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후반 나이에도 윈슈를 좋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는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가 아니구요 매력적인 보이스에 청주 내수읍 숲속 향기를 잔득 묻힌 랩을 듣다 보면 나이에 마술이 걸려 20대 초반의 추억 길위를 걷게 하니까 요 ♡♡♡ 주책이 되는 이유가 뮌죄? 무죄예요 ♡♡♡ 원슈야~~ 도령 웃음소리 모습 변하지 않기를♡♡♡
50대 중반입니다 쇼미더머니도 꼭 챙겨보는데 원슈타인 원픽으로 응원했는데 세미에서 떨어져 너무 아쉬웠네요 .. 그러다 점점 잊혀질쯤 놀면 머하니 나오면서 너무 놀랬어요 노래까지 잘하다니 특유의 목소리 자꾸만 듣고 싶어서 재생합니다 오늘도 바라만본다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가사 듣다보니 피식 웃음이 납니다 저도 몇년전 커피 "스테이크 아웃" 해달랬거든요 이런 실수 종종합니다 원슈타인 파~팅 응원합니다
"원슈타인 하고 싶은거 다해!!!!!" 원슈한테는 진짜 이 말 밖에 할게 없고 이 말을 하면서도 불안의 여지가 없음. 진짜 하고 싶은데로 다하랬더니 감옥에 갔네. 같은 웃픈 상황을 자주 봤지만 원슈는 그런거에 대한 찝찝함이 없음. 진짜 뻥안치고 제발 하고 싶은거 다해줘. 그게 나의 행복, 너의 행복 , 우리 모두의 행복@
원슈타인 쇼미에서 보고 동시대에 같이 사는게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만드는 노래의 가사가 소소한데 진솔하고 참 멋지고 깊이가 있어요 그래서 감동을 주나봅니다 노래할때 음색도 귀에 듣기 좋은 좋은소리를 갖고 계신거 같아요 지금은 잡종이라 표현했지만 원슈타인 음악스타일이 자리잡을 겁니다 즐기면서 고고 천천히 고고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 동시대에 있어서 음악들을수있는게 참 좋네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인거같아요. 엄마를 위한 노래지만, 너무 가사가 리얼하네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원슈타인 응원하고, 팬입니다. 잡종이란 말도 너무좋게들립니다. 그래서 50나이인 나도 원슈타인의 노래를 가사를 좋아할수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힙합이지만 우리도 힙합을 즐길수 있게해주니까요~^^
아들들 그래 고생 많다 치열하게 오늘까지 와줘서 고마워 앞길이 또 험하구나 곳곳에 숨은 지뢰도 있고 오아시스도 있고 떨어진 동전도 몇개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어제보다 나은 하루였다면 또 그렇게 씩씩하게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그래 엄마야 니가 낙타를 펑크난 자전거와 바꿔타고 와도 항상 니편할께 우리아들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
🚗원슈타인의 라이브&인터뷰🚗
03:44 Q ‘당신이에요(It’s You)’
04:17 Q 엄마의 반응
04:35 Q ‘원슈타인’이라는 장르
05:05 Q 괴짜, 원슈타인
05:32 Q Geek & Freak
06:08 Q 가사를 쓸 때
06:50 Q 나의 고집
07:53 Q 최근 든 생각
08:36 Q 무대에 오르기 전
09:20 Q 다음 계획
우리가 원하는 포인트를 잘 알고계신것같아요 엘르에디터님!! 덕분에 너무 소중한 영상 하나 또 생겼습니다🥰 매달..은 힘드실것 같구, 분기별로 원슈님 인터뷰 부탁드려요🙏❤️
귀여워ㅋㅋ
내 최애곡!
와우
슈타인 보이스 독보적
완전 매력 덩어리
플레이리스트에 흘러들어와서 모르고 가사따라가며 듣다가 마지막에 오직 뭐??? 이러고 그제야 폰화면으로 제목을 확인했어요 완전 감동 ㅜ
어떻게 하면 아들을 저렇게 키울수있을까요?♡
지원이어머님 이번 쇼머니모드는 잘됐습니다
꺄악 ㅠㅠ ㅋㅋㅋ😍
오~멋진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머리도 잘 어울리심
이 댓글은 볼때마다 눈물남 😭 😭
원슈타인 나이드는 모습 보고싶네요 얼마나 근사한 뮤지션이 될지
"그거 저는 잘 안됐어요 난 나를
원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노랠 보여주기
힘들어 그래도 난 여전히 괜찮아요 엄마"
ㅡ 몽글 몽글 참 원슈다운 트랙 😌
종종 실수하는 엄마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원슈타인 참 사랑스러워요.
음악적 재능과 사랑스러움 따스함이 공존하는 원슈타인 같은 청년이 세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지원엄마 부럽습니다 ~*
60대 후반 나이에도
윈슈를 좋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는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가
아니구요
매력적인 보이스에 청주 내수읍 숲속 향기를
잔득 묻힌 랩을 듣다 보면
나이에 마술이 걸려
20대 초반의 추억 길위를 걷게 하니까 요 ♡♡♡
주책이 되는 이유가
뮌죄? 무죄예요 ♡♡♡
원슈야~~
도령 웃음소리
모습 변하지 않기를♡♡♡
리스펙!!!!
백번 반해두 되죠♥️
어쩜 말씀도 이리 잘 하실까요~~^^
정말 나이불문 원슈는 럽♡입니다~^^
원슈타인!!! 완전 팬이 되어 버렸어요.
60된 할머니가 말이예요!
당신, 무척이나 응원합니다!
힝ㅠㅠ60이왜할머니에용..ㅠㅠㅠ울엄마할머니아냐ㅠㅠㅠ
@@바들바들산양 손자나손녀가 있음 할머니가되는거지요~^^
60대가 왜 할머니예요 울엄마도 60넘는데 아직 젊으세요~
저는 이모 팬 입니다🙆
저도 60인데 팬이 됐습니다.
목소리 너무 멋지십니다.
한국의 밥딜런이다. 가사가 진짜 리얼하고 너무 아름답다..
바로 그느낌이에요!! 뭔가 되게 옛날 미국스럽다라고 생각했는데...ㅎㅎ 읖조리는 듯한 느낌...포크에 아주 살짝 컨트리 느낌도...
미국의 원슈타인 가사로 노벨 문학상 탓던데
포크와 힙합이라니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겠네요..! 기대기대!
밥딜런 딱입니다
@@birdceh 오랜만에 다시 듣고 싶어. 들어 왔는데, 오우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행복한 밤입니다^^
차타면서 창밖 풍경에서 나무 지나가는거 볼때 들음 너무 좋겠다 ㅎㅎ
음악을 대하는 진지함, 특유의 음색, 자유로움, 겸손함, 선량함, 자비로움, 유니크함, 러블리함, 부드러운 카리스마, 상남자, 감성충만...등등 팩트만 몇가지 나열해도 장르가 잡종! 계속 응원하고 싶은 뮤지션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실듯~
겸손함이 이렇케 중요하네요~~^^
👍
난 마지막이 진짜 좋았어요.
굳이 엄마라고 말하지 않은게.ㅎㅎ
허참 내 나이 58세에 이친구를 좋아하게 될줄이야.
난.55요. 원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주관이 자신감이 막막 느껴지네요👏🏻👏🏻👏🏻응원합니다😊👍🏻🎵믓찌다💕
길가에 야생화가 꽃 피는 시기가 다 다르 듯 원슈타인님은 이제 꽃망울이 터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꽃🌼🌻🌷 길이었으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
원슈님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빛나게 하기 위해 천국에서 급파된 천사같아용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요?
표현하고 싶은거 맘껏 다 하셨음 좋겠어요
추앙하구 응원합니다!!!! ♡
와...진짜 이사람 천재구나...
50대 두아들 엄마랍니다 우린 너무 공감해요 실수하는 엄마를 아름답게 봐준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원슈타인 엄마 좋으시겠어요. 우리들 엄마중에도 파워웨이드를 파워레인져로 부르고 집단상담을 잡담상담으로 읽어서 민망해하고 카스랑 테라 맥주가 있다는 말을 카스테라라는 술도있냐고 물었다가 눈물나게 웃었어요
이거 읽으니까 우리 엄마 같아서 울컥해요ㅜㅜ
진짜 저랑 똑같으세요!ㅋㅋㅋ
엄마들의 모습을 귀염있게 봐준 원슈타인 너무너무 사랑스럽지 말입니다!
노래들으니 행복해져요!
꼭 울 아들이 불러주는것처럼 말이죠~♡
공감공감.ㅋ
놀뭐는 보지만 여태껏
쇼미를 한번도 본적없는
27 , 26살 아들둘있는 50대
맘입니다 놀뭐에서 원슈에 반해
두루두루 찾아보고 있는중에
이노래도 듣게됐네요 노래가사가
내모습을 보는거 같아 울컥했어요
저도 나어릴적 엄마가 그랬을땐
잘이해못했는데 이젠 내가 그러고
살고있네요ㅠㅠ 고맙습니다
원슈 흥해라 ~~ 응원할게요 🥰💕👍
저도 원슈 때문에 열심히 보고 있어요
너무 멋진 엄마세요~^^
원슈는 사랑입니다.
전 청주사는 줌마예요.
반가워요 왕자님..🤗🤗
저도요!!!!
저랑또같네요 제나이도50살인데. 언슈음색에 ㅂ바져 두루영상보기하고잇어요
와우 노래가 유쾌한건줄알았는데 가사가 눈물 나네
미국 포크음악 같다.. 가사도 너무 순수하고 들었을때 시원하고 뭔가 상쾌했음ㅋㅋ
나도 포크송 생각했는데 그 때 감성
50대 중반입니다 쇼미더머니도 꼭 챙겨보는데 원슈타인 원픽으로 응원했는데 세미에서 떨어져 너무 아쉬웠네요 .. 그러다 점점 잊혀질쯤 놀면 머하니 나오면서 너무 놀랬어요 노래까지 잘하다니 특유의 목소리 자꾸만 듣고 싶어서 재생합니다
오늘도 바라만본다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가사 듣다보니 피식 웃음이 납니다 저도 몇년전 커피 "스테이크 아웃" 해달랬거든요 이런 실수 종종합니다
원슈타인 파~팅 응원합니다
이 노래 왜 눈물 나는거죠? 지원슈타인님 응원합니다~
이노래 첨 듣고 반했을때가 벌써 1년이 훨씬 넘었다..
이렇게 노래가 아름답고 소박하면서 사람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주다니..원슈는 따뜻한 영혼의 아티스트같아요
소울아티스트 러블리슈슈!!!
진짜 엄마들은 다 비슷한 말실수함ㅋㅋㅋ ㄹㅇ
첫곡 듣는데ᆢ왜ᆢ눈물이 핑ᆢ나죠ᆢ
오늘도 댕겨감요
어린 두 아들 엄마 입니다..
당신이에요 노래 듣는데 울컥하네요...ㅠㅠ
우리 아들들도 원슈님처럼 잘 커주길... 🙏
엄마도 노력할게 얘들아..
진짜 몇 년 만에 나온 천재 아티스트냐
애쉬아일랜드 호미들도 천재징..
@@djuehnw6437 빡치게 하지마세요
"포브스 선정 한국힙합 최고의 따뜻한 곡"
이상하지만 아름다운 청년~💖
원슈타인은 예술인이에요~♡^^
얘는 우리 아들 보다 몇살은 어린 거 같은데, 꽤 성숙해 보이고 이쁘다. 착한 아이 같아.
내가 불가리스요구르트 회사 마케팅팀이면 이노래랑 원슈타인 광고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슈 신곡 - 나무(tree) 많이 사랑해주세유🤗🤗💜
저도 40대에 원슈타인팬이됐어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아티스트네요
나두요~~49^^
저도에요~~~~42^^
53
저도 4땡 ㅋㅋ
Me too
지원이 어머님!
쇼머니모드는 잘 안됐으나
놀뭐 면하니는 잘 됐어요 ㅎ
"원슈타인 하고 싶은거 다해!!!!!"
원슈한테는 진짜 이 말 밖에 할게 없고 이 말을 하면서도 불안의 여지가 없음.
진짜 하고 싶은데로 다하랬더니 감옥에 갔네. 같은 웃픈 상황을 자주 봤지만 원슈는 그런거에 대한 찝찝함이 없음. 진짜 뻥안치고 제발 하고 싶은거 다해줘. 그게 나의 행복, 너의 행복 , 우리 모두의 행복@
우리에 엘르도 포함이용!
원슈타인 이동욱 닮은거같아요
ㅋㅋ 잘생겼어요
노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좋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너무...타고났다...
뭐지..이노래 듣는데 눈물이...
48 아줌마가 이노래 듣고 뭔지모를 위안을 받고 갑니다~~~흥하시고 잘되도 순수함 잃지마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듣는노래
1년 넘게 들어온 내 핸펀 벨소리니까요^^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사소한 것들의 이름은 제대로 외우지도 못했을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
와 원슈타인 이런 락도 잘하네? 했는데 보니까 원슈타인이라는 장르였네요. 음알못이 한수 배우고 갑니다.
코러스 ㅋㅋㅋㅋ 불가사리~불가사리~
원슈타인 곡은 뭔가 따뜻하고 인간적인거같아ㅠㅠ 더더더더 잘되고 흥했으면 좋겠다
놀뭐아니였음 몰랐을 원슈 매력있네
정말 놀면뭐하니?가 고맙네요ㆍ 원슈타인을 알게해줘서요❤ 마지막에 꾸벅 인사 뭐야 ㅋㅋㅋㅋ
Msg워너비 보다가 원슈타인 매력에~~~ 참 이쁜 아들이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착한 아들~~ 엄마로서 참 감동입니다
꾸벅 인사라고 바로 사라지는 것 넘 귀엽네요ㅋㅋㅋ
어딘지닮은나의엄마
생각에눈물이..😭
잘듣고갑니다
오늘부터팬이예요~💕
사람이 이렇게 선하고
노래 가사가 이렇게 서정적일수있나요!
원슈!입덕중이예요❤
랩은 그저 빠른것만 랩이라 생각했는데
가사 잘들리고 꽂히는 원슈님 랩이
더좋아요❤❤❤❤❤
ㄱㅆ
들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모자간의 사랑이 그려져 참 가슴 따뜻해지는 노래예요♡♡♡
냉장고에 불가사리 ㅎㅎ
매력이 많은 가수더라구요
청주 내수 출신이신데 발음과 소리는 왜 미쿡스러운거죠
매력적
원슈타인 쇼미에서 보고 동시대에 같이 사는게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만드는 노래의 가사가 소소한데 진솔하고 참 멋지고 깊이가 있어요 그래서 감동을 주나봅니다 노래할때 음색도 귀에 듣기 좋은 좋은소리를 갖고 계신거 같아요
지금은 잡종이라 표현했지만 원슈타인 음악스타일이 자리잡을 겁니다
즐기면서 고고 천천히 고고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 동시대에 있어서 음악들을수있는게 참 좋네요
우리 아들이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불러준다면 정말 행복할거에요. 효에 대한 그 모든 노래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눈물 날것 같네요.
울컥하고
우리의 선한 감정을 보여주고
노래하는것같아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똑똑 해 봅니당
볼때마다 정말 단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외부의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잘 잡혀있는 그런 사람. 너무나도 부럽다.
댓글들 다 우리 부모님이 쓰신거 같아서 맘이 따수워진당~🥰
원슈타인 계속 성장하게 잘됐음 좋겠다.
노래 좋아요 원슈타인 좀 더 뻗어 나가시길..
사람이 괜찮구나
정말 솔직해서 좋다
잡종 좋다
생각이 정말 많은 사람인것 같다
저 어린나이에 어쩜 저런생각을 하지
원!줌마가 응원해요~♡
어머니와 고등어를 잇는 명곡 같다 ㅎㄷㄷ
랩천재 줄무늬 다람쥐 같다.
양볼에 도토리 숨긴거봐 ㅋ
랩 노래 다 잘하고...원슈 사랑입니다
아무상관도 없는 나도 이렇게 감동인데, 어머니는 얼마나 감동을 받으실까요
난 오늘 부터 원스타인 찐팬입니다!늘 응원할께요 참고로 난 67세 할머니입니다.ㅎㅎ
원슈타인 사랑해 이거 엄마랑 듣다가 웃었어 혼자들으몀서는 울었어
원슈타인 넘 목소리 좋다...
완전 조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인거같아요.
엄마를 위한 노래지만, 너무 가사가 리얼하네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원슈타인 응원하고, 팬입니다.
잡종이란 말도 너무좋게들립니다.
그래서 50나이인 나도 원슈타인의 노래를 가사를 좋아할수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힙합이지만 우리도 힙합을 즐길수 있게해주니까요~^^
이뻐죽겠네
오늘도 다녀갑니당
목소리계속듣고 싶어서 일하면서 몰래 내내듣고 있네요 ~~42살 아줌마에게 대체 이게 무슨일^^♡♡♡
내아들도 표현할줄 알면 이뭐든 이렇게 어떻게 내게 표현고 있었을거같아요 내가 그땐 몰랐어도 .....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사랑한다 내아들♡ 고마워요 원슈
귀여운 애가 재능은 넘치고.... 크게 될 상이여~~~~
내가 요새 이 노래에 꽂혀있음 ㅎㅎ
불가사리와 골든리틀버그에 큰 감명을 ㅎ
이 동네가 변하는 모습을 봤네..ㅜㅜ
놀면 뭐하니? 보다가 목소리에 꽂혀 여기까지 왔는데... 이 노래가 제일 좋으네요! 가사도 재밌고. ..엄마랑 사이 좋은 아들 모습이 상상되고 좋아요. 패션도 헤어도 신발도 굿!!! 원슈타인 응원합니다!!!
노래듣다 오열했네요~~친정엄마도 생각나고 지원님 아름다운 마음이 와닿았나봐요~
원슈타인 사랑해용
아니 도대체 저 겨자색 스트라이프 가디건이 왜 어울리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진짜로 ㄹㅇㅋㅋ
유희열 스케치북에서 부르신 것 보고 또 보러 왔어요.
외노자로 일하는 일인입니다. 일하다 쉬는 시간에 과일 먹는데 울컥 하네요
엄마 보고 싶다 ㅜㅜ
저두 왜 울컥하네요. 아들 둘둔 어아라선가? ..ㅎ
@@희망있음 그러게요 외노자에 아이둘 엄마라 나도 힘들때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데.. 국경은 막히고ㅜㅜ
힘내세요~
원슈타인~~~사랑스럽고 실력있는 아티스트가 나타났네요
요즘 tv 잘 안보는데
원슈타인 나오면 찾아서
보게됩니다~~~^^
왜 눙물이나지ㅠ
이 노래가 슬픈건가요 제 귀가 이상한건가요?😥 소소했던 엄마와의 추억이 그립네요 엄마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원슈타인🍑💕🍍👍🐧🇰🇷
내가 엄마면 너무 좋겠다..
지금것 비와이가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원슈타인은 다른 차원인듯 색깔이나 랩이 ㅋㅋ 둘다 좋아
아름답다 모든 게.
엄마 사랑해!!!!!! 라고 외치고 싶어짐
세자매 엄마입니다
공감되는 노랫말도 흥겨운 리듬도 좋아요~*
원슈아가ㅎ 너무 귀여워요ㅎ
귀여운얼굴, 말할때 진지한 목소리,
귀때기가 잡아 끌려가는 목소리 짱👍
K할무니가 그러시잖니?
니 맘대로 다 사라고ㅎ(지그재그)
원슈 하고 싶은대로 다해요
다 좋아해줄께요ㅎ
여전히 듣고 있네요ᆢ
원슈타인은 분명히 미국에서도 먹힐꺼에요ㅎㅎ
오랜만에 진정한 아티스트 나와서 기뻐요:)
아들들
그래 고생 많다
치열하게 오늘까지 와줘서 고마워
앞길이 또 험하구나
곳곳에 숨은 지뢰도 있고
오아시스도 있고
떨어진 동전도 몇개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처럼 어제보다 나은 하루였다면
또 그렇게 씩씩하게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그래 엄마야
니가 낙타를
펑크난 자전거와 바꿔타고 와도
항상 니편할께
우리아들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
수험생입니다. 감사합니다.
몇줄로 울리시네
흐엉 나도 울엄마 차 옆자리에서 세상 변하는거 보며 컸어요. 그리고 울엄마 베라베라스킨 아이스크림 먹자고 함....
여전히 괜찮아요 엄마~ 😊
사랑스런 원슈~
이영상 저희 엄마보여드리고 드디어 입덕시켜드렸습니다ㅜㅜㅜ!!! 순수해서 좋대요😭
장르를 가리지 않는구나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