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토킹 Modern Talking Best Hits Song 1985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1집 You Can Win If You Want The Night Is Yours- The Night Is Mine Do You Wanna Lucky Guy One In A Million 2집 Cheri Cheri Lady Heaven Will Know With A Little Love Just Like An Angel You're The Lady Of My Heart Don't Give Up 1986 Brother Louie 3집 Atlantis Is Calling (S.O.S. For Love) Just We Two (Mona Lisa) Keep Love Alive Hey You Angie's Heart Save Me-Don't Break Me Only Love Can Break My Heart 4집 Geronimo's Cadillac Give Me Peace On Earth Lonely Tears In Chinatowm In Shaire Riding On A White Swan Ten Thousand Lonely Drums The Angels Sing In New York City Princess Of The Night 1987 Jet Airliner 5집 Don't Worry Arabian Gold We Still Have Dream Charlene 6집 In 100 Years Locomotion Tango Don't Let It Get You Down A Telegram To Your Heart Don't Lose My Number It's Christmas Good Girls Go To Heaven- Good Girls Go To Everywhere 1998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98 7집 Cheri Cheri Lady '98 Brother Louie '98 We Take The Chance Anything Is Possible I Will Follow You Don't Play With My Heart 1999 You Are Not Alone 8집 Sexy Sexy Lover I Can't Give You More Taxi Girl Love Is Like A Rainbow It Hurts So Good Just Close Your Eyes Don't Let Me Go I'm So Much In Love Rouge Et Noir 2000 China In Her Eyes 9집 Don't Take Away My Heart No Face No Name No Number Fly To The Moon After Your Love Is Gone Avec Toi Part Time Lover Time Is On My Side Love Is Forever 2001 Win The Race 10집 Last Exit To Brooklyn Witchqueen Of Eldorado New York City Girl Maria Cinderella Girl Send Me A Letter From Heaven 2002 Ready For The Victory 11집 Juliet 10 Secords To Countdowm Higher Than Heaven When The Sky Rained Fire Who Will Love You Like I Do Mrs. Robota If I... 2003 TV Makes The Superstar 12집 Everybody Needs Somebody Heart Of An Angel Should I, Would I, Could I Blackbird Superstar
와.. 토마스 엔더슨 진짜 대존잘이다 ㅠㅠ 넘 멋지다 ㅜㅜ 사실 모던토킹이란 그룹도 몰랐는데 유뷰브에서 정말 우연히 브라더루이 영상 보고 토마스에게 반해서 자석처럼 이끌려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보게 됨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마스는 잘생기고 노래도 잘 하는데 결혼도 요즘 모습도 양화배우처럼 멋있던데 지금도 음악을 잘하니 정말 평생 멋있는 사람이네요 엉엉 그 여자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바보
아ㅡㅡㅡ뭉클합니다😭😭 내 청춘 소환 모던토킹 음악성을 가지고 블라블라하는 사람도 많지만 전 모던토킹 특유의 음악에 붙들려 지금까지도 열열한 팬입니다 중학교땐 김광한의 팝스다이얼 라디오에 토마스 생일날(3.1)일 모던토킹 음악도 신청했었고 트위터 초창기에 토마스와 짧막하게 인사도 나눴구요(한국에서도 앨범내달라구요) 그때당시는 mp3도 없었고 유튜브나 인터넷도 없었고 소식알려고 정말 노력도 했었고ㅡ그당시 독일사람과 펜팔도 했어요 ㅎㅎㅡ 2012년도에 독일 출장갈일이 있어서 통역하던 독일 여대생한테 모던토킹 물어봤더니 나이많은 가수아저씨라고 해서 충격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정말 새록새록 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
Modern Talking 모던 토킹 전세계적으로 1억 5천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습니다! 덕분에 이들은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독일 출신 아티스트로 기록되었습니다! 모던 토킹은 미국보다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심지어는 영국 캐나다 중미 남미 중동 동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시장까지 장악하면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모던 토킹 인기를 알수 있는 증거입니다!
5:59경 "밑져야 본전"이 아니고 "잘해야 본전"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그대로 써버렸어요 죄송함다;; 먼저 도움주겠다고 나선 모던토킹 팬 분도 계셨던 지라 댓글로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모던토킹을 훨씬 더 좋아할 수 있게 되었어요😍
2편까지 다 보니, 속이 후련하게 풀리는 느낌입니다. 모던토킹 멤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추억까지 소환되고 나와 같은 시대를 잘 살아가는 중이라니 마음이 흥하다고나 할까요. 일찍 세상과 이별한 런던보이즈때와의 허전함과 다른 느낌이 듭니다. 복고맨님의 다음편을 또 기다리겠습니다.
늦게 댓글 남기지만 저는 10대 20대를 모던토킹과 보넸습니다.. 지금도 운동을 하거나 기분이 따운 될때는 모던 토킹을 들으면 가슴이 뛰고 에너지가 솟아나는 는낌을 줍니다. 어떤 명곡 보다 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음악인데 이렇게 자세한 내용까지 알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복고맨...
씨씨캐치 때문에 해체한다고 당시 모던토킹팬이었던 제친구중에 씨씨캐치 싫어하는애도 있었지만...전 그래도 둘다 좋아하고 나중에 디터볼렌 혼자서 만든 블루시스템도 노래 좋아했었는데...정말 오랜만에 노래들 듣네여 ㅎㅎ 웸이랑 같이 저의 10대때힘들었던 시절을 정말 많은 시간을 음악으로 치유해준 노래들이네요 ㅠㅠ
86년도 공주 시내에 있는 레코드가게에서 우리 언니가 공테이프에 몇곡을 녹음받아왔던 그중에 있던 노래. 영어도 모르던 국민학교 3학년이 뭘알겠어요 들리는대로 요마헐 이렇게 흥얼거렸지 ㅋㅋㅋ 그때 녹음받아오던 울언니는 오십이고 나는 마흔 중반인데 노래를 들으니 다시 3학년때 장면이 생각나서 감사했습니다.
캬...정말 좋아했던 모던토킹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전 90년대 이후나온 모던토킹 노래들은 잘 모르고 80년대 것만 엄청 들었네요 지금도 1-6집까지 테잎 가지고 있어여 이제 그때 좋아했던 런던보이즈, 모던토킹도 나왔으니 조이도 부탁드립니다 Touch by Touch 들으면 옛날 생각 나겠네요
중학교 시절 사촌누나 집에 놀러갔는데 더블데크 카세트에서 흘러나왔던 모던토킹 음악들... 멜로디 라인도 너무 좋았고 영어공부하기 좋을만큼 크게 어렵지않았던 가사들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모던토킹.. 런던보이즈...펫샵보이즈.. 조이... 제 사춘기시절을 적셨던 음악들이네요...ㅎㅎ
고딩때 당시 재수생이던 65년생 형이 공부하다 스트레스 풀려 나이트 갔는데 모던토킹 노래 너무 좋다며, 하루 종일 워크맨 귀에 꼿고 유아마이하트 유마이솔 하면서 흥얼거리며 몸을 흔들며 책상에서 공부하는지 춤추는 건지 알수가 없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ㅋㅋㅋ 형이 고딩때 까지는 퀸 노래처럼 웅장하고 멋진 노래만 좋아하고 댄스곡은 혐오했었거든요... 나이트 갔다오더니 댄스곡의 맛을 알았다며 마이클잭슨 노래도 다시 꺼내 듣더라고요. 암튼 모던토킹은 전설이 맞습니다. 디터 관심 없어서 개인은 몰랐지만.. 이상한 놈인걸 알았지만 신경 안씁니다. 가수는 노래 잘했고 당시 우리를 즐겁게 해준걸로 그게 다니까... 그 사람 인생의 공과는 ... 그 사람의 몫이겠죠. 암튼 고마워요.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
80년대 유로댄스 열기는 뭐 거의 상상을 초월하죠. 그 허접한 조이 같은 애들도 대박을 터트렸으니.. Japanese Girl 을 한국공연에선 Korean Girl 로 불러 장사했음에도 그것에 대한 반감도 없었던 게 참 신기하죠. 지금 같아선 불매운동 번졌을 건데... 모던토킹의 끝물은 Atlantis is calling 이었고 그 즈음 가요가 득세하기 시작하던 시기라 팝음악 인기는 사그라들기 시작했죠. 팝 인기의 끝물은 아마도 New Kids On the Block 일 것 같구요. 이 영상 보니 마이마이 앞에 달라 붙어 2시의데이트 김광환팝스다이얼 황인용영팝스 카세트테이프로 녹음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세월 정말 빠르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모던 토킹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던 토킹은 제가 중2 때 알게되어 중2 같은 반 친구들과 학교에서 쉬는 시간 마다 책상 위에 손바닥 올려 놓고 치면서 박자 맞추면서 “Atlantis is calling” “Brother Louie” 등을 같이 불렀던 추억의 밴드입니다. 그 때는 서울음반에서 발매한 LP와 테이프를 구입해서 들었고 앨범 속지로 들어있는 가사집 보면서 영어 공부도 했던 추억의 노래입니다~^^
모던토킹, 오랫동안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반백살 찍고, 같이 늙어갑니다. 디터 볼렌은 몇년 전 까지도 모던토킹 관련 앨범을 내고 있네요. 그리고 "노라" 정말 싫어합니다. 86년 즈음에 집 근처 오락실에 당시 오토바이 경주 게임 "Hang On"에 "Atlantis is calling" 이 나오기도 했던 기억이~~ 아이 좋아라~! 저희 가게에서도 가끔씩 몇 곡씩 틀어놓습니다. 87년 이전 곡만...
오~~~~ in 100 years... 이 노래 엄청 좋아했죠.ㅜㅜ 한참 팝에 빠져있을때 들었던 노래네요. 그리운 80년대여... C.C Catch가 모던토킹 멤버가 키워낸거군요. under my skin도... 복고맨님의 영상이 특히 좋은 부분이 팝 한곡, 가수 한 사람에대한 고찰이라기보다는 그 시대상과 곡들과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읽어낼수있는 영상이어서 참 좋습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그리운 80년대여...
개인적으로 디터는 정말 별로인데 토마스는 너무 호감임. 훨씬 순수해보임. 디터는 토마스를 돈의 가치로만 이용하고 대부분 돈도 가져간게 맞는 것 같음. 토마스는 지금도 열정적으로 가수 활동을 현역으로 하고 있는게 진짜 멋짐 ㅠㅠ 그리고 외모다 젊을때나 중년일때나 늘 한결같이 넘 잘생김 ㅠㅠ
아.. 제가 산 유일한 모던토킹 앨범도 1998년 버전이예요. 80년대 교실이나 길거리에서 그냥 맨날 흘러나오는 음악이었음요. 딱히 주변에서 모던토킹을 좋아하는 팬을 보긴 힘들었는데... 노래는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던듯.그노래가 그노래같아서리 ㅋㅋㅋ 지겹다고는 생각했어요. 근데 졸업하고 사회생활 열심히 하다. IMF즈음 쉰 적이 있는데 이 앨범을 샀던 게 기억나네요. 역시 힘들땐 복고.
같은 독일 가수중 mark ashley 가 있는데, Modern talking 의 열성팬이자 똑같은 음악을 하고 있는 가수지요.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Modern talking 음악과 완전 빼다박은 스타일. Baby Blue , Tragedy of love, A Night Of Desire 등등
![[추억의 가수 특집] 최강의 히트제조기, 80년대를 휩쓸다 - 모던토킹 (Modern Talking) 이야기 -1-](http://i.ytimg.com/vi/Uk-Akj_DGis/mqdefault.jpg)
![[추억의 가수 특집] 최강의 히트제조기, 80년대를 휩쓸다 - 모던토킹 (Modern Talking) 이야기 -1-](/img/tr.png)
![[몰아보기] 롤라장 다녔으면 우릴 모를수가 없지 - 모던토킹 (Modern Talking) 풀스토리](http://i.ytimg.com/vi/csGpuoReaK0/mqdefault.jpg)
![[추억의 가수 특집] 너무 빨리 져버린 젊음의 화신 - 런던보이즈 (London Boys) 이야기](http://i.ytimg.com/vi/yeACw8Q1Orw/mqdefault.jpg)
모던 토킹 Modern Talking Best Hits Song
1985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1집 You Can Win If You Want
The Night Is Yours-
The Night Is Mine
Do You Wanna
Lucky Guy
One In A Million
2집 Cheri Cheri Lady
Heaven Will Know
With A Little Love
Just Like An Angel
You're The Lady Of My Heart
Don't Give Up
1986 Brother Louie
3집 Atlantis Is Calling (S.O.S. For Love)
Just We Two (Mona Lisa)
Keep Love Alive
Hey You
Angie's Heart
Save Me-Don't Break Me
Only Love Can Break My Heart
4집 Geronimo's Cadillac
Give Me Peace On Earth
Lonely Tears In Chinatowm
In Shaire
Riding On A White Swan
Ten Thousand Lonely Drums
The Angels Sing In New York City
Princess Of The Night
1987 Jet Airliner
5집 Don't Worry
Arabian Gold
We Still Have Dream
Charlene
6집 In 100 Years
Locomotion Tango
Don't Let It Get You Down
A Telegram To Your Heart
Don't Lose My Number
It's Christmas
Good Girls Go To Heaven-
Good Girls Go To Everywhere
1998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98
7집 Cheri Cheri Lady '98
Brother Louie '98
We Take The Chance
Anything Is Possible
I Will Follow You
Don't Play With My Heart
1999 You Are Not Alone
8집 Sexy Sexy Lover
I Can't Give You More
Taxi Girl
Love Is Like A Rainbow
It Hurts So Good
Just Close Your Eyes
Don't Let Me Go
I'm So Much In Love
Rouge Et Noir
2000 China In Her Eyes
9집 Don't Take Away My Heart
No Face No Name No Number
Fly To The Moon
After Your Love Is Gone
Avec Toi
Part Time Lover
Time Is On My Side
Love Is Forever
2001 Win The Race
10집 Last Exit To Brooklyn
Witchqueen Of Eldorado
New York City Girl
Maria
Cinderella Girl
Send Me A Letter From Heaven
2002 Ready For The Victory
11집 Juliet
10 Secords To Countdowm
Higher Than Heaven
When The Sky Rained Fire
Who Will Love You Like I Do
Mrs. Robota
If I...
2003 TV Makes The Superstar
12집 Everybody Needs Somebody
Heart Of An Angel
Should I, Would I, Could I
Blackbird
Superstar
Doctor for My Heart
내나이 51. 참 대견한 유튜버 시네요.
나의 10대 학창시절 1980년대의
DNA를 다시 살려내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댓글 하나하나가 제겐 큰 힘이 돼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9:04 토마스는 나이 들어도 멋있네 ㅜㅜ 어렸을땐 귀공자같고 나이 들어서는 중후하고 멋진 영화배우 같은데
이때는 키아누리브스같네.
언제나 배우같네 ㅋㅋㅋ 진짜 너무 잘생겼어 흑흑
어릴적 모던토킹 좋아했지만 멤버는 잘 몰랐는데
디터란 분 정말 대단하다.
블루시스템부터 CC캐치 프로듀싱까지 혼자 다 했네...ㄷㄷ
디터볼렌만의 프로젝트 앨범...블루시스템의 음산하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모던토킹과는 또다른 매력의 노래들 같습니다. 디터볼렌 절대 욕할 수 없는 천재 뮤지션이예요.
블루시스템,시스템인블루,배드보이즈블루
다 디터볼렌의 숨결이 뭍어남
디이터 볼렌은 천재임...
2003년에 역사상 독일을 빛낸 위대한 100인에 무려 30위ㅎㅎ
모던토킹 1차해체후 캣치와 볼렌이 모던토킹 2기를 하려던 이야기도 있었어요..
모짜르트의 재림이라 생각합니다~
디터 볼렌 인성 에휴 입도 거칠고 ㅉㅉㅉ
토마스 안더스가 올해 발매한 Cosmic 앨범은 모던 토킹 스타일을 완전히 복원시킨 것 같아 너무 좋더군요. 기회되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모던토킹..내마음속 1위 뮤지션 ♡
디터 기타치다가 주먹 불끈 쥐는거 촌스러우면서도 중독성 있네ㅋㅋ
토마스 앤더스의 현재 모습도
너무 멋있고 중후한 모습입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잘봤습니다~
맞아요 완전 영화배우 같아요
와.. 토마스 엔더슨 진짜 대존잘이다 ㅠㅠ 넘 멋지다 ㅜㅜ
사실 모던토킹이란 그룹도 몰랐는데
유뷰브에서 정말 우연히 브라더루이 영상 보고 토마스에게 반해서
자석처럼 이끌려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보게 됨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토마스는 잘생기고 노래도 잘 하는데 결혼도
요즘 모습도 양화배우처럼 멋있던데 지금도 음악을 잘하니
정말 평생 멋있는 사람이네요 엉엉
그 여자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 바보
아ㅡㅡㅡ뭉클합니다😭😭
내 청춘 소환
모던토킹 음악성을 가지고 블라블라하는 사람도 많지만 전 모던토킹 특유의 음악에 붙들려 지금까지도 열열한 팬입니다
중학교땐 김광한의 팝스다이얼 라디오에 토마스 생일날(3.1)일 모던토킹 음악도 신청했었고
트위터 초창기에 토마스와 짧막하게 인사도 나눴구요(한국에서도 앨범내달라구요)
그때당시는 mp3도 없었고 유튜브나 인터넷도 없었고 소식알려고 정말 노력도 했었고ㅡ그당시 독일사람과 펜팔도 했어요 ㅎㅎㅡ
2012년도에 독일 출장갈일이 있어서 통역하던 독일 여대생한테 모던토킹 물어봤더니 나이많은 가수아저씨라고 해서 충격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정말 새록새록 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
아유 제가 고맙습니다😭😭 이렇게 한 분에게 깊게 남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면 백 명이 욕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저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
유로댄스의 존재를 알게해준 모던토킹으로 중딩시절이 풍요로웠던 기억에 감사함...
80년대 중반 롤라장 다니던 시절 많이 듣던 음악 ~~그때가 그립네
Modern Talking 모던 토킹 전세계적으로 1억 5천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습니다!
덕분에 이들은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독일 출신 아티스트로 기록되었습니다!
모던 토킹은 미국보다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심지어는 영국 캐나다 중미 남미 중동 동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시장까지 장악하면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모던 토킹 인기를 알수 있는 증거입니다!
제가 알던 그 분이 맞을 듯 한데...반갑습니다..ㅎㅎ
소메와 소리바다에서 그 당시 시작된 윈앰프 방송을 한동안 했었던 mp3zone입니다..노래도 노래지만 같은 음악으로 하나 되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JaeRang Kim님 저는 2001년부터 모던 토킹 다음카페 우수회원으로 Thomas Anders ID로 활동했습니다!
같은 모던 토킹 팬으로서 무척 반갑고 기쁨니다!
소리바다 인라이브 방송 하든 생각 나네요 ㅎ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잘 지네시지요^^
옛날 활동당시8천만장 팔렸단것같던데 1억5천.. 대단하네요
그때는 전 세계적으로 긴머리가 유행이었지 한국도 예외는 아니고였고 모던 토킹의 살아있는 댄스 멜로디의 전설이었지.^^**
영상보면 디터 저 분은 특유의 느끼한 미소가 있음 ^^
모던토킹을 노래만 좋아했지 그 뒷이야기는 잘 몰랐는데 많은 것을 알게 됐네요. 80년대 후반 정말 모던토킹 대단했었는데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5:59경 "밑져야 본전"이 아니고 "잘해야 본전"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그대로 써버렸어요 죄송함다;;
먼저 도움주겠다고 나선 모던토킹 팬 분도 계셨던 지라 댓글로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모던토킹을 훨씬 더 좋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화이팅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당연한 거고요 ㅎㅎ
추천곡 영상에 올려 주셔서 감사!
모던토킹이 왜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가는 바로 그룹이름이 모던토킹이기 때문 입니다.
영상 너무나 감사해여~ 간만에 옛추억에 다시 빠져 들었습니다.
담엔 그룹 조이(JOY) 한번 갑시다!!!
복고맨님 사랑합니다.
후배님 잘 보았네요.. 나이들면 서 느낀 것이지만...칭구하고 옛추억이 최고네요..
영상편집.제작실력이 보통이아니네요.음악지식이나 진행실력도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 볼때마다 놀라울따름...
모던토킹의 노래를 처음 들었던 80년대 중반
노래만 듣고는 보컬이 여자인줄 알았죠. 그 아름다웠던 미성에 댄스뮤직이라니... 나둥에 토마스를 뮤비로 보고도 너무 미남이라 더 놀랐었내요
2편까지 다 보니, 속이 후련하게 풀리는 느낌입니다. 모던토킹 멤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추억까지 소환되고 나와 같은 시대를 잘 살아가는 중이라니 마음이 흥하다고나 할까요. 일찍 세상과 이별한 런던보이즈때와의 허전함과 다른 느낌이 듭니다. 복고맨님의 다음편을 또 기다리겠습니다.
잊혀진 줄 알았던 추억이....
노래와 함께 다시 살아나네요.
가슴이 뭉클 합니다.
복고맨 사랑해요^.^
크으~~~ 20살때 처음으로, 85년도쯤인가.... 나이트클럽이라는곳에서 요마핫요마쏠을 들었을때의 느낌..... 원나잇인뱅콕하고 이노래 .. 진짜 나이트 첨가서 듣고 완전.. 반해버렸었는데.... 지금은 오십대중년의 아저씨가 되버렸네요 ㄷㄷ;;
@@user-ln9so5kr8c 크으~~~ 명동에 ABC라는곳이 아마 이천원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아휴 ㅎㅎㅎㅎ 그립네요
유마핫은 86년 말춤 나오면서..원나잇인 뱅콕은 그 전에..디스코에서 말춤나오기 전
@@kayaji8499 두곡이 나온 시기는 그닥 차이가 없긴한데 웑나잇뱅콕이 디스코곡이 아니라 춤추기는 좀 애매했던...유마헛유마솔이 틀어지던 당시 말춤이 유행하고 있긴 했지만 이노래가 좀 센세이션하긴 했죠..
1:21 토마스는 진짜 배우를 했어도 대배우가 됬을 것 같은 외모다.
너무 잘생겼어...
지금 모습도 진짜 영화배우 같던데 ㄷ ㄷ
유로댄스에 빠질수 없는 그룹 모던토킹 참으로 대단 하네요.!!🙏🙆♂️🙋♂️💕💕
초딩 중딩때 밤마다 테이프들으며
노래가너무감미로워서 눈물흘리곤했는데
와우 근데 블루시스템이 디터였다니
대단한사람이었네요
씨씨노래도그렇고 롤러장이나 엘빅센터가면 항상듣던노래였죠
귀를 활짝열고 눈에 불을켜고 정독했습니다.
늦게 댓글 남기지만 저는 10대 20대를 모던토킹과 보넸습니다..
지금도 운동을 하거나 기분이 따운 될때는 모던 토킹을 들으면 가슴이 뛰고 에너지가 솟아나는 는낌을 줍니다.
어떤 명곡 보다 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음악인데 이렇게 자세한 내용까지 알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고마워요 복고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도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씨씨캐치 때문에 해체한다고 당시 모던토킹팬이었던 제친구중에 씨씨캐치 싫어하는애도 있었지만...전 그래도 둘다 좋아하고 나중에 디터볼렌 혼자서 만든 블루시스템도 노래 좋아했었는데...정말 오랜만에 노래들 듣네여 ㅎㅎ 웸이랑 같이 저의 10대때힘들었던 시절을 정말 많은 시간을 음악으로 치유해준 노래들이네요 ㅠㅠ
모던토킹의 음악은 항상 부드럽게 잘 들리는데 노래만 알았지, 그룹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는데 이번기회에 잘 알게 되었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디터볼렌의 똘기가 난 신선했고 사랑스럽네요. 내 추억의 책깔피에 남아있는 아련한 그리움의 일부분이었기에..
중학교 1학년때 Joy의 Touch By Touch의 곡으로 유로댄스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ITALO DISCO까지 즐겨 들고 있네요 2편까지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기는 필수
지난번에 이에 모던토킹을 일목 요연하게 소개시켜 주어서 너무 감사 드리고 감상하고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씨씨 캐츠 참 이뻐
86년도 공주 시내에 있는 레코드가게에서 우리 언니가 공테이프에 몇곡을 녹음받아왔던 그중에 있던 노래. 영어도 모르던 국민학교 3학년이 뭘알겠어요 들리는대로 요마헐 이렇게 흥얼거렸지 ㅋㅋㅋ 그때 녹음받아오던 울언니는 오십이고 나는 마흔 중반인데 노래를 들으니 다시 3학년때 장면이 생각나서 감사했습니다.
캬...정말 좋아했던 모던토킹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전 90년대 이후나온 모던토킹 노래들은 잘 모르고 80년대 것만 엄청 들었네요 지금도 1-6집까지 테잎 가지고 있어여
이제 그때 좋아했던 런던보이즈, 모던토킹도 나왔으니 조이도 부탁드립니다
Touch by Touch 들으면 옛날 생각 나겠네요
유어 마이 솔 유어 마이 핫
은 정말 거리 곳곳 흘러나오지 않은 곳이 없었슴.
고등학교때니까 30년전인가??!
손꼽아 기다린 보람을 비오는 토요일에 이렇게 얻게 되네요. 아직도 출근길 차안에서 흥얼거리며 듣고 있어요. 추억 소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로맨틱 유로댄스의 양대산맥 배드보이즈블루 도 그립네요..
그노래가 그노래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전 모던토킹만의 멜로디 언제나 항상 대환영이였습니다..취향저격.. ㅋ
앨범도 활동시기에 비해 꽤 많이 나왔고 명곡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배드보이스블루....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
내 고등학교시절
모던토킹에 빠져살던 영석이는 모하고 사누?
유로댄스의 단순함 그리고 가벼움
증오하면서 늘 흥얼거리던 반전 ㅋㅋㅋ
그립다^^
1편 보고나서 급 모던토킹 1집부터 6집까지 계속 듣는데 옛추억과 가사가 다 기억나서 전곡을 모두 따라부르는 저를 발견합니다...
코러스부분은 생목을 잡아비틀어도 안되네요ㅋ
ㅋㅋㅋㅋㅋㅋ저만 그런줄 알았는데ᆢ
@@MrEltopo38 저랑 듀엣 결성하실래욧?ㅋㅋㅋㅋ
in the middle of nowhere 최애
와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토마스 앤더스 👍
추억돋네여 진짜 목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섹시한지 추억여행 너무 좋네여^^
복고맨님 영상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디터는 인간성은 차치하고 음악성만큼은 자기만의 색이 분명한 천재성을 가진 훌륭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을 빛낸 위인 100인 안에도 들어가는 인물로 알고있어요 오늘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빌보드 차트만 보고는 그들의 인기를 확인할수 없는 유럽차트 폭격기 모던 토킹~~~~~~~~~
빌보드에선 이런 뽕음악 취급안해요~~
중학교 시절 사촌누나 집에 놀러갔는데 더블데크 카세트에서 흘러나왔던 모던토킹 음악들...
멜로디 라인도 너무 좋았고 영어공부하기 좋을만큼 크게 어렵지않았던 가사들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모던토킹.. 런던보이즈...펫샵보이즈.. 조이... 제 사춘기시절을 적셨던 음악들이네요...ㅎㅎ
아니..한 멜로디로모든 NO.1 히트를 부룰수있다니!!
멜로디 단물돗 안남을 그룹 ㅋㅋ
모던토깅 씨씨케치 한국에 한번 와라 보고싶다
실제적으로 당시 씨씨캐치 나올때 해체 예감은 했고 라디오 DJ들도 해체 단계라고 방송에 나온걸 기억 합니다.
씨씨노래도 워낙 좋아서 당시 롤러장이나 디스코텍에서 많이 틀어줌!
브라더루이.유마헛.마섹시섹시러버는 내가 좋아하는노래
나의청춘을 같이 보낸 모던토킹 아오~~지금은 손지가 있는 할아버지가 돼었습니다 그래도 자주 듣고 추억을...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대단한 형들이었지. 중고등학교 소풍때 날라리 친구들이 춤추던 음악이었고 대학 때 나이트에서도 날렸고 군대가서 휴가나올 때도 여전하더라니
고딩때 당시 재수생이던 65년생 형이 공부하다 스트레스 풀려 나이트 갔는데 모던토킹 노래 너무 좋다며, 하루 종일 워크맨 귀에 꼿고 유아마이하트 유마이솔 하면서 흥얼거리며 몸을 흔들며 책상에서 공부하는지 춤추는 건지 알수가 없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ㅋㅋㅋ 형이 고딩때 까지는 퀸 노래처럼 웅장하고 멋진 노래만 좋아하고 댄스곡은 혐오했었거든요... 나이트 갔다오더니 댄스곡의 맛을 알았다며 마이클잭슨 노래도 다시 꺼내 듣더라고요. 암튼 모던토킹은 전설이 맞습니다. 디터 관심 없어서 개인은 몰랐지만.. 이상한 놈인걸 알았지만 신경 안씁니다. 가수는 노래 잘했고 당시 우리를 즐겁게 해준걸로 그게 다니까... 그 사람 인생의 공과는 ... 그 사람의 몫이겠죠. 암튼 고마워요.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
너무나도 소중했던 추억 다시 샘솟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모던토킹 저에겐 우상 그 이상이었죠^^
개인적으로 모던토킹 5집을 제일 좋아합니다 ㅋ 모던앨범중 가장 몽환적인 느낌의 앨범이랄까
내 마음의 씨씨캐치... 모던토킹 이 만든건 알고 있었고, 또 거기서 벗어나고자 하였으나 음악적으로 실패. 그다음 추억으로만 남은.... 블루시스템도 디스코텍에서 정말로 많이 들리던 노래입니다. 그 시절 노래들이 아련하게 추억이 됩니다.
아...c. c. catch 노래
진짜 신나고 멜로디가 좋아서
밤낮으로 엄청나게 듣고 다녔었지...
나의 10대후반 시절 ...
음악에 미쳐있던 시절...너무 돌아가고 싶다.
참 선생님 연배에서는 절대 알수 없는…
그런 추억이 있는… 동서울롤러장에서 들었던 음악들…
항상 감사하며 선생님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이라니ㅠㅠ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람 주셔서 감사해요
정신없이 보다보니 12분이
후딱 가네요
예전 팬심이 덕분에 쭈욱 이어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넘 잘듣고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ㅎ 시간 되시면 마이클 크레투도 부탁 드립니다 . 이니그마도 . .천천히 해 주세요 ㅎ
감사해요 항상 ♥♥♥
내가 이세대는 아니지만 옛날노래인데 지금들어도 신나고 좋음. 복고맨 채널덕에 모던토킹을 알게되었네요. 그럼 모던토킹 노래들을 찾아 들어보러 가보까나 ~
싱글턴 드립 정말 깨알같네요ㅋㅋㅋ 씨 씨 캐치도 정말 곡 좋았던 팝스타였는데, 역시 디터의 손길은 독설할 만하다고 새삼 느끼게 합니다. 음악에 시류를 녹였다는 말씀엔 특히나 동감합니다. 저는 그 기조에는 퍽 뇌쇄적인 흥겨움이 깔려있었다고 첨언하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80년대 유로댄스 열기는 뭐 거의 상상을 초월하죠. 그 허접한 조이 같은 애들도 대박을 터트렸으니.. Japanese Girl 을 한국공연에선 Korean Girl 로 불러 장사했음에도 그것에 대한 반감도 없었던 게 참 신기하죠. 지금 같아선 불매운동 번졌을 건데... 모던토킹의 끝물은 Atlantis is calling 이었고 그 즈음 가요가 득세하기 시작하던 시기라 팝음악 인기는 사그라들기 시작했죠. 팝 인기의 끝물은 아마도 New Kids On the Block 일 것 같구요. 이 영상 보니 마이마이 앞에 달라 붙어 2시의데이트 김광환팝스다이얼 황인용영팝스 카세트테이프로 녹음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세월 정말 빠르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모던 토킹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던 토킹은 제가 중2 때 알게되어 중2 같은 반 친구들과 학교에서 쉬는 시간 마다 책상 위에 손바닥 올려 놓고 치면서 박자 맞추면서 “Atlantis is calling” “Brother Louie” 등을 같이 불렀던 추억의 밴드입니다. 그 때는 서울음반에서 발매한 LP와 테이프를 구입해서 들었고 앨범 속지로 들어있는 가사집 보면서 영어 공부도 했던 추억의 노래입니다~^^
와 1편에 이어 2편도 레전드네요. 노래는 많이 알지만 몰랐던 내용이 엄청많네요.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볼 전성기에 블루시스템과 씨씨캐치는 시대의 역작이라고 할수 있다. 개성있으면서도 노래가 너무 좋다
모던토킹, 오랫동안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반백살 찍고, 같이 늙어갑니다. 디터 볼렌은 몇년 전 까지도 모던토킹 관련 앨범을 내고 있네요. 그리고 "노라" 정말 싫어합니다.
86년 즈음에 집 근처 오락실에 당시 오토바이 경주 게임 "Hang On"에 "Atlantis is calling" 이 나오기도 했던 기억이~~ 아이 좋아라~! 저희 가게에서도 가끔씩 몇 곡씩 틀어놓습니다. 87년 이전 곡만...
이 동영상을 지금 봤지만~ 84년도면 고1때... 아 글쎄 중간중간 노래에 춤을 추고~ 아이폰 플레이리스트에 새곡들 담고~ 참 ㅎㅎ
춤추는 거 보니 나 아직 살아있네~ ㅋㅋㅋ
지금도 모던토킹 1집 부터 6집까지 소장하고있는 1인
복고맨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토마스팬이다..
토마스 앤더슨 💋💋💋💋💋
내 카.뮤엔 전부 모던토킹 노래로 도배했음
블루시스템 곡들도 좋아했는데 디토가 만들었던 그룹이란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
디토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토마스 긴머리 참 멋졌죠
저 시대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좋은정보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독일 기반의 cc캐치 와 모던토킹의 노래에 미국차 캐딜락이 많이 등장 하는걸 보면, 한때의 명차로서 캐딜락의 명성이 느껴진다~ 내가 어렸던 80년쯤 신문광고에 현재와는 다르게. 세계의 명차로 롤스로이스 캐딜락 벤츠가 나왔던게 생각나네..
오~~~~ in 100 years... 이 노래 엄청 좋아했죠.ㅜㅜ 한참 팝에 빠져있을때 들었던 노래네요. 그리운 80년대여... C.C Catch가 모던토킹 멤버가 키워낸거군요. under my skin도... 복고맨님의 영상이 특히 좋은 부분이 팝 한곡, 가수 한 사람에대한 고찰이라기보다는 그 시대상과 곡들과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읽어낼수있는 영상이어서 참 좋습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그리운 80년대여...
와.제로니모스 캐틸락.김기덕씨 방송에서 듣던 그 음악.
아 감사 합니다... 즐겁게 옛추억에 젖어 본 시간 이었네요..
개인적으로 디터는 정말 별로인데
토마스는 너무 호감임.
훨씬 순수해보임.
디터는 토마스를 돈의 가치로만 이용하고 대부분 돈도 가져간게 맞는 것 같음.
토마스는 지금도 열정적으로 가수 활동을 현역으로 하고 있는게 진짜 멋짐 ㅠㅠ
그리고 외모다 젊을때나 중년일때나
늘 한결같이 넘 잘생김 ㅠㅠ
88년생 고 1 ... 공부하면서 라디오에서 들었던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그 후로 유로댄스와 디스코음악에 중독되었죠 ㅋ
아.. 제가 산 유일한 모던토킹 앨범도 1998년 버전이예요.
80년대 교실이나 길거리에서 그냥 맨날 흘러나오는 음악이었음요. 딱히 주변에서 모던토킹을 좋아하는 팬을 보긴 힘들었는데... 노래는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던듯.그노래가 그노래같아서리 ㅋㅋㅋ 지겹다고는 생각했어요.
근데 졸업하고 사회생활 열심히 하다. IMF즈음 쉰 적이 있는데 이 앨범을 샀던 게 기억나네요. 역시 힘들땐 복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던토킹 요즘 다시들어도 그레이트하게 노래가좋아요 특히 백보컬이 예술
정말 잘 봤습니다.
중학시절부터 대학까지도 늘 들었던 노래들~~
추억이 다시 생각나네요.
공부하면서 야자시간에 몰래 듣던~~ㅎ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
복고맨님 정성에 감사하며 광고를 끝까지
시청
기회되면 (록시트) 부탁드려요 ❤
재미나게 잘봣습니다.
어린시절 저두 노래 이분들
노래 많이들엇었죠 ㅎㅎ
음.. 추억소환 넘 좋아요~~
땡큐입니다!^^
감사합니다! 👍👍
과거 모던토킹 광팬이어서 1집부터 6집까지 LP판을 다 가지고 있었는데. 군대가면서 여자 사람친구 줬는데. 지금 어디있을까? 내 LP들. ㅎ
나의 최애는 you are not alone^^
차에서 들을때 무조건 볼륨업~!!
젊은시절 토마스 앤더슨은 와~ 😲 증말 넘넘 멋있고 잘생겼네요 😊
오오 98년도 앨범이 신곡이었군요
전 무조건 80년대 히트곡인줄만 알고 참
앞서 나갔다 했더니 전부 신곡이었네요
아 그때 그 감흥을 더 즐길걸 2022년이 되서야 알다니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 보는것두 재밋지만 영상을 보니 노력이 엄청나구나 감탄이 나오네요. 응원하고 계속 좋은영상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
중학교시절에 소니,아이와에 늘어지게 들었던 모던토킹..주변에서 아하와 듀런듀런,가끔 왬팬들이 왜 생소한 독일팀을 좋아한다고 했을때도 내 원픽은 오직 모던토킹이었다 새앨범나오면 두근두근 테잎,음반사던 추억의 형님들..반가웠어요 간만에 들어야겠어요
노래제목이 가사에 고스란히 불리는 두팀
모던 토킹 에어서플라이 ㅋ
재가 가장 좋아하는
모던 토킹의 곡은 charlene입니다. 좋아요
좋아만했지 그룹의 역사나 내막은 몰랐는데 ..추억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토마스의 보컬은 여전히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86년 우리반 70명(중3) 중 모던토킹을 좋아하지 않는 애들이 한 명도 없었지요.
같은 독일 가수중 mark ashley 가 있는데,
Modern talking 의 열성팬이자
똑같은 음악을 하고 있는 가수지요.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Modern talking 음악과 완전 빼다박은 스타일. Baby Blue , Tragedy of love,
A Night Of Desire 등등
Modern Talking 모던 토킹
Dieter Bohlen 디터 볼렌
Thomas Anders 토마스 앤더스
C.C.Catch 씨씨캐치
너무 좋아요 💘💓💕💞💌
젋은친구가 사리분별력과 생각의 깊이까지 참...뉘집 아들인지 부모님이 참 잘 키우셧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80년대 중반부터 핵폭탄같은 임펙트
나의 학창시절 즐겁게했던 모던토킹 ㅎ
부산 서면... 하버드 파트너 ..무쟈게 다녔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