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이미 많은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고객 입장에서는 저렴해서 이점이 있고 업장 입장에서는 효율성이 상당하고요. 말씀하신 단점은 애초에 그렇게 하루종일 팔지 않습니다. 영상에서도 1시간이 지나면 부정적인 향과 맛이 생겨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user-fx5sw4jy7hYz9Hzi 흠... 다른 카페들은 그럴지 몰라도 클라리멘토처럼 맛을 중요시하는 카페들은 아까우니 안버리고 쓴다는건 없는일이에요.배치브루를 도입하는 카페들을 보면 장사가 잘되고 규모가 있는 카페들이 90프로 이상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좋기로 유명한 카페인데 아메리카노 주문하면 빌어야 주겠습니까.... 그냥 농담인거죠. 그 말을 너무 진지하게 받진 말아주셔요. 카카오 평점, 구글 평점에서도 서비스 좋고 맛도 좋다는 리뷰만 있어요....
아마 상권이 회사 근처라 러쉬가 있어서 저렇게 하시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러쉬가 있으면 바리스타가 1-2명이 빠른시간내에 효율성있게 메뉴를 빼기 어려우니까요 한명이 브루잉 한다고 가정하에 해외에 single O 라는 카페에서 사용해서 유명했던걸로 기억하기는하는데 제가 생각했을땐 소비자로는 만약 퀄리티가 의심스러우시다면 안구매하시면 될거같네요 보통 회사 상권에서 일반 소비자분들은 엄청난 퀄리티를 보고 구매하지는 않으니까요 제 생각엔 저렇게 구상하신 사장님의 카페 컨셉이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클라리멘토 커피를 구매해서 마셔보지는 않았지만 원두 라인업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싸다고 생각들기때문에 완전 사장님이 장사꾼은 아니시고 커피인으로써 다양한 원두를 소비자 분들께 소개하고자하는분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커피 플랫폼으로 매출 40억 넘겼네요 - [삥간극장 안스타 下]](http://i.ytimg.com/vi/FuId3weSi0s/mqdefault.jpg)
![커피 플랫폼으로 매출 40억 넘겼네요 - [삥간극장 안스타 下]](/img/tr.png)
커피쇼에서 실물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어용
-양띠 🐑
와... 탬핑 압력을 체중계로 재는 데는 첨보네 ㅋㅋ
오늘 아침에 클라리멘토에서 삥블랜드 마셨는데 출근 전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장갑이랑 드리퍼 깔맞춤 넘 좋아요
그때 있었던 일본인입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템팀 압력 체중계로 측정하는 건 신박하네요 ㅋㅋ
ㅋㅋ 진짜 이건 신기하네요..
삥타이거님 카페쇼 클라리멘토 부스에서도 알바하는거 봤어요ㅎㅎ
삥블렌드랑 인헤르토 산 거 잘 마시고 있었는데요. 에콰도르 생두가 1kg 9만원인데 원두는 85g 16,000원이요? 이건 사야해...!!
샵 밥 두비두밥 아 어지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리멘토 맛있어요!
좋아요 18번쨰~! 의미 부여하기 ㅎㅎ
다음부터 시급은 금전으로 받아주세요
과테말라에 이은 에콰도르 구매하러 갑니다~ㅋ
에콰도르 게이샤 마시고 싶다
1등.
배치부루 너무 싫다.... 저렇게 대량으로 만들고 저렇게 하루종일 향다 날아가고 맛다 날아간 거를 먹으라고 주고 아메리카노도 빌어야 주겠다? 저런대를 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이미 많은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고객 입장에서는 저렴해서 이점이 있고 업장 입장에서는 효율성이 상당하고요. 말씀하신 단점은 애초에 그렇게 하루종일 팔지 않습니다. 영상에서도 1시간이 지나면 부정적인 향과 맛이 생겨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수리산부엉이_0120 당연히 영상에서는 1 시간이라고 말하겠지요. 안팔리면 아까우니까 안버리고 계속 파는거고요. 저거 마시는바에 천원 더주고 아메리카노 마셔야되는데 안판다고 하자나요.
@@user-fx5sw4jy7hYz9Hzi 흠... 다른 카페들은 그럴지 몰라도 클라리멘토처럼 맛을 중요시하는 카페들은 아까우니 안버리고 쓴다는건 없는일이에요.배치브루를 도입하는 카페들을 보면 장사가 잘되고 규모가 있는 카페들이 90프로 이상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좋기로 유명한 카페인데 아메리카노 주문하면 빌어야 주겠습니까.... 그냥 농담인거죠. 그 말을 너무 진지하게 받진 말아주셔요.
카카오 평점, 구글 평점에서도 서비스 좋고 맛도 좋다는 리뷰만 있어요....
아마 상권이 회사 근처라 러쉬가 있어서 저렇게 하시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러쉬가 있으면 바리스타가 1-2명이 빠른시간내에 효율성있게 메뉴를 빼기 어려우니까요 한명이 브루잉 한다고 가정하에
해외에 single O 라는 카페에서 사용해서 유명했던걸로 기억하기는하는데
제가 생각했을땐 소비자로는 만약 퀄리티가 의심스러우시다면 안구매하시면 될거같네요
보통 회사 상권에서 일반 소비자분들은 엄청난 퀄리티를 보고 구매하지는 않으니까요
제 생각엔 저렇게 구상하신 사장님의 카페 컨셉이 똑똑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클라리멘토 커피를 구매해서 마셔보지는 않았지만 원두 라인업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싸다고 생각들기때문에 완전 사장님이 장사꾼은 아니시고
커피인으로써 다양한 원두를 소비자 분들께 소개하고자하는분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꼭 안처먹어보고 저런다 내가 홍대 갈 때마다 저기 배치브루 꼭 먹으러 가는데 드립 거지같이 하는 니네 카페보다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