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2015년도에 최영관님을 알게되었는데 어느덧 저도 30살이 되고 그사이에 많은 일들과 하늘에계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유독 사랑할수록을 좋아하셔서 생각이 많이 납니다 누구보다 아버지한테 실망을 드린제가 감히 생각도 하기 아니 못할정도로 너무 죄송스러운데 뭔가 인자하신 최영관님께 위로 받고싶네요 ㅜㅜ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생각날때마다 너목보 보러가는것같고 저와는 반대의 길이지만 정말 부럽고 멋진삶이십니다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에너지 계속 유지하면서 살길 바라겠습니다! 저희아버지도, 그리고 최영관님도 화이팅입니다❤
군대있을2015년도에 최영관님을 알게되었는데 어느덧 저도 30살이 되고 그사이에 많은 일들과 하늘에계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유독 사랑할수록을 좋아하셔서 생각이 많이 납니다 누구보다 아버지한테 실망을 드린제가 감히 생각도 하기 아니 못할정도로 너무 죄송스러운데 뭔가 인자하신 최영관님께 위로 받고싶네요 ㅜㅜ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생각날때마다 너목보 보러가는것같고 저와는 반대의 길이지만 정말 부럽고 멋진삶이십니다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에너지 계속 유지하면서 살길 바라겠습니다! 저희아버지도, 그리고 최영관님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어떻게 답글을 남겨야 할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아버님에 대한 죄송함과 그리움 만큼 아버님께서도 열심히, 잘 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바라며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 하시는줄 처음 알았어요!! 너목보 영상에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ㅠㅠ 홍보되실듯 해요 잘 듣고 갑니다!
관심과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대학시절에..
찬란했던 20대시절에..
사랑했던 시절에..
잘 들었습니다.
아후 듣는 내내 소름이...역시 최박사님 짱 입니다~~~~
잘듣고갑니다 선생님~~
부활 노래는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가 어울리는데, 탄산수 같은 목소리의 선생님에게 맞는 노래가 꽤 있는 것 같아요.
부활의 사랑하고 있다, 안녕, 리플리히 등의 노래들도 있을테고
조금 더 검게 얼어붙은 노래라면, '박완규-진심'을 선생님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은 밤이네요!
1빠 ㅎㅎ 젊었을때 심장을 울렸던 노래 ㅎㅎ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가 거친 듯, 아님 사포질이 되어 있는 듯, 한 그러한 모습에서 김재기 김재희 두 형제분들의 목소리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부활의 노래 중에서 "너에게로"라는 노래도 추천드려요👍👍👍
기술사 공부하면서 꼭 따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찾아오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부활 안녕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최곱니다❤
찾아왔습니다. 예전 제18번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부활 보컬 박완규 김재기 김기연 시절 단순히 음에 치중한 커버가 아니라 그 때의 감정선이 살아있어서 좋습니다.
단순 커버보다는 김재기님의 감정선을 최대한 중시하면서 부르신거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제 인생 롤 모델중 한분 이십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 신청곡으로.. '부활-사랑하고있다' 부탁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김태원씨가 그동안 헤어진 연인이나 그리워하는 연인에 대한 곡을 늘 쓰다가 처음으로 현재 진행중인 '사랑하고 있는' 노래를 만들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네 맞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7080에서 그런말씀을 하셨죠!
ruclips.net/video/jSBWAhGfjQ0/видео.htmlsi=F5F3a_RjDMmkzAqK 부활라이브모음 영상에 1:38:16 부근 라이브가 참 좋습니다
소름이 돋았다...
이수의 one love my way 부탁드립니다
채널내 엠맥 탭이나 재생목록에 노래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ruclips.net/p/PLBOe3vywyZ_OnCDUGKlv3wvgap52aw29O&si=NhbkOpTN9ZeStwT1
이햐 오랜만에 듣기좋은 고음이네요 무작정 몇키몇키 올리는 그런 고음이아니라.
최영관님 구독자가 10만명이 안된다니...😂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1천명이 목표였는데, 어느새 2.5만명을 바라보고 있다보니 저는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선생님의 김경호-자유인이 듣고싶습니다..
김경호 1집에서 마지막기도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만, MR을 못찾아 아쉽습니다.
도입부 8살 아이처럼 부르네요 김태원이 말한것처럼
무슨의미인지 몰라 찾아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BS집사부일체[ “네버엔딩스토리 도입부, 딸이 보던 백설공주서 영감” 김태원은 "이승철 씨한테 동요 부르듯이 부르라고 요청했다. 아이가 부르듯, 기교를 완전히 벗어낸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wmb4850 김재기랑 녹음할때 김태원이 요구했던거에요
재기야 니가 7살이야 어린애가 그렇게 부르니 그리고 후렴부는 40살처럼 부르라고 했다네요
@@파까집개집 아 그렇군요..🫡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