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희빈 장씨(1659∼1701) : 조선 19대왕 숙종의 후궁.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역관 장현(張炫)의 종질녀이다. 어머니의 정부(情夫)였던 조사석(趙師錫)과 종친인 동평군 이항(東平君 李杭)의 주선으로 궁녀로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이 되었다. 1688년 소의(昭儀)로 승진하고 왕자 이윤(李昀: 뒤의 景宗)을 낳았다. 왕은 기뻐하여 세자로 봉하려 했다. 그러나 송시열(宋時烈) 등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지지하지 않으므로 남인들의 원조를 얻어 책봉하려 했다. 이에 서인의 노론·소론은 모두 왕비 민씨(閔氏)가 나이가 많지 않으니 후일을 기다리자고 주장하였다. 숙종은 듣지 않고 1689년 정월에 이윤을 세자로 봉하고, 장소의는 희빈으로 승격했다. 이 때 송시열이 세자로 봉하는 것이 아직 이르다고 상소하였다. 왕은 이미 명호(名號)가 결정된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무슨 일이냐고 진노했다. 이에 남인 이현기(李玄紀)·남치훈(南致薰)·윤빈(尹彬) 등이 송시열의 상소를 논박하며 파직시켜 제주도로 유배하게 하고 다시 사사(賜死)하게 하였다. 그러나 송시열은 중로 정읍으로 이배(移配)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이 밖에 서인의 영수들도 파직 또는 유배를 면하지 못했다. 반면에 남인의 권대운(權大運)·김덕원(金德遠) 등이 등용되었다. 이 정권의 교체를 기사환국 또는 기사사화라고 한다. 이 해 5월에 민비를 폐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삼으려 할 때 서인 오두인(吳斗寅)·박태보(朴泰輔) 등 80여 명이 상소하여 이를 반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참혹한 형문을 받게 되니 이후 정국은 남인의 세상이 되었다. 기사환국 후 시간이 흐르면서 숙종은 폐비사건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694년 서인의 김춘택(金春澤)·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고발되었다. 이 때 남인의 영수요 당시 우의정이었던 민암(閔黯) 등이 이 기회에 반대당 서인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김춘택 등 수십 명을 하옥하고 범위를 넓혀 일대 옥사를 일으켰다. 이 때 숙종은 폐비에 대한 반성으로 옥사를 다스리던 민암을 파직하고 사사했으며, 권대운·목내선(睦來善)·김덕원 등을 유배했다. 이어 소론 남구만(南九萬)·박세채(朴世采)·윤지완(尹趾完) 등을 등용하고 장씨를 희빈으로 내렸는데 이것을 갑술옥사라고 한다. 또한, 이미 죽은 송시열·김수항(金壽恒) 등은 복작(復爵)되고 남인은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소론이 들어서고 남인이 물러날 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張希載)가 희빈에게 보낸 서장(書狀) 속에 폐비 민씨에 관련된 문구가 있어 논쟁이 벌어졌다. 여러 사람이 장희재를 죽이자고 했으나 세자에게 화가 미칠까 염려하여 남구만·윤지완 등이 용서하게 했다. 그런데 왕비 민씨가 죽은 다음에, 장희빈이 취선당(就善堂) 서쪽에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민비가 죽기를 기도한 일이 발각되었다. 이 일에 관련된 희빈과 장희재는 처형되고 궁인(宮人)·무녀와 그 족당(族黨)도 화를 입었다. 이것을 무고(巫蠱)의 옥(獄)이라고 한다. 이 때 장희빈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취한 남구만·최석정(崔錫鼎)·유상운(柳尙運) 등 소론의 선비들도 몰락하고 다시 노론이 득세하였다. 숙종은 이후 빈(嬪)을 후비(后妃)로 승격하는 일을 없애는 법을 만들었다.
김수현 ㅋㅋㅋ 글빨 미쳤네
아니 저 대사를 어케 다 썻지
김수현 노희경 김은숙
대사빨 3대장
특유의 중독성 있음
요즘 이드라마에.푹 빠져있음
업데이트 감사해요❤
중요한날 한복입는게 좋아보이네요. 저때만 해도 한복들 참 많이 입으셨는데
요즘도 입으면 되져.
최민수 코믹연기 넘 웃기고 하희라랑 케미도 좋고 넘 잼나네요 ㅎㅎㅎ
엄청난 시청율이었죠. 지금봐도 재밌네요.
드라마 뜰 수 밖에 없었네~당시엔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 최민수,하희라 케미 넘 좋네~~
그죠? 저때만해도 베스트커플상이 있었다면 이 둘이 100% 수상했을 듯...
@@shruthakeerthi4559그 당시에는 없었나봐요? ㅎ
하희라 예쁘네요
드라마 기억이 안 났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발음이 다들 너무 좋다!!
정확하게 내용전달!!
내용이 끌리고 재밌네요
윤여정 배우님 의상 개인 입고 연기하셨다고 들었는데 보는 재미가
있어요. 진짜 멋쟁이❤
지금 봐도 옷이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22살 하희라 너무 청순하게 이쁘네요
하희라님 연기도 잘하네요
어릴때는 대발아부지가 나쁘다했는데 지금 그나이쯤 되어보니 이해가는 면도 있고,,,
대발이가 지은이를 꺽어놨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 것도 이제 알았고
옛드가 역시 볼만하네 ㅎ
하희라 최민수 너무 귀여웠네요^^
33년전드라마 ㅎㅎ진짜 재밌다
하희라님 진짜이쁘다♡
볼통통 청순해요
최민수 연기 잘하네
그러게요 능청맞은게 딱 대발이 그자체네요
풀버전없나요?
풀버전 보고싶습니다
김혜자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요 ㅠㅠ
이 당시 이순재는 지금의 최민수 보다 더 어린 50대 후반이네
뭔고. 민수가 벌써 환갑이 넘었더냐.
따지고보면 김혜자 팔자가
더 수월하다 남편하나만
맞추면되는데 윤여정은
총총 시어머니 시이모 개성강한 딸 아들 머리아프다
하희라씨도 예쁘고 윤여정님도 참 곱네요
24년기준
윤여정 45세
김혜자 51세
이순재 57세
최민수 30세
하희라 23세
신애라 23세
김찬우 23세
김찬우 하희리보다 나이많아! 66인가67생인가 그럼.
우와, 믿기지가않아요
윤여정여사님이 지금 저보다 어릴때라니
신기
궁긍했는데 나이알고보니 신기신기
@@kkyfilm2021 하희라 김찬우 69년생 동갑입니다
저때가살기도좋았는데 지금처럼 삭막하지는않은세상이였는데....씁쓸하네보면서
김혜자가 젤귀여우네요 ㅋㅋㅋㅋ
이부분부터 또 엄청나게 재미남 ㅋㅋㅋ.
김수현 선생님의 1991년도 작품
진짜 명품드라마에 초호화 연기자분들..
아 세월 참!
지금 봐도 재밌네 ㅎ
그런점이 매력인데요😂😂😂😂😂미치겟다
완전 굿드라마
당시 초5 라 아무생각없이 봐서 몰랐는데 커 자라서보니 넘 재밌어요 시간여행중입니다
세상에 담배 피면서 뽀뽀래 미친거 아냐 ㅠㅠㅠ 콩깍지가 씌어도 엄청시리 씌었다
김혜자, 윤여정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
그때 기억난다 최고의 화제였던 드라마 ㅋ
저 시대 여배우들은 담배연기로 간접흡연 하던 열악한 조건에서 연기했었음.
심지어 연기뿜고 키스도 하던 시대였으니...
저기 사돈으로 나오는 두분 다 애연가
드디어 나왔다!!!! 잘 볼께요😂
누가 봐도 김혜자가 진상인데 중립기어 박고 양비론 펼치는 김정수가 싫어짐
박정수
음악이 ㅋㅋㅋㅋ
김혜자 연기력은 진짜 ㄷㄷㄷ
상견례 하는 호텔이 어디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전망이 참 좋네요.
평창동 (구)올림피아 호텔 서울입니다. 2005년 폐업, 지금은 롯데캐슬 로잔아파트 단지입니다:-)
다들 저 때만 해도 모두들 연기가 자연스럽네. 지금은 윤여정님 제외하곤 꽤들 힘이 들어가 있어서 보기가..
너무 재밌어요~ +.+
베토벤 운명 ㅋㅋㅋ
배우들이라 관리많이 받았을텐데 나이는 속일 수 없는듯 살아온 얼굴이 드러날뿐
광고가 너무 길어요
저때는 카페에서 담배도 피웠구나ㅋㅋ
네 저때는 버스,기차 심지어 외국에선 비행기에서도 흡연하던 시절이었죠 😂
눈에 콩깍지 심하게 꼈는데 저런 식으로 말려서 뭐해
동행복권을 감사하라! 생중계하라 로또추첨! 이게 도대체 무엇하는 짓들이냐? 동행복권 직원들 모두 재벌들 되것다! 조작이 아님을 증명하고싶다면 생중계하라
바쁘신분들이 샵 다니시나보네
헤어 힘준게 예사가 아니야 ㅋ
세상에 자식이기는부모는없죠
예전엔 80 프로정도 부모가 이겼었던 ㅠ
상견례때 한복을 입었었군요.
이런게 사람사는 이야기이지....뭐 의사,재벌,판검사 없는 드라마가 없으니......
그래도 저때는 의사아들이라고 뻣대진 않았군요ㅋ
그럴리가요. 그땐 더 했죠.
열쇠 3개 필요한 시대엿어요.
요즘이 더 뻣대기 어려워요. 끼리끼리 결혼하기 때문에요.
요즘 드라마 보다 재미있다
김혜자가 어기서는 좀 성격파탄자같음 맨날 시비만걸어
케릭터니까요. 작가가 만든 ㅎㅎ. 김해자님이 그만큼 연기를 잘 하신거지요.
ㅋ 그죠 설정 자격지심에 피해망상증을 연기한거 같아요 집에 초대해서 윤여정 집관련 돌려말하는거보고 진짜 놀랐음
신문지들고 변소가네 ㅋㅋㅋ
하기전부터 싸움이 많은디 뭔 결혼이여 드라마지만 ㅡ
드라마 본 청춘들이 저게 실제세상이라고 생각 안햇길..
담배를 얼굴앞에다 피네
무식한 시대를. 본다
젊꼰
아유 이 씨. 그 시대를 지금과 같이 평가 질 하는 무식함이란 참. 수준 떨어지는.
@@최지훈-p6d6s 할머니다 이놈아
@@최지훈-p6d6s 너같은놈때문에 우리애들 다망가졌다
딸들이 시집도안가고
애도안나으려고 한다
나라망했다. 남자들
젊은거나 늙은거나
정신들못차린다
전쟁나서 다 끌려가
한번 물가리했음싶다.
난 재미교포라
상관없다.
ㅋㅋ 미쵸
방에서도 다 담배피웠죠
박정수는 이때가 더 늙어보이네 ㅋㅋㅋ
저때 윤은혜랑 동갑 40살이심
와 윤은혜가 벌써 40 대박!
@@이현승-n2p41
대발이래 ㅋㅋㅋㅋ
이름을 장난으로 지엇구만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저 때 남자들의 화끈함이 그립네.
대발이 ㅋㅋ
대발이집 북촌이겠네
저때만 해도 북촌 아니어도 동네에 한옥들이 많았음
대발이엄마는 말투가대수업어
지금 빽빽이들 이거보면 거품물겠네ㅋㅋㅋㅋ
꼴까닥ㅋㅋㅋㅋ
띠로리……………
희빈 장씨(1659∼1701) : 조선 19대왕 숙종의 후궁.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역관 장현(張炫)의 종질녀이다. 어머니의 정부(情夫)였던 조사석(趙師錫)과 종친인 동평군 이항(東平君 李杭)의 주선으로 궁녀로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이 되었다. 1688년 소의(昭儀)로 승진하고 왕자 이윤(李昀: 뒤의 景宗)을 낳았다. 왕은 기뻐하여 세자로 봉하려 했다. 그러나 송시열(宋時烈) 등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지지하지 않으므로 남인들의 원조를 얻어 책봉하려 했다.
이에 서인의 노론·소론은 모두 왕비 민씨(閔氏)가 나이가 많지 않으니 후일을 기다리자고 주장하였다. 숙종은 듣지 않고 1689년 정월에 이윤을 세자로 봉하고, 장소의는 희빈으로 승격했다. 이 때 송시열이 세자로 봉하는 것이 아직 이르다고 상소하였다. 왕은 이미 명호(名號)가 결정된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무슨 일이냐고 진노했다.
이에 남인 이현기(李玄紀)·남치훈(南致薰)·윤빈(尹彬) 등이 송시열의 상소를 논박하며 파직시켜 제주도로 유배하게 하고 다시 사사(賜死)하게 하였다. 그러나 송시열은 중로 정읍으로 이배(移配)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이 밖에 서인의 영수들도 파직 또는 유배를 면하지 못했다. 반면에 남인의 권대운(權大運)·김덕원(金德遠) 등이 등용되었다. 이 정권의 교체를 기사환국 또는 기사사화라고 한다.
이 해 5월에 민비를 폐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삼으려 할 때 서인 오두인(吳斗寅)·박태보(朴泰輔) 등 80여 명이 상소하여 이를 반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참혹한 형문을 받게 되니 이후 정국은 남인의 세상이 되었다.
기사환국 후 시간이 흐르면서 숙종은 폐비사건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694년 서인의 김춘택(金春澤)·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고발되었다. 이 때 남인의 영수요 당시 우의정이었던 민암(閔黯) 등이 이 기회에 반대당 서인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김춘택 등 수십 명을 하옥하고 범위를 넓혀 일대 옥사를 일으켰다.
이 때 숙종은 폐비에 대한 반성으로 옥사를 다스리던 민암을 파직하고 사사했으며, 권대운·목내선(睦來善)·김덕원 등을 유배했다. 이어 소론 남구만(南九萬)·박세채(朴世采)·윤지완(尹趾完) 등을 등용하고 장씨를 희빈으로 내렸는데 이것을 갑술옥사라고 한다. 또한, 이미 죽은 송시열·김수항(金壽恒) 등은 복작(復爵)되고 남인은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소론이 들어서고 남인이 물러날 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張希載)가 희빈에게 보낸 서장(書狀) 속에 폐비 민씨에 관련된 문구가 있어 논쟁이 벌어졌다. 여러 사람이 장희재를 죽이자고 했으나 세자에게 화가 미칠까 염려하여 남구만·윤지완 등이 용서하게 했다.
그런데 왕비 민씨가 죽은 다음에, 장희빈이 취선당(就善堂) 서쪽에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민비가 죽기를 기도한 일이 발각되었다. 이 일에 관련된 희빈과 장희재는 처형되고 궁인(宮人)·무녀와 그 족당(族黨)도 화를 입었다. 이것을 무고(巫蠱)의 옥(獄)이라고 한다.
이 때 장희빈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취한 남구만·최석정(崔錫鼎)·유상운(柳尙運) 등 소론의 선비들도 몰락하고 다시 노론이 득세하였다. 숙종은 이후 빈(嬪)을 후비(后妃)로 승격하는 일을 없애는 법을 만들었다.
아직도 백수?
지금 봐도 너무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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