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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참 고마운 동물인거 같아요인간의 옆에서 슬픔도 기쁨도 집도지키고 인간의 일도 돕고.....
한국사람들 같아요.그 추운데서 살아가는 모습 ,정말 우린 호강하네요
ebs의 건전한 프로그램 개발 노력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ebs 그리고 프로그램 감독 스태프님들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그램 볼수 있게 해주셔서
음.이 참옥한 혹한의 땅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춥기는 한데 라디오 듣다보면 행복하고 재미도 있다고 하네요. 사람들도 추워서 짜증난 표정이 아니라 웃고 있음.
" EBS 다큐프라임 " 한국의 내셔날지오그라픽 .... 항상 유익한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런 곳에서 사시는데 장수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전보다 인구유출이 빨라질텐데 머나먼 곳의 모르는 마을이지만 저 아름다운 사람들의 심성이 오래오래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도시에서 살면 고마움이란걸 잊고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전기가 끊긴것이 저 여성분에게는 가장 큰 일이며, 계란두알과 사탕 두개는 더없이 큰 감사표현이란걸 말이죠.
ㅜㅂ
든든한 양식을 제 마음 속에 저축하고 가네요.유익한 영상 보여주셔서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목민들의 다큐를 보면 굉장히 자연앞에 겸손한것 같은데.. 멋있네요.
정말멋진프로입니다촬영하신다고수고하신 선생님들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다. ebs를 계속 보지만 정말 살면서 이렇게 좋은 프로들이 얼마나 많을까? pd님들 조심하시고 제발 죽지마세요. 사랑해요 ebs.
erotikaJJang 죽지마세요는 뭐냐 너 사이코패스지?ㅋㅋ 말속에 씨기있네 무서운놈 죽긴 왜죽냐 그런말은 왜하는거야 아놔 죽다니
다큐프라임 PD 두분 남아공에서 촬영하시다 돌아가셨어요. 그 얘기 하는거지 괜히 그러겠어요?
진짜 돌아가셔서 그랭...
ᄏ와우 거 참 별게 다 불편하네... 저건 아무리봐도 프로가 너무 좋으니 별탈 없으라고 얘기하는건데. 니가 더 이상해
Crismas music
20년잠오지 않을때 마다 꿀잠 주는 영상성우님 성함 아시는분? 문득 요즘 코로나 문제가 한창인데저긴 그런걱정 없겠지?
아 이런 프로그렘 진짜 좋다. pd분들 충성충성!!
이게 ebs죠. 몇몇 프로그램보면 교육방송이 맞나 싶던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네요^^
행복이란 참 상대적이구나.
진짜 EBS최고다...
오이먀콘의 겨울 촬영하신 EBS분들 정말 수고 마니마니 하셨나이다... 👍👍👍👍👍👍😍😍😍
각박한 도시생활중에 오아시스같은시간이네요이런 프로그램들 넘 감시합니다.
유튜브로 오래되고 낡은 추운 지역의 가족의 삶을 보면서 저들이 지금의 나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걸 보면 나는 조금도 발전한게 아닌가보다.
방송을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잇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셔서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동굴 얼음 겁나 이뿌네 ㄷㄷ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석이 비할바가 아니다.
참 신비롭다
저런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있는 마음을 간직하고 싶네요.저기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에서 사는데 왜이리 공허 할까요!
대통령부터해서 여야 사회상류층하류층할거 없이
Scipio M 잘산다는기준이뭐죠?
저기가더부자
살아봐라 일주일만 끔찍할걸
치카 盧드리게스 뼈존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 그대로 순응하며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네요
와~이 채널 넘 힐링 되네요~오늘 첨 봅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평화롭다- 라디오와 따뜻한 차 한잔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철원 지오피에서 이미 영하 30도 에서 생활해봤는데 진짜 죽는다
루스탐씨는 가족들과 함께 먹을물을 녹여둡니다... 에서 왠지 소름과 함께 짠한기분머지? 자기가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 10배상승이구나
여유있어보인다 경제적으론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라도
43:49 생고기를 어떤 소스에 찍어 먹네요. 얼어 있는 덩어리 우유는 데워서 마시고...이렇게 먹고 마시고 일하고 평화롭게 살면서 장수하는 마울/ 인상적입니다.
오이먀콘 사람들은 표정과 인상이 선하고 급한고 그런것이 없네요. 정말자연과 어울려사시네요
수고했습니다. 잘보았습니다.극악의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잘 적응해서 사네요!
정말 동토의 땅에서 산다는것.극한의 땅.그곳에 안 태어난 것만 해도저는 행복한것같습니다
100번도 더 보러왔습니다. 분위기, 나레이션, 음악 perfect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나도 형편이 되마 저기에서 살고 싶은데, 춥긴 좀 춥겠지만, 그래도 공기 좋고 경치 좋고,,, 영혼이 맑아질 것 같애서
저기 여름에 진짜 시원해요.
이 영상을 좋아요 클릭 안할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온돌시스템발명하신 우리조상님께 경배
찬양하라
뭐지? 술먹고 봤었나 본 기억도 없고 댓글 단 기억도 없는데 내가 여기 있네?
@@이주빈-y5j신박한 연기 좋았따?
저런 척박한 땅에도 사람이 살수가 있다니 참으로 대단 합니다,
부러운건 세상걱정안하고 경쟁할것없고 인간은 저렇게 살아야돼
저런 곳이니까 가능한 거죠
살고 싶으면 이민을 가
대신 자연하고 목숨걸고 경쟁해야 함;;
+SW Kim 러시아 행정 막장이라고 국내들어온 루스키들 하소연하던데?
저분들이 쓰는 물건들 다 누가 만든걸까요?저기서 만든거 아니겠죠ㅎㅎ다저렇게살면 냉장고,철제그릇등등 다누가만듬?우린원시인됨
최고의 자장가 프로그램 이거 없으면 잠을 못자요 내가 ㅠㅠ
베링해나 시베리아 다큐 베어그릴스 최고의자장가들ㅋㅋㅋ
최고의 자장가 ㅋㅋ👍👍👍저와 비슷한 분들이 꽤 있군요.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일여년전부터 잠오지 않을때 마다 들으며 잠들곤했는데문득 지금도 듣다가 성우님 어느분인지 알고싶어들어왔어요 같은 남자 가 들어도 꿀목소리네요
평균온도가 영하 40도가 넘는다고 하니 놀랍네요..
한번쯤 저렇게 살아 보고싶네요.
다녀오기도 힘들어겠다이렇게 추운나라도 있다는걸알게되어 감사하네요
29:55 강아지가 주인 진짜 좋아하는듯
자연 앞에 순수하고 겸손한 저분들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생각할 것이 많네요...
와 평균기온이 영하40도 ㄷㄷ우리는 영하 5~10도만되도 몸이떨린데 저분들은 사계절이 영하니까 익숙해지셨나..정말 살기힘들겠다...그래도저나라의 이로운점도 있겠지..
힣당구 여름 평균기온은 17도네요
대자연 프로 너무좋아 감동
이영상 한여름에 보면 시원해져요 ㅎㅎ지금은 겨울인데 전기장판에서 봄 ㅋㅋㅋㅋ
아이구 물 녹이는 쐬통에 녹이 ㅠㅠ소들이 착해보인닷
철분도 섭취하고 좋지
인간이 있는곳은 어디든 개가 있구나 진짜 인류의 동반자여
@Highly Sensitive Animal 포ㅛ
ㄸㅡㅡㅠㅡ.ㅡ.!?♡ㅡ.ㅡ.ㅡ,ㅡㅊ,ㅊ.ㅡㅉ^,ㅡ?......ㅊ.
요즘 2020년에 오이먀콘이 영하 60-65 이었는데 요즘은 점점 따뜻해 져서 40-45정도 계속 따뜻해 진다고 하네요.. 역시 오이먀콘도 예외는 아니군..
유익한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
와 .... 50년대 이전 축산의 모습이네요.... 정말 축사 깔끔한거 봐 ㅠㅠ 저 소들은 행복할꺼야 ................ 똥위에서 몸도 못 돌리고 자는 애들보다 몇 백배는 행복하지 ...
귀한영상귀한교훈감사합니다.💘 땅큐
이번 주에 방송된 오이먀콘 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야말 1 편은 일요일 재방송으로 꼭 봐야겠네요.
정말 추위만 아니면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추운지방이다보니 음식자체가 전부 고열량...사람은 역시 적응동물인가봐....
가장 혹독한 곳에 살면서도 자연을 예찬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소가 엄청 귀엽네
반팔옷을 입은 할머니와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ㆍEBS 교육방송항시 좋은 교육ㆍ정보 고맙습니다.👍👍👍
너무 잼있어요.
잘보았습니다
8년전에 야쿠츠크에 갔다온적 있는데 그립네요.10월이었는데도 아침엔 영하15도였는데.정말 오지지만 자원도 풍부하고 비교적 풍족한 동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yongSeol Lee 위험하지는 않나요 ?
부럽네요 살아생전에 못갈듯
하긴 오지긴 오지죠 레알 개 오짐
Choon ja 야쿠츠크는 인구 30만인 도시임
오지구요 지리구요
요즘들어 다큐가 그렇게도 재밌네요예능보다 더 재밌어요 ㅎ나이가 들었나봐요 저두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장수를 누린다는 것은 정말 역설적이긴 하네요... 자연에 순응해서 살며 욕심부리지 않는게 장수의 비결 같네요..
잘못아는 게 저기가 1년내내 추우니 감기 안 걸린다고 하는 거..화면이나 보시죠? 1년 중 몇 달이라도 날씨가 엄청 풀립니다...
18:32 설마 계란 2개, 캔디 2개가 전기시설 보수비용은 아니겟지 ㅋㅋ
저렇게 살기 힘든데 도시가 있는게 신기하네.. 이주 안하고 저기서 사는 이유가 뭘까..
저추운곳에천막치고살다니거기에반팔입은아주머니👍하필저기서태어난소는사람태워끌구다니고우유짜주구ㅠ 너무추어서젓에상처날수도있다니ㅠ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 좋은 다큐에 싫어가 800개 이상 달리는건 도대체 뭐냐? 사람들 눈이 삐었네!
여기 잠깐 살아 보고 싶네요...
프로그램 제작하느라 엄청 힘들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곳에 행복지수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높다고....
박항서 베트남취구
순록정말 귀엽고사랑스러워.
예,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네요
수도시설이 없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럼 오줌똥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생명의 순환과 그 노력은 인간이 가진 본능이자 삶의 방편임을 또 다시 배우네요 다만 발달된 도시는 경이로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생존법의 연구가 부족함이ᆢ ㅠㆍㅠ
저기가 인간이 사는 곳 중 가장 춥다는 오이먀콘이라는 곳인가
추워서 눈이 저렇게 작아지는건가
얼굴은 우리랑 비슷한데 환경이나 생활양식이 우리랑 너무 다르니까 신기하다..
세균도못살겠네...차가움직인다는게 신기하다~~
님 선견지명 쩌시네 저긴 우한폐렴도 얼씬도 못할듯
시동끄면 배터리를 집안에 넣어야겠군요 ㅡ.ㅡ
그기 여행가보고 시퍼요
최근에 야쿠츠크는 아니지만 시베리아 어떤도시가 38도가 나왔다고 하네요. MBC에서 보도되었는데요. 올 여름은 62년만의 폭염이 올거라는데요. 62년이면 62년 전 그 여름은 엄청더웠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쉬 우리의 고대사는 위쪽으로 다 연결돼있음.. 유라시아 부터 남아메리카 까지... 정말 똑같이 생김...
jamse An 아Q씨~
남 아메리카?...
맞아요 바이칼호수(빛깔호수)부터 입니다. 캄차카반도 베링해를 건너 알래스카 아메리까 까지 건너가 인디언도.. 쭈욱 연결이 될수밖에 같은뿌리입니다
너무 추워서 무섭긴한데 그래도 그냥 한번 가보고싶은 매력적인 곳이다 영하 40도에 마음대로 외부활동을 할수있는 저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부럽다 .. 아마도 영하 15도만 떨어져도 나같은 사람은 곧바로 얼어죽을텐데 저곳에선 봄날 이겠는데
와 졸라 재밌다 이런게 다큐지
추위 안타는 편이어도 영하 20도면 디게 춥던데 영하 60도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냉장고 안이 훨씬 따뜻하잔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때마다 애니봤었는데 솔직히 요즘 라노벨애니보는것보다 이게 더 나은듯
사람사는거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르다..재밌어
너무덥네 계속열대야ㅡ..ㅡ이거보면좀시원해질려나 .
대조선학회의 강의를 보면 사하족도 우리 핏줄이랍니다.발해사람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갈때 이쪽에 남은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개는 참 고마운 동물인거 같아요
인간의 옆에서 슬픔도 기쁨도 집도지키고 인간의 일도 돕고.....
한국사람들 같아요.
그 추운데서 살아가는 모습 ,정말 우린 호강하네요
ebs의 건전한 프로그램 개발 노력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ebs 그리고 프로그램 감독 스태프님들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그램 볼수 있게 해주셔서
음.이 참옥한 혹한의 땅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춥기는 한데 라디오 듣다보면 행복하고 재미도 있다고 하네요. 사람들도 추워서 짜증난 표정이 아니라 웃고 있음.
" EBS 다큐프라임 " 한국의 내셔날지오그라픽 .... 항상 유익한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항상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런 곳에서 사시는데 장수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전보다 인구유출이 빨라질텐데 머나먼 곳의 모르는 마을이지만 저 아름다운 사람들의 심성이 오래오래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도시에서 살면 고마움이란걸 잊고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전기가 끊긴것이 저 여성분에게는 가장 큰 일이며,
계란두알과 사탕 두개는 더없이 큰 감사표현이란걸 말이죠.
ㅜㅂ
든든한 양식을 제 마음 속에 저축하고 가네요.
유익한 영상 보여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목민들의 다큐를 보면 굉장히 자연앞에 겸손한것 같은데.. 멋있네요.
정말멋진프로
입니다
촬영하신다고
수고하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다. ebs를 계속 보지만 정말 살면서 이렇게 좋은 프로들이 얼마나 많을까? pd님들 조심하시고 제발 죽지마세요. 사랑해요 ebs.
erotikaJJang 죽지마세요는 뭐냐 너 사이코패스지?ㅋㅋ 말속에 씨기있네 무서운놈 죽긴 왜죽냐 그런말은 왜하는거야 아놔 죽다니
다큐프라임 PD 두분 남아공에서 촬영하시다 돌아가셨어요. 그 얘기 하는거지 괜히 그러겠어요?
진짜 돌아가셔서 그랭...
ᄏ와우 거 참 별게 다 불편하네... 저건 아무리봐도 프로가 너무 좋으니 별탈 없으라고 얘기하는건데. 니가 더 이상해
Crismas music
20년
잠오지 않을때 마다 꿀잠 주는 영상
성우님 성함 아시는분?
문득 요즘 코로나 문제가 한창인데
저긴 그런걱정 없겠지?
아 이런 프로그렘 진짜 좋다. pd분들 충성충성!!
이게 ebs죠. 몇몇 프로그램보면 교육방송이 맞나 싶던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네요^^
행복이란 참 상대적이구나.
진짜 EBS최고다...
오이먀콘의 겨울 촬영하신 EBS분들 정말 수고 마니마니 하셨나이다... 👍👍👍👍👍👍😍😍😍
각박한 도시생활중에 오아시스같은
시간이네요
이런 프로그램들 넘 감시합니다.
유튜브로 오래되고 낡은 추운 지역의 가족의 삶을 보면서 저들이 지금의 나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걸 보면 나는 조금도 발전한게 아닌가보다.
방송을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잇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셔서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동굴 얼음 겁나 이뿌네 ㄷㄷ 자연의 아름다움은 보석이 비할바가 아니다.
참 신비롭다
저런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있는 마음을 간직하고 싶네요.저기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에서 사는데 왜이리 공허 할까요!
대통령부터해서 여야 사회상류층하류층할거 없이
Scipio M 잘산다는기준이뭐죠?
저기가더부자
살아봐라 일주일만 끔찍할걸
치카 盧드리게스 뼈존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 그대로 순응하며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네요
와~이 채널 넘 힐링 되네요~오늘 첨 봅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평화롭다- 라디오와 따뜻한 차 한잔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철원 지오피에서 이미 영하 30도 에서 생활해봤는데 진짜 죽는다
루스탐씨는 가족들과 함께 먹을물을 녹여둡니다... 에서 왠지 소름과 함께 짠한기분머지? 자기가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 10배상승이구나
여유있어보인다 경제적으론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라도
43:49 생고기를 어떤 소스에 찍어 먹네요. 얼어 있는 덩어리 우유는 데워서 마시고...이렇게 먹고 마시고 일하고 평화롭게 살면서 장수하는 마울/ 인상적입니다.
오이먀콘 사람들은 표정과 인상이 선하고 급한고 그런것이 없네요. 정말자연과 어울려사시네요
수고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극악의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잘 적응해서 사네요!
정말 동토의 땅에서 산다는것.
극한의 땅.그곳에
안 태어난 것만 해도
저는 행복한것같습니다
100번도 더 보러왔습니다. 분위기, 나레이션, 음악 perfect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나도 형편이 되마 저기에서 살고 싶은데, 춥긴 좀 춥겠지만, 그래도 공기 좋고 경치 좋고,,, 영혼이 맑아질 것 같애서
저기 여름에 진짜 시원해요.
이 영상을 좋아요 클릭 안할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온돌시스템발명하신 우리조상님께 경배
찬양하라
뭐지? 술먹고 봤었나 본 기억도 없고 댓글 단 기억도 없는데 내가 여기 있네?
@@이주빈-y5j신박한 연기 좋았따?
저런 척박한 땅에도 사람이 살수가 있다니 참으로 대단 합니다,
부러운건 세상걱정안하고 경쟁할것없고 인간은 저렇게 살아야돼
저런 곳이니까 가능한 거죠
살고 싶으면 이민을 가
대신 자연하고 목숨걸고 경쟁해야 함;;
+SW Kim 러시아 행정 막장이라고 국내들어온 루스키들 하소연하던데?
저분들이 쓰는 물건들 다 누가 만든걸까요?저기서 만든거 아니겠죠ㅎㅎ다저렇게살면 냉장고,철제그릇등등 다누가만듬?우린원시인됨
최고의 자장가 프로그램 이거 없으면 잠을 못자요 내가 ㅠㅠ
베링해나 시베리아 다큐 베어그릴스 최고의자장가들ㅋㅋㅋ
최고의 자장가 ㅋㅋ👍👍👍
저와 비슷한 분들이 꽤 있군요.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일여년전부터 잠오지 않을때 마다 들으며 잠들곤했는데
문득 지금도 듣다가 성우님 어느분인지 알고싶어
들어왔어요 같은 남자 가 들어도 꿀목소리네요
평균온도가 영하 40도가 넘는다고 하니 놀랍네요..
한번쯤 저렇게 살아 보고싶네요.
다녀오기도 힘들어겠다
이렇게 추운나라도 있다는걸
알게되어 감사하네요
29:55 강아지가 주인 진짜 좋아하는듯
자연 앞에 순수하고 겸손한 저분들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생각할 것이 많네요...
와 평균기온이 영하40도 ㄷㄷ우리는 영하 5~10도만되도 몸이떨린데 저분들은 사계절이 영하니까 익숙해지셨나..정말 살기힘들겠다...그래도저나라의 이로운점도 있겠지..
힣당구 여름 평균기온은 17도네요
대자연 프로 너무좋아 감동
이영상 한여름에 보면 시원해져요 ㅎㅎ
지금은 겨울인데 전기장판에서 봄 ㅋㅋㅋㅋ
아이구 물 녹이는 쐬통에 녹이 ㅠㅠ
소들이 착해보인닷
철분도 섭취하고 좋지
인간이 있는곳은 어디든 개가 있구나 진짜 인류의 동반자여
@Highly Sensitive Animal 포ㅛ
ㄸ
ㅡㅡ
ㅠㅡ.ㅡ.!?
♡ㅡ.ㅡ.ㅡ,ㅡㅊ,
ㅊ.
ㅡㅉ
^,ㅡ?..
.
..
.ㅊ.
요즘 2020년에 오이먀콘이 영하 60-65 이었는데 요즘은 점점 따뜻해 져서 40-45정도 계속 따뜻해 진다고 하네요.. 역시 오이먀콘도 예외는 아니군..
유익한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
와 .... 50년대 이전 축산의 모습이네요.... 정말 축사 깔끔한거 봐 ㅠㅠ 저 소들은 행복할꺼야 ................ 똥위에서 몸도 못 돌리고 자는 애들보다 몇 백배는 행복하지 ...
귀한영상귀한교훈감사합니다.💘 땅큐
이번 주에 방송된 오이먀콘 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야말 1 편은 일요일 재방송으로 꼭 봐야겠네요.
정말 추위만 아니면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추운지방이다보니 음식자체가 전부 고열량...사람은 역시 적응동물인가봐....
가장 혹독한 곳에 살면서도 자연을 예찬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소가 엄청 귀엽네
반팔옷을 입은 할머니와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ㆍEBS 교육방송
항시 좋은 교육ㆍ정보 고맙습니다.
👍👍👍
너무 잼있어요.
잘보았습니다
8년전에 야쿠츠크에 갔다온적 있는데 그립네요.
10월이었는데도 아침엔 영하15도였는데.
정말 오지지만 자원도 풍부하고 비교적 풍족한 동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yongSeol Lee 위험하지는 않나요 ?
부럽네요 살아생전에 못갈듯
하긴 오지긴 오지죠 레알 개 오짐
Choon ja 야쿠츠크는 인구 30만인 도시임
오지구요 지리구요
요즘들어 다큐가 그렇게도 재밌네요
예능보다 더 재밌어요 ㅎ
나이가 들었나봐요 저두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장수를 누린다는 것은 정말 역설적이긴 하네요... 자연에 순응해서 살며 욕심부리지 않는게 장수의 비결 같네요..
잘못아는 게 저기가 1년내내 추우니 감기 안 걸린다고 하는 거..화면이나 보시죠? 1년 중 몇 달이라도 날씨가 엄청 풀립니다...
18:32 설마 계란 2개, 캔디 2개가 전기시설 보수비용은 아니겟지 ㅋㅋ
저렇게 살기 힘든데 도시가 있는게 신기하네.. 이주 안하고 저기서 사는 이유가 뭘까..
저추운곳에천막치고살다니거기에반팔입은아주머니👍하필저기서태어난소는사람태워끌구다니고우유짜주구ㅠ 너무추어서젓에상처날수도있다니ㅠ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이 좋은 다큐에 싫어가 800개 이상 달리는건 도대체 뭐냐? 사람들 눈이 삐었네!
여기 잠깐 살아 보고 싶네요...
프로그램 제작하느라 엄청 힘들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곳에 행복지수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높다고....
박항서 베트남취구
순록정말 귀엽고사랑스러워.
예,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네요
수도시설이 없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럼 오줌똥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생명의 순환과 그 노력은 인간이 가진 본능이자 삶의 방편임을 또 다시 배우네요 다만 발달된 도시는 경이로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생존법의 연구가 부족함이ᆢ ㅠㆍㅠ
저기가 인간이 사는 곳 중 가장 춥다는 오이먀콘이라는 곳인가
추워서 눈이 저렇게 작아지는건가
얼굴은 우리랑 비슷한데 환경이나 생활양식이 우리랑 너무 다르니까 신기하다..
세균도못살겠네...차가움직인다는게 신기하다~~
님 선견지명 쩌시네 저긴 우한폐렴도 얼씬도 못할듯
시동끄면 배터리를 집안에 넣어야겠군요 ㅡ.ㅡ
그기 여행가보고 시퍼요
최근에 야쿠츠크는 아니지만 시베리아 어떤도시가 38도가 나왔다고 하네요. MBC에서 보도되었는데요.
올 여름은 62년만의 폭염이 올거라는데요. 62년이면 62년 전 그 여름은 엄청더웠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쉬 우리의 고대사는 위쪽으로 다 연결돼있음.. 유라시아 부터 남아메리카 까지... 정말 똑같이 생김...
jamse An 아Q씨~
남 아메리카?...
맞아요 바이칼호수(빛깔호수)부터 입니다. 캄차카반도 베링해를 건너 알래스카 아메리까 까지 건너가 인디언도.. 쭈욱 연결이 될수밖에 같은뿌리입니다
너무 추워서 무섭긴한데 그래도 그냥 한번 가보고싶은 매력적인 곳이다
영하 40도에 마음대로 외부활동을 할수있는 저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부럽다 ..
아마도 영하 15도만 떨어져도 나같은 사람은 곧바로 얼어죽을텐데 저곳에선 봄날 이겠는데
와 졸라 재밌다 이런게 다큐지
추위 안타는 편이어도 영하 20도면 디게 춥던데 영하 60도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냉장고 안이 훨씬 따뜻하잔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때마다 애니봤었는데 솔직히 요즘 라노벨애니보는것보다 이게 더 나은듯
사람사는거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르다..
재밌어
너무덥네 계속열대야ㅡ..ㅡ이거보면좀시원해질려나 .
대조선학회의 강의를 보면 사하족도 우리 핏줄이랍니다.
발해사람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갈때 이쪽에 남은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