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러시아의 혼"이라 불리는 볼가강이 있는데요. 이 곳은 불가르인들이 사는 강이라 해서 볼가강이라 불렸습니다. 즉 이 곳은 러시아인들이 살기 이전부터 이미 부여인들이 살고 있었다는 겁니다. 볼가강유역에 러시아의 수많은 공화국들이 있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러시아 슬라브족과는 다른 민족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다른 민족들이 대부분 동이족계통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공화국으로는 타타르스탄,바쉬코르토스탄,마리엘,모르도바,우드무르트,추바시,코미,카렐리아,칼믹이 있고 자치구로는 네네츠 자치구,한티만시 자치구,야말로 네네츠자치구가 있고 극동쪽으로는 브리야트공화국,투바공화국,사하공화국,추코트자치구가 있고 동이족 국가로는 헝가리,핀란드,에스토니아,불가리아,터어키,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등이 있습니다. 고대국가는 현대국가와는 다르게 국가내에 지배민족과 피지배민족이 따로 있는게 보통입니다. 그 이유가, 미개인사회가 많았던 고대에는 문명화된 소수의 외부인이 들어와 갑자기 농업이 시작되고 금속기가 전파되어 급격한 생활향상을 가져오는데 원주민들이 외부인을 왕으로 받들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외부인은 혼혈화되어 현지인화되게 됩니다. 그게 오늘날 헝가리인,불가리아인,러시아타타르인,핀란드인 등입니다. 외부인이 혼혈되어 현지인화 되더라도 그들이 가지고 온 선진문화와 언어는 계속살아 그 곳의 전통이 되고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 되고 혼으로 자리잡게 됩니다.헝가리인이 외모는 백인인데 문화와 언어는 동양인 이유가 그렇습니다. 러시아 코미공화국은 코미가 무슨 뜻인가 그 곳원주민들에게 물어보니 그것은 곰을 뜻한다고, 환웅과결혼하여 단군을 낳은 고조선 웅족(곰족)이 여기선 아직도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선 (jo -thun) 의 고대발음이 "요툰"(jo - thun) 으로 사성음이 "리아오 - 툰" 이며 한자음이 "요동" 입니다. 몽골발음이 "아오툰" (a - o - thun) 으로 이는 "아선" ( a - thun ) "오손"(o - thun) 으로 "알-툰" "옷-툰" 의 몽골발음 입니다. 이 "오-손"( o - thun ) 을 역음 한 발음이 "순-오" (thun - o) 사성음이 "숭-누" 와 "툰-오" 한자음이 "흉-노" 와 "동-오" 입니다. 이 몽골 발음이 "hun - o" (훈-오) 인데 , 이 "훈-오"(hun - o) 를 "후-노"(hu - no) 로 발음한 겁니다. 즉 사성음이 "푸-유" 로 한자음이 "부-여" 인 겁니다. "북흉노" 가 "북부여' 입니다.
옥스포드 산스 & 영어 사전. Puru = royal prince,hero,brave man 또산스어 puri 는 뿌리,(씨) 뿌리다 & brih= (우리말)뿌리 고용. 성장하다 등의 의미도 있다. 뇌피셜로는 불(fire)이 어원이! 라틴어purus= pure, clean,purified, bright, spotless 흠없는. 이상으로 봐서 부루는 우리 민족이 온갖 부침과 이합집산을 거쳐오면서도 그 민족의 뿌리가 환 칸 카이라스 등으로 표기되는 태양왕 단군조선의 후예로서 부여국의 정통왕손의 왕자 라는 선언적 단어로 보입니다 고대 동이족의 모든 왕국 또는방국들의 어원은 태양 또는 빛을 의미하는 판찰라스(태양이 환히 넓게 찰랑찰랑 비치는 곳. 조선이라는 단어도 동일한 의미로 해석됩니다. )어원의 범주를 벗어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연구에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한자를 우리말로 표현하면 서양사의 모든 뿌리를 밝혀낼수 있습니다. 5세기 이후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탄생하는데 그 시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폴란드 체코 루쓰삼국도 쌍용과 상투를틀고 다뉴세문경을 목에건 마야왕 이치악도 맥희고도 다 설명이 됩니다.
부여는 불여이며 불은 밝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민족의 극호는 항상 밝다는 의미로 짖습니다 조선도 밝은 땅이라는 의미이며 조손을 이은 불여도 밝다는 의미이며 고구려의 원래 이름도 일본으로 밝다는 의미이며 백제도 원래는 부여로 밝다는 의미입니다 후에 일봄이 고구려 백제 멸망후 다수의 고구려 백제 유민이 건너가 정권 장악허자 슬그머니 일본이라 칭했습니다
라고 했는데....어떻게 호환이 되는지는 다음과 같다.... 원래 우리말에는 발음이 있었다. 또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이다. 또한 , 도 있었다... 이런 발음들을 한자를 이용해 옮겨 적을 때 다양하게 표기가 되고 이것이 세월이 흐른 먼 훗날 서로 다른 발음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위의 소비와 사비 역시 < ㅅ + 아래 아>를 표기한 발음이다. 이 발음은 < ㅏ >와 의 중간지점에서 나는 발음이다. 그래서 기록하는 사람이 들은 바를 기록한 문헌에 따라 < ㅏ,ㅓ,ㅗ,ㅜ,ㅣ>발음으로 기록함으로 인해서 오늘날 다양하게 표기된 방식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벌판을 의미하는 의 경우 등으로 나타나고, 의 경우 원래의 발음이 < "ㅅ + 아래 아" + "ㄹ + 아래 아">인데 등으로 표기되고 그 한자음대로 후대에 읽다보니 마치 제각각인 것처럼 나타나지만 사실상 같은 소리나 의미를 표기하고자 한 것이다 또한 = 의 의미가 있고, 중국식으로는 에 해당하는데... 원래의 발음은 = 등으로 표기되고 지상 최고의 군주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하늘의제왕인 = = = 에 대응하는 발음이다. 그 과정을 잠시 살피면 인데 이는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같은 어휘를 반복 사용하여 의 의미를 나타내듯이 를 반복해서 사용함으로써 을 표기한것이다. 여기서 곰 토템이 나온 것으로도 보인다. 그리고 왕이 거주하는 왕성을 백제시대에 라고 불렀었고. 또한 다른 세력들은 라고도 기록을 했는데 이는 < ㅅ + 아래 아 >의 의미가 의미를 지니고 있고 의 의미는 에 해당하므로 에서 보듯이 < 사비 = 신성한 터 >의 의미를 갖는다.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서라벌은 서울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서울은 금성을 우리말로 쓴 것입니다. 하늘의 별 금성이 아니라 그냥 쇠로 만든 성, 당시 인류의 최고 하이 테크놀러지인 쇠, 철로 만들어진 굳건한 성이 금성이고, 금성은 쇠울타리이고 쇠울타리가 쇠울입니다. 쇠울이 서울이죠.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출신이고 국사편천위원까지 지냈던 모 인사가 서울의의미를 이렇게 주장했지요 옛날에는 마을의외곽 담장을 소가죽 울타리로 한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소가죽울타리가 줄어서 쇠울이 되었고 이것이 서울이된것이라고 했지요....지금 귀하가 주장하시는 라고 하는 것은 고대인 역사적 활동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가설로는 여길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그것이 진실한 의미는 될 수 없읍니다. 금성은 다음과 같이 풀이 됩니다. : ........................= ........................= < 동쪽 : 샛별,새벽,새재> ........................= ........................= < 쇠 : 금 = = ..........................................= 를 의미 를 의미하기도 함 이러한 이두식 표기는 일본까지 이어지는데 이 되는 이치임 일본넘들은 여기다 한발 더 나아가서 조선총독부의 수도는 이고 일제의 수도 는
@@PrettyT-rex 당신소리가 개소리입니다. 사실로 확인된 거를 확인도 안해보고 개소리라고 하는 당신이 개소리라는 겁니다. 교과서밖의 역사가 진짜역사입니다. 김일성왕조역사책이나 조선왕조 역사책이나 전부 진실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는거 아시죠. 그 중에서 진실과 가장 거리가 먼 역사책이 일제시대 역사책입니다. 왕조는 자신의 전왕조를 멸망해야 할 나쁜 왕조로 왜곡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신라와 당은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린 후 그 역사를 99% 파괴했고 이성계는 고려를 무너뜨린 후 고려역사를 역시 한국판 분서갱유를(서적 수거령,역사책을 민간인이 소지하면 참형에 처한다) 통해 날조 왜곡했죠.
유럽 여자들 이름에 소피아, 사비나가 많은데 그게 다 같은 이름인거죠. 지방 사투리도 조금씩 발음이 달라지는 것처럼요. 그런데 왜 정작 우리 나라에는 여자 이름으로 사비, 소비가 없을까요? 고구려어로 소비, 백제어로 사비가 붉다, 밝다라는 뜻이라던데... 김사비, 이사비. 오소비 등등으로 순 우리말 이름 지어 봅시다.
@@모구씨kor 공자가 길을 가다 대로 모퉁이에서 뒤로 돌아 오줌싸는 사람을 보고선 불러서 꾸짖었대요. 다시 길을 가다 이번엔 대로 중앙에서 정면을 향해 오줌싸는 사람을 보곤 그냥 지나쳐 갈길 갔대요. 제자들이 물었죠. 더 나쁜놈은 왜 꾸짖지 않으셨는지.. 공자왈, 가르쳐서 될 놈이 있고 가르쳐도 안될 놈이 있는겨.. 오늘처럼 살면서 환빠들 부딪치면 그냥 갈길 가세요.
扶餘의 중국어 발음은 (fu i)이다 (후이)는 (훈)자에 가깝다 초원의길에서 개토템은 부여의 狗加 뿐이다. 훈족도 개토템이다 300년초 구가부족이 초원의 길로 떠난 다음 고구려에게 패망하여 일부는 가야지방으로 내려와 가야국을 건국해 순장 편두풍습이 헝가리 풍습과 같다 훈은 몽고어로 사람의 뜻이며 2~3세기가 지나면 탁음화 되어 (훈ㅡ분)으로 변이 된다 한국어에 여러(분) 몇(분)이 한국어에 남아 있다 칼 발음도 kard 이지만 발음은 (컬:)로 아빠는 Apa로
부여족은 금문에 의하면 고양씨 (ㅒ배주) 넷째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배주자(금문ㅒ)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단순하게 글을 남깁니다 불가리아=불+가리+아 불=부+알(김알지) 가리=낫가리(볏집 10개를 모아놓고 한가리ㆍ두가리ㆍ세가리) 아=알의 ㄹ 탈락 / 나라의 뜻/코리아 알아=자손의 자손
1)무슨 근거로 4세기 전반까지 부여가 동북아시아 최선진국이라는 거죠? 2)무슨 근거로 부여인이 북방초원길을 따라 불가리아로 이동했다는 건지? 3) 유전자, 언어, 고고학적으로 부여와 불가리아는 전혀 접점이 없습니다. 단순히 "불"이라는 소리 하나 똑같다고 같은 민족으로 엮는건 논리적이지 못해요. 그런식이면 중국 한족과 조선 한민족은 같은 나라 같은 민족? 4) 몽고반점은 드물지만 백인 국가에서도 나옵니다. 무슨근거로 불가리아에서만 나온대?ㅋㅋㅋㅋㅋㅋ
1)중국역사에서 최초의 국가는 상나라(또는 은나라)인데 이 나라는 중국들과는 관계가 없고 동이족이 북쪽에서 내려와 세운 국가입니다.상나라가 세워지기 전 중국인들의 토착사회는 석기시대로 문명이전의 원시사회였습니다. 동이족은 자신들을 동이족이라 분른 적이 없으며 한족(韓族)이라 불렀습니다. 동이족이 중국에 가져온 문화는 농업.음식,건설,토목,의식주,금속기,도자기,문자,달력,음악,미술,도덕,철학,문학,시 등 모든 것을 가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중국의 모든 문화는 중국인이 아니라 북쪽에서 내려온 동이족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동이족은 중국인이 아니며 4000년간 중국을 통치한 북방민족 중 최초로 중국을 통치한 북방민족입니다. 부여는 고조선 후기왕조로 고조선 그 자체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고조선족이 내려오기전 손에서 입으로 가 생활의 전부인 미개 원시사회인데 무슨 문화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부여가 동북아 최선진국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2)오늘날 유럽과 소아시아반도에 걸쳐있는 터어키는 그들의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최초의 터어키는 서기 552년에 몽골고원에서 최초의 나라를 세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데 터어키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불가리아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이 더 이상합니다. 김부식의 삼국사에 나오는 돌궐족(나라는 없고 부족국가였던 돌궐부족)이 바로 이 터어키족입니다. 유럽서는 불가르족이 아시아서 러시아를 거쳐 발칸반도까지 이동한 경로까지 교과서에 나옵니다. 러시아볼가강은 이들이 살았던 곳이고 불가리아라고 부르는 한국과 달리 러시아인들은 볼가리아라고 부릅니다.
@@이재홍-k1n 근거없다는 당신의 소리가 근거없는 소리입니다. 돌궐이나 고구려는 중국과는 확실히 다른 북방민족이고 북방민족은 그들 특유의 자유로움과 이동성때문에 혼혈화되어 민족을 딱이 따지기도 그렇구요.돌궐은 고구려치하에 고구려국민으로 있다가 처음 나라를 세웠던거고. 당신의 말은 온통 틀린 말 뿐이네요. 북방민족의 문화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게 없고.
@@이재홍-k1n 중국사 5000년동안 4000년간 북방민족의 지배를 받았지만 북방민족의 종주국은 고조선과 그 후계국가인 고구려라는게 정설이다. 즉 나머지 북방민족들은 그 문화의 중심지인 고조선,고구려의 주변에서 국가급 아닌 부족사회를 이루면서 서로 친선관계를 유지했다. 중국같은 농경사회는 국민이 토지에 결박된 노예제사회였지만 북방기민족은 그게 불가능하고 상당히 민주적이었다. 중국인들은 시도 떄도 없이 쳐들어오는 북방민족들이 같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지 분간할 방법이 없이 쳐들어 올 떄마다 이름을 붙이다보니 수많은 민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중국사람들 생각이고 북방민족은 다같은 뿌리를 가진 동족이었다. 동이족,흉노족,선비족,강족,말갈족,여진족,거란족,몽골족,만주족 다 뿌리가 같은 고조선,고구려의 국민었던 사람들이다. 중국은 4000년간 노예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가 없습니다.노예가 무슨 문화가 있어? 환빠가 뭔지 모르겠지만 증거와 근거에 입각한 자세를 가지고 공부좀 하시요. 과학성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역사학이 정치선전에 불과하던 히틀러역사학,일본제국주의 식민사학,중국의 문화혁명후 역사학 이런 것들은 모두 가치가 소멸했습니다.
고조선은 BC425년에 대부여로 왕조교체됩니다.즉 부여는 고조선 그 자체입니다. 대부여는 다른 이름으로 진한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진시황과의 전쟁으로 대부여는 황하이북에서 만주로 쫏겨나 북부여가 됩니다.(BC238년) BC108년 한나라의 침입으로 중국과의 국경을 지키던 위만조선이 망하고 그 후방에 있던 진조선(진한,북부여)는 한과의 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고두막한(동명왕)에게 왕위가 돌아가 왕조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이 고씨왕가는 나중에 고구려로 이어집니다. 최신역사학에 따르면 고조선과 고구려의 수도는 북경(베이징)이었던 걸로 증명됩니다. 고조선,고구려시대 북경의 유물,유적은 한국거만 나오고 중국거는 전혀 출토되지가 않습니다, 광개토왕의 왕궁이 북경 남쪽에서 발견되었습니다.그의 왕궁은 만주와 한반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광개토왕은 당대에 영락제로 불렸는데(최초의 영락:명의 영락제나 한국의 영락교회는 그의 이름을 딴 것임) 북경으로부터 1000km 남쪽에서 발견된 영락궁으로 중국에서 떠들썩했는데 이는 명의 영락제가 있기전 1000년도 더 앞선 것이었습니다. 입구 비석에 "여기는 영락궁입니다."라는 걸로 보아 이는 광개토왕의 궁임이 증명됩니다. 중국사 5000년동안 북방민족이 중국을 통치한 기간이 4000년이나 되지만 중국을 처음 통치한 북방민족이 동이족(한국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고조선,고구려가 왜 중국에 있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동이족 힘의 원천은 막연한 하늘이 아니고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단군할배 사후 제안의식을 게을리 하다가 힘을 잃었지요! 앵글로섹슨과 닛뽄족의 힘의 원천은 우리은하 인데, 2억5천만년후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은하의 3킬로 내로 접근하면 저들은 힘을 잃고 우리 동이족의 세상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살아남아서 부귀영화를 누립시다 근데 하늘문화란게 구체적으로 뭔데? 하늘에 뭐가 있는데😊
高는 '불'을 나타내는 차자표기입니다. 예) 高句麗 = 불고리/부리고리 解은 '불'을 나타내는 차자표기입니다. 예) 解慕漱 = 부리모수 = 불맛(=부여맏이), cf. 解 '풀다'에서 풀/불 연나라 왕성 모용(慕容)은 보요, 즉 부여를 나타내는 차자표기입니다. 高가 어째서 '불'이냐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삼국사기 지리지 '高丘縣本仇火縣或云高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仇火 = 高近 --> 火 '불' = 高 모용이 어떻게 보요가 되느냐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한국어의 특성인 탈비음화(denasalization)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ㄴ/ㄷ, ㅁ/ㅂ 음이 헷갈려 외국인들에게 혼선을 주는 현상입니다. 부여 왕족인 해모수의 성은 '부리', 고구려 왕족인 고주몽의 성도 '부리', 백제의 왕성은 아예 扶餘, 연나라 왕성도 보요. 만주 인근 지역에서 '부여'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이 매우 컸음을 짐작케 합니다. 마치 '조선'이라는 이름과 마찬가지로요. (모용황은 전연을 세우기 전에 스스로를 조선왕으로 칭했다고 합니다) 鮮卑는 [셔비]로 읽습니다 燕는 [져비] 즉 鮮卑를 차자표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터어키가 투르크계 대표민족인데 터어키는 자신들은 몽골고원서 고구려 옆나라인 돌궐로 중국의 수,당에 대항해 연합해 함께 싸웠다고 중고교역사책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터어키는 몽골고권서 서기 552년에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고 터어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쳐. 터어키는 당시 북방민족의 종주국이던 고구려세력권안에 있던 나라다. 말도 안되는 얘기는 하지말자.불가족은 투르크인데 투르크가 고구려계열이다.무식하면 떠들지 말자.
불가리아,헝가리에서 가리는 겨례 를 의미합니다. 불가리아 는 동이족이 이동과정에서 우리는 부여에서온 한겨레다해서 불가리인이고. 헝가리인 입니다. 그니까,우리는 동쪽에서 멀리 중부유럽으로 왔으니깐 한겨레 불가리인으로 뭉쳐서 잘살아보자 이겁니다.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당과의 연합으로 피의 역서를 써내려가는 동안 전쟁을 피해 먼나라로 가버린 유민들을 한반도 삼국시대에는 신경쓸일이 없었어요.왜냐면 멀리갔나보다 했겠죠. 지금에야 유사성 이 연구되고 하니까 알게되는거죠. 신화가 현실에서 증명되는거라 볼수있어요. 옛날에는 고구려 고려 조선의 역사를보면 왕족이 바뀌면 일괄씨를말려 버렸죠. 죽음을 피해서 떠나야 하는 겁니다. 우크라 러시아를 보면 알수있죠. 전장에 끌려가면 죽고 안그러면 떠나야합니다. 한반도 역사를 보면 배신과 권모술수의 역사 입니다.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란입나다.
도대체가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모두 제각각 자기 목소리들만 내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막히다.... 이미 중원대륙에서는 2500년전에 하 상 주의 역사를 만들어내고 사서삼경을 만들어 냈는데 우리는?? 맨날 환국이니 부여니 단국이니 나라이름들만 들먹이고 또 신화니 증거가 없다니 하면서 탁상공론만 하고 앉아 있으니 참 답답하다. 2000여년전에 이스라엘나라(유태인의 나라) 에서는 수천명의 역사학자들(랍비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라(구약)과 엄청난 분량의 탈무드를 200년에 걸쳐 만들어냈다. 한국의 랍비들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으면 어디 한번 말좀해보라. 겨우 중공과 일본의 돈받아 먹고 그들의 앵무새 노릇만 하지말고...
![독립국이 되고 싶었던 불가리아의 험난한 여정 [불가리아 3부]](http://i.ytimg.com/vi/LU5zi2GStew/mqdefault.jpg)
네 상당히 재미있고 놀라운 분석입니다. 신용하 교수가 분석해 낸 것인가요? 불가 부여 밝 박달 소비 사비 고추불가 그리고 몽고 반점 등 유사성이 있기는 있군요. 기록은 많이 없지만 이런 놀라운 분석을 잘 정리해주신 쿠릴타이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
네..신용하교수님 강의 내용입니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80년대인가요?
신용하 교수님의 우리 민족 이동사에 대하여 일간지에 실린 적도 있었지요.
그때 처음으로 소피아 -- 사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었네요 ^^
쿠릴타이 TV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옛 이 나라는 단일민족이. 아니였군요. 일본이 이 나라 역사를 난도질 했구나
러시아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러시아의 혼"이라 불리는 볼가강이 있는데요.
이 곳은 불가르인들이 사는 강이라 해서 볼가강이라 불렸습니다.
즉 이 곳은 러시아인들이 살기 이전부터 이미 부여인들이 살고 있었다는 겁니다.
볼가강유역에 러시아의 수많은 공화국들이 있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러시아 슬라브족과는 다른 민족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다른 민족들이 대부분 동이족계통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공화국으로는 타타르스탄,바쉬코르토스탄,마리엘,모르도바,우드무르트,추바시,코미,카렐리아,칼믹이 있고
자치구로는 네네츠 자치구,한티만시 자치구,야말로 네네츠자치구가 있고
극동쪽으로는 브리야트공화국,투바공화국,사하공화국,추코트자치구가 있고
동이족 국가로는 헝가리,핀란드,에스토니아,불가리아,터어키,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등이 있습니다.
고대국가는 현대국가와는 다르게 국가내에 지배민족과 피지배민족이 따로 있는게 보통입니다.
그 이유가,
미개인사회가 많았던 고대에는 문명화된 소수의 외부인이 들어와
갑자기 농업이 시작되고 금속기가 전파되어 급격한 생활향상을 가져오는데 원주민들이 외부인을 왕으로 받들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외부인은 혼혈화되어 현지인화되게 됩니다.
그게 오늘날 헝가리인,불가리아인,러시아타타르인,핀란드인 등입니다.
외부인이 혼혈되어 현지인화 되더라도 그들이 가지고 온 선진문화와 언어는 계속살아 그 곳의 전통이 되고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 되고 혼으로 자리잡게 됩니다.헝가리인이 외모는 백인인데 문화와 언어는 동양인 이유가 그렇습니다.
러시아 코미공화국은 코미가 무슨 뜻인가 그 곳원주민들에게 물어보니 그것은 곰을 뜻한다고,
환웅과결혼하여 단군을 낳은 고조선 웅족(곰족)이 여기선 아직도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창조 2ㅡ 다음 검색
이런걸 진짜 믿는거야?
51번 구역 외계인급인데 ㅋㅋㅋㅋ
4대 문명 무시하는 무식한것들
깊이 연구해볼 역사적 가치가 있네요
@@개와늑대의시간-u9c 그냥 유사역사 소설이니 재미로 보면 됩니다 ㅋㅋㅋ
한민족 유사한 기록이 있으면 연구 할 가치가 있는데 덥어 놓고 부정하는 종자들은 뭐냐? 이런 것들이 외국의 교수들 말들은 종교처럼 믿는다. 자주성이 없는 나이만 많은 철부지 어린이와 같음
조선 (jo -thun) 의 고대발음이 "요툰"(jo - thun) 으로 사성음이 "리아오 - 툰" 이며 한자음이 "요동" 입니다.
몽골발음이 "아오툰" (a - o - thun) 으로 이는 "아선" ( a - thun ) "오손"(o - thun) 으로 "알-툰" "옷-툰" 의 몽골발음 입니다.
이 "오-손"( o - thun ) 을 역음 한 발음이 "순-오" (thun - o) 사성음이 "숭-누" 와 "툰-오" 한자음이 "흉-노" 와 "동-오" 입니다.
이 몽골 발음이 "hun - o" (훈-오) 인데 , 이 "훈-오"(hun - o) 를 "후-노"(hu - no) 로 발음한 겁니다.
즉 사성음이 "푸-유" 로 한자음이 "부-여" 인 겁니다.
"북흉노" 가 "북부여' 입니다.
흉노가 남북으로 분열되기 전부터 부여는 있었는데요? 그리고 현대 남한학계에선 고조선이 처음 요서에서 출현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데 갑자기 요동? 그리고 오손은 주로 인도-유럽계 종족입니다.
욜~~~
국가적으로 부여에 대한
광범위하고 깊은 연구가
되도록 지원해 민족의
뿌리를 지켜나가야함
옥스포드 산스 & 영어 사전. Puru = royal prince,hero,brave man 또산스어 puri 는 뿌리,(씨) 뿌리다 & brih= (우리말)뿌리 고용. 성장하다 등의 의미도 있다. 뇌피셜로는 불(fire)이 어원이! 라틴어purus= pure, clean,purified, bright, spotless 흠없는. 이상으로 봐서 부루는 우리 민족이 온갖 부침과 이합집산을 거쳐오면서도 그 민족의 뿌리가 환 칸 카이라스 등으로 표기되는 태양왕 단군조선의 후예로서 부여국의 정통왕손의 왕자 라는 선언적 단어로 보입니다 고대 동이족의 모든 왕국 또는방국들의 어원은 태양 또는 빛을 의미하는 판찰라스(태양이 환히 넓게 찰랑찰랑 비치는 곳. 조선이라는 단어도 동일한 의미로 해석됩니다. )어원의 범주를 벗어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연구에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SALE ㅡㅡㅡ 살레 살래 ???
듣는 사람은 살레가 파는거구나 (거꾸로)
FIRE ㅡㅡㅡ 피레 불을 (짚)피레
FILE ㅡㅡㅡ 필레 화일을 펴야 보죠
FINE ㅡㅡㅡ 피네 얼굴이 집안형편이 피네 좋은 의미
🧞♂️
하여튼 대단한 분들 많으십니다.
@@j3459 뇌피셜도 적당히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김씨는 예수님 자손이다 박혁거세는 누구 ㅡ 다음 검색
감사 합니다
단군의 후예가 살아온 자취를 아는 계기가 되었네 인류는 하나다 흑백을 따지지말고 평화롭게 지네야한다
칭기스칸의 부하장수 수부타이가 말년을 보낸지역이 불가리아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칭기스칸 이후 최고의 장수가 선택한 지역이어서 살기 좋아서 선택한 땅일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장군 오랑카이 출신의 수부타이 !!!!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여반점이 아니라서 좀 거시기 하네요😂😊
처음들어보는 이야기네요.
부여에서 유럽으로 이동하며 불가리아를 세웠다는 처음듣는데
어떤 책을 보아야합니까??
감사합니다. 몽고반점도 부여반점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겠군요 !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골은 고구려 모골족 후손으로
역시 부려족임
좋은 의견이네요@@kevindevaojoo8882
오래전에 신용하교수가 동아일보에 특집으로 이 이야기로 지면 한쪽전체를 기사화한적이있죠
네..신용하교수님 강의 내용입니다...그래서 본 내용이 신용하교수님 강의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감사합니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는 부여의 수도 사비의 다른 이름. 불가리아 아이들은 유럽아이들과 다르게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남.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부리야트4부족중 코리족은 남하해서 한반도일본으로유입됐고 볼가드는 서쪽으로이동했고 에뱅키는 바이칼호수나 오호츠크해쪽으로 이동했다합니다 지금도 부리야트(부여)인들은 한국인을 같은동족으로 인식합니다 모르는사람도있겠지만 부리야트지식인들은 알고있다합니다 그리고 부리야트치과의사인터뷰영상에서는 최초 중앙아시아고원에서 바이칼쪽으로이동해서 동서남북으로 다시이주했다는 인터뷰영상이있네요
불가리도 있지만 더욱 설득력있는 헝가리 한, 훈족이 세운나라 이라는 뜻
부여족이 남하하여 세운 충청도 부여, 사비가 불가리아 소피아로 유럽식 표기, 말이 전하여 진 듯
엉덩이 신체적인 몽골반점 증거가 있더라도 현실적인 DNA평가 필요
정말 돌았군요? 헝가리와 불가리아 양국에서 한국으로 쳐들어 오라고 도발하는 미친여자들 입니까? 이런 거짓말이 유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대중이 알아서 이해하라고...?
그냥나온 얘기가 아닙니다.파미르에서 시작된 우리조상님들의 역사늘 하나씩찾고 배워보니.위대한것이 많아요.친일파 사학자들이 왜곡해서 이렇게되었지만.일본놈들이 철수할때 조선인들의 찬란하고 강했던 역사를 알아서 안된다고했고 .그것을 알려면 최소 100년넘어야 알수 있다고 했어요.
이 내용은 불가리아 역사/고고학자들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구라파도 이젠 조선인땅이다~~~
한자를 우리말로 표현하면 서양사의 모든 뿌리를 밝혀낼수 있습니다.
5세기 이후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탄생하는데 그 시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폴란드 체코 루쓰삼국도 쌍용과 상투를틀고 다뉴세문경을 목에건 마야왕 이치악도 맥희고도 다 설명이 됩니다.
불가리아인들과 한국인간 dna비교 분석한다면 증명되지않을까요?
부여 백제로 이어지고
백제는 백잔 밝잔 이라는 뜻이고
멀리서 찾을것도 없이
바이칼 호수 시베리아 지역에 그 후예들이
지금도 있을겁니다.
더불어
몽골의 부리야트족이 그 흔적 이겠지요.
고마운 가르침
주위에 알려야 됩니다
망신당합니다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주에 우리영토를 뺏기니 윤동주 시인도 중국 조선족으로 소개가 되고있는 현실입니다..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반도사관 벗어나서.
ㅎㅎ
유동주 시인이
조선족이라,,,
북한산의 지명도 아마 밝은산의 한자 표현일듯 합니다
백두산도 마찬가지 😊😊😊
놀라운 내용이군요
불가리아 = 불가르 족의 나라 = 부여?
부여는 불여이며 불은 밝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민족의 극호는 항상 밝다는 의미로 짖습니다
조선도 밝은 땅이라는 의미이며 조손을 이은 불여도 밝다는 의미이며
고구려의 원래 이름도 일본으로 밝다는 의미이며
백제도 원래는 부여로 밝다는 의미입니다
후에 일봄이 고구려 백제 멸망후 다수의 고구려 백제 유민이 건너가 정권 장악허자
슬그머니 일본이라 칭했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왠지 사비랑 서라벌이랑 비슷한 어원에서 나온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군요. 서라벌이 원래 새벌 이런 식으로 발음되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어쩌면 둘다 발음이 비슷했는데 한자로 굳이 적다 보니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고요.
맞습니다
신라 초기 6부족은 고구려 백제처럼 부려족 후손이고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애 살았어요
박씨 석씨 경주 리씨
모두 부려족 후손임
박혁거세가 서아시아에 세운
초기 신라가 박트리아임
부여 사비성과 불가리아 소피아 유사성 부라야트 참 신기합니다. 불가리아역사와 한국사를 공동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땅을 거쳐간 많은 신들은 과연 어디서 왔을까?
사비의 동유럽 버전이
소피아임
라고 했는데....어떻게 호환이 되는지는 다음과 같다....
원래 우리말에는 발음이 있었다.
또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이다.
또한 , 도 있었다...
이런 발음들을 한자를 이용해 옮겨 적을 때 다양하게 표기가 되고
이것이 세월이 흐른 먼 훗날 서로 다른 발음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위의 소비와 사비 역시 < ㅅ + 아래 아>를 표기한 발음이다.
이 발음은 < ㅏ >와 의 중간지점에서 나는 발음이다.
그래서 기록하는 사람이 들은 바를 기록한 문헌에 따라
< ㅏ,ㅓ,ㅗ,ㅜ,ㅣ>발음으로 기록함으로 인해서
오늘날 다양하게 표기된 방식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벌판을 의미하는 의 경우 등으로 나타나고,
의 경우 원래의 발음이 < "ㅅ + 아래 아" + "ㄹ + 아래 아">인데
등으로 표기되고 그 한자음대로 후대에 읽다보니
마치 제각각인 것처럼 나타나지만 사실상 같은 소리나 의미를 표기하고자 한 것이다
또한 = 의 의미가 있고, 중국식으로는 에 해당하는데...
원래의 발음은 = 등으로 표기되고
지상 최고의 군주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하늘의제왕인 = = = 에
대응하는 발음이다.
그 과정을 잠시 살피면
인데
이는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같은 어휘를 반복 사용하여 의 의미를 나타내듯이
를 반복해서 사용함으로써 을 표기한것이다.
여기서 곰 토템이 나온 것으로도 보인다.
그리고 왕이 거주하는 왕성을 백제시대에 라고 불렀었고.
또한 다른 세력들은 라고도 기록을 했는데
이는 < ㅅ + 아래 아 >의 의미가 의미를 지니고 있고
의 의미는 에 해당하므로
에서 보듯이
< 사비 = 신성한 터 >의 의미를 갖는다.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서라벌은 서울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서울은 금성을 우리말로 쓴 것입니다. 하늘의 별 금성이 아니라 그냥 쇠로 만든 성, 당시 인류의 최고 하이 테크놀러지인 쇠, 철로 만들어진 굳건한 성이 금성이고, 금성은 쇠울타리이고 쇠울타리가 쇠울입니다.
쇠울이 서울이죠.
서라벌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냥 깃발이 많이 꽂혀 있는 벌판...이라는 의미가 가장 기본적인 의미입니다.
그곳은 그냥 깃발이 많이 꽂혀 있는 곳이거나 혹은 다른 상징적인 곳이거나 수도에 해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출신이고 국사편천위원까지 지냈던 모 인사가
서울의의미를 이렇게 주장했지요
옛날에는 마을의외곽 담장을 소가죽 울타리로 한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소가죽울타리가 줄어서 쇠울이 되었고 이것이 서울이된것이라고 했지요....지금 귀하가 주장하시는 라고 하는
것은 고대인 역사적 활동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가설로는 여길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그것이 진실한 의미는 될 수 없읍니다.
금성은 다음과 같이 풀이 됩니다.
:
........................=
........................= < 동쪽 : 샛별,새벽,새재>
........................=
........................= < 쇠 : 금 = =
..........................................= 를 의미
를 의미하기도 함
이러한 이두식 표기는 일본까지 이어지는데
이 되는 이치임
일본넘들은 여기다 한발 더 나아가서
조선총독부의 수도는 이고
일제의 수도 는
부족을 구분해서 뭣하리...
어짜피 지구의 인간을 호모사피엔스 한종인데...
그냥 살자.
그럴수도 있겠죠...더 멀리 잡으면 우린 아담의 후손들이죠...ㅋㅋㅋㅋ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마 몰도바에서 부여인
살았습니다 오랜전쟁으로
로마 오스만투르크 ..지배합니다
지금은 불가리아 슬라브족 유럽 튀르키 혼혈인
부여 몽골..아시아계는 그당시 거의 전쟁으로
소멸?
헝가리 ~ 한겨래!
불가리아~부여
댓글단분들
모두들 지식이상당합니다
다 미친 놈들이지
전세계를 한국이 세운거다~~
한국이 전세계의 시조
중국은 한국의 아류로 한국이 지배했다
불가리아는 희한하게 공항서부터 피부가 붉은 사람들 비율이 무척 높음.^^
서양이면서 이름쓸때 성을 앞에 쓴다고 들었어요.
👍👍👍👏👏👏🤔🤔🤔
쥔장님 사비성은 한반도가 아니고 , 산동성 곡부 공자묘로 둔갑된 게 사비성입니다.
백제 수도가 부여인거 보면 이유가 있오
미치겠다.... 정말
읍루 숙신 말갈. 부리아트 여진 만주 다. 부여인 이다. 쉽다.
😊👍🏻
네..늘 감사합니다..
불가리아에서는 이런 역사적사실에대한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ㅋㅋㅋ 이런걸 진짜로 믿는 등신도 다 있네 ㅋㅋㅋ
@@동그리-w9dㅋㅋㅋ
이건 무슨 개소리고.사람이 사는건 다 같은데.지구 저 멀리서 온 놈들이 저기다 나라를 세워 지금까지 온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몽골인들도 세계다 먹어도 지금 씨가 말라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추시대 만든 지방 성 그것이 만리장성 ㅎㅎ 쉽게 이은거임 언제 명때 정비 ㅎㅎ 우리의 성과 다르지유
부여가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외 로 많은억량이 있네 민족이동으로 유럽쪽까지 전파하고 그곳에살면서 혼혈화가 되어도 몽고반점이 이를 증명하니 대단하다
핀란드어는 우랄어족에 속해 북아시아에서 유래한것이 확실하지만 불가리아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며 러시아어와 상당히 유사하다고 함.
핀란드는 흰족 = 핀족 = 핀란드
Fin
꿈보다 해몽 깉네요. 무슨 근거로 이러는지. 불가리아인들이 알면 뭐라그럴지
그냥 혼자 망상 하는거지 ㅋㅋㅋㅋ
불가리아인들이 보겠나 😊😊😊😊
불가리아에선 아직도 탕구 르 라고 부르는 단군을 믿고있음니다.
오래전부터 불가리아가 부여가의 사람들이다라고 해도 헛소리라고 한 쉐리들 어디있어!!
문제는 수도인 소피아랑 사비성과의 관계를 풀지못했는데....
역시 교수님임니다.
불가리아에서 탕구르를 믿는다구요? 어디서 나온 개소리죠??
소피아랑 사비성이랑 전현 관계 없어요~
@@PrettyT-rex 어서 나온 개소리냐하면 제 사위가 불가리아 사람임니다.
직접 현지가서 확인까지 해보았구요.
중앙아시아를 거쳐 불가리아까지 탐방 다녀본 사람한테 개소리 운운 하셨으면 그만한 탐방쯤은 하시고 말씀하신거맞죠?
@@PrettyT-rex 당신소리가 개소리입니다.
사실로 확인된 거를 확인도 안해보고 개소리라고 하는 당신이 개소리라는 겁니다.
교과서밖의 역사가 진짜역사입니다.
김일성왕조역사책이나 조선왕조 역사책이나 전부 진실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는거 아시죠.
그 중에서 진실과 가장 거리가 먼 역사책이 일제시대 역사책입니다.
왕조는 자신의 전왕조를 멸망해야 할 나쁜 왕조로 왜곡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신라와 당은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린 후 그 역사를 99% 파괴했고 이성계는 고려를 무너뜨린 후 고려역사를 역시 한국판 분서갱유를(서적 수거령,역사책을 민간인이 소지하면 참형에 처한다) 통해 날조 왜곡했죠.
발칸 반도도 밝한 반도
즉 우리 조상이 지은 이름
@@kevindevaojoo8882 헛소리ㄴㄴ밝한이랜다ㅋㅋㅋㅋ지멋대로 창조하노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 🍉
마한 사람들이 배타고가서 영국을 세우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말고식으로 장난하냐?물 흐리지 말고 그냥 꺼져라.역사지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넘이 떠들지말고.
사고자체가 글렀네.합리성이라곤 전혀 없고.세상에 이렇게 무식하기도 힘든데.
@@j3459 영국 왕가는 독일사람들입니다.
바이킹 유골 200구? 정도 발견했는데 전부 동양인이라 그대로 다시 묻었다는 소문
유럽 여자들 이름에 소피아, 사비나가 많은데 그게 다 같은 이름인거죠. 지방 사투리도 조금씩 발음이 달라지는 것처럼요.
그런데 왜 정작 우리 나라에는 여자 이름으로 사비, 소비가 없을까요?
고구려어로 소비, 백제어로 사비가 붉다, 밝다라는 뜻이라던데...
김사비, 이사비. 오소비 등등으로 순 우리말 이름 지어 봅시다.
이름으로 좋은 생각이네요.한글이름 전도사로서 반갑네요.
@@모구씨kor
공자가 길을 가다 대로 모퉁이에서 뒤로 돌아 오줌싸는 사람을 보고선 불러서 꾸짖었대요.
다시 길을 가다 이번엔 대로 중앙에서 정면을 향해 오줌싸는 사람을 보곤 그냥 지나쳐 갈길 갔대요. 제자들이 물었죠. 더 나쁜놈은 왜 꾸짖지 않으셨는지..
공자왈, 가르쳐서 될 놈이 있고 가르쳐도 안될 놈이 있는겨..
오늘처럼 살면서 환빠들 부딪치면 그냥 갈길 가세요.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구씨kor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창조 2ㅡ 다음 검색
불가리~스~ 오예~~
몽고반점은 나중에 징기스칸때 생긴게 아닌가 합니다
헝가리도 유목민계 라는데 헝가리는 몽고반점 없나요?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구씨kor 반말 쳐 하 다 가 칼침맞고 징징대지 말고 . 니가 시부리는 거 모르는 사람 여기 없다
유전자 검사도 해봤나요?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扶餘의 중국어 발음은 (fu i)이다 (후이)는 (훈)자에 가깝다 초원의길에서 개토템은 부여의 狗加 뿐이다. 훈족도 개토템이다 300년초 구가부족이 초원의 길로 떠난 다음 고구려에게 패망하여 일부는 가야지방으로 내려와 가야국을 건국해 순장 편두풍습이 헝가리 풍습과 같다 훈은 몽고어로 사람의 뜻이며 2~3세기가 지나면 탁음화 되어 (훈ㅡ분)으로 변이 된다 한국어에 여러(분) 몇(분)이 한국어에 남아 있다
칼 발음도 kard 이지만
발음은 (컬:)로 아빠는 Apa로
fu i 라고 알파벳으로 보니, 청나라 마지막 황제 이름도 푸이 였던 게 갑자기 확 떠오르네요...
차라리 부탄이라고 하지
부여족은
금문에 의하면 고양씨 (ㅒ배주) 넷째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배주자(금문ㅒ)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단순하게 글을 남깁니다
불가리아=불+가리+아
불=부+알(김알지)
가리=낫가리(볏집 10개를 모아놓고 한가리ㆍ두가리ㆍ세가리)
아=알의 ㄹ 탈락 / 나라의 뜻/코리아
알아=자손의 자손
설마 부에노스아이레스도?
일요일은 하루종일 근무...
그려 고생이 많네....ㅎㅎㅎ..그래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시게...ㅎㅎㅎ
고대 유목민족은 기후변화에 따라 스텝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생활했고 서로 문환교류가 있었다 -끗-
몽골 반점은 헝가리(훈가르)이에 만 있다고 들었습니다....??
몽골 반점을 가진 국가는 13개국입니다.
@@borntosingsing283 어디어이인지 말해줄수 있나요??
소비에트 는요??
ㅎㅎㅎ???
불~란서도 있어요..
몽고반점이 아니고 다른이름이 있던데 우리라도 그이름을 불러야 하는게 아닌지요. 부여점이라던지 아니면 고조선점ㅌ이라던지....
역사와 판타지.
사료를 같이 보여주면 더 좋겠네요
ㅎㅎ 그렇군요~ 다 우리 혈족이군요. 부여로 돌아 가리라-->부여로 가리라->부로가리라->부로가리아->불가리아 말 됩니다. 동이족의 중국, 각종 칸 나라들, 돌궐(돌고려) 튀르케, 불가리아까지 다 친하게 지냅시다.~
몽고반점 있는것은 그들이 절대 유럽인이 아니다
어떻게 우리를 알았찌?ㅋㅋㅋ
그냥 지구를 만들었다 해라
가설을 세울거면 ~일 것이다. ~로 생각된다 라는 추정 추측의 어미를 사용해야한단 것도 모르면서 무슨 역사를 논하시나!!!
부리여는 부여
설령 그렇다쳐도, 어차피 부여인은 순수 한민족은 아니지 않나요?
1)무슨 근거로 4세기 전반까지 부여가 동북아시아 최선진국이라는 거죠?
2)무슨 근거로 부여인이 북방초원길을 따라 불가리아로 이동했다는 건지?
3) 유전자, 언어, 고고학적으로 부여와 불가리아는 전혀 접점이 없습니다.
단순히 "불"이라는 소리 하나 똑같다고 같은 민족으로 엮는건 논리적이지 못해요.
그런식이면 중국 한족과 조선 한민족은 같은 나라 같은 민족?
4) 몽고반점은 드물지만 백인 국가에서도 나옵니다. 무슨근거로 불가리아에서만 나온대?ㅋㅋㅋㅋㅋㅋ
1)중국역사에서 최초의 국가는 상나라(또는 은나라)인데 이 나라는 중국들과는 관계가 없고 동이족이 북쪽에서 내려와 세운 국가입니다.상나라가 세워지기 전 중국인들의 토착사회는 석기시대로 문명이전의 원시사회였습니다.
동이족은 자신들을 동이족이라 분른 적이 없으며 한족(韓族)이라 불렀습니다.
동이족이 중국에 가져온 문화는 농업.음식,건설,토목,의식주,금속기,도자기,문자,달력,음악,미술,도덕,철학,문학,시 등 모든 것을 가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중국의 모든 문화는 중국인이 아니라 북쪽에서 내려온 동이족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동이족은 중국인이 아니며 4000년간 중국을 통치한 북방민족 중 최초로 중국을 통치한 북방민족입니다.
부여는 고조선 후기왕조로 고조선 그 자체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은 고조선족이 내려오기전 손에서 입으로 가 생활의 전부인 미개 원시사회인데 무슨 문화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부여가 동북아 최선진국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2)오늘날 유럽과 소아시아반도에 걸쳐있는 터어키는 그들의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최초의 터어키는 서기 552년에 몽골고원에서 최초의 나라를 세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데 터어키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불가리아는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이 더 이상합니다.
김부식의 삼국사에 나오는 돌궐족(나라는 없고 부족국가였던 돌궐부족)이 바로 이 터어키족입니다.
유럽서는 불가르족이 아시아서 러시아를 거쳐 발칸반도까지 이동한 경로까지 교과서에 나옵니다.
러시아볼가강은 이들이 살았던 곳이고 불가리아라고 부르는 한국과 달리 러시아인들은 볼가리아라고 부릅니다.
@@yoonjk81 근거없는 소리입니다.유전적으로도 돌궐계통과 초원쪽과 예맥한은 별개의 민족입니다.아예 바이킹도 한민족계통이라고 하시지?
@@이재홍-k1n 근거없다는 당신의 소리가 근거없는 소리입니다.
돌궐이나 고구려는 중국과는 확실히 다른 북방민족이고 북방민족은 그들 특유의 자유로움과 이동성때문에 혼혈화되어 민족을 딱이 따지기도 그렇구요.돌궐은 고구려치하에 고구려국민으로 있다가 처음 나라를 세웠던거고.
당신의 말은 온통 틀린 말 뿐이네요. 북방민족의 문화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게 없고.
@@yoonjk81 돌궐은 흉노의 일파인데 그럼 고구려가 흉노임?나는 학계를 기반으로 말하고 있지만 당신같은 환빠들은 무지성으로 말하고 있다.공부 좀 해라.
@@이재홍-k1n 중국사 5000년동안 4000년간 북방민족의 지배를 받았지만
북방민족의 종주국은 고조선과 그 후계국가인 고구려라는게 정설이다.
즉 나머지 북방민족들은 그 문화의 중심지인 고조선,고구려의 주변에서 국가급 아닌 부족사회를 이루면서 서로 친선관계를 유지했다.
중국같은 농경사회는 국민이 토지에 결박된 노예제사회였지만 북방기민족은 그게 불가능하고 상당히 민주적이었다.
중국인들은 시도 떄도 없이 쳐들어오는 북방민족들이 같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지 분간할 방법이 없이 쳐들어 올 떄마다 이름을 붙이다보니 수많은 민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중국사람들 생각이고
북방민족은 다같은 뿌리를 가진 동족이었다.
동이족,흉노족,선비족,강족,말갈족,여진족,거란족,몽골족,만주족 다 뿌리가 같은 고조선,고구려의 국민었던 사람들이다.
중국은 4000년간 노예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가 없습니다.노예가 무슨 문화가 있어?
환빠가 뭔지 모르겠지만 증거와 근거에 입각한 자세를 가지고 공부좀 하시요.
과학성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역사학이 정치선전에 불과하던 히틀러역사학,일본제국주의 식민사학,중국의 문화혁명후 역사학 이런 것들은 모두 가치가 소멸했습니다.
후손이 백제 아닌가 대륙으로 진출한
2천간유럽족과 믹스.....
전혀 쓸데없는 '학설'일 수 있지 않나요? 우연히 발성이 비슷했었을 수도 있지 않겠어요? 왜 모두 이견을 제시하지 않는 것일까요? 이해할 수 잆도록 겁쟁이들 입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이제 AD.2023년인데, 말이죠.
부여는 굳이 따지면 중국인에 가깝지 한국인들은 마한 진한 변한. 즉 삼한에서 기원한 한족이니
고조선은 BC425년에 대부여로 왕조교체됩니다.즉 부여는 고조선 그 자체입니다.
대부여는 다른 이름으로 진한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진시황과의 전쟁으로 대부여는 황하이북에서 만주로 쫏겨나 북부여가 됩니다.(BC238년)
BC108년 한나라의 침입으로 중국과의 국경을 지키던 위만조선이 망하고 그 후방에 있던 진조선(진한,북부여)는 한과의 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고두막한(동명왕)에게 왕위가 돌아가 왕조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이 고씨왕가는 나중에 고구려로 이어집니다.
최신역사학에 따르면 고조선과 고구려의 수도는 북경(베이징)이었던 걸로 증명됩니다.
고조선,고구려시대 북경의 유물,유적은 한국거만 나오고 중국거는 전혀 출토되지가 않습니다,
광개토왕의 왕궁이 북경 남쪽에서 발견되었습니다.그의 왕궁은 만주와 한반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광개토왕은 당대에 영락제로 불렸는데(최초의 영락:명의 영락제나 한국의 영락교회는 그의 이름을 딴 것임)
북경으로부터 1000km 남쪽에서 발견된 영락궁으로 중국에서 떠들썩했는데 이는 명의 영락제가 있기전 1000년도 더 앞선 것이었습니다.
입구 비석에 "여기는 영락궁입니다."라는 걸로 보아 이는 광개토왕의 궁임이 증명됩니다.
중국사 5000년동안 북방민족이 중국을 통치한 기간이 4000년이나 되지만 중국을 처음 통치한 북방민족이 동이족(한국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고조선,고구려가 왜 중국에 있었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동이족 힘의 원천은 막연한 하늘이 아니고 안드로메다 은하입니다. 단군할배 사후 제안의식을 게을리 하다가 힘을 잃었지요!
앵글로섹슨과 닛뽄족의 힘의 원천은 우리은하 인데, 2억5천만년후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은하의 3킬로 내로 접근하면 저들은 힘을 잃고 우리 동이족의 세상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살아남아서 부귀영화를 누립시다
근데 하늘문화란게 구체적으로 뭔데?
하늘에 뭐가 있는데😊
高는 '불'을 나타내는 차자표기입니다. 예) 高句麗 = 불고리/부리고리
解은 '불'을 나타내는 차자표기입니다. 예) 解慕漱 = 부리모수 = 불맛(=부여맏이), cf. 解 '풀다'에서 풀/불
연나라 왕성 모용(慕容)은 보요, 즉 부여를 나타내는 차자표기입니다.
高가 어째서 '불'이냐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삼국사기 지리지 '高丘縣本仇火縣或云高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仇火 = 高近 --> 火 '불' = 高
모용이 어떻게 보요가 되느냐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한국어의 특성인 탈비음화(denasalization)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ㄴ/ㄷ, ㅁ/ㅂ 음이 헷갈려 외국인들에게 혼선을 주는 현상입니다.
부여 왕족인 해모수의 성은 '부리', 고구려 왕족인 고주몽의 성도 '부리', 백제의 왕성은 아예 扶餘, 연나라 왕성도 보요. 만주 인근 지역에서 '부여'라는 이름이 가진 상징성이 매우 컸음을 짐작케 합니다. 마치 '조선'이라는 이름과 마찬가지로요. (모용황은 전연을 세우기 전에 스스로를 조선왕으로 칭했다고 합니다)
鮮卑는 [셔비]로 읽습니다
燕는 [져비] 즉 鮮卑를 차자표기한 것입니다.
@wingal77 高句麗는 구이족의 우두머리같은데요 , 흘승골 또는 흘두골 (흘 족의 최고 ) 흘은 고리나 구리의 다른 발음인 듯
이젠 하다하다 부여하고 불가리아하고 연결하냐ㅋ 에라이...
이런.. ㅂ자만 붙어도 부여라고 하겠네
이런걸 유사역사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걸 유사과학이라고 하는것처럼 .... 유사역사의 공통점이 잘생긴 백인들이랑 엮는거지 .......팩트는 한국인들의 조상은 동남아인들 ..
너무 터무니없는 억설로 보입니다. 역사가가 이런식으로 역사를 해석하면 참 문제지요. 최소한 이런 해설을 하려면 고고학적 증거와 문헌학적 증거에 더하여 유전인자 검증등의 객관적으로 수용할수 있는 팩트를 넣어야 신뢰할민한 역사해석이 될 것입니다.
말이 안되는 애기는 하지말자 불가족은 투루크계이다
그런데 터어키가 투르크계 대표민족인데
터어키는 자신들은 몽골고원서 고구려 옆나라인 돌궐로 중국의 수,당에 대항해 연합해 함께 싸웠다고 중고교역사책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터어키는 몽골고권서 서기 552년에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고 터어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쳐.
터어키는 당시 북방민족의 종주국이던 고구려세력권안에 있던 나라다.
말도 안되는 얘기는 하지말자.불가족은 투르크인데 투르크가 고구려계열이다.무식하면 떠들지 말자.
불가리아=불+가리+아/가리=낫가리=가르다=갈래/아=코리아=나라
가리아는 겨례잖아요. 한겨례.한민족. 그니깐 여기서는 불가리아 ~부여겨례 ~부여민족을 뜻하겠죠.
@@KublaiKhan-p6p 불=부+알
@@KublaiKhan-p6p 겨례는 갈래/가리의 파생어 인 듯
불가리아,헝가리에서 가리는 겨례 를 의미합니다. 불가리아 는 동이족이 이동과정에서 우리는 부여에서온 한겨레다해서 불가리인이고. 헝가리인 입니다. 그니까,우리는 동쪽에서 멀리 중부유럽으로 왔으니깐 한겨레 불가리인으로 뭉쳐서 잘살아보자 이겁니다.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당과의 연합으로 피의 역서를 써내려가는 동안 전쟁을 피해 먼나라로 가버린 유민들을 한반도 삼국시대에는 신경쓸일이 없었어요.왜냐면 멀리갔나보다 했겠죠. 지금에야 유사성 이 연구되고 하니까 알게되는거죠. 신화가 현실에서 증명되는거라 볼수있어요.
옛날에는 고구려 고려 조선의 역사를보면 왕족이 바뀌면 일괄씨를말려 버렸죠. 죽음을 피해서 떠나야 하는 겁니다. 우크라 러시아를 보면 알수있죠. 전장에 끌려가면 죽고 안그러면 떠나야합니다. 한반도 역사를 보면 배신과 권모술수의 역사 입니다.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란입나다.
@@boksookim6954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구리=구려=고리=고려
부여+고리아 = 불가리아?
엇비슷합니다.
구리, 고구리
몽고리
훈고리
불고리
삼국(신라.고구려.백제)이전이 부여국~
고고학적, 유전자적 증거는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며 완전 언어 유사성으로만 역사를 “연구?” 하시는 분들이시네 ㅎㅎㅎ
구라파도 이젠 조선인땅이다~~~
불가르인은 튀르크계인데 어떻게 부여랑 엮을 수가 있냐고 ㅋ
부여가 투르크말로 부리 , 늑대다 게 십 병 신 아
생긴게 틀리는데....
2천년간 유럽인과 믹스된거지..
혹 바로 잡고 싶은데
몽고반점이라 칭하지말고 부여반점이라 변경싶키면 안돼나요
동해는 동한국해
황해는 서한국해
부여는 진시황의 둘째아들입니다
그럼 쉽게 이야기가 잘풀립니다.
이게 무슨 짜증나는 조크입니까? 이런 미친 뒷걸음 치면서 조크해요?
아직도 이런거 믿는 바보가 있나?
도대체가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모두 제각각 자기 목소리들만 내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막히다....
이미 중원대륙에서는 2500년전에 하 상 주의 역사를 만들어내고 사서삼경을 만들어 냈는데 우리는?? 맨날 환국이니 부여니 단국이니 나라이름들만 들먹이고 또 신화니 증거가 없다니 하면서 탁상공론만 하고 앉아 있으니 참 답답하다. 2000여년전에 이스라엘나라(유태인의 나라) 에서는 수천명의 역사학자들(랍비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라(구약)과 엄청난 분량의 탈무드를 200년에 걸쳐 만들어냈다.
한국의 랍비들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으면 어디 한번 말좀해보라. 겨우 중공과 일본의 돈받아 먹고 그들의 앵무새 노릇만 하지말고...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10 부족 중 한 부족이 생존 이동정착지, 부여가 아닐까합니다.
네..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김씨는 예수님 자손이다 박혁거세는 누구 ㅡ 다음 검색
예수는 알에서 나온 우주인
환웅도 하늘에서 나온 우주인
한국인 알고보니 우주인?
@@j3459
공감합니다
@@개와늑대의시간-u9cㅋㅋ 그토록 찾던 외계인 ㅎㅎ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건너간 민족이 한반도 몽골족 였다니
지금의 미국, 캐나다, 중남미 국가들의 조상이 우리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놈도 나타날 때가 되었는데....... ㅋ ㅋ ㅋ
불태워 죽일 새기가 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