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잠을 들지 못해 꿈속에선 매번 같은 곳에 존재하지 눈앞 큰연 못에 물을흘려 나의 온 몸에 0:13~0:20 돌을 던지면 흩어지는 물결 사이로 하얀 조각배를 띄 우며 날 기다리고 있는 동생은 울며 하늘 높이 띄워대던 하얀 풍선 0:20~0:27 물에 띄운 조각배는 어느샌가 커졌고 하늘높이 날아오른 풍선들은 터졌어 숲속에서 울음소리 크게울려 퍼졌고 풀잎에는 얼음서리 넓게내리 앉았어 0:27~0:34 Suit it up suit it up 고개를 숙여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고 말없이 새어나오는 내 싸늘한 한숨 0:34~0:41 환상에서도 내 기억속 어딘가에 어렴풋이 기억나던 그때 거닐던 이 거릴 어리바리하던 그시절의 하얀머리 소년안의 꿈에 있던 설인들의 외침소리 boom ah Take me up 이곳에서 데려가줘 돌아봐줘 바라바줘 날잡아줘 진실을 마주하기 위한 나의 혜안은 항상 바라보고 았지 저 먼 태양을 희망조차 없지 내가 탄 이 배안은 있는 것이라곤 불타버린 재만을 죄많은 내가 속죄할수 있는 방법은 이 삼도천을 건너 저편으로 넘어가는 것 뿐 내동생을 따라가는 것 뿐 후회해 내 과거를 언제까지나 영원히 반복될거야 하지만 이미 늦었지 뒤돌아볼땐 모든 게 지나간 후 기다린 꿈 빗나간 zoom 모든 걸 잃고 마시는 술 쉼없이 탄식하다 의미없는 시간 보내는 중
행복을 원했던 나는 그저 모가지 내목을 따기 전까지 돌아갈순 없어 그자리 까지 너의 인생은 성공 근데 그 반의 반은 내 수익으로도 안되지 엄마한테 용돈 바라면서 사는데 그것도 역시 나의 불행이지 이게 성공이였는지 실패였는지 원하지 않아 그저 바라는 건 없었지 픽션 이고 딕션이고 패션 이였지 이제 행복은 뒤로 치워버리고 나는 다시 잠자지 이제는 평온하게 자려해도 원하지 않지 나의 성공이 자려고 해도 나를 건드려 나의 악몽이
모르겠어 대체 여긴 어딘지 모르겠어 내 할일이뭔지 굳이 따지자면 난 먼지 화를 낼려면은 또 사람의 가칠 평가해야해서 머리는 터짐 이런상각하는게 나에겐 사치 바꿨지 명칭이 멸치 에서 새로운 미래의 가치 어짜피 그들이 원한건 라이징 신인의 등장일뿐 굳이 화를내거나 머릴쓸필요가 없지 나의 느린 타이핑 사람들은 랜선에서 욕하지 서로 쌍욕할려면 패가 망신 정도 염두에 두고 하는것이라 믿지 미친 놈들에겐 fuck this 기침소리가 또 kill me 시민들의 말들이 왕보다 더 위 빈민 가에선 시체 더미
푸를 청에 봄 춘 걱정되는 밥줄 젊은이란 이벤트에 고생이란 큰 사은품 그대들의 젊은 날 모든 이의 공평한 세월에 치여 살다 보면 늘어나겠지 노련함 인생은 너무나 긴 마라톤 가끔씩은 쉬어가며 지칠 땐 한숨 그냥 내뱉어 지금 필요한건 레이스 아닌 페이스 차근차근 완주하면 Everything is OK 거들먹 거리며 친구들과 걸었던 밝은 거리의 밤 껄렁거리는 폼이 흡사 한무리의 불한당 땅위를 내딛었던 어리고 당찬 걸음들 당당하게 술집 입장할 수 있는 우리도 어른들 아까워 다음을 기약하는 한잔의 술 너무 어려워 커가며 지켜야 하는 많은 사회의 룰 설레이는 연애보따릴 가득안주삼아 오늘도 그대들이 있기에 외쳐 have a good time
어쩌면 마지막이야 yeah 결정할 순간이야 yeah 궁금했어 내 한계를 yeah 작게나마 있을까 재능 yeah 밤새 적던 가사 no doubt yeah 내 선택지엔 없어 오답 yeah 포기할 생각 추호도 없지 둘 다를 선택하고 모두에 걸지 매번 고민하던 나의 미랜 여전히 보이지 않는 안개 나는 정신 멀쩡히 지킨 채로 버티는 중 이건 도저히 버릴 수 없지 힙합 내 인생 모토지 학교를 가고 공부해도 라임 no mercy 빼곡한 내 메모장엔 나의 노력이 멈추지 않겠단 다짐 나는 더 높이 올라가고 말거야 이건 나의 소설이지 기를 쓰고 해 죽을 힘을 다하여 이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걸 알아서 someting never change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늘 그래왔듯 내 앞길을 스스로 가 남자로 다음주면 장비를 구입 벗어던졌지 현실주의 오직 바라만 봐 내 꿈이 이뤄질 그 날의 황홀한 분위기 의심만 안해서 직진 매일 생각해서 이김 날 이기려면 지금 니 하루에 세 배는 더 살아야 해 잠을 깨 똑바로 해 조준 yeah 새끼들 말로는 hustle 한다지만 그거 다 거짓말 나는 랩 조진 다음 찾아 다음 것을 막 굳이 설명 안 해도 난 달라 내가 새웠던 밤들을 믿잖아 허무맹랑해 보였던 꿈들을 계속 꿈꾸는 내 입가에 웃음을 안 잃어 난 무릎 안 꿇어 난 오직 내 힘으로 바꿀거야 포기하란 귓속말은 내겐 청개구리 같은거야 돌아봐 지난 시간 수많은 rhyme에 빛난 난 이제야 시작 가슴이 벅차 진짜 돌아봐 지난 시간 작은 열정으로 인한 불씨는 커져 힙합 난 그걸 살아 임마
내가 여 살아있는 이유는 뭘까 이 세상에 나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추억이나 그런것들인가 내가 행복하고 싶어 밝은 척해봐도 밖은 어둡던데 선과 악이 흑과 백이 아니라 중간과 gray 그래 이 세상이 회색 도신데 나는 그 안에서 검정과 하양을 찾고 있네 얼핏보면 있는 것 같지만 다시 보면 어라 없네 분명 들어 왔을때는 보였던 빛 but 들어 오니 나한테 작용하는 암순응 아니 회순응 그래 들어 올땐 쉽더라도 나올 땐 아니더라 나 순응하고 재처럼 타버릴 바에는 tv에 나오는 재처럼 나도 좀 유명해져 보자 삶의 이유도 없는것 같은데 야망이 있지 나도 한 번 탑을 찍어 보자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너무 묵직하면 생각이 나잖아 지나갔던 생각들이 맞춰지면 왠지 생각이 들잖아 휜색이 검은색을 만나 회색 검은색이 휜색을 만나 회색 어디를 봐도 회색만 있는 것에 화색하며 되돌아 보는 나의 내벽 그런 내 병 날 병으로 취급하는 내 적 적적해도 적들은 넉넉하니 쓸때없는 관심은 족족주니 지나가는 방관에 또 다른 애는 방방대내가 여 살아있는 이유는 뭘까 이 세상에 나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추억이나 그런것들인가 내가 행복하고 싶어 밝은 척해봐도 밖은 어둡던데 선과 악이 흑과 백이 아니라 중간과 gray 그래 이 세상이 회색 도신데 나는 그 안에서 검정과 하양을 찾고 있네 얼핏보면 있는 것 같지만 다시 보면 어라 없네 분명 들어 왔을때는 보였던 빛 but 들어 오니 나한테 작용하는 암순응 아니 회순응 그래 들어 올땐 쉽더라도 나올 땐 아니더라 나 순응하고 재처럼 타버릴 바에는 tv에 나오는 재처럼 나도 좀 유명해져 보자 삶의 이유도 없는것 같은데 야망이 있지 나도 한 번 탑을 찍어 보자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너무 묵직하면 생각이 나잖아 지나갔던 생각들이 맞춰지면 왠지 생각이 들잖아 휜색이 검은색을 만나 회색 검은색이 휜색을 만나 회색 어디를 봐도 회색만 있는 것에 화색하며 되돌아 보는 나의 내벽 그런 내 병 날 병으로 취급하는 내 적 적적해도 적들은 넉넉하니 쓸때없는 관심은 족족주니 지나가는 방관에 또 다른 애는 방방대
잔잔한 호숫가에 물뿌려지는 잔디 쑥쑥 자라나야 하늘 높이 올라가지 누가 높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 사실 봐봐 아무도 하는게 없어서 불필요해 진심 어두운 안개 속에 내비치는 빛에 이젠 닿을수도 없네 계속 멀어지는 곳에 Oh man 어두운곳에 내버려지네 이젠 아무것도 아니라서 내버려려지는 존재속에 가장 참혹한 세계 속에서 살아간체 매일 꼭두새벽까지 허구헌날 바라보네 매일밤에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지 내가 말해줄건 오직 신께 기도드리는 것뿐이지 여기 저기 밖에서 나를 기다리네 질수없어 여기서 나를 꺼내 밖으로 누군가를 죽여서라도 내자신만을 믿어 이젠 믿어봐야 돈밖에 없지 그래서 오직 내자신만을 갈구해 오로지 정의를 위해 내몸을 바쳐 aman
매일 밤마다 잠을 들지 못해
꿈속에선 매번 같은 곳에
존재하지 눈앞 큰연 못에
물을흘려 나의 온 몸에
0:13~0:20
돌을 던지면 흩어지는 물결
사이로 하얀 조각배를 띄 우며
날 기다리고 있는 동생은 울며
하늘 높이 띄워대던 하얀 풍선
0:20~0:27
물에 띄운 조각배는 어느샌가 커졌고
하늘높이 날아오른 풍선들은 터졌어
숲속에서 울음소리 크게울려 퍼졌고
풀잎에는 얼음서리 넓게내리 앉았어
0:27~0:34
Suit it up suit it up
고개를 숙여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고
말없이 새어나오는 내 싸늘한 한숨
0:34~0:41
환상에서도 내 기억속
어딘가에 어렴풋이 기억나던
그때 거닐던 이 거릴 어리바리하던
그시절의 하얀머리 소년안의 꿈에 있던
설인들의 외침소리 boom ah
Take me up
이곳에서
데려가줘
돌아봐줘
바라바줘
날잡아줘
진실을 마주하기 위한 나의 혜안은
항상 바라보고 았지 저 먼 태양을
희망조차 없지 내가 탄 이 배안은
있는 것이라곤 불타버린 재만을
죄많은 내가 속죄할수 있는 방법은
이 삼도천을 건너 저편으로 넘어가는 것 뿐
내동생을 따라가는 것 뿐
후회해 내 과거를
언제까지나 영원히 반복될거야
하지만 이미 늦었지
뒤돌아볼땐 모든 게 지나간 후
기다린 꿈 빗나간 zoom
모든 걸 잃고 마시는 술
쉼없이 탄식하다
의미없는 시간 보내는 중
0:12 Hook 0:40 verse 1:55 hook 2:15 verse
point: 0:57
행복을 원했던 나는 그저 모가지
내목을 따기 전까지 돌아갈순 없어 그자리 까지
너의 인생은 성공 근데 그 반의 반은 내 수익으로도
안되지 엄마한테 용돈 바라면서 사는데 그것도 역시
나의 불행이지 이게 성공이였는지 실패였는지 원하지 않아
그저 바라는 건 없었지 픽션 이고 딕션이고 패션 이였지
이제 행복은 뒤로 치워버리고 나는 다시 잠자지
이제는 평온하게 자려해도 원하지 않지 나의 성공이
자려고 해도 나를 건드려 나의 악몽이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요 808 베이스도 너무 잘 쓰십니다 ,,
감사합니다 ! 🔥
오우!!! 쥐립니다!!!🔥👍
감사합니다 xD
Firee🚀🔥
Thx 🔥
0:12
네~다음 구독 좋아요~
모르겠어 대체 여긴 어딘지
모르겠어 내 할일이뭔지
굳이 따지자면 난 먼지
화를 낼려면은 또 사람의 가칠
평가해야해서 머리는 터짐
이런상각하는게 나에겐 사치
바꿨지 명칭이 멸치
에서 새로운 미래의 가치
어짜피 그들이 원한건 라이징
신인의 등장일뿐 굳이
화를내거나 머릴쓸필요가 없지
나의 느린 타이핑
사람들은 랜선에서 욕하지
서로 쌍욕할려면 패가 망신
정도 염두에 두고 하는것이라 믿지
미친 놈들에겐 fuck this
기침소리가 또 kill me
시민들의 말들이 왕보다 더 위
빈민 가에선 시체 더미
와 시작할때 카우벨? 진짜 좋네요
감사합니다 :)
와
오
1:21
푸를 청에 봄 춘
걱정되는 밥줄
젊은이란 이벤트에
고생이란 큰 사은품
그대들의 젊은 날
모든 이의 공평한
세월에 치여 살다 보면
늘어나겠지 노련함
인생은 너무나 긴 마라톤
가끔씩은 쉬어가며
지칠 땐 한숨 그냥 내뱉어
지금 필요한건
레이스 아닌 페이스
차근차근 완주하면
Everything is OK
거들먹 거리며 친구들과
걸었던 밝은 거리의 밤
껄렁거리는 폼이 흡사
한무리의 불한당
땅위를 내딛었던
어리고 당찬 걸음들
당당하게 술집
입장할 수 있는 우리도 어른들
아까워 다음을
기약하는 한잔의 술
너무 어려워 커가며
지켜야 하는 많은 사회의 룰
설레이는 연애보따릴
가득안주삼아
오늘도 그대들이 있기에 외쳐
have a good time
안녕하세요!! 곡 너무 좋아서 작업을 하고 싶은데 곡 구성은 마음대로 바꿔도 되는건가요?!☺️
사람들은 말하지
1프로의 재능과 99프로의 빽
이타치모드랑 똑같은 샘플인가보네여...
이 비트도 깔끔하고 좋슴다!!
들어보니까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xD
어쩌면 마지막이야 yeah
결정할 순간이야 yeah
궁금했어 내 한계를 yeah
작게나마 있을까 재능 yeah
밤새 적던 가사 no doubt yeah
내 선택지엔 없어 오답 yeah
포기할 생각 추호도 없지
둘 다를 선택하고 모두에 걸지
매번 고민하던 나의 미랜 여전히
보이지 않는 안개 나는 정신 멀쩡히
지킨 채로 버티는 중 이건 도저히
버릴 수 없지 힙합 내 인생 모토지
학교를 가고 공부해도 라임 no mercy
빼곡한 내 메모장엔 나의 노력이
멈추지 않겠단 다짐 나는 더 높이
올라가고 말거야 이건 나의 소설이지
기를 쓰고 해 죽을 힘을 다하여
이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걸 알아서
someting never change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늘 그래왔듯 내 앞길을 스스로 가 남자로
다음주면 장비를 구입
벗어던졌지 현실주의
오직 바라만 봐 내 꿈이
이뤄질 그 날의 황홀한 분위기
의심만 안해서 직진
매일 생각해서 이김
날 이기려면 지금 니 하루에
세 배는 더 살아야 해 잠을 깨
똑바로 해 조준 yeah
새끼들 말로는
hustle 한다지만 그거 다 거짓말
나는 랩 조진 다음 찾아 다음 것을 막
굳이 설명 안 해도 난 달라
내가 새웠던 밤들을 믿잖아
허무맹랑해 보였던 꿈들을
계속 꿈꾸는 내 입가에 웃음을
안 잃어 난 무릎 안 꿇어 난
오직 내 힘으로 바꿀거야
포기하란 귓속말은
내겐 청개구리 같은거야
돌아봐 지난 시간
수많은 rhyme에 빛난
난 이제야 시작
가슴이 벅차 진짜
돌아봐 지난 시간
작은 열정으로 인한
불씨는 커져 힙합
난 그걸 살아 임마
이 비트 사용해도 될까요? 너무 좋네요
이 비트 혹시 key 가 뭐에요?
안개는 걷히지 않았고 난 여전히 그대로 자라온
방식대로 현재를 살아서 내가 바뀔꺼라 바라본
놈들에겐 말할거야 I’m on still my way
알아볼 놈들은 다 알아보겠지 근데 가족 말고는 모두가 뺀지
놓을거니 괜히 그 ㅈ같은 기대치는 낮추길
맨 위를 바라보지만
내가 여 살아있는 이유는 뭘까 이 세상에 나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추억이나 그런것들인가
내가 행복하고 싶어 밝은 척해봐도 밖은 어둡던데
선과 악이 흑과 백이 아니라 중간과 gray
그래 이 세상이 회색 도신데 나는 그 안에서
검정과 하양을 찾고 있네 얼핏보면 있는 것 같지만
다시 보면 어라 없네 분명 들어 왔을때는 보였던 빛
but 들어 오니 나한테 작용하는 암순응 아니 회순응
그래 들어 올땐 쉽더라도 나올 땐 아니더라
나 순응하고 재처럼 타버릴 바에는 tv에 나오는
재처럼 나도 좀 유명해져 보자 삶의 이유도 없는것 같은데
야망이 있지 나도 한 번 탑을 찍어 보자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너무 묵직하면 생각이 나잖아
지나갔던 생각들이 맞춰지면 왠지 생각이 들잖아
휜색이 검은색을 만나 회색
검은색이 휜색을 만나 회색
어디를 봐도 회색만 있는 것에
화색하며 되돌아 보는 나의 내벽
그런 내 병 날 병으로 취급하는 내 적
적적해도 적들은 넉넉하니
쓸때없는 관심은 족족주니
지나가는 방관에 또 다른 애는 방방대내가 여 살아있는 이유는 뭘까 이 세상에 나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추억이나 그런것들인가
내가 행복하고 싶어 밝은 척해봐도 밖은 어둡던데
선과 악이 흑과 백이 아니라 중간과 gray
그래 이 세상이 회색 도신데 나는 그 안에서
검정과 하양을 찾고 있네 얼핏보면 있는 것 같지만
다시 보면 어라 없네 분명 들어 왔을때는 보였던 빛
but 들어 오니 나한테 작용하는 암순응 아니 회순응
그래 들어 올땐 쉽더라도 나올 땐 아니더라
나 순응하고 재처럼 타버릴 바에는 tv에 나오는
재처럼 나도 좀 유명해져 보자 삶의 이유도 없는것 같은데
야망이 있지 나도 한 번 탑을 찍어 보자
지나가는 생각이라도 너무 묵직하면 생각이 나잖아
지나갔던 생각들이 맞춰지면 왠지 생각이 들잖아
휜색이 검은색을 만나 회색
검은색이 휜색을 만나 회색
어디를 봐도 회색만 있는 것에
화색하며 되돌아 보는 나의 내벽
그런 내 병 날 병으로 취급하는 내 적
적적해도 적들은 넉넉하니
쓸때없는 관심은 족족주니
지나가는 방관에 또 다른 애는 방방대
올ㅋㅋ
0:10
순서 알수있나요?
타임라인좀 알 수 있을까요?
와 지리고말았다 이건 창모가 써야한다 솔직히
ㅇㅈㅇㅈ !!
@@whitelit01221 ㅆㅇㅈ'
유튜브 업로드 가능 할까요...
혹시 타임라인이 어떻게 되나요?
잔잔한 호숫가에 물뿌려지는 잔디
쑥쑥 자라나야 하늘 높이 올라가지
누가 높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 사실
봐봐 아무도 하는게 없어서 불필요해 진심
어두운 안개 속에 내비치는 빛에
이젠 닿을수도 없네 계속 멀어지는 곳에
Oh man 어두운곳에
내버려지네 이젠 아무것도 아니라서
내버려려지는 존재속에 가장 참혹한 세계
속에서 살아간체 매일 꼭두새벽까지
허구헌날 바라보네 매일밤에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지 내가 말해줄건 오직
신께 기도드리는 것뿐이지
여기 저기 밖에서 나를 기다리네
질수없어 여기서 나를 꺼내 밖으로
누군가를 죽여서라도 내자신만을 믿어
이젠 믿어봐야 돈밖에 없지
그래서 오직 내자신만을 갈구해
오로지 정의를 위해 내몸을 바쳐 aman
몇 bpm인가요?
아마 140일겁니당
@@whitelit01221 감사합니다 ^^
타임라임좀 알려주세요오ㅠㅠ
니아빠한테 전화한담에 니엄마가 내꺼라고 말해.일시불이 된 신형 페라리.그때부터의 확장 집을 넓혀가네.다 잔잔해진 거리에서 부터 for each sentence,몇백만이 붙어 따라오는 4 times 4,that is 16.내 verse는 take guap in mind.
멜로디 직접 만드신건가요?
샘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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