쉽지만 저는 자작님팬이되어 여기 눕방인데 가끔 마실도 가봐야겠네요 자작님 멋지세요 현주님의 책을 읽어주시니 라이벌이 될수도 있는데 소개까지 해주시고 자작님은 진짜 멋지고 좋으신분 그래서 더 좋아요^^ 감사+감사
맨 끝 멘트에 귀가 쫑긋 해짐~~🤪 청춘의 열정이나 고민이 피곤하여 나이듦이 좋은 지금이라ᆢ 어제 저녘 외식하고 집에 오는길 컴컴한 시골 밤길 혼자 걷는 이(대학생같았음)가 있어 태워 주었는데 새볔에 소백산 해돋이를 보러 간다이다~발음이 어눌하여 ᆢ영어로 어디서 왔냐니까ᆢ우즈베키스탄 사람이라고 ~아~! 우리 집에서 자고 가래도 막무가내 괜찮다하여 새밭에(소백산등산로) 내려 주었는데 바람불고 추워 간곡히 말해도 세 번 와봤다며 큰 가방이 텐트니 걱정 말라고 거듭 사양해 돌아와 집에 누워서도 생각이 멈추질 않더라고요ᆢ타국에와 야영하며 해돋이를 보러 시내에서 부터 먼 시골길 까지 걸어 오면서 무슨 생각했을까ᆢ우리 마을서도 차로도 한 참을 가야 했는데 ᆢ비에 바람에 어둠에 ᆢ맴 찢ᆢ 오늘 밤 산책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같은 시간 속에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 이 참 많구나 싶네요~ 모두 아름다운 청춘들 이지만 전 ᆢ그래요ᆢㅋㅋ 자작님 ! 뭐 하라고 하셨지요?
고마우신분 ^^ 복 받으실거예요. 저도 어제 어둑어둑 한 시간에 걸으면서 운전면허증을 괜히 반납했군 했어요. 우리집서 교보문고 까지는 택시 기본요금 거리라 운동삼아 걷자 했는데 들고오는 책 무게가 힘들더라구요. 무념무상님의 마음씨에 내가 믿는 하느님의 은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이 새벽에 ....
흑장미 이뻐요. 예전에는 우리집 뒷산으로 군인 아저씨들께서 야영 훈련오셨거든요. 다들 한번씩은 내집에 오셨다 가셨지요. 한 소대가 복귀하는 날 뚝방서 일렬로 경례를 하고 떠나는 대한의 나아들이여. 열심히 하면 그날 밤 잠이 잘 와요. 혼자서 오래 살아본 저는 낮에 자지 않습니다. 밤에 충분히 자야해서요. 이쁘게 웃는 당신이 보입니다.
아랫목 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의 자작님! 현준님 츨간에 응원의 깃발을 힘차게 펼쳐 주시는 정성이 그 진심이, 멀리 까지 전해집니다. 오늘 아침 서쪽 창밖에 둥근 달님이 동에서 솟아오르는 햇님을 지그시 바라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지않겠어요? 나의 해와 너의 달이 서로 사랑하는, 서로 그리워하는, 서로 다독여 주는, 고마운 온기였습니다.
유방암을 앓고 있는 친구가 말하더군요 밤에 잠이 안와서 매일밤 세벽까지 뒤척인다고~너는 잘 자느냐고~얼마나 고통 스러울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밤에 잠을 못자고 뒤척일때 그 밤은 얼마나 지루하고 길지~ 불면증에 시달려본사람이면 공감할것입니다~ 나는 친구에게 곡화차를 마셔보라고 말해주는거 외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산다는게 나이를 먹으니 친구나 아는사람이 잘사는게 내가 행복합니다~그래야 내가슴이 안아프니까요~ 자려구 누울때마다 친구생각이 납니다~오늘밤엔 친구가 잘잤으면 좋겠습니다~^^
현준님 채널에 출간기념 다정한 응원 댓글하러 가기 (착한 나무님들 출동 릴레이👍) ruclips.net/video/_wJVKug2RDI/видео.html
죄송합니다.
다른 채널 가 본다고 죄짓는것도 아니고 자작숲 배신하는것도 아닌데 안가고 싶어요.
융통성 없는 할머니라 하세요.그냥 자작숲에서 살다 죽을 랍니다.
책 주문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가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목소리 부드러우시고 ㅎㅎㅎ처음부터 차근 차근 들으려구요..ㅎㅎ
미국 뉴저지주 에서 살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중에서도 가장 한국 사람 이 없는곳에서 딜러을 하고 있습니다,어느날 유튜브에 너무나도 훈훈한 목소리가 흘러 나의 귀에 잔잔한 속삭임을 주는거얘요 나도 모르게 매일 쉬는시간에 현준님에목소리가 자장가로 드렸어요,
최고 입니다 보이스 ㅎ
북튜버 중에 최고는 자작님입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더 따뜻해서 참 우리들 맘을 따뜻하게해줍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앗... 자작님의 목소리로 제가 쓴 글을 듣게 되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자작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제 글이 예쁜 옷을 입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나무님들께도 큰 감사드립니다.🙏☺️
내가좋아하는 현준님 글을
좋아하는 자작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놀랍고
좋습니다~^^
와..저 현준님도 구독하고 있는데 여기서 듣게되다니.. 깜짝 놀랐어요
방갑고 넘 좋으네요
따듯한 목소리 현준 작가님!
출간을 깊이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자작나무에 귀하신 발걸음과 두분의 함께하는 마음이 참 곱네요.
저도 현준님 책 곧 받을수 있어서
잘 읽을게요.
늘 좋은 날 되세요.🙏♥️📖🍀🍵
하시고 싶으신 대로 사시오. 다들 취향 대로 사는거요. 쓸데없는 말에 신경쓰지 마시오. 인디언핑크 책도 출판하셨으니 힘내요. 잘하시고 계시오. 그 떠드는 이는 부러워서 그러는거유. 할미 맛이 맞아유.
귀한 현준님의 글을, 나무님들과 기쁨으로 나누었습니다. 첫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현준님 목소리 좋아합니다
자작나무 아저씨목소리는 더좋아합니다
70년가까이 살아온 인생 김정심 너참고생했어...이젠 남은인생 맘편이 살아도돼 너에게 선물이있어 그렇게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린듯 ...선물이요 ?
자작나무 숲 입니다
저의 퀘렌시아 🍃
내인생의 제일 큰선물🎁보물섬을 찾았어요
자작나무숲에는 따뜻한 사랑방이...
거기에는 색다른빛의 보석들 💎색다른 향을 지니고있는 곱고 예쁜 꽃🌹🌷🌺같은 나무님들이 ...
불쑥 노크도없이 들어간 철부지 불청객에게😠도 따끈따끈한 해차도🍵 주시고 향기로운 브라질커피☕도주시고 송편도 🥟아름다운 음악도🎻🎶들려주시는 천사들👼이 계셨습니다 마음속으로 감사 드립니다 🙇🙇🙇
이심전심 제 마음도 그리합니다. 하루꼬님🌹
1년 반정도 자작숲에 머물며 굴곡많고 사연많았던 제 삶이 조금씩 치유됨을 느낍니다.
자작님의 신비한 음성과 소울메이트인 낯익은 이름의 나무님들 덕입니다.
모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에우 치 아모 무이또
@@블루로즈-z3w
언제어디서나 따뜻하고 다정하신 불루로즈님! 이심전심 고마워요 우리쭉 30만이아니라 우선50만까지 동행하기로해요 😊👌💚❤️💙
@@春子山口 🙏💙♥️💡📖🌳🍀🌹🍵네에. 늘 다정한 마음 고맙습니다.
우정이 진하면 사랑보다 위대합니다. 기냥 살아유. 모자쓴 년이면 어떠하고 쓰레기 주워서 더럽다해도 된다. 일년 365일 근심 걱정하는 이 마음 주님께 가져가야지유. 지우개로 지우고 치매환자처럼 다 잊어버리고 내려 놓으라고. 주먹 풀고 주먹 쥐지 말라고. 산 입에 거미줄치랴? 희망입니다. 걷는거 거 좋지유. 그 방콕보다는 물병하나들고 걷고 또 걸어요. 번뇌가 사라지지요. 땀이 나서 시원한 물로 씻으면 물개 박수 혼자 칩니다. 웃으면서.
와 넘 좋으네욧
현준님 영상 몇번은 들었지만
저는 자작 모두의 아저씨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늘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힘든거 다 녹이고도 남을정도입니다~
감사한 마음 이렇게 전합니다^^♡
행복한 가을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노란색 이 안나와요
파란색밖에..
그래서 몇번이나 ..
번거스럽게 죄송합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
에우 치 아모 무이또🙏
@@春子山口
나도 그랬어요.
구글이 오만원 이상이 안돼서 한달에 여러번 쏘게되니 민망해요.
십만원권 이십만원권은 왜 안파는지 난 몰라요.
@@HoHoHo468
호호호님 댓글만봐도
양쪽입끗이 올라가요 😉안심 안심♥️♥️♥️
감사드립니다. 이제 별사모니만 들어 오시면되는데 어머님 문병하시는가 봅니다. 별사모님 어린 왕자님도 세시부터 그대를 기다리더라고요.참는게 좋은 건가 아프다고 아프다고 난리치는것이 정답인고? 세상에 알 수 있는 일은 없고 복 받고 사는것이지. 내 노력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그 어떤 거대한 손이 우리를 움직이네요. 이판에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전기 물 까스 등유 모두 모두 줄이고
무슨 말씀이든 즐겁고 다정하십니다. 웃음소리도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즐거운일이 내게 생긴듯합니다 ㆍ개인적인 말씀도. 친구가 옆에서 이야기 하는것같아 너무 친근 하고 좋기만합니다‥ 어느누가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에 심술을 부려데는지‥ 알수가없군요. 마음에 안맞으면 한번에 클릭으로. 듣지않으면 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요구가 많고‥ 참 예의가 없군요 ‥ 기준이아닌 이들의 이야기에 맘상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이 좋아 모인 이곳에도 듕국산 고춧가루같은. 행동을 하는 이가 있군요
늘 감사히. 행복하게 듣습니다
제가 오해할만하게 말씀드렸나 봅니다. 그분들 역시 저의 소중한 나무님들이며 저에게 전해준 애정어린 조언이였을겁니다. 그분들께 드리는 투정어린 대답이였을 뿐입니다.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가네님
@@책읽는자작나무 최고이십니다 자작님‥ 하늘빛이 예쁜 요즘입니다‥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더더 따듯하고 정다워요
세련되고 기품있구요
저는 자작님 웃음소리가 좋아서 매일 듣습니다~감기조심 하세요~감사합니다~♡♡
목감기 들어서 꿀차 만들어 먹고 있었어요 ㅠㅜ
자작님!!!
솔직한면 넘 좋습니다
누군가가 지적한 부분이 저에게는 자작님의 가장 큰 매력인걸요 ㅋ
그 누군가를 위해 하시고시픈것 참지마세요
항상 곁에 계셔 행복합니다
전 자작님의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아요
현준님도요
역시
참~마음이 고우신
자작님이시네요^^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따듯한 온실 속에 앉아있는 것처럼 평온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 웃지 않으시면
책읽는 의미가 없어요
전 자작님웃음 소리가
너무 너무 따뜻하고좋읍니다
아.. 정말 이분 글 쓰시네요
정말 가을이라 글이 착착
마음에와 붙습니다
멋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와
좋은 글에...머물다 갑니다
저도 이분 채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끝에 이야기 하신 책읽는 목소리와 스타일에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는게 사실이랍니다
물론 자작나무님과 몇몇 북튜버분들의
목소리와 책의 내용이 들리는것들이
훨씬 더 잘 들리거든요..
북튜버는 읽는 스타일과 목소리에 따라
호불호가 있는것도 사실인 듯 싶습니다
저는 자작나무님의 읽는 스타일 너무 좋아요
웃으시는것도 좋고.. 개인 이야기 하시는것도
양념처럼 좋구요.. 그리고 감정을 넣어 읽으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멋진 10월 아침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프시케님께 이런 위로를 받고 싶어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습니다. 하하하
자작숲에다 한바탕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 우리 모두의 자작님, 나무님들의 무성한 푸르른 숲을 이루고있는 자작님의 유쾌한 웃음이야말로 더 없는 보약중의 보약이랍니다.ㅎㅎ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매번 듣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자작님의 웃는목소리 자작님의 감성적인 목소리에 이끌려 찿게되는 한사람이예요 ~ㅎ 오늘두 행복을 느끼구 갑니다 감사해요 ~!^^
정말로 정말이지 이처럼 사랑스런 자작나무님~ 부드럽고 포근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세상에서 흔히 볼수 없는이를 만나 참 행복 합니다~
하하하. 춘희님의 다정한 댓글에 행복해졌어요
제 감성에는 자작님의 목소리가 더 책의내용을 깊이있게 느끼게 해주는듯합니다~^^.
그냥 이제처럼 쭉 ~, 앞으로도 희망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글이 참 선했습니다.
감미롭고 다정하고 편안한 목소리 최고입니다 작작님 사랑합니다 항상 곁에 있어주세요
네, 오래오래 곁에 있겠습니다. 약속 👌
자작님.~
묶인마음을 풀어주는 웃음소리와 매말라가는 감성을 살려 꺼내주는 감성이 좋아 자작나무숲을 찾아든 나무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디다.
네, 모니카님. 고마워요
원만한 북튜버님들 모두 구독중이네요..
포근한목소리 현준님 책 출간 하셧군요.
현준닝 목소리 베스트~~!! 입니다.
귀를 거치지않고 가슴으로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자작님이 음성이 저에겐
베스트 오브 베스트 구요^^;
많은 북튜버님들로 세상을 좀더 따뜻하게
보게되었습니다.
모두들 매일 감사합니다.
제임스님의 다정한 댓글에 세상이 더 따듯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두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행복한 하루시작해요~~~
쌀할한날씨에 감기조심ㅅ나시구요
전 자작님의 지금그대로가좋아요~^^
늘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현준님 속삭이듯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물론 개인적으로 자작님 목소리에 더 꿀잠 자는 나무입니다^
고맙습니다 🙏 금방 오세요♡♡
자작님에 따뜻하고 다정한 목소리 오늘도 들으면서 창밖너무 따뜻한 햇쌀을 느껴 보내요 오늘은 무얼할까 언제나 변함없이 그시간이 되면 반갑게 떠오르는 햇쌀이 반갑고 고마움을 느끼지요 우리에 삶도 언제나 햇쌀처럼 찬란한 빛을 내듯 살았으면 하내요 저희 집에서 치악산이 보여요 작은 유리창으로 볼수있어요 모든걸 감사하고 있습니다 ^^~^^
지금 두시를 향햐고 있습니댜~
겨올이 지나면 봄이 오듯
세상은 변화겠지요~
늦은시간까지 못 주무셨네요...
4시26분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도 자작님만나뵐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두 웃을일이 있을땐 웃어야하는 사람입니다^^ 자작님의 호탕한 웃음을 좋아한답니당^^ 딴북으로 옮길 수 없어요~오늘도 힘나는 하루되세욤🤗👍🙆♀️
'딴북' 이 뭔가 한참 봤습니다. 하하하. 안돼요 안돼! 딴북(다른 북튜버인거죠?)으로 가지 마셔요! (가도 되는데 다시 돌아오셔야해요!)
돌아도 안올거구요^^가지는 더욱 않을거예욤🤗🤗🤗
감사합니다 저는 이명이 심해서 꼭 자작님이 들려주시는 소리에 편안히 잠들수있어요 매일 도움 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작님 목소리가 현준님 목소리 못지않은 목소리 입니다 ㅡ부드럽고 착한 남자의 목소리 그 자체 입니다 정말 온화하고 잠이 금방들어 제되로 끝까지 들어 본적이 거의
없어요 😝 Hahaha ㅡ
그래서 두번 세번을 듣는답니다 ㅡ
이래가지고 그많은 작품을 언제 다 듣지요 참 잠꾸러기 같으니 ㅡ
감사합니다 ㅡ
저는 하루를 끝내고 자리에 누워 한시간정도 음악을 들은후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돌아보는게
숙제처럼 되었어요
오늘도 그렇게 ᆢ 굿밤♡
엄청 '바람직한' 하루루틴인걸요? 🥹
"삶이 겨울이라고
햇살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앞이 보이지 않던
차갑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스스로에게 말해주며
저를 다독였던 말입니다
늘 저는
저 자신에게
가장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그러니 이 시간
이 공간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잠시라도 행복해 합니다^^
아직은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여기까지라도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작님 중후한 목소리,
진공 포장해서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정합니다
항상 따뜻합니다~^^
귀족이라 생각도 귀족이십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인디언들이 자기만의 장소가 있다잔아요.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맑은 가을 햇살
한 바구니
정성스럽게 주워
감각적인 님께
다정한 벗인 양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라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날이
아름답길 바랍니다
건강하셔요. 늘~^^
@@어설픈귀족 세상에 글도 잘 쓰시오. 시골장터에서 떠들듯이 수다떠니 죄송합니다. 올 가을은 비가 많이 오시고 햇볕이 적어서 가끔 햇볕 좋은 날 크게 기뻐하였다우.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요즘에는 저녁일찍오셔서 좋네요.ㅎㅎ
제가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내용이 필요 없습니다.
자작님~
잘~듣겠습니다♡♡
저도 현준님의 가족입니다
두 북튜버의 의리(?)
자작님~!!
너무 멋지십니다
자작님의 웃음소리~
개인적인 사소한 이야기~
저는 너무 좋습니다
자작님만의 매력인걸요~^^
네 자작님 지금은 쉬어갈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긍정적으로 살고있는 저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있는 요즘 편안한 시간을 보내려고 더~크게 웃고있어요.
ㅋ 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오늘 저녁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오셨군요
쌀쌀한 가을입니다
옷 따시게 입고 다녀야할 그런 날씨입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자작님 다움"을
가장 아끼고 좋아합니다
언제나
곁에 머무릅니다
오늘도 덕분에
평안함으로 물들이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
나다움이 뭘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 아닌가 싶어요. 그렇겠죠?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의 방송을 들으며..늘 생각나는 이해인님 詩의 한 구절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
정다운 벗이기를
평화의 노래이길.."
제가 생각하는
"자작님 다움" 입니다🌱
오늘도
평안가운데 머무시길 바랍니다
통통 물이 오른 봄날의 나무같은 자작님.
나는 자작님이 제일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섯살 꼬맹이
같지만
환갑을 넘긴 할미랍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이제는 눈도 어둡고
아들이 오디오북을 소개해서
대학도서관에서 듣다가
유튜브로 넘어왔습니다.
유튜브는 나를 보고 있나봅니다.
자작님 글만 자꾸 보여줍니다.
ㅎ...
자작님의 말을 듣고
현준님 검색해서 두어편 들어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유튜브 책읽기에
매달려있는데
현준님은 한번도 안 보이기에
처음 들어봅니다.
자작님의 살아있는 방송이
좋습니다.
웃고 싶을 때 웃고
그리고
자작님의 개인이야기도
정겹습니다.
자작님이 하시고 싶은 대로
하세요.
자작님이 싫으면 안 오면 되잖아요.ㅎ
그래도
점점 독자가 늘어나서
백만 북튜버가 될거예요.
이제는
사람냄새가 그리운 외로움의
시대입니다.
새벽3시...
어쩌다 잠의 꼬리를 놓쳤습니다.
늘 자작님 목소리들으면서
잡니다.
감사드리면서..!
새벽 3시까지 어찌 못주무시고...
'통통 물이 오른 봄날의 자작'이라 불러주시니 고맙습니다. 석순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가을 아침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허흐흐흐 이 웃음 소리 너무 좋아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
자작님...의
책 읽는 소리 중간중간 짧은 웃음소리 마져
책 내용 일부로 느껴져 편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프네요..
눈을 감아야 행복한 꿈을 꾸는
밤은 닮아가는 심장
그래도 고백을 했으니 행복한겁니다.
웃음소리가 매력이며
낭송의 지루함도 없이
표현이 마주보고 듣고있는
생동감이 나요
웃음소리가 자작나무를
키웁니다
저 생각에는~
매력적이며 정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은 겨울대로 * 좋아요
비가 오면 * 비오는대로
빗소리 들으며~ 차분히 기분을 다듬는 시간
ㅡ 현준님
책 내셨어요.
많은 분들이
같이 하며, 공감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현준님의 목소리가 공기반 소리반이긴 하지요^^
그 편안함이 좋아서 마음이 힘든 불면의 밤에 많이 들었어요. 자장자장 고생했다고 속삭여주시는것 같아서 위로가 되었어요.
자작님은 듣는 사람을 울고 웃게 만드는 자작님만의 치명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제게는 자작님을 만나는 시간이 치유의 시간이랍니다👍
지금 ~~~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현준님 목소리도 잔잔하니 좋으신데 전 자작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기분업되서 더 좋아요~ 자작님도 언젠가 자작님만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요즘 날씨가 겨울을 성큼 다가왔어요. 추위에 약한 제 몸이 걱정이되지만서도 거스를수없는 자연을 맘 단디먹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죠. 건강 조심하세요~자작님♡
현준님 축하드립니다^^
자작나무님의 낭독과 책 선정은 제게' 최고입니다.
웃음소리, 감정, 개인적인 이야기도
무척 좋습니다.
세상의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요
지금 이대로 쭈욱 찾아와주세요~^^
네, 그리하겠습니다. 여심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에나 밤에나 자작님의 음성 너무 좋습니다
그 어떤 사람을 기억하게 해주는 그런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자작나무 선생님도 그래요
넘 포근하고 릴렉스한 목소리. ...
감사 드려요
서로를 응원해주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좋아보입니다
역시 우리 자작님~ 멋지십니다 👍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낭독이 곧 행복입니다 😸 😺 💕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가을날 되시기를
항상 건강조심!! 😊😊😊 잊지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의 자작님이 참~~좋습니다👍
하루 일과 마치고 퇴근해서 운동 가는길에 자작 나무님 멋진 목솔과 웃음 소리에 나도 같이 웃으면 즐건 운동길 되였네요 늘 고맙습니다 현준님 빙의. 잘하셨어요 ^^
잘...했나요? 하하하 고마워요 페이지님
각자의 자기다움 그것이 보물이고 보석이라 생각됩니다
나답게 사는 삶의 행복 찾아가는 중이죠 누군가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주도권 다시 챙겨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책 그리고 자작님의 자작님다움 감사한 마음으로 누립니다
현준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죠 ㅎ
고요한 설레임^^
근데 저는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참 좋아요~ 유쾌하시면서 따뜻해져요~ 늘 응원합니다~ 다락방 제이. 책한민국님 다들 좋은내용들 읽어주셔서 다 구독중인데 자작나무님 웃음소리가 좋은1인^^♡♡ 뿅뿅 ( 현준님 출판 응원합니다!!) 웃긴 사실은 저는 수면제를 먹고자는데 자작나무님 눈뜨면 끝나있어요 ㅎ 앞소절만 듣다기절 ㅎㅎ
그래도 혼자 조용히 청소할때는 너무 좋아요^^ 자작나무님도 하늘이 주신 아름다운 음성이세요~~ ^^ 유쾌함 잊지마시고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화이팅!!♡
청소할때만이라도 끝까지 친구될 수 있어 기뻐요. 하하하
@@책읽는자작나무 ^^
99명중의 1인예요.ㅎ
북튜버님들의 따뜻한 애정과 상호지지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책낭독 못지않게 감동입니다!
홀로 시간을 즐기는 와중에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다 내려놓고 배시시 웃으며 맞이하게 되요.
감사합니다 🙏
굿모닝 보건님. 오늘 날씨. 100점
제 귀가 이상한가 봐요
현준님 거 들어 봤는데
자작님 목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좋은 지 잘 모르겠어서 얼른 이리로 와서 자작님거 마져 듣고 있어요
그래서 '익숙함'이 무섭습니다. '자꾸 익숙해져라~ 계속 그래라~' (주문 외우는 중~🥹)
오늘 낮에 듣고 왔는데 응원축하 댓글 하고 올게요. 자작🌳님이 들려주시는 현준작가님 책은 완전 달콤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네요. 💞
현준님 목소리 정말 부드럽고 사랑이 넘치시는 북튜버세요. 북튜버계의 BTS 맞네요.
자작🌳님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오늘밤은 편히 잠들겠어요.
자작🌳님도 현준님처럼 작가님 되시는 날 오겠지요? 🥕 왠지 자작🌳님 젊었을때랑 오버랩 될듯도 한대요.
제가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감정없이 웃지않고 자작🌳님 이야기없으면 안돼용.
오늘은 더더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요하게 감사합니다.
저에겐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최고~
오늘도 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미국 텍사스 플레노에 살아요
제가 제일 즐겨 듣는 두 분
현준님이랑 자작나무님인데 현준님 이라고 하니 깜짝 놀랬어요.
두 분 글로벌 스타시네요.
자작님 지금처럼만 쭈욱해주신다면 저는 만족공감입니당.
들을때마다 항상 감사해요.
~❤자작님!!!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경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목소리 듣고보니 나에겐 좋은데요~ 맘에 들어서 구독하고 요즘 많이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자작님. 현준님 외로울때
우울할때 우리에게 마음을
진정시켜주시고 고운목소리
듣고 너무좋아요 사랑합니다
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가 몇배 더 좋습니당.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넵! 초밥님도 건강조심.
소중한 자작님!
고민하지 마세요..
책 읽으실 때 감정을
듬뿍 넣어서 읽어주시고
슬쁠 땐 울면서
함께 따라 울며 위로와
치유가 됩니다
웃기는 대목에서는
껄껄 웃어주시면
저는 깔깔거리며 웃을것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도
들려주세요ᆢ
우리는 서로가 이어진
하나의 우주이기에
함께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가슴아파하면서 서로를
보듦어 주면서 살아가요
들려오는 소식마다
씁쓸하고 분통터지는 사건들 속에서 ᆢ
따뜻하게 토닥여주면서 희망을 안고 살아가요
우리 ~~~~~ 💐 💕 💜
네, 우리 그렇게 서로 토닥이면서 살아가요, 든든한 내편, 여병님
자작님의 목소리는 제겐 최고입니다 ~!
모든 나뭇님들에게도 아마도 그럴거에요~^^
~저는 언제나 입꼬리를 올리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듣고갑니다~
전 자작님 목소리도 웃음도 싹~~다 굿입니다^^
우리 남은 시간도 힘내보아요~~화이팅♡
싹 다 굿이요? 하하하
아우 좋아라.
@@책읽는자작나무 좋은아침입니다~^^자작님은 저의 불면증을 치료해주신 주치의 시거든요ㅎ잠들수없었던 수많은밤들을 한방에 싹~~ㅋ 정말입니다.약먹고 잠들지 못한밤들도 많았거든요ㅜ지금은 한두편 들으면서 꿈속으로 쏴아악~~~ㅎㅎ대단한 명의 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암막커튼사이로 햇살이 비집고들어오는 기분좋은 이아침~~~오늘도 좋은하루 되자구요^^
가끔 과거의 시간 속에서 헤메이며 힘들어하는 그런 날이 있어요.
오늘 그런날이 불쑥 찾아와 퇴근 무렵부터 조금 힘들었는데 자작님의 따뜻한 목소리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가 도연스님의 말씀에 속을 풀어봅니다.
오늘 자작님께 위로받고 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하루였나봅니다. 오늘은 다시 맑아질겁니다. 로미님, 화이팅해요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 있는 삶.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흔적 남겨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사합니다 😊
코스모스님의 흔적, 고맙습니다.
물론현준님도개성이있어좋습니다.두분모두개성미가넘쳐요.너무ㅡ넘쳐요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
고맙습니다 ^^
자장 자장
자작님 이랑 함께 이어서
편안한 밤이네요
🎴
자장 자장...잘 주무셨죠?
현준님 목소리도 좋지만 저에게는 자작님의 소리가 인생을 좀더 깊이 알고 군더더기 없이 꾸밈없이 친구되어 주는 느낌이 매력입니다.맞죠?~ㅎ.ㅎ
50중년 인생의 여러 고비를 지나온 저에게는 자작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도 한답니다.
자작님은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어서오세요. 꽃방글님. 오늘 날이 정말 좋습니다.
아 현준님 저도 들어본적 있었는데요
책을 내셨군요
축하드리고요
아쉽지만 저는 자작님팬이되어 여기 눕방인데 가끔 마실도 가봐야겠네요
자작님 멋지세요
현주님의 책을 읽어주시니 라이벌이 될수도 있는데 소개까지 해주시고 자작님은 진짜 멋지고 좋으신분 그래서 더 좋아요^^
감사+감사
걱정은 매듭짓는게 아니라 매듭지어지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이님
맨 끝 멘트에 귀가 쫑긋 해짐~~🤪 청춘의 열정이나 고민이 피곤하여 나이듦이 좋은 지금이라ᆢ
어제 저녘 외식하고 집에 오는길 컴컴한 시골 밤길 혼자 걷는 이(대학생같았음)가 있어 태워 주었는데 새볔에 소백산 해돋이를 보러 간다이다~발음이 어눌하여 ᆢ영어로 어디서 왔냐니까ᆢ우즈베키스탄 사람이라고 ~아~! 우리 집에서 자고 가래도 막무가내 괜찮다하여 새밭에(소백산등산로) 내려 주었는데 바람불고 추워 간곡히 말해도 세 번 와봤다며 큰 가방이 텐트니 걱정 말라고 거듭 사양해 돌아와 집에 누워서도 생각이 멈추질 않더라고요ᆢ타국에와 야영하며 해돋이를 보러 시내에서 부터 먼 시골길 까지 걸어 오면서 무슨 생각했을까ᆢ우리 마을서도 차로도 한 참을 가야 했는데 ᆢ비에 바람에 어둠에 ᆢ맴 찢ᆢ
오늘 밤 산책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같은 시간 속에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
이 참 많구나 싶네요~ 모두 아름다운 청춘들 이지만 전 ᆢ그래요ᆢㅋㅋ
자작님 ! 뭐 하라고 하셨지요?
고마우신분 ^^
복 받으실거예요.
저도 어제 어둑어둑 한 시간에 걸으면서 운전면허증을 괜히 반납했군 했어요.
우리집서 교보문고 까지는 택시 기본요금 거리라 운동삼아 걷자 했는데 들고오는 책 무게가 힘들더라구요.
무념무상님의 마음씨에
내가 믿는 하느님의 은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이 새벽에 ....
@@HoHoHo468 아멘
흑장미 이뻐요. 예전에는 우리집 뒷산으로 군인 아저씨들께서 야영 훈련오셨거든요. 다들 한번씩은 내집에 오셨다 가셨지요. 한 소대가 복귀하는 날 뚝방서 일렬로 경례를 하고 떠나는 대한의 나아들이여. 열심히 하면 그날 밤 잠이 잘 와요. 혼자서 오래 살아본 저는 낮에 자지 않습니다. 밤에 충분히 자야해서요. 이쁘게 웃는 당신이 보입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너무 멋있다.
계속 그렇게 살자!!!
우린 동류항 인가보다.
중요한건 제가 영어를 했다는 거지요~😌
어려서 교보문고는 참새 방앗간 이었는데ᆢ
동류항! 에서 막혀서 공부를 해야겠구나ᆢ까지만 생각함 😂 수학이지요? 뉘앙스로 이해하기 ᆢㅋㅋ
자작나무님의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행복한 가을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일찍 와주셔서 무척 기쁘고 반갑네요~~한결같이 감사합니다 자작님 스타일대로 지금처럼 해주시길 저는 바램 해봅니다
자작님 자다가 눈떠서 듣고있는데 자작님의 목소리 최고입니다
일찍 일어나셨네요 선녀님
북튜버님들도 다양한 색깔이 분명 있으시고~🤩
감사히 듣는 우리네도 개개인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고~😍
다르다고 틀렸다 말한다면....😪
전 자작님에 그런 그런 점....이 정스러워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암튼 어쨌든 자작님이 젤로 최고로 좋습니다 지금 그대로가 엄지척!!!
아랫목 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의 자작님!
현준님 츨간에
응원의 깃발을 힘차게 펼쳐 주시는 정성이
그
진심이, 멀리 까지 전해집니다.
오늘 아침
서쪽 창밖에 둥근 달님이
동에서 솟아오르는 햇님을 지그시 바라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지않겠어요?
나의 해와 너의 달이
서로 사랑하는,
서로 그리워하는,
서로 다독여 주는,
고마운
온기였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서로 그리워하는,
서로 다독여 주는,
그런 '벗' 되어주세요.
나의 해와 너의 달이 그러하듯.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길
쉬이 가는
길벗
되겠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지는 뭐라고 해도 자작님의 음성과 웃음소리가 최고 👍😍💕😎입니다!!
바람이 부는 산등성이 에서 듣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하도 바람이 크게 불어 속으로 그랬습니다.
'이 녀석이 날 어디론가 날려버릴꺼야'
바람 부는 산등성이에서도 연화님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지 마셔요!
@@책읽는자작나무 옆지기 꼭 잡고 있습니다 😊☕🍂
미국 텍사스 플레노 살아요.
자작나무님의 개인적인 말
웃으면서 말해 주시는거 너무 좋았어요.
자작 나무님께서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세요.
응원합니다
구글 지도에서 '플레노'를 찾아봤습니다. 인구 약 20만명...우와! 제가 살고 있는 강릉 인구도 그쯤이예요 예나님! 하하하
힘있는 내안에 목소리 듣기좋아요~~^^
오늘은 시골이 아닌 서울 아들네서 자작님 목소리로 자장가 청해봅니다ᆢ고마운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정말로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 이야기 입니다 고맙습니다 😩
퇴근길 동행합니다.🌲
유방암을 앓고 있는 친구가 말하더군요 밤에 잠이 안와서 매일밤 세벽까지 뒤척인다고~너는 잘 자느냐고~얼마나 고통 스러울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밤에 잠을 못자고 뒤척일때 그 밤은 얼마나 지루하고 길지~ 불면증에 시달려본사람이면 공감할것입니다~ 나는 친구에게 곡화차를 마셔보라고 말해주는거 외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산다는게 나이를 먹으니 친구나 아는사람이 잘사는게 내가 행복합니다~그래야 내가슴이 안아프니까요~ 자려구 누울때마다 친구생각이 납니다~오늘밤엔 친구가 잘잤으면 좋겠습니다~^^
민숙님의 고운 마음으로 친구분이 잘 주무셨기를.
날씨가 많이추워요
잘들었습니다
작가님에 집에도 잘다녀왔습니다
먼 훗날 자작님에 에세이?
볼수ㅎㅎ 기대해봄니다
고맙습니다 착한나무 미숙님
반가운 자작님..안녕요--🙂
오늘책이 공감이 갑니다.
누구나 힘듬과 슬픔은 있나봐요..
어떤힘듬에 잠못이루고 새벽길을 마냥 걸었던 적이있어요. 그냥 무서웠어요.
ㅎ 그리고 또 아무럿치도
안는듯 삶에 출실해요..😋
오늘도 감사해요..😍😍😍
혼자 걸었던 새벽길, 무서웠겠다... 싶습니다. 토닥토닥...
전 지금의 자작나무님의 톤,과 자잘한 개인적인 얘기,웃음 소리 다 너무 좋습니다,최애 북튜버십니다.
어서오세요 마리님. 날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잘 들엇습니다 책 소개로 현준님도 알게됫구요 감사해요 전 자작님의 개인소식 웃음 모두다 참 좋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 모습대로 기대하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저녁이 될거같아요
네 그리하겠습니다. 다정한 헬레나님
자작나무가족이 되기전 구독했던분이였는데~ ㅎㅎ
자작님께서도. 에세이. 출간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펜이 되어. 싸인본으로 구입할게요~~
자작나무님~ 현준님 빙의 성공이세요~^^
밤이 슬픈이들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아름답고 깊은 내용 감동입니다
어제 저는 예쁜그링을 선물받고
화장대 옆에 놓아두었어요
거울을 보며 그림속 편안한 여인의 미소를 따라해 봤더니 미소에 서툰 내모습이
해사~해지네요 ~
아침까지 거울속 내가 ㆍ
미소를 짓고 있기를 바라며 잠이들겠습니다
예쁜 그림속의 어느 여인의 미소를 따라하고 있었을,
아침까지 내내 미소하셨을 혜숙님. 잘 하셨어요.
현준님의 엣세이 참 좋네요
진정 공감 저격이예요
놀러도 다녀왔어요 ~
난 자작님 목소리가 젤 좋네요 😁
목소리만큼이나 따뜻한 글이였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