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7126 현재는 군필자와 미필자 간의 차별성이 없기 때문에 애국하라며 순전히 감정에 호소하지만, 내 말은 감정에 호소, 애국으로 가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적 취득 요건을 대한민국 4대의무 수행으로 바꾸는라는 거임. 즉 여자란 이유로 국방의무 거부할거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라는 거임. 군대가기 싫으면 군 대체의무로 공익사업에 월20 1년9개월 일하라는 거임.
이제 어린이집이 요양원으로 변한다 어린이집이 식당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도 이젠 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어린이집도 3년전에 건축사무소로 변경이 되었더라구요. 지금 인구절벽 속도라면 2042년도 즉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대학교 입학 시기엔 지금 있는 어린이집 반토막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부분 반토막이 날 거라네요.
저희 가정어린이집도 올해말 폐원이에요...원장님 얘기로는 엄마들이 영어수업 해주는 어린이집으로 다 전원했다네요 ㅎㅎ 진짜 출산율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것도 있죠 근데 어린이집은 보육이 우선이지 교육이 우선이 아닌곳이에요 그 어린애들을 맡기려면 선생님과 아이의 애착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규모가 작은 곳이 오히려 좋은 법인데 다들 규모가 큰 곳으로 옮겨가니 가정어린이집은 남질 못 하는 거죠....너무 안타까워요 저희애 15개월부터 다닌 얼집인데...선생님들 너무 좋으시고 덕분에 저희아이가 편안하게 다녀서 저희도 정말 마음이 편했었는데...저희아이는 이제 유치원을 가야해서 졸업하지만 진짜 큰 얼집으로 가신 어머님들....잘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얼집 샘은 엄마대신으로 따뜻하게 양육해주실 분들이 계신곳이 최고입니다. 영어수업하는 곳 말고요 학습도 안되는 아이들을 뭐하는 짓인지 ㅠㅠ
커피숍가보면 부모들끼리 우리 아들은 서울대 청화대다 ucla 동경대 카이스트 등 부모들끼리 자식 학벌 학력 자랑하시는데 공부잘하는 것은 칭찬할만한 일인데, 이런 것 보면 대학이 안 중요하다는 말은 다 거짓이죠. 당장 선을 보더라도 상대 학력 학벌 연봉 이런 것 묻지. 상대가 고졸이라도 중졸이라도 학력 학벌 안 중요하다고 착하고 본인일에 성실하기만 하면 되지하고 좋게 볼 사람있을까요? 말이야 듣기 좋으라고 대학 안 나와도 다 먹고 산다 이러지만 대학 안 나오면 공장 중소 건설업 이런데가서 최저에 육체노동하는 건데. 재수없으면 몸이 기계에 끼어죽는 사고도 자주 나는데 이런 일하는 남자랑 결혼할 여자는 없겠죠? 당장 자기 딸이 저런 일하는 사람 만 난다면 부모들이 어 그래? 대학 안 다녔어도 지금 일에 성실하면 착하면 되니까 잘 만나하고 말할까요? 저부터도 건설업 다니면서 선을 5번 봤는데 다 차이면서 이래서 몸쓰는 일은 하지 말라는 구나 생각했죠. 할 수 없이 전문직 공부라도 하는 중이요.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다음 선거때는 제발 당 지역 이런거 보지말고 무조건 경쟁자중 나이 제일 어린 후보자를 찍어주는 운동....그러면 최소한 물갈이는 되지 않을까요? 이거 뭐 70살 넘은 5번이상 한 국개들은 국가의 동냥들 아닙니다. 마르고 닳도록 지들 가문이 해먹겠다고 일본식 의원 내각제 이딴것에만 혈안이 되어 추진하는 것들...
결혼해서 애 낳고 살기 더럽게 만들어진 나라에서 무슨 사명감이 있다고 본인 인생 버려가며 배우자,애한테 희생하는 그런 삶을 살어. 과거엔 농경사회로 애가 생산재였지만 이제 소비재로 변한 애 키워봐야 가난의 대물림이고 향후엔 셀프 부양 시대니 봉양 기대치도 없고 아무 투자가치 없는 본인 삶 포기해야 하는 소비재에 불과한 게 결혼, 출산임. 내가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거지 누구한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희생하는 게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꼰대한텐 할 말 없으니 그렇게 사쇼~ 평생!! 희생하며 ~~
개 같은 삶 사는건 내 선에서 그냥 끝내야지 풍족한 상황도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다 평범하게 꿈도 이루기도 벅차서 평범하게 일개미처럼 목표도없고 달성감도없이 지내다가 끝내는건 내가 마무리 해야지 누가 이런 헬같은 사회에 태어나서 내 선에서 꿈이나 집이나 하나 좀 이뤄서 도전하는것도 지옥 밭길인걸.. 자식은 그때가서 더 했지.. 못 죽어서 사는게 현실이지머 국가가 소멸하든 말든 이젠 별 감흥이 없다 어차피 윗 놈들은 반짝 거리는 수저로 대대를 이어 유지하고 걱정없이 잘 이루고 싶은거 하면서 잘 살면서 번식할테니 포기 할련다
흙수저가 풍요롭진 않더라도 부족하지 않게 사는 방법이지. 흙수저에게 가장 부담되는 게 1. 결혼 2. 육아 3. 부양 이 셋인데. 이 중 결혼 하나만 포기하면 결혼, 연애, 육아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은 하나인 부양 만 부담하면 되니 결혼의 포기는 엄청난 가성비의 선택인 것이다. 더불어 나의 생활도 어느 정도 까지는 윤택해지는 거지. 결혼 안 해도 솔직히 요즘 재미있게 살 방법이 많아졌자나?
이 좁은 땅덩어리에 캐나다보다도 많은 인구가 살고 그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서울 경기에 몰려있는 기이한 거주 구조.. 이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야만 제 한 몸 건사하니 자식은 고사하고 결혼도 생각하기 어려운 현실..균형 발전 없이 수도권에만 몰리는 상황을 꺾지 못한다면 결혼과 출산은 계속해서 하향곡선을 그릴 것 같다.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이제 자녀는 부모의 노후를 책임져줄 생산제가 아닌 소비제가 되어버려 자녀를 낳으면 낳을 수록 부모는 경제적 난관에 부딪히고 이러한 악순환이 결국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것 같다.. 출산율 저하라는 결과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두가지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될 복합적인 문제인데 정부는 출산율 증가를 위해 아직도 1회성 또는 한시적 현금 지원과 같은 곳에 예산을 쏟아붓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돈 쓸 방법을 잘 모르면 출산율 높은 나라들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허구헌날 아동수당이니 무슨 수당이니 이딴 수당으로 출산율을 바꿔보려고 하니 계란으로 바위치기지... 답답하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그리고 이 문제점에 대해 지난 10~15년간 꾸준히 제기되어왔는데 여야당 떠나서 어느 정치인들도 이 문제에 발벗고 나서는 걸 본적이 없었습니다. 결국 예정된 수순이라고 생각되네요. 빈부격차는 말도 안되게 간극이 커져갔고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나하나 먹고 살기 힘든 이런 시기에 아이를 낳는다는 건 정말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가난은 대물림되고 가진자들은 더 가질려고 하는 세상. 가진자들을 위해 청소해주고 운전해주고 군인이란 이름에 나라지켜주고 산업현장에서 피땀흘리며 일해도 내 집한칸 쉴곳 마련하기 힘들다. 난 저출산이 반갑다. 어차피 가질수 없는 부. 노예 노릇은 내 생에 끝내고 싶다. 그래도 태어난 자손들은 더 인간의 가치를 누리며 살수 있을것이다. 저출산의 세상에서는.
@@특전사돌삐3d직종은 같은 3d끼리 아니면 여자 만날 기회가 없어요. 3d에 종사하는 여자들도 남편만큼은 재벌집 아들 만나려고 자기 직업 거짓말하는 여자도 봄. 저는 인테리어 필름일 하는데 소개팅 5번 해 봤지만 몸쓰는 힘든 일이기에 공부안했냐, 대학 안 다녔냐라는 안좋은 인식으로 다 차여보고 혼자살려다 결혼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전문직 공부를 하라셔서 억지로 공무원 응시라도 해 보려구요.
진짜 10~20년 뒤에는 어찌 될까 어둡네요.. 몇 년 전에 우스갯소리로 요즘 가장 좋은 직업이 건물주 3세 또는 그 집 며느리라 그랬는데,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겠죠.. 저도 그러면 안 되지만 부모 잘 만나 애초에 출발선이 다른 사람들 보며 신세 한탄 한 적 많았네요.. 그 부모 세대들은 또 그 기득권들을 지지하고요. 점점 양극화네요..
이제 더 이상 젊은 사람들더러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마라. 이미 그러기엔 늦었다. 그렇게 애들 안 낳는다 인구절벽 가고 있다 알고 있던 놈들이 정책이랍시고 하나도 도움 안되는거만 했고 집값은 미친듯이 비싸지고 취직은 안되고 내 생존도 힘든데 애 같은거 낳을 생각이 되기나 하나? 애초에 결혼도 안하는데. 이런 배경 될때까지 방치한 정치한 놈들이 문제임. 지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한 악순환이 불러온 사태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어린이집 원장님들 인터뷰 들으니 더 맘이 아프네요.. 저희 둘째 다니던 어린이집도 이번에 7세되는 아이들 정원이 안되서 7세반을 없앤다 더군요 저희 첫째부터 아주버님네 막내까지 십일년째 지켜본 어린이집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 어안이벙벙 했는데 전국적으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었네요.. 저는 매달 조금씩 마이너스지만 아이들 둘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사교육비가 조금씩 더 늘어나는데 애들이 버겁지 않을 정도만 교육 시키고 기타잡비를 줄여가며 아직은 잘 살고 있어유.. 초5학년 첫째와 이번에 초등들어가는 막내 두 아이들 없었으면 제가 부모님이 어떤 마음으로 저를 키워 주셨는지 영영 알길이 없었겠죠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결혼해서 타인과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짐을 나눠지며 아이를 낳아 하나의 생명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저를 어른으로 만들었어요 사실 아직도 어른이 되어가는 중 입니다. 젊은 청춘들이 지레 겁먹고 다 포기하는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아직은 살아볼만해요. 아이들 자는거 웃는거 먹는거 보면 정말 아이를 낳지 않을때 이득 되는 백만가지 이유는 기억 안나요ㅎㅎ
@@새롭게-b3y 제가 보낸 어린이집은 학습도 유치원 못지않게 가르치는 곳이였거든요 실제로 한글 다떼고 졸업 했어요. 그리고 생일이 12월생이라 생일이 빠른편인 친구들 보다 보육의 손길도 어느정도 필요해서 어린이집 계속 보냈어요 아이성향이나 가정 상황에 맞게 기관을 선택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줄폐업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겠네요ㅜㅜ
결혼해서 애 낳고 살기 더럽게 만들어진 나라에서 무슨 사명감이 있다고 본인 인생 버려가며 배우자,애한테 희생하는 그런 삶을 살어. 과거엔 농경사회로 애가 생산재였지만 이제 소비재로 변한 애 키워봐야 가난의 대물림이고 향후엔 셀프 부양 시대니 봉양 기대치도 없고 아무 투자가치 없는 본인 삶 포기해야 하는 소비재에 불과한 게 결혼, 출산임. 내가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거지 누구한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희생하는 게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꼰대한텐 할 말 없으니 그렇게 사쇼~ 평생!! 희생하며 ~~
요새 어린이집도 엄마들이 많이 따지는것도 한몫한다...기본적으로 원장을 비롯한 쌤들 친절탑재 되어있어야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라 조금이라도 행실에 어긋나거나 프로그램이 없다면 맘카페에 소문 다 돌아서 결국 그 조건에 다 맞는 어린이집에 보내더라...아이들 감소에 줄줄이 폐원하는것도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인기없고 소문나서 폐원하는곳도 있다...
ㅡ내가 생각하는 저출산 이유ㅡ 1)자식을 낳아도 삶의 질이 좋아질 거로 보지 않음 2)비교되는 세상 더이상 자식에 고통 주고 싶지 않음 3)왕따, 학벌을위한 쓸모없는학업, 힘들었던 학창시절 대물림하기 싫다. 4)부모세대의 행복하지 못한걸 보고 자람 5)늙고 병들면 조금 걱정되지만 내 이기심으로 자식 낳고 싶지 않음 6)노후에 자식이 날 부양 할거라 전혀 생각지 않음 7)내 자신도 행복지 못한데 어떻게 낳음 8)자식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듬, 늙어 난 거지됨 9) 혼자 살아도 충분히 살만한 세상임 10)내 자신 행복이 더 중요. 11)사는게 너무 버거움, 이걸 내자식에게 권하고 싶지 않음 12)생명연장 유전자의 꼬임에 더이상 현혹되기 싫고, 내 대에서 끝낼 생각임 13)그전 세대보다 똑똑하고, 많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세대임 14)발전된 과학문명, 스마트폰등도 한몫함 15)그전 세대보다 양심이 있음, 내 이기심 으로 힘들게 살가능성 큰데 자식을 도저히 못가지 겠음 16)늦은 결혼으로 출산기간이 짧아짐 17)맘에 드는 이성이 없음(여성의 눈높이가 높아짐) 18)여성들 높은 교육으로 혼자 살수 있음 19)결혼의 위험성이 혼자사는거 보다 더 커보임 20)그전 세대보다 비과학적인 종교,유교등 믿지 않음 21)부모, 조부모들이 자식키우다 빈곤층 전락하는거 보고 자람 22)난 흙수저라 자식한테 원망듣고 싶지 않음 23)나 살기도 힘들어 그만 좀 놔둬! 노예 낳기 싫어! 돈 많은 당신들이나 더 낳아 애국자 되세요. 24)슈돌이등 출산 장려프로 그램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음 25)80억인구로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아 나 하나쯤 않낳아도 아무 상관없음, 나라엔 애국자 못되도 인구과잉으로 병들어가는 지구엔 큰 도움줌, 결국 인류엔 도움됨 26)지식인, 철학자등 통해서 사는건 힘들고, 버티는 거고, 욕구불만, 지루함등, 부정적 이라는걸 알아버림, 아는데 어찌 내 자식을 낳을 수 있니? 27)아프리카등 후진국, 못배운 사람들이 아이 많이 낳는거 알고 있음 28)노동의 강도에 비해 사회 보장이 현격히 낮음. 29)아이 않낳는게 이기적이다.는 말은 아이 낳으면 바보란 소리로 들린다. 30)대인관계, 가족관계에 지쳤다. 혼자있는게 편하다. 31)출산으로 인해 여성 경력단절로 최소3억 애키우는데 4억, 최소 7~10억 깨진다는걸 알아버림 32) 아이로 인한 행복감은 잠시고 근심걱정은 아주길것이다 33)장애아라도 낳으면 인생 끝이다. 34)내 자식한테 사는 고통과 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다. 35) 노동시간이 전세계 1위 수준이다. 애 돌볼 시간은 고사하고, 나 자신 돌볼 시간도 없다. 36)바이러스, 전쟁, 기후 재난 으로 갈수록 사는게 안전하지 않다. 이곳에 내 자식을 소환해 와야겠니? 37)노인빈곤1위, 행복지수 꼴찌, 노동시간1위, 자살률 전세계 1위 수준에서 누가 애를 낳아요? 38)솔직히 인간에 정떨어진다. 39)나 자신한테 물어 봤다. 다시 태어나고 싶냐고?NO 나도 싫은 세상 자식한테 살라고? 40)세쌍중 1쌍 이혼한다. 여자 입장에서 애낳고 이혼이라도 하면 경력단절에 취업도 힘들고 인생 쓴맛 제대로 본다. 41)딸애은 사고 당할까 노심초사, 아들은 사고칠까 노심초다 부모는 자식 걱정에 끝이 없다. 42)이나이까지 살아 봤는데, 인생 살이에 대한 불신 배신감이 크다. 복수 차원에라도 자식 않낳겠다.어떤이는 그런다 혼자죽기 억울하니 지구가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43)정치인들이 나라가 아닌 지들 배채우는데 급급하다. 저것들 하는 짓거리 보고 있자니 자식낳으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다. 44)이생망 인데 무슨 애를 낳아? 다음생에 한번 생각해보께! 45)부모한테 받고만 자라서 내가 애낳으면 희생하며 주기만 해야 될 위치에 있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46)나도 부모 원망하고 살았어, 내가 자식낳아 자식한테 원망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다. 47) 직장다니며 애 봐줄 사람도 없어, 부모님께 부탁해야 할 거 같은데 고생 많이 하신 부모님께 그것도 못할 짓이다. 48)저출산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데 출산해야 될 이유를 찾기 힘들다. 49) 여성의 지위 상승과 성추행, 성폭행등 법의 강화로 남성의 여성에 대한 접근의 두려움 50)과도한 경쟁사회 51)박, 윤 두분의 대통령도 자식이 없다. 무슨 내 주제에 자식이냐! 52)이혼율이 상당히 높은데 내자식 한테 부모 이혼의 아픔을 줄 수도 있는데 어찌 낳아? 53)저성장으로 잘살기 더욱 힘들어 졌다. 54) 월급, 주식, 코인 빼고 전부올랐다. 근래 부동산 투자자는 폭망했다. 애 낳아 키울 엄두가 않난다. 55)자녀는 효용이 아닌 부채다. 56) 본인 스스로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자식낳는거 보면 한심하다. 57)청년들 좋은 직장 들어가기 힘들다. 58)윗 세대, 윗윗세대 부모들 처럼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늘었다. 자식이 투자의 대상으로 여긴 사람들 혐오하는 성향이 강하다. 59)세상살이 더럽고 치사해서 나에서 끝내려 한다. 주제파악 못해 후세에 고통주고 싶지 않다. 60)자식 낳을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음 61)왕따, 학업, 취업, 결혼등 내 자식이 그걸 이겨내고 살아갈거 생각하니 끔찍함 62)과거 처럼 자식이 스스로 크는 시대는 지났음 모두 챙겨줘야 됨 63)인생 별거 없다 나답게 날 위해 살다 갈련다. 64)돈 들여 자식 키워 봐야 소용없다는걸 본인(청년) 스스로 너무나 잘안다. 본인도 부모에 효도 않하는데 내 자식은 더 효도 않할것이란 걸 너무나 잘안다. 65)나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 보니 혼자 사는게 충분히 행복해 보인고 부럽다. 나도 빨리 독립해 부모눈치 않보고 혼자 살고 싶은데 무슨 결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미나? 66)행복하기 위해선 힘들게 노력해야 되고,즐거움, 행복 쾌락은 짧게 지나가고, 고통과 지루함 불행한 기간은 쉽게 다가오고, 너무나 길다는 걸 알았다. 67)자식은 돈, 시간, 노력등 투자대비 이익이 너무 낮다. 자식한테 이익 볼려는 사람들을 혐오한다. 68)천국 지옥 같은걸 잘 믿지도 않지만, 선행하며 살아도 천구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데 애초에 태어 나지 않았으면 죽어 지옥갈 걱정 않해도 되니 않나? 종교의미로 보면 인간사 죄를 많이지어 지옥갈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은데 내 자식 지옥 보낼 순 없다. 여기가 지옥이라는 사람도 많다. 이 생지옥에 내 자식을 끌어 들여야 겠니? 69)국민연금 고갈로 미래 내 자식의 세금 부담이 어마어마 할 거 같고, 나도 받을 수나 있을지? 70)미래가 않보인다. 71)직장 언제 짤릴지 모르는데 자식까지 낳아 위험하게 할 수 없다 72) 금쪽같은 내세끼 같은 프로 보면 자식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두가 않남 73)부모가 원해서 자식 낳았으면서 자식보고 낳고키워 줬으니 효도 하고 은혜 갚으라는 사람들 보면 저런게 부모인가 싶어 자식 낳기 싫어진다. 74) 성욕으로 자식 낳은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 그로 인해 태어난 자식은 얼마나 억울하랴? 75)가장 좋은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프리드리히 니체-
한국이 베트남을 그렇게~ 개무시했는데 베트남은 꾸준히 경제 성장에 출산율도 오르고 있음 웃긴게 인력 부족하다고 베트남 노동자를 데려오자는데 나중에 20년 뒤면 베트남이 한국을 앞지를 텐데 지들보다 못사는 나라에 일하러 오고 싶겠냐 한국이 베트남으로 일하러 가는거먼 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저희 첫째,둘째 다니던 가정어린이집도 갑자기 폐원 ㅜㅜ 난감했네요 신입생들이 안들어와서 ㅜㅜ 첫애 대기 걸어놓을때도 인기 많았던 곳인데 이렇게 될 줄 몰랐죠 안타깝고 슬프고 그랬습니다.. 근처 병설유치원도 6세 지원자가 겨우3명이라고 지원한 지인분이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결국 다른데로 갔어요.. 지인 한명 보육교사인데 신입생 안들어와서 이번에 일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현실이 이렇습니다..
집값과 결혼비용이 비싸고 아이를 기르려면 희생이 따르니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정부에서 맨날 퍼줘봐야 아이낳기 힘든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저출산은 절대로 개선되지 않는다. 아이를 낳으면 유아기때 분유값,기저귀값으로 등골이 휘고 초등학생 시기에는 준비물값,청소년 시기에는 용돈,교복비,식비로 대학생 시기에는 대학교 등록금으로 인해 등골이 휜다.따라서 로년을 편하게 살고 싶으면 절대로 아이를 낳지 말고 돈을 모아서 사는게 현명하다.
정말 댓글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아이 하나 낳고 더이상 안 낳르려고 합니다 하나정도는 저희 부부가 책임질 수 있거든요 정말 마니 사랑해줄 수 있어서요 지금 돌지났는데 식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애 반찬 만드는것부터 해서~ 시판도 사먹이고 과일 우유..ㅋㅋ 그래도 이 아이가 주는 기쁨이 크기에 아깝지 않지만 정말 돈이 마니 들어요 현실이 그래요 ㅠ ㅠ 그리고 저희지역은 얼집대기가 길어요..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gameboy-fm3cg 다른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기의 행복이 없다니 뭔 뚱딴지 같은 소리신지 ㅋㅋ 세상에 그럼 모든 사람들이 불헹하게 산대는건가요 ㅋㅋㅋ 자기 인생이 불행하다고 남의 자식 행복이 없다느니 그딴소리 하지마시고 당신 앞날이나 걱정하쇼 애나 키워보고 이런댓글 다는건지 ㅉㅉ
이거 그냥 워라밸만 맞춰주면 출산율 올라감 전쟁통에도 태어나는 것이 얼라들임 근데 왜 대한민국에서 출산율이 내려가는 가 이건 개같이 일해도 집에 와서 시간이 없기 때문임 결혼 나이가 점점 올라가는 것도 이것 때문임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려면 그만큼 사회적 시스템도 따가가줘야 하는데 사실 상 젤 활발 한 20 ~ 30대들은 일하기 바쁘고 이젠 좀 직장에서 짬좀 차고 여유 좀 생기면 자기 여가 시간 보내고 골치 아프고 돈 많이 들어가는 결혼 생각 안하지 .. 당장에 결혼 한다고 하고 예식장 잡는 비용만 장난 없고 언론은 또 매년 마다 결혼 비용 얼마 든다고 결혼 정보 업체나 예식장 업체에서 받은 금액으로 올려치고 사회가 결혼하고 육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지 .. 이 와중에 주 근로시간 늘린다고 겐세이 넣고 있고 ... 시급 높다고 겐세이 치고 낮춰야 한다고 하고 못하니 편법으로 근로 시간 조각내서 푼돈으로 사람 부리는 업주들이 차고 넘치는데 누가 미래를 보고 설계해서 결혼 하고 아이 낳고 하냐 나 혼자 몸 건사하기도 빡신 세상인데 안정된 직장 합당한 급여 충분한 여가 시간이 보장되어야 모텔을 가든 할거 아녀
기사가 앞에서 어린이집 폐원은 서울과 인천의 특정지역이고, 부족한 곳은 제일 아이들 많고 미어터지는 동탄을 은근슬쩍 끼워놓고.... 줄어드는 어린이들도 있지만, 특정 지역들이 인구가 빠져나가고 그걸 동탄같은 신도시가 흡수하는 그런 현상이 더 원인 아닌가? 동탄은 폐원한 곳도 없고, 초등학교마다 병설 있고, 어린이집도 정말 많아도 아이들이 많아서 부족한건데....기사가 이상함. 비슷한예로 서울 바로 위쪽 고양시 신도시 쪽도 아이들 많은 곳은 어린이집 대기 타야 하는데...
저도 유아동 관련일 하는데 계속 폐업고민 합니다. 유아동 사업은 모든 분야에서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얼집이고 학원이고 해마다 사라질겁니다. 일단 구인부터 어렵습니다. 기관을 운영하고 싶어도 ᆢ현장에서 유아동 관련일은 까딱하다간 아동학대범죄자 되기도 쉽고(아이가 교사엉덩이에 부딪쳐 넘어져서 다치는 등 고의가 아니라도) ᆢ솔직히 제 자식들에게도 이쪽 일 권하지 않게 되더군요. 특히 보육교사는 안하는게 ᆢ차라리 다른 알바ㆍ택배알바라도 그게 나아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지금 부모님댁 근처 이사와 도움받고 초중 집에서 가까워서 최소 고등학교 입학까진 이사계획 없는데 근처 있던 유치원 5곳중 2곳만 남았어요(한곳은 초등학교병설유치원) 내년엔 유치원 못보내면 어린이집 다시 알아봐야하고(지금 다니는곳 올해까지 ㅜㅠ)이대로 가다간 아이 초등학교입학때 걱정입니다 친구들 너무 없으면 학원도 폐업.. 이사가야할지도ㅠㅠ
제발 태어난 애기들이라도 잘 키우자. 시설에 있는 애기들도 나라에서 잘 키워서 좋은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야 된다. 미혼모도 애기 잘 키울 수 있도록 국가, 사회가 잘 도와주고. 아기 한명한명이 소중한 존재임
100퍼 공감
근데 서울시에서 시설에 사는 아이들 자립비 삭감하는거 보면..
이제 남성차별을 중단하고
여성한테도 이제 국방의무 부과하여야 한다.
어린이집에서 월60, 18개월 공익하면
군면제 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
@@anonymous-yx6kf 솔직히 군대를 가야하는
생각부터 버리셈 1년9개월 군복무했는데
병장기준 20만원 근처 돈받으면서
매국노 되고싶던데
애국 외치는 병신들 지능검사 하고싶더라
현실주의로 살자
버러지같은 민족이 너 값싸게
굴리려고하는데
@@ju7126 현재는 군필자와 미필자 간의 차별성이 없기 때문에
애국하라며 순전히 감정에 호소하지만,
내 말은 감정에 호소, 애국으로 가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적 취득 요건을
대한민국 4대의무 수행으로 바꾸는라는 거임.
즉 여자란 이유로 국방의무 거부할거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라는 거임.
군대가기 싫으면
군 대체의무로 공익사업에 월20 1년9개월
일하라는 거임.
이제 어린이집이 요양원으로 변한다 어린이집이 식당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도 이젠 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어린이집도 3년전에 건축사무소로 변경이 되었더라구요. 지금 인구절벽
속도라면 2042년도 즉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대학교 입학 시기엔 지금 있는 어린이집 반토막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부분 반토막이 날 거라네요.
3분의1만 남을듯
정말...요즘 노인시설은 여기저기 막 생기고 요양보호사가 모자라서 돈을 더준다고 오라고하는데...
어린이집은 애들이 자꾸 줄어들더라구요
산부인과도 큰 곳 말고는 동네마다 거의 다 폐원을 해서 임신을 해도 정기검진 받으러 갈 때마다 예약 장난 아니고요. 대기도 너무 길어서 저출산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ㅠㅠ
반토막이라뇨 너무 후합니다 수능이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네요
요양원도 문다는다 100세시대 개소리하지마라 니주위에 사돈 팔촌에 100세 3명있나 ??
저희 가정어린이집도 올해말 폐원이에요...원장님 얘기로는 엄마들이 영어수업 해주는 어린이집으로 다 전원했다네요 ㅎㅎ 진짜 출산율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것도 있죠 근데 어린이집은 보육이 우선이지 교육이 우선이 아닌곳이에요 그 어린애들을 맡기려면 선생님과 아이의 애착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규모가 작은 곳이 오히려 좋은 법인데 다들 규모가 큰 곳으로 옮겨가니 가정어린이집은 남질 못 하는 거죠....너무 안타까워요 저희애 15개월부터 다닌 얼집인데...선생님들 너무 좋으시고 덕분에 저희아이가 편안하게 다녀서 저희도 정말 마음이 편했었는데...저희아이는 이제 유치원을 가야해서 졸업하지만 진짜 큰 얼집으로 가신 어머님들....잘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얼집 샘은 엄마대신으로 따뜻하게 양육해주실 분들이 계신곳이 최고입니다. 영어수업하는 곳 말고요 학습도 안되는 아이들을 뭐하는 짓인지 ㅠㅠ
어.. 근데 가정어린이집도 영어수업은 다해요 놀이로 하죠 그건 그냥 선택인데
왜안하시고 그것때문에 뺏기시지말고
뭐든하시지 ㅠㅠ 아쉽네요
아이정서 망치는 지름길로 가는주미죠.요즘 초등생 약물치료받는아이들이 급증했어요.
미취학아동은 정서가먼저인데 학습을시키는 애들이 불안장애 주의력결핍 분노장애가 많이진다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wuf8i2bndoqkqnd이른 주입식 학습이 adhd원인이 된다고 하는 말이 있더군요..
요즘은 후천적 주의력결핍 장애가 많다고 합니다.
@@user-uw5qd8po2h 아니 아빠가 양육하면 안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생률이 줄고 아파트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나는데 비싸지는 이유는? ㅋㅋ
통화량이 증가해서
호구잡을려구요
작년 재작년에 부동산가격거품찍었다가 올해부터 조금씩 꺼지고있지않나? 상식적으로 초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줄어드는데 거품이안꺼질수가없지.. 수도권도 아무리집중심화된다해도 한계가
반성할 줄 모르는 국가는 소멸하게 되있다.
인구가 줄어들어도 끝없는 편가르기와 정쟁으로 대책없는 국가!
니네들이 그렇게 만들거 아냐?
@@TheKevinahn 제 니네편일수도있어
커피숍가보면 부모들끼리
우리 아들은 서울대
청화대다 ucla 동경대 카이스트 등
부모들끼리
자식 학벌 학력 자랑하시는데
공부잘하는 것은 칭찬할만한 일인데,
이런 것 보면 대학이 안 중요하다는 말은 다 거짓이죠.
당장 선을 보더라도 상대
학력 학벌 연봉 이런 것 묻지.
상대가 고졸이라도 중졸이라도 학력 학벌
안 중요하다고 착하고
본인일에 성실하기만 하면 되지하고 좋게 볼 사람있을까요?
말이야 듣기 좋으라고 대학 안 나와도
다 먹고 산다 이러지만
대학 안 나오면
공장 중소 건설업 이런데가서
최저에 육체노동하는 건데. 재수없으면
몸이 기계에 끼어죽는 사고도 자주 나는데
이런 일하는 남자랑 결혼할 여자는 없겠죠?
당장 자기 딸이 저런 일하는 사람 만
난다면 부모들이 어 그래? 대학 안 다녔어도
지금 일에 성실하면 착하면 되니까 잘 만나하고 말할까요?
저부터도 건설업 다니면서 선을 5번 봤는데
다 차이면서 이래서 몸쓰는 일은 하지 말라는
구나 생각했죠. 할 수 없이 전문직 공부라도
하는 중이요.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그냥 세상 소멸이 답
후대를 굳이 만들지 않는것 그것이 인간다운것
아직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눈치주는세상 대부분 여성 직장생활 하는데 누가 맘놓고 애기 낳겠노 젠장!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차이도 모르는 국회의원은 관련 정책에서 제발 좀 짜집시다.
시끄러~싸그리 없애라!
정부에서 하는거랍니다 ㅋㅋㅋㅋ
행정부 ㅋㅋㅋㅋ 이런분들이 태반이니
국회는 건의하고 요청권만 있어요
설마? 모르시는건?
@@신의두수-j6d 건의하고 요청권만 있다고 책임이 적나요?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가 국회의원 아닙니까? 현실에서 동떨어진 남의 다리 긁는 내용의 탁상공론이나 표 좀 얻어보겠다는 보여주기 정책이 토나온다는 겁니다.
제 말 무슨뜻인지는 아시죠?
다음 선거때는 제발 당 지역 이런거 보지말고 무조건 경쟁자중 나이 제일 어린 후보자를 찍어주는 운동....그러면 최소한 물갈이는 되지 않을까요? 이거 뭐 70살 넘은 5번이상 한 국개들은 국가의 동냥들 아닙니다. 마르고 닳도록 지들 가문이 해먹겠다고 일본식 의원 내각제 이딴것에만 혈안이 되어 추진하는 것들...
결혼해서 애 낳고 살기 더럽게 만들어진 나라에서 무슨 사명감이 있다고 본인 인생 버려가며 배우자,애한테 희생하는 그런 삶을 살어. 과거엔 농경사회로 애가 생산재였지만 이제 소비재로 변한 애 키워봐야 가난의 대물림이고 향후엔 셀프 부양 시대니 봉양 기대치도 없고 아무 투자가치 없는 본인 삶 포기해야 하는 소비재에 불과한 게 결혼, 출산임. 내가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거지 누구한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희생하는 게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꼰대한텐 할 말 없으니 그렇게 사쇼~ 평생!! 희생하며 ~~
개 같은 삶 사는건 내 선에서 그냥 끝내야지 풍족한 상황도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다 평범하게 꿈도 이루기도 벅차서 평범하게 일개미처럼 목표도없고 달성감도없이 지내다가 끝내는건 내가 마무리 해야지 누가 이런 헬같은 사회에 태어나서 내 선에서 꿈이나 집이나 하나 좀 이뤄서 도전하는것도 지옥 밭길인걸.. 자식은 그때가서 더 했지.. 못 죽어서 사는게 현실이지머
국가가 소멸하든 말든 이젠 별 감흥이 없다 어차피 윗 놈들은 반짝 거리는 수저로 대대를 이어 유지하고 걱정없이 잘 이루고 싶은거 하면서 잘 살면서 번식할테니 포기 할련다
흙수저가 풍요롭진 않더라도 부족하지 않게 사는 방법이지.
흙수저에게 가장 부담되는 게
1. 결혼
2. 육아
3. 부양
이 셋인데. 이 중 결혼 하나만 포기하면 결혼, 연애, 육아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은 하나인 부양 만 부담하면 되니
결혼의 포기는 엄청난 가성비의 선택인 것이다.
더불어 나의 생활도 어느 정도 까지는 윤택해지는 거지.
결혼 안 해도 솔직히 요즘 재미있게 살 방법이 많아졌자나?
결혼하고 출산하면 한달 생활비 5백6백씩 들어가는 세상이 찾아온다
한번 해버리면 물릴수도 없고 평생 나가는 돈 막기 바쁘다
@@성우-r2q 지원금 5만원 올려줄테니 아이 낳으라고 하는 수준이란
3번까지는 하지마세요ㅠㅠ
@@성우-r2q 생활비가 5-6백식 나가는거 ㄹㅇ? 아닌거같은데
*결혼을해야 2배를 버는데. 결혼을 포기하누.. 딩크족이 좋은 재테크 수단이다.*
옛날 처럼 뭘 모르고 결혼하면 무조건 애가지고 쌔가 빠지게 키우다가 가는게 인생이였지만
요즘은 너무 미래가 뻔할정도로 보이니까 엄두가 안나는거지.. 결혼해서 애키우고 하다보면
내 인생 눈떠보니 60이고 가진건 쥐뿔도없는데 일은 계속해야되고 하다못해 나이많아서 써주는데도없이
전전긍긍하다가 자식들한테 빌붙으려니까 눈치보이고.. 노후자금 마련안한 자신이 한심하고 뭐 그런거지
이게 정답
혼자사는 세대는 병원가면 더 비참해지지요..
병원 다인실 가면 할머니들 자식 자랑에 열을 내셔서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강제로 묵언수행 하게 됩니다.
정답!
5-60년대(70초까지도 100만대인데 총인구 3천만대)엔 총인구 2천만대엿는데 연간 출생아 70-100만대ㄷㄷ 얼마나 생각없이 결출햇으면18
@@윤복이-u7q 어차피 지금 젊은 사람들 늙으면 혼자인 사람 많아요ㅋㅋ
프랑스처럼 미혼모 미혼부도 동일한 혜택을 주고, 가정으로 인정해 주어야합니다.
한명의 아이도 다자녀만 누리는 혜택을 받아야합니다.
이렇게 한명 한명의 아이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런 뉴스들 접할때마다 참~ 슬픕니다.
자녀가 있다고 혜택을 주는건 형평성에 맞지않는 짓입니다. 부모인건 벼슬이 아닙니다. 결혼을 했든 안했든 자녀가 있든 없든 모든 국민들은 복지를 공평하게 누려야합니다.
미혼모가 동일한 혜택을 받지 못하나요?
2019년 20대 사망자 51%:자살
정부:돈 많이줄께 애 많이 낳아라.
@user-zd8dz3yv9z 한정되있어도 공평하게 나눠야죠. 부모인게 귀족인가요?? 오히려 요즘엔 공공장소에서 폐끼치고 자녀 이용해서 돈타먹으려는 부모들이 태반이라서 별 도움이 안됩니다.
@@냥냥-l1x나라를 운영하는데는 세금이 필요합니다. 자녀를 출산한다는 건 그만큼 세금에 기여하는 부분이 큰거죠. 그렇다면 혜택을 주어 자녀를 출산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형평성에 맞는 거 아닐가 싶습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캐나다보다도 많은 인구가 살고 그 인구 중 절반 이상이 서울 경기에 몰려있는 기이한 거주 구조.. 이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야만 제 한 몸 건사하니 자식은 고사하고 결혼도 생각하기 어려운 현실..균형 발전 없이 수도권에만 몰리는 상황을 꺾지 못한다면 결혼과 출산은 계속해서 하향곡선을 그릴 것 같다. 지나친 교육열로 인해 이제 자녀는 부모의 노후를 책임져줄 생산제가 아닌 소비제가 되어버려 자녀를 낳으면 낳을 수록 부모는 경제적 난관에 부딪히고 이러한 악순환이 결국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것 같다.. 출산율 저하라는 결과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두가지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될 복합적인 문제인데 정부는 출산율 증가를 위해 아직도 1회성 또는 한시적 현금 지원과 같은 곳에 예산을 쏟아붓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돈 쓸 방법을 잘 모르면 출산율 높은 나라들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허구헌날 아동수당이니 무슨 수당이니 이딴 수당으로 출산율을 바꿔보려고 하니 계란으로 바위치기지... 답답하다..
심지어 국토의 12퍼인 수도권에 인구의 60퍼 이상 거주 …
지금 아이를 낳을 30~40대들이 부모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지 뻔히 보이는데 자기도 그 길을 걷고 싶지 않겠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그리고 이 문제점에 대해 지난 10~15년간 꾸준히 제기되어왔는데 여야당 떠나서 어느 정치인들도 이 문제에 발벗고 나서는 걸 본적이 없었습니다.
결국 예정된 수순이라고 생각되네요. 빈부격차는 말도 안되게 간극이 커져갔고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나하나 먹고 살기 힘든 이런 시기에 아이를 낳는다는 건 정말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건설사 이권카르텔에 협착꾼들이 국회의원이라 그래요. 땅투기하는 자들을 국회에넣어놓고 지자체단체장으로 앉혀놓으니 법과 인허가권을 건설사에 붙어서 사리사욕채우고 주택마저 국민의자산빼가는 수단으로 이용하닌깐요.안타깝네요
@@wuf8i2bndoqkqnd 거기에 건설사가 주인인 언론까지 ㅎㅎ.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국민이
똑똑한 겁니다. 낳아서 기르는 행복보다
고통이 심할꺼라 생각하니..
참 안타깝지만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요
정치인들 욕할게 아니고 무능 부패 정치인만 골라서 찍는 유권자가 문제다
@@heart-of-people 유권자문제라기보다는 좌든 우든 둘다썩어서그럼, 어딜고르든 고인유착들을 끊어낼 수 없어서 정치가 발전할 수 없음 , 이 두 거대당의 이미지에 반대되는 혁신적인 인물이 나오지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계속 이렇게 굴러갈 것임
@@heart-of-people 그러게요 어째 지금도...날리면 거리고 있으니 에휴
대한민국은 혼자 살기도 너무나 벅차고 고된. 나라입니다ㅠㅠ 이혼가정들 투성이고 젊은분들도. 절대 결혼 안하겠죠ㅠㅠ
문제는 앞으로 결혼해서 출산했단 가정하에 결혼하면 한달 생활비가
6백7백만원씩 들어가는 세상이 찾아옵니다
빠르면 20년후가 될지도 모르고 진짜 사람들 기절할듯 싶습니다
훈자살기 개좋음
가난은 대물림되고
가진자들은 더 가질려고 하는 세상.
가진자들을 위해 청소해주고 운전해주고
군인이란 이름에 나라지켜주고 산업현장에서 피땀흘리며 일해도 내 집한칸 쉴곳 마련하기 힘들다.
난 저출산이 반갑다.
어차피 가질수 없는 부.
노예 노릇은 내 생에 끝내고 싶다.
그래도 태어난 자손들은 더 인간의 가치를 누리며 살수 있을것이다.
저출산의 세상에서는.
@@성우-r2q 그만큼 소득도 올라가겠죠
@@특전사돌삐3d직종은
같은 3d끼리 아니면
여자 만날 기회가 없어요.
3d에 종사하는 여자들도
남편만큼은 재벌집 아들 만나려고
자기 직업 거짓말하는 여자도
봄.
저는 인테리어 필름일 하는데
소개팅 5번 해 봤지만
몸쓰는 힘든 일이기에 공부안했냐, 대학 안 다녔냐라는 안좋은 인식으로 다 차여보고
혼자살려다 결혼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전문직 공부를
하라셔서 억지로 공무원 응시라도 해 보려구요.
희망도 미래도 없는나라...
나라가 사기꾼인 나라...
고로 생산성은 없고 사기꾼들만 넘쳐나는 나라...
다 햐쳐먹어라...이젠 미련도 없다.
지금 엄청 심각해요
서울인데도 0세반은 들어오는 아이가 없어서 0세반은 받지도 않아요..
워킹맘 친구는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이집이 다음달부터 폐원한다고 어린이집 찾고있는데 그마져 힘들데요 ... 지방은 더심각하다는 건데...
진짜 10~20년 뒤에는 어찌 될까 어둡네요.. 몇 년 전에 우스갯소리로 요즘 가장 좋은 직업이 건물주 3세 또는 그 집 며느리라 그랬는데,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겠죠.. 저도 그러면 안 되지만 부모 잘 만나 애초에 출발선이 다른 사람들 보며 신세 한탄 한 적 많았네요.. 그 부모 세대들은 또 그 기득권들을 지지하고요. 점점 양극화네요..
애낳지 말고 기저귀살돈으로 여행다니시고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그게 남는겁니다
이럴수록 나서는게 국가인데, 지금 국가가 제 구실을 못하니..이럴수록 애를 더 안낳겠지...그럼 더더더 악순환이 연결돼고 나라는 망한민국 되는거지
타노스: 음 이곳은 그냥 지나가도 되겠네
이게 재밌으라고 댓글단거에요 눈치 좀 챙겨요..
핑거스냅 디폴트
@@루아-t7v 니놈 썸네일이나 눈치좀챙기고 쳐바꿔라
그래서 뭐??
이미 ㅈ망 테크트리 타올라서 바뀌지않는 현실이 된 작금에 고작 희화하나 못하냐?
진지해지면 생산가능인구가 어디서 떨어진다디?
훠훠 쭵쭵
사람 알기를 기계부품으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출산이 늘어날리가 있나?
초중고 학교들 절반이상은 폐해해야함..
@리비아Jami 그냥 나라를 이끌어 갈 정치인들 자체부터가 글러먹음...
이 상황에서도 당파싸움밖에 할 줄 모르는 정치인 놈들
한 두 세대만 지나면 지금 기성세대에 대해 뭐라고 서술할까?? 아마 집값올리기에 미쳐. 나라에 근간을 없에버린 가장 이기적인 세대라고 설명하지 않을까??
3년 전쯤에 어린이집을 인수했다는 것이 진짜 레전드다.. ^^;;
팔고 나간 사람은 안 팔릴 줄 알았는데 얼마나 안도했을까 ㅋ
코로나때문 아이들 안낳음
팔고 나간 사람 손절 타이밍 기가 막히네 ㅋㅋ
이제 더 이상 젊은 사람들더러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마라. 이미 그러기엔 늦었다. 그렇게 애들 안 낳는다 인구절벽 가고 있다 알고 있던 놈들이 정책이랍시고 하나도 도움 안되는거만 했고 집값은 미친듯이 비싸지고 취직은 안되고 내 생존도 힘든데 애 같은거 낳을 생각이 되기나 하나? 애초에 결혼도 안하는데. 이런 배경 될때까지 방치한 정치한 놈들이 문제임. 지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한 악순환이 불러온 사태
반박불가.
애들도 없으니 선생님들도 그만두려고하더라구요... 저야 계속 있겠다고 했는데도 원장님이 들어 올 애기들이 없어서 다른 곳 생각해봐달라고 돈을 줄테니까 ㅠㅠㅠㅠㅠㅠ 도와드리기도 뭐하고 참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 돌봄으로 전환해야 하는거 아닐까 함..저렇듯 애 맡길데 없어서 곤란하다고 하니
@@user-oq5os8qi7m 끝났다고하니 부정마인드에 찌든놈들은 댓글이나 달지말고 얼른 이민가라~!
이런데도 "비혼 조장" 하는 "페미니즘" 빠는 성별이 있다??
@잘가세요 민주당을 다시한번 믿어보죠. 집값 떨어뜨리고 사교육 잡으면 다시 출산율 올릴수 있습니다.
@@히치히치-k8k 겉으로는 정의로운척 온갖 고상한척 다하고 뒤에서 호박씨까고 부패를 일삼는 내로남불 당에서 먼 기대를 하냐 걍 이나라 300명 국개들 다 수장시켜야된다
지금 태어난 아기들 잘 해주세요..
중산층 부모 만나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얻지 못하면
애가 문제가 아니고 혼자 살아도 쉽지 않은 나라
어린이집 부족현상. 그 막막함, 겪어봤네요.
2만개가 넘었다던 2016년에 말이죠.
지금은 더 상황이 좋지 않다니 몹시 안타깝네요.
어린이집 부족 보다 더 막막한 것이 소아과 부족...
당장 아이가 아프면 난리가 날 만한 게 소아과는 수도권에서도 찾기가 힘들어진
@@kiyjy7 소아과부족은 개념없는 애엄마 갑질이 한몫 했을듯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물가 치솟고 경제는 불안정하고 나 혼자 어떻게든 살아보자하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솔직히 이 상황에서 출산 자체가 부담되지.. 이미 예견된 결과임..
10년뒤면 회사도 사람없어서 일할 사람이
없어서 망할듯...대학교는 길어야 5년이지
아파트값은 이제 신경쓸 필요가 없음
어린이집 정원을 채울수가 없어서 폐원하고 있는데 정원 140명에 700명이 몰리는 어린이집이 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 왜 어느쪽은 폐원하고 어느쪽은 인원이 너무 많이 몰리는지, 단순히 출생률이 원인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
요즘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면 어린이집...유치원이었던곳이 노인복지관이나 요양원으로 바뀌던데...
우리 어른들이 스스로의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기 힘든 세상을 만들고 이제는 점점 피부로 와닿는듯하네...
나라가 개판인대 애 낳고 싶겠나?
애기들 보면 희망이 아니라
불쌍하게 보인다.
염병 ㅋㅋ
국민성도 개판
빠르게 성장해서 빠르게 개도국에서 국격만 선진국으로 거듭했으니, 선진국의 문제점으로 인한 몰락 또한 빠르게 오는 것임. 국격만 선진국이라 속에 남아있는 개도국식 문제점과 선진국식 문제점의 콜라보레이션이 현재의 한국이라 할 수 있지.
나라도 애 안낳고 그냥 살다 가겠음 이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이나라는 다 뒤지고 인구 없어서 북한이나 다른나라에 흡수당해야됨 이나라는 글럿음
나 하나도 살기 힘든데 누가 애를 낳고싶겠냐
서울은 노답이고..그나마 신혼인구가 경기도에 터잡거나 이주해서 경기도 신도시로 죄다 몰림. 이 업계도 양극화 살벌함. 정치인들이 이런걸 알리가 없지~
어린이집 원장님들 인터뷰 들으니 더 맘이 아프네요.. 저희 둘째 다니던 어린이집도 이번에 7세되는 아이들 정원이 안되서 7세반을 없앤다 더군요 저희 첫째부터 아주버님네 막내까지 십일년째 지켜본 어린이집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 어안이벙벙 했는데 전국적으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었네요.. 저는 매달 조금씩 마이너스지만 아이들 둘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커가면서 사교육비가 조금씩 더 늘어나는데 애들이 버겁지 않을 정도만 교육 시키고 기타잡비를 줄여가며 아직은 잘 살고 있어유.. 초5학년 첫째와 이번에 초등들어가는 막내 두 아이들 없었으면 제가 부모님이 어떤 마음으로 저를 키워 주셨는지 영영 알길이 없었겠죠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결혼해서 타인과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짐을 나눠지며 아이를 낳아 하나의 생명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저를 어른으로 만들었어요 사실 아직도 어른이 되어가는 중 입니다. 젊은 청춘들이 지레 겁먹고 다 포기하는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아직은 살아볼만해요. 아이들 자는거 웃는거 먹는거 보면 정말 아이를 낳지 않을때 이득 되는 백만가지 이유는 기억 안나요ㅎㅎ
7세면 유치원 보내는 나이 아닌가요? 학습을 해야 하는 나이에 보육이 우선인 어린이집 이라니..
@@새롭게-b3y 제가 보낸 어린이집은 학습도 유치원 못지않게 가르치는 곳이였거든요 실제로 한글 다떼고 졸업 했어요. 그리고 생일이 12월생이라 생일이 빠른편인 친구들 보다 보육의 손길도 어느정도 필요해서 어린이집 계속 보냈어요 아이성향이나 가정 상황에 맞게 기관을 선택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줄폐업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겠네요ㅜㅜ
@@새롭게-b3y 댓글 다신 분이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이 분은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어린이집 보내는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보육이 우선인지 학습이 우선인지는 부모가 선택하는거죠
@@새롭게-b3y 유치원은 개인부담금이 매달 50만원 이상이에요. 근데 어린이집은 20만원 안되니까 가게부담이 줄죠. 어린이집도 7세반은 유치원처럼 교육 다 해줘요. 오히려 유치원 프로그램이 별거없음.
@@새롭게-b3y 그리고 7살은 학습을해여할 나이가 아닙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애들 학습할 나이가 아님
인구감소는 처음이지 ㅋ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다고 ㅋ 모든 곳에서 상상도 못한 악순환이 계속 될거라고 ㅋㅋ
이래서 집 값을 잡아야 한다. 살 집이 없는데 누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까.? 답답하다.
집 문제 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비쌈... 아파트가 3억대로 떨어진다해도 이 고물가에 아파트 못 삼
재앙아.... 국민들의 소리가 늘리니?
기득권들 재산1호가 집이니.. 먼저 올라가서 사다리를 걷어 찼는데, 그 밑에 종놈, 종년들이 더 이상 결혼을 안 하니.. 총체적 난국이네요😭
집값핑계 이제 그만. 명품관 성형외과 피부과 길거리 외제차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과연 집값 하나때문에 아이를 안낳는걸까??
@@NN-kx4ih 맞아요..주변에 집도있고 고소득자 직장좋은 사람도 아이 원하지 않는집이 꽤 많아요
저출산은 축복입니다.
국민들이 스스로 적정인구 조절중
걱정안해도 됩니다.
넘치면 줄이고
줄어들면 다시 늘리고.
정치인들과 고위공무원들
공기업 임직원들이 싫어하죠.
세금 뒤로 챙겨야하는데
그걸 하기가 어려워지니깐
돈 없이 애 낳으면 있는 사람들 노예로 사는거죠...있는 사람들에게 노예가 없으면 지들도 많이 힘들겠죠...ㅋㅋ
해외에서 노예 데려오려고 하고 있잖아여 ㅋㅋ
@@suesue4848 ?? 소량은 몰라도 대량으로 데려오면 국민들이 엄청 반대할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l1x 근데 이민 오기에도 매력적인 나라는 아님ㅋㅋ
@@suesue4848 해외 노예들이 대한민국에 오는게 언제까지 지속될거같음 ㅋㅋ?
애를 한국에서 왜 낳아. 태어나서 사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에 불행한 나라인데
흐름이라지만 이건 정부의 방관도 무시 못할 책임...
국개의원을 국민이 선출한다지만,공약전과선출의 행보가 물과기름같이 딴판이니...
국회 양반들 다음선거 준비하지말고
저출산 현금을 퍼붙더라도 빨리 해결하소
10년 지나면 농촌에 노인이고 뭐고 사람 자체가 없을듯 합니다.
결혼해서 애 낳고 살기 더럽게 만들어진 나라에서 무슨 사명감이 있다고 본인 인생 버려가며 배우자,애한테 희생하는 그런 삶을 살어. 과거엔 농경사회로 애가 생산재였지만 이제 소비재로 변한 애 키워봐야 가난의 대물림이고 향후엔 셀프 부양 시대니 봉양 기대치도 없고 아무 투자가치 없는 본인 삶 포기해야 하는 소비재에 불과한 게 결혼, 출산임. 내가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거지 누구한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희생하는 게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꼰대한텐 할 말 없으니 그렇게 사쇼~ 평생!! 희생하며 ~~
어린이집을 오후 방과후 돌봄이로 바꿀수있는것도 좋은 방안이 될텐데요 ~
출생율이 한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시 올라가기 어렵지. 떨어진지 이미 오래되었지. 어린이집이 소멸되어가네. 다시 1명대로 올라가기 더 어려울거 같다.
하위 80프로정도의 2030은 현재 결혼이 불가능한 나라가 되었다.
국운이 기우는것 같아 맘이 아프기도 하고...뭐든 우리나라는 빠른듯 싶어서 ㅠㅠ
젊은이들에게 희망 주지 못하면 출산율 더 낮아집니다. 미래가 없음. 월급 더 올리고 집값 낮추고 빈부격차 줄이고 수도권과 지방 격차 줄여야 해요.
저희아기 얼집도 이번달말에 폐원해요ㅠㅠ 맘아파요ㅠㅠ
유아교육학과가 참 유망직종이었는데.... 이젠.... 취업문이 굳게 닫히겠구나....
자꾸 수도권은 집값안떨어진다고 하는글 보이던데 영끌해서 아파트산분들
말장난하지맙시다.
집값은 앞으로 안오릅니다.
떨어지면떨어지지
작년에 저도 어린이집 폐업하고 지금은 노인가정돌봄서비스하는 중이네요
도시 집중현상이 점점더 생기는구나
그래도 전국 유치원 0개를 향해서 ㄱㄱ 애들보고 살아보라고 못하겠다.
양심있으면 살아보라고 하겠냐
요새 어린이집도 엄마들이 많이 따지는것도 한몫한다...기본적으로 원장을 비롯한 쌤들 친절탑재 되어있어야하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하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라 조금이라도 행실에 어긋나거나 프로그램이 없다면 맘카페에 소문 다 돌아서 결국 그 조건에 다 맞는 어린이집에 보내더라...아이들 감소에 줄줄이 폐원하는것도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인기없고 소문나서 폐원하는곳도 있다...
인구를 더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전 참잘됐다고 봅니다.
저희 막내아이 어린이집도 이번졸업을 마지막으로 폐원을합니다. 재단지원으로 70명이 넘던 아이들이 17명으로 줄었지만, 겨우겨우 버티다.
폐원까지 가네요.
이제 저출산이 몸으로 체감이 됩니다.
교육예산삭감해서 기본소득지급하라
그동안 대한민국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는 정말 인구가 똑~ 떨어져야 정신차리고 대책을 세우려나?각종 언론에서 엄청나게 나오는데 아무런 정책발표 같은게 없네요.
가난과 노예는 내 대로 끝내
ㅡ내가 생각하는 저출산 이유ㅡ
1)자식을 낳아도 삶의 질이 좋아질 거로 보지 않음
2)비교되는 세상 더이상 자식에 고통 주고 싶지 않음
3)왕따, 학벌을위한 쓸모없는학업, 힘들었던 학창시절 대물림하기 싫다.
4)부모세대의 행복하지 못한걸 보고 자람
5)늙고 병들면 조금 걱정되지만 내 이기심으로 자식 낳고 싶지 않음
6)노후에 자식이 날 부양 할거라 전혀 생각지 않음
7)내 자신도 행복지 못한데 어떻게 낳음
8)자식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듬, 늙어 난 거지됨
9) 혼자 살아도 충분히 살만한 세상임
10)내 자신 행복이 더 중요.
11)사는게 너무 버거움, 이걸 내자식에게 권하고 싶지 않음
12)생명연장 유전자의 꼬임에 더이상 현혹되기 싫고, 내 대에서 끝낼 생각임
13)그전 세대보다 똑똑하고, 많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세대임
14)발전된 과학문명, 스마트폰등도 한몫함
15)그전 세대보다 양심이 있음, 내 이기심 으로 힘들게 살가능성 큰데 자식을 도저히 못가지 겠음
16)늦은 결혼으로 출산기간이 짧아짐
17)맘에 드는 이성이 없음(여성의 눈높이가 높아짐)
18)여성들 높은 교육으로 혼자 살수 있음
19)결혼의 위험성이 혼자사는거 보다 더 커보임
20)그전 세대보다 비과학적인 종교,유교등 믿지 않음
21)부모, 조부모들이 자식키우다 빈곤층 전락하는거 보고 자람
22)난 흙수저라 자식한테 원망듣고 싶지 않음
23)나 살기도 힘들어 그만 좀 놔둬! 노예 낳기 싫어!
돈 많은 당신들이나 더 낳아 애국자 되세요.
24)슈돌이등 출산 장려프로 그램의 속임에 넘어가지 않음
25)80억인구로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아 나 하나쯤 않낳아도 아무 상관없음, 나라엔 애국자 못되도 인구과잉으로 병들어가는 지구엔 큰 도움줌, 결국 인류엔 도움됨
26)지식인, 철학자등 통해서 사는건 힘들고, 버티는 거고, 욕구불만, 지루함등, 부정적 이라는걸 알아버림, 아는데 어찌 내 자식을 낳을 수 있니?
27)아프리카등 후진국, 못배운 사람들이 아이 많이 낳는거 알고 있음
28)노동의 강도에 비해 사회 보장이 현격히 낮음.
29)아이 않낳는게 이기적이다.는 말은 아이 낳으면 바보란 소리로 들린다.
30)대인관계, 가족관계에 지쳤다. 혼자있는게 편하다.
31)출산으로 인해 여성 경력단절로 최소3억 애키우는데 4억, 최소 7~10억 깨진다는걸 알아버림
32) 아이로 인한 행복감은 잠시고 근심걱정은 아주길것이다
33)장애아라도 낳으면 인생 끝이다.
34)내 자식한테 사는 고통과 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다.
35) 노동시간이 전세계 1위 수준이다. 애 돌볼 시간은 고사하고, 나 자신 돌볼 시간도 없다.
36)바이러스, 전쟁, 기후 재난 으로 갈수록 사는게 안전하지 않다. 이곳에 내 자식을 소환해 와야겠니?
37)노인빈곤1위, 행복지수 꼴찌, 노동시간1위, 자살률 전세계 1위 수준에서 누가 애를 낳아요?
38)솔직히 인간에 정떨어진다.
39)나 자신한테 물어 봤다. 다시 태어나고 싶냐고?NO 나도 싫은 세상 자식한테 살라고?
40)세쌍중 1쌍 이혼한다. 여자 입장에서 애낳고 이혼이라도 하면 경력단절에 취업도 힘들고 인생 쓴맛 제대로 본다.
41)딸애은 사고 당할까 노심초사, 아들은 사고칠까 노심초다 부모는 자식 걱정에 끝이 없다.
42)이나이까지 살아 봤는데, 인생 살이에 대한 불신 배신감이 크다. 복수 차원에라도 자식 않낳겠다.어떤이는 그런다 혼자죽기 억울하니 지구가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43)정치인들이 나라가 아닌 지들 배채우는데 급급하다. 저것들 하는 짓거리 보고 있자니 자식낳으면 헬게이트 열리는 거다.
44)이생망 인데 무슨 애를 낳아? 다음생에 한번 생각해보께!
45)부모한테 받고만 자라서 내가 애낳으면 희생하며 주기만 해야 될 위치에 있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
46)나도 부모 원망하고 살았어, 내가 자식낳아 자식한테 원망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다.
47) 직장다니며 애 봐줄 사람도 없어, 부모님께 부탁해야 할 거 같은데 고생 많이 하신 부모님께 그것도 못할 짓이다.
48)저출산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데 출산해야 될 이유를 찾기 힘들다.
49) 여성의 지위 상승과 성추행, 성폭행등 법의 강화로 남성의 여성에 대한 접근의 두려움
50)과도한 경쟁사회
51)박, 윤 두분의 대통령도 자식이 없다. 무슨 내 주제에 자식이냐!
52)이혼율이 상당히 높은데 내자식 한테 부모 이혼의 아픔을 줄 수도 있는데 어찌 낳아?
53)저성장으로 잘살기 더욱 힘들어 졌다.
54) 월급, 주식, 코인 빼고 전부올랐다. 근래 부동산 투자자는 폭망했다. 애 낳아 키울 엄두가 않난다.
55)자녀는 효용이 아닌 부채다.
56) 본인 스스로도 감당 못하는 인간들이 자식낳는거 보면 한심하다.
57)청년들 좋은 직장 들어가기 힘들다.
58)윗 세대, 윗윗세대 부모들 처럼 자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늘었다. 자식이 투자의 대상으로 여긴 사람들 혐오하는 성향이 강하다.
59)세상살이 더럽고 치사해서 나에서 끝내려 한다.
주제파악 못해 후세에 고통주고 싶지 않다.
60)자식 낳을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음
61)왕따, 학업, 취업, 결혼등 내 자식이 그걸 이겨내고 살아갈거 생각하니 끔찍함
62)과거 처럼 자식이 스스로 크는 시대는 지났음 모두 챙겨줘야 됨
63)인생 별거 없다 나답게 날 위해 살다 갈련다.
64)돈 들여 자식 키워 봐야 소용없다는걸 본인(청년) 스스로 너무나 잘안다. 본인도 부모에 효도 않하는데 내 자식은 더 효도 않할것이란 걸 너무나 잘안다.
65)나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 보니 혼자 사는게 충분히 행복해 보인고 부럽다. 나도 빨리 독립해 부모눈치 않보고 혼자 살고 싶은데 무슨 결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미나?
66)행복하기 위해선 힘들게 노력해야 되고,즐거움, 행복 쾌락은 짧게 지나가고, 고통과 지루함 불행한 기간은 쉽게 다가오고, 너무나 길다는 걸 알았다.
67)자식은 돈, 시간, 노력등 투자대비 이익이 너무 낮다. 자식한테 이익 볼려는 사람들을 혐오한다.
68)천국 지옥 같은걸 잘 믿지도 않지만, 선행하며 살아도 천구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데 애초에 태어 나지 않았으면 죽어 지옥갈 걱정 않해도 되니 않나?
종교의미로 보면 인간사 죄를 많이지어 지옥갈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은데 내 자식 지옥 보낼 순 없다.
여기가 지옥이라는 사람도 많다. 이 생지옥에 내 자식을 끌어 들여야 겠니?
69)국민연금 고갈로 미래 내 자식의 세금 부담이 어마어마 할 거 같고, 나도 받을 수나 있을지?
70)미래가 않보인다.
71)직장 언제 짤릴지 모르는데 자식까지 낳아 위험하게 할 수 없다
72) 금쪽같은 내세끼 같은 프로 보면 자식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엄두가 않남
73)부모가 원해서 자식 낳았으면서 자식보고 낳고키워 줬으니 효도 하고 은혜 갚으라는 사람들 보면 저런게 부모인가 싶어 자식 낳기 싫어진다.
74) 성욕으로 자식 낳은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 그로 인해 태어난 자식은 얼마나 억울하랴?
75)가장 좋은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프리드리히 니체-
인구는 줄어들어야됨..그전은 인구 과밀이었고..또 집값이나 고용이 안정되면..또 적정 인구로 낳을거고...지금 남한에는 3천에서 3천5백만명이 적당한..평지도 별로 없고 다 산지고;; 복잡한;; 지금이 60,70년대 노동집약 경공업, 산업화 시대냐??ㅉ
제가 다니는 곳도 작년에 17명 올해 6명이에요 사회복지법인인데요
신입생한명입니다ㅠㅠ
딸둘성인인데 결혼하고 자녀낳치 말라고 했어요 이 험한세상 부부끼리 화목하게 살다가 편한히 가는것도 복이죠. 자녀양육평생하다 고통의 연속이죠 무자식상팔자.
140명 뽑는데 730명 몰렸다는 화성에 가서 어린이집 차리면 되겠네요. 학부모에게는 항상 부족한 어린이집! 저도 12월부터 보내려고 했지만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수급 어려움으로 다 취소되고 결국 3월에 큰 아이들 졸업한 후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거긴 삼성맨들이 많은곳이니 그런거구요..
화성요ㅋㅋ
@@astguh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나요??
@@윤복이-u7q 동탄이 아닌 다른 곳도 똑같습니다. 여기 젊은인구 자체가 엄청 많아요... 화성시에서 애기 어린이집 보내는건 하늘에 별따기임
저는 목성에 가서 살겁니다
하든말든~ 우리나라는 그냥 망해도 싸.... 답없는 나라
지금 우리 아이 다니는 유치원도 정원90명이 넘었는데 2년 사이 66명으로 줄었습니다.. 내년에는 50명대 이하가 될거구요 ㅜ 지인이 종로에 국공립어린이집 선생님인데 갈수록 아이들 준다네여..
와 140명 모집에 740명 대기... 이것만 보면 정말 엄청 나네요... 나머지 600명은 다른 원에도 중복 신청이나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전혀 모르지만 아무튼...
140명 모집에 700 명이상 신청했으면 그근처 어린이집 하나 오픈하면 대박나는거 아냐?
잘몰라서 물어보는거임~
저도 보다가 궁금해지네요. 대기자가 700명이라 휴업까지 할정도면
부모가 자기 자식이랑 제대로 교감하고 키울 시간도 없어서 어디 맡길지 방방 뛰어야히고 부모는 하루종일 회사에 매여있고 애는 시설에 하루종일 맡겨져 있어야 하는게 문제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현실은 맞벌이 비율도 낮고.. 전업주부가 어린이집에 자기 애를 더 맡기고 있음 ㅋㅋ
긍게요 그럴거면 뭐하러 맘졸이게 애를 낳나..
한국이 베트남을 그렇게~ 개무시했는데 베트남은 꾸준히 경제 성장에 출산율도 오르고 있음
웃긴게 인력 부족하다고 베트남 노동자를 데려오자는데 나중에 20년 뒤면 베트남이 한국을 앞지를 텐데 지들보다 못사는 나라에 일하러 오고 싶겠냐 한국이 베트남으로 일하러 가는거먼 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엔저 현상때매 이미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하네요 일본 외노자들 슬슬 자기 나라로 돌아가려 한다고
어떤가요 도대체 왜 베트남 그리 두둔하세요? 혹시 엄마가 베트남 인 이신가요?
초등학교에 아이보내는데 반이 2개 입니다. 1반에 9명도 안됩니다.
초등학교도 없습니다. 서울에도 이렇습니다. 아이를 안낳습니다 인구절벽 아니 어린이가 없습니다.
작년 저희 첫째,둘째 다니던 가정어린이집도 갑자기 폐원 ㅜㅜ 난감했네요
신입생들이 안들어와서 ㅜㅜ
첫애 대기 걸어놓을때도 인기 많았던 곳인데 이렇게 될 줄 몰랐죠
안타깝고 슬프고 그랬습니다..
근처 병설유치원도 6세 지원자가 겨우3명이라고 지원한 지인분이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결국 다른데로 갔어요..
지인 한명 보육교사인데 신입생 안들어와서 이번에 일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현실이 이렇습니다..
미혼모에 지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산부인과 눈치보지말고 가서 낳게끔요 그 어린나이에 화장실등에서 혼자 낳고 얼마나 아프고 무섭겠어요 ㅠ 혼자 낳아도 잘기를수있다 !! 혹은 낳기만하면 국가가 잘 보듬어 키울수있는 환경이 되게끔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야!
이미 지금도 여자못구한지 한참되서
일당 50으로도 안옴
능력없고 돈없으면 낳지마...
그냥 즐기면서 살다가 가자.
집값과 결혼비용이 비싸고 아이를 기르려면 희생이 따르니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정부에서 맨날 퍼줘봐야 아이낳기 힘든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저출산은 절대로 개선되지 않는다.
아이를 낳으면 유아기때 분유값,기저귀값으로 등골이 휘고 초등학생 시기에는 준비물값,청소년 시기에는 용돈,교복비,식비로 대학생 시기에는 대학교 등록금으로 인해 등골이 휜다.따라서 로년을 편하게 살고 싶으면 절대로 아이를 낳지 말고 돈을 모아서 사는게 현명하다.
정말 댓글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아이 하나 낳고 더이상 안 낳르려고 합니다
하나정도는 저희 부부가 책임질 수 있거든요 정말 마니 사랑해줄 수 있어서요 지금 돌지났는데 식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애 반찬 만드는것부터 해서~ 시판도 사먹이고 과일 우유..ㅋㅋ 그래도 이
아이가 주는 기쁨이 크기에 아깝지 않지만 정말 돈이 마니 들어요 현실이 그래요 ㅠ ㅠ 그리고 저희지역은 얼집대기가 길어요.. 지역마다 다른가봐요
@@gameboy-fm3cg 다른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기의 행복이 없다니 뭔 뚱딴지 같은 소리신지 ㅋㅋ 세상에 그럼 모든 사람들이 불헹하게 산대는건가요 ㅋㅋㅋ 자기 인생이 불행하다고 남의 자식 행복이 없다느니 그딴소리 하지마시고 당신 앞날이나 걱정하쇼 애나 키워보고 이런댓글 다는건지 ㅉㅉ
이 나라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건 공멸의 지름길 이라는 것을 모두가 깨달아 버렸지...
대학도 인구감소로 정원 못채우고 대학가 상권 폭망할때, 교육부나 시민들은 구조조정하라고 햇지?!!
출산율 줄어 유치원 없어져서 애들 유치원 못보낸다고?!!
교육부 말대로 유치원도 구조조정 하면되겟네.. 줸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은 낳을수 있는거고..생각이란걸 하는 사람들은 못 낳는거 아닌가 싶다~
금수저, "사"자 직업 능력자 분들이
자녀를 최소 8명씩 낳아 주세요~.
애를 왜 안낳겠니? 조건이 되야 키우지
이거 그냥 워라밸만 맞춰주면 출산율 올라감
전쟁통에도 태어나는 것이 얼라들임
근데 왜 대한민국에서 출산율이 내려가는 가
이건 개같이 일해도 집에 와서 시간이 없기 때문임
결혼 나이가 점점 올라가는 것도 이것 때문임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려면 그만큼 사회적 시스템도 따가가줘야 하는데
사실 상 젤 활발 한 20 ~ 30대들은 일하기 바쁘고 이젠 좀 직장에서 짬좀 차고 여유 좀 생기면 자기 여가 시간 보내고 골치 아프고 돈 많이 들어가는 결혼 생각 안하지 ..
당장에 결혼 한다고 하고 예식장 잡는 비용만 장난 없고 언론은 또 매년 마다 결혼 비용 얼마 든다고 결혼 정보 업체나 예식장 업체에서 받은 금액으로 올려치고
사회가 결혼하고 육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지 ..
이 와중에 주 근로시간 늘린다고 겐세이 넣고 있고 ...
시급 높다고 겐세이 치고 낮춰야 한다고 하고 못하니 편법으로 근로 시간 조각내서 푼돈으로 사람 부리는 업주들이 차고 넘치는데
누가 미래를 보고 설계해서 결혼 하고 아이 낳고 하냐
나 혼자 몸 건사하기도 빡신 세상인데
안정된 직장 합당한 급여 충분한 여가 시간이 보장되어야 모텔을 가든 할거 아녀
뭐하러 애낳나? 삶의 질은 엄청 떨어진다
무엇이 우선순위.일단 정치인들 지방의회 통폐합해야.혈세 세는거 막아야.
앞으로 30년 대한민국 인구 천오백만명 감소 한다고 합니다 그럼 삼천만 남짓 되겠네요
그정도 면 딱 좋음...
부자들은 아이 많이 낳으라고 정치인들 꼬드기고있다 젊은이들이 정신 차렸네요 아이 더 줄어야 해요 저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점점더 줄어들 것이요 기득권자들이 좀 토해내면 뭐 생각 해보지뭐
있느 사람들만 아이 낳아야죠 없는 사람들은 자기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기도 바쁨
점점 한국이 기울어져 간다. 국제커플이고 뭐고 결혼하고 애낳는 커플들 대우해 줘야 한다.
진지하게 혼자서 노인되는것보다야
결혼해서 남의나라국민되는게 낫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라꼬라지 x박아가는 와중에도 "가부장 해체" 부르짖으며 "비혼" 유행시키던 페미 단체들, 여성학 교수들, 사회부 여기자들, 여성시대 & 트위터 보고 정책짜던 여가부까지 ㅋㅋ
기사가 앞에서 어린이집 폐원은 서울과 인천의 특정지역이고, 부족한 곳은 제일 아이들 많고 미어터지는 동탄을 은근슬쩍 끼워놓고.... 줄어드는 어린이들도 있지만, 특정 지역들이 인구가 빠져나가고 그걸 동탄같은 신도시가 흡수하는 그런 현상이 더 원인 아닌가? 동탄은 폐원한 곳도 없고, 초등학교마다 병설 있고, 어린이집도 정말 많아도 아이들이 많아서 부족한건데....기사가 이상함. 비슷한예로 서울 바로 위쪽 고양시 신도시 쪽도 아이들 많은 곳은 어린이집 대기 타야 하는데...
ㅎㅎ 이런 힘듦을 자식한테 까지 물려주고 싶진 않지... 내 코가 석자인데 결혼은 무슨.. 100년 안으로 주위 국가에 먹히겠지? 그때 가서 돈 있는 놈들은 본인 살자고 나라 팔아 먹을 거고
저도 유아동 관련일 하는데 계속 폐업고민 합니다. 유아동 사업은 모든 분야에서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얼집이고 학원이고 해마다 사라질겁니다. 일단 구인부터 어렵습니다. 기관을 운영하고 싶어도 ᆢ현장에서 유아동 관련일은 까딱하다간 아동학대범죄자 되기도 쉽고(아이가 교사엉덩이에 부딪쳐 넘어져서 다치는 등 고의가 아니라도) ᆢ솔직히 제 자식들에게도 이쪽 일 권하지 않게 되더군요. 특히 보육교사는 안하는게 ᆢ차라리 다른 알바ㆍ택배알바라도 그게 나아요
어린이집 대기 엄청 길어요 .. 겨우 보냈네요. 아이들이 없어 폐원한다는 곳은 위치 등의 요인들이 있을텐데 .. 전국적으로 이뤄지는 일률적인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 많은 지역을 고려하는 정책이 빨리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는 단지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단지내 커뮤니티센터에 놀이방을 만들어 거기서 맡겨지는 곳도 있던데
이런 세상에서 능력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애 싸지르는 것은 애한테 죄 짓는거다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지금 부모님댁 근처 이사와 도움받고 초중 집에서 가까워서 최소 고등학교 입학까진 이사계획 없는데 근처 있던 유치원 5곳중 2곳만 남았어요(한곳은 초등학교병설유치원)
내년엔 유치원 못보내면 어린이집 다시 알아봐야하고(지금 다니는곳 올해까지 ㅜㅠ)이대로 가다간 아이 초등학교입학때 걱정입니다
친구들 너무 없으면 학원도 폐업.. 이사가야할지도ㅠㅠ
다 필요없고 일단 물가부터 잡았으면..ㅠ
좀 적당히 비싸야지 애를 낳던말던하지.
한국에서 가난은 되물림되고 복지도 열악하고 구제도 불가능하다
흙수저 출신이 이런 나라에서 애 낳는 것은 아이에게 큰 죄 짓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