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백번천번 맞는말입니다~~ 국가적 대책이 마련되어야하는데 마련되지않으니 피해자는 어짜라는겁니까? 억울함을 알리고 피해받다고 알리고 누가 날 괴롭혔다고 알려야지요 그것도 아주 자세히 해야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피해자를 믿어주죠 , 혹시라도 다른사람이 오해를 받아 피해를 입을 수있으니 아주 정확히 누구에게 피해를 받았는지 알려야합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한번 피해보아서 힘든 상황에 더 걸고 싸우라니? 알아서 가해자에 대해 처벌을 내려야하는거죠. 애초에 자신들이 겪지않는이상 저 말처럼 행동 안합니다. 관점 고려 및 이해력 결여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현 시대에 한쪽에만 치우쳐진 우상들의 모습과 권력이 편중화되어 하나만 뛰어나게 잘하게된 사회로 인한 사회적 문제라고 느껴집니다.(사이코 패스/소시오 패스 우상화) 즉. 사회 구성원들을 가해자에 가담 혹은 피해를 겪지않아도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사람들로 갈아엎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정말 맞는말이예요 아니 사회에서 판사라는 작자들이 ㅡ.ㅡ 소년범들을 촉법소년 어쩌구저쩌구 반성개뿔이 지네들 부모빽만믿고 아주 꿀쪽쪽빠는 아새끼들인데 그것들을 보호하고 피해자는 왜보호하지않고 개인이 하게해서 그걸 사적재재라고 하는지 진짜 짜증이나네요 그리고 피해자가 왜모든거 떠안고 가야하는지...
피해가,힘 없는 사람들이 하면은 사적제재 라 그러고 가해자,빽에 힘있는 사람은 정당화가 된다는 멍멍 같은 소리를... 누가 그럽디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하늘 아래 동등하다고 다 같을 수 는 없지만 자유와 행복을 누릴수 있는 권한은 있다고 어떤 사람은 행복 하고 피해자는 평생 고통속에서 왜 괴롭게 살아야 하냐고 왜 불행하게 살아야 하냐고 "강약약강"이 아닌 "강강약약" 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합디다 백마디 말보다 행동이 낮다고 전 그 가르침을 배워서 실현하고 있습니다 표예림님 화이팅 피해자 님들 화이팅
일단 현재 한국의 법은 10살이 한국사람4500만명죽여도 징역0일입니다. 법 자체가 허술해요 그런데 일부로 안바꾸는 이유는 어차피 기득권 법만든 사람들은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들 노인들이기때문에 언제죽을지모르기에 우린 다살았으니 다음세대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살아라 우리만 잘산다 죽으련다 라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피해자의 원한을 달래줄 수 있을 정도로 범죄자에 대해 강력하고도 독한 처벌을 내리고 그럼에도 피해자가 사적제재를 가하려 한다면 그것 또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국가가 전혀 피해자의 억울함과 원한을 달래주지 못하고 범죄자들을 마치 호텔 투숙객마냥 대하는 판이니 피해자들이 억울함을 못 이기고 사적제재를 한다 해도 그걸 잘못됐다!엄벌에 처해야 된다!라고 손가락질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범죄자들은 마땅히 국가가 인권을 몰수하여 범죄의 댓가를 "가혹하게","혹독하게" 치르게 하는 것이 맞고 피해자도 가해자가 그렇게 엄벌에 처해진 이상 사적제재를 가할 수 없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학폭문제에도 똑같습니다. 학폭가해자들 역시 범죄자로 규정해서 마땅히 국가가 나서서 가혹하게 혹독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회 시스템 자체가 "범죄자도 사람이니 인권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무개념 인권충들 때문에 어딘가 크게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얼마전 죄형주의에 의해 무죄판결난 사건보면 기득권 사건이나 법리 잘 아는 사람들은 무죄, 이게 잘 적용되는게 학교. 변호인 선임가능한 계층아이들이 선생님들도 아동학대나 명예훼손으로 고소가능한걸 인지하게 되면 변호인 선임 못하는 계층 또는 증거 잘 못모으는 아이들 괴롭히고 죄책감 안느끼죠. 이런아이들이 성인되서 법으론 문제 없다면서 폭로하면 사적제재라면서 고소하고 법으로부터 피해자를 전과자 만들고 본인들은 용서받습니다. 법과 수사기관이 공평한게 아닌데 왜 사람의 죄를 평가하나 모르겠습니다.
@@Na__daum사실적시는 공적인 것에 한해 무혐의 처분을 받기에 실질적인 처벌은 없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누굴 위한 법이냐 하면은 그 예림님도 아시겠지만 세상은 피해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낙인이 찍히는 비정한 세상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학폭, 성폭력을 당했음에도 그걸 극복해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지만 악질적인 누군가가 쟤 학폭 피해자였다, 강간 피해자였다라는 '사실' 을 유포하곤 합니다. 좋게 보더라도 주위 사람들의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나쁘게는 꼬리 치다 강간 당했다, 나대다가 학폭 당했다란 프레임이 씌워집니다. 이전에 빨간마후라 사건 때도 불법성착취물의 피해자였던 분께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져서 걸레년이란 낙인이 찍히고 실제로 강간을 당하는 일까지 이어졌죠. 밀양집단성폭행 사건 때도 피해자가 집단성폭행의 피해자란 이유로 고등학교에서 받아주지 않아 중졸로 학력을 마칠 수 밖에 없었고요.
예림님.오늘 인권위원회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제정안에 대한 토론영상을 보았습니다. 이 법이 시행하게되면 피해자들이 이 법으로 구제할수 있는방법,또는 피해사실을 이 법으로 보상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국회에서 의지를 가지고 법시행이 하루빨리 이루어질수 있도록 예림님께서도 차별금지법과평등법 에대한 시민들의 빠른인식을 위해 널리 알려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예림님을 응원하고 있으니 늘 맘 편안히 가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제2의 범죄를막아야죠
자기보다 힘없는 아이들 괴롭히고
아무이유없이 말이죠
길거리서 묻지마범죄 일의키는거랑
다를바없죠
성범죄자마냥 각 동네에 뿌려야됩니다
저것들 커봤자 동네서 돌려차기나할듯요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바른길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국가의 법이 그 기능을 다한다면 사적제재를 부정해도 되죠.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의 법은 도의를 좇는게 아니라 표를 좇느라 시대에 맞지않고 점점 후져지고 있는데..
맞아요. 정말 처음 국회가 생긴 이유, 국회가 해야할 일, 정말 기본적인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사적제재가 만연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백번천번 맞는말입니다~~
국가적 대책이 마련되어야하는데 마련되지않으니 피해자는 어짜라는겁니까?
억울함을 알리고 피해받다고 알리고 누가 날 괴롭혔다고 알려야지요
그것도 아주 자세히 해야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피해자를 믿어주죠 ,
혹시라도 다른사람이 오해를 받아 피해를 입을 수있으니 아주 정확히 누구에게 피해를 받았는지 알려야합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한번 피해보아서 힘든 상황에 더 걸고 싸우라니?
알아서 가해자에 대해 처벌을 내려야하는거죠.
애초에 자신들이 겪지않는이상 저 말처럼 행동 안합니다. 관점 고려 및 이해력 결여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현 시대에 한쪽에만 치우쳐진 우상들의 모습과 권력이 편중화되어 하나만 뛰어나게 잘하게된 사회로 인한 사회적 문제라고 느껴집니다.(사이코 패스/소시오 패스 우상화)
즉. 사회 구성원들을 가해자에 가담 혹은 피해를 겪지않아도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사람들로 갈아엎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국가에서 제대로 해준다면 개인이 나설
일이 없겠죠ㅎㅎㅎㅎ
사적제제는 아니죠
예림씨 부디 힘내서 싸워주세요❤❤❤❤❤❤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어른은 아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음을 모든 분들께서 알아줬으면 합니다😊 결국 다같이 사는 세상이니까요
정말 맞는말이예요 아니 사회에서 판사라는 작자들이 ㅡ.ㅡ 소년범들을 촉법소년 어쩌구저쩌구 반성개뿔이 지네들 부모빽만믿고 아주 꿀쪽쪽빠는 아새끼들인데 그것들을 보호하고 피해자는 왜보호하지않고 개인이 하게해서 그걸 사적재재라고 하는지 진짜 짜증이나네요 그리고 피해자가 왜모든거 떠안고 가야하는지...
국가, 정부, 책임 이런게 대한민국은 반 만년 전부터 없었습니다.
피해가,힘 없는 사람들이 하면은 사적제재 라 그러고 가해자,빽에 힘있는 사람은 정당화가 된다는 멍멍 같은 소리를... 누가 그럽디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하늘 아래 동등하다고 다 같을 수 는 없지만 자유와 행복을 누릴수 있는 권한은 있다고 어떤 사람은 행복 하고 피해자는 평생 고통속에서 왜 괴롭게 살아야 하냐고 왜 불행하게 살아야 하냐고 "강약약강"이 아닌 "강강약약" 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합디다 백마디 말보다 행동이 낮다고 전 그 가르침을 배워서 실현하고 있습니다 표예림님 화이팅 피해자 님들 화이팅
이말이 맞죠 김앤장같은 대형로펌 변호인 선임하면 같은 범죄라도 형량이 대폭줄어드는 마법이 보이죠
가해자의 비성식적인 주장도 받아들여지고요
법치주의 따지는 사람이 이런거엔 관심없죠
표예림님 저 사실 중학교 1학년인데 이렇게 어린사람인데 표예림님을 많이 응원하고 좋게 대해주고 있습니다 항상 좋고 행복한 길만 걸으세요!
내몸은 내가 지킨다 저는 그말만 믿습니다 국가는 그냥 내가 태어난 나라고 국가는 국민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법치 국가라면서 언론이나 사회 분위기 따라 가는 한국이란 나라에 정체성도 몰르겠고 이런 나라에 국방에의무를 했다는것도 좋은 기억은 아니였습니다
내몸은 당연히 내가 지키는 게 맞지만 태어나자마자 각자도생을 하라 말하는 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 좋은데 옳은소리하고. 본인의 일이 다른이에게 옮기기 전에 본인선에서 끊어내고 정화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하지만 결국 뻔한답이여서 구독은 이만 취소합니당
@audio-oe7lb 본인 어머니 소개이신가요?
양념게장 드시고 아파트 추락하신듯?ㅋ
일단 현재 한국의 법은 10살이 한국사람4500만명죽여도 징역0일입니다. 법 자체가 허술해요 그런데 일부로 안바꾸는 이유는 어차피 기득권 법만든 사람들은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들 노인들이기때문에 언제죽을지모르기에 우린 다살았으니 다음세대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살아라 우리만 잘산다 죽으련다 라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진짜 ㅋㅋㅋ 나라에서 알아서 잘했으면 사람이 그렇게까지 안하겠지 자기도 힘들텐데
예림씨가 무너지지않은 이유가 이일을 하기 위함이었나봅니다. ^^
저는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피해자의 원한을 달래줄 수 있을 정도로 범죄자에 대해 강력하고도 독한 처벌을 내리고 그럼에도 피해자가 사적제재를 가하려 한다면 그것 또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국가가 전혀 피해자의 억울함과 원한을 달래주지 못하고 범죄자들을 마치 호텔 투숙객마냥 대하는 판이니 피해자들이 억울함을 못 이기고 사적제재를 한다 해도 그걸 잘못됐다!엄벌에 처해야 된다!라고 손가락질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범죄자들은 마땅히 국가가 인권을 몰수하여 범죄의 댓가를 "가혹하게","혹독하게" 치르게 하는 것이 맞고 피해자도 가해자가 그렇게 엄벌에 처해진 이상 사적제재를 가할 수 없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학폭문제에도 똑같습니다. 학폭가해자들 역시 범죄자로 규정해서 마땅히 국가가 나서서 가혹하게 혹독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회 시스템 자체가 "범죄자도 사람이니 인권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무개념 인권충들 때문에 어딘가 크게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백퍼 맞는말
뉘들이 모른척 하면 생물인
우리가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그걸로 ㅈㄹ하면 못참지
참지말고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모두가 안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얼마전 죄형주의에 의해 무죄판결난 사건보면 기득권 사건이나 법리 잘 아는 사람들은 무죄, 이게 잘 적용되는게 학교. 변호인 선임가능한 계층아이들이 선생님들도 아동학대나 명예훼손으로 고소가능한걸 인지하게 되면 변호인 선임 못하는 계층 또는 증거 잘 못모으는 아이들 괴롭히고 죄책감 안느끼죠. 이런아이들이 성인되서 법으론 문제 없다면서 폭로하면 사적제재라면서 고소하고 법으로부터 피해자를 전과자 만들고 본인들은 용서받습니다. 법과 수사기관이 공평한게 아닌데 왜 사람의 죄를 평가하나 모르겠습니다.
예림님 건강 꼭 챙기면서 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표예림님께서 피해자인것도
가해자는 무조건 정당화해선 안됀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저도 가족애를 몸소 느끼고 자랐기 때문에,
표예림님 포함한 사람은 제겐 남의집이라도 그 가정엔 귀한 딸입니다.
예림님 말이 맞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국가에서 제발 형식적인 제도 말고 피해자들을 위한 꼭 필요한 제도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피해자와 가족들은 정말 피말라 죽어요...예림씨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맞는 말이며 예림씨의 따뜻한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이거보고 학폭미투 막 하지는 마세요 저는 몇마디 적었다가 지금 허위사실로 고소먹고 사실적시로 죄명이 바뀌어서 검찰에 송치됐고 유죄에 가깝게 나오고 있습니다 법이 아직은 약자의 편은 아니에요
참 사실적시는 누굴 위한걸까요
@@Na__daum 학교폭력 관해서는 일단 사라지고 천천히 다른 분야의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사라져야 한다고 봐요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들어내는 순간부터 가해자가 돼버리는 이상한 법리가 생겨버리죠 un도 한국에 2번이나 폐지하라고 권고 했죠
@@Na__daum사실적시는 공적인 것에 한해 무혐의 처분을 받기에 실질적인 처벌은 없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누굴 위한 법이냐 하면은 그 예림님도 아시겠지만 세상은 피해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낙인이 찍히는 비정한 세상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학폭, 성폭력을 당했음에도 그걸 극복해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지만 악질적인 누군가가 쟤 학폭 피해자였다, 강간 피해자였다라는 '사실' 을 유포하곤 합니다. 좋게 보더라도 주위 사람들의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나쁘게는 꼬리 치다 강간 당했다, 나대다가 학폭 당했다란 프레임이 씌워집니다. 이전에 빨간마후라 사건 때도 불법성착취물의 피해자였던 분께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이 알려져서 걸레년이란 낙인이 찍히고 실제로 강간을 당하는 일까지 이어졌죠. 밀양집단성폭행 사건 때도 피해자가 집단성폭행의 피해자란 이유로 고등학교에서 받아주지 않아 중졸로 학력을 마칠 수 밖에 없었고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예림양!
이 외침은 헛되지 않을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슬프죠😢 그치만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예림님 힘내세요!
예림님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맘으로 기도합니다.🙏
그동안의 역경이 예림님을 누구보다 강하게 만들거에요. 잘 헤쳐나가세요~
예림님 말이 맞네요
예림님.오늘 인권위원회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제정안에 대한 토론영상을 보았습니다. 이 법이 시행하게되면 피해자들이 이 법으로 구제할수 있는방법,또는 피해사실을 이 법으로 보상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국회에서 의지를 가지고 법시행이 하루빨리 이루어질수 있도록 예림님께서도 차별금지법과평등법 에대한 시민들의 빠른인식을 위해 널리 알려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예림님을 응원하고 있으니 늘 맘 편안히 가지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인권위를 믿으십니까?그 놈들이야말로 범죄자 삼시세끼 고루고루 다 잘 쳐 맥이고 감방 알기를 5성급 호텔처럼 만들어야 한다는 놈들입니다. 저는 인권위 자체를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킬-방원 인권위에대해 왜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차별금지법과평등법 시행에대해 지지하기에 글을 남긴겁니다.대한민국 피해자 시민들입장에서는 필요한법인것 같습니다.
멋진 표예림씨가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몸 상하지 않게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표예림씨를 늘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착한 예림씨 말이 맞는말씀입니다
그게 왜 나라의 책임인가 부모의 책임이고 자기 자신의 책임이지 이태원에 쳐 가서 뒈진것도 왜 나라의 책임인가 쳐 놀러가 뒈진 것들의 책임이지 국가의 책임은 천안함 같은 사고이다
학교 역시 나라의 시스템이기에 나라의 책임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의견이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원은 모르겠는데 한국의 학교시스템은 상당히 잘못돼 있엇죠 원어민 강사가 교사라는 사람이 학생 패는 걸 당연하다 는 입장보고 문화충격 받은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