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 아이(冨岡 愛) - らしくないよね。(Rashikunaiyone., 그렇지 않은 거구나.) 【한글 번역, 가사, Korea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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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byul1407
    @byul1407 4 месяца назад

    번역 감사합니다❤

  • @익명도
    @익명도 4 месяца назад

    気づいて欲しかった
    눈치 채주길 바랬어
    それだけ言えなかったんだ
    이 말만을 전하지 못했어
    7話で止まったドラマ
    7화에서 끝나버린 드라마
    結末わからぬまま
    결말은 모르는 채로
    価値観が違う二人の 主人公のセリフが
    가치관이 달랐던 두 사람, 그 두 주인공의 대사가
    小さな部屋 響いてる
    작은 방에서 울리고 있어
    笑顔見せたけどね
    애써 웃어보았지만,
    泣いてた
    눈물이 나
    もうバイバイが痛い
    너의 “안녕”이 그리워
    会いたい
    보고싶어
    大嫌い
    너무 싫어
    繰り返す今でも忘れないでね
    반복할게, 나를 잊지 말아줘
    当たり前に私照らす
    당연한것처럼 나를 비춰줬었어
    朝日があなただったらな
    마침 아침햇살이 너였던 것처럼 말이야
    もう曖昧が痛い
    이젠 너에 대한 기억도 애매모호해
    泣きたい
    울고싶어
    愛したい
    사랑하고싶어
    しまいこむ言葉を
    진심이라 생각했던 말들도
    らしくないよね
    그렇지 않은 거구나
    二人の距離離れてゆく
    우리의 거리도 점점 멀어져만 가
    終わりの音から耳を塞いでる
    끝이라는 소리로부터 귀를 막아야겠어.
    気づけば時は経ち
    정신 차리니 시간이 꽤 흘렀네
    誰よりもそばにいたのに
    누구보다도 곁에 있어 줬었는데
    わかってるつもりだった
    근데 사실은 알고 있었어
    語る不器用な背中
    너의 어두운 뒷면
    ハッピー・エンドのストーリー
    해피엔딩으로 끝난 스토리
    想像していたのに
    상상하고 있었는데
    でも私は、
    하지만 나는
    もうきっと 出番が終わりそうなの
    반드시 곧 헤어지게 될거라는거,
    わかってた
    알고 있었어
    もう曖昧が痛い
    이젠 너에 대한 기억도 애매모호해
    泣きたい
    울고싶어
    愛したい
    사랑하고 싶어
    しまいこむ言葉を
    진심이라 생각했던 마음도
    らしくないよね
    그렇지 않은거구나
    手と手が遠ざかってゆく
    손과 손이 점점 멀어져만 가
    ピリオド打つ音聞こえてくる
    마침표를 찍는 소리가 들려와
    あなたの瞳
    너의 눈동자
    口癖悪い癖も
    입버릇, 나쁜 버릇도
    何一つ変わってないのに
    뭐 하나 바뀐게 없는데도
    繋いだ手と手
    맞잡은 손과 손,
    鼓動が叫ぶ 離さないでよ
    마음이 외치네 “놓치면 안돼”
    もうバイバイが痛い
    너의 “안녕”이 그리워
    会いたい
    보고 싶어
    まだ居たい
    아직도 너랑 있고싶어
    繰り返す今でも忘れないでね
    반복할게, 나를 잊지 말아줘
    恋するほど襲う孤独
    사랑했던 만큼 몰려오는 외로움
    あなたが埋めてくれたらな
    너가 와서 채워줬으면 어땠으려나
    もう曖昧が痛い
    이제 너에 대한 기억도 애매모호해
    泣きたい
    울고 싶어
    愛したい
    사랑하고싶어
    しまいこむ言葉を
    진심이라 생각했던 말들도
    らしくないよね
    그렇지 않은거구나
    手と手が遠ざかってゆく
    손과 손이 점점 멀어져만 가
    さよなら打つ音聞こえてきてるよ
    “이젠 안녕”을 외치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