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건 어머니가 정말 말도 안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상황을 다 지켜본것도 아니고 뭔 너는 항상 남을 지켜주려고 안한다는건 뭐야. 그냥 저렇게 생각해버리네.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그냥 둘이 타다 넘어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누구 하나의 잘잘못을 따질거냐고.ㅋㅋㅋㅋ 당연히 조심을 해야하는건 맞는데 사고가 일어나는걸 미리 알고도 하는사람이 어딧냐
엄마가 애 가스라이팅 시키네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면서 애가 자기말에 무죠건 복종하길 원하네 정작 넘어지는 장면은 애들 이겼다고 좋다고 기뻐하면서 보지도 못했으면서 보호자라는 사람이. 상황이 정확히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상관없는 옛날일 끌어대가 무조건 애한테 잘못했다고 다그치다가 애가 억울해하니까 요점파악하라고 ㅋㅋ애가 진짜 잘못했는지랑 상관없이 내가 혼내면 무조건 넌 죄송해야 된다는 태도.. ㅋㅋ마지막에 죄송하다고 말하는 아들한테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지으라는 모습이 정말 경악스럽고 애가 불쌍하다
@@punisher5860 아니죠 지욱이도 일부로 민게 아니고 엄마가 자꾸 화내니깐 지욱이도 좀 화날수있고 근데 지욱이가 언제 억지부렸나요 몇분 몇초에 억지를 부리고 일부로 미렀나요? 그리고 언제 지랄을 했나요? 그리고 지욱이 엄마가 당신처럼 악플을 달까봐 화낸거자나요 그럼 엄마편이라면 악플이라도 달지 마요 아니면 생각이 다르면 말을 하지말던가 댓을 달기전에 좀 생각하고 말해요 그리고 그 악플한마디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지 알아요!? 당신이 억울하게 혼나고 있을때 다른사람들이 제가 잘못했네 라고 하면 좋아요? 저가 논리적으로 뭐라고 하진 못하겠지만 생각하고 말해요
영상 잘보면 지욱이 롤러바퀴가 지아 롤러바퀴를 건드려서 지아 균형잃었고 거기에 팔로 밀리는 바람에 넘어짐 근데 그걸 떠나서 누나가 넘어져서 울고있는데 내 잘못 아니라고 하는게 맞나요..? 엄마입장에선 그게 제일 화나죠... 누나가 다쳤는데 전혀 신경쓰고있지 않다는게.. 다들 엄마 욕하는게 이해가 안가네....
@@reah9512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요? 왜 엄마 잘못이 아닌지.. 아이들을 교육하는 자세가 잘못 되었네요 말 앞뒤가 달라요~ 자기가 어떤 식으로 올바르게 애들을 교육 할 지도 모르고 생각도 안 하고 엄마의 자세가 아닌 어린애처럼 대처하고 말하는 게 애들이 잘 커서 다행이지 지욱이가 반항 할 수도 있는데 너무 착하네요 엄마가 아이 앞에서 한 행동이 맞나요? 지아가 크게 다쳤더라도 대놓고 무시하고 등 돌아서고 얼마나 상처 받았겠어 ㅜㅜ
아니 딱 봐도 누나가 동생 팔잡다가 동생이 뿌리치니까 누나가 중심 잃고 넘어진거구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누나가 우닌까 동생한테만 ㅈㄴ 지랄하는거 보소.. 그리고 왜 굳이 동생만 왜 누나를 보호해야함?? 서로 보호해야지.. ㅈㄴ억울하겠네.. 동생이 진짜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했을까.. 내가다 속상하다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세상에는 참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아이한테 어른처럼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지려고 하면서 대화 태도는 부모라는 권력으로 아이를 지배하려고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미움 받지 않으려고 스스로 납득하지도 못한채 잘못했다고 빌기 바쁘지. 어린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모든것이고, 미움 받는다면 생존이 위협 받는다는 본능적인 위기감이 있으니 부모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아이를 제 입맛대로 휘두르는건 아주 쉽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두 발로 뛰는것도 아니고 롤러를 타면서 저 상황에 방향전환을 하거나 멈춰서 사고를 방지했어야 한다는 요구는 어른한테 하더라도 지나치게 비합리적인 책임전가다. 저 아이가 인라인 유소년 선수인가? 어른도 숙련자가 아니라면 롤러타면서 제 한 몸 가누기 힘든데? 자기들뿐 아니라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있는 롤러장에서 아이들이 경주를 하려고 해도 부모가 위험하다고 말려야 할 상황인데 오히려 자기가 경쟁을 부추기고 같이 경주해서 이겼다고 좋아하다가 아이들이 다쳤으면 누가봐도 아이들의 안전에 소홀했던 부모 책임 아닌가? 문제가 생겼을 때 재빠르게 그 책임을 전가해서 자기의 과실을 뒤집어 씌우는 고도의 정치질을 자기 아이들에게 하고 있다.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니 잘못은 요만큼도 없어?" 라고 반복적이고 위압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유도하기 전에 아이들의 보호자이자 어른으로써 그 상황에 자기의 잘못이 요만큼도 없는지부터 되돌아봐야지. 아이를 아이처럼 대할거면 그에 걸맞는 관용을 베풀던가, 미취학 아동을 넘었다고 해서 다 큰 취급을 할거면 그에 걸맞게 인격체로써 동등한 대화를 해야지. 어린 아이에게 벌써부터 스스로 납득하지도 못한채 강압에 의해 숙이고 들어가는 법부터 가르치는게 가풍이라면 최고의 훈육이라고 할 수 있을듯.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아무 연관 없는 제 3자가 아닌 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 "요만큼"의 잘못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너무 비겁한 화법으로 아이에게 "우기기"를 시전하는 어른이라니... 저 엄마는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잘못이었는지 알려주고,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게끔 교육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사과를 받고 싶은거다. 저 상황에 가장 큰 잘못을 한건 보호자인 본인인데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만만한 아이한테 책임전가를 하고, 사과 받길 바라는 것. 사과라는건 잘못한 일에 대해 인정한다는 의미이므로 저 상황에서의 잘잘못을 모두 떠넘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잘못을 시인하게 하는 것. 그러기 위해 부모라는 권력과, 다쳐서 울고 있는 누나를 바라보는 아이의 당혹감과 죄책감을 이용하고 있는게 뻔히 보인다. 그걸 악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무의식적으로 그런 일련의 정치질을 수행하고 있다는게 놀랍다. 그것도 자기 아이에게.
9:35 싸운 지아 조차도 엄마가 동생 피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손으로 신호보내는데.. 첫째니까 누나니까 남자니까 너무 잘못된 훈육 방식인것 같아요 정말 댓글 읽으시면서 뭐가 잘못된건지 파악하고 고쳤으면 좋겠는데요 ㅠㅠ 본인 자존심이 아이들의 상처보다 우선인가요 너무 마음아파요
지아지욱이 보면 저희 남매 보는 것 같아서 한말씀 남길게요. 저는 이쁨받는 누나로 자라왔고 동생은 항상 뒷전으로 자라왔는데 여릴적 저는 내 편을 들어주는 부모님이 마냥 좋기만 했어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어휘도 나보다 떨어지고 능력도 나보다 떨어지는 동생이 집안에서 편들어주는 사람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더라구요. 어머니, 저런 상황 뿐만 아니라, 항상 평소에 아이들을’평등’하고 ‘공평’ 하게 대하셔야 해요. 편을 들어도,비교를 해도 안되는겁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쌓이고쌓여서 나중에는 우애에 금갑니다. 지욱이가 착해서 참고있는거에요. 지아도 저렇게 엄마가 내편을 들어주면 순간적으로는 기분이 좋겠지만 지욱이한테 과하게 질책하시는 모습 보고 분명 마음 불편했을 거에요. 제가 그입장이어서 잘알아요. 자는 아직까지도 동생한테 맨날 미안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착한 아이이지만 사춘기 겪고 성인되면서 가족들한테 등돌릴 수 있어요. 제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세요
지욱이는 어릴때부터 너무 불쌍해보였어, 내가보기에는 지욱이 너무 착하고 말도 잘 듣는데, 누나만 이뻐하니까 사랑받으려고 더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지금도 사랑을 구걸하는 느낌이 들다니, 부부가 지아말은 무조건 다 들어주는데 지욱이한테만 너무해, 그냥 집에서 모두의 화풀이 상대같아, 누구나 그냥 지욱이한테는 막화내고 지욱이맘상처같은건 생각도 안함, 그전에 사고가 그렇다치고 이번에 넘어진거는 눈으로 직접 보지도 못했으면서 끝까지 지욱이잘못이라하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피하고 좋아하는표정 이런말은 진짜 최악
아니 다친애부터 챙겨야 돼는건 맞는데 다른애도 살펴야지 그리고 지욱이도 잘 못타는데 그걸 어떻게 부딪힐줄 알겠냐고 그리고 그걸 순간적으로 그걸 어떻게 피해 그리고 혼내고 나선 혼낸 아이도 안아주고 둘이서 경쟁하다가 부딪힌건데 지욱이만 혼나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진짜 어린 내가 봐도 지욱이의 그 당시 기분이 공감이 됀다 엄마가 사과가 먼저가 아닌 그 상황을 한번 더 되짚어 보는게 좋을 듯 일단 엄마가 교육방식을 바꿔야 겠다
지욱이가 진짜 착하네... 뭐 지아도 지아 나름의 서러움이 있겠지만 이렇게만 봐도 엄마가 지욱이보다 지아 편을 더 들어주는 것 같은데 지욱이 진짜 많이 참고있는 듯... 어릴 때도 아빠가 ㅈㄴ 차별했는데 진심 저렇게 착한 동생이 어딨다고..... 누나 말만 들어주는 거 겁나 서럽겠다...
영상 보는 내내 지욱이 너무 짠해서 정말 눈물났음… 지욱이가 롤러장에서 슬쩍 가니까 옆으로 피하고 결국 애 입에서 죄송해요 소리 나오게 하고 정말 저 장면 보고 펑펑 울음 내가 잘 못 한게 없는데 형제 때문에 혼나고 소외 시키는듯이 행동하면 그것만큼 서러운게 없음… 정말 지욱이가 착하고 바른 아이라서 저렇게 참는거지 우리집 남매였으면 그냥 저기서 바로 주먹다짐했음… 관련 클립 다 보는데 지욱이 어릴 때 부터 되게 소외 당하는 기분이고 지금도 그렇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안 좋음…
0.54 지욱이는 알까기 하자고 하네..ㅋ큐ㅠ 지욱이가 진짜 착하긴 하자. 잘못없이 사과도 하고 뒷정리도 혼자서 하고 ㅠㅠ 근데 롤러장 일은 진짜 지욱이만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엄마도 그 때는 안전이 걸린 문제였기에 다친 지아를 챙겨준거 같기는 한데, 지욱이가 지아보다 어린데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를 꼭 보호 해야하기엔 좀 어린거 같은데..ㅠㅠ진짜 지욱이 너무 착하다.. 잘못없이 혼났는데도 불구하고 엄마한테 다가가서 먼저 죄송하다고 하고 ㅜㅜ
육아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방송으로 이렇게 제3자가 보게되면 저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해야하는데 이론으로 들었던 정보들도 생각나고 하는데 막상 저 상황에서 부모가 된다면 과연 정석대로 잘 교육을 할수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ㅜㅜ 지아 지욱이가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럽게 성장한걸 보면 이렇게까지 욕 먹을만한 엄마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맘이 안좋네요 ㅜㅜ.. 애기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세상 제일이실텐데.. 저기 혼나고 있던 지아 지욱이도 유투브 많이 볼 나이인데 자신의 엄마를 욕하는 댓글보고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tvN 시즌3 영상 더 보러가기
👉 ruclips.net/p/PLm24nddeR_-JPzCdEI-lAO42VxKsu4Wcd
엄마가 진짜.... 하......답답해 디지겄네 둘이 부딪혔는데 둘다 서로 잘못이지 참 그와중에 좋아하는 표정 해달라고 한다...참 그 표정이 나오겠냐
ㅇㅈ이여 저같으면 안할거같은데
ㅇㅈ요ㅠㅠ
괜히 봤다가 기분만 안좋아졌네요 ㅠ
ㅇㅈ
전과가 몇번 있어서 그랬다잖어 일부러 지아편들어줬겠냐
09:38초에 지욱이 엄마한테 다가올때 피하신거 그거 지욱이 마음속에 평생 남을꺼 같네요
완전요..ㅜ
저건 진짜 마음속에서 평생 안지워짐 ㅠㅠ
이정도면 지욱이 상담 받아야되는거 아님? 지욱이 생각에서는 차별이라고 느낄수 있는데ㅠㅜ
@@추쿠추쿠-o2q 느끼는게 아니라 걍 차별임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하라고 할때도 약간 장난식으로 얘기함
아니 진짜 이건 어머니가 정말 말도 안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상황을 다 지켜본것도 아니고 뭔 너는 항상 남을 지켜주려고 안한다는건 뭐야. 그냥 저렇게 생각해버리네.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그냥 둘이 타다 넘어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누구 하나의 잘잘못을 따질거냐고.ㅋㅋㅋㅋ 당연히 조심을 해야하는건 맞는데 사고가 일어나는걸 미리 알고도 하는사람이 어딧냐
이건 엄마가 잘못했는데?? 애초에 둘다 경쟁하다가 넘어진거고 중재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중재가 아니라 편먹기를 하네 엄마가 어리다 어려 애를 다독이려고 해야지..
엄마가 너무 단순한듯
ㅇㅈ
ㅆㅇㅈ
ㅇㅈ
ㄹㅇ ㅋㅋ 보는동안 답답했다
근데...지아도 그렇지만 지욱이한테 남을 보호해주려는 마음이 없다고 말하신게 좀....너무 속상할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지욱이가 착하네...지욱이 나중에 진짜 착한아들 될것같아요...
엄마가 개념이 없노
@@02년생-m7w 그건 아닙니다
@@레월-s5i 맞는 말인데요 뭘 없던 잘못 하나라도 굳이 찾아내서 혼내려는게 엄마인가요?ㅋ
@@큰남자-i1k 엄마의 일은 그 하나의 잘못을 찾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라는게 엄마의 명언입니다 그럼님 엄마도 님 오냐오냐 키워서 엄마가 맞다고 생각함?엄마는 내 자식들을 잘못된 행동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혼을내야 엄마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02년생-m7w 예? 말이 심하시네요
지욱이 너무 딱하다....이거보고울었다....
지욱이나빠다유
이에에에엥
저돈데
눈물이글썽
9:27 와...ㄷㄷ 여기 진짜;;무슨 지욱이가 친구나..진짜 둘다 사랑하는 자식이면서 우에 된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뭐라하네 피하는 것도 그렇고 진짜..
@@user-dz7io2bg8u 이런 댓글에 첨 달고 해서 그러는 건데요
@@user-dz7io2bg8u 좋아요 말하시는것같아요~
엄마가 애기돌불 줄 몰라
엄마가 애 가스라이팅 시키네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면서 애가 자기말에 무죠건 복종하길 원하네 정작 넘어지는 장면은 애들 이겼다고 좋다고 기뻐하면서 보지도 못했으면서 보호자라는 사람이. 상황이 정확히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상관없는 옛날일 끌어대가 무조건 애한테 잘못했다고 다그치다가 애가 억울해하니까 요점파악하라고 ㅋㅋ애가 진짜 잘못했는지랑 상관없이 내가 혼내면 무조건 넌 죄송해야 된다는 태도.. ㅋㅋ마지막에 죄송하다고 말하는 아들한테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지으라는 모습이 정말 경악스럽고 애가 불쌍하다
여기서 가스라이팅은 세뇌입니다
세뇌가 맞는듯 상황도 모르면서 난맞고 넌틀리고. 하지만 모든사람이 주체가 되면 잘모르니까 제3자입장으로 화면으로 보시고 좋은 관점과 생각의 변화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ㅇㄱㄹㅇ
진짜 특히 마지막은 경악 그자체. 애가 자존심굽히고 먼저 저러는데 좋아하는얼굴표정 지으라는게ㅋㅋㅋㅋㅋ와우ㅋㅋ 저런식으로 애 키우면 어딜가든 소심찐따 됩니다 조심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자식한테 가스라이팅 십팔
그래도 지욱이가 착하네
수정)엄마가 엄청 혼냈는데 막 짜증내하지 않고 누나한테 미안했다고 하는거 보기좋네..
ㅇㅈ
이정도면엄마가선넘음 나도동생이라서
@@punisher5860 아니죠 지욱이도 일부로 민게 아니고 엄마가 자꾸 화내니깐 지욱이도 좀 화날수있고 근데 지욱이가 언제 억지부렸나요
몇분 몇초에 억지를 부리고 일부로 미렀나요?
그리고 언제 지랄을 했나요?
그리고 지욱이 엄마가 당신처럼 악플을 달까봐 화낸거자나요
그럼 엄마편이라면 악플이라도 달지 마요
아니면 생각이 다르면 말을 하지말던가
댓을 달기전에 좀 생각하고 말해요
그리고 그 악플한마디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는지 알아요!?
당신이 억울하게 혼나고 있을때 다른사람들이 제가 잘못했네 라고 하면 좋아요?
저가 논리적으로 뭐라고 하진 못하겠지만
생각하고 말해요
@@punisher5860 오목구라친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거고 뿌리친게 아니라 지아가 지가 중심못잡고 지욱이 손잡고넘어진건데 뭔 개지랄이지 진짜 시력잃었나
ㅇㅈ
누나니깐 남자니깐..ㅋㅋ 참..아휴 진짜
그렇게 대한민국 가정이 다 가르치면서 사회나온 한심한 여자들이 여자 남자 여자가 무슨말하면 ㅋㅋㅋ빼앳 거리죠 지들이 그렇게 처 가르치면서
@@계획생각 ㅇㄱㄹㅇㅋㅋ
@@계획생각 진짜 너무 싸발적이에요
집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랑 싸우면 동생인데 누나한테 싸가지 없게 뭐하는 거냐고 남잔데 여자를 때리면 되겠냐고 더 혼납니다... 막내도 많이 서럽다구요 ㅠㅠㅠ
여자니까 남자니까 동생이니까 형이자나 오빠자나 누나자나 언니자나 이 모든말들 자기다 정한거임니까?
와...엄마가 너무 감정적이다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을 지어달라니 무섭...지욱이 불쌍해 ㅠㅜ
지욱이가 진짜 ㅈㄴ 착하네 씩씩하게 잘크자 !!
밖에서 저렇게 혼나고 둘이서만 손잡고가면 얼마나 속상한데.. 난 울고도 남았다
엄마가 진짜 잘못하고 있네
ㄹㅇ
송종국이 이해가는 영상
근데 그게 참 어려울 거 같아요....
너무 지욱이한테만 뭐라고 하신것 같고 지욱이 빼고 지아랑 손잡고 타고 그리고 지욱이가 엄마옆에 앉으라고 했는데 엄마가 피하니까 섭섭할거같아요
@@민지-g5z6g 다들 엄마가 처음이라 실수를 하지요 지욱이 엄마가 방송보시고 지욱이한테 잘 하실것같아요
7:39 네...?? 방금전까지 지욱이가 잘못했다는식으로 지욱이를 몰아가셨잖아요...?? 보니까 지욱이는 진짜 앞으로만 가고있었음....
영상 잘보면 지욱이 롤러바퀴가 지아 롤러바퀴를 건드려서 지아 균형잃었고 거기에 팔로 밀리는 바람에 넘어짐 근데 그걸 떠나서 누나가 넘어져서 울고있는데 내 잘못 아니라고 하는게 맞나요..? 엄마입장에선 그게 제일 화나죠... 누나가 다쳤는데 전혀 신경쓰고있지 않다는게.. 다들 엄마 욕하는게 이해가 안가네....
@@iilystone6155 그러게요..
@@reah9512 술먹고 영상 봤나;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지욱이가 앞으로 가려고 발 들면서 지아 롤러 바퀴랑 같이 들려 올라가던데요?
@@reah9512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요? 왜 엄마 잘못이 아닌지.. 아이들을 교육하는 자세가 잘못 되었네요 말 앞뒤가 달라요~ 자기가 어떤 식으로 올바르게 애들을 교육 할 지도 모르고 생각도 안 하고 엄마의 자세가 아닌 어린애처럼 대처하고 말하는 게 애들이 잘 커서 다행이지 지욱이가 반항 할 수도 있는데 너무 착하네요 엄마가 아이 앞에서 한 행동이 맞나요? 지아가 크게 다쳤더라도 대놓고 무시하고 등 돌아서고 얼마나 상처 받았겠어 ㅜㅜ
아니 딱 봐도 누나가 동생 팔잡다가 동생이 뿌리치니까 누나가 중심 잃고 넘어진거구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누나가 우닌까 동생한테만 ㅈㄴ 지랄하는거 보소..
그리고 왜 굳이 동생만 왜 누나를 보호해야함??
서로 보호해야지.. ㅈㄴ억울하겠네..
동생이 진짜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했을까.. 내가다 속상하다
두다감다가 뿌리친거 같은뎁...
@@아랑-r6j 자세히 봐요 누나가 약간 중심 잃어서 지욱이 잡으려던거 지욱이가 뿌리쳐서 넘어진거 같아요
일단 동생이나 누나나..싸울수있음 근데 ㅋㅋㅋ 엄마 누나니까 ~~~ 남자니까 ~~ 이러는고 보고 진짜 경악..
@@OJ-JJJ 하지만 안뿌리쳤으면
둘다넘어졌을껄요?
@@Mr.Yego11111 뭔소리에요 어떻게 둘다 넘어질수가 있지
지욱이 진짜 너무 짠하다,,
아빠 어디가 때도 보면 아빠 지아만 좋아하던데 나중에 지욱이 크면 진짜 가족중에 내편없다고 생각할 듯..
크면 바로 자취해 지욱아ㅠㅠㅠㅠㅠㅠㅠㅠ
와,,엄마가 중재를 되게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있는데?
그러게요 먼저 다친사람만 걱정하는 느낌
@@02년생-m7w 욕은 좀 그런디... 엄마가 좀 잘못한것 같긴 하네요
중재가 아니라 애들 하나하나 탓만 하고있네여.. 전혀 애들말들 안들어주네요....너무 강압적이다.. 저런엄마 너무싫다 ㅜㅜ
@@02년생-m7w 너희 엄마 관리나 잘하세요 이딴 말 하다가 너희 엄마 욕 먹어요 ㅋㅋ
어쨋든 서로 화해는 하긴 함
지욱이 너무 착하다.. 저런 동생 있는 건 진짜 감사해야 할 일임...
9:42 얼굴표정이 안 죄송하데..ㅎ...어떤 표정이 죄송한거야 아니 죄송한 표정이 아니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표정지으라고 하냐...진짜 혼란스럽네
먼저 사과한거라도 만족해야지 끝까지 원하는 게 만네요😂
9:27 저게 엄마냐.... 에혀....
말은 가려서 하세요 ㅋㅋ
니네 엄마도 완벽하진 않자나..ㅋㅋ
@@mikewazoski9657 그래도 저건좀
@@요니-k8y ? 엄마겠죠
@@보민-u9k 뭘 노력함
누가봐도 누나가 동생 팔을 잡아서 동생이 팔을 뿌리친거같은데
ㅇㅈ
지욱이가 벽잡으려고 대각선으로 오다가 지아가 밀치는 순간에 지욱이가 앞서가면서 넘어진거에요 둘다 잘못한겁니다
ㅇㅈ
지아가 지욱이 팔을 잡았는데 무게중심때문에 지욱이가 팔을 휘둘렸고 지아가 넘어진거 같네요...
부모가 잘못됨 아예 ㄹㅇ ㅋ 아니 첫재라고 양보하라는 것도 그렇고 중재방법도 뭘 지 저녁 망친다 그러고 ㅋㅋ
지욱이가 성격이 엄청 좋고 착하네 …..
9:49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너무해 진짜 ㅠ 내가 다 서럽다
애가 웃었는데 왜 니들이 난리야 ...... 니네 엄마 욕해도 가만히있을거냐 좆만한것들이 남에 가정에 훈수질 그럴시간에 아동학대 영상에 댓글이나달고 청원이나 동의해
그냥 웃으라는 거 아닌가
@@이이-x9w 사랑하는 햄스터가 죽었는데 어떤사람이 님보고 웃으라고 하면 웃을수있습니까?
@@이이-x9w 군대에서 "어? 표정봐라? ㅈ같냐? ㅈ같냐고? ㅈ같았으면 빨리 왔어야지 늦게와 놓고 ㅈ같은 표정하고 있네 새끼가"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
순화해서 웃어지
돌려 말하면 ㅈ같은 표정 짖지 말고 쳐 웃어 새끼야랑 뭐가 다름?
애들이 놀다가 넘어진거에 누구 잘못을 왜 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보고 놀랬네ㅋㅋ
@@노진팔 너 프사는 귀엽다
프사보고 치킨인줄
난 인코스도 아닌 라인 넘어서 1등한 엄마잘못이라고봄
ㅂ프사 무서워요 ㅠㅠ
아니 엄마가 좀 교육을못하네 중간이없고 잘못하거 잘한거임 근데 내가보니깐 여긴싸우는게50임 그리고 저엄마분은 자기교육방법은 생각안하고 댓글이 나쁜거라고
애들한테그럼 악플이나쁜건데 ㅡㅡ
(님들아 관심종자 때문에 시간낭비하지 하지마시고 즐 이1마디하시고 가세요 시간아까움)
잘못하고 잘한거임은 무슨문맥임?
@@alex07744 무슨문맥일까?
근데 좋아요가 왜 70개징?
@@마이충-r6s 엄마가 없는게 불쌍해서인듯 ㅇㅇ
@@alex07744 패드립은좀...선넘네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지어줘야지는 진짜 몸에 소름이 돋았다 ㅋㅋㅋㅋㅋ
와 미친진짜 문제가 많다;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지어줘야지 이런소리나 하고..진짜 지욱아 씩씩하게 잘컸으면 좋겠다ㅠ
공감, 엄마가 중간자 역할을 너무 못하고 있다. 성격 강한 지아 편에서 마무리 할 생각만 하고 그러다 보니 지욱이는 그냥 화풀이 받침대 역할. 저러다 지욱이 삐뚤게 나가면 엄마라는 인간 어쩔라고,,,,ㅉㅉㅉ
지아가 먼저 지욱이 허리잡았고 지욱이는 그상태로 달리다가 지아랑 팔이 꼬인건데? 애초에 지아잘못 아닌가?
그냥 서로 몸 엉킨거 같은데요? 붙어있다가 서로 팔이 엉킨거 같아요. ㄴㄱ 잘못도 아니고 그냥 사고인듯..
@덕질이 ㅇㅈ요ㅠㅠ
근데 완전 창피할거 같아
누나니까 니가 이해해 이런식으로ㅜ이야기 한것도 좀.. 누나도 사람입니다..ㅜ ㅜ
지욱이가 불쌍함
저 상황에서 지욱이가 넘어졋어도 지욱이 혼냇을꺼 같음.둘이 같이 달리다가 밸런스 좋은 애가 안 넘어진거임
내가 봐도 지욱이가 민것같진않고 지아가 지욱이 잡으려다 놓쳐서 중심못잡고 뒤로 넘어간것같은데.. 억울하겠다.
ㅇㅈㅇㅈ
지아가 지욱이 잡으려는 거는 아니고 그냥 서로 승부욕 때문에 뒤엉켜서 넘어진것 같아요.. 훈육이 잘못됬어요
@Diane Lee ㅇㅈ요
@@추쿠추쿠-o2q 지아가 지욱이 팔잡고 앞으로가려다 뇌지컬이 존나 딸려서 대가리 쳐박은거임
@@김도율-l6u 앜ㅋㅋ ㅇㅈ
지아가 손걸어서 지욱이가 뿌리친거구만 진짜 엄마가 너무하다
지아가 솔직하게 말했어야지, 보면서 화가 나네,,,
9:27 저게 진짜 엄마가 헐 짓임? 애도 아니고 보통이면 서로 풀수있게 도와주지 않나 근데 그냥 가버리고 둘이서만 노네
6:37 솔직히 개인적으로 지욱이 잘못없고 엄마가 잘못이 큼
겉은 어려보여도 난 어째 지욱이가 지아보다 더 성숙해보이냐...... 지아가 더 문제 많은디..?
난 지욱이만 보면 왤케 눈물나는지...그치만 너무 착한아이라서 언제든 잘될거야..지욱이 행복할거고..
지욱이가 너무 착하게 컸네요..
아니 진짜 형 누나가 있는사람으로써 이 상황을 보면 진짜 우리 엄마 보는 느낌이다 ㄹㅇ ㅈㄴ답답하고 개같이 훈육하시네요 자기 말에 토달면 그냥 ㅈㄴ 화내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게 진짜 개빡친다 진짜
지욱이 진짜 ㄹㅇ 착하네 나 지욱이가 억울해서 울면서 말하는거 보면서
나도 억울해서 움...그리고 엄마가 지욱이한테 넌 남을 보호하려고 안해 이런식으로 말한거 상처였을듯....
타다보면 누군 실수하고 누군 일부러라 느낄수도 있는거고 지욱이가 일부러 안했다고 말하는데도 엄마가 항상 죄인찾기에 답은 정해져있고 그 답에 굴복하고 원하는 말과 표정을 해주길 바라는거같다
지욱이가 애는 착하네 ㅋㅌㅋㅋㅋㅋ 방법을 잘 몰라서 그렇지 마음은 착해
지욱이 내동생이면 진짜 잘챙겨줄텐데
4:36 멈춰서보면 지아가 지욱이 팔잡음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세상에는 참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아이한테 어른처럼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지려고 하면서 대화 태도는 부모라는 권력으로 아이를 지배하려고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미움 받지 않으려고 스스로 납득하지도 못한채 잘못했다고 빌기 바쁘지. 어린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모든것이고, 미움 받는다면 생존이 위협 받는다는 본능적인 위기감이 있으니 부모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아이를 제 입맛대로 휘두르는건 아주 쉽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두 발로 뛰는것도 아니고 롤러를 타면서 저 상황에 방향전환을 하거나 멈춰서 사고를 방지했어야 한다는 요구는 어른한테 하더라도 지나치게 비합리적인 책임전가다.
저 아이가 인라인 유소년 선수인가? 어른도 숙련자가 아니라면 롤러타면서 제 한 몸 가누기 힘든데?
자기들뿐 아니라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있는 롤러장에서 아이들이 경주를 하려고 해도 부모가 위험하다고 말려야 할 상황인데 오히려 자기가 경쟁을 부추기고 같이 경주해서 이겼다고 좋아하다가 아이들이 다쳤으면 누가봐도 아이들의 안전에 소홀했던 부모 책임 아닌가?
문제가 생겼을 때 재빠르게 그 책임을 전가해서 자기의 과실을 뒤집어 씌우는 고도의 정치질을 자기 아이들에게 하고 있다.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니 잘못은 요만큼도 없어?" 라고 반복적이고 위압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유도하기 전에 아이들의 보호자이자 어른으로써 그 상황에 자기의 잘못이 요만큼도 없는지부터 되돌아봐야지.
아이를 아이처럼 대할거면 그에 걸맞는 관용을 베풀던가, 미취학 아동을 넘었다고 해서 다 큰 취급을 할거면 그에 걸맞게 인격체로써 동등한 대화를 해야지.
어린 아이에게 벌써부터 스스로 납득하지도 못한채 강압에 의해 숙이고 들어가는 법부터 가르치는게 가풍이라면 최고의 훈육이라고 할 수 있을듯.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아무 연관 없는 제 3자가 아닌 이상 그 문제에 대해서 "요만큼"의 잘못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너무 비겁한 화법으로 아이에게 "우기기"를 시전하는 어른이라니...
저 엄마는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잘못이었는지 알려주고,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게끔 교육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사과를 받고 싶은거다.
저 상황에 가장 큰 잘못을 한건 보호자인 본인인데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만만한 아이한테 책임전가를 하고, 사과 받길 바라는 것.
사과라는건 잘못한 일에 대해 인정한다는 의미이므로 저 상황에서의 잘잘못을 모두 떠넘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잘못을 시인하게 하는 것.
그러기 위해 부모라는 권력과, 다쳐서 울고 있는 누나를 바라보는 아이의 당혹감과 죄책감을 이용하고 있는게 뻔히 보인다.
그걸 악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순식간에 무의식적으로 그런 일련의 정치질을 수행하고 있다는게 놀랍다. 그것도 자기 아이에게.
이분들 무슨 시 쓰세요..?
@@user-ll1wn1on4l 책을 만들은듯
@@nellsroom6701 굉장히 공감되는 말입니다
틀린 말은 없 는듯 한데 , 댁도 상당히 피곤 하시는 군요
혹시 모든 일에 사라판단을 하고 야 마는 성격 ㅎㅎ ?
9:38 초에 지욱이 다가오니까 지아 옆으로 피함
옆에 앉으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착한찌후 엄마눈빛이 애초에 째려보는ㄷ
아니 진짜 엄마가 애도아니고...
엄마도 움직임
@@착한찌후 전혀
지욱이는 진짜 착하다 커서 정말 좋은사람 될듯
애기들 너무 착하고 귀엽다.
처음에는 솔직히 지욱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스케이트 타는거 보니깐 지욱이가 더 착하다는걸 느낌.
솔직히 이거 비디오 판독 보니까. 둘다 똑같구만 왜 그걸 큰소리로 지아 말만 믿고...... 지욱이가 착해서 그러네 나 였으면 생판 난리 쳤다. ㄹㅇ ㅋㅋ
그냥 엄마말에 수긍안하면 다 말대꾸라 하시는듯 지욱이가 착하네
지욱이가 진짜 너무 착하다는게 느껴짐.
인터뷰 할 때 자기 잘못이라고 탓 하는게 참.. 보기 안쓰럽기도 함.
아빠 어디가때 지아,지욱이가 어렸을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많이 컸다 너무 귀여워 ㅠㅠ
지욱이 너무 상처 많이 받았겠다 지욱이도 어린데....
엄마가 진짜 너무하다 왜 지욱이 한테 만 그러세요 이거는 차별이라고해도 맞을듯
9:35 싸운 지아 조차도 엄마가 동생 피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손으로 신호보내는데.. 첫째니까 누나니까 남자니까 너무 잘못된 훈육 방식인것 같아요 정말 댓글 읽으시면서 뭐가 잘못된건지 파악하고 고쳤으면 좋겠는데요 ㅠㅠ 본인 자존심이 아이들의 상처보다 우선인가요 너무 마음아파요
다시 보니 정말 지아가 손으로 신호를 보냈네요 , , 정말 이건 남매의 잘못이 하나도 없는 정확한 엄마의 잘못이네요 ;;
지욱이 너무 착하다..
와 보는 내가 더 짜증나네, 저 엄마
상황을 보고 말하라고 엄마님아
양면을 보지 않고 한면을 보는 엄마님이 참 정도 안가고 잘못했네요
아이는 심부름 꾼이 아니에요
강요를 하지 마세요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을 지으라니?..애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야지 엄마라는 사람이..기가찬다..
지욱이 정말 착하게 컸다 ㅠㅠ
지욱이 너무 착하네요. 슬퍼하지마 지욱아~
누나니깐~ 남자니깐~ 이런말 하는 자체가 문제임
아니 누가봐도 지욱인 앞으로만 가고 지아가 넘어질라하니까 지욱이 손잡아서 넘어진거궁산 뭐 지욱이가 잘못해
지욱이 정말 착하다...ㅜㅜㅜㅜㅜ
지욱이가 잘못한게 아니라 지욱이가 착한거같아요
지욱이는 왜 맨날 저 까까머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똑같이 컸다 ㅠㅠㅠ귀여워 ❤︎
지욱이 진짜 착하다;;,
지아지욱이 보면 저희 남매 보는 것 같아서 한말씀 남길게요. 저는 이쁨받는 누나로 자라왔고 동생은 항상 뒷전으로 자라왔는데 여릴적 저는 내 편을 들어주는 부모님이 마냥 좋기만 했어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어휘도 나보다 떨어지고 능력도 나보다 떨어지는 동생이 집안에서 편들어주는 사람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더라구요. 어머니, 저런 상황 뿐만 아니라, 항상 평소에 아이들을’평등’하고 ‘공평’ 하게 대하셔야 해요. 편을 들어도,비교를 해도 안되는겁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쌓이고쌓여서 나중에는 우애에 금갑니다. 지욱이가 착해서 참고있는거에요. 지아도 저렇게 엄마가 내편을 들어주면 순간적으로는 기분이 좋겠지만 지욱이한테 과하게 질책하시는 모습 보고 분명 마음 불편했을 거에요. 제가 그입장이어서 잘알아요. 자는 아직까지도 동생한테 맨날 미안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착한 아이이지만 사춘기 겪고 성인되면서 가족들한테 등돌릴 수 있어요. 제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세요
9:38 그게... 엄마가 옆으로 피하시네요... 충격 먹었어요...ㅠㅠ
그니깐요
너무 자식관계에 있어서 갑을관계를 확실히 하려는듯해보여서 좀 그렇네...
무조건 자식이 먼저 사과해야되고 먼저사과할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같이 앉자고 한거 아님?
@@p7455 근데 안쳐다보고 몸만 빼는데?ㅋㅋㅋㅋㅋ
지욱이 보면 짠하다 애기땐 아빠한테 억울하게 혼나 커가면서는 엄마한테 혼나
지욱이는 그런데도 마음이 넓고 착하네 잘 커줘서 고맙다 지욱아
이래서 솔직히 남편이 있어야 편을 들어주는데
ㅇㅈ
근데 아어보면 송종국 지아만 이뻐함
송종국이는 지아한테 완전 사랑을 몰빵했음. 그런데 엄마라는 사람도 사랑을 지아에게 몰빵,,,,으으으, 지욱아 ~, 사랑한다. 우리모두~
진짜 지욱이 천사다
아니...지욱이가 너무 착하다...
지욱이 너무 착하다 ㅠㅜ
지욱이 너무 착하다.. 지아 엄마 손잡고 같이 타러갈때 진짜 얄밉다..
지아말만 듣고 그러니까그렇지ㅠㅠ
그리고 자기속도 얼마나 탓을까
끙끙 앓고 있음에도 그리고 엄마니까 말대꾸하지말라는 것도 지욱이도
자기의견을 말한다는건데 힘들겠다
다친사람만 중심이고 지욱이도 같이
넘어지면 어떡해대처할려 그러지...?
항상 지아는 여자니까 보호받고 지욱인 남자라고 다 양보하고 누나 보호해줘야 하고 지아는 좀 버릇이 없고 제멋대로고 지욱이는 늘 살아온대로 많이 포기하고 지욱이 너무 착해ㅠㅠ 그리고 저엄마도 너무 딸 편만들고 행동이 애같아 지아도 지밖에모르고 불쌍
너 잘못 하나도 없어?
진짜 조금도 없어? 이러면
없던 잘못도 생김ㅋㅋ
ㄹㅇ ㅇㅈ ㅋㅋ
ㅇㅈ ㅋ ㅋ ㅋ
지욱이 진짜 착하다... 엄마는 한번더 생각해 보고 얘기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욱이는 어릴때부터 너무 불쌍해보였어, 내가보기에는 지욱이 너무 착하고 말도 잘 듣는데, 누나만 이뻐하니까 사랑받으려고 더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지금도 사랑을 구걸하는 느낌이 들다니, 부부가 지아말은 무조건 다 들어주는데 지욱이한테만 너무해, 그냥 집에서 모두의 화풀이 상대같아, 누구나 그냥 지욱이한테는 막화내고 지욱이맘상처같은건 생각도 안함, 그전에 사고가 그렇다치고 이번에 넘어진거는 눈으로 직접 보지도 못했으면서 끝까지 지욱이잘못이라하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피하고 좋아하는표정 이런말은 진짜 최악
지욱이는 휘청휘청거리다가 당황해서 벽으로 갈라한거고 지아는 거기에 밀려서 넘어지거넹
4:24 지아가 다가온거 맞는데
아니 다친애부터 챙겨야 돼는건 맞는데 다른애도 살펴야지 그리고 지욱이도 잘 못타는데 그걸 어떻게 부딪힐줄 알겠냐고 그리고 그걸 순간적으로 그걸 어떻게 피해 그리고 혼내고 나선 혼낸 아이도 안아주고 둘이서 경쟁하다가 부딪힌건데 지욱이만 혼나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진짜 어린 내가 봐도 지욱이의 그 당시 기분이 공감이 됀다 엄마가 사과가 먼저가 아닌 그 상황을 한번 더 되짚어 보는게 좋을 듯 일단 엄마가 교육방식을 바꿔야 겠다
지욱이가 진짜 착하다..
4:12 와.. 저나이에 으어 죄송합니다 이러네 ㅠㅠㅠㅠ 진짜 잘컸으면서도 안타깝다.. 20대 후반 이후 사람들은 알거임..
지욱이 진짜 착하다..
내가볼땐 둘다 이길려는마음에 넘어진건데 지욱이 잘못은 없는듯 하네요..
잘못은 없지만 이기주의입니다.
@@조여해-m6h 이기주의 이지랄하네 ㅋㄱㄱㅋ
지욱이가 진짜 착하네... 뭐 지아도 지아 나름의 서러움이 있겠지만 이렇게만 봐도 엄마가 지욱이보다 지아 편을 더 들어주는 것 같은데 지욱이 진짜 많이 참고있는 듯... 어릴 때도 아빠가 ㅈㄴ 차별했는데 진심 저렇게 착한 동생이 어딨다고..... 누나 말만 들어주는 거 겁나 서럽겠다...
영상 보는 내내 지욱이 너무 짠해서 정말 눈물났음… 지욱이가 롤러장에서 슬쩍 가니까 옆으로 피하고 결국 애 입에서 죄송해요 소리 나오게 하고 정말 저 장면 보고 펑펑 울음
내가 잘 못 한게 없는데 형제 때문에 혼나고 소외 시키는듯이 행동하면 그것만큼 서러운게 없음… 정말 지욱이가 착하고 바른 아이라서 저렇게 참는거지 우리집 남매였으면 그냥 저기서 바로 주먹다짐했음… 관련 클립 다 보는데 지욱이 어릴 때 부터 되게 소외 당하는 기분이고 지금도 그렇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안 좋음…
지금 엄마의 태도가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누굴 놓고 따돌리고 가는것 처럼 하고 있네요
그니까 ㅋㅋ 엄마가 철이 없는듯 아이들 친구대하듯이 하네
어릴때 아빠어디가에 잠깐씩 나온 지욱이를 보면 기가 많이 죽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좀 안타까운게 많았는데 지금도 그런 모습이 좀 있어보이는듯.
진짜 첫째 한테만 자꾸 그러면 더 많이 싸우고 동생 더 미워지게 됨. 진짜임
이건 누가봐도 누나가 따라왔는데ㅡㅡ
아니 못봤으면 말을 하지 말던가요
4:28 이거나 보고 말하던가 하셈
진짜 남동생 ㅈㄴ 착하다
7:12 뭔솔 4:28 이거 보셈
7:34 뭔솔 4:42 얜 안울음?
무슨 남녀차별임? 참나
0.54 지욱이는 알까기 하자고 하네..ㅋ큐ㅠ
지욱이가 진짜 착하긴 하자. 잘못없이 사과도 하고 뒷정리도 혼자서 하고 ㅠㅠ
근데 롤러장 일은 진짜 지욱이만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엄마도 그 때는 안전이 걸린 문제였기에 다친 지아를 챙겨준거 같기는 한데, 지욱이가 지아보다 어린데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를 꼭 보호 해야하기엔 좀 어린거 같은데..ㅠㅠ진짜 지욱이 너무 착하다..
잘못없이 혼났는데도 불구하고 엄마한테 다가가서 먼저 죄송하다고 하고 ㅜㅜ
아들이 엄마 옆에 오는데 피하는거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 아들한ㅌㅔ 뭐라고 했으면 엄마도 아들한테 좋게 다시 다가가서 풀어줄줄도 알아아죠
영상 보는 제가 다 창피하네요
지욱이 불쌍해ㅜㅜ
육아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방송으로 이렇게 제3자가 보게되면 저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해야하는데 이론으로 들었던 정보들도 생각나고 하는데 막상 저 상황에서 부모가 된다면 과연 정석대로 잘 교육을 할수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ㅜㅜ
지아 지욱이가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럽게 성장한걸 보면 이렇게까지 욕 먹을만한 엄마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맘이 안좋네요 ㅜㅜ.. 애기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세상 제일이실텐데.. 저기 혼나고 있던 지아 지욱이도 유투브 많이 볼 나이인데 자신의 엄마를 욕하는 댓글보고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진짜 엄마,아빠는 우리맘 몰라주셔
그러고 혼낼때 진짜 짜증나 지욱이 맘 이해되
돼
@배고픈예슬이 ㅇㅈㅋㅋㅋㅋㅋ
예전부터지아팬이라 웃는모습우는모습 행동자체가귀여워서 지아같은 동생g딸 가지고싶네요ㅎㅎ
지아가 거짓말한거고 지욱이는 잘못이 없는데
지욱이가 지아를 민적도없고 지아가 지욱이를 잡고 지웃이가 앞으로 가서 지아가 넘어진건데 왜 지욱이 잘못이야....그리고 지욱이 오니까 옆으로 간거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