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p9l 뿌뿌님 저는 i성향이라 누군가와 함께하면 뚝딱이가 돼요 불편해하고 어색해하구 ㅠ 날 싫어할까봐 신경쓰고 그러다가 셀프로 미운짓하구 ㅠㅠ 이게 저에욤~ ㅠ 나를 진짜 보면 다 정털릴것이다.. ㅠ이런맘 ㅠ 뿌뿌님😀 복권 당첨 기원☺️☺️☺️ 너무 고되다 너무 고되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집에와서 그러고 있어염~ 토닥토닥 하는 시간😀 셀프로… ㅎㅎ 뿌뿌님만의 소중한 오후시간 기원합니당 😀😀😀
@ 생각해보니 저를 선입견 없이 봐주고 저란 사람을 존중해주는 사람 앞에선 빨리 친해졌던거같아여 뿌뿌님 곁에 그런 사람 많이 생기길 바라요~ 저는 거의 잘 없었어여 근데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굉장히 쉽게 친해지고 우스갯소리도 잘 나오고 참 편햇는데 인연은 짧았어요. 그 친구는 저란 사람을 있는그대로 존중해줬어요 .. 흔치 않은 스타일… 이제 그런 인연 하나둘씩 남은 여생 늘려나가면 좋을거같아요 ^^ 설령 못만나더라두 스스로에게 그런 친구? 가 되어줍시당💕💕💕 헹헹
@@방구석하트비트 그쵸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봐주는.. 꾸며내지않아도 되고 억지로 노력 안 해도 되는 ㅠㅠ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그런 인연이 없다해도 하비님 말처럼 스스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주라는 말! 너무 좋은 말 같아여 ㅠㅠ! 좋은 밤 되세요 하비님🤍 저도 집에서 셀프토닥+마음정리하려구용ㅎㅎ!!
존님 ㅠ 저 민망해요 ㅠ 저는 영상 올릴때마다 이걸 누가 볼까.. 틀어놓고 자겠다… 실수로 틀어놓고 끝까지 보겠다 실수로 ㅠ ㅎ 하면서 올려여… 근데 간혹 저도 저의 일기장 마냥 다시 보곤해요 저도 미래의 제가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미묘하게 변하는 일주일 일주일을 담아놓고싶을뿐… 대단하게 발전하고 싶다가도.. 어쩌면 더 아플수도 있겠다.. 하다가도.. 나도 모르겠다.. 그냥 그냥 살자.. 하다가도… 그냥 이렇게 하나하나 올려지네요 흐린 금욜이에영 영상엔 안나오지만 저는 또다른 기로에 또 있답니당 나중에 영상으로 말할수 있으면 좋겠어용 좋은 오후 되세욤😊😊😊
@ 제가 원하는건 .. 저는 모든걸 내려놓고 그러려니 내 인생 받아들이는거에염 ㅜ 나는 왜 이럴까 나만 왜 사랑못받을까.. 이 고정관념때매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여 이런맘때매 늘 이런일이 ? 생기는거같아요 이렇게도 산다 저렇게도 다들 산다 태연히 말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여 사실 ㅠ 사실은.. 그냥 유유자적 세상사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비교도 안하고싶구 작은것에 만족하며 살고싶어요 그게 극락일듯.. 그 마음으로 사는게 제 인생 목표에욤~ 묘백님이 응원해주시니 이뤄질거같아욤😀 묘백님 저녁 맛있는거드세욤
@@류태곤 헤헹 돼지국밥은 간이 중요해용 ㅎㅎ 부추도 꼭 넣어야하구 새우젓도 넣어서 조금 간간해야.. 또 김치가 맛있는집이 쵝오에염~ 우리집 근처에 ㅁㅊ 돼지국밥이 있는데 ( 미친 아님 ㅋ) 저의 최애 돼지국밥이에여 또 tmi구만.. 여튼 태곤님~ 이따가 꿈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꿈 꾸세욤^^ 🙂🙂🙂
마린님 저는 가끔 상상인지 꿈인지 꿈을 꿔요 ㅋㅋ 아주아주 최면에 걸리듯이 상상하면 그게 너무 뇌리에 깊이 박혀서 그저 상상일 뿐인데 몇년전 상상도 기억나여 마치 정말 내가 이뤄낸것처럼… 상상속에서 가정을 이루는것도 행복한거같아요 ( 맥이는거같은데 😂 뭐라그래야하지.. ㅠㅎㅎ 여튼 현실이든 상상이든 행복한 순간 그 느낌은 같으니깐용) 현실인지 꿈인지 알수없는 이 홀로그램 우주에서.. ㅋ 상상이든 뭐든 행복하면 됐지용^^ (일론머스크 - 이 세상이 진짜 현실일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다) 뭔 개소링~ ㅎㅎ 해도 그냥 뭐가됐든 행복하면 돼찌 😊😊😊 마린님 좋은밤 되세요 댓 감사해용~ 영상 그냥 막 올리고 댓 달아주길 기다림 ㅋㅋㅋ
하트비트님 ..자막을 보니 한가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안정적으로 결혼해서 따스한 아파트에 살고 싶다고 하시는데 왜 여자들은 결혼하면 아파트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고 그걸 기본값으로 알고 있을까요? 다른 여자들도 결혼하면 아파트에 사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대한민국에 30대에 집마련할수 있는 능력 가진사람 거의 없습니다. 전부 대출인거죠..그리고 아파트 그 속을 보면..대출빛에 허덕이며 찌들게 사는게 현실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령 대기업 직원이라고 해도 가령 남자가 27살에 대기업 취업했다고 치고 3년간 그래도 여러 여자친구 만나고 데이트 하고 취미생활 한다고 돈 모을새 없을테니.. 30살에 돈모으기 시작한다고 하면 첫 월급이 신입이니까 당분간 400도 안될텐데.. 평균 380만원이라 치면 세후 330만원 될껀데.. 100만원 가지고 생활하고 230씩 모은다면..당연 대기업 다녀도 차도 없을것이고 차가 없으니 데이트도 못할것이고..5억짜리 집을 사려면 230씩 모으면 18년이 소요되니까..대기업 직원이라도 48세나 되어야 집이 마련될껀데.. 대기업도 이럴찐데..중소기업은..20년 이상 소요되겠죠 대다수 대한민국 30대 청년들..집살 능력 없습니다. 대기업 다녀도 마찬가지고요 대출이나 자기 부모가 도와주지 않고서는.. 그리고 부모라도 다들 평범한 가정의 아들 딸들인데 1억씩 덜 컥 내줄 형편되는 부모도 많이 없고요 저도 과거에 직장다닐때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의 80%수준을 받았지만 도저히 30대에 아파트 살 능력 안되서 연애 포기했습니다. 그게 현실이라는거죠. 저도 결혼해서 여자돈으로 따스한 아파트에서 살고 싶네요 ^^ 꿈을 깨서 미안하지만..우리 좀 현실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이건 하트비트님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분에게도 하고 싶은 이야기 이기도 하고요. 결혼하면 아파트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럼 아파트는 언제 들어가 살수 있는거냐면 감당하지 못할 빚내서..아파트에서 살긴 살되 서로 인상 찌프리면서 쪼달리게 살거나 나중에 나이가 들어 부모유산이나 집을 물려받고 그때 되서야 아파트에 사는게 평범한 사람들의 사는 방식입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하지 마시길.. 대부분은 다 어렵습니다.
아담님 ㅎ 아파트라기보다 따스한 가정을 갖고 싶었다라는 말로 정정하고 싶네여~ 아담님~ 따스한 가정.. 여우같은 와이프 😮토끼같은 자식.이 반겨주는 그런 가정요 그런 행복한 가정요~ 아 그리고 매매도 있고 전세도 있잖아요 ㅎ 대출 가득한 전세도… 지방은 싼곳도 많아요 아담님 좋은밤 되세욤😊😊😊 이래서 포기 저래서 포기 ㅠ 저는 사기당하고 무능력해서 포기 ㅠ 가정을 이루는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근데 주위 사람들을 보다보면 가진게 없어도 가정을 이루고 따스하게 사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걸 느껴여 사랑할때 꼭 능력있고 돈이 있어야하는 그런 것도 저의 선입견이구나 조금 깨달아요 아담님.. 주제넘지만 아파트 아니어도 ㅠ 그 어디어도.. 진실된 가정을 이룰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사실 아직 희망을 다 놓진 않았어요 두서없지만….. 여튼.. 따스한 아파트 말구 따스한 가정으로 정정해욤 😊😊😊 잘자욤~~
@@방구석하트비트 네 따뜻한 마음만 가지시면 됩니다. 아직 희망 놓지 마시고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짝을 만나서 가정 이루는게 맞습니다. 지금 같은 마인드 유지하시면 좋은 사람 만나고 님 처지 이해해 줄껍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댓글 길게 써주세요. 제가 장문충이라 그런지 이런 긴 댓글 너무 좋아합니다. ^^
@ 저는 제가 늘 돈이 많구 능력이 있어야 결혼할거라 생각했어요 돈이라도 있어야 결혼하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돈이 어느정도 있어도 저는 제대로된 사랑을 못했구.. 늘 자신이 없었어요 급기야 사기도 당하구 .. 또 사랑받지 못할 사람이 되버렸어요 ( 제 기준) 근데 제가 고된일하면서 느낀게 .. 혹시 내 착각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왜 꼭 돈이 있어야 나는 사랑받는다고 믿었던거지? 그 욕심에 난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지? ㅜ 다들 그냥 고만고만 사랑하면서 살잖아? 뭐 이런거 … 오랫동안 자리잡은 저의 무의식이 갑자기 바뀌긴 어렵겠지만.. 아담님도 저도 .. ‘이렇게 해야만 결혼한다 사랑받을수 있다’ 그런 전제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을 할수 있길 바라요 그 어떤 마음의 울림요.. 우리가 어쩌면 착각속에 살고 있는지 몰라요 주제 넘지만… 당연히 돈이있고 능력이 있어야 결혼하지! 뭐 이런거 ㅜ 반은 맞고 반은 틀릴지도… 그런 안경으로 보면 세상은 그런 세상이고 그 안경을 벗으면 어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지도 몰라요… 저도 큰코다치고 나서야 ㅠ 약간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주절주절.. 해봤어욤 아담님 긋나잇 종종 봬욤😀😀😀
국밥 뜨끈뜨끈하니 맛있죠 ㅠㅠ 추울때 최고~~ 부추랑 새우젓 넣으면 얼큰하니~~ 하비님이랑 국밥 한 그릇하면서 수다떨면서 카페까지 가고싶네용😢 연예인 꿈 꾸면 복권사야된다고해서 오늘 샀는데 당첨 되면 좋겠다아아😂 그럼 그냥 맘 편하게 돈많은백수할텐데 ㅠㅠ 이제 가을날씨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비님의 근심 걱정이 덜어지기를🙏
@@뿌뿌-p9l 뿌뿌님 저는 i성향이라 누군가와 함께하면 뚝딱이가 돼요 불편해하고 어색해하구 ㅠ 날 싫어할까봐 신경쓰고 그러다가 셀프로 미운짓하구 ㅠㅠ 이게 저에욤~ ㅠ 나를 진짜 보면 다 정털릴것이다.. ㅠ이런맘 ㅠ
뿌뿌님😀
복권 당첨 기원☺️☺️☺️ 너무 고되다 너무 고되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집에와서 그러고 있어염~
토닥토닥 하는 시간😀 셀프로… ㅎㅎ
뿌뿌님만의 소중한 오후시간 기원합니당 😀😀😀
@ 저도 완전 I라서 뚝딱이 그잡채에요 ㅠㅠㅎㅎ 그래도 그런 성향이니까 서로 이해(?)할 거 같아서!!! 헤헿
표정이랑 시선처리 몸짓 저만 진짜 어색한 거 같고 ㅠㅠㅋㅋㅋㅋ 하비님은 누구 앞에서의 모습이 제일 자연스럽고 나답다고 느끼나요??
@ 생각해보니 저를 선입견 없이 봐주고 저란 사람을 존중해주는 사람 앞에선 빨리 친해졌던거같아여
뿌뿌님 곁에 그런 사람 많이 생기길 바라요~
저는 거의 잘 없었어여
근데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굉장히 쉽게 친해지고
우스갯소리도 잘 나오고 참 편햇는데
인연은 짧았어요. 그 친구는 저란 사람을 있는그대로 존중해줬어요 .. 흔치 않은 스타일…
이제 그런 인연 하나둘씩 남은 여생 늘려나가면 좋을거같아요 ^^
설령 못만나더라두 스스로에게 그런 친구? 가 되어줍시당💕💕💕 헹헹
@@방구석하트비트 그쵸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봐주는.. 꾸며내지않아도 되고 억지로 노력 안 해도 되는 ㅠㅠ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그런 인연이 없다해도 하비님 말처럼 스스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주라는 말! 너무 좋은 말 같아여 ㅠㅠ! 좋은 밤 되세요 하비님🤍 저도 집에서 셀프토닥+마음정리하려구용ㅎㅎ!!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두 번 돌려봤습니다 ㅎㅎ
존님 ㅠ 저 민망해요 ㅠ 저는 영상 올릴때마다 이걸 누가 볼까.. 틀어놓고 자겠다…
실수로 틀어놓고 끝까지 보겠다 실수로 ㅠ ㅎ
하면서 올려여…
근데 간혹 저도 저의 일기장 마냥 다시 보곤해요
저도 미래의 제가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미묘하게 변하는 일주일 일주일을
담아놓고싶을뿐…
대단하게 발전하고 싶다가도..
어쩌면 더 아플수도 있겠다..
하다가도..
나도 모르겠다..
그냥 그냥 살자..
하다가도…
그냥 이렇게 하나하나 올려지네요
흐린 금욜이에영
영상엔 안나오지만 저는 또다른
기로에 또 있답니당
나중에 영상으로 말할수 있으면 좋겠어용
좋은 오후 되세욤😊😊😊
@방구석하트비트 좋아하는 사람은 뭘 해도 흥미롭고, 싫어하는 사람은 뭘 해도 관심 없죠.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요 ㅎㅎ 좋아하는 사람과는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요. 기로에 놓이셨다니 행운을 빕니다!
힘내요 이쁜아가씨❤
감자님 핫팅😊😊😊
국밥 맛있겠어요!! 저도 자가 가지고 싶어요 ㅠㅡㅠ
묘백님은 뭘 가졌을까요
더 좋은걸 가지고 계실지도 몰라요
그게 뭔지 모르지만…
저는 빚없이 작지만 아늑한 집..
그리고 번돈 내가 다하고 싶어요 ㅠ
빚안갚구 ㅠ
@ 방장님은 마음씨가 착하셔서 꼭 원하는거 이루실거에요!!
@ 제가 원하는건 ..
저는
모든걸 내려놓고 그러려니 내 인생 받아들이는거에염 ㅜ
나는 왜 이럴까
나만 왜 사랑못받을까..
이 고정관념때매 저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여
이런맘때매 늘 이런일이 ? 생기는거같아요
이렇게도 산다 저렇게도 다들 산다
태연히 말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여 사실 ㅠ
사실은.. 그냥 유유자적 세상사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비교도 안하고싶구
작은것에 만족하며 살고싶어요
그게 극락일듯..
그 마음으로 사는게 제 인생 목표에욤~
묘백님이 응원해주시니 이뤄질거같아욤😀
묘백님 저녁 맛있는거드세욤
@@방구석하트비트 저도 방장님과 고민이 비슷하네욤 ㅠㅡㅠ 식사맛잇게 하시구 푹 쉬세용!!
들꽃도향기가있어야나비도벌도찿아듭니다찿아오게끔유도하죠생존방식입니다일차원적일수도있습니다하지만법칙입니다모든식물들의화려하거나진한향이무기죠아시겠죠
돼지국밥 맛있지요 자기삶에 만족을 느끼는것도 행복하다 생각해요
돼지국밥은 칼로리도 높구 든든하구 뜨끈하구 먹으면 후끈거리구… 아주아주 맛있어욤~ 헹헹
든든한게 쵝오에욤^^
목요일밤이다.. 직장인들은 주후반이자나요~
나름 힘낼수있는 밤😊 굿나잇
저도 내일모레 일하면 또 쉴거같아요
묻지도 않은 tmi 남발 ㅠㅠ
그냥 누구한명이 댓달아주길 기다렸어요 ㅋㅋㅋ
@@방구석하트비트 화이팅 응원합니다
출장 다녀왔는데 하비님 영상이 똭!! 그런데 젝키밖에 생각이...푸..풉 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기억해줄래 중독됨~
기억해줄수있니 우리서로 사랑한것을~
중학교때 노래에염 ㅎㅎㅎ
사람들은 학창시절에 듣던 노래를 평생 듣는데욤^^
그시절 감성이 최고조였나봐요
출장 잘 다녀오셨나욤~~
젝키짱 핑클짱~
굿나잇😊😊😊
저도 이제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어욤~
@@방구석하트비트 실은 저도 종종 유승준 노래 들어요.....;;;;;;;
댓글 추가요 돼지국밥 너무 좋아 하는데 사먹으면 그맛이 아니더라두요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쥬 모주 파이팅!! 합시다
@@류태곤 헤헹 돼지국밥은 간이 중요해용 ㅎㅎ
부추도 꼭 넣어야하구 새우젓도 넣어서 조금 간간해야.. 또 김치가 맛있는집이 쵝오에염~
우리집 근처에 ㅁㅊ 돼지국밥이 있는데 ( 미친 아님 ㅋ)
저의 최애 돼지국밥이에여
또 tmi구만..
여튼 태곤님~
이따가 꿈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꿈 꾸세욤^^
🙂🙂🙂
@방구석하트비트 감사합니다. 요즘 바라는게 있다면 로또 당첨을 바라고는 있는데 세상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ㅎ 제발 좋은 꿈 꾸고 싶어요
방구석님도 좋은 꿈 꾸세요
@@류태곤로또 당첨 🎉🎉🎉🎉🎉
잇힝 행복하겠다 😊😊😊돼지꿈 꾸세염^^😊😊😊
요리 잘하시네요...저도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습니다^^
마린님 저는 가끔 상상인지 꿈인지 꿈을 꿔요 ㅋㅋ 아주아주 최면에 걸리듯이 상상하면 그게 너무 뇌리에 깊이 박혀서 그저 상상일 뿐인데 몇년전 상상도 기억나여
마치 정말 내가 이뤄낸것처럼…
상상속에서 가정을 이루는것도 행복한거같아요
( 맥이는거같은데 😂 뭐라그래야하지.. ㅠㅎㅎ
여튼 현실이든 상상이든 행복한 순간 그 느낌은 같으니깐용) 현실인지 꿈인지 알수없는
이 홀로그램 우주에서.. ㅋ
상상이든 뭐든 행복하면 됐지용^^
(일론머스크 - 이 세상이 진짜 현실일 가능성은 10억분의 1이다)
뭔 개소링~ ㅎㅎ
해도 그냥 뭐가됐든 행복하면 돼찌 😊😊😊
마린님 좋은밤 되세요
댓 감사해용~
영상 그냥 막 올리고 댓 달아주길 기다림 ㅋㅋㅋ
하트비트님 ..자막을 보니 한가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안정적으로 결혼해서 따스한 아파트에 살고 싶다고 하시는데
왜 여자들은 결혼하면 아파트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고 그걸 기본값으로 알고 있을까요?
다른 여자들도 결혼하면 아파트에 사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대한민국에 30대에 집마련할수 있는 능력 가진사람 거의 없습니다.
전부 대출인거죠..그리고 아파트 그 속을 보면..대출빛에 허덕이며 찌들게 사는게 현실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령 대기업 직원이라고 해도 가령 남자가 27살에 대기업 취업했다고 치고
3년간 그래도 여러 여자친구 만나고 데이트 하고 취미생활 한다고 돈 모을새 없을테니..
30살에 돈모으기 시작한다고 하면
첫 월급이 신입이니까 당분간 400도 안될텐데..
평균 380만원이라 치면 세후 330만원 될껀데..
100만원 가지고 생활하고 230씩 모은다면..당연 대기업 다녀도 차도 없을것이고
차가 없으니 데이트도 못할것이고..5억짜리 집을 사려면
230씩 모으면 18년이 소요되니까..대기업 직원이라도 48세나 되어야 집이 마련될껀데..
대기업도 이럴찐데..중소기업은..20년 이상 소요되겠죠
대다수 대한민국 30대 청년들..집살 능력 없습니다. 대기업 다녀도 마찬가지고요
대출이나 자기 부모가 도와주지 않고서는..
그리고 부모라도 다들 평범한 가정의 아들 딸들인데
1억씩 덜 컥 내줄 형편되는 부모도 많이 없고요
저도 과거에 직장다닐때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의 80%수준을 받았지만
도저히 30대에 아파트 살 능력 안되서 연애 포기했습니다.
그게 현실이라는거죠.
저도 결혼해서 여자돈으로 따스한 아파트에서 살고 싶네요 ^^
꿈을 깨서 미안하지만..우리 좀 현실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이건 하트비트님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분에게도 하고 싶은 이야기 이기도 하고요.
결혼하면 아파트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럼 아파트는 언제 들어가 살수 있는거냐면
감당하지 못할 빚내서..아파트에서 살긴 살되 서로 인상 찌프리면서 쪼달리게 살거나
나중에 나이가 들어 부모유산이나 집을 물려받고 그때 되서야 아파트에 사는게
평범한 사람들의 사는 방식입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하지 마시길..
대부분은 다 어렵습니다.
아담님 ㅎ
아파트라기보다 따스한 가정을 갖고 싶었다라는 말로 정정하고 싶네여~
아담님~
따스한 가정.. 여우같은 와이프 😮토끼같은 자식.이 반겨주는 그런 가정요
그런 행복한 가정요~
아 그리고 매매도 있고 전세도 있잖아요 ㅎ
대출 가득한 전세도…
지방은 싼곳도 많아요
아담님 좋은밤 되세욤😊😊😊
이래서 포기 저래서 포기 ㅠ
저는 사기당하고 무능력해서 포기 ㅠ
가정을 이루는게 참 어려운 일이에요
근데 주위 사람들을 보다보면
가진게 없어도 가정을 이루고
따스하게 사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걸
느껴여
사랑할때 꼭 능력있고 돈이 있어야하는
그런 것도 저의 선입견이구나
조금 깨달아요
아담님.. 주제넘지만
아파트 아니어도 ㅠ
그 어디어도..
진실된 가정을 이룰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사실 아직 희망을 다 놓진 않았어요
두서없지만…..
여튼..
따스한 아파트 말구 따스한 가정으로
정정해욤
😊😊😊
잘자욤~~
@@방구석하트비트 네 따뜻한 마음만 가지시면 됩니다.
아직 희망 놓지 마시고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짝을 만나서 가정 이루는게 맞습니다.
지금 같은 마인드 유지하시면 좋은 사람 만나고 님 처지 이해해 줄껍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댓글 길게 써주세요.
제가 장문충이라 그런지 이런 긴 댓글 너무 좋아합니다. ^^
@ 저는 제가 늘 돈이 많구 능력이 있어야 결혼할거라 생각했어요
돈이라도 있어야 결혼하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돈이 어느정도 있어도 저는 제대로된 사랑을 못했구.. 늘 자신이 없었어요 급기야 사기도 당하구 ..
또 사랑받지 못할 사람이 되버렸어요 ( 제 기준)
근데 제가 고된일하면서 느낀게 .. 혹시 내 착각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왜 꼭 돈이 있어야 나는 사랑받는다고 믿었던거지?
그 욕심에 난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지? ㅜ
다들 그냥 고만고만 사랑하면서 살잖아?
뭐 이런거 …
오랫동안 자리잡은 저의 무의식이 갑자기 바뀌긴 어렵겠지만..
아담님도 저도 ..
‘이렇게 해야만 결혼한다 사랑받을수 있다’
그런 전제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을 할수 있길 바라요
그 어떤 마음의 울림요..
우리가 어쩌면 착각속에 살고 있는지 몰라요
주제 넘지만…
당연히 돈이있고 능력이 있어야 결혼하지!
뭐 이런거 ㅜ
반은 맞고 반은 틀릴지도…
그런 안경으로 보면 세상은 그런 세상이고
그 안경을 벗으면
어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지도 몰라요…
저도 큰코다치고 나서야 ㅠ
약간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주절주절.. 해봤어욤
아담님 긋나잇 종종 봬욤😀😀😀
@@방구석하트비트 뭘 종종봐요? 오랫동안 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