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말씀에 절대공감하는 1인입니다 저는 국내결혼1번 10년전 국제결혼1번 이번에 마지막 국제결혼 혼인신고신청해서 수속중입니다 저는 세번째고 57세이고 아기는 없고 아이낳을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10년전 국제결혼 당시에 일이있어 10년만에 베트남에가서 일을 보고 중개업체 본부장이 통역가이드를 섭외해주면서 현지에 아는 여성이 있으니 만나보라고 후배와 본부장이 적극추천해서 만났습니다 나이는 28세로 너무 어렸지만 아기가6살이라고해서 한국와서 한국말배우고 초등학교 입학해서 잘키우고 신부에게 잘해주면 다 잘될거같아서 만나봤지만 제 스타일이 전혀아니라 포기했고 통역가이드와 내조건이 잘맞고 통역가이드가 내게 관심을 보여서 4일간 대화나누고 재입국하여 9일간 함께 대화나누고 조건보고 친해져서 혼인신고 접수하고 돌아와서 기다리고있습니다 내가 통역가이드를 선택한것은 37세로 나이는 어리지만 15살 10살 자녀가 있어 더욱더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이차이 20살 감당하기어렵고 한국국내결혼이라면 재벌아니면 상상조차할수없습니다 구독자님들 국제결혼 준비하시는 분들 기본적인 개념들을 무시하지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시기바랍니다 특히 나이차이 감당안됩니다 참고하시고 신부에게 한국에있는 한국사람들이 대하는 친딸처럼 손녀처럼 대해주세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신부들 우리나라 80년대 90년대처럼 착하고 순수하고 신랑하나믿고 베트남가정에 보탬이되고자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려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들의 죄라면 가난한나라에서 태어난죄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70ㅡ80년대 미국으로 신부들 시집많이 갔습니다 저는 많이 봐와서 그들의 고충을 압니다 신중한 선택하셔서 모두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전 나이차이 때문에 해야하나 그냥 살던대로 계속 혼자살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오래했습니다 18년 9월부터 20년 2월까지, 서로를 충분히 알아가고 장인장모 한테도 인정받기까지 한국에서 결혼만 안했지 서울에서 충분히 먹고살게끔 준비는 되있어서 아내를 고생은 안시키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국결을 생각한다면 이기적으로 본인만 생각마시고 충분히 남의나라에서 살 아내생각을 조금만이라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당연한 이야기. 60세 남자가 40세 여자와 결혼해도 20세 차이가 나는데. 30세와 하면 30세 차이. 그러면 사고방식이나 육체적인 건강상태도 전혀 다를텐데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됨. 어쩌다 한번 젊은여자 만나보는 것도 아니고 같이 부부로 살아야 한다면 성생활만 있는게 아니잖아. 대화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65세 남자가 28세 여자와 결혼하면 37세 차이인데, 이게 정상적인 생활이 되겠냐고? 결혼이라는게 밥먹고 성생활하고 밥먹고 성생활하고 매일 하루종일 이 짓만 하면서 사는게 아니잖아 특히 60세 넘으면 하루에 두번씩 할 수도 없고.. 남자의 과한 욕심이지. 사실 10살 정도 차이로 사는게 맞음. 20살 차이도 많어.
항상 유익한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결혼을 했다고 끊나는게 아니라 이제 진정한 시작인거같습니다
결혼서류 진행중인 입장에서 앞으로도 이사님의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선한 영향력이 상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성격이 세서 말을 세게 하는 편이지만 나쁜 의도는 없으니 좋게 봐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썸네일 쥑이네요 😁
부끄럽습니다 🤣🤣🤣
운영자님 말씀에 절대공감하는 1인입니다
저는 국내결혼1번 10년전 국제결혼1번 이번에 마지막
국제결혼 혼인신고신청해서 수속중입니다
저는 세번째고 57세이고 아기는 없고
아이낳을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10년전 국제결혼 당시에 일이있어
10년만에 베트남에가서 일을 보고
중개업체 본부장이 통역가이드를 섭외해주면서
현지에 아는 여성이 있으니 만나보라고
후배와 본부장이 적극추천해서 만났습니다
나이는 28세로 너무 어렸지만 아기가6살이라고해서
한국와서 한국말배우고 초등학교 입학해서
잘키우고 신부에게 잘해주면 다 잘될거같아서
만나봤지만 제 스타일이 전혀아니라 포기했고
통역가이드와 내조건이 잘맞고
통역가이드가 내게 관심을 보여서 4일간 대화나누고
재입국하여 9일간 함께 대화나누고 조건보고
친해져서 혼인신고 접수하고 돌아와서
기다리고있습니다
내가 통역가이드를 선택한것은 37세로 나이는 어리지만
15살 10살 자녀가 있어 더욱더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이차이 20살 감당하기어렵고 한국국내결혼이라면
재벌아니면 상상조차할수없습니다
구독자님들 국제결혼 준비하시는 분들
기본적인 개념들을 무시하지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시기바랍니다
특히 나이차이 감당안됩니다 참고하시고
신부에게 한국에있는 한국사람들이 대하는
친딸처럼 손녀처럼 대해주세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신부들 우리나라 80년대 90년대처럼
착하고 순수하고 신랑하나믿고 베트남가정에
보탬이되고자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려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들의 죄라면 가난한나라에서 태어난죄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70ㅡ80년대 미국으로 신부들 시집많이 갔습니다
저는 많이 봐와서 그들의 고충을 압니다
신중한 선택하셔서 모두 모두 행복하길 빕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 억 이상 아파트소유하고 있고
은행에 초소 2억 이상 저축이 없으면 결혼 포기 하고 살어...
나중에 거지처럼 살지 않을려면...😂😂😂😂
한국 여자를 만나든 베트남 여자를 만나든 아주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었다면 앞으로 소득이 끊어질테니, 그 정도 재산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요. 3~4억은 더 있어야 할 듯. 아직 젊고 돈 벌수있는 기간이 15년 이상 남았다면 모를까.
@happylife3770 30대후반 40대 초반정도 ...
연봉 5000~6000정도한에서입니다
@@상국김-q1f 음 40전후면 아직 결혼 적령기라고 봅니다.
올려치기 심하신 분들 때문에 내려치기 당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월급 500만원이면 한국에서도 상당히 잘버는 직업인데,
이런 분들도 국결을 생각한다는 것에 새삼 놀라울 뿐입니다.
저도 결혼전 나이차이 때문에 해야하나 그냥 살던대로 계속 혼자살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오래했습니다 18년 9월부터 20년 2월까지, 서로를 충분히 알아가고 장인장모 한테도 인정받기까지
한국에서 결혼만 안했지 서울에서 충분히 먹고살게끔 준비는 되있어서 아내를 고생은 안시키겠다 생각은 했습니다
국결을 생각한다면 이기적으로 본인만 생각마시고 충분히 남의나라에서 살 아내생각을 조금만이라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예 맞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60세 남자가 40세 여자와 결혼해도 20세 차이가 나는데. 30세와 하면 30세 차이. 그러면 사고방식이나 육체적인 건강상태도 전혀 다를텐데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됨.
어쩌다 한번 젊은여자 만나보는 것도 아니고 같이 부부로 살아야 한다면 성생활만 있는게 아니잖아.
대화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65세 남자가 28세 여자와 결혼하면 37세 차이인데, 이게 정상적인 생활이 되겠냐고?
결혼이라는게 밥먹고 성생활하고 밥먹고 성생활하고 매일 하루종일 이 짓만 하면서 사는게 아니잖아
특히 60세 넘으면 하루에 두번씩 할 수도 없고..
남자의 과한 욕심이지. 사실 10살 정도 차이로 사는게 맞음. 20살 차이도 많어.
근데 상담 해보면 이런거 원하는 남자들이 응근히 많더라는..
사실 그게 문제죠 ㅋㅋㅋ
@@KakaoTalk_vn337 남자라면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한번쯤 가지지 않을까요? 자신은 영원히 늙지 않고 30대 처럼 젊게 살것 같으니....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죠. 욕심을 많이 내려 놓아야만 행복을 찾을 수 있겠지요.
국결업소를 통해 쉽게 결혼할수있으니
결혼생활유지도 쉽게 생각하죠
한국입국후 결혼유지에 한국녀보다 더욱 신경써야함
왜냐 나이차가 20년이상이기에
업체 통해서 결혼을 쉽게 하니까 모든게 쉬울거라 생각하는 분들 많죠.
그런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남자들의 욕심이죠 어리고 이쁜여자찾는건....
스스로 무덤파는행동이죠......
어느정도 비슷하게 만나야 뭐가되도 되는데
세상 이치가 공짜 없습니다 😅