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parchives3395 그러고 보니 스티븐 킹 감독은 참 공포의 거장 같아요 그 박쥐처럼 생긴 징그러운 괴물도 그렇고 공포의 묘지 인가 뭔사 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가장 애정 하는 감독이 길 예르모 델토로 감독 이거든요^^ 또 가장 재밌게 본 영화가 헬보이 블레이드 판의 미로 에요 델토로 감독 에 그림을 보고 반해서 저도 따라 그린거 생각나요 ㅠㅠ
맞아요 강아지 다음으로 고양이 도 귀여운 동물인데 사람들 하는 짓꺼리 보면 토나와요 웬줄 아세요? 아무 잘못도 없는 고양이 한테 손지껌 하고 해코지 하고 더하면 학대 하고 또 캣맘 이 길고양이들 한테 매일 매일 사료 라던가 밥 같은거 챙겨 주는데 그게 또 뭐가 맘에 않들어서인지 고양이들 먹으라고 준 밥에다가 농약 타고 더하면 화살 같은거 쏘고 와 진짜 맘같아선 고양이 괴물이 나타나서 그런 인간 같지도 않은 족속들 전부다 잡아 먹어버렸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겠냐구요 그런 인간놈들 때문에
제목 : 슬립워커스 (1992년作/미국) 총감독,제작: 마크 빅터 (1948-/'오스트리아+미국'혈통의 미국인 영화제작자 겸 시나리오작가) 감독 : 믹 개리스 (1951-/미국) 각본 : 스티븐 킹 (1947-/미국) 주연 : 브라이언 크라우즈(1969-/미국), 마드첸 아믹(1970-/미국), 앨리스 크리게(1954-/남아프리카공화국계 영국인 여배우) 출연 : 론 펄만(1950-/유럽 출신 유대계 미국인?), 러스티 쉬머(1962-/미국) 특별출연 : 조 단테(1946-/미국), 스티븐 킹(1947-/미국), 클라이브 바커(1952-/영국), 故토브 후퍼(1943-2017/미국)
그 어느 장면을 봐도 담담하게 리뷰하던 기무가 질색하게 만드는 희귀한 영화
영화사가 이 각본을 보고도 제작을 했다는게 기적이네
각본이 문제라기 보다 원작 해석이 형편없었던 연출이 문제지
기무님 중간 중간 반응이 점점 더 찰지십니다ㅋㅋㅋㅋ
8:25 매션 아믹 진짜 존예 그자체ㅜ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9:38 동영상에서는 안나오지만, 이게 사실은 가시복어의 창조자 (클라이브 바커), 피면이의 창조자 (토비 후퍼), 그리고 이 영화의 각본을 쓴 스티븐 킹이 카메오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장면입니다
스티븐 킹도 나왔군요
공포 소설가네요
클라이브바커와 스티븐킹과 토브후퍼가 한장면에요?! 헉 길이남을 남을 장면이네요 미쳤다
본편 봐야겠네요
@@trudyravi1213 얘기를 꺼내고 보니 바커나 후퍼가 이 영화를 연출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_^;
@@kdparchives3395 그러고 보니 스티븐 킹 감독은 참 공포의 거장 같아요 그 박쥐처럼 생긴 징그러운 괴물도 그렇고 공포의 묘지 인가 뭔사 하는것도 그렇고 제가 가장 애정 하는 감독이 길 예르모 델토로 감독 이거든요^^ 또 가장 재밌게 본 영화가 헬보이 블레이드 판의 미로 에요 델토로 감독 에 그림을 보고 반해서 저도 따라 그린거 생각나요 ㅠㅠ
10:26 조심 ⚠️
06:34 진심 질색하는 귀무님이 넘 귀엽다 ㅎ
고양이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영화... 역시 킹냥이
클로비스 졸귀 ♥️
기뮤님 얼굴 넘 궁금해요.
목소리 넘 매력
이번 리뷰 영상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근데 어미고양이 괴물 역 배우 이름이 다른것 같아요.
크리스타벨라는 사일런트 힐 영화 상 교주의 이름이고, 배우 이름은 앨리스 크리게(Alice Krige)라고 나오네요.
젊었을땐 엄청 분위기 있고 이뻤네요.
귀여운 고양이들 보는 맛이 아주 좋군용.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찐냥이들 넘 ㄱㅇㅇ
리뷰가 정겹네요...ㅋㅋㅋ
ㅋㅋ 고영희님은 못참지
길 고양이들의 활약을 볼 수 있는 영화. 우리 헬보이도 나오셨군요.. 기무님이 빠르게 리뷰한 영화는 처음인 것 같네요…
그런데 본편에서는 참 사자대가리 뚜까 패고 멧돼지 같이 덩치만 큰 놈 참교육 잘하다가 여기서는 되려 역관광으로 얼굴이 참 뭐같은 고양이 괴물 한테 끔살 당하네요 ㅠㅠ
찰스엄마역할 엄청 이쁘시네;;;
기괴한데 끝까지 보게되네ㅋㅋㅋ
진짜 기괴하다ㅋㅋ 클로비스 졸귀
고양이 연기훈련이 그렇게 힘들다는데 대단하네요ㄷㄷ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슬립워커스 구글링해보니 여러뜻이 있네요 몽유병이 있는사람 엷은안개 흐림 얇은껍질로 덮이다 이런걸보니 영화에서 반묘인 가족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물건이나 자신들을 투명화시키고 그런걸보니 영어단어의 여려의미가 담긴 영화같네요
4:20 예전에 볼 때는 몰랐는데 "Extreme - It('s monster)"가 나왔었군요.
12:08 Santo & Johnny - Sleepwalk
B급리뷰님 덕분에 스티븐킹 작품 봐서 좋아요
역시 기무~
기무리뷰 덕분에 몰랐던 옛 명작들을 많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뭔 보지도 않고 댓글다네
@@user-diduehdu223hs4ishwh 선댓글 후감상 일수도 있죸ㅋㅋ
저두 잘부탁드립니다🙏😅
@@user-diduehdu223hs4ishwh 이 댓글이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쪼매 이상해보여도 원작은 기묘하게 흥미롭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기무님이 곡성 언젠가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같읍니다
아하, 그 분이였군요. 젊었을적엔 상당한 미녀셨네용^^ 옥수수 사시미ㅋㅋㅋㅋㅋㅋㅋ이런 엄청난 발상을ㅋㅋㅋ역시 엄청난 명사수네요. 권총이 아무리 반동제어가 힘들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저 거리에서 다 빗겨나가는지ㅋㅋ
AFKN에서 금요일 새벽에 봤던 영화네요 당연이 뭔소린지는 모르고 영상만 봤죠 ㅋ
몬가 하이틴스러운데 내용은 존나 기괴함ㅋㅋㅋㅋ 지금 넷플릭스에서 리메이크해줫음 좋겟음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스티븐킹형고양이진짜좋아해
감상평 : 고양이는 언제든 귀엽다...
맞아요 강아지 다음으로 고양이 도 귀여운 동물인데 사람들 하는 짓꺼리 보면 토나와요 웬줄 아세요? 아무 잘못도 없는 고양이 한테 손지껌 하고 해코지 하고 더하면 학대 하고 또 캣맘 이 길고양이들 한테 매일 매일 사료 라던가 밥 같은거 챙겨 주는데 그게 또 뭐가 맘에 않들어서인지 고양이들 먹으라고 준 밥에다가 농약 타고 더하면 화살 같은거 쏘고 와 진짜 맘같아선 고양이 괴물이 나타나서 그런 인간 같지도 않은 족속들 전부다 잡아 먹어버렸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겠냐구요 그런 인간놈들 때문에
단염통이라뇨🤭🤭
기무님의 작명센스 👍👍
단염통 배우 너무 이쁘네요
스티븐킹은 못참지
이거 에옹이들이
"에~~~~~~옹"
할때가 명작이었는데....
리업되서 없어젔네요ㅠㅠ
저 영화 막상 보면 걍 볼만 합니다. 희한하게도....
역시 기뮤 더빙은 최고 츄츄츄츄추~~~
5:03 이 리뷰 처음 봤을 때 중간중간에 애옹~ 효과음 들을 때마다 절로 미소 나오고 그랬는뎅ㅎㅎ^^
13:13 귀여운 고양이들이 고양인간 무찌르는거 통쾌하기도 하고.
대체 스티븐킹 머릿속엔 뭐가 들은거야
그 감독 머릿속에 들어가 버지 않는 이상 뭐가 들었을지 아무 도 모를꺼 같아요....
슬립워커스=꿈을 걷는자,몽유병 이런뜻인데
처녀,총각등의 꿈에 나와서 정기를 빨아먹는 몽마(서큐버스,인큐버스) 이런뜻인거 같네유
그래서 엄마는 젊은여자의 정기를 흡수해서 젊고 이쁘게 사는거 같아요 (히로인이 처녀라고 하는거 보니까)
고양이는 영적인 기운을 볼수있다고 하는 미신에서
비롯해서 자신의 정체가 들키니 싫어하는거 같고요
ㄷㄷ 대단하시네요 해석 잘 보고갑니다
이게 맞는 것 같네요
12:56 대체 총은 왜 버리는거야 ㅋㅋ
기무님 이번에 잔잔해시졌네 안 좋은 일 있으신가용?
고양이들은 왜 이렇게 귀엽게 생긴 걸까
그거 하나로 먹고사는 동물이라
니가 더
고양이 들은 어떨때 보면 차갑고 도도한 면도 많고 어떨 때는 기묘 하면서도 약간 신비로운 느낌도 많았던거 같아요 마치 이집트 에 나오는 신들처럼...
조심 예고 안해주셔서 마음이 아팠어요.. 왜 안해주셨나요...
무더워지는데, 납량턱집 신호탄이시군요
땡큐감솨👌
소규모의 여자 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져네요
와우 정의의 고영들이 주인공을 구하는 영화군요!!!! 애들이 연기를 왤케 잘할까요 특히 클로비스...ㅋㅋㅋ 죽은 주인 보고 슬퍼하는연기 리얼해서 놀랐어요.....ㅋㅋㅋㅋ내용은 보통인데 고양이들 연기가 신기방기해서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
찰스맘 너무 이쁘잖아
고세구님이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LP에서 나오는 음악
Santo & Johnny 의 'Sleepwalk'임.
영화 라밤바 도입부 리치의 꿈에도 나옴.
이쁘다 누구지? 하고봤는데 13:42 세월엔 장사없네요.ㅠㅠ
조심조심대신 애옹효과음이 있었던거같은데 재업로드하면서 그게 없어졌군요
또티븐킹행임 영화는 대박으님 뭔가 허술해도 그만의 맛이잇는듯 합니다
넘 귀여운 영화다
재미있습니다
와 사일런트힐의 그 사이비 아지매가 저렇게 여신이었다니 ㄷㄷㄷ
저 엄마랑 아들이 같이 춤 출때 나오는 음악 이름도 Santo & Johnny의 Sleep Walk 이라는 곡입니다
5분전 실화? ㅇㅇ실화
타냐 살발하게 이쁘네 ㄷㄷㄷ
재밋어서 겜하다가 끝까지 다 봄
타냐 진짜 미친듯이 예쁘다 ..
스윗하트 단염통ㅋㅋㅋㅋㅋㅋ평소에 구글식 번역은 피식하고 지나갔는데 이건 좀 웃기네ㅋㅋㅋㅋ
노스텔지아 크리딕도 리뷰했던ㄴ게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그떄도 꽤나 당황했었는데 ㅋㅋㅋ
이 영상 기무님.반응이 너무웃김 ㅋㅋㅋㅋㅋ
전투냥이 클로비스 넘 든든ㅋㅋㅋㅋ
클로비스 가 그렇게 좋아 하고 끔찍히 아끼던 집사가 죽은거 때문에 복수 할려고 하는 모습이 인싱적이더라구요 ㅠㅜ
9:20 큰방석일뿐...
작품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반인반묘 흡혈귀를 슬립워커라고 칭하네요 기뮤님 리뷰중간에 촬쓰가 쓴글 읽을때도 설명하네요
그 예로 추억의 만화영화 스쿠비두 좀비섬 의 탈출 에서도 슬립워커 라는 반인반묘 괴물 들이 나와요...
반인 반고양이를 슬립워커스라하네요
클로비스 흑흑..킹귀여워
제목 : 슬립워커스 (1992년作/미국)
총감독,제작: 마크 빅터 (1948-/'오스트리아+미국'혈통의 미국인 영화제작자 겸 시나리오작가)
감독 : 믹 개리스 (1951-/미국)
각본 : 스티븐 킹 (1947-/미국)
주연 : 브라이언 크라우즈(1969-/미국), 마드첸 아믹(1970-/미국),
앨리스 크리게(1954-/남아프리카공화국계 영국인 여배우)
출연 : 론 펄만(1950-/유럽 출신 유대계 미국인?), 러스티 쉬머(1962-/미국)
특별출연 : 조 단테(1946-/미국), 스티븐 킹(1947-/미국),
클라이브 바커(1952-/영국), 故토브 후퍼(1943-2017/미국)
갓티브킹
역시 기무는 쓰레기 영화를 리뷰해야 멋져요
ㅠㅠ 이것도 내려갔었나보네여
어후좀그만 할때 빵터짐
스티븐킹 소설의 대전제, '마법은 존재한단다,얘야'
11:29 헬보이에 나오시는분 맞죠?
그...우리나라 생쥐 관련된 전설이 생각나네요~손톱을 먹은 사람을 잡아먹는 쥐요괴를 고양기로 물리친다는 내용이었는데...
5:24 호날두 똥
사람의 탈을 쓴 괴물 : 슬립워커스 (슈퍼내추럴 中)
크로비스 같은 고양이가 필요하군요
제목부터 왜 슬립워커스인지 모르겠네 ㅋㅋㅋ 기괴
고양이가 귀여워
오늘 영화는 "잠자는 근로자들"입니다(제목 뜻은 몰라용
응원한다. 기무야
혹시 옛날에 리뷰했던건가요?? 낯이익네여
다양한 호기심이 왕성했던 그 시절~ 재미있죠?
11:30 에 팔 격리해제 되는 경찰 에일리언4에 나오는 배우네요. 외모가 돋보적이라 눈에 띔..
양기빨아 먹는거 구미호 느낌인데요?ㄷㄷ근데 왜 고양이는 무서워하는 걸까요?
캣피플에선 오빠와 여동생 사이의 얼레리꼴레리, 이 영화에선 엄마와 아들 사이의 얼레리꼴레리 ...
희생당한 고양이들 불쌍 ㅋㅋㅋ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이이고...귀여운 냥이들아....ㅜㅜ 악을 무찌르기까지 희생이 크구나...
왜 제목이 슬립워커스 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05:42
울 냥이가 주인공이네!!
캣맨
저게 대체 무슨 영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