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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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fsurx2
    @fsurx2 14 лет назад +2

    오랫동안 소리없이 내게 살아왔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you who has stayed with me for so long without a word, I love you, I love you)

  • @summernblue
    @summernblue 11 лет назад +3

    라이브영상을 보고싶었는데... 노래 정말 좋다.

  • @콘사이스리
    @콘사이스리 7 лет назад +5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사랑도 사람도
    나를 외면 했다고 하지만
    첫 새벽 공기처럼 희망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 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오랫동안 소리없이 내게 살아왔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 @김밥-p5m
    @김밥-p5m 12 лет назад +3

    난 이뮤직비디오가 제일좋던데
    this is my favorite korean m/v

  • @fsurx2
    @fsurx2 14 лет назад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You always stayed with me even though I had nothing - you are like a sunshine during depressing times)

  • @LOTR26
    @LOTR26 16 лет назад

    I really like his voice...

  • @박영해-q4x
    @박영해-q4x 8 лет назад +13

    잘못 이해하신것 같네요..
    "사랑했나봐" 부터 이어져 오는 거라면 "사랑했나봐"에서 서로 사랑했다가 헤어졌는데도
    남자 권투선수, 여자 소방관도 서로 일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그리워 하고 있죠,
    그리고 "길" 여기서는 서로 그리워하다가 결국 남자는 정신못차리고 권투에 임해서 KO로 쓰러졌는데 머리를 다쳐서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소식을 들은 여자가 와서 남자를 집에서 간호하는 모습인거죠.
    그리고 중간에 의사가 오고 비가 내린다는 증후는 남자에게 남은시간이 얼마 안남았음을 알려 주는것이고,
    나중에 여자가 자전거 타고 장을 보러 갔다 오는데 기찻길에서 환상을 보게 됩니다.
    남자가 깨어나서 인사를 하고, 여자를 만나러 오지만, 기차에 치여서 죽는 환상을 보죠,
    그러한 여자는 놀라 당황하고 울먹입니다. 거기서 남자가 죽었다는것을 의식해버린거죠..
    그러고서 집에 오니 생각했던데로 남자가 심장이 뛰지않고 죽어있네요
    그래서 여자가 사진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됩니다.
    와.. 정말 명곡에다가 뮤직비디오 정말 좋네요..
    윤도현씨 감사합니다.

    • @ihatetheskull
      @ihatetheskull 6 лет назад

      답해준 거 보고 가족같이 함께한 고양이가 생각낫어요. 갑작스레 췌장염과 패혈증으로 무지개다리건널때까지 강제급여하고 씩씩한모습보여줬었고 무지개다리건넌 날. 고양이체취가 나더라구요. 이제 간다고.. 진짜 회사생활이나 힘들때 위로가되준 고양이었어요..

  • @fsurx2
    @fsurx2 14 лет назад +1

    @fsurx2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You always stayed with me even though I had nothing - you are like a sunshine during depressing times)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such time has passed but you are still with me giving me joy with a pure sprit of a child)

  • @fsurx2
    @fsurx2 14 лет назад +1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like those times that you've lived in my heart during the eternal flow of time)
    사랑도 사람도 나를 외면 했다고 하지만 첫 새벽 공기처럼 희망을 주었어 (even though love and people have turned from me, you've given me hope like the first breath of morning air)
    * Repeat
    ** Repeat

  • @johng91
    @johng91 16 лет назад

    아무것도 없던 내게 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우울한 시절 햇살과 같아
    그 시절 지나고 나와 지금도 나의 곁에서 자그만 아이처럼 행복을 주었어
    *오~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고
    아픈 시간들 속에서 어떻게든 가야만해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사랑도 사람도 나를 외면 했다고 하지만 첫 새벽 공기처럼 희망을 주었어
    * Repeat
    ** Repeat
    오랫동안 소리없이 내게 살아왔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Can someone translate it in English? thank you!

  • @josefineludwig1969
    @josefineludwig1969 10 лет назад +1

    남자가 깨어난게 아니라 여자가 오랫만에 바람쐬러 나가서 남자가 쓰러졌을때를 다시 떠올린듯하네요. 그리고 식물인간이 된거고 의사가한번씩 와서 죽었는가 살았는가 봐주는거같고... 그러다 결국에는 죽었다던가 여자가 너무힘들어 포기했다던가. (사진잡고 우는씬에 남자가 없죠.)이렇게 해석해도 말이안되는건...기차같은거 치이면 100% 죽지 않나?;;; 쨌든 정말 오랫만에 보고 눈물흘릴뻔했네요

  • @venssss
    @venssss 13 лет назад

    Цъ ,много брутално беше т'ва с влака...:( Много тъжен клип...:(

  • @jazzzboook
    @jazzzboook 13 лет назад

    근데 뮤직비디오를 왜이리 끔찍하게 만들어..노래 좋은데 무섭게.;

  • @1220hue
    @1220hue 11 лет назад

    나쁜놈 꼭 저래야 했나? 완전 나쁜놈이네 진짜. 노래는 좋은데 뮤비가 최악이다

  • @휘리릭-h4g
    @휘리릭-h4g 11 лет назад +1

    남자가 깨어났는데 여자를 너무 힘들게 하니까 자살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