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자비의 사도 성녀 파우스티나6(천국에 대한 환시, 순명의 가치, 죄인들을 위한 희생, 그리스도와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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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1905년-1938년)는 폴란드의 로마 가톨릭교회 수녀이자 신비가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하느님 자비의 사도’라고 불린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한 후 경험담을 자신의 일기에 기록하였는데, 이 일기는 나중에 《내 영혼 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라는 제목의 소책자로 발행되었다.
20세 때 파우스티나는 바르샤바 수녀원에 들어가 프워츠크 수녀원을 거쳐 빌뉴스 수녀원에 정착하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하느님의 자비에 헌신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도와준 고해신부 미카엘 소포코를 만나게 되었다. 파우스티나와 소포코 신부는 파우스티나가 체험한 환시를 기준 삼아 한 화가에게 파우스티나가 본 하느님의 자비 상본을 그려줄 것을 의뢰하였다. 스포코 신부는 예수 부활 대축일 후 첫 번째 토요일에 집전한 첫 미사에서 이 자비의 상본을 걸고 미사를 집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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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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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가 더욱 널리 널리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천국에 갈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겠습니다~😂😂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경청하겠습니다❤❤❤😂😂😂
하느님의 4:11 뜻 안에서 예수님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사랑과 ❤훔승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신 주님....
아빠. 아버지!!
미카엘을 불쌍히 여기소서
빔을 지켜주소서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성녀 파우스티타...
미카엘을 도와주십시요❤❤❤❤❤❤❤❤❤❤❤😂
찬미예수님 💝 💝
찬미성모님 💝 🎉
ㅅㅏ탄아 이 구더기같은 벌레야 너는 박해받아 마땅하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가라 그분의 지옥으로 떨어져라 아멘 🙏
연옥에서 천국으로 간 영혼은 천국의 가장 밑 단계에 있나요? 아니면 더 높은 단계로 가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