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물질의 정체가 될 뻔했던 존재...ㅎㄷㄷ | 가장 완벽한 암흑 물질의 역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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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DarkMatter #DarkEnergy #우주 #천문학 #블랙홀 #행성 #중력 #뉴턴 #아인슈타인 #MOND #수정뉴턴역학 #물리학 #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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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되면 기다려지는 시간
제가 일요일이 빨리 찾아오길 기다리는 유일한 이유가 이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ㅋㅋㅋㅋㅋㅋ
우주 현자의 먼지 타임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러니가 있을 수가 ㅎㅎ 방금전 국내 연구진이 암흑 에너지가 없을 수도 있다는 연구를 증명 했다는 영상을 보고 왔는데 ㅋㅋ 처음부터 암흑 에너지 이야기라니요 ㅋㅋㅋ
켈빈은 그 시대에 진짜 엄청난 통찰력이네요.. 같은 상상력이라도 천재는 가히 다르군요
8:47 자막이 해왕성이 아닌 천왕성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갈수록 재미있어지네
일요일 아침 최고의 선택
잘볼게요~~
왜 암흑물질을 가정했는지에 대해 몇가지 의문이 있었는데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한참 재밌는데 딱 끊으시네. 여기서도 코리아 드라마 엔딩을? ㅋ
담편 기대하겠습니다.
오직 중력만으로 영향을 알수 있고 우리가 아는 어느 물질과도 상호작용하지 않는 물질 이라는게 상상이 안가죠... 그런게 있어! 한다고 받아들일수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정말 믿을수 없는 존재였던 블랙홀을 이제는 누구나 있다는걸 인정하는건 실제 관측됬다는 사실 때문 아니겠습니까 ? 그러나 관측하는것 자체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를 암흑물질이 그렇게 될수 있을까? 암흑물질이 아직은 가설이잖아요? 암흑물질의 관측 방법이나 그 가능성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실제 어느정도 확률로 관측할수 있을지.. 어떤 방법으로 관측하겠다고 지금 연구하고 있는지 등등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Boda에서 보고왔는데 재밌네요
다만, 직접 나레이팅 해주신게 아니어서 아쉬워요ㅠㅠ
암흑물질 연재 기대됩니다. 본 채널이 건드리는 수준이 일반인 기준으로는 상당히 깊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여타 많은 암흑물질 영상과는 차별화된 심도있는 이야기 기대할께요
늘 감사드립니다
보다 채널에서 콜라보 영상 잼낫어요! 😂🎉❤
끼요오옷 이과생의 감성을 너무 잘아는 채널
상상해보자면 우리가 관측할 수 없는 더 고차원의 물질 아닐까요?
현자타임즈 암흑 물질의 탄생 재밌어요
중성자별 pulsar 바이너리에서 관측하기에 흥미로운 주제들이 뭐가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아는척할라고 오지는데 위키 찾은 티 팍팍나네 용어 써서 나불대고 더 알려줍쇼 하면 니가 똑똑한 학자같아 보일줄 알았냐 논리적으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써라 ㅋㅋㅋ
@@jkp99999 저게 아는척하는 것처럼 보이면 얼마나 멍청한거임 ㅋㅋㅋㅋㅋ 불쌍하네
@@hj-ku1b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p99999 보육원 출신이면 힘내시고 그런다고 죽은 엄마 안돌아옴
@@hj-ku1bd 어잌쿠 지얘기하시나 ㅋㅋㅋㅋㅋ 시비걸다 안되니 패드립치네 니 에미가 그리 가르치시디?
똑똑한 사람들 진짜 기가 막힌다니깐
궁금한게 있습니다 블랙홀의 중력은 공간인 3차원으로 뻗어나가는데 왜 주변 물질들은 2차원형태인 띠 모양으로 주변을 도나요? 한방향에서만 물질을 흡수하는게 아니고 모든 방향에서 물질을 빨아들일텐데 왜 껍데기모양이.아닌 띠 형태로 밴드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인터스텔라에서 나온 블랙홀 그래픽도 빛나는 구 모양이 아닌 띠.형태로 나오던데 갑자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회전하면 축이라는게 있고
그축을 기준으로 옆으로 띠 모양이 형성되는거죠
@@WorldSexKing 그게 이해가 안되는거죠. 회전이 중력에 어떤영향을 주길래 회전한다고해서 디스크모양이 만들어지나요? 중력이라는 힘이 실처럼 뻗어나오는게 아니라 3차원 공간으로 작용하는데 회전에 의해 중력의 영향이 어떻게 뒤틀리는건지 아시면 자세히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관련 연구를 찾고싶은데 전공용어를 몰라 학술지를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또 물질이 한방향이 아닌 3차원 공간 모든 면에서 날아오는데 여러개의 띠가 아니라 왜 하나의 띠로만 구성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또 회전에 의한거라면 회전축에 수직으로 넓어진 럭비공모양으로 파편껍질(?)이 생성될 수 도 있을텐데 왜 안그럴까요! 그냥 생각없이 보면 자연은 참 자연스럽지만 그 자연스러움이 어떻게 나오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회전하니까 // 띠가 형성된다. 중간에.너무 많은 비약이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Preciouspine 원심력 구심력을 생각해보세요 이해가 안되시면 구슬이나 테니스공이라도 굴려보시고요
@@WorldSexKing 아니 ㅋㅋㅋㅋㅋ 그걸로 중력에.대한 이해를 하셨습니까?
@@WorldSexKing 티플러원통과 틀끌림에 대해 찾아보니꺼 답 나오네요 회전하는 물체와 중력의 영향을 연구한 학자가 있으니... 궁금하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일요일 11시!
졸라 재밌다...수준높고..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
밥알을 세면서 먹는데도 1년 내내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몸 속에 암흑물질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엄근진)
암흑대장군은요??
암흑물질은 못참지
암흑이라고 하지만 암흑은 인식된다는 게 함은정
우주는 항상 신비롭네요... 언젠가 암흑 물질의 정체가 나오겠죠...?
암흑물질.. 물질과 상호작용 하지 않고 관측할 수도 없으나 중력에 영향은 준다.. 라고 한다면.. 이거 유령 아닌가요? ㅋㅋ
유령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주장중 요즘 트렌드가 어떻게 초속 30km로 공전하는 지구의 지상좌표계에 허공에 떠서 고정되어 있는지 인데.. 암흑물질이라 중력과는 상호작용 하기때문에 지구의 중력에 붙잡혀 있습니다. 다만 가벼워서 허공에 떠있는 겁니다. 지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죽은 생명이 몇인데 그럼 지상에 유령이 바글바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암흑물질은 물질과 상호작용하지 않아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신생은하에서는 암흑물질 비율이 낮은 이유는 생명의 탄생과 죽음이 많이 있지 않아서 암흑물질(유령)이 적은겁니다.
적다보니 뭔가.. 설득력이 생겨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암흑물질 때문에 외곽 공전속도가 빨라진다면 왜 중심과 외곽의 공전속도차이가 별로 나지않나요? 거리가 가까워서 큰 중력에 비해 암흑물질이 압도적으로 커서 거리에 따른 속도차이가 별로 안느껴지는건가요?
암흑물질이란 네이밍이 잘못된거 같아요. 중력에만 작용할 뿐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걸 암흑물질이라고 네이밍을하니 물질이라는 확정적인 뉘앙스가 있음. 중력외엔 아무것도 알 수 없으니 차라리 암흑중력이라고 하는게 맞지않을까 합니다. 물리학에서는 네이밍에 따른 오해가 많은 듯해요. 양자역학에서 관측이라는것도 엄밀히 말하면 입자간의 상호작용을 의미하는 것인데. 관측이라는 네이밍때문에 인간이 보면 관측이고 부엉이가 보면 관측이 아니냐는 소모적인 논란이 생겨왔지요.
이게 이름짓기를 현대에 와서 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시대의 사람이 지어둔 이름을 사용하여 생기는 문제이긴한데 이름이 지어진때부터 사용된 모든 논문및 책 영상등을 다 고쳐야하는 문제점 때문에 못하죠. 이름 지을때는 그현상을 천체 혹은 성간물질로 생각했기에 이론과 관측이 좀 더 진행된 현재에는 맞기 힘든 이름이 되는 현상이죠.
항상 흥미롭게 보는 방송입니다. 전문가가 아니여서 그런지 몰라도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암흑물질과 에너지가 아니여도 설명이 가능하다 믿고있기때문입니다. 예전에 에테르라는 존재를 만들었다 사라진것 처럼요.미상의 암흑물질을 만들어서 그것을 밝히려는 노력으로 인해서 입자물리학의 엄청난 발전이 있었기에 암흑물질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되겠지만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다고 저는생각합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전혀 상관이 없는건데 연관지어서 없다고만 하시니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user-tm4rp8pu4e 우주팽창 관련해서 그 이유를 몰라서 암흑에너지라는 것을 만들어서 우주팽창에 대입시켰지요. 또한 은하중심을 공전하는 별들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것을 설명하기위해 암흑물질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것들은 예전에 빛에 관련되서 연관지은 에테르라는 가상의 물질을 만든것과 매우 유사한 것들입니다. 물론 에테르라는 물질을 밝혀내려고 노력을 함으로인해서 광학의 엄청난 발전을 이룬것이 사실입니다.마찬가지로 현재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또한 밝히려고 연구하면서 그로인해 많은 발전을 이룬것이 사실이지만 저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user-tm4rp8pu4e 제가 전문적인 이론 물리학자나 수학자는 아니여서 수학적으로 증명은 못하지만 암흑에너지나 암흑물질이 아니여도 설명은 가능할거 같긴합니다.
@@user-fj3vb6mw2x 어떤식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user-tm4rp8pu4e 애초에 공간이 압축되어 있었다면 해결되는 문제일거 같은데요? 뭐 설명을 하자면 길거 같지만 애초에 압축되었던 공간이 펴지는 것이라면 해결되는 문제 같습니다
블랙홀내부 진공속에도 암흑물질이있다면 지금까지 계산된 블랙홀 크기는 잘못된거라고 생각할수있지않을까요?
블랙홀 내부에 있는건 특이점이고 진공과는 전혀 반대 개념입니다
블랙홀 질량은 주변 항성으로 재기때문에 잘못 잴수가 없습니다
음 블랙홀의 크기는 애시당초 그 천체의 질량을 기준으로 측정하는데 그 질량의 양에 따라서 사건 지평의 크기가 정해지고 그 내부의 물질은 그 분포와 위치와 별개로 외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에 정보 소실이라고도 하죠 오로지 질량의 크기만 미침으로 현행 이론상 블랙홀의 크기는 잘못되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사건지평내부의 질량 분포와는 상관없는 질량 크기만을 기준으로 측정해서요
즐감
신기한 우주 ^^
암흑물질=블랙홀
어?! 이 감질은 뭔가...ㅇㅇ
우주에 수명은 없음 결국 초거대 블랙홀이 전부 다 회수하고 질량이 임계치에 다다르면 2차 3차 빅뱅이 일어남 ㅇㅋ?
암흑에너지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걸로 알고 있음
오히려 반대로 우주는 점점 가속 팽창하다가 쓸쓸하고 차갑게 식는 결말인걸로 아는데
언급한 그 블랙홀 마저 호킹복사로 조금씩 질량을 잃다가 사라지는거고...
방구석 찐따 등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