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에 이 유튜브 들어와서 뉴질랜드 여행을 했습니다.. 17년전에 갔었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유튜브가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퀸즈타운의 전망대가 멋졌고, 배로 이동하면 구경한 밀포드사운드가 기억나는데... 민님은 그 속을 트래킹 하셨군요..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트래킹은 그냥 산보 수준이네요...^^
나름 남섬매니아 인데 아주 뉴질랜드 알차게 잘보고 가시네요 적응 친화 실천 행동등 모든게 다 부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막판에 뉴질 안좋은 감정 일이좀 있어서 연을 끊을까 했는데 영상보는 내내 아는곳과 추억 공감등 느끼는게 아직도 내가 좋아하고 있구나 깨닫고 마음이 풀어집니다
내년 2월 중순, 남편과 호주와 뉴질랜드 3주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편을 끊었는데... 사정이 생겨 남편이 못 가게 되어 혼자 갔다 오라고 하네요. 숙박비가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됩니다. 동행인이 구해지면 모를까... 구할 수 없으면 렌터카 운전 자신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20:24 다녀가신 킴스마트 한인마트 사장님 여기 있습니다 ㅋㅋ 미리 알려주셨다면 트레킹관련 많이 도와줬을텐데 민님 오시는거 몰랐어요 ㅎㅎㅎ 누룽지는 가끔 찾으시던데 너무 비싸서 안팔려서 안받고있습니다. 대부분 물건은 오클랜드나 치치에서 물건을 받다보니 운송가격이 포함되어서 타지역에 비해서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ㅠㅠ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여행을 한 달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서울 물가도 많이 올라서 뉴질랜드 뉴욕 아일랜드도 별로 안 비싼 듯... 도쿄나 홍콩, 상가포르는 서울보다 싼 것도 같고... 저런 과일 쥬스 크기 고려하면 서울에서도 8천원은 줘야 먹음... 글구 어차피 외국 가면 무감각해지는 면도 있고...
지금이야 캐리어 끌고 다니지만... 예전에는 배낭 메고 다녔는 데... 보통 2-4주 정도 뉴욕 도쿄 홍콩 싱기포르 런던 파리 로마 같은곳 코스 정해서 다니면... 이것 저것 넣어도 13-14면 떡을 치던데... 뭘 저렇게 많이 갖고 다니나 모르겠음... 특히 앞 뒤로 백팩 메는거 정말 보기 싫던데... 힙색이나 크로스백도 아니고...
![배낭여행자 민[Traveler Min]](http://yt3.ggpht.com/jWsQZGo99uXGKmq-uVrza-rrDd1ORoUJbdQIHwSYmeF2wDW5iLRzc0RPtNLwfOcSlz5yNnLCqQ=s48-c-k-c0x00ffffff-no-rj)
오세아니아 대륙 호주, 뉴질랜드 일주 마쳤고
다음은 남태평양의 피지로 갑니다!
뉴질랜드 가을도 너무 좋네요. 민님 목소리가 뉴질랜드 풍경이랑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긴 러닝타임인데 힐링영상 보듯 잘 보고갑니다. 😊
다시 보니 너무 아름다운 순간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으신 뉴질랜드 여행 중에 다시 오지 않을 멋진 여행 영상으로 뜻깊게 만들어 주셔서 소중한 시간 으로부터 좋은 영상 멋진 뷰 팬으로서 보면서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되요
호주편부터 너무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뉴질랜드가족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가족 이네요
감사합니다 :)
또보니 또행복~-♡♡❤❤❤
또보니 넘좋네요.차분한목소리도 넘좋네요.아직도 한국에계시는지?영상은 이제 안올리시나요~기다릴게요.꼭!!!
뉴질랜드 잔잔하고,자연환경, 사람들도 좋고 힐링했어요 요며칠 행복했네요 호주보다 안전한거 같아 편안히 잘 봤어요 전 역으로 남태평양 섬먼저 보고 봤어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굿럭
요즘 방학해서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1.5배속으로 아껴가며 조금씩 보고 있는데, 어떤 영화나 연극보다 재미있어요. 민님 대단하십니다. 그 용기와 부지런함, 도전정신, 인내심, 지혜로움, 그리고 영상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사람을 대하시는 성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찐이다. 찐~~~ 뉴질랜드 여행길... 영상으로 정말 잼있고 잽중해서 봤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퀄리티의 영상을 편하게 보고있자니 댓글을 안남길수없네요^^
좋은여행 많이하시구 건강챙기셔요~
목소리톤이랑 얼굴생김이 손흥민 필이나서 더 친근감있고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본 영상인데 한번에 몰아 보기~ 다시 보면 지루하지 얺을까도 생각했은데 그럴 툼이 없이 괜찮네요 영상미도 좋지만 색다른 풍경이 계속 나오니 그럴지도~ 하여튼 6시간 장편 영상 편집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굿!!
감사합니다
몰아보기 굿이네요ㅎㅎ 주말에 정주행 갑니다!!!
오래 간만에 이 유튜브 들어와서 뉴질랜드 여행을 했습니다.. 17년전에 갔었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유튜브가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퀸즈타운의 전망대가 멋졌고, 배로 이동하면 구경한 밀포드사운드가 기억나는데... 민님은 그 속을 트래킹 하셨군요..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트래킹은 그냥 산보 수준이네요...^^
배낭여행자 민⚘😀
좋아요👍꾸~욱💕^^
뉴질랜드편 즐영했네요^~^)
멋있습니다. 피지편도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민님 덕분에 좋은 영상 시청중입니다 !
다음 여행 국가에서도 좋은일이 많으시길
바랄께요 :)
좋은시간 보내고 가셨길 바랍니다.
영상에 나왔듯이 아주 좋았습니다 :)
우아 이걸 다 편집하신거에요..? 열정에 박수를 👏🏻👏🏻👏🏻
편집은 이전에 다 해놨던것들이라ㅎㅎ 용량이커서 업로드가 빡십니다
@@travelermin 고생하셨어요 👍🏻
멜버른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퀸즈타운 진짜 예쁘네요… 호주와서 자연은 생각보다 많이 못접하고 일만하게 되어서 좀 권태로워졌는데 영상보고 진짜 힐링하고 갑니다…
모든영상 다시 돌려보는데 이게 나의베스트영상....ㅎㅎ너무좋아요
정말 즐거운 여행이시군요 ㅠㅠㅠㅠㅠ
나름 남섬매니아 인데 아주 뉴질랜드 알차게 잘보고 가시네요 적응 친화 실천 행동등 모든게 다 부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막판에 뉴질 안좋은 감정 일이좀 있어서 연을 끊을까 했는데 영상보는 내내 아는곳과 추억 공감등 느끼는게 아직도 내가 좋아하고 있구나 깨닫고 마음이 풀어집니다
밀포드 트레킹 꼭 가고싶어요!
아싸 1빠
영상 감사요👍👍
👍
제 버킷 리스트 중 하나도 수년간 오로라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이 길어서 틀어놓기 넘 좋아요
대박이요❤❤.15시간짜리도 올려주세요!🎉🎉🎉
민 님은 뭘 해도 훌륭햐게 해낼수 있을것같네요 응 원할께요
잘 봤어요. 구독자가 10만은 넘어야 할 퀄리티인데.. 곧 오겠죠. 저도 알고리즘타고 와서 잘 보고 구독합니다.
뉴질랜드는 힐링편이었다고 할수 있죠 ❤❤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거 보고 저도 세계여행 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나라 ㅎ
내년 2월 중순, 남편과 호주와 뉴질랜드 3주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편을 끊었는데... 사정이 생겨 남편이 못 가게 되어 혼자 갔다 오라고 하네요.
숙박비가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됩니다. 동행인이 구해지면 모를까...
구할 수 없으면 렌터카 운전 자신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콧수염은 원래 기르시는 건가요?
청춘이 부럽네요😊
20:24 다녀가신 킴스마트 한인마트 사장님 여기 있습니다 ㅋㅋ 미리 알려주셨다면 트레킹관련 많이 도와줬을텐데 민님 오시는거 몰랐어요 ㅎㅎㅎ 누룽지는 가끔 찾으시던데 너무 비싸서 안팔려서 안받고있습니다.
대부분 물건은 오클랜드나 치치에서 물건을 받다보니 운송가격이 포함되어서 타지역에 비해서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ㅠㅠ
아하 역시 한인마트 맞았군요
오클랜드, 치치에서 넘어오는거면 물건이 비쌀 수 밖에 없겠네요ㅠ
진라면, 오클랜드에서 사면 6~7불, 퀸즈타운은 부르는게 값 ㅎㅎ
❤❤❤❤❤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여행을 한 달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서울 물가도 많이 올라서 뉴질랜드 뉴욕 아일랜드도 별로 안 비싼 듯... 도쿄나 홍콩, 상가포르는 서울보다 싼 것도 같고... 저런 과일 쥬스 크기 고려하면 서울에서도 8천원은 줘야 먹음... 글구 어차피 외국 가면 무감각해지는 면도 있고...
뉴질랜드는 호주 보다 물가가 비쌉니다. 특히 퀸즈타운은 관광지라서 더더욱 비싸지요
볼수록 윤종신 생각나네 ㅋ 수염이랑 목소리 식성도 그렇고 엄청 대식가임 윤종신
뉴질랜드 여행 잘했습니다. 음...여행은 라면이지!
28:10, 04:14:08
지금이야 캐리어 끌고 다니지만... 예전에는 배낭 메고 다녔는 데... 보통 2-4주 정도 뉴욕 도쿄 홍콩 싱기포르 런던 파리 로마 같은곳 코스 정해서 다니면... 이것 저것 넣어도 13-14면 떡을 치던데... 뭘 저렇게 많이 갖고 다니나 모르겠음... 특히 앞 뒤로 백팩 메는거 정말 보기 싫던데... 힙색이나 크로스백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