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백패커 성지 오서산, 그러나 출발지점 다르게 시작해서 중급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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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littlehiker
    @littlehiker Год назад +1

    저희도 첫 오서산을 계곡길로 올라, 모기밥이 되었던 기억이납니다. 임도길 걷는데 옆으로 슝슝 지나는 차들이 얼마나 얄밉던지.. ^^;; 그 후론 쉰질바위로만 올랐었네요 ㅎㅎ
    댕댕이들과 함께하신 산행이라그런가, 힘드셨을텐데도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

    • @9urugram
      @9urugram  Год назад

      저도 다음번에 가게되면 쉰질바위 코스로도 올라가봐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