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서학당 요한계시록 10강 "부요한 자 -라오디게아교회" (송태근 목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이영희-y4d
    @이영희-y4d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의 귀한 말씀 너무은혜로 감동입니다

  • @김삼-g1f
    @김삼-g1f 4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정말 유익한 말씀감사합니다.

  • @jongsookahn3052
    @jongsookahn3052 5 лет назад +1

    계3;20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이말씀 의미 알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 @곽순영-t3l
    @곽순영-t3l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주토피아-x2e
    @주토피아-x2e 6 лет назад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GSK-b4l
    @GSK-b4l 6 лет назад +7

    김상훈 학생 때문에 더 즐겁고 재미있게 성서학당 시청합니다.
    볼매예요 ^^

    • @주기홍-g4d
      @주기홍-g4d 4 года назад

      얼굴색이 너무 안좋아 보임 (화면 상당히 부담됨)
      하는 행동이 가식적이기도 하고

  • @공의와정의-q2x
    @공의와정의-q2x 3 года назад +1

    믿는 성도들이 아니라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은 교인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과 차이가 없다.
    믿음이 있는데 아직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지 않았다?
    믿음이 있고 구원 받은 자인데 어떻게 문을 닫고 있을 수가 있지?
    이것이 믿음 있는 자인가?. 무엇을 믿는다는 소리인가?
    세상 사람들과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사영리에서 나온 구절은 아직 믿음을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다.
    교회안에도, 그리고 중직자중에도 전도가 필요한 교인들이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교인 ≠ 구원 받은 자).
    내가 아는 분도 교회 중직자인데 예수님을 구원자, 예수님의 아들로 믿지 않는다.
    지금 한국교회는 장로교회가 대세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 교회가 장로교리를 쫓아가는 처지이다.
    구원관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문을 열어야지 예수님과 더불어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문을 열지 않으면 예수님과 같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문을 여는 것이 구원이다.
    이런 이야기 하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나는 이단이 아니다.
    장로교회의 생각과 다를 뿐이다.
    요한계시록 3:20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