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도 창의 일종이긴함ㅇㅇ 동양의 창만 생각하면 완전 다른 무기 같은데 서양의 창 발전 과정에서는 랜스가 포함되는게 일반적임. 랜스라는건 말의 달리는 속도로 인해 생기는 힘을 한번에 꽂아넣으려고 생긴 무기이고 이건 그저 창의 발전과정 중에 있던 무기일뿐임. 환도, 투핸디드소드, 레이피어도 생긴건 제각각이지만 검이라고 부르듯이. 물론 일반적인 분류의 창과 생김새가 다르고 쓰임새도 과거 유럽의 기병밖에 없기에 그냥 창이 아닌 기병창이라고 부르는게 더 맞긴함
마삭이라는 단어도 있지요. 그리고 모르는것 같던데요. 박물관 큐레이터라고 해서 무기 전문가들은 아니죠. 심지어 전문가라고해도 전문 번역가는 아니죠. 두루 갖추었다면 더 좋겠지만. 예를들면 Fort, Castle, Palace를 구분않고 '성' 이면 다 Castle로 번역을 때려 넣는다거나, 00묘, 00릉을 그냥 Toomb으로 번역을 때려버린다거나. 영어로 설명 써놓은거 보면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랜스 같은 경우 실제 전장에서도 전투를 한번 치르고 나면 너덜너덜해져 버리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실제 전장에선 아무래도 정말 전속력으로 들이 박기도 하고 대규모 기병 부대끼리 충돌하면 나무재질인 랜스가 남아 날 수가 없죠 그래서 폴란드의 유명한 기마 병종인 윙드 후사르 같은 경우엔 전투가 끝나고 랜스가 멀쩡한 병사는 겁쟁이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nightmaren2718중기병용 세이버가 1.2kg를 넘지 못하는데 얘도 전투 좀하면 손목 개아작박살날 지경임. 아무리 고정해서 쓴다해도 랜스 그 자체를 실전성 있는 두께로 만들어버리면 오늘날 포탄도 씹어먹는 수십kg 그냥넘어갈텐데 이거 한손으로 절대 못 씀. 그렇다고 두께를 줄여버리면 어디 찌르기만해도 갑옷에 관통은 커녕 우자작 찌그러져버림. 실제로 13세기 이전 자주 쓰였던 헤비랜스가 10kg 언저리였는데, 플레이트 아머는 커녕 체인메일이나 입던 시절에도 갑옷 관통따위 기대는 못했음 이런 이유로 굳이 애매하게 무거운 무게 쓸 이유가 없음
치킨 게임이 뭔지를 모르네.. 치킨= 겁쟁이.. 둘이 같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정면으로 부딪힐 때 중간에 겁먹은 놈(치킨)이 도망가야 둘이 살 수 있다고 해서 치킨 게임임.. 예를 들어 차두대가 전속력으로 정면으로 달려들면, - 둘다 겁이 없으면 둘다 죽음 - 한명이 겁을 먹고 핸들을 틀면 둘다 살지만, 핸들을 안튼 사람은 용감한 승자, 핸들을 튼 사람은 겁먹은 패자(치킨) 라고 해서 치킨 게임임..
@@backsulgi0894 연극은 공연에서 좀더 서사적인 스토리 배경으로 연기하는거고. 근데 지금 경기가 아니고 공연이라고 말하는게 저기 나오는 모든 경우들이 전부 배우들이 승패의 합을 맞춰놓고 짜고치는거라서 공연이라고 말하는거아님? 그래서 저것들 전부 짜고치는거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
진짜 -렌스- 랜스로 했던 -고대- -중세- -고대로마- 중세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상남자들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대는 로마시대이고, 마상시합은 중세
@@kcc853 아하!
@@이니마Leenima님말이 맞아요. 키르쿠스 막시부스란 전차경주는 기원전 494년이고
중세는 서기 496년이었나 쨋든 고대로마가 맞습니당
@@응애나아기111 아하!
@@응애나아기111전차경주랑 마상창시합은 다른경기에요
랜스다. 국립중앙박물관에도 렌스를 그냥 스피어로 번역해놨더라.
랜스도 창의 일종이긴함ㅇㅇ 동양의 창만 생각하면 완전 다른 무기 같은데 서양의 창 발전 과정에서는 랜스가 포함되는게 일반적임. 랜스라는건 말의 달리는 속도로 인해 생기는 힘을 한번에 꽂아넣으려고 생긴 무기이고 이건 그저 창의 발전과정 중에 있던 무기일뿐임. 환도, 투핸디드소드, 레이피어도 생긴건 제각각이지만 검이라고 부르듯이. 물론 일반적인 분류의 창과 생김새가 다르고 쓰임새도 과거 유럽의 기병밖에 없기에 그냥 창이 아닌 기병창이라고 부르는게 더 맞긴함
설마 국중박 큐레이터들이 랜스를 모를거라 생각하냐??
마삭이라는 단어도 있지요. 그리고 모르는것 같던데요. 박물관 큐레이터라고 해서 무기 전문가들은 아니죠. 심지어 전문가라고해도 전문 번역가는 아니죠. 두루 갖추었다면 더 좋겠지만. 예를들면 Fort, Castle, Palace를 구분않고 '성' 이면 다 Castle로 번역을 때려 넣는다거나, 00묘, 00릉을 그냥 Toomb으로 번역을 때려버린다거나. 영어로 설명 써놓은거 보면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김해촌놈q윙드후사르는 그냥창쓰던데
@@김해촌놈q창의 일종인건 맞는데 화차를 걍 bow라고 번역한게 화살을 쏘는거니까 옳은 번역이라고 할 수는 없자너
그럼 부서지기 쉽게 만든 거 맞잖아....
ㅇㄱㄹㅇ
부서지기 쉽게 만든거 아니라고안했잖아 똑바로 보셈
@@illliIiiIiIIillIIllIl부서지기 쉽게 하려고 속이 빈 나무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illliIiiIiIIillIIllIl'정타 구분을 확실히 하기 위해 부서지기 쉽게 만들었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ㅅㅂ 영상에 나오는구만 모르면 아닥 하셈;
@@Gregor0731 그걸 왜 나한테달어 원댓한테 달아야지
랜스 같은 경우
실제 전장에서도 전투를 한번 치르고 나면 너덜너덜해져 버리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실제 전장에선 아무래도 정말 전속력으로 들이 박기도 하고 대규모 기병 부대끼리 충돌하면 나무재질인 랜스가 남아 날 수가 없죠
그래서 폴란드의 유명한 기마 병종인 윙드 후사르 같은 경우엔 전투가 끝나고 랜스가 멀쩡한 병사는 겁쟁이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nightmaren2718말이 무거워 죽어요…
@nightmaren2718저만한 쇠를 한손으로 끝부분 잡고 든다고?
@nightmaren2718중기병용 세이버가 1.2kg를 넘지 못하는데 얘도 전투 좀하면 손목 개아작박살날 지경임. 아무리 고정해서 쓴다해도 랜스 그 자체를 실전성 있는 두께로 만들어버리면 오늘날 포탄도 씹어먹는 수십kg 그냥넘어갈텐데 이거 한손으로 절대 못 씀. 그렇다고 두께를 줄여버리면 어디 찌르기만해도 갑옷에 관통은 커녕 우자작 찌그러져버림.
실제로 13세기 이전 자주 쓰였던 헤비랜스가 10kg 언저리였는데, 플레이트 아머는 커녕 체인메일이나 입던 시절에도 갑옷 관통따위 기대는 못했음 이런 이유로 굳이 애매하게 무거운 무게 쓸 이유가 없음
@nightmaren2718 저 나무 랜스도 무거워서 갑옷에 따로 거치대를 장착해야하는 수준이었음
마찬가지로 실제 역사 속에도 철로 만든 방패는 거의 없음
@nightmaren2718 그러면 사람 손과 말 허리가 먼저 아작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옛날 기사햄들은 도대체 어떤 전투병기였을지 궁금해짐ㅋ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걍 탱크그이상임
그 십자군 전쟁때 사료 있어요.
일반 노예 땡 고기방패 보병들 몇천이 고기 방패로 진형 무너트리려 버티고 그 무너진 진형을 기사 몇백이 들어가서 상대군 오 육만을 작살낸게 있어요. 그때 이슬람 술탄(왕)도 죽었어요. 그냥 6.25전쟁때 3세대 전차 왔다 생각하세요
일단 붙어서 싸우기만하면 지구최강이긴했음 ㅋㅋㅋ
판타지소설의 기사묘사가 진짜일지도모르는 전투력 ㅋㅋㅋ
그걸 말아먹은 몽골의 병사는...?
정보)마상창시합에서 상대의 창을 피하는 행위는 반칙으로 실격패였다.
상대방의 창을 피하는 겁쟁이는 반칙패해 마땅하다
저거 좌파참여금지맞죠?벨붕이라
@@김상현-e5y 죄송합니다
@@매실차한잔 그래서' 왼손잡이' 참여불가능맞나요?
@@김상현-e5y 왼손잡이가 따로 참여할수있는 경기가 마련되어 있을거같네요
프랑스 왕 앙리 2세는 저 쪼개진 창 파편이 하필 투구 틈으로 들어가 얼굴을 찔려 죽었죠...
와 말들이 부딪히는타이밍에 고개 왼쪽으로 젖히네ㄷㄷ
버스기사들 인사하듯이 지들끼리 인사하는거 아닐까?
이렇게 했어도 말의 운동에너지는 변함이 없었던 데다 가끔 부러진 창대 파편이 투구 안으로 들어가서 죽거나 부상당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실전이면 둘 다 죽는 상황이네요.
말 진짜 똑똑하다 임팩트순간에 머리 옆으로 치워주네 ㄷㄷ
창 부딛힐때 즈음 말 고개 돌리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
고전 영화 엘시드에 보면
마상결투 장면이 나옵니다.
정말 잘찍었습니다. 꼭 보세요.
그당시엔 당연히 유튜브도 없고 넷플릭스도 폰허브도 없을거아녀
이걸 어케참냐 당장 보러가야지 ㅋㅋㅋㅋ!!
기사 윌리엄 띵작
영상을 보면 충돌 직전 모든 말들이 고개를 옆으로 회피하는데 저걸 본능적으로 아는걸까 아님 교육인걸까 경험인걸까 ㅋㅋㅋㅋ
갑자기 이거 보니까 히스레져 나온 영화 보고싶다...
기사 윌리엄
조커요
진짜 잘생겼음..
이 주스팅을 소재로 한 애니가 왈큐레로만체
부서지기 쉽게 만든건 아니라면서 부서지기 쉽게 만들었단건 대체ㅋㅋㅋ
정타 구분을 위해 부러지게 쉽게 만든게 아니라 반동으로 인해 공격자가 오히려 날아가버려서 부러지게 쉽게 만들었다. 이게 어렵냐?
@@Junil9 왜 개소리를 하는거야?
저능아 독해력이 딸리면서 자신이 남들보다 보는눈이 뛰어나다믿는 저능아류
문맹
옛날 사람들 볼때마다 ㅈㄴ 신기함 죽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적은듯
지금도 마상대련을 하는 서양형들 낭만 지리내. 이왕이면 몽골형들이랑 들판에서 한판해보면 재미있을 듯 한데
몽골은 원거리 공격,기동성 몰빵임 육탄전에는 불리함
서양 한혈마는 몽고마보다 체력이 딸려서 장시간 달리지도 못하고, 몽골의 주요 전략이 서양과 대비되게 후퇴하면서 화살 재끼는거라 성립자체가 안될 것 같은데..
공부좀 하자 몽골형들이 저렇게 싸웠음?
ㅋㅋ 어지럽네
실제 창으로 하면 사상자가 나오는 게 당연한걸 ㅋㅋㅋ 사상자가 나오고 나서야 "사상자가 많네.. 문제가 있다" ㅇㅈㄹ했을거 생각하니
무슨 작은 폭탄 터지는것처럼 서로 닿자마자 튕겨나가네 ㄷ
마운트 앤 블레이드 하면 랜스 뽕맛 제대로 볼 수 있지 하지만 독립 한 후에는 내가 쓰러지면 안되기 때문에 랜스 안 쓰고 검방만 씀
창끝에 설탕으로 만든 모형문양 달았던거아님?
영화보니까 나오던데 고증이 잘못된거임?
랜스는 속을 꽉 채우면 너무 무거워져서 속을 다 파냄
중세때는 진짜로 전쟁때 창을 사용했기 때문에 진짜 창으로 시합하는게 당연.
와 존나 낭만 지린다
부러지기 쉽도록 약하게 만들면 되는거 맞음
문제는 그렇게 해도 사람 잡는 위력이란 건 변함없었음
진짜 창은 씹ㅋㅋㅋ
오 이건 올림픽 종목이면 개재밌겠는데??ㅋㅋㅋ
부셔지기 쉽게 만든건 아니라면서 갑자기 부셔지기 쉽게 하려고 속비게 나무로 만들었다고하면...
이 앞, 낭만 있다
마상 시합에서 져서 마상 ㅠ
그런말 하지 마상.ㅠㅠ
🤣🤣🤣🤣🤣
세상에 마상에...
우하하하 깔깔 아이고 내 배꼽
ㅡㅡ;;
낭만을 모르는 사람들은 주스트를 보면 된다
말만 불쌍하지 타길래 태워줬더니 지들끼리 쳐박고 앉았으니 어이없을듯
네 아시아를 제외하고 중세엔 말을 타지 않았습니다.
?
이게 중세시대 치킨게임이죠?
치킨 게임이 뭔지를 모르네..
치킨= 겁쟁이..
둘이 같은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정면으로 부딪힐 때 중간에 겁먹은 놈(치킨)이 도망가야 둘이 살 수 있다고 해서 치킨 게임임..
예를 들어 차두대가 전속력으로 정면으로 달려들면,
- 둘다 겁이 없으면 둘다 죽음
- 한명이 겁을 먹고 핸들을 틀면 둘다 살지만, 핸들을 안튼 사람은 용감한 승자, 핸들을 튼 사람은 겁먹은 패자(치킨) 라고 해서 치킨 게임임..
치킨게임이라고 하려면.. 둘중의 하나가 옆으로 도망가야 함. 둘이 박으면 치킨게임 아님. 왜냐면 도망가는 치킨이 없으니까..
치킨게임이 아닌 "정면승부" 임
윌~리엄~~~~~!!
??? : 랜스가 불타고 있어!
예전에 애니에서 본거 같은데
자우스트 였나?
VR 게임으로 만들면 개재밌을듯 ㅋㅋㅋ
프린스가 무서운 이유
말들 고개 틀어서 피하네 신기하다
부서지기 쉽게 만든것 맞네..
그게 그 소리자나....
나는 저 창보다 팬스같은 저 대가 더 무섭네 저 대로 쓸어지면 허리 아작날것같은데
중무장한 말이랑 기사합 600kg무계에 창으로 찍는데... 치이기만해도 멀쩡하진 못하겠네
실제로도 저렇게 안전하게 만들었어도 말의 덩치와 속도는 변함이 없어서 사상자도 은근 나왔습니다
요즘 소재기술 좋아서 안아플것같은데 찾아보니 머리 겨냥하는게 기본이라네요 잘못하면 목 부러질듯 ㄷㄷ
왕좌의 게임에서 보던거다
프랑스 기병 깃털 멋있네
윌리엄을 위하여!
영화 기사 윌리엄 존잼 ㄷㄷ
부서지기 쉽게 만든건 아니라면서 부서지게 쉽게 만들었다라... ㅋ
중세가 중세한 스포츠
저것이 토너먼트?
쥬스트
마상시합 영화들도 참 재밌지.
그럼 창이 부러지면서 넘어지면 누가 이기나요
저렇게 맞부딧치는 경우보다 보병의 창에 죽는경우가 더 많음
올림픽 종목 되기엔 좀 위험한건가? 인기많을거같은데
흠 ... 창을 좀 덜 위험하게 만들고 하면 가능 할지도?? 중세때는 몰라도 지금 하는 거는 스포츠라고 봐도 될거 같기는 한데 근데 영상보면 목창이고 잘 부러지게 만들긴 했어도 여전히 위험해 보이네요
@@조호석-s2i 요즘도 저거 하다가 갈비뼈가 박살나든 어깨가 박살나든 어디 하나 부러지는 건 사실상 확정이라 실제로 할 지는 의문
ㅈㄴ위험해보이네 ㅋㅋ
근데 재밌어보임
요즘도 저거 하다가 구급차에 실려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과거엔...
그것도 운이 있어야 됨
운없으면 버티다 걍 늙어죽음
기사 윌리엄보면 개꿀잼이던데 마상경기ㅋㅋㅋㅋ
저거하다 나무 조각이 눈 찔러서 관통 된 사건 있었는데… 과거 중세에 누구였지… 하…. 씌발 기억이 안니노…
프랑스의 어떤 왕은 저거 하다가 죽기도 했음
경기가 아니라 공연이다... 이정도 조사도 안하냐
몇개는 연출된 공연은 아닌거같은데..?
@@kmsg816 ㄴㄴ 창 터치고 그런건 공연 맞음
@@backsulgi0894 공연이라고 말할려면 승패를 미리 정해둔 연출된 상황이여야지 공연이라 부르는건데 저 영상 상황들이 싹다 승패를 정해두고 짜고치는 공연이라고? 싹다?
@@kmsg816 님이 지금 말하는건 연극 아님?
@@backsulgi0894 연극은 공연에서 좀더 서사적인 스토리 배경으로 연기하는거고. 근데 지금 경기가 아니고 공연이라고 말하는게 저기 나오는 모든 경우들이 전부 배우들이 승패의 합을 맞춰놓고 짜고치는거라서 공연이라고 말하는거아님? 그래서 저것들 전부 짜고치는거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
안녕하세요❤
레이피어나 찐 렌스같은걸로 했는데 당연히 죽을 수 밖에야... 낙상사고로 많이 죽었을듯
왕좌의 게임
자기 창이 부서져야 승리라는 건 좀 문제가 있네 정타가 아니더라도 부서지잖아
전쟁시 창을 앞으로 해 돌격하였지
저기에 포만달면 ㄹㅇ 생체탱크지...
멋있다 진짜..
;;;;;;;
옛날에는 하나가 죽어야 끝남 로마시대부터 전통이니
롱고미니아드...!
진짜 존나 위험해보이네
영화 기사윌리엄 진짜 재밌음
저거 진짜로 한번 봤는데 소리가 경쾨하고 좋더라고요
존니멋잇게생겻네ㅋㅋㅋㅋ
란사가 신다
대나무 속 비워서 만들면 만들기 쉽겠네
달려라 로시난테
어차피 창을 변형시킬거면
말도 굳이 탈필요가
나 마상😢
그럼.....중세 마상시합은 무조건 둘중 한명은 중상 이상으로 끝났나요?
저 속도로 둘이 맞찌르면 아무리 두꺼운 판금갑옷 입었어도 스쳐도 치명상일거같은데
무섭소
마운트앤블레이드 보는거같네
이거 왕좌의 게임에서 봤는데
그립다...히스레져ㅠㅠ
지랄도 풍년이레
쥬스트
말들이나 안 다쳤으면
일기토
랜스바바!
많은 사상자가 나온다고 ㅅㅂ?
진짜 존나멋있닼ㅋㅋ
역시 랜스 바바리안 이 최강이야...
( 디아블로 추억돋네 ㅎ )
1회용 공격무기 렌스
다회용 공격무기 창, 스피어
랜스하면 바바지.ㅋ
Berserk의 가츠가 혼자서 들어가 대장과 일기정면돌파하여 이길때 그 대장이 이거였는데 리얼 실감나네요..
24.5.22 수 익0009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