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1차 공천 개입 공범...2차 공천 개입 폭로 모의... 천하람, 김영선, 명태균..김건희 여사 연관(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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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kimyoungyuntv
    @kimyoungyuntv  4 месяца назад +7

    하버드 호소인 이준석은 왜 뉴스 토마토에 김건희 공천 개입 제보를 했나?
    ..
    김무성계와 협작해서 국힘 복귀 분위기를 조성 하려고?
    ..
    김건희 여사가 총선에 개입을 했다라고
    하는 뉴스가 9월 5일자로 한번 토마토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이거를 받아서 김건희 공천
    개입도 특검 사항이다 라고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
    뉴스 토마토가 당시 보도를 어떻게 했냐면
    이렇게 했습니다.
    익명을 요청한 A 의원은(이준석) 김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과
    텔레그램을 주고받았다. 텔레그램에
    따르면 김여사가
    김(전) 의원에게 김해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에 따른
    지원 방안 및 공약도 구체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
    그러니까 뉴스토마토 자체가 A 의원이라는 익명의 의원을 지목.
    이번 추석을 앞두고 이준석
    이 한 라디오 방송에 사전 녹화에ㅅ서
    그 A가 접니다 라고
    얘기를 했고 그게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
    그래서 이게 뭔 소리지 왜 이준석이 자기가 A라고 실토를 했나?
    그 실토한 이유가 오늘 아침 뉴스토마토 보도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뉴스 토마토는 "우리는 지금 또 다른 기사 준비하고 있고 이거 곧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내보내겠다라고 하는 일종의 예고를 했고..
    ..
    이준석은 지금 아 뉴스
    토마토가 뭘 더터트리나 보네라고
    생각을 하면서 먼저 일종에 선빵을
    치면서 어 그거 내가 제보한 거야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나왔어요.
    ..
    그런데
    제보의 수준을 넘어서서 큰 거래가 있었다라고 하는
    내용을 오늘 아침 뉴스 토마토에서
    실었습니다.
    ..
    무슨 얘기냐 면은 ..제목만 제가 먼저 읽어 드릴게요.
    2월29일 절에서 회동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김영선 이준석이 밤샘 협상하다가 결렬됐다.
    텔레그램 폭로 조건으로 김영선이 비례대표 1번을
    요구했다. 그러나 비례대표 3번을
    주겠다 제시를 했고,
    이 조율이 실패를 해버렸다.
    그 사이에 김종인도 이건 안 된다고 거부를 했다.
    .
    이 사람들이 기자 회견을 하면서
    어떤 얘기를 할 것이냐 하는 초안까지
    작성을 했었다는 놀라운 뉴스를
    아침에 터트린 겁니다.
    ..
    지난 2022년이 그러니까 대통령
    당선 직후에 있었던 창원
    보궐 선거에서 김영선 의원한테
    공천을 주는 거를 상황을 녹음을 갖고 있는 거예요.
    녹음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22대에서 공천을 못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아마도 이걸 내가 갖고
    있다라고 해서 개혁 신당으로 간 거
    같아요.
    ..
    김영선은 이걸 내가 터뜨리겠다 그러면서
    개혁 신당에 비례를 요구한 거죠.
    ..
    김영선이
    찾아가니까이 이준석이 같이 협상을 한
    거예요. 그것도 몰래 절에 가서 이준석은
    하룻밤을 자고 갔다고 하고요.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이틀밤을 자고 왔다.
    이준석을 대신해서 다른
    의원이 절에에 2-3일 더 머물면서
    의견을 조를 했다, 이런 얘기가 지금
    보도에 나옵니다.
    ..
    네 근데 이준석은
    오늘 아침에 페이스북에
    김영선의 공천개입 의혹 폭로
    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제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그니까 뭔가 있기는
    있었네요. 그렇죠 근데 이제 지금 있긴
    있었는데 우리가 제시한게 아니라
    김영선 측에서 그걸 요구했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네요. 그리고 지금
    요거에 대해서는 김종인 씨도 얘기했죠
    라디오에 나와서 얘기를
    했네요.
    ..
    김영선이 처음에는 혁신 비례대표
    1번을 달라고 그랬다가 나중에는
    3번을 달라고 얘기를 했다네 그건
    얘기할 것도 없이 거론할 가치가
    없으니까 난 상대도 안 해 버렸다.
    ..
    나는 공천 관리 위원장으로서
    기본적으로 내세우는 원칙이 있었다 그때
    개혁 신당에 있는 의원 중 비례하기
    원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나는
    전직은 절대로 비례로 들어올 수
    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나는
    상관없어요 하면서 지금 손절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죠 근데 막 집으로
    찾아오고 그랬다고. ..
    ..
    이런 일이 있었는데 모든 시작이
    아까 저희가 얘기했던 9월 5일에
    뉴스토마토 보도였습니다.
    굳이 이준석이 뉴스 토마토에 제보한 이유는?
    ..
    이준석이 왜 이거를 뉴스 토마토한테 얘기를 해 줬을까 그렇죠
    ..
    이준석은 기본적으로 윤석열 한동훈 체제를
    흔들어야 되는 어떤 필요성이 강하게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동시에
    민주당에서 지금 김건희 특검을
    한다는 얘기는 뭐 지금 입에 달고 사니까.
    특검에 아젠다 하나를 얹어 줘야 된다 하는
    일종의 책임감을 느꼈던 것인가 이런 짐작을 할 수가
    있는 거죠.
    ..
    지금 연휴 끝나자마자 오늘 민주당에서 김건희
    특검법 결국 오늘 통과시키겠다는 거
    아닙니까.
    ..
    이준석이 열심히 공작해서
    김건희 특검법에 공천 개입이
    들어가게 됐네요.
    ..
    일종의 일종의 협박 정치 아닙니까.
    이게 녹음한거 갖고 이제 풀어 내는게
    협박 정치인인데 이런 협박 정치를
    하는 사람을 갖고 어 비례를 1번을
    주겠다 1번을 달라 아니 3번밖에 안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
    이것도 상당히 지금 부적절한 일이죠.
    ..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 끝났잖아요.
    그러면 굳이 이걸 얘기 안
    해도 되거든요. 근데 그때 있었던 걸
    가지고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사용한 거 아닌가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
    이준석왈 오늘
    뉴스토마토 기사에서 언급한 김영선의 공천개입 폭로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일번 제시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자 여기서 드는 의문은 이준석
    본인이 얘기합니다.
    김영선이 주변에 얘기한 것에 비해 폭로
    내용이 완결성이 없다.
    ..
    그런데 9월 5일 시점에 이것을 보도가
    나오도록 뉴스토마토에 다시 이준석이
    제보를 했느냐 이거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어요.
    ..
    이준석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돼요. 내용이 불완전해서 완결성이 없던 내용을
    그러면은 왜 언론에 폭로를 했는가?
    ..
    그냥 제가 볼 때 이런 거 같아요.
    많은 국민들이 김건희가 문제야.. 여사
    진짜 너무 실망스러워 여사 컨트롤
    지금 대통령 못 하고 계십니까.. 이렇게
    여사에 대한 불만과 여사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던 시점에 그냥 여사 관련 문제는
    별로 뭐 얘기가 안 되는 거 같아도
    한번 던져 놓고 나면 일종에 파동이
    일어난다. 그러면 윤 대통령 지지도
    흔들릴 것이고 그러면 윤 대통령이
    지금 한동훈이랑 사이도 안 좋다.
    ..
    혹시라도 보수층에서는 야..
    한동훈도 안 되겠어.. 이준석 어떻게
    데려와야 되는 거 아니야.. 이준석
    가치감 뭐 이런 것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 이런 일종의 협잡을 부렸다는
    의문을 가져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런 종류의 더티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준석 스스로 어떻게 지금
    설명을 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젊은 정치인이라고 하는
    이준석이 어떤 정치를 해 왔나..유성 성상납이나 하버드 허위 학력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건과 관련해서 더 밝혀져야 될 부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것 같네요.
    ..

  • @이종욱-y6y
    @이종욱-y6y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준떡이 같은 애들은 가르치면 안되요 머리에 들수록 사회에 독이됩니다

  • @SimonBliss
    @SimonBliss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이준석은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 @koreanbabygangnamstyle6415
    @koreanbabygangnamstyle6415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준석이 왜 뉴스 토마토에 제보를 했나? 성상납 무혐의 받으러??

  • @타이쿤60
    @타이쿤60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날카롭고 멋진 분석..역시 김영윤..화이팅

  • @yellowking36
    @yellowking36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이준석이 또 언론에 주목받고 싶어서 안달하나 보네요 지렁이가 꿈틀거린다고 용이될리는 없을텐데요

  • @koreanbabygangnamstyle6415
    @koreanbabygangnamstyle6415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준떡 때문에 김건희 특검에 공천 개입 추가 ...ㅋㅋ

  • @샤프-g1h
    @샤프-g1h 4 месяца назад +9

    김영윤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koreanbabygangnamstyle6415
    @koreanbabygangnamstyle6415 4 месяца назад +6

    김 전 위원장은 또 "당시 개혁신당 의원(21대)이 네 사람이었다. 그런데 의원이 다섯 명이 돼야 선관위에서 선거보조금으로 26억원인가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개혁신당 쪽에서 보면 상당히 매력적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와 관련해 이준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이 주변에 얘기한 것에 비해 폭로 내용이 완결성이 없을 뿐더러 대중적 논란이 있는 김영선 전 의원의 개혁신당 합류에 대해 구성원 모두가 부정적이어서 거부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 @koreanbabygangnamstyle6415
    @koreanbabygangnamstyle6415 4 месяца назад +3

    2. (확인하였다면) 보도하면서 텔레그램 메시지 사진 등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
    3. 기사에 인용된 A(이준석), B(천하람)의 발언 내용이 A,B가 직접 뉴스토마측에 한 발언인지 혹은 제보자로 보이는 D씨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A, B가 직접 발언한 것처럼 보도한 것인지 여부
    ..
    4. ① 영부인과 김영선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들을 모두 갖고 있다는 D씨의 주장은 당시 D가 4명이 만나는 현장에 없었고, 이준석의 언론 발언을 보더라도 사실이 아니고, ② 텔레그램 메시지를 이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사 내용과 달리 텔레그램 메시지가 영부인이 김영선에게 보낸 것이 아니고 김해로 지역구 이동 요구나 지역구 이동시 지원방안 등의 내용이 없기 때문이라는 저의 주장에 대한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