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의 첫번째 책임자는 포항시장 이고 두번째는 경북도지사 이며 굳이 세번째 책임자를 이야기 하면 국토부장관이다. 포항제철소는 관련 지자체와 국가기관이 하천관리를 잘못하여 피해를 입은 피해당사자이지 책임자가 아니다. 굳이 책임을 묻는다면 먼저 관련 지자체장들의 책임을 물은 다음에 포항제철소의 피해를 지자체가 배상한 다음 경영책임이 어디까지 인지 확인해야 한다. 지금 포항제철소의 책임 운운하는 것은 도독놈이 몽둥이 들고 날뛰는 것과 같다.
![[전원책의 망명방송] "2030세대가 알아버렸다 민주당이 벌인 일을"...역풍 부는 이유 설명하며 이재명에 비수 꽂아준 전원책](http://i.ytimg.com/vi/liGAU1T8km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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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매스컴에서 얼굴한번 보는게 소원이다 한국관료들은 사고나면 깊숙히 숨어서 안나오는게 관례화된 고질병
포항시장 이강덕 국짐당 이다!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부탁드립니다!
이준석에게 큰 힘이 됩니다. 국민의힘 책임 당원이 되셔서
내시는 월 천원의 당비로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ㅁ ㅊ ㄴ
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의 첫번째 책임자는 포항시장 이고 두번째는 경북도지사 이며 굳이 세번째 책임자를 이야기 하면 국토부장관이다. 포항제철소는 관련 지자체와 국가기관이 하천관리를 잘못하여 피해를 입은 피해당사자이지 책임자가 아니다. 굳이 책임을 묻는다면 먼저 관련 지자체장들의 책임을 물은 다음에 포항제철소의 피해를 지자체가 배상한 다음 경영책임이 어디까지 인지 확인해야 한다. 지금 포항제철소의 책임 운운하는 것은 도독놈이 몽둥이 들고 날뛰는 것과 같다.
지자체장이 사기업에 감나라,배나라
지시할수있는 나라는 공산주의 사회나
가능하지.
여기가 중국이냐,북한이냐.
평소에 풍수해 대비해 회사가 재난관리시스템을 잘 유지 가능하도록 회사대표및임직원이
경계심을 갖고 임하는게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