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밴드YB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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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
남아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시간들도 다시 오지 않아
어지러워 눈을 감고싶어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DJ티비씨] 윤도현 - 박하사탕 ♬ #비긴어게인 #DJ티비씨](http://i.ytimg.com/vi/63pBC-nBZEc/mqdefault.jpg)
윤도현이 박하사탕이라는 영화를 모티브로 만든곡. 박하사탕은 영호(설경구)가 들어오는 철도앞에서 "나 돌아갈래~!" 라는 대사와 함께 과거가 회상되면서 진행이되는 영화임. 크게 7개의 과거로 나뉘는데 영화가 진행될수록 시간은 과거로 역행되어 보여줌. 어른이 될수록 우리는 순수함을 잃어가고 현실과 타협하지만, 이 영화는 시간을 거꾸로 흘러가면서 마치 순수함을 다시 되찾는듯한 느낌을 준다. 영화제목의 박하사탕은, 영호(설경구)의 순수했던 첫사랑이 주었던 사탕.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다"며 둘은 행복하고 풋풋하게 웃는다. 그렇게 순수함을 되찾은 듯한 느낌을 받으며 시간여행은 끝나지만 그건 회상일뿐 현실은 직업도 꿈도 희망도 없는 죽지못해사는 실패한 인생의 주인공. 결국은 철도위에서 죽었겠지. 상반된 과거와 현실이 더 암울하게 만든다. 영화자체가 너무 암울해서 볼 엄두가 안났던 영화. 박하사탕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살린거같다. 박하사탕은 사실 희망이 없는 영화다. 주인공의 필연적인 죽음을 먼저 제시하고 내용을 이어나간다. 그런면에서 YB의 박하사탕의 가사도 두렵고 어두운 상황속에서 어릴적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울부짖기만 한다. YB표현력이 대단.개인적으로 영화를 보진않아도 찾아보며 다른사람들이 쓴 리뷰 한번정도는 보길추천. 쭉 줄거리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짐.
영화자체에서 주는 영감이 참 많은 영화.
설경구의 진면목이 잘 보이는 영화..
저도 그 영화 리뷰 한번읽고 안봅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아요.
김민균 저도요..ㅠ
박수현 아아ㅏ아아아 박하사탕어디서 들었는데 나다시돌아갈래구나아아아
이창승 갓독님..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 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시간들도 다시 오진 않아
어지러워 눈을 감고 싶어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난가? 아닌데
개신기하네 ㄷㄷ 이름이 김지민임+기본 이름임+기본 프사임+프사 색깔 같음+윤도현 박하사탕 들으러 옴+댓글 창 누름
나이가 들수록 가사 한줄 한줄이 더 가슴에 깊게 박힌다.
"고통의 시간만 지난뒤에는 텅빈하늘만이 아름다웠네"
나 돌아갈래라고 크게 외쳐라도 보고싶다
15년전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 했습니다.. 이 노랠 들으며 하나의 기적을 바랬어요.. 시간이 되돌려지기를요..너무나 무모한 바램이었나봅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는데, 아이를 보면 이젠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누구나 마음에 숨겨둔 사람은 있죠?? 내가 잡지못한, 또는 잡을수 없었던 인연이요.. 기억하려 애쓰지말고 그때의 좋은 기억, 추억으로 받아들이세요.. 벗어나려 해도 가슴 아주 깊이 심어진 기억은 세상눈 감는 날까지 잊혀지지 않을테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그시절 동년배같네요..저도그때로다시돌아간다면..돌아간다면..후회합니다..
진짜 머리에 피도 안마른 사람이긴 하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다..
우리 모두 어릴 때를 그리워하며 살아가죠.
나이와 상관 없습니다.
다그런거임
새벽에 감성타는 그런 음악이내요 요즘에도 이런색깔의 노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내요
이거 아직도 듣는분있음? 저 4년째듣는중..고딩때부터 기타치면서 불렀는데 좋다진짜..
가사외우고 드럼까지 악보없이칠정도로 들었는데 시험기간 힘들땨 들으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어렸을때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놀고 수다떨던 그시절....tv같은거 밤에만봐도 오늘있었던 일이 몇배는즐거웠을때
전 중학교때 ㅋㅋ진짜 친구랑 노래방가서 이것만 오지게 불러댔었는데...
벌써8년 허
사촌형이 군대를갔는데 가기전에 노래방에서 부른노래가 이건데 계속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중..
12년째
초등학교때 아부지차에서 듣고 지금까지 쭉 듣는중이욤
딱 지금의 내 심정과 일치하는 노래........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그 순수하고 철없던 시절로.....
싱어게인2 보고 왔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었는데
윤도현밴드의 아련하면서도
시원한 소리 3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좋아요
저두
저두요~
저두요
저두요
어릴때 음식점에 가면 꼭 박하사탕 하나를 입에 물고
나오곤 했지.
마름모꼴의 사탕을 입에 물면 뾰족 솟은 끝에 입천장이
찢길까 살살살 돌려가며 먹었던게 묘미였는데.
뒤돌아보니 그 시절들은 단 한번만이라도 돌아갈 수 없는
그리움의 시간이 되어 있네.
아무것도 두렵지않던 모든게 즐겁기만했던 그 옛날의
박하사탕같은 나의 유년기는 언제나 산뜻 쌉싸름한 향을 안고..
노래도좋지만 저 표지 존나 맘에든다.. 저 감성 나도 느끼고 싶어
하 ... 틀딱은 아니지만 예전에 맑은 하늘, 이웃끼리 떡돌리고 범죄걱정 덜했던 정있는 사회가 그립다..
그러고 보니 저게 뭔데 공중에 올라가 앉아 있는 거지
합성이겠죠 아마..? 근데 절묘하게 또 커버사진에 맞는거보면 진짠가 싶구요..
전차 포신처럼 생깄누
@@user-mt4cj1vr5b 범죄는 예전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일단 다른건 예잔이 더 좋음 ㅇㅇ
아빠차에서 윤도현밴드 카세트 틀고 들었는데 이 노래만 기억이 난다.. 예전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아빠차에서 노래들으면서 가던 기억이 그립네
전주에 기타 드럼소리 들어갈 때마다 감동 그자체
윤도현 노래는 진짜 도입부가 예술이다
01년생인데 왜 갑자기 어렷을때 우연히
Tv에서 본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올까요..
참 가사도 그렇고 윤도현 그 목소리가
시원시원해서 해방감이 느껴짐
세월이 흘러갈수록 사람들의 귓가에 더 아름답게 들릴 노래
어렸을 땐 90년대가 머나먼 옛날 같았지
이제는 2000년대도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되버렸고
이제는 2010년대도...머나먼 옛날이다 아 세월이여😢
윤도현은 노래도 노래인데 가사가 ㄹㅇ 전무후무 원탑 코리안 락스타다...
이노래들으면 진심으로 눈물나올것같아...
넘조타
왜 내가 한번 들어보고 좋다 하는 노래는 다 윤도현노래지?;;
삐빅 정상.
나도 그때로 어렷을때로돌아가고싶다..그때가좋앗지 .항상과거는 언제나그리운 대상인가보다
이동규 성지
돌아갈 수 없기에 아름다운
@@gege2830 와..
크 띵언
방학식으로가고싶다
영화를 안보면 절대 이해할수 없는 노래 2000년대를 가슴저미게 열어젖혀던 영화와 음악
내겐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에 나왔던 노래지만, 우연히도 군대 맞선임과 맞후임이 둘다 YB를 좋아했었고 덕분에 나도 옆에서 덩달아 함께 듣곤 했던 노래. 그 때문인지 전역날 위병소 앞 언덕길을 이 노래를 들으며 홀로 걸어 내려갔었고... 그래서 듣기만 해도 그때의 감정들이 생생히 떠오르는, 내겐 소중한 노래.
윤도현밴드는 사랑입니다.
오랜시간 뒤에 또들어도 반복해서 듣게되는 노래... yb 박하사탕 🤟🤟
06년생 예비고1. 어른들은 한창 좋을 때라고 말하지만 난 더 어릴때가 그립다. 꿈도 있었고 좋아하는 걸 하며 좋은 친구들과 지내던 그 때가 그립다. 나이를 먹어가며 장래희망이 점점 현실적으로 변하는 게 두렵다.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
남아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시간들도 다시 오지 않아
어지러워 눈을 감고싶어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
ㄱㅅㄱㅅ
가사는노래아래에있는뎅...
Lee seong hee ㅇ
oops...I wish I had found it quickly...Xd
tteonalyeohane jeo gangmul ttalaseo
dol-agagopa sunsuhaessdeon sijeol
kkeutnaji anhneun deoleoun nae salm-ui
boineun geos-eun eollugjin chueogsog-ui na
gotong-ui siganman bonaen dwieneun
teong bin haneulman-i aleumdawossne
geu haneulmajeo huimihaejigo
nae gal gos-eun dasi mos ol geu gosppun-iya
yeol-eojwo jebal dasi hanbeonman
dulyeoum-e tteolgo iss-eo
yeol-eojwo jebal dasi hanbeonman
dan hanbeonman-ilado
na dol-agallae eoliljeog kkum-e
na dol-agallae geu gos-eulo
***
nam-aissneun geon amugeosdo eobs-eo
geu sigandeuldo dasi oji anh-a
eojileowo nun-eul gamgosip-eo
nae gal gos-eun dasi mos ol geu gosppun-iya
yeol-eojwo jebal dasi hanbeonman
dulyeoum-e tteolgo iss-eo
yeol-eojwo jebal dasi hanbeonman
dan hanbeonman-ilado
na dol-agallae eoliljeog kkum-e
na dol-agallae geu gos-eulo
Lee seong hee ㅋ
마지막에 기타 여운남기는거 너무 간지나는거 아닙니까
”나 돌아갈래 그때로“ 가 아닌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가 예술이네
개인적으로 요즘 소리보다 이때의 야생미 넘치던 락커의 목소리를 더 좋아함. 박하사탕은 진짜 불후의명곡이다
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3:35 여기 진짜.. 어떻게 이런 멋진소리가 나오는거지? 미쳤다
Still listening in 2018. 외국인입니다. YB노래너무좋다!
한국말잘하시네요
못믿...
응 검머외
강원랜드nc I know what you mean. Black hair foreigner (검은 머리 외국인) 😅
@@RelenaSweet 오 한국말 배운지 오래됬나 보네영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가면, 사랑방선물이라는 사탕상자가 있었다.
하지만 사탕상자안엔 항상 이상한 물건만 있었지, 정작 사탕은 들어있지 않았다.
사탕이 먹고 싶다고, 할머니께 떼를쓰면, 항상 박하사탕만 주곤 하셨는데 그 시절에 난 박하사탕이 정말 싫었다.
지금에서야 박하사탕이 좋지만,
나는 가끔 박하사탕을 싫어하던 그때 그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가사 너무 슬프다 어릴때로 돌아가고싶지만 갈 수 없는...
yb 노래중 가장 좋아함
원곡 미만 잡이다... 진짜좋음
내가 이노래를 중학교 1학년 5층꼭대기 음악실에서 2학년 형들이 부르는걸듣고 너무 좋아서 점심시간 맨날 올라갔던 그 기억이 난다.. 좋아하던 여자아이랑 함께 음악실에서 흘러나오던 박하사탕을 들으면서.. 키득거렸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비싼 mp3는 필요없던 그때로..
괜스레 넋두리나 늘어놓고 싶을 때,
오래전 실수가 이제와서 후회될 때,
영화 속 김영호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리 평탄하진 않았기에 위로가 되나봅니다... ㅎ
Music is universal absolutely. I really love Yoon do hyun's songs. What a voice!!!
이제 곧 2021년이다.. 올해가 내 20대의 마지막해인데 지금 이순간도 언젠가는 돌아가고싶은 과거가 되겠지....
ㄹㅇ...
네 그렇겠죠
올해가 제 30대의 마지막입니다ㅠㅠㅠ 힙냅시다
난 이제 20살인데.. 21살된다는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내년에 군대도 가야되고
저도 ㅎㅎ
다들 알고 있을려나? YB 박하사탕은 19세 이상 박하사탕 영화에서 따왔다고... 근데 영화 내용은 무지 슬픕니다. 그리고 그 영화보고 YB를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도 설경구씨가 나 돌아갈래~~ 이런 명대사를 남기죠
ㄱㅓ기서 멀 따온거임?
123 asd 노랫말자체가 영화내용이랑 일맥상통해요^_^
명곡은 항상 악기 소리가 남지
김준성 처음 도입의 기타소리와 1절이 끝나고 들리는 드럼소리..
지혼자 멋있는척
@@kiko5422 멋있는 척 해서 뭐요?
@@kiko5422 지혼자 못났놈인거같은데ㅋㅋ
@@user-do8pc9qf4u 선은 지키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듣고싶어지는 노래네요.
들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뒤늦게 이타카 역주행하면서 타고왔습니다. 밴드사운드 낭낭한 버전도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만들어내는 사운드도 너무너무 좋아요
음색이 호불호가 없어. 너무좋아ㅠㅠ
윤도현 음색...하...미쳤죠....근데 싫어하는사람들도 있다는게. .참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네요..,저렇게 좋은 목소리
호불호도 없고 딱히 뭐도없음
플러리 때문에 들으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명곡답네요
영화 박하사탕 보고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진짜 오랜만에 아는형님 보고서 기억나서...
다시 들으려고 왔네요
나도 다시 어릴적 그때로 돌아간다면
여러 잘못된 선택을 하지않고 그나마 나은 선택지를 골라서 살아갔으려나요...
MSN06S 그 당시엔 최고의 선택이니까 그 길을 갔지 않았을까요?? 만약 다시 돌아가도 그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였을 거에요 그니까 후회하지 말아요
노래참좋아요
와 내가 듣고 싶었던 노래가 이 노래였구나 나~ 돌아갈~래~
노래 준네 좋다 진짜
미칠 정도로 너무 많은 것이 바뀌어버렸다
진짜 ㅡ와
나 거시기 형이여 ㅎ
대박 밴드여
이건 윤도현 그자체의 간지를 보여주는 노래임ㅠㅠ 개멋있어.. 다시 돌아가고싶은 애절한 절규가 노래에 너무 스며들어서 여운도 있고..
진짜루 노래 좋아용
아...... 노래좋다...... 역시 YB!!!!!!!!!!!!!!!!!!!!!
진짜 노래 너무 좋아...ㅠㅠㅠ
윤도현님 너무좋다 흥하시길 빕니다
어느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나 평범하게 친구를 사귀고 아무생각 없이지내던 나날이 그리우면서 후회된다
너무 좋아요 ㅠㅠ
콘서트 보러 부산 까지 갔는데
# 심지어 외국인 ㅋㅋㅋ
Yb 는 사랑이죠 💙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 돌아갈래~어릴적꿈에 그곳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 역시 너무 좋습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ㅠ
Llegué aquí porque Doyoung de NCT cantó esta canción, es hermosa
Do hyun's voice is just❤️❤️
와 너무좋다 기타 반주 음색 조화가짱!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던 순수 했던 나로 돌아 가고 싶다,,]
그래야 더이상 고통을 안받겠지
음악과 영화의 만남은 항상 지리는듯
나도 돌아갈래 상처나 스트레스 안받고 뭣도 모르는 시절로 그냥 돌아갈래
SBS Roommate episode 12 background music for Min Woo before he bungee jump. ^_^
나 돌아갈래~~~
엔시티도영이 부르는거 보고왔어요 노래너무좋아요ㅠㅜ
드럼형님... 너무 좋습니다.
드럼 김진원
현재나이 29 중1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 이노래 들었는데
32.. 아재요..
35 😱 😱
좋아요. 윤도현~~♡♡♡
진짜 그냥 간지 ㅎ
그냥 개 간지 ㅎ
Respect~
윤도현 샤우팅 능력 만큼은 인정해줘야 함..
나돌아갈래~~~~ 코로나없었던시절로 ㅠㅠ
그린데이 - boulevard of broken dreams 후렴구랑 나름 흡사함. 신기하구먼
나도돌아가고싶다ㅠㅠ
작은거인 윤도현 노래 너무 조으다~~~
명영화에 명곡
제발 돌아갈래 그때로
내 인생 밴드 최애곡중 하나 . . ♥ 베이스라인이 너무 예쁘다 . . .
이 노랠 들으며 감정이 북받칠 때가 있었지
띵곡
노래좋아요!
영화 한편 다 봤네..진짜
가사 너무 좋다 ㅜㅠ
원곡이 더 좋다.. 진심이 담겨져있는 노래다
중딩때 이노래 듣자마자 무한반복해서 들었던기억난다..ㄷㄷㄷ
비긴 어게인보고 온 사람~~?
Me encanta esta canción, lastima que no sepa nada de coreano jajajjaja y no sepa ni su nombre ni lo que dice :( pero su sentimiento puesto, es suficiente para que se me pongan los pelos de punta!!.
Please,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song?
Diana Malte group name is 'YB', song name is 'mint candy' YB - mint candy
Me voy por ese río.
Quiero volver a mis días inocentes.
La visión de mi interminable vida sucia soy yo en mis recuerdos manchados.
Después del tiempo de sufrimiento, solo el cielo vacío era hermoso.
Incluso el cielo se está desvaneciendo, y el único lugar al que puedo ir es donde no puedo volver.
Abrelo porfavor. Sólo una vez más.
Estoy temblando de miedo.
Abrelo porfavor. Sólo una vez más.
Sólo una vez.
Vuelvo a mi sueño de infancia.
Voy a volver allí.
***
No queda nada.
Incluso esos tiempos no vuelven.
se siente mareado. solo quiero cerrar los ojos.
Mi único lugar para ir es donde no puedo volver.
Abrelo porfavor. Sólo una vez más.
Estoy temblando de miedo.
Abrelo porfavor. Sólo una vez más.
Sólo una vez.
Vuelvo a mi sueño de infancia.
Voy a volver allí.
With the help of google translate
Title of this song is 박하사탕. 박하 means "mint smell cool", 사탕 means "candy".
나만 그런가...이노래랑 그린데이의 'Boulevard of Broken Dreams'랑 비슷한것 같아요
그렇게 느끼신분 안계신가여?
박하사탕이 2001년에 먼저 나왔으니까 뭔가빌리 조에게 영감을 준게 아니였을까라고 억측 해 볼래요
아 눈물난다
2022년에도 들을 사람 손!
이젠 이 노래도 돌아가고픈 과거가 되어버렸구나
윤밴드 정말 좋아했는데
정치색이 없었으면 지금도 팬이었을거다
그깟 정치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